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면 사랑하는거? 그럼 우리엄빠는 나 사랑 안하는거임? 우리엄빠는 나 믿고 전화 한번도 안하심 근데 우리엄빠는 내가 오면 뽀뽀해주고 안아주시는데 그쪽은 안아주길했어요 고생했다고 말한번을 해줬어요? 들어오자마자 훈수날리는데 어떻게 사람이 짜증이 안나요? 짜증 나고도 남았겠는데 나 이 댓 언제썼냐...존나 빡쳤었나..?
아빠는 저 행동을 사랑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냥 꼰대가 별것도 아닌 거에 단속하고 피곤하게 산다싶음 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좆논리 펼치면서 세뇌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수정이가 그래도 똑똑한 거 같아 다행이지 멍청한 애면 아 그래 사랑이구나 하고 순종하겠네 무섭
@@사람-k9z 꼰대짓은 맞는데요. 어디 쌍팔년도도 아니고 무슨 화장 안돼, 짧은 옷 안돼, 통금 어긴 것도 아니고 전인데도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통금이 그냥 통금인가. 그 시간까지만 가면 되는걸 그 전부터 재촉해서 사람 피말리게 하고....자식 걱정이 아니라 저건 걍 지 소유물로 여기는거임. 닌 내 자식이니까 내 말에 복종해야해. 이런거. 저런 사람은 딸이 20살이 되고 어른이 되어도 단속하고 저녁 9, 10시에 들어오라 할 거임 백퍼. 저러다 관계 어긋나서 평생 얼굴 안 보고 사는 사람 많음. 그렇게 되기 싫으면 저 아빠 사고방식 싹다 뜯어 고쳐야 됨. 그리고 수정이 아빠라서 꼰대라는 말이 심한 건 뭐임. 누구 아빠라서 꼰대라고 못 하면 세상 어떤 사람한테도 꼰대라는 말은 못 하고 존재하지도 못하는 말인데.
사춘기는 까칠해지는 시기가 아니라 생각이 깊어지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어른이 되어가는 준비단계에요 아빠가 딸을 가둬 키우면 나중에 사회나가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그랬다고 자식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럴수록 사이가 멀어진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이 너무 옛날사람이시다 딸분은 지금 나이에 맞고 적절하게 화장하시는거임 심지어 입술밖에 안바르는것 같고 아니라 하더라도 진하지도 않은데 아버님 지금은 21세기에요 조선시대 아닙니다 저게 무슨 소리야 다른부모님들은 2~3번 밖에 사랑안하니까 그런거라고요? 무슨 세뇌교육 시킵니까? 다른 부모님은 그정도로 딸,아들을 믿으니까 그러는거죠 요즘 누가 전화횟수랑 사랑의 크기를 퉁쳐요 진짜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약간 꼰대끼도 보이네요 뭐만하면 학생이 학생이 진짜 고치셔야되요 딸분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것같은데 요즘 학업만해도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딸분 독립 얘기 나올만 해요
와 시발 ㅋㅋㅋㅋ 나랑 똑같아 ㅋㅋㄱㄱ치마 잘 못입게하고 통금6시 시간늘려주는거? 늘려달라고 전화하면 말꺼내기도전에 안돼 이럼 ㅋ 진짜 개빡침 ㄹㅇ 친구들은 놀때 나는 폰보면서 안절부절 못함 ㅋ;; 나 집에 지금 가야해 ㅜㅜ 거리면 애들은 또 늘려달라고 부탁해봐 거리고 하 나도 그래서 1시간이라도 늘려주면 좋겠다 그냥 9시까지 놀고 내가 알아서 하는데 진짜로... 하
태어나서 통금이란걸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부모님이 풀어놓으니까 부모님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제가 먼저 전화해서 "몇시까지 갈게~"계속 전화하는 습관이 생겼어요ㅎㅅㅎ 성인이 된 지금도 아주 재깍재깍 집에 들어갑니당ㅋㄱㅋ 이것은 저희 부모님의 빅픽처가 아닐까 하는..🤔
저도...그래요.. 진짜 고1인데 갈수있는곳은 시장 까지이고. 서울등 지하철 타고 나가는거 놀이공원 영화관도 못 가게합니다. 그리고 통금이 5까지인데.. 나갈수 있는 시간은 12부터 라고 정해져 있어요... 진짜 너무 싫습니다. 위치 추적해놓고. 계속 전화하고 사람 숨막혀 죽습니다..제발 그러지마요. ㅡㅡ;;
보는 내가 다 숨막 한다 진짜.... 너무 걱정하시는 건 알겠는데 나 같음 벌써 소리 지르고 맨날 개 싸우고 난리 날듯...나도 우리집 통금 화장 치마길이 진짜 깐깐해서 미칠지경인데 이쪽은 더 하네....진짜 공감...여기서 뭐라고 하면 엄마가 그래서~~해줬잖아 하는 거ㅠㅠㅠ어머니ㅠㅠㅠ
아이가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길러줘야지 부모가 일방적으로 안돼 너는 이거해여해 저거해야해 그건 하지마라 하는건 오히려 아이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더 벗어나고싶게끔 부작용을 초래함.. 어짜피 나중에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시집가면서 부모와 떨어질수밖에 없게되는데 그 전에 어린시절에 더 부모랑 함께 지내는게 행복이고 서로의 유대감을 쌓아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 좋다는걸 깨닫게 하는것이 바람직함.. 내가 그렇지 못해서 항상 독립을 꿈꿔왔고 지금 원룸에 혼자 살고있는데 처음 독립하면서 느낀게 해방이다 자유구나 탈출성공이다였음 사실이지만 나로싸도 속상하고 참 아쉬움ㅠ..
