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부자는 2종류라 들었습니다 하나는 천부(하늘이 내린 부자-하는 일마다 잘 되어서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부자) 그리고 주먹부자(돈을 쥐면 쓰지않고 아껴서 모은 부자)라고 어르신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두들 아껴 모아서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내집 하나는 마련해서 가족들과 편안히 살수있는 마음의 부자가 됩시다! 집값이 떨어지면 편하게 살았으니 좋고, 집값이 오르면 그만큼 보람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습니다. 방송 잘듣고 항상 진실성 있는 선생님 말씀을 참 기분좋게 듣는답니다. 선생님과 소통할수 있는길이 댓글뿐이니 이렇게 소통을 시도해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 삶도 뒤돌아보게 되고 제 이야기도 하고싶어졌습니다. 제 사연도 들어주세요. 전 45세 직장인입니다. 기계설비를 해외에 판매하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로 너무 가난하게 살아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어 학자금 한번 어디에 손벌리지 않고 대학까지 졸업했고 결혼도 혼자의 힘으로 할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왔고, 어린시절부터 돈이 없어 밥을 못먹어 돈이 없는 배고픔을 알고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성공을 해보고 싶어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내 처,자식은 가난하게 하고싶지 않다라는생각에 중국,일본,러시아,인도 할것 없이 남들이 꺼리는 출장도 매번 제가 손을 들고 열심히 30대중반에 일에 너무 몰두하고 집에 안들어가다보니 그것이 가족을 위한 일인줄 알았지요. 매일 출장에 집에오지 않는 남편때문에 아내가 우울증에 시달려 결국 35세 나이에 5살 아들을 뒤로 한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슬프고 가난하게 자라온 내가 성공에 목말라 가족까지 힘들게 했구나 자책도 되었습니다. 너는 일에 미쳐 일이나 하라는 처가 식구들의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뼈아프고 전아내에게 미안힐 기억입니다. 아들을 두고오니 재산이라고 전세값뿐인데, 재산 분할을 요구할수 없어,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도했고, 나의 마음을 못알아주는듯 하여 슬프기도 했지요. 35살 돈 한푼없이 부모님댁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10년입니다. 이제 인생의 비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보았습니다. 이제 혼자가 되었지만 아들녀석 양육비에 교육비, 다시 집도 마련해야 하기에 다시 절약하며,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5년간 제 모든걸 걸어서 그랬던걸까요, 운이 좋게도 중국, 일본에서 큰 수주들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받게된 인센티브를 차곡 차곡 모으고, 적금도 들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2주에 한번 아들과도 2틀간 기쁜 시간을 보내며 부자의 정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어떻냐고요. 아들이 이제 중3이 되었고 아주 건강히 자라주었습니다. 부자지간이 같이 사는 가족보다 더더 애틋할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 대출 전혀 없이 34평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였고 좋은 여자를 만나 신혼 살림 차린지 5년이 되었습니다. 참행복합니다. 회사는 제가 입사한지 17년만에 10배 성장 하였고, 지금은 제가 영업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덕인지 여유자금이 생겨 선생님 말씀듣고 분할매수로 삼성전자 주식을 잘 사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삶이 펼쳐질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년후에는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인맥으로 작게 사업도 생각중입니다. 이제서야 조금 살만합니다. 아버님이 치매가 오셔서, 그게 좀 힘들지만 자식된 도리하며 살아보려고합니다. 배고프던 어린시절, 항상 돈이 없어 해보지도 못한일도 많고 남들 다가는 유학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3개국어를 독학해서 업무에 무리없이 잘 합니다. 어떻게 지나온 시간인지, 어떻게 해쳐왔는지 모를정도의 시간이지만 잘 살아내온 제가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ㅎㅎ 이제는 멋진 노후를 위해 20년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목소리의 깊이 속에서 제 인생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그래도 잘 살아온 저를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선생님 말씀 하시는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저를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된 지혜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64세 여성 입니다. 대구에서 신혼때 단칸방 삭월세에 살았읍니다. 10개월에 선불 30만원이였읍니다.월급은 15만인데 10개월이 어찌나 빨리 다가오는지.... 꼭 도둑 맛는 기뷴이였죠! 집 주인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 애들옷은 한번도 좋은것 못 사주고 노점에 2장에 500원짜리. 먹고싶은 고기는 침만 삼키고 먹고싶은것 못 먹고 입고 싶은것 못입고 오로지 저축만했읍니다. 집에세 애기 키워가며 부업을하였읍니다. 남편 월급이 15만원 이였는데 12만원 저축하여 피가 나도록 절약하여 결혼5년만에 아파트를 장만하였읍니다.정말 마음이 편했읍니다. 지금은 부산 해운대에서 살고있읍니다. 아파트 3채 다가구 1였는데 문정부때는 집을 많이 가지면 세금부과 때문에 1채는 팔았읍니다.종자돈 마련하는것이 관권이더근요. 