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한 두 직전이 원근법에 따라 하나의 점에서 만난다. 이 말 정말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지금은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은 이념간, 빈부간, 세대간, 지역간, 성별간의 갈등도 역사의 어느 지점에서는 간극이 좁아져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듭니다. 지금의 현실만 볼 것이 아니라 긴호흡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퍼지이로 카오스 이론 양자 역학 끈이론 이거 수학에 기반 하는 겁니다, 다 해석학의 문제이고 상상의 영역입니다, 근데 다른 상상의 영역 문화 예술 등 특히 환타지 영화, 이걸 전부 미신화 , 개인적 상상화, 개인의 자의적 만족화로 치부해버리는 과학적 해석이 필요한다고 봅니다, 과학자는 과학 역역속에서 헤석가 분석을 통해 황장 시키고 설득해야하는데 ,,, 요즘 보면 다들 교조화 분활화 되 가는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나름대로 미술 작품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그리트의 저런 작품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 또 거기에 수학적 의미가 있는 줄 정말 몰랐네요. 정말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0 과 284 같은 친구수 도 처음 알았어요. 저도 박경미 의원님과 220과 284 같은 사이가 되고 싶네요.^^
지나치게 자기가 느낌점 경험적이 최우선이다라는 관점이 강화 되는 것 갘습니다, 수학자가 국회에 들어오셨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지지하고, 즉 수학이란게 일정부분 상상과 추상의 영역이먄서도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수치적 분석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수학이 심하게 말하면 자기만족적인 것을 넘어 더 나은 현실 분석과 미래의 상상을 심어주길 바랍니다, 한떼 이벤트성으로 정치계가 과학자 공학자들 영입하면서 홍보하는 게 아니냐? 란 의문도 있었지만 응원합니다, 의원님도 ,,,
수학자, 수학 교육자 입장에서 수학이 교조적으로 흘르지 않기 위해 진짜 저는 찬탐합니다, 정치권에 갔으니 이젠 그런분들이 설자리,,, 읍니다, 잛은 생동인 많은 걸을 느끼고 해보고,, 근데 일자리문제 먹고 사는 문제 3만불이 넘는데 먹고사는게 문제 저는 천불에 태어나서 ㄴ 삼만불에 살고 있지만 천불의 시대가 그립습니다, 인간은 먹고 자고 입고 노력하고 일하고 하면 돼는데 ,,,,왜 누구나 해외여행 가야하고 우주여행 가야 합나ㅣ까? 울동네 오름에서 올라가서 보면 되는데 왜 일출은 경포대가서 봐야하고 해수욕은 해운대에 가야할까요?
나베보다 천만 제곱배 나은 국회의원, 똑똑한데다 귀엽고 예쁘고 적당히 권력지향적, 투쟁적이기까지. 정의감도 있겠지, 김종인이 뽑았으나 민주당 의원으로 문재인을 보고 느꼈으니 진정한 정치가, 국민을 생각하며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행동하는 정치가의 의미를 깨닫지 않았겠는가. 서초의 정신 빈민들이 박경미의 가치와 사람 사는 세상의 즐거움을 알게 될지 그것이 문제일 뿐.
첫방송을 일부러 찾아서 보고 한참 뒤에 오늘 방소을 보게되네요...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했네요....오늘 보니 박의원.....내같은 사람 눈에도 괜찮은 정치인으로 보이네요......저는 한참 전 방송 댓글에 달았지요...노동자 중심의 시각을 가긴 사람이라고....민주당은 특별한 몇사람 이외에는 거의 관심없지요....몇편의 방송을 찾아서 보고 있답니다...결론은 관심이 가네요..특이한 느낌을 주네요...뭔가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뭔가.....수학적 사고가 기대가 되네요..........너무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그래도 지금까지의 민주당 엘리트기득권들과는 다른 것 같은......주변에 늘 많이 홍보하리요...내년에 강남 서초에서 전현희, 박경미의원 탄생하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힘닿는 대로 지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근법의 대중화와 계몽주의는 비슷한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수학의 발전의 관점에서 기하학이 과학에 기여한건 유클리드 이후라고 봅니다, 기하학이 유크리드 전에 인간에게 유익함을 준거슨 거이 없다고 봅니다, 그후 직선과 곡선의 차이점은 결국 현대 수학으로 넘어오면서 파이란 걸 발견걸 공시화 하면서 아닐 까요, 과연 현대 수학과 과학 수학이 객관적으로 현제에 얼마나 기여하냐 아니냐는 건데,, 현실 공학의 메카라고 보이는 엠아티의 물리학과 수학자 그리고 아이키 과들이 한때 개발과 혁신보다 돈에 미친 월가에 취업했다는 건 그후 21세기 금융 위기로 미국만 대국의 곤도함만 커지고 나머지 국가들은 개판되는 지금도 현실이지
성경에서의 완전수는 7입니다. 6은 7의 1부족수입니다. 그런데 왜? 7일 완전수인가? 하나님께서 첫째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중이시고 일곱째날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쉬는날로서 안식일로 정하신 날이며 그 날에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날이므로 이 날 일곱날 7이 완전수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의 영역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수 없습니다. 참조 : 창2:1~3. 출20:8~11바랍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정말재미있는 박경미 TV
수학을 매개로 한 인문학 강의 같다는 느낌이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항상 정성이 많이 들어간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다
Very kind information!