진짜 저렇게 놀 시간도 안주면 처음엔 맞춰줄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약속에 안부름 쟤는 바쁘니까라고 자기들끼리 입맞추고 놀고 와서 왜 안불렀냐하면 "너 맨날 바쁘잖아"라고 하면 진짜 할 말 없어짐 그러다보면 친구 없어지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하면 주변에 신경 좀 쓰지 그랬냐고 내탓하고
딱 내 부모님 같은걸.....진짜 ........통금도 엄청심하고....후.... 진짜 제한하면 더 안가고싶어져요....겨울에는 5시~5시30분 여름에는 6시30분~7시....1분 늦어도 혼나니까 진짜 너무 짜증나서 어짜피 혼날거 더 놀다가자란 마음에 9시에 집에 들어간적도있었음......
내 친구네도 저러는데 중학생 때는 6시까지 집 도착이었고 고등학생 되어서 7시로 늘려짐... 같이 놀면서 같이 스트레스 받음 시간 거의 다 되면 집에 가야된다 그러고 한창 놀 시간에 집 가야되니까 스트레스인데 나보다 내 친구가 더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그냥 다 받아줌 1시간 2시간 더 늘려준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고등학생이 왜 7시에 집 가야되는지 이해 못하겠음...1년 뒤면 성인인데
백번 양보해 자식 걱정하는 부모 마음으로 통금 걸 수 있다 치더라도 7시까지 허락 구하고 허락 해줬으면 그 시간까지는 터치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약속시간 전에 들어왔는데도 왜이렇게 늦게오냐 잔소리하고 약속시간 안됐는데 친구들이랑 있는데 전화하고 그러면 친구들 앞에서 어린마음에 쪽팔릴수도 있고 내친구들은 되는데 나는 왜 이래야하지? 하는 마음에 오히려 엇나갈 수 있음 수정이가 저정도 억압적인 상황에서 엇나가지않고 큰소리 안내고 부모말에 따르는것에 대해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고맙게 생각해야된다 봄
난 통금 몇시 이런거 없고 그냥 엄마가 아는 내 스케줄 끝나는 시간에 안돌아오면 혼나는데 게다가 폰 스크린타임으로 25분 잠가 놓은게 젤 헬... 그래서 애들 전번 다 외우거나 적어서 집전화로 연결해서 이층 창문으로 빠져나가고 폰검사할 때 들킬까봐 사진도 못찍고 올려도 추팔중^^이러고 화장품 빼내는건 뭐 일상이지만 그렇게 나는 매점없는 중딩때 쉬는시간에 배고프면 3층인데 ㅈㄴ뛰어서 후문에 있는 편의점 10분만에 갔다오는 전설의 담넘기고수가 되어있었다. 솔까 저 제한 오히려 몰래하기 능력치 높이는거 오히려 부모님께 반감이 높아지는 그런 방법인데 참네...
