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전문적으로 할 능력은있는데 현업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그래도 여가생활로 음악을 계속하고싶어 76건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려 로랜드 팬텀07과 야마하 MODX 둘중 견주어 보고 있는데 (현재가지고 있는건 MIDI키보드 4종류) 제가 소리를 비교해보니 야마하가 우월한 음색깔이 50%쯤이고, 로랜드가 낫다 싶은게 20%이고 막상막하가 30%쯤 느껴져 전반적 음색깔은 야바하의 압승이었습니다. 특히 피아노 쪽으로가면 로랜드는 근본없는 소리로 못들어줄 정도입니다. 그런데 야마하 사시고 만족못했다고하셨는데 사고나서 그걸 살걸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게 로랜드였나요? 아님 Nord나 Kurzweil 같은 제3브랜드였나요? 아니면 몽타쥐 같은 야마하 최상위기종으로 살걸 싶으셨던건가요? 저는 아직 결정 못했던게 음색깔은 야마하 MODX 인데 로랜드 팬텀07이 생긴 모양도 낫고 자동반주/드럼반주 등 어레인져 기능이 있고 특히 피치밴드와 모듈레이터가 수평수직 레버식인게 너무 좋아서입니다. (저는 나름 오랜동안 MIDI키보드를 다뤘지만 아직도 수직휠 피치밴드에 적응이 안됩니다.- 비브라토칠때 옆으로쳐야지 상하로 돌리는게 영 안되네요) 여기서 또하나 변수가 생긴건 Kurzweil에서 K2088이라는 K2700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을 듯한데 혹시 일부층에서 호평하는 K2700 연주해 보셨나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연주 등은 언제든 직업삼을 수 있을 정도지만 음악 좋아하는 취미활동용인데 시원찮은 소리에는 결코 만족을 못해서요.
@@kwon_sam 갖고계신 야마하모델이 애프터터치 기능 있다고 하신거 보니 고급기종이신거 같은데 어느 모델이신가요? MIDI 키보드 4개에 가상악기 프로그램도 가질건 거의 가졌는데 음악작업아닌 기분날때 여러 셋팅 안하고 척하니 스위치 키고 연주하고 하려면 아무래도 신디나 스테이지 피아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디를 사려는데 피아노쪽으로만 보면 어쿠스틱피아노에 가장 비슷하게 내는게 좋은 거라는 나의 기준으로 보면 커즈와일이 제일좋더군요. 그런데 다른 기능들에서 로랜드나 야마하가 낫기도 하고. 그래서 나올땨마다 좋은 점을 새로 덧붙이는 커즈와일에서 뭔가 장점을 덧붙이겠지 싶은 K2088 나오는거 보고 최종결정해 구매하려합니다. 노드껀 처음엔 너무 좋지만 너무 비싼악기란 생각이었는데 들어나니까 너무 도식적 소리가 나서 커즈와일>노드라 평가되더군요.
야마하 건반중 애프터터치 기능 있는건 몽타주급인데 몽타쥬급 사시고도 만족못할 경우 어느기종을 사야하나요? (궁굼해서 질문한것이고) 저의 주된 질문은 저는 음악전공자는 아니고 직업음악인도 아닌 어려서부터 음악좋아해 각종 악기 배워 이제 하고싶은거 하고 살 나이되며 집에서 자뻑연주 즐기는데 현재 갖고 있는건 MIDI컨트롤러 3가지와 카시오 pxs3100 스테이지 피아노(사실상 홈피아노급)입니다. 연주중 모듈에이션 등 패러미터 리얼타임 변경 가능한 걸 보조건반으로 구입하려는데 전자올갠 76건인 커즈와일 KP300X를 살까 저가형 신디사이저인 로랜드 팬텀의 보급형인 팬텀0시리즈를 살까 결단이 안내려지는데 커즈와일 300X도 매뉴얼을 분석해보면 신디 비슷하게 말씀하신 투터운 발음(레이어/코러스 기능을 말씀하신 듯), 로터리 기능 등 신디사이저 비슷한 몇가지 기능은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것처럼보입니다. 커즈와일 300X 써 보셨으면 평가부탁드립니다. 제가 염려하는건 전자올갠급인 커즈와일 300X 샀다가 딱 관광버스음악 수준의 음질과 기능때문에 곧바로 기변병 발동할까 걱정되서요. 커즈와일 300X에 미련을 갖는건 카시오 PXS3100과 달리 300x는 연주중 비트변경 조작이 물리적 버튼식이라 명료한데비해 팬텀0시리즈는 비트변경 조작이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문제없이 잘 될까 싶은 점입니다.(가격이 5배쯤 인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손끝에 느껴지는게 없는 터치스크린식보단 딸깍 거리는 버튼이 확실할듯 해서요ㅋ
중고도 신품 사는것과 같이 아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도 선호하는 악기가 있을듯 합니다만. 그 중에 리듬위주로 구할것 인가 아니면 음색 위주 둘중에 신중히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같으면 음색이 좋을것을 구입할것 입니다. 리듬은 한국형 리듬으로 바꾸어서 사용들 하시니까 말입니다.
