와 이런거 잘 안보는데... 참으로 흥미롭네요 민식이 형 나도 61년 생인데...소띠하하하 아 민식이 형 정신상태?를 멋진말로 뭐라 하는지 늙어서 상당한 기억력감퇴로 생각 안나지만 우와 너무 감탄이 .... 외모도 모든사람에게 스며들 완만?한 모습이고 진짜 이래저래 감탄이, 감동의 탄식이 막 나오네요
14:43 연극계의 대부 이해랑 선생님 어찌보면 대한민국 연극의 명맥을 이어주신분이시죠 TV와 영화가 점차 인기를끌던 60년대 들어서도 연극무대와 리얼리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장민호,백성희,이순재,신구,민지환,전무송,이호재 등등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셨고 그 제자분들이 이해랑선생님의 연극철학을 이어받아 지금까지도 연극계의 명맥이 이어가고 이해랑 예술극장 이해랑연극상 등등 그의 이름을 딴 극장에서의 연극연기와 상은 연극인들에게 최고의 영애가되었죠 이해랑선생님은 돌아가셨지만 그분의 연기철학은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 진짜 그건 아니다 셔터 내리고 고통의 소리지르게 하고 몽둥이는 가마니 같은 걸 때리고... 그리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진짜 때릴수가!!! 때려도 어떻게 그렇게 지나 칠 정도로 때릴 수가!!!!!!!!!!!!!!!!!!!!!!!!! 그 선배 살아 있나? 정말 따지고 싶다
나무위키에서 올린 글을 복사해서 그대로 옮김... #우리 시대, 가장 뜨거운 얼굴. 그는 주름 하나, 숨소리 하나에도 인생을 담아낸다. 아무리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상황 속의 인물이라도 최민식이 연기하면 마치 어딘가에 꼭 그와 같은 사람이 살고 있을 것 같은 현실성이 느껴진다. 조폭 같은 검사, 북한 특수요원, 아내의 불륜에 괴로워하는 소시민, 사랑에 빠진 삼류 깡패, 천재 예술가, 짐승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역사적 영웅이 최민식의 얼굴을 나눠가졌지만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의 그릇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그는 크고 깊은 배우다.# 여기까지 나무위키의 글.... 뜻밖의 너무 과한 표현이 아닌가 하면서도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 스스로 마무리 지어봤다 여하간 멋있습니다^^
복수혈전은 망할만 했네요 우선 제목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옛날 홍콩영화처럼 사자성어 비슷한 제목은 식상하게 됩니다 차라리 '이소룡의 맹룡과강 그후' 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그리고 정극으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소룡을 능가할수가 없습니다 코믹으로 가야됩니다 그러니까 한국무대에서 맹롱과강을 똑같이 패러디 하는겁니다 물론 유족에 동의를 얻어야죠 이런내용으로 했다면 이경규씨는 지금쯤 세계적으로 알려져있고 돈도 많이 벌었을겁니다 이런 내용은 망할 우려가 조금도 없습니다 이미 검증된 내용에 코믹을 실으면 되는것 이니까요 한국판 맹룡과강을 만드는겁니다 경규옹이 홍콩에서 서울로 오는겁니다 조카가 서울 종로에서 레스토랑을 하는데 그자리를 빼앗으려고 지역 깡패들이 매일 행패를 부려서 그것을 퇴치하고자 조카가 삼촌에게 편지를써서 삼촌이 서울종로로 오는 내용. 레스토랑 직원들이 매일 무술 연습을하고있고 직원들은 약간 바보스러운 개그맨들로 구성. 깡패들중엔 흑인도 포함 흑인은 진짜 흑인으로 하지말고 한국사람을 흑인으로분장, 그러면 더웃길것 같은생각... 깡패들은 강호동 김동현 등등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 이런데 돈을 써야지 괜한 탈렌트들 왕창출연시키느라 돈만들어가고 영양가는 없고 도데체 최수종까지 출연시켰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망할만 했습니다 무조건 인지도있는 탈렌트들 왕창 출연 시킨다고 재밌는게 아니예요 만약 다시 영화 만든다면 이런내용으로 만들어 보세요 우선 이런내용으로 시나리오를 모집해보세요 시나리오 만으로도 거의 포복절도 그리고 재미와 감동이 전해진다면 시도해보세요 제가 감히 얘기하는데 솔직히 복수혈전 만들기전에 복수혈전 시나리오를 일반인 백명에게 무작위로 나눠준후 읽어보고 소감을 얘기해 보라고 하면 내가 솔직히 돌맞을소린지 몰라도 그시나리오 보고 감동과 재미를 느꼈디는 사람이 30명이상 나온다면 내 전재산과 오른쪽 손목자른다에 걸겠습니다 솔직히 30명은 커녕 10명도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외의 펑은 이런 말도안되는 영화에 돈낭비 하지말라고 충고 할겁니다 솔직히 복수혈전이 영홥니까? 살다 살다 그렇게 재미가없고 어처구니없는 영화는 처음 이었다고 말할사람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민식이형님 목소리 예술이고~~~
최민식배우님 참 진실하시네요.배우 최민식선배님~~
최민식은 존자체만으로도 한편의 영화같은사람 입니다❤❤❤🎉🎉🎉🎉
최민식님 쵝오에요^^♡
최민식님 너무좋네요 매력이 그냥 ~~
최민식형은 예능을 찍어도 영화다.