엄빠찬스 NO! 휴대전화 NO! 둥지를 떠난 아기새들을 더 보고 싶다면?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bit.ly/3cll5Ow
외박한다고 하면
부모들이 걱정하는 것: 납치, 감금, 살인 등
아이들이 하는 짓: 양치 안 하고 자기
ㅌ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일이 일어난다고 친구집에서 못자게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치 안하고 자기 받고 야식먹고 자기옄ㅌㅋㅌㅋㅌㅋㅋㅌ
그래도 부모님이 다 걱정하시니까 그렇지 요새 너무 끔찍한 일도 많이 들리고
술먹고 양치안하고 자는거 인정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를 가두지 마세요. 제발 숨막혀요
이예진 사랑이라는 이름은 아닌듯
뿅뺭쁑뿅 ?? 그건 나도 아는데요
@@뿅뺭쁑뿅 오징어 님은 원댓글 분 댓글에 사랑이라는 이름이 어법에 안맞아서 하시는 말씀 같아요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자녀를 가둔다고 해도 괜찮을거같아요!'
@@iong4674 ? ㅇㅈㄹ
관드는언니 ??
우리 아빠가 저러면 난 진짜 아빠랑 매일 ㅈㄴ싸웠다
저도요..수정인 진짜 착한것같아요
ㅇㅈ....
수정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니 맞춰주는거 같은데 좀 더 크면 싸울거임.. 고딩,성인돼서도 저렇게 집착하고 간섭하면 아무리 착한 성격이여도 화낼 수 밖에 없음..
그게 나야~~~~ 둠빠둠빠 두비루바
우리아버지가 천사셧네 거이 터치 없으셧는데 ㅋㅋㅋ
전화하면 사랑하는거? 그럼 우리엄빠는 나 사랑 안하는거임? 우리엄빠는 나 믿고 전화 한번도 안하심 근데 우리엄빠는 내가 오면 뽀뽀해주고 안아주시는데 그쪽은 안아주길했어요 고생했다고 말한번을 해줬어요? 들어오자마자 훈수날리는데 어떻게 사람이 짜증이 안나요? 짜증 나고도 남았겠는데
나 이 댓 언제썼냐...존나 빡쳤었나..?
ㅇㅈ이요 저희 부모님 아예 전화 안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학원 끝나면 꼬박 꼬박 전화하고 그러는데...
ㅇㅈ 다른 애들은 늦으면 다 전화해주는데 나만 안해줘서 좀 서운해서 내가 전화함🥺
저희 엄만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티티는preTTy 맞아요ㅠㅠ 전화안하면 알아서 전화하게 되더라고요
힝구 나도 이말하려고꙼̈ 했는데
근데 진짜 개이쁘다 틴트만발랐는데 어떻게 얼굴이저럼 ㅋㅋ..
에휴... 애들 저렇게 가둬두면 나중에 더 삐뚤어진다..제발
이게 맞음 .. 하지말란거 더 하고
제가 산 증인입니다 제발 ㅜ
이거 나중에 무조건 그때 못해본거 다해본다고 삐뚤어진다 ㄹㅇ
@VIP VIP 크게 말이 쉽지… 지금도 저런데 허락은 어떻게 받고 안받고 나가려면 최소한 돈은 있어야하는데 20살이 돈이 어딨음
@@박서현-o9y 음식집 알바 두달만해도 300만원은 모아요.
보증금 월세 100/35 짜리 원룸이랑 다음날 생활비 정도는 알바로도 바로 구하죠.
직장 다방 어플 깔아보세요. 100/35 짜리 원룸 널렸어요.
고시원은 더 싸구요.
아빠만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꼰대 같기도 함 ;;
살짝 심하시긴한데 인정이요......