볼 때마다 신선한 느낌을 받고 갑니다 !~~ 전 국민의 필 시청 유투브, 수학비타민 !!
다양한 정보 좋네요~
와우~~~중독성 있는 커밍쑨~~~정말 좋은 컨텐츠네요..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감사합니다^^내년에는 서초 가즈아~~~♥♥♥
너무너무 김사합니다^^ 재미도재미지만 새로운걸 알게 된다는 기쁨에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계속 반복해서 볼게요. 마그리트 그림에서 수학을 보다니 ㅋㅋ 멋져요 ~~♥
수학에 약해서 두번 넘게 듣고 있어요.
너무 유익하네요!
와와와 정말 잼잼잼잼잼
This channel is very helpful
평행한 두 직전이 원근법에 따라 하나의 점에서 만난다.
이 말 정말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지금은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은 이념간, 빈부간, 세대간, 지역간, 성별간의 갈등도 역사의 어느 지점에서는 간극이 좁아져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듭니다. 지금의 현실만 볼 것이 아니라 긴호흡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엔딩인데 커밍순이라~~~본인만의 독특한 엔딩...대단합니다요.!ㅎ
항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이 분.. 극 호감형
우와~~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미칠꺼 같아요♡.♡ㅎ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구독 누릅니다.
개인적으로도 수학 물리 참 좋아하던 과목이였는데.
맨 마지막 커밍순!이 어색한 것을 제외하면 참 재밌네요~ ㅋㅋ
정말 다양한 내용!
완전 중독 되겠네요.
참고 영상도 잘 고르시고 꽁꼼하네요. 많이 알릴게요.
내용이 다양해서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좋아요 누름!!
박경미 후보 승리 화이팅 ..!!
목소리도 좋아요 쏙쏙~
예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커미잉~쑤운" 하실 때 귀여우세요... 하하~
커밍~~~순 해서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서초을 박경미 필승^^
재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그리트 이야기도 마지막에 나와서 특히 좋았네요
수학..너무 싫어했는데 이러한 사실 땜에 더욱 무서워 지는것 같네요.. 프리메이슨식 수학 풀이에 근거 한것 같군요.
박경미의원님 좋은정보 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서초구민들 부럽습니다 박학다식하고 지적인분을 의원으로 두고계시네요 ~~~
와아~👏👏👏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완전수란 단어는 들어봤지만 부족수, 과잉수, 친구수란 단어가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경미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최후의 만찬에 그런 의미가 숨어 있었네요!!!
This RUclips contains very good contents.
친구수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올라온 동영상 이것으로 다왔습니다. ㅎ ㅎ. 오늘 봉하마을에서 뵙습니다
우와. 의원님 천재시구나...
어쩜 목소리가 아나운서 보다 좋을수 있을까!!! 어떤당 여자의원들하고 넘 차이난다!!!
다스뵈이다에서 접하고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중독성이 있네요^^
짧지만 화면 구성도 좋고 의원님의 차분한 진행도 집중하는데 도움도 되고, 그리고 짧아서 부담되지않아 더 좋습니다.
의정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의워님도 그림잘그리실듯...애들그림가르치는데 밑그림 그리는거보면 똑똑한 애들이 잘그리거든요~♡
박경미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정보도 좋고..의원님 완전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국회의원중에 이런분이 있다니 신선합니다. 손혜원님에게서 느낀 신선함과는 또다른 상큼함이 참 좋습니다.
커밍~ 쑨~~ 기대~~ 업!!
뭐지.. 이 중독성은 ???
