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이-n4e 얼마나 사람보는 눈이 없으면 저 상황이 연기로 보이노... 같은 여자애끼리 잘 어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같은 여자애끼리 잘 어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최탑-p4c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최탑-p4c 통금 해둔다고 남자 못 만날 것 같음? 만나건 안만나건 딸 본인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주변에서 막는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님 남자 만나고싶어서 안달난 애들은 부모님이 아무리 막아도 어떤 짓을 해서든 부모님이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만남ㅋㅋㅋㅋ
15살짜리 딸아이 방 문을 노크도없이 저렇게 들어가네 아이에게 집은 최고로 편안한 공간이 돼야하는데 점점 커가면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길 원하고 비밀이 많아져서 자기만의 공간을 원함 저런 행동자체가 사춘기를 부르고 가출청소년이 되고 빠른 독립을 하게되지 왜냐하면 이 방은 내것이 아니라 아빠꺼구나라는 생각땜에
@@juunyang5589 나르시시스트는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 합니다. 그러면 모든 퍼즐이 맞춰 집니다. 소유물화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가스라이팅은 필연적이죠. 다 너를 지키기 위해서다 시전..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를 검색해보세요. 저 부모하고 거의 99프로 일치 합니다.
이거 병인듯 정신과 가보세요 진짜 온가족 다 가야합니다 특히 수정씨하고 민준씨 반드시 데리고 가세요 아빠는 당연히 가는거고...이게 아빠의 문제가 다른 가족들 특히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줍니다 아직 2차성징도 제대로 안나타난 아이들인데...아이들 미래와 아이들의 결혼생활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병 고쳐야해요ㅠㅠ 아이들 심리치료도 좋을텐데...음...일단 정신과부터 가세요 온가족 다 데리고요 제발요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락동죽돌이 저건 도가 지나침... 겪어 봤는데 문 못 닫게 하고 그러는 거 진짜 심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에요.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하지만 걱정을 저렇게 표현하고 저 정도로 통제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니라 잘못된 거... 또 저건 자식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다는 극명한 표현이므로... 관계가 좋기가 어려움.
@@owe-8771 그냥 나쁜 아빠가 아니라 저런게 애 정서에도 안 좋음 나쁜 아빠에서 끝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힘든 딸을 만들어냄 딸을 위한다는 행동이 딸을 더 힘들게하고있음 저게 결코 더 낫다고 할수가 없음 아빠도 선을 지켜야지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 사람임 저건 이해받아선 안될 행동이고 더 나은 행동도 아님 걱정되면 아이랑 규칙을 만들고 서로 지켜야지 저렇게하면 커서 엇나갈 수 있음
아빠 말투랑 행동봐라.. 진짜 단언할 수 있음. 저 아빠는 분명 이미 애를 팼거나 못해도 패려고 손올린적있다. 새엄마 남편이랑 성격 존똑임.. 수정님도 어릴때 내 모습같아서 더 몰입됨ㅠㅠ 애가 자기소유인 것 처럼 구는, 방문같이 사소한 컨트롤들을 안들으면 양은냄비마냥 확 분노해서 걷잡을 수 없으니까 살살 웃어주며 비위 맞추는척해서 상황 모면하고..
과장된 웃음과 그에반해 당당하지 않은 작은 목소리 화낸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뒷걸음질 치는 걸로봐서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즉발적인상황을 막기위해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아버님이 어떤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정님이 아버지를 상당히 조심히 대하고있네요 제가 32살입니다. 제가 저렇게 자랐구요 지금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고 계속 남 눈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부디 따님을 배려해주세요 방의 문은 현대사회에서 큰 의미입니다. 그저 거실과 방의 구분을 지어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시선과 왕래의 구분이고 곧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을 뜻하고 휴식처를 나타냅니다. 그 방문은 가족간의 예의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지켜주는 예의같은겁니다. 그건 여성에겐 더 특별합니다. 생물학적인 영향때문이죠. 그것을 부모라면 지켜주셔야 합니다. 아버지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죠. 사춘기라면 더더더욱이요 자녀들에게 방의 문은 엄청나게 큰 의미입니다. 방문 여는게 뭐라고~ 이게 진짜로 지금 시대에 방송에서 패널들이 사람좋은웃음지어가면 할말입니까 ? 수준한번 처참하네요
아이들을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행태네요 옛날엔 많은 부모들이 당연하듯 자식을 소유물로 여겼으며 그 자식들 또한 부모의 영향으로 똑같이 본인 자식들에게 본인의 아버지가 했던 방식대로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여깁니다 때로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라고 착각들을 하는데 이제라도 인지를 하셔서 바뀌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인격체를 가진 한 사람으로 대해주시고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착해서 별탈이 없어 보이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항적으로 변하며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성격 자체가 나쁘게 변하기도합니다
@@JS-nh5lm 저렇게 해도 결국에 무슨일이 생기면 책임을 지는것은 아버지입니다. 권위가 없는 아버지 만큼 책임 없는 아버지도 없으니까요. 자식들이 하고픈 일(직업)을 못 하게 하는건 좋지 않을지언정, 단순히 놀러가는 것에 있어 통금 시간을 두고, 보호를 하는것은 좋은것이라 봅니다. 둘다 아직 어리고, 특히나 누나는 외모도 이쁩니다. 저 아버지는 세상이 어떤지 알고, 그 세상에서 자기 자식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인 사람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 아버지가 안좋아하실꺼야" 라는 이 생각 한번 만으로도 아이들은 많은 위험 요소들을 피해갈수있습니다. 아버지에게 혼나는것이 아이들을 폭핵하여 불구가 되는것이 아닌 이상,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 아버지의 권위가 떨어짐에 따라 가정이 와해되고, 교권이 사라 지고 있으니까요.