그리고 부동산 매매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 같아요.집값 상승비해 월급이 못 따라가니까요! 선생님처럼 길라잡이가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걸 생각이 듭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방송 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조심 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힐링조직원이 되었네요 선생님 유트브를 접하고서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신혼초에 2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 업고 안고 다니면서 죽을만큼 고생했어요 셋방 전전하면서 이사짐도 다 풀기전에 또 이사를 가게됩니다 아아 정말 힘들었는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아끼는게 정답입니다 이제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보니 숨이 쉬어집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주식이라는걸 접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월6만원에 부엌도 없고 화장실은 공용인 집에서 시작했어요 그때는 맞벌이가 어려웠는데 단 1푼도 없는사람과 무슨 자신감인지 겁없이 신혼살림을 시작했었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이젠 내집에 살면서 조금 여유도 생겼어요 작은 아이 남은 대학2년 끝나면 힐링님 처럼 몇년후 전원생활 하고싶습니다.. 바람이 많은 주말입니다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힐링 여행자님 !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절절하게 다가오는 님의 말씀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70대 인데요 얼마전에 우연히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위로와 희망을 갖게 해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늘 감사히 듣기만 하고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힘든출근길에도 마음이 힘들때도 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3년만 더 있음 저도 나이 50이되어갑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실행에 옮겼다면 전혀다른인생을 살았을걸요..후회되지만 다시 마음을 다지며 생각보다는 실행으로 옮기는 삶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힐링여행자님과 만나면서 편안함으로 힐링만 받고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6년후면 남편이 정년하기에 그간의 작은 집을 정리하고 전세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다 독립하면 남편과 함께 힐링님처럼 전원생활로 심신을 힐링하며 살고자하는 꿈을 갖고 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서울을 떠나 살아갈 자신이 없을때가 많아서요... 6년이란 시간동안 열심히 자상하신 힐링님 유투브 보면서 길을 찾도록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몇번씩 듣으면서 삶의 경험에서 묻어져 나오는 철학과 지혜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또한 제삶에 바로 바로 실천하고 있고 공개한 집도 사진을 찍었고 아주 작은것 같지만 영국장미에서 부터 삶의 폭넖은 여러가지를 제대로 *가이드* 해주시는것 같아 매일 배우고 새기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전 아들이름으로 사용중입니다. 전 그 아들의 엄마이구요~ 매번 좋은 영상 시청하면서 맘에 있는 글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지만, 대체로 쓰는 댓글은 "감사합니다." 입니다. 글로 다 표현을 못하지만..... 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고,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에서 미 전역을 돌아다니는 장거리 트럭 운전하면서 이사짐을 나르면서 미국사람들이 사는집들을 엄청 들랑달랑하면서정말 멋있는 집을 많이 보았고 부러움 과 동시에 허탈 함이 많이 들었죠.. 또 언젠가는 하와이 에 도착해서 정착하는 과정에서일 이 꼬여 집 없이 바닷가 앞 공원에서 도 살아보면서 집이 아닌 지붕을 그리워 했고 비오는 날에는 차 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조차 부러워 해봣죠.. 다행히 힘들긴 해도 이삿짐을 날라서 약간의 목돈 을 모아서 미녀들이 많은 남미 콜롬비아에 홀로 도착해서 미숫가루 장사 시작해서 이제는 진짜 멋있는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집을 장만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공장건물도 살려고 보러다니죠,,, 편안한 월급생활 때려치우고,,, 돈이 더돼는 힘든 노가다 해서라도 목돈만들어 새로운 곳으로 출발햇죠..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아!! 네가 20 대 쯤 에 선생님 영상을 보았다면 ,,,,,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이제서야 저는 새까만 흙수저 에서 동 에서 은 수저 정도 돼는느낌이구요 앞으로 기필코 금수저 가 됄래요
![[미방송분 공개] MC 주영훈과 전원희 목사의 재미있는 100분 토론(?) 지금 공개합니다!ㅣ새롭게하소서 ㅣ전원희 목사](/img/1.gif)
세상에 부자는 2종류라 들었습니다
하나는 천부(하늘이 내린 부자-하는 일마다 잘 되어서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부자) 그리고 주먹부자(돈을 쥐면 쓰지않고 아껴서 모은 부자)라고 어르신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두들 아껴 모아서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내집 하나는 마련해서 가족들과 편안히 살수있는 마음의 부자가 됩시다! 집값이 떨어지면 편하게 살았으니 좋고, 집값이 오르면 그만큼 보람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습니다.