스피커는 설정 들어가 나오지 않도록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저에 생각은 리듬이 추가되어 있는 건반보다 없는 건반이 소리가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건반을 만드는 회사에서 건반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마다 연구하고 따로 신경써야 하는데 반면 신지는 달랑 소리만 나니 그쪽에 모든 신경을 쓰다보니 훨씬 소리가 좋겠죠.. ^^ 저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좋아요 멋쪄요 굿 응원합니다 짝짝짝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방송감사합니다 코
르그 pa1000 야마하psr sx900 중에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참조해서 구입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다 필요없고 맘에든것 하나만 쓰면 됩니다
정답 입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할 능력은있는데 현업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그래도 여가생활로 음악을 계속하고싶어 76건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려 로랜드 팬텀07과 야마하 MODX 둘중 견주어 보고 있는데 (현재가지고 있는건 MIDI키보드 4종류)
제가 소리를 비교해보니 야마하가 우월한 음색깔이 50%쯤이고, 로랜드가 낫다 싶은게 20%이고 막상막하가 30%쯤 느껴져 전반적 음색깔은 야바하의 압승이었습니다.
특히 피아노 쪽으로가면 로랜드는 근본없는 소리로 못들어줄 정도입니다. 그런데 야마하 사시고 만족못했다고하셨는데
사고나서 그걸 살걸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게 로랜드였나요? 아님 Nord나 Kurzweil 같은 제3브랜드였나요? 아니면 몽타쥐 같은 야마하 최상위기종으로 살걸 싶으셨던건가요?
저는 아직 결정 못했던게 음색깔은 야마하 MODX 인데
로랜드 팬텀07이 생긴 모양도 낫고 자동반주/드럼반주 등 어레인져 기능이 있고 특히 피치밴드와 모듈레이터가 수평수직 레버식인게 너무 좋아서입니다.
(저는 나름 오랜동안 MIDI키보드를 다뤘지만 아직도 수직휠 피치밴드에 적응이 안됩니다.- 비브라토칠때 옆으로쳐야지 상하로 돌리는게 영 안되네요)
여기서 또하나 변수가 생긴건 Kurzweil에서 K2088이라는 K2700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을 듯한데 혹시 일부층에서 호평하는 K2700 연주해 보셨나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연주 등은 언제든 직업삼을 수 있을 정도지만 음악 좋아하는 취미활동용인데 시원찮은 소리에는 결코 만족을 못해서요.
제가 원하는 소리는 뭐라고 딱 설명하기는 어렵죠. 노드 계열도 소리 좋더라구요.
@@kwon_sam 갖고계신 야마하모델이 애프터터치 기능 있다고 하신거 보니
고급기종이신거 같은데 어느 모델이신가요?
MIDI 키보드 4개에 가상악기 프로그램도 가질건 거의 가졌는데 음악작업아닌 기분날때 여러 셋팅 안하고 척하니 스위치 키고 연주하고 하려면 아무래도 신디나 스테이지 피아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디를 사려는데
피아노쪽으로만 보면 어쿠스틱피아노에 가장 비슷하게 내는게 좋은 거라는 나의 기준으로 보면 커즈와일이 제일좋더군요.
그런데 다른 기능들에서 로랜드나 야마하가 낫기도 하고.
