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 선수들의 억울한 상황이 없도록 해줘야 하는게 심판의 역할이다 경기엔 규칙이 있어 선수간 규칙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규칙의 적용이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억울함을 만든다면 규칙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심판의 역할이 잘못된것일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 경기는 공정성을 잃게되고 선수들은 편법을 쓸수밖에 없게된다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엄연히 심판 잘못인데 해설자도 선수들한테만 억울함을 수용하라는 해설은 어불성설이죠.. 해설자도 자질이 의심되고, 심판도 마찬가지 자질 문제가 있네요... 선수들의 태도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다 수용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고 게임에 충실하는 모습니 보기 좋습니다. 공식적으로 사과가 필요한 건이라고 봅니다. 프로 세계에서 승패는 선수들에겐 생존의 차원입니다.
테클 거는거 아닙니다.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테클아님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어제의내일-y8b 심판한테 어필하는 시간도 운영시간에 들어간다는 건 말이 안되죠.... 엄격히 심판이 타임을 중지하고 어필 후 다시 카운터를 해야죠... 애매모호한 경우 선수가 어필하면 심판진이 VAR도 들어가는 데 그 때도 시간이 카운터 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유동훈-w4y 차유람이 떡이라고 문제제기했다.그리고 심판은 떡이라고 확인을하고 공을 다시놓았는데 그 확인한 시간을 차유람의 공격시간 이라고 하는게 정상이냐고 공이 떡이 되었으면 당연히 다시놓아줘야하는게 정상아니냐고 여태까지 pba경기중에 서도 이런경우는 한번도없었다.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시간제에서 공이 붙어있는걸 발견한 순간 시간은 재배치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기본이죠. 시간제의미는 동일한 시간을 선수에게 주어지지만 프로즌 이었섰을때 칠수없기에 그배치에 백날 시간을 줘봐야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심판 운영미숙인데 첨 생긴상황이라고는 하나 다양한 상황대처 교육과 해법을 만들어 놨어야 하죠..
@@유동훈-w4y 요점은 시간을 다시 주던지 아니면 상대선수에게 현상황(공이 시간이 지나서 붙은)을 차후에 말해주고 경기를 진행하던지 선수가 붙은공 확인요청 했을때 확인후 시간을 멈추던가 해야하는데 심판이 시간을 다 쓰고 선수보고 시간초과라고 하는부분이 경기 운영미숙으로 보인다는거죠
@@l3ihee 경기를 자세히 보시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고 차유람 선수가 나온 후부터 시간이 흐릅니다! 다시 프로즌 되었다고 어필한 것이 25초 정도 지난 후이면 그때 시간은 멈춰 있습니다! 재배치때 시간은 흐르지 않고 있으며(방송사에서 나오는 타임시간은 잘못나왔습니다 실제 경기 모니터를 보시면 확실하죠^^) 재배치후 시작할때 차유람선수의 남은 시간은 10초가량 이었죠^^ 차유람선수도 시간을 다시 주는 걸로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룰을 잘 못 알았던 듯 하네요^^
테클 거는거 아닙니다.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1. 목적구와 수구에 붙어 있는 미세 먼지의 양극(+, - 정전기)이 당겨져 붙는 극초 현상 2. 라사지 및 바닥 면의 미세한 기울기로 흘러서 붙는 경우 3. 구(당구공)가 완벽한 원형을 이루지 못하여 시간이 지나서 미세하게 움직여 붙는 현상 결론--심판은 급하고, 섣부른 판단 금지하고 선수들은 심판의 최종 판단에 신사적 수긍하는 자세가 필요함. *또 다른 논란의 대상: 원쿠션 이후 2쿠션이냐, 3쿠션이냐 하는 논란.