수정이 정말 착하다... 나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방 문 잠궈도.. 기어코 문따고 들어오는 아빠때문에 학창시절이 끔찍했다ㅠㅜ 여자는 관리의 대상이라고 말하며 저녁 6시 이후로 5분간격으로 오던 전화, 문자.. 옷입는거 사람만나는거 뭐 하나 자유롭지못했던 시절.. 너희 아빠때문에 너랑 못놀겠다 말했던 친구들도 생각난다. 결국 엄마도 떠나고 나도 굳이 먼 지역으로 취업해서 떠났지. 지금 혼자있는 아빠가 불쌍하지않다.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저러면 안하는게 아니라 몰래 해요ㅜㅜ 더엇나갈수도 있고요.. 다른집에서 저렇게 까지 안해도 걱정하시는 일 안 일어나요.. 언제까지 지켜줄수는 없는 일이니까 스스로 지키는법도 터득해야하고요 마냥 감시하는것보다 오히려 잘 얘기하게 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게 더 좋은 방향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놀러가는데 동생 델꼬가면 얼마나 민망하고 같이노는친구도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계속되면 불편함
남자친구도 저정도로 집착이 심하지 않을껀데… 딸이 정말정말 착한거에요.. 예전에 좀 위험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중학교 2학년인데, 통금시간도 빠른편이구요 이제는 정말 딸을 믿고 좀 풀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도 장녀 입장으로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시고 집착하시면 참다참다 집 나올거같은데.. 친구들이랑 노는데 동생을 데리고 나오다뇨.. 이건 수정이도 친구들도 동생도 다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정말 댓글들 보고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딸의 사생활도 지켜주세요.. 정말 딸이 너무너무 착한겁니다
확실히 풍선효과가 있다. 어느 한 부분을 너무 강하게 꾸욱 누르면,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어디선가 다른 형태와 다른 방식으로 부풀어 오르더라. 아무래도 감춰야 하는 것이 많고 숨어서 몰래몰래 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게 되면서 더 보호 받기 어렵고 더 감당하게 어려운 많은 일들이 생기기도 함.
방문 열어두라는 것도 충격인데 남동생을 사춘기 소녀가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데려가라니.... 정말 이기적인 게 본인 마음 편하자고 자식들 교우 관계 망치고 저 시간 내내 수정이와 남동생은 계속 가시 방석에 앉아있는 겁니다. 남동생 데려와서 미안하고 창피한 수정이와 여자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야 하는 남동생은 무슨 죄인가요? 나이가 어린 자녀들도 개인 생활이 있고 존중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버지 이건 진짜 심하죠 딸이 중학생인데 이거는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이건 집착입니다 애가 많이 컸고 이제는 어느정도 놓아줘야 해요 중학생이면 자기 혼자 집을 나가서 놀다오고 들어와서 할일 할 나이에요 계속 집착하면 애가 가출할수도 있어요 아버지의 집착이 애를 더 위험하고 힘들게 한다고요 이제 그만하세요 애가 너무 버거워보여요.
이건 수정이가 전부 다 받아줘서 그래요... 이건 아버지가 너무 큰일날행동을 계속 하시는거같은데요 당연히 그러진않겠지만 만약 수정이가 정말 아버지의 집착을 벗어나려고 딴생각을 하시면 그땐 어떤 후회를 하시려는지... 딸을 엄청 사랑하시는건 알지만 정도껏 하시는게 ...아니면 상담을 통해서 배우시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거같습니다. 수정이가 조금더 나이가 들면 아버님은 더 심각해지실텐데 너무걱정돼요
자녀도 사생활이라는게 있습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자녀의 방에서 하는걸 전부다 간섭하시면 안됩니다. 애가 너무 착해서 다행이지...잘못하다간, 나이 들어서 정말 아이가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나치게 아버지가 딸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여를 하시면, 정말 나이 들어서 딸은 이성관계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아버지 같은 분들을 가진 지인이 있어서 너무나 잘 압니다. 나중에는 딸이 가장 말하기 싫은 상대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말이 됩니까? 딸도 여잔데 옷갈아입을때도 문활짝 열어놓으라고 할꺼야? 와 너무 무서울 정도에요. 이걸 가만 놔두는 엄마도 절대 이해안됨 영상 못보겠다 ; 제정신 아닌거같아 누나 나가면 어린 남동생한테 따라가라고? 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보고하게 하려고? 13일 금요일이라? 웃기네;;; 누나 나가면~하니까 자동으로 남동생 대답이 나오는데 무슨 13일 금요일 핑계를 대고있어 한두번이 아니라는 뜻이지 가스라이팅의 한 종류라고 봅니다. 진짜로 정서발달에도 안좋을 거 같고, 나중에 진짜 딱 저런 남자 만날확률이 큼 저렇게 매일매일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익숙해지면 진짜 그런 남자 만나면 휘둘릴 가능성이 너무너무 큽니다. 제발 끔찍한짓 그만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하면 집에서 화장 안 해도 밖에서 화장하고 지우고 들어오고 통금하면 더더더 거짓말하게 되고 입을 안 열어요. 진짜 걱정되면 어느 정도 풀어주고 친구 같은 아빠가 훨씬 잘 털어놔요. 착해서 그렇지 언제 마음의 문 닫을지 몰라요 걱정되는 마음은 알지만 보호하면 보호할수록 미꾸라미 처럼 빠져나갈 거예요😢
반 정도만 봤는데 진심 욕나오고 토나옴. 지가 딸 죽을 때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알아서 행동하되 조심하도록 조언을 해야지 무작정 막는다고 되냐? 이거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애를 가장 빠르게 망치고 있는 길임. 진짜 진짜 토나옴. 우리 집은 방임주의라 방문을 닫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중고딩 때 친구네서 자도 미리 말만 하면 다 ok였는데 오히려 집순이에 방문 잘 안 닫음. 저러면 저럴수록 애는 집을 빨리 나가고 싶어하고 아빠와 멀어지는거임. 지가 지 무덤 파는 격임. 아 진짜 쌍소리나오네….
아버지가...쫌...심각하네... 적당히 하세요... 한참 사춘기소녀에게 강압적인 모습은 거리를 더 멀게 만드는 원인입니다...집이 감옥이네... 그러니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겁니다... 집에서 편히 있도록 해야지...아버지 말대로 그냥 집에만 있고 사회와 벽을 만들고 사람들과 접촉을 안하면... 그게 과연 자녀의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딸을 위해서... 아들의 시간은??친구들은? 아버지...노래방모습을 보고 너무하시다고 하는데...그걸 만드신 원인 제공자는 아버지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쯧쯧...
수정이가 ㄹㅇ 착하네
다 대본임
@@포동이-n4e대본여도 말투랑 말투는 못숨김 사춘기인데 저정도면 엄청 착한거
딸만 보이는 개돼지 사람들도 웃기고 지 아들은 생각도 안하는 인간도 웃김 ㅋㅋ
@@포동이-n4e이런 영상들 널리고 널렸는데 대본이라도 사춘기일땐 지들 본성 다 나옴 쟤가 진짜 착한거ㅇㅇ..