방송 잘듣고 항상 진실성 있는 선생님 말씀을 참 기분좋게 듣는답니다.
선생님과 소통할수 있는길이 댓글뿐이니 이렇게 소통을 시도해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 삶도 뒤돌아보게 되고 제 이야기도 하고싶어졌습니다.
제 사연도 들어주세요.
전 45세 직장인입니다.
기계설비를 해외에 판매하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로 너무 가난하게 살아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어 학자금 한번 어디에 손벌리지 않고 대학까지 졸업했고 결혼도 혼자의 힘으로 할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왔고, 어린시절부터 돈이 없어 밥을 못먹어 돈이 없는 배고픔을 알고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성공을 해보고 싶어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내 처,자식은 가난하게 하고싶지 않다라는생각에
중국,일본,러시아,인도 할것 없이 남들이 꺼리는 출장도 매번 제가 손을 들고 열심히
30대중반에 일에 너무 몰두하고 집에 안들어가다보니 그것이 가족을 위한 일인줄 알았지요.
매일 출장에 집에오지 않는 남편때문에 아내가 우울증에 시달려 결국 35세 나이에 5살 아들을 뒤로 한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슬프고 가난하게 자라온 내가 성공에 목말라 가족까지 힘들게 했구나 자책도 되었습니다.
너는 일에 미쳐 일이나 하라는 처가 식구들의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뼈아프고 전아내에게 미안힐 기억입니다.
아들을 두고오니 재산이라고 전세값뿐인데,
재산 분할을 요구할수 없어,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도했고, 나의 마음을 못알아주는듯 하여 슬프기도 했지요.
35살 돈 한푼없이 부모님댁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10년입니다.
이제 인생의 비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보았습니다.
이제 혼자가 되었지만 아들녀석 양육비에 교육비,
다시 집도 마련해야 하기에 다시 절약하며,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5년간 제 모든걸 걸어서 그랬던걸까요,
운이 좋게도 중국, 일본에서 큰 수주들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받게된 인센티브를 차곡 차곡 모으고,
적금도 들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2주에 한번 아들과도 2틀간 기쁜 시간을 보내며
부자의 정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어떻냐고요.
아들이 이제 중3이 되었고 아주 건강히 자라주었습니다.
부자지간이 같이 사는 가족보다 더더 애틋할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 대출 전혀 없이 34평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였고
좋은 여자를 만나 신혼 살림 차린지 5년이 되었습니다. 참행복합니다.
회사는 제가 입사한지 17년만에 10배 성장 하였고, 지금은 제가 영업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덕인지 여유자금이 생겨 선생님 말씀듣고 분할매수로 삼성전자 주식을 잘 사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삶이 펼쳐질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년후에는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인맥으로 작게 사업도 생각중입니다.
이제서야 조금 살만합니다.
아버님이 치매가 오셔서, 그게 좀 힘들지만
자식된 도리하며 살아보려고합니다.
배고프던 어린시절, 항상 돈이 없어 해보지도 못한일도 많고 남들 다가는 유학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3개국어를 독학해서 업무에 무리없이 잘 합니다.