경기 모니터 보면 차유람선수가 프로즌어필을 하는 시점에 이미 10초밖에 안남았고 재배치 후에?? 10초부터 카운트 시작 이게 그냥보면 차유람선수가 억울해보일수도 있지만... 프로즌 상태에서도 선수가 판단하여 그상태로 공격이 가능하고 그 이유로 재배치후에도 시간리셋은 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시간을 소진하고 길이 안보이면 어필후에 재배치요청을해서 시간리셋을 받을수가있으니까요 차유람선수 본인이,,, 체크하고 있었어야 맞는 상황입니다
진정들 하세요^^ 진기한 장면이 나와서 관심이 많은데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1. 상황정리 1mm 정도 떨어져 있던 공이 (정전기, 미세한 공기의 흐름, 미세한 진동, 공 사이의 인력 등으로) 붙는 보기드문 상황이 발생. 영상 3:05초. 차유람 선수가 각을 재고 공격 전략 잡다가 치려는데 공이 붙어있어 심판에게 알림. 점수판 밑에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움직이는 게 시간임. 이때 12초정도 남았을때 알렸고 심판이 인지한 시간이 10초정도 남았을 때임. 심판은 공이 붙었음을 인정하고 수구(흰 공)를 재배치 함. 영상 1:50초. 공 재배치 후 차유람 선수가 준비되었을 때 심판이 시작 콜을 함. 차 선수는 치지 않고 계속 각을 봄. 영상 2:02초에 타임오버 부저가 울림. 재배치 후 남은 시간 12초 지남. 2. 오해 차유람 선수는 재배치 후 공격시간이 다시 리셋되는 것으로 착각한 듯. 룰이나 리그 운영 등에 갑론을박하고 토론하는 것은 서로에게 발전적일 수 있으나, 사실관계와 다르게 타겟을 정해놓고 욕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깁니다.^^
이건 차유람이 경솔한 거 아닌가요? 1:45 심판이 공 재배치 함 1:58 차유람이 공을 치기 위해 나감 이때부터 타임 작동 2:05 뜸금 없이 심판한테 항의 이게 룰이 맞냐고 항의하는 거 같은데 그럼 재배치 할 때 항의해야지 공 치다 말고 지나간 상황을 항의하는 게 맞나요? 심판이 공을 재배치 한 게 규정에 맞다면 타임아웃은 장당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김민영 선수가 억울하죠 공이 붙을 수도 있는데 심판이 너무 급하게 판정한 건 아닌지 말이죠, 저는 차유람 선수가 항의규정을 모르고 경기한 거 같네요
말도 안되네 일단 떡이 된걸 차 선수가 확인해줬는데 그걸 설명하러 김선수에게 가서 설명하는동안 차선수 시간 까지고 결국 차선수 공치려니 시간 오버 되버려서 멘탈 터짐 이건 떡 확인 순간 즉 차선수가 확인해준 순간 주심권한으로 김선수에게 점수를 줬어야지 떡도 인정 안해 차선수 시간은 김선수와 말하다가 까먹어 둘다 바보 만들어 버림
@@유동훈-w4y 어필하고 있을 때, 그리고 주심이 다시 확인할 때 시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옆에 계셨던 분 아닌가요? 차유람선수 어필할 때 시간 지나가는거는 정확한 룰 확인이 필요하다 치더라도 최소한 주심이 다시 확인을 하는 시간에는 타이머가 멈춰야죠. 어필 직후에 심판이 다시 떡인지 확인하고 있는 동안 시간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배치할 때 시간을 멈췄겠죠
도대체 룰과 심판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 원활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존재하는건데 룰과 심판이 있어도 원활하고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룰이나 심판은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다. 어느댓글에서는 심판은 룰대로만 한다지만 룰을 자의적으로 어기지만 않으면 원활하고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심판의 역활을 했어야만 했다. 야구에서 스트라익과 볼을 기계로하면 더 정확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재량에만 맞기는 이유처럼 AI처럼 단순히 룰만 달달 외워서 적용하는 심판이라면 이런 경기에는 필요없지 않을까?
유동훈씨 말이 맞다면 룰이 비합리적인 겁니다.재배치된 순간부터 공격을 하는 것이지 그 전의 공배치로 치는것이 아니니까요.공이 프로즌 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심판의 일이고 선수는 확인 요청 할 수 있는 것인데 확인 요청을 공격으로 보아 시간을 차감하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이네요.룰이 비합리적이라면 개선해야 겠지요.그리고 비합리적 룰이 있다는 것이 운영의 미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 모니터 보면 차유람선수가 프로즌어필을 하는 시점에 이미 10초밖에 안남았고 재배치 후에 10초부터 카운트 시작 이게 그냥보면 차유람선수가 억울해보일수도 있지만 프로즌 상태에서도 선수가 판단하여 그상태로 공격이 가능하고 그 이유로 재배치후에도 시간리셋은 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시간을 소진하고 길이 안보이면 어필후에 재배치요청을해서 시간리셋을 받을수가있으니까요 차유람선수 본인이 체크하고 있었어야 맞는 상황입니다
김민영선수 심판이 김민영선수 한테 내가 판정할땐 맞지않고 뒤에 맞았어니 맞은게 아니다 자기 판정이 옳다고 선수한테 통보하면서 강요하는것 같음 심판이 통보하니 김민영선수 네 대답을 하면서도 어떻게대처 해야할지몰라 하는 표정이 애처롭고 안타갑네요 공이 맞았는지 판정을 너무 빠르게 한건 아닌지 강력하게 어필을 했어야지요 심판도 본인의 판정이 너무 빨리 한건 아닌지 비디오 판독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나서 세명의 심판이 의논하여 판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땀과 노력으로 연습을 하는거에 비해 심판들의 판정이 선수들의 노력에 미치지 못한다는건 참! 김민영선수 마음에 상처가 있어도 이겨내고 힘내세요!
심판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 선수들의 억울한 상황이 없도록 해줘야 하는게 심판의 역할이다 경기엔 규칙이 있어 선수간 규칙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규칙의 적용이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억울함을 만든다면 규칙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심판의 역할이 잘못된것일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 경기는 공정성을 잃게되고 선수들은 편법을 쓸수밖에 없게된다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심판에게 전권을 내려줘야 가능할듯
△🙃
엄연히 심판 잘못인데 해설자도 선수들한테만 억울함을 수용하라는 해설은 어불성설이죠.. 해설자도 자질이 의심되고,
심판도 마찬가지 자질 문제가 있네요...