ㅆㅇㅈ
v그므시라꼬 뭔꼰대야 ㅋㅋㅋㅋㅋㅋ아빠가 딸 걱정되서 그런건데 ㅋㅋㅋㅋㅋ
말이좀심한듯 ㅋㅎㅋㅎ 딸걱정되서하는말을꼰대라고하는사람처음봄
귀여워 그렇다해도 딴사람도아니고 아빠한테 꼰대가뭐냐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핸드폰 못하는데 인스타는 어떻게해 방송이니까 좀더 부각해서 그러는거지
아 개싫어 진짜 제발 이거 댓글좀 봐주세요 수정아버님 진짜 보는 사람이 답답해서 뒤져버릴거 같네요
진짜 개빡쳐 미치겠네 제발 이 영상 댓글 좀 누가 알려줘서 읽어 줬으면 어휴 어휴 어휴 !!!!!!!!! 저게 억압이고 단속이지 뭔 사랑이여 진짜 극혐 진짜로
ㅋㅋㅋ 다 같은생각인가보다 답답해 뒤져버릴거같음 ㅋㅋㅋㅋㅋ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 그놈의 학생다움 애초에 학생다운게 뭔데 그리고 아주 취조를 하네
디안 진짜 학생들한테 학생다움을 요구할거면, 학교도 학교다움을 갖추고, 어른도 어른다워야한다고 생각함
@@jiwoniyoutube 이게 정답이죠
학생다움을 논하기전에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요새는 학생도 화장 하는뎅ㅋㅌㅋ 우리 엄마아빠는 화장하라그러던뎅ㅋㅌㅋ 눈썹 좀 그리고!정리하고!ㅋㅌㅌㅋㅋㅋㅌ 강요?는 아니고 학교갈때 빼고는 해도 된다도 하셔섴ㅌㅋ
부모님 겁나 보수적ㅋㅋ 짜증날정도네
으 진짜 숨막힌다 어떻게 사냐
난 빨리 가출,독립 하고 싶다!
저는 학원이 7시30분에끝나는데
집에 들어오면 8시인데 나는 ...
너무하당
아빠는 저 행동을 사랑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냥 꼰대가 별것도 아닌 거에 단속하고 피곤하게 산다싶음 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좆논리 펼치면서 세뇌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수정이가 그래도 똑똑한 거 같아 다행이지 멍청한 애면 아 그래 사랑이구나 하고 순종하겠네 무섭
아니 그래도 수정님 아버지신데 꼰대,ㅈ논리 이렇게말하는건 말이 너무 심한것 같네요..수정님 본인도 자기 아빠가 욕 먹는 모습이 좋지만은 않을듯 하네용..
@@사람-k9z 꼰대짓은 맞는데요. 어디 쌍팔년도도 아니고 무슨 화장 안돼, 짧은 옷 안돼, 통금 어긴 것도 아니고 전인데도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통금이 그냥 통금인가. 그 시간까지만 가면 되는걸 그 전부터 재촉해서 사람 피말리게 하고....자식 걱정이 아니라 저건 걍 지 소유물로 여기는거임. 닌 내 자식이니까 내 말에 복종해야해. 이런거. 저런 사람은 딸이 20살이 되고 어른이 되어도 단속하고 저녁 9, 10시에 들어오라 할 거임 백퍼. 저러다 관계 어긋나서 평생 얼굴 안 보고 사는 사람 많음. 그렇게 되기 싫으면 저 아빠 사고방식 싹다 뜯어 고쳐야 됨. 그리고 수정이 아빠라서 꼰대라는 말이 심한 건 뭐임. 누구 아빠라서 꼰대라고 못 하면 세상 어떤 사람한테도 꼰대라는 말은 못 하고 존재하지도 못하는 말인데.
똑똑해도 폭력당해서 순종하게되는 케이스가 많음
스키 그건 순종이 아니라 포기 아닐까요..?
@@inseng_ 거기서 복수를 할 생각이라던가 하면 포기는 아니지 않을까요 성인만 되면 독립할거라던가 하는 그런거요
다른거 다 버티겠는데 나는 화장이랑 통금은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
인정요
사랑이랑 통화 횟수가 뭔 관계임 저건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지
진짜 이거보면 보는 내가 숨막혀....저 아빠 ㅈㄴ꼴뵈기싫네
푼젤나 패드립은 하지말자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겠니
이스키 자식 키우는건 당연히 힘들죠. 근데 키우는 방식이 저렇게 되면 안되죠 힘들다고 저런식으로 해도 된다는건가요. 자식도 힘들어요
@@105-r8o 아무리그래도 저건아닌듯해요 너무자기맘대로하잖아요 소유물도아니고 딸을 한번이라도 이해헐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저건 집착이예요 저같아도 엄청 짜증났을듯
이거 쓰신분 본인?? ㅋㅋ 꼰대네 ㅋㅋㅋ 님 고조선시대에 살고 오셨어요??
@@yein3490 ㅈㄹ하지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가족 사랑 타령하지말고 자기자신 좀 돌아봤으면... 6시 통금이 말이돼?? 중학생이면 애들이랑 신나게 놀 땐데 압박줘서 얻는게 뭐가있다고...?