@@포동이-n4e 얼마나 사람보는 눈이 없으면 저 상황이 연기로 보이노...
같은 여자애끼리 잘 어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아니 무슨 사춘기여자애 방문을 저렇게 벌컥벌컥….. 수정이가 너어어어어무 착하다 진짜…
같은 여자애끼리 잘 어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착한게 문제가 아니지 사생활 침해를 하는게 문제 저건 범죄자임
사춘기니까 더 해야죠.
방문 잠그고 몰래 탁탁 할수도 있고.
@@johnnyjohnny5102 어지간히도 잘 크겠네요 뭘 탁탁해요 방문 자꾸 열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wonP0717 방문 열지 말고 몰래 카메라나 구멍 뚫어 놓고 딸의 커가는 모습 뿌듯히 관찰하면 좀 낳을라나? 그러면 딸도 스트레스 덜 받를테고.
제발 개인공간은 침범하지말아주세요. 저거 진짜 스트레스임 크고나선 말거는거조차 스트레스임
맞음맞음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가족끼리 알아서 하겠지
이건 집착이다... 진짜.. 딸이 너무 착하다
남자만날지도 모르는데
@@최탑-p4c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최탑-p4c 통금 해둔다고 남자 못 만날 것 같음? 만나건 안만나건 딸 본인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주변에서 막는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님 남자 만나고싶어서 안달난 애들은 부모님이 아무리 막아도 어떤 짓을 해서든 부모님이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만남ㅋㅋㅋㅋ
@@최탑-p4c근데요.. 남자를 만나면 안된다는 법 같은건 없잖아요.. 남사친일 수도 있는거고..
@@SEOBIN_RABBIT남자 입장에서 어렸을때 남자 만나서 득될거 1도 없음. 남자도 여자 일찍 만나서 득 될거 없고. 그냥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같은 취미로 신나게 노는게 최고. 이성 친구는 부모 도움 없이 자립 했을때 이놈저놈 다 만나도 늦지 않아요
나라면 진짜 집나갈듯 .... 우리 아버지아테 정말 감사함을느낀다 ... 아빠는 늘 그늘같은 존재인데 쉴수가 없겠네ㅜㅜ
15살짜리 딸아이 방 문을 노크도없이 저렇게 들어가네
아이에게 집은 최고로 편안한 공간이 돼야하는데 점점 커가면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길 원하고 비밀이 많아져서 자기만의 공간을 원함
저런 행동자체가 사춘기를 부르고 가출청소년이 되고 빠른 독립을 하게되지 왜냐하면 이 방은 내것이 아니라 아빠꺼구나라는 생각땜에
ㄹㅇ정신병걸릴것같은데 집안에 잌ㅅ는데도 저렇게까지 감시하면..
@@ghijkabcdef6887 딸이 방에서 문닫고 막 자위하고 그러니까 저러는거죠 ㅠㅠ 나쁜길로 빠지질않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냥냥-l1x 그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자위하는거 감시하려고 문을 저렇게 열면 오히려 비밀만 더 많아지고 스트레스만 더 쌓여서 집에서 욕구를 못풀어서 밖으로 나가게됨 그럼 오히려 더 안좋은 애들과 어울릴수도 있음
자위는 나쁜게 아님
@@냥냥-l1x 나중에 님 자식 낳으면 자식이 자위한다고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정상적인거니깐
집착 장난아니네
수정이 진짜 착하네
사춘기 소녀에게
사춘기를 떠나서 저건 성인한테도 하면 안 되는 짓임ㅋㅋㅋ ~사춘기 소녀인데 이럴게 아니라 애를 하나의 인격체로 안 보고 있으니 사춘기 아닌 내가 다 화난다..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화 나네요.
@@김은송-x9y 은송아 아빠가 딸을 지켜주는건 당연한거자나 ㅠㅠ
@@냥냥-l1x누가 님 사생활하고 있는데 문 열어놔 문 열어놔 더 활짝 이러면 좋냐?
@@냥냥-l1x그리고 왜 반말질임..저건 부모의 역할를 넘어서 집착임
딸바보가 아니가 집착이 좀 많이 심하...물론 딸이 걱정되겠지만...이건 좀.....
숨막혀...
스트레스 졸라받겠다.
근데 저런 이쁜 딸이면 걱정되긴할듯 ㅋㅋㅋㅋ
강간 성범죄사건이 워낙많다보니 답답해도 감시당할만하네요
집착 너무 심하다 저건 병이다 병
과도한 애정은 -> 집착으로 변하고 그 집착은 온전히 부담으로 바뀐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법이거늘
나중에 저런걸로 딸애랑 싸우고 사이 틀어지고 그러다 가출하고 인생 망가진 사람 한 두 가정 본게 아밈
레알.. 어떻게 버티냐.. 저거 또 카메라 있어서 좀 자제한걸꺼 아니야 나같으면 진짜 저기서 못살음 ㅠㅠ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꼬..
사춘기 딸 방문을 열어놓으라니
진짜 폭력적입니다 자녀는 본인의 소유물이아닙니다ㅜㅜ
너같은 딸바보아빠때문에 한국여자 성격에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거에요
진심이여 저희 아빠랑 아주 똑같으신데 하도 문을 벌컥벌컥 열고 노크좀 하라니까 내 말 무시해서 아예 방문을 잠궈뒀더니 문고리를 망치로 때려부수심..저 아빠도 집착 좀 그만..ㅎ 이유가 뭐든간에 가족이라도 소름돋음
전 결국 자취 2년차 ㅎㅎ행복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3대 악인
뭔 방문가지고 폭력이니 소유물이니. 어이가읍네
@@juunyang5589 나르시시스트는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 합니다. 그러면 모든 퍼즐이 맞춰 집니다. 소유물화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가스라이팅은 필연적이죠. 다 너를 지키기 위해서다 시전..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를 검색해보세요. 저 부모하고 거의 99프로 일치 합니다.