선수들의 태도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다 수용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고 게임에 충실하는 모습니 보기 좋습니다.
공식적으로 사과가 필요한 건이라고 봅니다. 프로 세계에서 승패는 선수들에겐 생존의 차원입니다.
테클 거는거 아닙니다.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테클아님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어제의내일-y8b 심판한테 어필하는 시간도 운영시간에 들어간다는 건 말이 안되죠.... 엄격히 심판이 타임을 중지하고 어필 후 다시 카운터를 해야죠... 애매모호한 경우 선수가 어필하면 심판진이 VAR도 들어가는 데 그 때도 시간이 카운터 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제가 어느글에 어필하는시간이 운영시간에 들어간다고 했나요?
그니까, 애매할 경우 안 맞았다, 맞았다는 판정은 언제까지 기다렸다 판정해야 하는지, 어필하는 시간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등에 대해 규칙을 다시 정비해야 하겠다. 선수들 마음고생 심했는데, 차후 심적 동요 없이 차분하게 풀어가길.
그러니까
심판이 잇는거고
심판 역량도 올려야 하지만
모호한 경우는
심판 역량임
얼마간 기다리는게 아니고 공이 멈췄을 시점에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곧바로 판정하는겁니다. 어필의 경우 그상태로 시간 멈추고 어필 끝나면 멈춘 시간이 다시 가는거고요. 애매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저 상황은 차유람이 어필 후 타임 리셋되는줄 잘못 알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건 타임아웃 시점도 애매하지만 애초에 프로즌이면 득점인정으로 룰을 바꿔야 된다고 봄.
재배치 해주는건 말이안됨.
이런 돌발적인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룰이 없다고? 믿을 수가 없다. 적용되는 룰 분명 있을거다. 99프로 심판의 판단미스다.
표정관리도 잘하셨네요.
파이팅
심판이 공을 새로놓은다음부터 시간이
책정되는게 정상이지 어떻게 심판 마음대로 정하는건지 이런룰은 전세계
어디가도 없다.
ㅠㅠ 알고 계신 룰이 잘못 되었습니다
@@유동훈-w4y 뭐가잘못알고있는지
얘기해보시오
@@유동훈-w4y 차유람이 떡이라고 문제제기했다.그리고 심판은 떡이라고
확인을하고 공을 다시놓았는데 그 확인한 시간을 차유람의 공격시간
이라고 하는게 정상이냐고 공이 떡이
되었으면 당연히 다시놓아줘야하는게
정상아니냐고 여태까지 pba경기중에
서도 이런경우는 한번도없었다.
@@파크글씨 프로즌을 확인하는 순간 시간은 정지가 되며 재배치후 본인의 남은 공격 시간으로 진행되는게 현재의 룰입니다^^
@@유동훈-w4y
그렇게 시간계산을 했다는건가요?
둘 다 이쁘넹
타임을 불러도 김민영이 부르고 확인을 했어야 하고,
차라리 안붙었으니 그냥 치라고 해서 차유람이 득점을 못했으면 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구나 하겠는데,
이건 무슨 프로판에 아마만도 못한 심판판정이냐 ㅋㅋㅋㅋ 대회 질떨어지게 ㅋㅋㅋㅋ
그래도 심판 판단에 승복하고 경기 끝난 다음에 시시비비를 가리는 모습은 프로페셔널 하다 차유람👏👏👏
주최측에서 미숙한 운영을 인정하고 공지해야 한다고 봄.
그게 프로다운 대응임. 유야무야 넘어가고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똑같이 대응하지 않는다면 형평성의 문제가 생김.
아무리 주최측이라도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는 것이 좋아보임.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정치판에서 왜나왔니?
공에 오물이 묻어 닦고 재배치할 때도 시간 적용 안되는데, 잘못된 상황을 어필하고 심판이 인정 후 공을 재배치 했는데 그걸 타임오버시키는게 맞나요?
오물은 재배치가 아니니 멈추면 되는거고 저건 재배치라서 재배치후 시간을 다시 카운터 하는게 다른 떡하고 일관성있고 맞을 듯
저런경우는 심판이 타임아웃
을 선언하고 확인을 해야지
안그럼 공닦아달라고 하면
그것도 시간에 넣어야지
화면상에서는 재배치후 스코어밑에 타임게이지 다시 리셋되는거 같은데...적용이 안됐네요
볼을 다시 놨는데 시간을 그때부터 하는게 맞지~ 심판 골때리넹
아니죠 본인선택으로 공을 재배치 한거죠.공을 안띠고 바로치는 기존배치와 재배치 두가지 선택지에서 차유람 선수가 재배치를 선택한겁니다.고로 시간은 리셋되면 안된다고봅니다
@@한남커플 그럼 심판이 1초남기고 재배치 완료하면 그대로 쳐야합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재배치중 시간 끝나면? 끝? ㅋ
@@한남커플개풀뜯어먹는소리를 왜케 길게씀?