아니 자식을 키우는 거야 펫을 키우는 거야 진짜 부모라고 해서 아이를 소유물로 여기지 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세요 아이가 착해서 삐뚤어지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야 애비야 ㅅㅂ 진짜 내 아빠가 저러면 호적에서 파달라고 빌었음
고아원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 호적은 본인이 나오는것이다
수정이가 진짜 착하네여
수정이가 진짜 안 삐뚤어지고 잘 컸구나 쌩판 남이지만 너무 대견스럽다
이런사람이 아들은 통금시간 엄청 길게잡아주고 이럼 ㅜ ㅜㅋㅋㅋ 진짜 숨막혀서 어케 사냐
ㅇㅈㅜㅜㅜㅜ
사춘기는 까칠해지는 시기가 아니라 생각이 깊어지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어른이 되어가는 준비단계에요 아빠가 딸을 가둬 키우면 나중에 사회나가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그랬다고 자식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럴수록 사이가 멀어진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이 너무 옛날사람이시다 딸분은 지금 나이에 맞고 적절하게 화장하시는거임 심지어 입술밖에 안바르는것 같고 아니라 하더라도 진하지도 않은데 아버님 지금은 21세기에요 조선시대 아닙니다 저게 무슨 소리야 다른부모님들은 2~3번 밖에 사랑안하니까 그런거라고요? 무슨 세뇌교육 시킵니까? 다른 부모님은 그정도로 딸,아들을 믿으니까 그러는거죠 요즘 누가 전화횟수랑 사랑의 크기를 퉁쳐요 진짜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약간 꼰대끼도 보이네요 뭐만하면 학생이 학생이 진짜 고치셔야되요 딸분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것같은데 요즘 학업만해도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딸분 독립 얘기 나올만 해요
와 진짜 많이 컸구나 수정이 !! 여전히 이쁘다
와 시발 ㅋㅋㅋㅋ 나랑 똑같아 ㅋㅋㄱㄱ치마 잘 못입게하고 통금6시 시간늘려주는거? 늘려달라고 전화하면 말꺼내기도전에 안돼 이럼 ㅋ 진짜 개빡침 ㄹㅇ 친구들은 놀때 나는 폰보면서 안절부절 못함 ㅋ;; 나 집에 지금 가야해 ㅜㅜ 거리면 애들은 또 늘려달라고 부탁해봐 거리고 하 나도 그래서 1시간이라도 늘려주면 좋겠다 그냥 9시까지 놀고 내가 알아서 하는데 진짜로... 하
헐 그럼 노는 것도 노는 게 아니네요...
진짜 통금을 첨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보수적이고 답답한 사람일듯;
와 저랑 똑같네요ㅜㅜ저도 통금이 6시에요 해 지지도 않았는데 집 들어오라하고ㅜㅜ나이가 몇갠데 미치겠어요
@@다오니-p1m 헉 생각보다 부모님이 빡세고 말도 안 되는 통금시간을 지켜야 하는 분들이 많네여...ㅠㅠ힘내세요!
@@능이버섯-r5g 지금봤네요 ㅜㅜ 정말 힘들어요..
@@다오니-p1m 그러니까요 ㅜㅜㅜ 같이 힘내봐요..!!
아빠 개소리 무리수
친구들 부모님은 덜 사랑한대
걍 패드립 아님?
남의가족 사랑안한다하고 지가 뭔데 그걸 판단한데 ㅋㅋ 웃긴다 저 아빠 ㅋ
진짜 학생이 어쩌구 저쩌고 존나 개싫어 이딴식으로 다 못하게 하니까 더 하고싶지
아니,,, 하,,, 무슨 조선시대인가,,,
ㅠㅠ조선시대엔 그래도 통금은 없지않았나요?ㅠㅠ
그나저나 저 아빠라는 사람 너무 혼자 타임머신타고 존나 옛날에 살고있는 거 같음
저러면 성인되서 집구석나간다 ㅎㅎ
내가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자취시전
인정이요 ㅋㅋㅋㅋㅋㅋ 이 생각하면서 봤는데 마침 수정이도 독립하겠다고... 말하네 ...ㅠㅠ 성인되자마자 바로 집나와서 아빠랑은 연끊고살거나 몇달에 한번씩 연락 하면서 살듯. 나도 지금 그럼 ㅋㅋㅋㅋㅋ
@@kim12338 그래도 부모님한테 잘하자
아부지가 좀 너무하시네 학생이 공부하고사는데 좀 삶에 낙이라도 좀 주셔야지 통금 7시 실화임,,?
중삼인데 주말 통금 6시에요..