어떻게 지나온 시간인지, 어떻게 해쳐왔는지 모를정도의 시간이지만 잘 살아내온 제가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ㅎㅎ
이제는 멋진 노후를 위해 20년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목소리의 깊이 속에서
제 인생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그래도 잘 살아온 저를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선생님 말씀 하시는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저를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된 지혜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는 팩트강의인듯합니다 넘~공감되고 희망과동기부여가 됩니다 정말정말 공감백배입니다~홧띵!💕💕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님의 인생여정!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는 문구가 생각나게 합니다.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열심히 잘사셨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공감합니다. 저는 64세 여성 입니다. 대구에서 신혼때 단칸방 삭월세에 살았읍니다. 10개월에 선불 30만원이였읍니다.월급은 15만인데 10개월이 어찌나 빨리 다가오는지.... 꼭 도둑 맛는 기뷴이였죠! 집 주인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 애들옷은 한번도 좋은것 못 사주고 노점에 2장에 500원짜리. 먹고싶은 고기는 침만 삼키고 먹고싶은것 못 먹고 입고 싶은것 못입고 오로지 저축만했읍니다. 집에세 애기 키워가며 부업을하였읍니다. 남편 월급이 15만원 이였는데 12만원 저축하여 피가 나도록 절약하여 결혼5년만에 아파트를 장만하였읍니다.정말 마음이 편했읍니다. 지금은 부산 해운대에서 살고있읍니다. 아파트 3채 다가구 1였는데 문정부때는 집을 많이 가지면 세금부과 때문에 1채는 팔았읍니다.종자돈 마련하는것이 관권이더근요. 그리고 부동산 매매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 같아요.집값 상승비해 월급이 못 따라가니까요! 선생님처럼 길라잡이가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걸 생각이 듭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방송 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조심 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저도 선생님의 칭찬받고 싶어요.
2008년도 결혼했을때. 남편이 공부를 오래해서 재산0원에 빚만 3,500으로 시작해서 지금 집2채에요. 아이들 데리고 이사는 일년에 한번씩 10번 했어요.
결혼5년동안은 외식한번을 안했어요.
칭찬받고 싶어요.^^ㅈ
힐링선생님은 아니지만
제가 칭찬해드리고 싶네요~짝짝짝~!!!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게
아무것도 없죠~~
저두 본받아 따르겠습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날에대해 경의를표합니다
힐링여행자님 감사합니다 !
30세 직장인인데 첫영상부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오산서식하는 오토바이수리공 구독자입니다.ㅎㅎ
선생님만나고 정말이지 하는일에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많이성장하는걸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짜는없다그에맞는대가지불을해야한다.
뼈에이식했습니다.ㅎㅎ
힐링여행자님 늘 감사하게 영상 잘 듣고있습니다 ㆍ 너무 배울점도 많고 존경스럽습니다 ㆍ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데 힐링여행자님 영상보고 나서는 힘이나고 삶 이 바뀌는듯 합니다 ㆍ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항상 애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보고 보고 또보고 듣고듣고
몇번째 다시한번 또들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짝짝짝 ~~~~~^^
자극적이고 혹하게하는 유튜브가 많은데 저는 이곳에서 마음의 심호흡을 하는 저나름대로의 힐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ᆢ감사합니다.~~
힐링클럽 회원 출첵합니다^^
건강하시길요~
힐링여행자님 영상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동기부여 확실히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희망적인말씀 넘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힐링여행자님 말씀
너무너무 잘듣고있습니다
32평으로 옮겨가며, 살던 24평도 같이 소유하게 됬네요
덕분에 이시국에도 마인드가 안정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 집을 마련하는 방법~ 마음가짐....힐링님 영상보면서 저도 마음가짐을 새롭게해서 집을 장만해보고싶습니다!!
힐링조직원이 되었네요
선생님 유트브를 접하고서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신혼초에 2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 업고 안고 다니면서
죽을만큼 고생했어요
셋방 전전하면서 이사짐도
다 풀기전에 또 이사를 가게됩니다
아아 정말 힘들었는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아끼는게
정답입니다
이제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보니 숨이 쉬어집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주식이라는걸
접하네요 감사드립니다
힐링여행자님께 중독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슷한 얘기들을 주변사람에게서, 다른유투버에게서 듣는데 선생님의 말씀과 울림이 유독 크게 들려 옵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힐링여행자님 말씀에 저도 항상 공감하고 있습니다
절약은 어려서부터 몸에 밴 습관이더군요
부모님 절약하는걸 보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ᆢ
한번은 누나집에 놀러갔더니 화장실 휴지위에
작은거 2컨 큰거6칸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뒤로 더욱 절약하는 생활을하게되었죠
그결과 광교에 최고아파트 사게되었고
청량리에도 지난해 한채를 계약해놓았습니다
서민들 재산 늘리는데는 부동산재테크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몇일전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귀감이 되는 영상으로 많은 도전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내 집도 없는 전세입자라서 오늘부터 내집마련을 위해 오늘도 홧!팅~~^^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힐링여행자 조직원이에요.😊😊😊
항상 영상 보고 자극 받고 부자가 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
부자를 존중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힐링조직 일원 입니다. ㅎ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엄지척!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연륜과 해뱍한 지식으로 축적된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직원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선한 부자 이고 싶습니다
힐링여행자님의 말씀은 진정성이 있어서 좋와요 👍 글구 항상 기다리고 있는 영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여러분 용인쪽 분양 아파트 사는거 좋을까요 ? 아님 그냥 아파트 사는게 좋을까요 대출내서 살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힐링여행자의 조직원이 되어 기쁩니다♡
좋아요~
댓글~
필수죠!!