그래서 나올땨마다 좋은 점을 새로 덧붙이는 커즈와일에서 뭔가 장점을 덧붙이겠지 싶은 K2088 나오는거 보고 최종결정해 구매하려합니다.
노드껀 처음엔 너무 좋지만 너무 비싼악기란 생각이었는데 들어나니까 너무 도식적 소리가 나서 커즈와일>노드라 평가되더군요.
@@팩폭팩트뉴스 야마하쪽 인것 같아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들의 궁금한 것은 거침없이 말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아요 부탁드릴께요.
야마하 건반중 애프터터치 기능 있는건 몽타주급인데
몽타쥬급 사시고도 만족못할 경우 어느기종을 사야하나요? (궁굼해서 질문한것이고)
저의 주된 질문은
저는 음악전공자는 아니고 직업음악인도 아닌 어려서부터 음악좋아해 각종 악기 배워 이제 하고싶은거 하고 살 나이되며 집에서 자뻑연주 즐기는데
현재 갖고 있는건 MIDI컨트롤러 3가지와 카시오 pxs3100 스테이지 피아노(사실상 홈피아노급)입니다.
연주중 모듈에이션 등 패러미터 리얼타임 변경 가능한 걸 보조건반으로 구입하려는데
전자올갠 76건인 커즈와일 KP300X를 살까
저가형 신디사이저인 로랜드 팬텀의 보급형인 팬텀0시리즈를 살까 결단이 안내려지는데
커즈와일 300X도 매뉴얼을 분석해보면
신디 비슷하게 말씀하신 투터운 발음(레이어/코러스 기능을 말씀하신 듯), 로터리 기능 등
신디사이저 비슷한 몇가지 기능은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것처럼보입니다.
커즈와일 300X 써 보셨으면 평가부탁드립니다.
제가 염려하는건 전자올갠급인 커즈와일 300X 샀다가
딱 관광버스음악 수준의 음질과 기능때문에 곧바로 기변병 발동할까 걱정되서요.
커즈와일 300X에 미련을 갖는건 카시오 PXS3100과 달리 300x는 연주중 비트변경 조작이 물리적 버튼식이라 명료한데비해
팬텀0시리즈는 비트변경 조작이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문제없이 잘 될까 싶은 점입니다.(가격이 5배쯤 인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손끝에 느껴지는게 없는 터치스크린식보단 딸깍 거리는 버튼이 확실할듯 해서요ㅋ
낙원 나가서 직접 확인하는것에 추천 합니다. 확인하고 사고 나중 후회 한적도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소리 실속있는 올겐 중고악기를 구입하려고합니다! 어떤방법이 실수없고.후회없으며 믿고구입할수가 있는걸까요? 그래도 한번구입하면 몆해동안은 줄겨야할텐데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고도 신품 사는것과 같이 아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도 선호하는 악기가 있을듯 합니다만. 그 중에 리듬위주로 구할것 인가 아니면 음색 위주 둘중에 신중히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같으면 음색이 좋을것을 구입할것 입니다. 리듬은 한국형 리듬으로 바꾸어서 사용들 하시니까 말입니다.
@@kwon_sam 감사합니다. 전문가님의 조언이니 신중해지고.깊이 생각하게되는군요! 처음 시작하려는 음악공부랍니다! 악기에대해서도그렇고.가격에대해서도 그렇답니다! 한편으론 답답한마음도 있습니다!
주변에 알만한분이 전혀없으니 더욱그렇답니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psrs670구입해서
배우고있는데리듬이맘에안들어상담좀가능한지요
오늘 외부 공연 있습니다.저녁 늦게 10시쯤 가능합니다.
psr600 으로 스피커에 연결하면 신디보다 음질이 않좋은가요? ( 스피커 가 내장되 있기때문에)
스피커는 설정 들어가 나오지 않도록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저에 생각은 리듬이 추가되어 있는 건반보다 없는 건반이 소리가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건반을 만드는 회사에서 건반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마다 연구하고 따로 신경써야 하는데 반면 신지는 달랑 소리만 나니 그쪽에 모든 신경을 쓰다보니 훨씬 소리가 좋겠죠.. ^^ 저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스피커 내장보다는 신디가 출력단이 아주좋지요..ㅎㅎㅎ신디는 공연용
어렌지키보드는 그냥 취미...(아주 최고급 500이상급은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