퍼지이로 카오스 이론 양자 역학 끈이론 이거 수학에 기반 하는 겁니다, 다 해석학의 문제이고 상상의 영역입니다, 근데 다른 상상의 영역 문화 예술 등 특히 환타지 영화, 이걸 전부 미신화 , 개인적 상상화, 개인의 자의적 만족화로 치부해버리는 과학적 해석이 필요한다고 봅니다, 과학자는 과학 역역속에서 헤석가 분석을 통해 황장 시키고 설득해야하는데 ,,, 요즘 보면 다들 교조화 분활화 되 가는 것 같습니다,
3차원 현상을 2차원에 구현시키니 만나는군요..재밌습니다 ㅎㅎ
지지합니다^^
의원님 “커밍쑨”. 이거 약간 중독성이 있는데 .. 이것도 뭔가 수학적인 원리를 이용한건가요 ..? 뭔가 분명 있을듯한데 ..
그냥 님이 박경미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나 처럼....ㅋㅋㅋ
재밌어서 아들이랑 함께봅니다 ^^
재밌어요
와 저도 나름대로 미술 작품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그리트의 저런 작품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 또 거기에 수학적 의미가 있는 줄 정말 몰랐네요. 정말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0 과 284 같은 친구수 도 처음 알았어요. 저도 박경미 의원님과 220과 284 같은 사이가 되고 싶네요.^^
지나치게 자기가 느낌점 경험적이 최우선이다라는 관점이 강화 되는 것 갘습니다, 수학자가 국회에 들어오셨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지지하고, 즉 수학이란게 일정부분 상상과 추상의 영역이먄서도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수치적 분석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수학이 심하게 말하면 자기만족적인 것을 넘어 더 나은 현실 분석과 미래의 상상을 심어주길 바랍니다, 한떼 이벤트성으로 정치계가 과학자 공학자들 영입하면서 홍보하는 게 아니냐? 란 의문도 있었지만 응원합니다, 의원님도 ,,,
와 재밌다!
^^ 국회의원으로서 다방면으로 멋지셔요....♥♥♥
이 프로그램 참 좋아하는데
백그라운드 음악 꼭 필요한가요.또한 중간 중간 삑삑소리에 놀라서 짜증이 나네요,
생각보다 컨텐츠가 좋아서 구독 알람 누르고 갑니다.
수학이 정말 재미있어요
저는 최후의 만찬 하면
영화 다빈치코드만 생각나요ㅋㅋㅋ 책 으로도 다빈치코드를 읽었는데
영화에서는 6번째 인물을 "막달라 마리아" 라고 하더라구요
참, 어제 나경원씨가 박경미 라고 언급하던데...가만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오만불손하고 교만한 사람은 응징해야지요 그게 그 사람의 국민에 대한 마인드이자 태도인거죠..
사람은 사람만 상대 해야 합니다. ㅎㅎ
수학자, 수학 교육자 입장에서 수학이 교조적으로 흘르지 않기 위해 진짜 저는 찬탐합니다, 정치권에 갔으니 이젠 그런분들이 설자리,,, 읍니다, 잛은 생동인 많은 걸을 느끼고 해보고,, 근데 일자리문제 먹고 사는 문제 3만불이 넘는데 먹고사는게 문제 저는 천불에 태어나서 ㄴ 삼만불에 살고 있지만 천불의 시대가 그립습니다, 인간은 먹고 자고 입고 노력하고 일하고 하면 돼는데 ,,,,왜 누구나 해외여행 가야하고 우주여행 가야 합나ㅣ까? 울동네 오름에서 올라가서 보면 되는데 왜 일출은 경포대가서 봐야하고 해수욕은 해운대에 가야할까요?
어제 나경원 주어에 관한 발언 보고
처음 들어와봤어요. 박의원님 더 대중성있게 영역을 넓히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은재나 나경원드에 비하면 훌륭하신분인데.. 좋은 의정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나 사랑해요.
나베보다 천만 제곱배 나은 국회의원, 똑똑한데다 귀엽고 예쁘고 적당히 권력지향적, 투쟁적이기까지.
정의감도 있겠지, 김종인이 뽑았으나 민주당 의원으로 문재인을 보고 느꼈으니 진정한 정치가, 국민을 생각하며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행동하는 정치가의 의미를 깨닫지 않았겠는가.
서초의 정신 빈민들이 박경미의 가치와 사람 사는 세상의 즐거움을 알게 될지 그것이 문제일 뿐.
악플달러왔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지요 ㅎㅎㅎ
국회의원을 꼭해야할사람,
재미있습니다 영상도 잘 만드시네요
커밍~~~순
커밍~~~~순!
중독된 1인입니디.