광고는 되도록 보려고 노력중~~
힐링여행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40대 중반의 두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뵙고 지금또뵙네요
늘수고가 많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월6만원에 부엌도 없고
화장실은 공용인 집에서 시작했어요
그때는 맞벌이가 어려웠는데
단 1푼도 없는사람과
무슨 자신감인지 겁없이 신혼살림을 시작했었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이젠 내집에 살면서 조금 여유도
생겼어요
작은 아이 남은 대학2년 끝나면
힐링님 처럼 몇년후 전원생활 하고싶습니다..
바람이 많은 주말입니다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힐링 여행자님 !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절절하게 다가오는 님의 말씀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70대 인데요 얼마전에 우연히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위로와 희망을 갖게 해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휠링클럽 조직~~♡
불러만 봐도 휠링되는 기분좋은 명칭입니다~~^^
성공적을 살아가기 위한 힐링클럽 좋습니다. 오늘 체크 무늬 남방이 철쭉색깔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부자되는 법 이런저런 영상들 듣다보니 되레 혼란만 오더라구요
누구는 부동산 끝났다 삼성전자 하지말고 미국주식하라., 머리만 복잡하고 고민만 되더라구요 다 정리하고 힐링 오라버니 말씀에 집중하것슴니당~^^
결혼31년차 주부이자 가정관리사입니다. 힐링클럽회원 여러분 반가워요. 힐링여행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유툽시청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요즘 건강하세요
힐링님 감사합니다
제가집을팔고 새로집을사야하는데요
요즘에 계속 내집사는여러영상 고맙습니다 많이생각하고 살펴보고 다니고있습니다 계룡에서
대전으로 가려고 대전변두리부터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힐링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덕분에 부자dna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힐링 여행자의 조직, ㅎㅎ
너무 좋습니다
소속감으로 가족같은 느낌입니다ㆍ
여기 구독자분 모두 다 부자되시고 거대한 축복의 공동체가 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요~~^^
늘 감사히 듣기만 하고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힘든출근길에도 마음이 힘들때도 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3년만 더 있음 저도 나이 50이되어갑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실행에 옮겼다면 전혀다른인생을 살았을걸요..후회되지만 다시 마음을 다지며 생각보다는 실행으로 옮기는 삶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코리얀 아트서비스 대표 이원형 입니다.네 주식공부와 제 자산관리에 큰 힘이되었습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브라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 영상마다 선생님의 진솔하고 애절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시청자분들께는 분명 희망의 메세지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유튜브 처음 시작 하실때부터 영상 감사히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영상마다 제 생각과 100% 일치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없고
에너지가 딸릴때마다
힐링여행자님 영상보고
충전합니다
와우 좋아요 내용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힐링님 !
영상은 제에 늘 위안이되네요!!!
제가 삼성전자 고가에서사서 ~힐링님
말씀대로 기다릴려고요
늘 좋은 말씀감사하게 봅니다~~
늘 마음에 와닫는말 정말감사합니다.
저희아버님과 같은 년생이신데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나서 왠지 아버지께서 앉혀놓고 다독여 주시는거 같아 늘감사하고 듣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힐링여행자님과 만나면서 편안함으로 힐링만 받고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6년후면 남편이 정년하기에 그간의 작은 집을 정리하고 전세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다 독립하면 남편과 함께 힐링님처럼 전원생활로 심신을 힐링하며 살고자하는 꿈을 갖고 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서울을 떠나 살아갈 자신이 없을때가 많아서요...
6년이란 시간동안 열심히 자상하신 힐링님 유투브 보면서 길을 찾도록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좋아요 많이많이 누루고 싶어요
힐링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만몰래보고 나왔는데 처음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저와 동갑이신데요. 저는 아이들 둘 다 결혼했고,작으마한 집은 있지만 노후자금준비를 못해서 불안합니다. 직장생활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선생님 말씀대로 실천할려고 삼성전자주식을 지금부터 조금씩 살려고 시작했는데요. 이나이에 너무늦은게 아닌가 불안도 합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삼성은행에 저금한다 생각하고 10년만 모으면 노후자금 충분 하겠죠? 선생님말씀 들으면 아직늦지않았구나 ! 힘이납니다. 힐링쌤님 부럽습니다. 홧~팅
인사드립니다. 처음 댓글 씁니다.