와 그러다 크고 자취하면 cctvA도 달아서 감시하겠네 우리 아빠가 저러면 빡쳐서 말도 안할듯.... 딸이 착하네
아버님이 선을 넘으셨네요
수정이도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싶은데
매번 감시하면 스트레스 쌓이죠
와 진짜 딸이 너무 너무 착하다
우리아빠가 저랬으면 나 문 부수고 집 나갔다
딸도 사생활이 있고 개인공간이 필요한데 저게 뭐야
동생도 아무리 용돈을 주신다시만 누나들 사이에서 낄데도없고 ..ㅠ
ㅐㅑ
저거대부분 대본임ㅋ
대본이여도 보면서 이입돼서 빡이 오르는데 ㅋㅋㅋㅋ
집부수고 나가면 니가뭘로살래 돈은벌수있냐? 등따시고 배든든하니 아빠의존재가 쉬운거같지 모든 한녀년들이 다공통점
@@21_Respond 그렇다면 성공. 드라마도 사람 빡치게 해야 시청률이 늘거든!
이거 병인듯 정신과 가보세요 진짜 온가족 다 가야합니다 특히 수정씨하고 민준씨 반드시 데리고 가세요 아빠는 당연히 가는거고...이게 아빠의 문제가 다른 가족들 특히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줍니다 아직 2차성징도 제대로 안나타난 아이들인데...아이들 미래와 아이들의 결혼생활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병 고쳐야해요ㅠㅠ 아이들 심리치료도 좋을텐데...음...일단 정신과부터 가세요 온가족 다 데리고요 제발요
이거 6년전이에용
님부터 가보시길.....심각하시네..
이걸 딸바보라고 포장하지 마라.. 정상이 아님.
ㄹㅇ 정신병임
그니까;;;;;
딸바보랑은 다르지 진짜. ;애써 딸바보인척 포장하는것도웃기고 방청객들도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긍정적인분위기도 웃김.... 참
아들도 걱정
딸바보아빠보다 차라리 이게낫다 딸을 오냐오냐 기본 예절도 없이 키운 아빠들때문에 한국여자 성격이 전세계에서 제일 더러움
아..내 일도 아닌데 너무 보기힘들다 진짜.. 수정이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천사네요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이건 실제여도 심각하고 조작이어도 심각하다
아들도 자기처럼 커서 여친 감시하고 스토킹하고
끔찍한 짓 저지르는 괴물로 키울까봐 심히 우려된다
저게 대본이 아니라 실제라면 정신병 수준이다
딱봐도 정상적인 모습이 아닌데 진행자들 왜 웃으면서 호응해주는거야???
그러게여 ... 예능에서 비춰져서 그렇지
제목만 바꾸면 완전 심각한 상황의 영상임
방송도문제고 그냥사람들수준자체도문제고 ㅋㅋㅋㅋ
저걸보고 아빠가사랑해서그런다느니하는 댓글도 많이 보이네여 ㅋㅋㅋㅋㅋ
이게 맞아요 주위에서 잘목된걸 알려줘야 조금이라도 눈치보고 고치지.. 방송까지 나와서 호응받고 가면 더 자기방식 고수할거임 노답
패널들이 이해된단 식으로 말해서 진짜 답답하긴 함 서장훈 일침 마렵다
딸한테 개인적인 공간도 허용해주지 않는것 그리고 '아빠 진짜 화낸다'라며 문 여닫이 여부에 겁주는것 등등 전부 폭력입니다. 수정이 아버지분 정신과 상담 받으셔야 할듯.
수정이가 ㄹㅇ 착하네.
숨 ㅈㄴ 막힐거 같은데..
아버지야 저런식으로 나중에 성인되면 다시는 겉잡을 수 없는 벽이 생긴다. 지금부터라도 친구처럼 잘 대해주시길.. 좀 풀어주면서
ㄴ ㅓ 인생이나 걱정해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건 당연한건데
@@락동죽돌이 지랄하지마세요 병신아. 개심하게 간섭하는데
@@락동죽돌이그건 맞긴 한데 맨날 문닫고있는데 문 계속 열고 화낸다 하는건 집착이라 할 수 있음
@@락동죽돌이 저건 도가 지나침... 겪어 봤는데 문 못 닫게 하고 그러는 거 진짜 심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에요.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하지만 걱정을 저렇게 표현하고 저 정도로 통제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니라 잘못된 거... 또 저건 자식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다는 극명한 표현이므로... 관계가 좋기가 어려움.
이건 정서적 학대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학교폭력은 전학이라도 갈수 있고 선생님에게 도움이라도 요청할 수 있지만 가정폭력은 정말 답도 없음. 도망가고 피해야하는데 가장 안전해야할 곳이 가장 불안한 곳이 된거임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딸의 사생활도 있는데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ㅠ 화 안내는 거 보면 정말 착하네요
착한것보다 걱정되는 수준으로 집착이 심하네요
너무 해도 이해는 감.
짖굳은 남자 애들이나 어른들이 건들면 인생 쫑나니깐. 나쁜 아빠가 나음.
@@최명수-l3r ㅇㅈ 컨셉이 아니라면 ㅈㄴ심각함 딸이 착해서 버티고있는거지 한번 틀어지면 돌이킬수없음
@@최명수-l3r 그래도 막 나쁜 남자한테 스토킹 당해서 살해당하는것보다는 집착하는 아빠가 낫지 않을까요?? 수정이는 그냥 일반 학생이 아니라 유명인이라서 스토커들 개많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음. 일반 평범한 가정 생각하면 안됨.
@@owe-8771 그냥 나쁜 아빠가 아니라 저런게 애 정서에도 안 좋음 나쁜 아빠에서 끝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힘든 딸을 만들어냄 딸을 위한다는 행동이 딸을 더 힘들게하고있음 저게 결코 더 낫다고 할수가 없음 아빠도 선을 지켜야지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 사람임 저건 이해받아선 안될 행동이고 더 나은 행동도 아님 걱정되면 아이랑 규칙을 만들고 서로 지켜야지 저렇게하면 커서 엇나갈 수 있음
진짜 저렇게 감시하면 점점 멀어지라는거밖에 안되는데.. 무슨 감시라는 단어를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쓰네.. 딸이 진짜 착한거다..
다른건 몰라도 방문을 무조건 열어두게 하거나, 기척도없이 멋대로 열거나 하는 등 자기만의 공간을 무시하지 마세요
만약 아빠 당신이 팬티바람으로 쉴수있는 어떠한 공간도 없이 24시간 누군가의 눈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면 안미칠 자신 있으세요?