@@한남커플그건 너무 황당한거 아님? 그럼 심판이 김민영 선수한테 저 상황 설명하는 시간도 차유람이 이해해야함? 만약 김민영이 심판이랑 더 길게 대화를 했다면? 얘기하다 시간 그냥 다썼을거 같은데.. 그럼 그냥 공격권이 넘어간다고? ㅋㅋ
@@momzmom 먼소리합니까?타임외치고 재배치 하고나서 다시 시간이 간다는 얘기잖아요
이건 심판의 미쓰인 거 같아요
분명히 스위치 상태에서 차유람 선수의 턴이 됭었고 길보던 중에 공이 붙어 있는걸 알게되서 심판한테 말한건데 그 상황과 심판이 공을 원위치 시키는 과정까지는 타임 아웃이 들어 갔어야 맞았던 상황이었던 거 같네요
미쓰백
맞아요 공이 움직인거니 다시 카운터 해야
선수에게 주어진 시간에 심판이 공을 만진다는 것 자체가 웃긴다.... 타임을 선언하고 만져야지
돌심판들, 이게 무슨 경기고? 심판이 공 만졌을때 자동타임이 되었어야지..
김민영님 화이팅
시간제에서 공이 붙어있는걸 발견한 순간 시간은 재배치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기본이죠.
시간제의미는 동일한 시간을 선수에게 주어지지만 프로즌 이었섰을때 칠수없기에 그배치에 백날 시간을 줘봐야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심판 운영미숙인데 첨 생긴상황이라고는 하나 다양한 상황대처 교육과 해법을 만들어 놨어야 하죠..
죄송합니다만 캐롬 룰에서는 재배치하는 순간 시간이 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룰상 기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동훈-w4y 요점은 시간을 다시 주던지 아니면 상대선수에게 현상황(공이 시간이 지나서 붙은)을 차후에 말해주고 경기를 진행하던지 선수가 붙은공 확인요청 했을때 확인후 시간을 멈추던가 해야하는데 심판이 시간을 다 쓰고 선수보고 시간초과라고 하는부분이 경기 운영미숙으로 보인다는거죠
@@l3ihee 경기를 자세히 보시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고 차유람 선수가 나온 후부터 시간이 흐릅니다! 다시 프로즌 되었다고 어필한 것이 25초 정도 지난 후이면 그때 시간은 멈춰 있습니다! 재배치때 시간은 흐르지 않고 있으며(방송사에서 나오는 타임시간은 잘못나왔습니다 실제 경기 모니터를 보시면 확실하죠^^) 재배치후 시작할때 차유람선수의 남은 시간은 10초가량 이었죠^^ 차유람선수도 시간을 다시 주는 걸로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룰을 잘 못 알았던 듯 하네요^^
이건 심판의 실수라봅니다.상대방 선수에게 설명하는 타임까지 공격수에게 시간을 잰다는건 심판의 실수임
이런식이니까 인기가올라가다가도 떨어지는거지~~운영이 미비해서 당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선수들몫이어야하냐~??!!!!
C8왜 내가 좋아했을까😢
나도 처음에는 심판욕했었는데, 룰을 찾아보니까 룰이 문제더라..
적어도 선수가 심판한테 항의나 이의를 제기하면 그때부터 시간은 정지시키고, 공을 재배치 한후에 그때부터 시간을 다시흘러가게 해야지...
PBA 대한민국 🇰🇷 🎱 당구계 🎱
🎱 🎱 게임 법칙 🎱 🎱
🎱 🎱 새롭게 시작하라 🎱 🎱
🎱 보완적인 룰
룰의 원칙이 없다. 룰에 원칙이 없다는 것은 룰이 잘못된 것이다.
사람이 아름답네 차유람선수
해설부터 똑바로 해라 심판이 고생하는게 아니고 심판 때문에 경기가 개판 된거지
1000% 공감합니다. 해설자도 가재는 게편인가요?
이걸 심판 실드 쳐주네ㅋㅋ
원칙과 양심 사이에서 생겨난 분쟁과 미숙한 운영 ..... 두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테클 거는거 아닙니다.
선수가 룰을 잘못알고 어필하면서 발생한일을
룰대로 판정한 심판이 억울하게 욕먹는 현실이죠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이게다 애매하게 룰아는것들이 ㅆㅂㄹ 면 이딴 분쟁이생김 아닥하면 중간이라도감
@@기적의논리왕-e9w 상항설명을 해줘도 이해 못하면 뭐....
@@기적의논리왕-e9w 심판이 를대로 해야지 무슨 해석을 해?
그럼 심판 맘대로 하라고?
@@기적의논리왕-e9w참 답답하시네
심판이 한명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심판에게 질문할 때 심판이 타임아웃을 외치고 응답이 끝난 후에 다시 진행 해야지. 심판이 큰 실수한거죠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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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심판이 왜 타임아웃을 왜치니 ㅋㅋㅋ 룰을 모르면 잠자코있기를~
@@kevln9511 아이구 잘난 놈 나왔네. 타임아웃을 스포츠 사전에서 찾아봐라.