저러다 정색하면서
너 좋아하면 안되냐? 할거 같음
와!!^^ 이렇게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원합니다
최민식 대한민국 연기파 최고의 배우 입니다 ❤
진짜
대한민국 최고배우...
강인선수 많이 성숙해진거 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정말 최민식 배우는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 주십니다. 톱배우의 DNA를 모두 갖고 태어난 배우이십니다.
굉장히 인간적인 형이네 ㅎㅎ
구수하고 영양가 있는데
너무 비싸지도 않으면서 제일 맛있는
인생술 인생안주같은 민식이 형ㅋ
아 너무 잼있다. 스킵없이 그냥 다보게 되네요. 꼭 보세요. 인간 최민식을 볼수 있습니다 ㅎㅎ
최민식은 너무잘생겸
꾸쑝이 이런 아저씨가 되었구나. 너무 좋아요
와 이런거 잘 안보는데...
참으로 흥미롭네요
민식이 형 나도 61년 생인데...소띠하하하
아 민식이 형 정신상태?를 멋진말로 뭐라 하는지
늙어서 상당한 기억력감퇴로 생각 안나지만
우와 너무 감탄이 ....
외모도 모든사람에게 스며들 완만?한 모습이고
진짜 이래저래 감탄이, 감동의 탄식이 막 나오네요
완벽한 배우얼굴.
시작만 보고 갑니다~
14:43 연극계의 대부 이해랑 선생님 어찌보면 대한민국 연극의 명맥을 이어주신분이시죠 TV와 영화가 점차 인기를끌던 60년대 들어서도 연극무대와 리얼리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장민호,백성희,이순재,신구,민지환,전무송,이호재 등등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셨고 그 제자분들이 이해랑선생님의 연극철학을 이어받아 지금까지도 연극계의 명맥이 이어가고 이해랑 예술극장 이해랑연극상 등등 그의 이름을 딴 극장에서의 연극연기와 상은 연극인들에게 최고의 영애가되었죠 이해랑선생님은 돌아가셨지만 그분의 연기철학은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와 여기 나오셨었구나!😮
그냥 부럽습니다. 좋은 벚이 옆에 있다는건..^^
최민식 ㅋㅋ
서울의달~~~~~~
지금 최고의 명배우!!!!!!!
역시
우리 동대선배님 🎉
조화로다!
주관과 객관이 함께 어울리는..
참배려있는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역시 대 배우는 인성도 다르네요 멋찌십니다 갠히 대배우가 아닙니다 카지노도 잼 나게 봤지만 말씀도 잘하시고 즐겁습니다.. 승승장구하십시요
메소드 그 자체
ㅋ 와 저 배가 왤케 귀엽노 울써방 배는 주먹을 부르는디
나 리얼 빵 터짐.
웃겨줘서 고마워😊😊😊
😂😂😂😂😂😂
돈을 못벌어와서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19:50
ㅋㅋㅋ 최민식의 계속해 ~ ㄹㅈ드다 ㅋㅋㅋㅋㅋㅋㅋ
방송에선 못해요 ㅋㅋㅋㅋ 아놔 미친다 진짜 천상배우님 ㅋㅋㅋㅋㅋ
최민식 토크도 엄청 잘해요 못 하는게 무엇일까요?
말 재미있게 잘하시네
오래된 화면인가봐요?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한잔빨자!! 드렁큰 삼수갑산의 피조개 결의 ㅋㅋㅋㅋㅋ
저렇게 나이먹고 싶다
이거 언제꺼냐?
절대 몸관리 안하는 연기파 배우... 배우가 몇년 째 배불러 있음...
근데 경규형님보다 민식이 형이 더 형 같잖아요?
그래서 경규형이 민식이형의 덕을 보는 것 같아요
뭐 세상이 뒤바뀐느낌?