집에서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지 못하면 집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질것 같네요 아버님이 그걸 바라시지는 않을것 같은데ㅎㅎ
아빠 말투랑 행동봐라.. 진짜 단언할 수 있음. 저 아빠는 분명 이미 애를 팼거나 못해도 패려고 손올린적있다. 새엄마 남편이랑 성격 존똑임.. 수정님도 어릴때 내 모습같아서 더 몰입됨ㅠㅠ 애가 자기소유인 것 처럼 구는, 방문같이 사소한 컨트롤들을 안들으면 양은냄비마냥 확 분노해서 걷잡을 수 없으니까 살살 웃어주며 비위 맞추는척해서 상황 모면하고..
지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 ㅉㅉ 훈육 방식에는 문제가 있지만 아이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인게 다분히 느껴지는데 저렇게 엄격한 틀 속에서도 아이가 티없이 착하게 자랐다는 건 베이스에 아빠를 인정할 만큼 따뜻한 사랑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이구머리야야 훈육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사랑하지 않는거냐? ㅎ 아주 단순한 우동사리를 가지고 떠드네
@@2010videorama 개꼰 야 어디 틀이딱딱거리지않냐? 말투본게 나이좀 있는거 같은데 어이 아재요 저나이엔 사춘기인데 그리고 방문같은경우 저나이에 혼자있고싶기도하고 많은생각도 할시기인데 뭐 학교에서 안가르치던?ㅋㅋ아니 저건 아끼는걸 넘어선거고 저딴집착이 뭐 소용이있냐? 딸이 착해서 그러지 니는 니가 뭘안다고 대댓에 과대망상질로 싸지르는거냐?ㅋㅋㅋㅋ사돈남말하고있네 너나잘하세요ㅋㅋㅋ따뜻한사랑? 도를 안넘어야 사랑이지 아재요 니인생이나 앞가림하셔요~^^?
@@2010videorama 비응쉰
@@fuickti9323 ㅋㅋㅋ 나이 없는 척 졸렬한 인간아 그저 편승해서 기생하는 이런 인간들이 사회악 ㅎ
과장된 웃음과 그에반해 당당하지 않은 작은 목소리 화낸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뒷걸음질 치는 걸로봐서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즉발적인상황을 막기위해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아버님이 어떤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정님이 아버지를 상당히 조심히 대하고있네요
제가 32살입니다. 제가 저렇게 자랐구요 지금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고 계속 남 눈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부디 따님을 배려해주세요
방의 문은 현대사회에서 큰 의미입니다. 그저 거실과 방의 구분을 지어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시선과 왕래의 구분이고 곧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을 뜻하고 휴식처를 나타냅니다.
그 방문은 가족간의 예의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지켜주는 예의같은겁니다. 그건 여성에겐 더 특별합니다.
생물학적인 영향때문이죠. 그것을 부모라면 지켜주셔야 합니다. 아버지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죠. 사춘기라면 더더더욱이요
자녀들에게 방의 문은 엄청나게 큰 의미입니다.
방문 여는게 뭐라고~ 이게 진짜로 지금 시대에 방송에서 패널들이 사람좋은웃음지어가면 할말입니까 ? 수준한번 처참하네요
아이들을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행태네요
옛날엔 많은 부모들이 당연하듯 자식을 소유물로 여겼으며
그 자식들 또한 부모의 영향으로 똑같이 본인 자식들에게 본인의 아버지가 했던 방식대로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여깁니다
때로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라고 착각들을 하는데 이제라도 인지를 하셔서 바뀌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인격체를 가진 한 사람으로 대해주시고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착해서 별탈이 없어 보이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항적으로 변하며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성격 자체가 나쁘게 변하기도합니다
아버지 선넘는 행동 논외로 민준이가 너무 귀엽다...
아들도 아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바짝 얼어있음
평소 집안 분위기가 눈에 보인다..
솔직히 아버지의 위엄이라는게 폭력으로 이어지면 안되지만
필요는 한것 같다 느낌.
위엄이라기엔.. 아빠로서 아들에게 감찰단 보내듯이 누나 감시하라고 보내는게 맞는 말인지..
저렇게 하면 누나-동생 사이도 틀어집니다 불쌍하지 않나요 동생은 아빠가 하라는대로 할 뿐인데 누나 미움을 사고, 아빠가 하라는대로 안하면 아빠한테 혼나고 ..
@@JS-nh5lm 저렇게 해도 결국에 무슨일이 생기면 책임을 지는것은 아버지입니다. 권위가 없는 아버지 만큼 책임 없는 아버지도 없으니까요.
자식들이 하고픈 일(직업)을 못 하게 하는건 좋지 않을지언정, 단순히 놀러가는 것에 있어 통금 시간을 두고, 보호를 하는것은 좋은것이라 봅니다.
둘다 아직 어리고, 특히나 누나는 외모도 이쁩니다.
저 아버지는 세상이 어떤지 알고, 그 세상에서 자기 자식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인 사람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 아버지가 안좋아하실꺼야"
라는 이 생각 한번 만으로도 아이들은 많은 위험 요소들을 피해갈수있습니다.
아버지에게 혼나는것이 아이들을 폭핵하여 불구가 되는것이 아닌 이상,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 아버지의 권위가 떨어짐에 따라 가정이 와해되고, 교권이 사라 지고 있으니까요.
@@savikiolanski 뭐야 이건? 병원이나 가세요
윗윗댓분 상당히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ㅎㅎ
뭐 나름대로 생각하는 가족관이나 그런게 있으신건 알겠는데.... 그 시절과 지금은 천지차이에요
시대변화에 맞춰서 자꾸 생각도 유연하게 하셔야지 그렇게가다간 도태되는거 한순간이에요
애가 좀만 더 성격강했으면 아빠랑 남남되겠는데 딸한테 감사해라ㅋㅋㅋㅋ
애한테 뭔 짓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숨막혀 죽겠네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민준이 너무 안타깝다... 누나 감시하라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아빠가 용돈준다니까 하는 것도 나중에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심어줄 듯 수정이도 너무 안타깝지만 나는 민준이가 더 걱정되네
어릴 적이랑 똑같이 정말 예쁘게 잘 컸다,,
수정이 정말 착하다... 나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방 문 잠궈도.. 기어코 문따고 들어오는 아빠때문에 학창시절이 끔찍했다ㅠㅜ 여자는 관리의 대상이라고 말하며 저녁 6시 이후로 5분간격으로 오던 전화, 문자.. 옷입는거 사람만나는거 뭐 하나 자유롭지못했던 시절..