이멍청한 댓글에 엄지척이 150개네ㅋ
똥인지된장 인지도 모르고 사는 인간들 많아 차유람아웃
1.떡이어도 재배치를할지 그냥칠지 선택지가 두개다 고로 선수 어필이 있기전까진 정해진 시간이 가는게 맞다
2.차유람 선수는 떡인걸 확인하고 재배치를 원했다(여기가 이슈가 되고있는게 떡인데 왜시간이 가고있냐는 댓글들이 많은데 1번이 답변이다)
3.차유람 선수는 재배치후 남은시간을 다썻다.
4.다시 1번으로 돌아가는데 재배치전 쓴시간은 선택지가 두개 이므로 재배치전 쓴 시간은 리셋이 되면 안된다
5:13 차유람 선수가 죄송합니다 제가 룰을 잘 몰라가지고 < 이러는데 누가 맞는 거임?
심판에 명백한실수 입니다.
잘해라~~~~~
심판이 나서는 순간은 자동으로 시간을 멈춤이지 심판이 확인하고 공을 잡아 옯기는데 시간이흐르면 심판 퇴장이다 ㅡ'''' 선수가 공을 만지면 안되듯이
시간이 멈추는게 아니고 재배치후 다시 시간이 카운터 되야 맞음
프로는 확실히 프로네요... 저 같으면 열 받아서 손부터 떨릴텐데요...
와 이런경우 첨보네 ㅋㅋㅋㅋ심판 개쩌넹 ㅋㅋ
질량이 있는 물체끼리는 전자기력에 의해 붙을 수 있습니다
이건 명백히
자신의 실수를 선수에게 전가한것이다..
심판의 권한으로 이부분은
차유람선수에게 공격권이 주어줬어야한다..
제 판단엔 가장 팩트에 가까운 글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닥터 강상구님 글을 퍼온겁니다)
펌
카메라 앵글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오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심판의 콜 이후 차유람선수가 나와서 공의 상태를 보았고 바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모르는 프로즌의 상황을 혼자만 알고 시간을 보내며 뱅크샷을 설계중에 있었고 여의치 않으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붙었다는 어필을 했습니다~남은시간 8초 정도~
주심은 그 어필에 시간을 멈추고 붙었는지 확인하여 공을 센터에 놓았습니다
여기서~차유람선수는 이런경우 시간이 리셋되는줄 잘못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시간파울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갔다가 다시한번 어필할때는 시간리셋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판은 리셋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번복할것 없이 경기 룰대로 진행 된것입니다~
차유람선수가 경기룰을 숙지하였다면 붙었던 순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어필하여 심판에게 확인시키고 뗄것인지 아닌지 먼저 고민했겠죠~
심판은 붙지 않은걸 보았고 자리를 떠나 정전기로 붙었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민영선수의 공격 느린화면과 정전기로 붙게되는 장면의 영상으로 상황이 전달되시 못했기 때문에 많은분들의 오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바와 같은 상황이었으니 이제 심판의 질타에 오해는 풀기 바랍니다~^^
1. 목적구와 수구에 붙어 있는 미세 먼지의 양극(+, - 정전기)이 당겨져 붙는 극초 현상
2. 라사지 및 바닥 면의 미세한 기울기로 흘러서 붙는 경우
3. 구(당구공)가 완벽한 원형을 이루지 못하여 시간이 지나서 미세하게
움직여 붙는 현상
결론--심판은 급하고, 섣부른 판단 금지하고
선수들은 심판의 최종
판단에 신사적 수긍하는
자세가 필요함.
*또 다른 논란의 대상:
원쿠션 이후 2쿠션이냐, 3쿠션이냐 하는 논란.
아니공. 다시놓고 정리하는 시간은 타임을 끊어줘야 맞는거지 심판이 어리숙하군 ㅊㅊ
해설진도 무조건 심판 편드는 습관은 철지난 방식입니다. 해설진도 조금더분발해주세요
내 말이,, 내가 할 말 이 형이 적어놨네
1000% 공감 ^^
저리 근접하면 정전기 때문에 공이 붙는 경우 다반사임... 그 이후 타임문제는 심판이 시간정지를 시켜야하는건데 그건 심판 미스지...
시합 진행에 문제없이 공정하기 위해서 심판이 존재할터인데...시합에 문제를 만드는 것이 심판이라면 존재의 이유가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룰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어떤 점이 PBA룰에 어긋난 건가요?
@@유동훈-w4y 심판이신가요?
시청자가 볼때 룰은 모르겠고 상식과 형평성에 납득 안간다는 뜻이요.
그리고 경기 룰 은 선수를 보호하는것이
제1목적 입니다.
룰에 없다고 선수를 보호하지 못 한다면
개선되고 보안해야할 부분입니다.