와 보기좋다 훈훈하네용
13 아닌 113번 좌석버스 😅😅
진짜 평소에도 개상남자답네 ㅋㅋㅋ
최민식 배우의 선배로써 보니, 이경규옹 영화 욕심 낼만하네 ㅎㅎㅎ
최민식씨 젊은때 모습이 요즙 김선호(??) 인가 하는 배우랑 비슷한거같네요.ㅋ❤
전혀 웃기지도 않는 예능인들을 보다가 사람 자체가 예능인을 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정말 인간적이다.
아 진짜 그건 아니다
셔터 내리고 고통의 소리지르게 하고 몽둥이는 가마니 같은 걸 때리고...
그리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진짜 때릴수가!!!
때려도
어떻게 그렇게 지나 칠 정도로
때릴 수가!!!!!!!!!!!!!!!!!!!!!!!!!
그 선배 살아 있나?
정말 따지고 싶다
38분 노래 제목아시는 분😅😅
진추하.아바 원썸머나잇 이네요
느낀점 한평 한혜진 이뿌당 소시보단 한혜진이지 지금도 그렇구 언니 축복받아요
저 여자는 그냥 웃기만 엄청 웃네 혼자 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씨가 선배라니 좀 놀랐다는 😅
난 전날 술먹고 타이타닉 보러 영화관가서 봤는데....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었는데....으악하고 깼는데 암흑에 아무도 없고,,,,정말 공포였는데...다음번에 다시보러갔는데...친구가 나와 술마시게...그래서 타이나틱을 3번 봤는데...25년전에 그립네....
와 진짜 웃긴다.... 진짜 레젼드다!!
오메가 경규형은 고래서 안돼요. 민식 영화 🎥 땜시 😢
파란점퍼 뭐쥐?😊
나무위키에서 올린 글을 복사해서 그대로 옮김...
#우리 시대, 가장 뜨거운 얼굴.
그는 주름 하나, 숨소리 하나에도 인생을 담아낸다. 아무리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상황 속의 인물이라도 최민식이 연기하면 마치 어딘가에 꼭 그와 같은 사람이 살고 있을 것 같은 현실성이 느껴진다.
조폭 같은 검사, 북한 특수요원, 아내의 불륜에 괴로워하는 소시민, 사랑에 빠진 삼류 깡패, 천재 예술가, 짐승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역사적 영웅이 최민식의 얼굴을 나눠가졌지만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의 그릇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그는 크고 깊은 배우다.#
여기까지 나무위키의 글....
뜻밖의 너무 과한 표현이 아닌가 하면서도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 스스로 마무리 지어봤다
여하간 멋있습니다^^
유일하게 민식이형님 한테 아쉬운점..
자녀가 없음
참 뜬금없지만 목티정말좋아하신다 ㅎㅎ 몇년이 지나도 참 한결같이 겨울만되면 항상 목티입음 ㅎㅎ~
저 거지도 주연 안됐으면 진짜 노가다 였음 ㅋㅋㅋ
단지 운빨이 타고났지 ㅋㅋㅋ
센스나매너나
최민식...나무위키에서 봤더니 ...
근데 사인Sine 까지도 공개되면?
저렇게 모든 신상공개를 하면?...
뭐 괜찮으니까
저렇게 가만히 놔 두는 거겠지만...
그래도 뭔가 불이익 당할 것 같은....
이경규 젊어진건지 살빠진건지...
이거 2010년때 예능임
김재동형제님 넘반갑네요. 같은 고향사람이기도하구요~~~ 교황님 오셨을때 새남터성지에서 세례받으셨죠. 천주교신자라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김재동씨 앞으로도 저희들에게 많은 웃음주시고 늘항상 건강하세요❤🙏
민식이형 나온거에 좌파 응원을..
김재동이 사람 세키입니까 경북 영천 ㅋ 어쩌라고 다욕인데 뭐라는겨
말빨로 지마이크는 수천만원씩받아먹는 새끼
목수의망치와판사의망치는 같아야한다고 개솔하던 ㅋ
이게 술방의 원조였네 ㅋㅋㅋ
저거 술병 물채운 소품임 ㅋ
물채운 소품인척하는 진짜 소주에요 ㅋㅋㅋ저때 술방은 거의없다시피해서
제동이만 모자이크 안되나?
김제동 요새 안보여서 🎉
다 좋은데 김제동이 왜나오죠? ㅜ ㅜ
무지한 시절에 무식한 방법으로 교육을 했으니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폭력일뿐!!!
담배를 끊읍시다 최민식님 폐암으로 연기생활을 끝내면 안되잔아요
김재동을 아직 품어주다니...경규옹ㅠ
댓글 가트거 안다는데 저 인간이 왜 나와ㅠ 땔챠~~
좌제동때매 보기싫네
김재동은 이제그만나왔으면 좋겠다!!!!!