다빈치가 그린 그림 하나로 후세 사람들이
나름데로 해석 하다보니 유명해 진거지
ㅊㅊ
첫방송을 일부러 찾아서 보고 한참 뒤에 오늘 방소을 보게되네요...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했네요....오늘 보니 박의원.....내같은 사람 눈에도 괜찮은 정치인으로 보이네요......저는 한참 전 방송 댓글에 달았지요...노동자 중심의 시각을 가긴 사람이라고....민주당은 특별한 몇사람 이외에는 거의 관심없지요....몇편의 방송을 찾아서 보고 있답니다...결론은 관심이 가네요..특이한 느낌을 주네요...뭔가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뭔가.....수학적 사고가 기대가 되네요..........너무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그래도 지금까지의 민주당 엘리트기득권들과는 다른 것 같은......주변에 늘 많이 홍보하리요...내년에 강남 서초에서 전현희, 박경미의원 탄생하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힘닿는 대로 지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근법의 대중화와 계몽주의는 비슷한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수학의 발전의 관점에서 기하학이 과학에 기여한건 유클리드 이후라고 봅니다, 기하학이 유크리드 전에 인간에게 유익함을 준거슨 거이 없다고 봅니다, 그후 직선과 곡선의 차이점은 결국 현대 수학으로 넘어오면서 파이란 걸 발견걸 공시화 하면서 아닐 까요, 과연 현대 수학과 과학 수학이 객관적으로 현제에 얼마나 기여하냐 아니냐는 건데,, 현실 공학의 메카라고 보이는 엠아티의 물리학과 수학자 그리고 아이키 과들이 한때 개발과 혁신보다 돈에 미친 월가에 취업했다는 건 그후 21세기 금융 위기로 미국만 대국의 곤도함만 커지고 나머지 국가들은 개판되는 지금도 현실이지
귀여우신 수학유발자~♥박경미 의원님 화이팅 ~
6은 완전숫자! 그런데
자한당 스러운 666 숫자의 설명도 나중에 부탁 드려요~
PS:두치오 나쁘다
너무 재밌구요, 완전 귀여우세요 ㅇㅎㅎ
무슨 말 인지는 모르겠지만.설명은 정말 차분히 잘 하시네요^^
나도 주어 없는데~~ ㅋㅋ 컴 인 순 ~~
컴잉~순, 닉네임이 컴잉~순이 되겠네요. 구독자 1만명이 넘었네요. 헤헤 ~ ^^
큰일이네요 커밍순만 생각나네요 ㅎ
5학년인데 소인수 분해를...
(물론 나는 알지만)
기독교에서 3. 7. 10. 12 를 완전수라고
불리우는데 ?
와 저런 수를 어떻게 다 알아낸거지ㄷㄷㄷ 오지게 할 일 없....ㅋㅋㅋㅋ
커밍 ~~~수운 ~~~^^
너무 귀여우신 의원님. 하하 역시 수학잘하는 여자는 다르죵
21대 coming soon
정답은 마지막 최후의 반찬은 바로바로 빵입니다 아침에 생선을 먹었는데 예수님 은 밤과 낮으로 드시는 경우도 있고요 저희는 아침에 식사하고요 기도 하기직전 에 이빵을 먹고 사흘만에 부활하리라하셨어요
뭐지.....국회의원 맞나....옆집 누나같다....ㅋㅋ
의원님 커밍순~ㅜㅜ
성경에서의 완전수는 7입니다.
6은 7의 1부족수입니다.
그런데 왜? 7일 완전수인가?
하나님께서 첫째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중이시고 일곱째날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쉬는날로서 안식일로 정하신 날이며 그 날에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날이므로 이 날 일곱날 7이 완전수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의 영역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수 없습니다.
참조 : 창2:1~3. 출20:8~11바랍니다.
커~~~밍!!!!쑨
한국의 정약용...ㅎㅎ
박의원님 조곤조곤 자한당 혼내주세요~~!!^^
이분보면 국개라는 말을 쓰기가 거시기하네~~맨날 나베,전희경,사퇴하세욧같은 것들만 보다가 ~~
말하는게 어색해.
하지만 정보는 너무 좋습니다^^.
앗.이 여자... 나경원 저격수.
능력있는분인데 엉뚱한데서 쓸데 없는지 했지. 아니지 지금 그 댓가를 아직 누리고 있지.
최후의 만찬 사도요한 ? 웃기고 자빠졌네. 그게 무슨 그 사람이냐 ? 마리아잖아 ! 지저스의 여친도 마리아고 어머니 이름도 마리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