@@박형준-q7k 넵^^
@@한심한-w4p 룰에 대한 합리적 비판은 룰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다만 문제의 소지를 심판에게만 두는 발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06:13 심판 뭐잘했다고 쪼개고있지ㅋㅋ
김민영. 차유람 선수 두분 다 매너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경기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매너가 호구를 만든다
경기 모니터 보면 차유람선수가 프로즌어필을 하는 시점에 이미 10초밖에 안남았고 재배치 후에?? 10초부터 카운트 시작 이게 그냥보면 차유람선수가 억울해보일수도 있지만... 프로즌 상태에서도 선수가 판단하여 그상태로 공격이 가능하고 그 이유로 재배치후에도 시간리셋은 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시간을 소진하고 길이 안보이면 어필후에 재배치요청을해서 시간리셋을 받을수가있으니까요 차유람선수 본인이,,, 체크하고 있었어야 맞는 상황입니다
진정들 하세요^^
진기한 장면이 나와서 관심이 많은데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1. 상황정리
1mm 정도 떨어져 있던 공이 (정전기, 미세한 공기의 흐름, 미세한 진동, 공 사이의 인력 등으로) 붙는 보기드문 상황이 발생.
영상 3:05초. 차유람 선수가 각을 재고 공격 전략 잡다가 치려는데 공이 붙어있어 심판에게 알림. 점수판 밑에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움직이는 게 시간임. 이때 12초정도 남았을때 알렸고 심판이 인지한 시간이 10초정도 남았을 때임. 심판은 공이 붙었음을 인정하고 수구(흰 공)를 재배치 함.
영상 1:50초. 공 재배치 후 차유람 선수가 준비되었을 때 심판이 시작 콜을 함. 차 선수는 치지 않고 계속 각을 봄. 영상 2:02초에 타임오버 부저가 울림. 재배치 후 남은 시간 12초 지남.
2. 오해
차유람 선수는 재배치 후 공격시간이 다시 리셋되는 것으로 착각한 듯.
룰이나 리그 운영 등에 갑론을박하고 토론하는 것은 서로에게 발전적일 수 있으나, 사실관계와 다르게 타겟을 정해놓고 욕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깁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확실하게 인정 안하고 다른 핑계를 대면서 사과 아닌 사과를 하니깐 더 언쟁이 붙는 거에요..
해명과 함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시정하겠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꼰대식 답변이 더 짜증나게 만드니 그렇죠.
프로다...
논리에 맞지않는 진행이네요. 그냥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면 PBA에 큰 오점으로 남으며, 팬들의 신뢰를 잃어 버리겠지요. 책임있는 분들이 명확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저 심판 인민재판에 회부해야 합니다...
이건 차유람이 경솔한 거 아닌가요?
1:45 심판이 공 재배치 함
1:58 차유람이 공을 치기 위해 나감
이때부터 타임 작동
2:05 뜸금 없이 심판한테 항의
이게 룰이 맞냐고 항의하는 거 같은데 그럼 재배치 할 때 항의해야지 공 치다 말고 지나간 상황을 항의하는 게 맞나요? 심판이 공을 재배치 한 게 규정에 맞다면 타임아웃은 장당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김민영 선수가 억울하죠 공이 붙을 수도 있는데 심판이 너무 급하게 판정한 건 아닌지 말이죠, 저는 차유람 선수가 항의규정을 모르고 경기한 거 같네요
어쨎든 이겻으니 차유람 화이팅입니다 김민영선수는 좀 아쉽겠지만 다음을기약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당구 대회가 생겨난지 한달 두달도 아니고 옛날부터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찌 하는지 룰도 없다는 것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네요
어???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ㅎㅎ 스타접고 당구 치시고 계신거에요?ㅎㅎ
@@이예나초 헐... 당구를 좋아하는 당구인으로써...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막장팀플 막장님도 새해 돈 많이 버시고 여유 되시면 다시 돌아오세요~!!ㅎㅎ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
공을 재배치 했으면 그때 부터 시간을 재야지ㅣㅣ
재배치 하는 시간도 다 카운터에 들어간다고,, ?? 코메디 냐,.?
말도 안되네
일단 떡이 된걸 차 선수가 확인해줬는데 그걸 설명하러 김선수에게 가서
설명하는동안 차선수 시간 까지고 결국 차선수 공치려니 시간 오버 되버려서 멘탈 터짐
이건 떡 확인 순간 즉 차선수가 확인해준 순간 주심권한으로 김선수에게 점수를 줬어야지
떡도 인정 안해 차선수 시간은 김선수와 말하다가 까먹어 둘다 바보 만들어 버림
점수는 인정이 안되는게 맞는거죠
안맞았다 판정을 먼저 했는데... 그럼 다음 선수로 바로 넘기는게 맞지... 판정 후에 붙었다라고 하면 그게 맞은건가~!!! 차유람 선수 좋아했었는데 이건 아니지~!!!!!!