생긴것도그렇고 멘트도 넘 별로고~~~~
옛날은 진짜 두들겨 맞아도 로망이 있었는데 시대가 너무변해서 절떄로 다시 돌아갈 수는없지
듣기 좋은 소리 영화비 내리라는 소리는
진짜 무식한 발언이다.
지금 적자로 문 닫는 영화관이 널렸다.
이 인간 인성이 글러 먹었다.
앞으로 이 인간 영화 거른다.
김제동이 왜 나오지 모야
보고싶은데 김제동 나오네~ 패쓰
저도 김제동 보고 바로 손절 ㅎ
제동 제는 머야
최민식이 김제동한테하는말. 무노동은없지요. 제동아 잘새겨들어라
제동이 안보고 나간다
김제동. 보기 실어. 빠지면 멋진프노
맞춤법 다틀렸네요 보기 싫어 입니다만
옳소. 자칭 헌법 학자 제 거시기는 아니 올시다.
아 김제동 땜에 흐름자꾸깨짐 짜증 편집해주세요 ㅠ
헌법조무사 모자이크 좀
김제동..,.
이죄동이 나와 안본다!
저 사람은 뭐야? 김제동..돈 떨여졌구나..쟤 쓰는 피디도 같은
생각이군..
이거 2012년 방송입니다
12년 전영상
난 김제동 좋은데..
넌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구나
저분 김씨 왜 기어나오지???
김제동
못볼 얼굴
보고 말았네
왜 하필 저기서 정말 더럽기짝이없는 곳인데. ㅎㅎ
왜 최민식배우님 손가락으로 한쪽눈가리는 썸네일을쓰시는거죠???
아니 멀쩡한장면놔두고 무슨 싸인같은 저런 썸네일을쓰시는건지
쓰~~김재동 이 나오네
안본다..퉷
복수혈전은
망할만 했네요
우선 제목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옛날 홍콩영화처럼 사자성어
비슷한 제목은 식상하게 됩니다
차라리 '이소룡의 맹룡과강 그후'
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그리고 정극으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소룡을 능가할수가 없습니다
코믹으로 가야됩니다
그러니까
한국무대에서 맹롱과강을
똑같이 패러디 하는겁니다
물론 유족에 동의를 얻어야죠
이런내용으로 했다면
이경규씨는 지금쯤
세계적으로 알려져있고
돈도 많이 벌었을겁니다
이런 내용은 망할 우려가 조금도 없습니다
이미 검증된 내용에 코믹을 실으면 되는것 이니까요
한국판 맹룡과강을 만드는겁니다
경규옹이 홍콩에서
서울로 오는겁니다
조카가 서울 종로에서 레스토랑을 하는데 그자리를 빼앗으려고 지역 깡패들이 매일 행패를 부려서 그것을 퇴치하고자 조카가 삼촌에게 편지를써서
삼촌이 서울종로로 오는 내용.
레스토랑 직원들이 매일 무술 연습을하고있고
직원들은 약간 바보스러운 개그맨들로 구성.
깡패들중엔 흑인도 포함
흑인은 진짜 흑인으로 하지말고 한국사람을 흑인으로분장,
그러면 더웃길것 같은생각...
깡패들은 강호동 김동현 등등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
이런데 돈을 써야지
괜한 탈렌트들 왕창출연시키느라 돈만들어가고 영양가는 없고
도데체 최수종까지 출연시켰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망할만 했습니다
무조건 인지도있는 탈렌트들 왕창 출연 시킨다고 재밌는게 아니예요
만약 다시 영화 만든다면
이런내용으로 만들어 보세요
우선 이런내용으로 시나리오를 모집해보세요
시나리오 만으로도 거의 포복절도 그리고 재미와 감동이 전해진다면
시도해보세요
제가 감히 얘기하는데
솔직히 복수혈전 만들기전에
복수혈전 시나리오를 일반인
백명에게 무작위로 나눠준후
읽어보고 소감을 얘기해 보라고 하면
내가 솔직히 돌맞을소린지 몰라도
그시나리오 보고 감동과 재미를 느꼈디는 사람이 30명이상 나온다면
내 전재산과 오른쪽 손목자른다에 걸겠습니다
솔직히 30명은 커녕 10명도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외의 펑은
이런 말도안되는 영화에 돈낭비 하지말라고 충고 할겁니다
솔직히 복수혈전이 영홥니까?
살다 살다 그렇게 재미가없고
어처구니없는 영화는 처음 이었다고 말할사람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쓰레기가 고추가루가 한명 껴있군
아... 김재동 묻었네
최민식씨 때문에 보고는 있는데...이런..김재동이 땜에 접자.
망치 김제동좀 모자이크 처리좀 하지
저인간을 봐야 하나 토할거 같네
색이 비위도 드럽게 약하네 ㅋ
토해라. 맘껏
난 그냥 편집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