사랑하는 만큼 믿으니까 전화를 자주 안 하는 겁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믿어줘야죠
정답소녀 수정이 여전히 너무 예뻐요.
소중한 가족 수정이의 아버님도 너무 솔직하시고 좋으세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네요.예의바른 수정이는 가정교육을 정말 잘받았다는게 느껴져요.
수정이의 가족분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와 난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면 저녁먹을때나 9시쯤에나 전화하셨는데... 전화 자주하는건 좋은데 압박은좀....
댓글들 가관이네;;
수정이도 마음이 이해 가고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 가고
안가더라도 그냥 보지
만약 지금 영상에 나왔던 분들이 이 댓글 보면
상처 받을지는 생각 안하나 사람 얼굴 안보다고 인터넷이라고 욕 무작정 다시는 분들 그러다 큰일 납니다
우리 아부지는 참 좋은 사람이다 다시 한번 느낀다
수정이는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진짜 이쁘네 아빠마음 알만하다
태어나서 통금이란걸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부모님이 풀어놓으니까 부모님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제가 먼저 전화해서 "몇시까지 갈게~"계속 전화하는 습관이 생겼어요ㅎㅅㅎ
성인이 된 지금도 아주 재깍재깍 집에 들어갑니당ㅋㄱㅋ
이것은 저희 부모님의 빅픽처가 아닐까 하는..🤔
조금한 상대를 배려한 관심은 사랑일수도 있지만 사람에게 너무 무리한 관심이 답답함을 느끼게하고 목을 조르는 느낌을 들게하는 관심은 집착인거에요
집착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나중에 문제 생기면 니가 책임 질거냐? 딸 낳아봐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식 아끼는건 당연한거다!! 자식 낳아봐야 알거다!!
저도...그래요.. 진짜 고1인데 갈수있는곳은 시장 까지이고. 서울등 지하철 타고 나가는거
놀이공원 영화관도 못 가게합니다. 그리고 통금이 5까지인데.. 나갈수 있는 시간은 12부터 라고 정해져 있어요... 진짜 너무 싫습니다. 위치 추적해놓고. 계속 전화하고 사람 숨막혀 죽습니다..제발 그러지마요. ㅡㅡ;;
고1인데 놀러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건데...전 부럽네요..
아니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짧은 치마 입지 말고 화장 금지,통금 시간은 너무하다 걸까 조선시대에도 저정도는 안 했을껄?
진짜 구시대적인 사람이시네
뭔 전화수로 사랑하는 정도를 판단하는지... 저거 아이들에게는 다 간섭이에요... 한번 전화한거면 모를까..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 : 감금, 납치, 살인 등..
아이들이 하는 행동 : 안씻고 새벽까지 tv보다 자기
1:44 더 사랑하면 이이들 생각을 하니깐 편하게 좀 해줘야지
와 우리아빠가 정말 천사라는걸 알게 된 영상이다..
걍 반항하는게 나을듯 하 ,,ㄹㅇ 아빠 조선시대 사람이냐:;
아 내가 존나 자유롭고 편하게 사는거구나 엄마,아빠 사랑해요
수정ㅇ 진짜 개이쁘고 개착하네 ㅠ보살이야
저도 딸아이 있지만
저정도로 구속하진않아야죠..
여자이기도 하고 이해하며
친해져야지 강압적인 하지마라
자기뜻데로만하고
이게 나중에 수정이친구들한테 까지 불편을 끼치게되면 친구들은 수정이랑 안놀려고함
진짜 제일 무서운게 이거인것 같다. 널 위한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난 널 마음데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
동덕 동덕 동덕 소멸할 지언전 개방하지 않겠다. - 한총련 -
보는 내가 다 숨막 한다 진짜.... 너무 걱정하시는 건 알겠는데 나 같음 벌써 소리 지르고 맨날 개 싸우고 난리 날듯...나도 우리집 통금 화장 치마길이 진짜 깐깐해서 미칠지경인데 이쪽은 더 하네....진짜 공감...여기서 뭐라고 하면 엄마가 그래서~~해줬잖아 하는 거ㅠㅠㅠ어머니ㅠㅠㅠ
아빠가 별 거도 아닌거에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어주시네...ㅋㅋㅋ
어디까지나 취향차이임
와 이거보니까 ㄹㅇ 우리 엄마아빠가 좋은거임. 주말에는 약속있냐고 먼저 물어보고 8시까지 통금주고 조금 먼 곳에 있으면 직접 데리러 와주고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 불렀는지, 얘들 화장 많이 하고 다니는데 너도 화장하고 싶냐고 물어보시고 암튼 사랑합니다
전 학원이 수정이언니 통금보다 늦게끝나는데..너무한거가타여어
저도여.....