너희 아빠때문에 너랑 못놀겠다 말했던 친구들도 생각난다.
결국 엄마도 떠나고 나도 굳이 먼 지역으로 취업해서 떠났지.
지금 혼자있는 아빠가 불쌍하지않다.
아오 보고있려니까 뭘 저렇게 사사건건 감시하는지 혈압오른다ㅋㅋㅋ 어휴,,,수정아 꼭 독립해,,
같은 여자애끼리 여울려 지내는게 사춘기 딸 정서랑 지능 발달에 얼마나 좋은건데...
진짜 씹꼰대라서 지능이 개빠가네 진짜...
학생 딸한테 조폭같거나 대갈텅빈 것 같은 남자들 만나면 왜 인생이 피곤해지는지 제대로 교육해주고, 임신하고 낙태하면 왜 자궁이 안좋은지, 학생 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지 잘 알려주면 된다 생각함.
유기 아기들 돌보는 사랑의 집? 견학가고 하면서.
그리고 피임방법 제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생각함.
한 초등학교 5,6 학년 때 부터 일찍 이렇게 교육하는게 답임.
그리고 방송진짜 존나 개 꼰대냄새 개진동한다 진짜...
공중파에 나이들고 사상 븅신인 꼰대들만 남아서... 움직이니...
이러니까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을 안보지...
솔직히 나혼산도 컨셉이 깔끔하게 잘 먹고 잘사는거 보여주는거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수정아 성인되자마자 독립하자...ㅠㅠ
아버님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MC님들도 호응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지켜보신후에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러면 안하는게 아니라 몰래 해요ㅜㅜ 더엇나갈수도 있고요.. 다른집에서 저렇게 까지 안해도 걱정하시는 일 안 일어나요.. 언제까지 지켜줄수는 없는 일이니까 스스로 지키는법도 터득해야하고요 마냥 감시하는것보다 오히려 잘 얘기하게 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게 더 좋은 방향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놀러가는데 동생 델꼬가면 얼마나 민망하고 같이노는친구도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계속되면 불편함
무섭다. 딸한테 왜 저렇게 집착해?
그 나이에 맞는 양육을 해야지 CCTV마냥 24시간 감시
보기만 해도 숨 막힌다.
저렇게 옥죄면 오히려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엇나갈 수 있다.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웃을 일이 아닌데 저렇게 밝은 분위기로 표현하다니… 저거 진짜 심각한 문젠데 사춘기고 아니고 저건 집착이 너무 심한데…
진짜 선넘는다 ㅋㅋ 나였으면 저기서 못살음 ㅠㅠ 나중에 저러다가 딸 트라우마 생길듯.. 어떻게 저렇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겠다 수정이..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무조건 스트레스 받음 진짜..
더러워서 빨리 성인 되어서 손절해야죠,,, ㅠㅠ 진짜 불쌍해죽겠음… 친구들 노는데 동생을 같이 보내다니 딸래미 왕따조장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잘못된 걸 지적하면 먹여주고 재워주는 핑계로 뭐라할 게 뻔함ㅋㅋㅋㅋㅋ 하아…
@@shnmewe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부모 환경에서 자라는데 엇나가지않고 정말 착하게 잘 컷다
제발....진짜 이걸 보고있는 나까지 숨막힌다
아버님 진짜 어릴때 괴롭히던 남자아이들보다
더 숨막히게 괴롭히고 있는건 지금 아버님입니다 아이들이 착해서 웃고있지...하
이건 딸바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병이고 집착이에요 아들한테까지 돈주면서 감시하라니요..
아들한테 이런거 시키면 커 갈수록 잘못될수도있는데
보자마자 숨이 막히네요..
왜이렇게 감시를하세요 ㅠㅠ
저러고 크면 애가 결혼 못하고 결혼시기 놓침 ㅇㅇ 그러고 딸이 30중반 먹으면 저런 애비가 또 손자는 보고싶어서 결혼 안하냐면서 존내 꼽줌 ㅇㅇ
방송국이 주작 없는 방송이 없긴 하겠지만 아빠는 수정이 숨 좀 쉬게 하지
그에 반해 말도 이쁘게 하고 동생도 잘 챙기고 바르게 자랐구나
정답입니다 ㅋㅋㅋㅋㅋ 귓가에 들리는듯 하네
방송국이 주작하겠음?
@@별-y8s ㅋㅋㅋㅋㅋ 당연히 각본이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썡 라이브인줄알아쪙 ?
@@별-y8s 하죠?
@@별-y8s 개많이함
@@별-y8s 방송국이 주작제일많이칩니다 심지어 뉴스도 거짓뉴스많음 ㅋㅋ
자녀교육을 떠나서 인격적으로도 하면 안되는짓들을 전부 하고 있네요.
저런 집에서 저렇게 심성이 좋은 딸이 있다니 하늘에 감사하며 사셔야겠네요
딸도 딸인데 아들이 진짜 개짜증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들한테 금수저를 물려줄수없다면 인생을 잘 살아갈수있는 지혜를 가르쳐줄수있는 현명한 부모가되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
수정이가 정말 착하고 이해심이 많구나~민준이도 마찮가지고~
아버님의 집착이~ 정말 숨막히고 답답합니다
딸이 진짜 착하다...
하..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남자친구도 저정도로 집착이 심하지 않을껀데… 딸이 정말정말 착한거에요.. 예전에 좀 위험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중학교 2학년인데, 통금시간도 빠른편이구요 이제는 정말 딸을 믿고 좀 풀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도 장녀 입장으로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시고 집착하시면 참다참다 집 나올거같은데.. 친구들이랑 노는데 동생을 데리고 나오다뇨.. 이건 수정이도 친구들도 동생도 다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정말 댓글들 보고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딸의 사생활도 지켜주세요.. 정말 딸이 너무너무 착한겁니다
수정이가 천사네
진짜 성격좋고이뻐서 왕따안당하는거지 놀러오는데 동생매번따라오면 친구들중 누가좋아해
딸이 걱정되는 아버지 마음 이해되지만
지나친 간섭이라고 해야할까
딸이 정말 착하고 반항도 안 하고
민준이도 정말 착하다..