이게 말이 됩니까? 붙었는지 확인하고 붙었다면
떼어놓고 다시 시간이 확인되어야지 이게 무슨
경우인지. 룰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심판의 실수임
차유람 저 얼탱이 없어 하는 표정...
포켓시절에 김가영하고 경기때 이후로 오랜만인듯 ㄷㄷㄷㄷ
심판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가 어필을 할때, 심판재량으로
타임을 멈추었다면 좀 더 유연한 경기운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자질에 문제잇는거지
공이 붙어잇는걸 판정못한건 심판잘못인데
그걸어필하고 공 느릿느릿하게 놓다가 시간 다보내고 오바타임선언하는게 말이되나
@@모노폴리-n5p 차유람 예쁘다 헤헤
어필시 시간은 멈추어 있습니다^^ 방송사 면 시간 말고 실제 모니터를 관찰해보시 멈춰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차유람선수가 재배치후 시간을 다시 주어지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듯 합니다^^
@@유동훈-w4y 어필시 시간 계속 갑니다
다시 확인하세요
@@유동훈-w4y 어필하고 있을 때, 그리고 주심이 다시 확인할 때 시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옆에 계셨던 분 아닌가요? 차유람선수 어필할 때 시간 지나가는거는 정확한 룰 확인이 필요하다 치더라도 최소한 주심이 다시 확인을 하는 시간에는 타이머가 멈춰야죠. 어필 직후에 심판이 다시 떡인지 확인하고 있는 동안 시간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배치할 때 시간을 멈췄겠죠
차유람 요즘 왜 안나옴?
젤 좋아하는 선순데..
차유람선수 당구홍보 대사하고 있어요~
심판이 뭐야???? 이게 말이 되????
심판이 경기를 망쳤군..ccbal
강력어필은 언제 나오나요
이걸 시간이 흘렀다고 다음턴으로 진행시키는것도 말도 안되죠 주심이 못하더라도 대기심쪽에서 그런부분은 체크해줘야죠 ㅋㅋ 선수가 그런부분까지 일일이 신경쓰면 머하러 심판이 있는건데요
이건 무조건 심판의 실수지
차유람선수는 많이 억울하고 황당하죠 ㅜㅜ
0:50 건 그렇고 김민영 선수 너무 귀여운데 ㅋㅋ
도대체 룰과 심판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
원활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존재하는건데 룰과 심판이 있어도 원활하고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룰이나 심판은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다.
어느댓글에서는 심판은 룰대로만 한다지만 룰을 자의적으로 어기지만 않으면 원활하고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심판의 역활을 했어야만 했다.
야구에서 스트라익과 볼을 기계로하면 더 정확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재량에만 맞기는 이유처럼 AI처럼 단순히 룰만 달달 외워서 적용하는 심판이라면 이런 경기에는 필요없지 않을까?
선수 질의가 있을 땐 자동으로 시간을 멈추도록 개정해야함
그와중에 차유람 앙큼한
고양이같네 ㅋㅋㅋㅋ
유동훈씨 말이 맞다면 룰이 비합리적인 겁니다.재배치된 순간부터 공격을 하는 것이지 그 전의 공배치로 치는것이 아니니까요.공이 프로즌 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심판의 일이고 선수는 확인 요청 할 수 있는 것인데 확인 요청을 공격으로 보아 시간을 차감하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이네요.룰이 비합리적이라면 개선해야 겠지요.그리고 비합리적 룰이 있다는 것이 운영의 미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7 닿았음 1:43부터 서서히 7초사이에 붙음
그러니까 시간이 지난이후에 붙은건 득점인정이 안되요~
@@hamil1875 그렇군요..제가 잘 몰라서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네요 ㅎ
냉정함이 돋보인 영상같습니다
민영이 귀요미네...
100% 심판 진행 미숙
I think so
오 0퍼센트의 확률로 차유람선수의 규정숙지 미숙이였네요!
심판 정확하게 잘 보내
김민영선수 샷같은 경우는 심판이 바로 콜사인 내리기 보단 조금 더 지켜보고 콜사인 내렸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될건데
근데 원래 규정되로 한거임
@@꼬대바리규정되로ㅡㅡ 으 무식한 새끼야;;; 토악질나온다진짜
공이 붙었으면 득점된거 아닌가요? 차유람공격턴이 아닌것 같은데요
미숙한 운영이네~
이번일 계기로 심판도 그렇고 불미스런일 생기지 않도록
룰 개선이 시급하다.
이렇게 경기하는게 프로 경기 맞냐?
두선수 억울하겠지만..
문제는 심판이 잘못된 판단
공을 중앙에 놓았을때 부터 시간타임이 들어가야지..
으이그 저런말도 안되는걸 룰이라고..
저런 심판을 심판이라고..ㅉㅉㅉ
즉결 심판을 통한 심판의 징계가 필요합니다.
새터민?
인민재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1:48 차유람이 공 상태를 확인 할 때는 공이 붙은 걸로 보임
여기서 시간낭비 말고 어필후 재배치 했더라면....
혹 김민영선수 공이 맞은걸로 인정될까봐...