@@영우-f1t ㅠㅠ
아이가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길러줘야지 부모가 일방적으로 안돼 너는 이거해여해 저거해야해 그건 하지마라 하는건 오히려 아이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더 벗어나고싶게끔 부작용을 초래함.. 어짜피 나중에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시집가면서 부모와 떨어질수밖에 없게되는데 그 전에 어린시절에 더 부모랑 함께 지내는게 행복이고 서로의 유대감을 쌓아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 좋다는걸 깨닫게 하는것이 바람직함.. 내가 그렇지 못해서 항상 독립을 꿈꿔왔고 지금 원룸에 혼자 살고있는데 처음 독립하면서 느낀게 해방이다 자유구나 탈출성공이다였음 사실이지만 나로싸도 속상하고 참 아쉬움ㅠ..
아니 이제 6학년인 나도 통금이 없는데 중2학년인 언니가 7시..?
저건 사랑이 아니라 정신적인 병임 상담 받야함
아 숨막혀;;제발 독립해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들거같아
수정이엄마닮았구나 어떻게저렇게 이쁘지
눈이특히 복받았다
딸래미 결혼한다할때 골아프겠다 ㅉㅉ
수정이아버님 나중에 수정이어른이 되면 아빠 싫다고 그래요 제 경험상 넘 옥죄이지마세요 참 피곤하게사시네
시대가 달라지면서 본인 신분이 확실히 새겨들고 그리고 본인들 학창시절때 떠올랐음 좋겠네여 저도 보수적이지만 어느정도 맘을 열었음 좋겠네여...제가 봐도 답답한 부분들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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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다.. ㄷㄷ 나도 통금 6시이고 폰금 9시인데... 잡으면 잡을수로 더 엇나간다는 말 진짜 인정한닼ㅋㅋ
지금도 그래요..?
6시? 6시?? 숨막힌다 우째 살아... 고딩은 학교 끝나면 6시임.. 그럼 고딩땐 놀지도 못하겠네
우리가 부모님들을 너무이해못하는건아님 솔직히 부모님살던시대랑 우리들이사는시대랑 분명차이점이있고 함 근데 우리들은무조건 부모님살던시대의 틀을맞춰야하고 부모님들은 우리들의 틀에 들어오려하지않는다 그러지않는 사람들도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우리들이 뭐가유행하면 "요즘애들은~" 그리고 늦으면"우리때는~그랬었어" 이러고 그냥 자기보다 나이어리면 나이많은사람에게 "아 예다맞습니다 그래야지요" 이런 시대가아니잖아
솔직히 부모님들이 우리들의 틀을 어느정도 이해줘야된다고 생각함
저는 살아서만 돌아오면되는됙
그렇게 집착하시면 그러다 자녀분은 더 막 나가게 돼요 제발 집착하지 마세요 ㅠㅠ
아빠 조선시대사람아님?ㅋ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올수도있지...
와~난 좋은집에사는구나...라고 느낌
아빠 꼰대 지리네
사랑한다면 절제할줄 알아야 진짜 사랑이다.
여자들아.. 미안한데 제발 니네랑 자꾸 비교 하지마라 ㅋㅋㅋㅋ 나같아도 딸이 저렇게 태어나면 없던 걱정도 생길거같다 솔직히..