한 편으로는 좀 안 됐다는 생각도 들고..ㅠ
딸인데 방 문도 벌컥벌컥 열고, 집착도 심한데 방 문짝도 떼어버리겠다고 하지를 않나..
진짜 심각하시네요..
댓글 좀 읽으세요 아버님~~
누나 따라가서 시간 버리는 민준이는 무슨 죄야.. 돈까지 쥐어주면서 따라가라고 하는 건 진짜...
숨 막혀서 살겠나 ㅋㅋㅋ
성질 안내고 꼬박꼬박 대답해주는것만도 다행인거같네
사춘기 딸 방문을 여네마네 ㅋㅋ,, 옷을 갈아입고 있을 수도 있고 친구랑 고민상담을 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막 열면 수치심들고 억울하고 그럴듯;; 걍 집 나가는게 더 편할 듯
민준 너무 힘들겠다ㅜㅠ 귀엽긴 귀여운데
수정이도 착하고 민준이도 착하고 진짜 ㅋㅋㅋ
민준이는 착하기도한데 저집아빠가 억제를 심하게하는거같음
아니 ㅋㅋㅋㅋ 집착이 너무 심하잖아 ㅋㅋㅋ
중2인데 동생이랑 같이 놀러가라 그러고 화장하지 말라그러고 동생 붙여서 감시하라그러고ㅋㅋㅋㅋ
딸이 소리 안지르고 집 안나가는게 대박인데
아빠가 진짜 너무 에반데ㅋㅋㅋ 수정아 나중에 꼭 독립해
이건 딸한테도 아들한테도 못할짓이지... 친구들도 착하고 딸도 착하고 아들도 착해서 크게 안 싸운거지 어휴...
수정이 겁나 착해……와…..
저거 아빠맞지…….?아니다…. 저건 그냥 집착 겁나 심하네 미쳤네
확실히 풍선효과가 있다. 어느 한 부분을 너무 강하게 꾸욱 누르면,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어디선가 다른 형태와 다른 방식으로 부풀어 오르더라. 아무래도 감춰야 하는 것이 많고 숨어서 몰래몰래 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게 되면서 더 보호 받기 어렵고 더 감당하게 어려운 많은 일들이 생기기도 함.
애가 착하네 둘다 청소년기에 저렇게 하면 보통 애들은 엇나간다.... 적당히 선을 지켜야지
ㅇㄴ 진짜 개노답이네 어렸을땐 이쁜외모니까 그렇다 쳐도 지금은 사춘기인데 방문을 열어놓으라지않나 꼴랑 만원주고 남동생을 왜 데려가라해 ㅠㅠ 티는 안냈지만 수정님 친구분들도 ㅈㄴ 불편해요 진짜 너무착하다
진짜 저건 아니지... 나같음 ㄹㅇ 집 나가고도 남았다 수정이 너무 착하다😢
방문 열어두라는 것도 충격인데 남동생을 사춘기 소녀가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데려가라니....
정말 이기적인 게 본인 마음 편하자고 자식들 교우 관계 망치고 저 시간 내내 수정이와 남동생은 계속 가시 방석에 앉아있는 겁니다.
남동생 데려와서 미안하고 창피한 수정이와 여자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야 하는 남동생은 무슨 죄인가요?
나이가 어린 자녀들도 개인 생활이 있고 존중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버지 이건 진짜 심하죠 딸이 중학생인데 이거는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이건 집착입니다 애가 많이 컸고 이제는 어느정도 놓아줘야 해요 중학생이면 자기 혼자 집을 나가서 놀다오고 들어와서 할일 할 나이에요 계속 집착하면 애가 가출할수도 있어요 아버지의 집착이 애를 더 위험하고 힘들게 한다고요 이제 그만하세요 애가 너무 버거워보여요.
너무 과잉보호하는게 있긴하네요 수정이가 진짜 ㄹㅇ 착한거임
저건 과잉보호를 넘음 정신병임
너무 예쁘게 잘컸다^^
아버님 그런 집착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아요~ 스스로 하게끔 두고 독립심을 키워주세요
집착 저 정도면 정신병 맞고, 자식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괴롭히는 거에요. 진심 병원 방문이 시급한 중증이네요. 보는 내내 소름인데, 특히 남동생을 감시자로 붙이는 게 더 소름끼치네……;;;
그냥 성인 되자마자 독립이 답임. 아버지는 바뀌지 않으실듯
자취방에 몰래 cctv랑 녹음기 달듯
@@lrvihsyeind실제로 이 프로에 나옴ㅋㅋㅋ 다른 아빠인데 감시하겠다고 cctv 붙임 꼰대 프로그램인듯
수정이가 엄청 착하네..
친구들이랑 노는데 어떻게 동생 데리고 가냐
당사자 생각은 안하나? 친구들이랑 놀면서 동생챙기면 정신없개 친구들한테도 눈치보이고
남녀불문하고 친구랑 놀때는 나와 모르는 애와 시간을 보내는게 매우 불편한 일인데.. 같이 놀 친구의 허락을 받는 게 우선시 되어야지.
진짜 딸 개인시간 생각도 안해주네 개 열받는다
진짜 여자 입장으로써 저러는 아빠 진짜 싫음 변태같음 진짜 진심임
이건 수정이가 전부 다 받아줘서 그래요... 이건 아버지가 너무 큰일날행동을 계속 하시는거같은데요
당연히 그러진않겠지만 만약 수정이가 정말 아버지의 집착을 벗어나려고 딴생각을 하시면 그땐 어떤 후회를 하시려는지...