아니겠죠?
신기하다. 확대 해 보니 진짜 떨어진 것이 붙어 버렸어~
심판 차유람이 졌으면 잠 제대로 못 잤을 듯
차유람님 고생했네요
룰을 정비하시길 한번을 실수고 운영미숙이라고 여길수 있지만 두번은 곤란함니다.
일단 공이 맞는걸 떠나서 흔들은 해야하는데...줌으로 봤을때
미동도 안했어..정말 미세한차이로 멈춤듯
많이 억울했을법 하네요...
경기 모니터 보면 차유람선수가 프로즌어필을 하는 시점에 이미 10초밖에 안남았고 재배치 후에 10초부터 카운트 시작
이게 그냥보면 차유람선수가 억울해보일수도 있지만
프로즌 상태에서도 선수가 판단하여 그상태로 공격이 가능하고 그 이유로 재배치후에도 시간리셋은 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시간을 소진하고 길이 안보이면 어필후에 재배치요청을해서 시간리셋을 받을수가있으니까요
차유람선수 본인이 체크하고 있었어야 맞는 상황입니다
그건 모름. 치려고 하는데 공이 붙은 걸 수도. 공이 언제 붙었는지가 핵심.
이건 좀 웃기네 붙었으면 뒤에든 뭐든 득점인거지 ㅋ.
그냥 질문하는거하고 차유람이 타임 부르며 질문하는거 하곤 다르지 심판도 타임 부르면 답변해야 하는 거고 그러면 심판도 시간 멈추는.. 이게 순서지 그냥 대충 자기볼 시간에 심판한테 질문하는게 맞는거임 ?
아파트 위 아래층 사서 복층으로 만들려던 분 아닌가요?
단독 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을 자기집이라고 해서 복층공사를 하면
주변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안전도 문제이고 .....
심판이 공에 손을 대는상황에는 타임아웃이 되야지
예전 김가영선수 포켓볼 파울해놓고 모르는척하던 경기있었는데 그 뒤로 차유람선수 어필하는모습보니 좋군요
김민영선수 심판이 김민영선수 한테 내가 판정할땐 맞지않고 뒤에 맞았어니 맞은게 아니다 자기 판정이 옳다고 선수한테 통보하면서 강요하는것 같음 심판이 통보하니 김민영선수 네 대답을 하면서도 어떻게대처 해야할지몰라 하는 표정이 애처롭고 안타갑네요
공이 맞았는지 판정을 너무 빠르게 한건 아닌지 강력하게 어필을 했어야지요 심판도 본인의 판정이 너무 빨리 한건 아닌지 비디오 판독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나서 세명의 심판이 의논하여 판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땀과 노력으로 연습을 하는거에 비해 심판들의 판정이 선수들의 노력에 미치지 못한다는건 참!
김민영선수 마음에 상처가 있어도 이겨내고 힘내세요!
좀 애매한 부분도 있었지만 룰상 문제 없으니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마라 억울한 사람 아무도 없다.. 심판만 욕먹었을뿐
심반판정 정확했음! 심판시점에서 공이 안맞은건 확실하고 차유람 공격때 정전기로 인해 붙어버림~ 그걸 차유람이 공격을 할려고 큐로 각을재며서 시간이 흘렀고 그후 프로즌 어필할때 0:56 이후로 보면 시간은 멈추었음~ 공을 재배치후 남은 시간만 주는게 맞음
프로즌인지시점 10초 그후 조금지나
타임파울했는데 무슨 소릴
만유인력의 법칙을 여기서 보다니~~
떡이 되었다면 공을 재배치 후 시간이 진행 되어야 상식적인지 않을까요?
공이 멈추면 심판은 콜을 합니다. 모든 당구 경기는 공이 멈추면 다음 으로 진행 됩니다.
차유람 멘탈 관리 잘했네요
지구가 자전한다는것을...아랐습니다
이건 명백히 심판진의 미숙함이 문제다.
보완과 미비 문제가 아님
자주 발생하지 않은상황에서
심판의 일방적 미숙이지
룰은 변한게 없음
정전기네요ㅠ...
두선수 중심 잘잡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이건 명백히 말하자면은 이렇습니다.^^
2세트 경기중 생긴거죠?
경기결과가 좋든 안좋든간에, 유람이는
이겼지만 내심 속은 불편했을지도...
뒷모습이 왠지 안타깝게 보인건 기분탓으로
돌릴께요.^^ 담에 이런일 안 생기게 차유람에게
홧팅~~~^^♡
골프공이 컵에 붙어 있을때 조금 기다리다 컵에 떨어지면 인정해주듯 김민영을 인정 해줘야 ....😘😘😘😘
경우가 다른듯 한데?
그건 순서없이 혼자서 치니까 인정될수 있는 부분이고
당구는 치는 순서에 들어가야 하지
나중에 붙었다고 순서도 아닌데 인정해줄수가 있나? 더군다나 심판의 콜도 있었는데 그게 인정이 안돼면 심판은 왜 있나?
구단주 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