항상 영상보며 힘을 받고 있습니다.
힐링 여행자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하여 구독자가 되었고, 귀한 말씀이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일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힐링여행자님~
감사합니다.
산책길에들으니힐링됩니다.
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우울한 시대의 희망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저에게많은것을
다시생각하게합니다
열심히 경청하여 살아가는데 좋은
자양분 역할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등~와우 힐링여행자님 밝은색 남방 ~잘어울리세요~
젊은 오빠~로 불러 드릴께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솔하시네요.좋은 정보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저두조직원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있어요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뵙게 된것을
봐두요♡
성공한 삶속에서 얻은 값진 노하우를
공유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하루 방송을 기대 하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힐링여행자 조직원 입니다~ㅎ
영상 보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각성도 하면서 긍정적 동기부여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안달지만 항상 좋아누르고 듣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정표가 같은 말씀을 하시니 참편안하고 좋아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힐링 조직의 조직원으로써 항상 감사합니다.늘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선생님 영상보며 항상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바람이 엄청시리 부네요 ㅎ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몇번씩 듣으면서 삶의 경험에서 묻어져 나오는 철학과 지혜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또한 제삶에 바로 바로 실천하고 있고 공개한 집도 사진을 찍었고 아주 작은것 같지만 영국장미에서 부터
삶의 폭넖은 여러가지를 제대로 *가이드* 해주시는것 같아 매일 배우고 새기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힐링여행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
늘 좋은 말씀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 집장만 하신 구독자님 진짜~~ 추카추카해요
좋은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조직원이 되서 행복합니다 ~
힐링 선생님 팬 입니다 저는 힐링 유튜브 친구한테 보내고 아들한태도 보내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분이 여기 계셨네요.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30대중반에 힐링여행자님 유투브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곧ㆍ
구독자 십만명~~캬캬~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교통사고로
물리치료실에
누워서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직함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아들이름으로 사용중입니다.
전 그 아들의 엄마이구요~
매번 좋은 영상 시청하면서 맘에 있는 글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지만,
대체로 쓰는 댓글은 "감사합니다." 입니다.
글로 다 표현을 못하지만.....
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고,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여행자님 영상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한마디한마디 하시는 말씀들이 진솔한 말씀들인거 같아서 좋아요
~~
5년 열심히 일하면 내집마련하겠네요 저도 15년만에.
저는 예전에 미국에서 미 전역을 돌아다니는 장거리 트럭 운전하면서 이사짐을 나르면서 미국사람들이 사는집들을 엄청 들랑달랑하면서정말 멋있는 집을 많이 보았고 부러움 과 동시에 허탈 함이 많이 들었죠.. 또 언젠가는 하와이 에 도착해서 정착하는 과정에서일 이 꼬여 집 없이 바닷가 앞 공원에서 도 살아보면서 집이 아닌 지붕을 그리워 했고 비오는 날에는 차 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조차 부러워 해봣죠.. 다행히 힘들긴 해도 이삿짐을 날라서 약간의 목돈 을 모아서 미녀들이 많은 남미 콜롬비아에 홀로 도착해서 미숫가루 장사 시작해서 이제는 진짜 멋있는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집을 장만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공장건물도 살려고 보러다니죠,,, 편안한 월급생활 때려치우고,,, 돈이 더돼는 힘든 노가다 해서라도 목돈만들어 새로운 곳으로 출발햇죠..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아!! 네가 20 대 쯤 에 선생님 영상을 보았다면 ,,,,,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이제서야 저는 새까만 흙수저 에서 동 에서 은 수저 정도 돼는느낌이구요 앞으로 기필코 금수저 가 됄래요
감사합니다❤
인생 지혜로움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에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힐링여행자 클럽의 20대 구독자입니다. 힐링여행자님의 인생의 경륜은 늘 마음에 담아 삶의 미덕으로 실천에 옮기려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식 공부하다 선생님 강의 접하게 되었네요. 어색하지만 용기내어 첫댓글 달아봅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에감사드립니다^^
힐링여행자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주식, 부동산 영상 외
자녀는 올바르게 키우는법, 인생을 살다 넘어졌을때 일어나는법, 살면서 인간관계 등 인생의 경험담을 많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을 귀하게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