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는 혼자였었지. 키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언제나 혼자였어. 그 애는 아주 특별했었지. 얼굴도 잘생겼고 멋있어... 그래서 주위에는 여자친구 항상 많았었지. 하지만 그 앤 나랑은 전혀 어울릴 수 없었어. 이런 못생긴 나 관심조차 있겠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 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그래, 넌 말이 없는 키 작은 아이 이쁘지도 않아 눈에 띄지도 않아 하지만 넌 누구보다 귀여우면서도 작지만 투명하고 맑고 큰 눈이 있지 난 항상 너를 느꼈고 또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보았지 내가 갈수 있게 조금 용기를 줘 내가 갈때까지 기다려 내 얘기 쓰여지던 일기엔 그 애의 얘기들로 바꼈고 포근히 안아주는 그애 모습 매일 난 꿈꿨지 어느 날 그 애 다가와 나를 좋아한다 말했어 이건 꿈일 꺼야! 믿을 수가 없었어 내눈이 예쁠수 없다며...영원히 함께 해달라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고 눈물만 자꾸 흘렀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 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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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에도찾아듣는곡
이런 곡들 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립다.
그시절 음악은 가사가 참 낭만있네요
역시 아직도 띵곡이다......
언제나 나는 혼자였었지. 키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언제나 혼자였어.
그 애는 아주 특별했었지. 얼굴도 잘생겼고 멋있어...
그래서 주위에는 여자친구 항상 많았었지.
하지만 그 앤 나랑은 전혀 어울릴 수 없었어.
이런 못생긴 나 관심조차 있겠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 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그래, 넌 말이 없는 키 작은 아이
이쁘지도 않아
눈에 띄지도 않아 하지만
넌 누구보다 귀여우면서도 작지만
투명하고 맑고 큰 눈이 있지 난 항상 너를 느꼈고
또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보았지
내가 갈수 있게 조금 용기를 줘
내가 갈때까지 기다려
내 얘기 쓰여지던 일기엔 그 애의 얘기들로 바꼈고
포근히 안아주는 그애 모습 매일 난 꿈꿨지
어느 날 그 애 다가와 나를 좋아한다 말했어
이건 꿈일 꺼야! 믿을 수가 없었어
내눈이 예쁠수 없다며...영원히 함께 해달라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고 눈물만 자꾸 흘렀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 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작사 : 이승호 (역쉬~~~)
작곡 : 이철원 (누구지???)
너무 예쁜 노래
ㅈㅆ
와..진짜 추억돋네요..영턱 1집은 진짜 버릴곡이 없었는데..훔쳐보기, 정 등등
훔쳐보기 노래 좋나요 몰랐어요
지금 이 곡이 나온다면 어떤반응 보일까 궁금하네요~
신나는 음악!!!
날짜가 잘못된듯... 96년 가을쯤 데뷔해서 대박난 타이틀곡 정으로 겨울까지 활동했고 97년을 넘기고서야 이노래로 활동했던 기억이..ㅎㅎ
정말 좋은 곡입니다.
하이틴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
흐힛^^
ㅠ ㅠ
디즈니
남자한명 양상국인줄..
박소연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