딸을 엄청 사랑하시는건 알지만 정도껏 하시는게 ...아니면 상담을 통해서 배우시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거같습니다. 수정이가 조금더 나이가 들면 아버님은 더 심각해지실텐데 너무걱정돼요
제발 대본이면 좋겠다
저건 폭력적이다.. 사춘기 딸의 사생활을 지켜줘야지. 가족이면 더더욱 각자의 영역을 지켜줘야지.. 참
와 딸 진짜 착하다.. ㅋㅋㅋ어케살지
와 보는 내가 숨막힌다..딸이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저건 집착인거같음.. 수정이가 친구만나러 가는데 왜 동생을 같이 보내는거여 진짜 극혐이다.. 수정이가 진짜 착하다 나같으면 아빠랑 말도안한다😡
우리 수정이 아버님이 따님을 아주 인격장애로 만들어주고픈 모양이네
밑에 댓글처럼 애들이 아빠한테 친근하게 대하지만 눈치 엄청보고 말도 순종적으로 듣고 그러는거보면 애들 어릴때 말 안듣는다고 훈육 좀 하신듯 몇번 맞아본 애들같음.. 짠해
언제가는 폭발할 일만 남음
와... 여태껏 여기 나온 부모중에 제일 최악이다........... 아빠가 제일 미쳤지만 그 미친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준 동생도... 아무리 철없고 아빠 잘 따른다고 해도 개싫다 진심....나였음 동생 따돌리고 집나감..... 딸이 너무너무 불쌍해
동생은 욕하지마세요 아빠한테 대들지도 못하는 나이인데 존댓말 쓰는것부터가 아빠가 문제죠 무슨 동생을 욕하나요
그니깐 아빠가 훈육을 했겠죠 그래서 마지못해 말듣는거고 돈은 덤이고
자녀도 사생활이라는게 있습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자녀의 방에서 하는걸 전부다 간섭하시면 안됩니다.
애가 너무 착해서 다행이지...잘못하다간, 나이 들어서 정말 아이가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나치게 아버지가 딸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여를 하시면, 정말 나이 들어서 딸은 이성관계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아버지 같은 분들을 가진 지인이 있어서 너무나 잘 압니다. 나중에는 딸이 가장 말하기 싫은 상대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동생이 따라간다고?? 누나가 놀러가는데?? 동생도 그렇고 누나친구들도 그렇고 서로 어색하고 눈치볼텐데,, 아빠 완전 개에바네,,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말이 됩니까? 딸도 여잔데
옷갈아입을때도 문활짝 열어놓으라고 할꺼야?
와 너무 무서울 정도에요. 이걸 가만 놔두는 엄마도 절대 이해안됨
영상 못보겠다 ; 제정신 아닌거같아
누나 나가면 어린 남동생한테 따라가라고? 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보고하게 하려고?
13일 금요일이라? 웃기네;;; 누나 나가면~하니까 자동으로 남동생 대답이 나오는데 무슨 13일 금요일 핑계를 대고있어 한두번이 아니라는 뜻이지
가스라이팅의 한 종류라고 봅니다. 진짜로 정서발달에도 안좋을 거 같고, 나중에 진짜 딱 저런 남자 만날확률이 큼
저렇게 매일매일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익숙해지면 진짜 그런 남자 만나면 휘둘릴 가능성이 너무너무 큽니다.
제발 끔찍한짓 그만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
아빠가 선을 넘으시네 .... 딸이 착하니 다행이지 다른 집 안이였으면 사단 났을듯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하면 집에서 화장 안 해도 밖에서 화장하고 지우고 들어오고
통금하면 더더더 거짓말하게 되고 입을 안 열어요.
진짜 걱정되면 어느 정도 풀어주고 친구 같은 아빠가 훨씬 잘 털어놔요.
착해서 그렇지 언제 마음의 문 닫을지 몰라요 걱정되는 마음은 알지만 보호하면 보호할수록 미꾸라미 처럼 빠져나갈 거예요😢
댓글을 안쓸수가없다진짜 씨발 이건진짜 미친수준이야 진짜 너무화가나고.. 눈물이나옴.. 하... 저 아버지랑 딸이랑 영혼이 바뀌어서 아빠가 한번 전부 당해봐야함 진짜 저건 걱정이 아니라고
방송이라 그런가 아니라면 수정이 진짜 착하네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ㅋㅋ
반 정도만 봤는데 진심 욕나오고 토나옴. 지가 딸 죽을 때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알아서 행동하되 조심하도록 조언을 해야지 무작정 막는다고 되냐? 이거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애를 가장 빠르게 망치고 있는 길임. 진짜 진짜 토나옴. 우리 집은 방임주의라 방문을 닫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중고딩 때 친구네서 자도 미리 말만 하면 다 ok였는데 오히려 집순이에 방문 잘 안 닫음. 저러면 저럴수록 애는 집을 빨리 나가고 싶어하고 아빠와 멀어지는거임. 지가 지 무덤 파는 격임. 아 진짜 쌍소리나오네….
20살 되어서 자취하고 본인한테 연락 하나도 안해도 “내가 널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데”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아직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할 나이라 참는거지 인간대 인간으로 봤을때 저런 억압 참아줄 사람 아무도 없으니
방송컨셉 아니면 ㄹㅇ... 행동 하나하나가 징그럽고 혐오스러운데.. 저 정도면 학대 아닌가??
정서적 학대맞음. 부모의 불안이 자식에게 전가되는건 시간 문제임. 저렇게되면 절대 자신의 인생을 살지못한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불안을 달래주려고 살게되며 조금이라도 자신으로 살려고 하면 죄책감에 벗어나질 못함.
저게 무슨 딸바보야 ;;; 왜 집착하고 소유물처럼 자기맘대로 하려고하는지 좀 소름끼침.. 우리아빠한테 감사해짐..
아직도 저런 부모가 있다는게 참...자식들은 개방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방어하게 살아가도록 키워야지
아버지가...쫌...심각하네... 적당히 하세요... 한참 사춘기소녀에게 강압적인 모습은 거리를 더 멀게 만드는 원인입니다...집이 감옥이네... 그러니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겁니다... 집에서 편히 있도록 해야지...아버지 말대로 그냥 집에만 있고 사회와 벽을 만들고 사람들과 접촉을 안하면... 그게 과연 자녀의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딸을 위해서... 아들의 시간은??친구들은? 아버지...노래방모습을 보고 너무하시다고 하는데...그걸 만드신 원인 제공자는 아버지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쯧쯧...
진짜 집착 쩌네 수정이 ㅈㄴ착하다
사춘기일텐데 저렇게 집착하는 아빠한테 화 1 도 안내고,,
딸이 이뻐서 남자들이괴롭히니깐 데리고다닌다?
그건 아버님 핑계인거같은데요
집에서는 문닫지못하게하는거 이런거는요
남자애들이 집에들어와서 수정이괴롭히나요?
아버님 이건학대초기인거같은데
수정이가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