진짜 저렇게 놀 시간도 안주면 처음엔 맞춰줄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약속에 안부름 쟤는 바쁘니까라고 자기들끼리 입맞추고 놀고 와서 왜 안불렀냐하면 "너 맨날 바쁘잖아"라고 하면 진짜 할 말 없어짐 그러다보면 친구 없어지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하면 주변에 신경 좀 쓰지 그랬냐고 내탓하고
불쌍해.. 한참 꾸미고 놀때구 통금도.. 좀
딱 내 부모님 같은걸.....진짜 ........통금도 엄청심하고....후.... 진짜 제한하면 더 안가고싶어져요....겨울에는 5시~5시30분 여름에는 6시30분~7시....1분 늦어도 혼나니까 진짜 너무 짜증나서 어짜피 혼날거 더 놀다가자란 마음에 9시에 집에 들어간적도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숨막힌다 진짜 우리아빠가 저랬으면 ㄹㅇ 아빠랑 한마디도 안함ㅠㅠㅠ
내 친구네도 저러는데 중학생 때는 6시까지 집 도착이었고 고등학생 되어서 7시로 늘려짐... 같이 놀면서 같이 스트레스 받음 시간 거의 다 되면 집에 가야된다 그러고 한창 놀 시간에 집 가야되니까 스트레스인데 나보다 내 친구가 더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그냥 다 받아줌 1시간 2시간 더 늘려준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고등학생이 왜 7시에 집 가야되는지 이해 못하겠음...1년 뒤면 성인인데
넘착하단 ㅜ
솔직히 친구들이랑 있을때 전화가 오면 걱정해주시는건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쁠때도 많아요
와 진짜 개싫다ㅋㅋㅋㅋㅋㅋ 수정이랑 나랑 이름도 같아서 더 몰입됨...개빡치네..ㄹㅇ....
아아.. 노는데 방해하고 간섭하는게 사랑이구나
저 나이땐 다 그런거지 통금이 무슨... ㅋ 초4도 그렇게 안들어가겠다
아빠분 진짜 말투도.. 자식을 전혀 존중하지 않네.. 아이도 엄연히 인격이 있는데 마치 물건 대하듯 하시네
중딩때 학원가면 새벽2-3시까지 들어오는데... 내가 특별한 케이스인가? 특히 특목고 준비하는 애들이 저랬음.
전그냥평범하게학원 두세군데다녔는데 그래도9시 는 됐던거같아요 고등학교때는 야자끝나는시간이 9시넘어서끝나고 집에가면10시? 학원하나도 안갔을때..다른친구들 독서실가고하면 12시기본이였죠..특목고아닌 그냥. 인문계도....
7시는 ㄹㅇ.. 좀 .. 겨울은 그렇다고쳐도 여름은 8시에 해 지니깐 8시에 들어오는것도 나쁜지 않을것같은데 ..
뭐라는 거여 ㄹㅇㅋㅋ
같이 갑시다!!!!
수정언니!
뭔말을해도 빈정대고 표정도 ㅈ같노 ㅋㅋ 나같으면 진작에 가출런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가 학교냐고 ㅠㅠㅠㅠㅠ 진짜 존나 힘들겠다 나도 아빠땜에 너무 힘든데 하 ㅠㅜㅜㅠㅠ 나 외박해야지 크면
어휴 숨막혀 살음??
저렇게되면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못할 수 밖에 없음. 친구들이랑 놀 때 부모님께 계속 전화와서 분위기 흐리고 친구들은 7시까지 놀기로했는데 나혼자 통금시간 있어서 일찍 들어가야하고.......
아 숨막혀 집착 진짜 죽어버리겠네
백번 양보해 자식 걱정하는 부모 마음으로 통금 걸 수 있다 치더라도 7시까지 허락 구하고 허락 해줬으면 그 시간까지는 터치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약속시간 전에 들어왔는데도 왜이렇게 늦게오냐 잔소리하고 약속시간 안됐는데 친구들이랑 있는데 전화하고 그러면 친구들 앞에서 어린마음에 쪽팔릴수도 있고 내친구들은 되는데 나는 왜 이래야하지? 하는 마음에 오히려 엇나갈 수 있음 수정이가 저정도 억압적인 상황에서 엇나가지않고 큰소리 안내고 부모말에 따르는것에 대해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고맙게 생각해야된다 봄
운지소녀
난 통금 몇시 이런거 없고 그냥 엄마가 아는 내 스케줄 끝나는 시간에 안돌아오면 혼나는데 게다가 폰 스크린타임으로 25분 잠가 놓은게 젤 헬... 그래서 애들 전번 다 외우거나 적어서 집전화로 연결해서 이층 창문으로 빠져나가고 폰검사할 때 들킬까봐 사진도 못찍고 올려도 추팔중^^이러고 화장품 빼내는건 뭐 일상이지만
그렇게 나는 매점없는 중딩때 쉬는시간에 배고프면 3층인데 ㅈㄴ뛰어서 후문에 있는 편의점 10분만에 갔다오는 전설의 담넘기고수가 되어있었다.
솔까 저 제한 오히려 몰래하기 능력치 높이는거 오히려 부모님께 반감이 높아지는 그런 방법인데 참네...
오답소녀
사랑과 집착은 한끗차이지만 그 한끗안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들어가야하는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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