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는 왜 발해를 자기의 역사라고 할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발해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 30가지 10분 정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중국과 러시아는 왜 발해를 자기의 역사라고 할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발해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 30가지 10분 정리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발해역사
#역사스페셜발해
#발해멸망원인
#발해역사가왜한국역사인지
#발해러시아주장
#발해다큐
#발해중국
#역사10분정리
#한국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직접 찾아가는 역사 여행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bElwd29qpkgLo0j3l3Qw
아무런 내용이 없네. 영상. 왜 올렸나.
중국 동북공정에 문제점을 잘아는대... 러시아가 발해역사를 자기들 역사라 말한적은 어딜 찾아봐도 없습니다 러시아측 고고학자들도 발해 고구려 역사를 한국사로 가르칩니다 많은사람들이 보는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Yes, we are not participating in the Northeast project, but our scientific data is completely opposite to your nationalistic fiction. And the English Wikipedia explains it all well.
@@egortimofeev3509 So sorry i can't english
ㅉㅉ
말갈족 역사로 보고있긴합니다만
발굴된 문화재는 말갈족의 것이 아니죠
북방민족들은 여러 민족이 있엇고
엣날말갈은 소수민족이었고
중요한 위치가 아니었고
고조선 고구려가 망하면서 점점성장함
뭉가라 파들이 뻘갱이들이 왜곡역사 진핑아 역사공부 똑바로 해리
중국과 러시아는 본인들의 영토가 된 만주와 연해주를 보다 확고한 자국영토로 만들기위해서 발해를 애써 한국역사에서 배제시키는 것.
근데 러시아는 발해역사가 한국역사가 아니라고 왜곡하기와 한국인들이 발해유적을 관광하거나 발굴하기 막는짓을 절대로 안 합니다.오히려 러시아한테 고마워해야해요.
Bohai language was deciphered in Russia. And it turned out that the state collapsed because the Koreans tried to seize power in it. Captured. They installed their own Emperor - and the other peoples did not recognize his power.
Tongliao in 907 proclaimed independence and went over to the future Liao. And then Recognized Ambagai as the Great Khan. Bohai lost most of his horses.
Fuyu, the core of the Empire's technology, refused to send heavy armor and began to flee to Japan.
Teli said that censorship will not let it through, but you have a popular children's topic, instead of millet.
The Jurchen nobility called the Emperor "rotten blood" and refused to serve him when Ambagai invaded the country.
In the last battle, the remnants of the troops loyal to the Emperor were led by low-born Korean generals. And the entire army of the Jurchen nobility went over to the side of Ambagai.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习近平 要制定暗杀计划吗? 这个计划太鲁莽了 自由同志...
@@veni_vidi_vici___ в каком месте ?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한자 언어권인 나라를 무슨 키릴 문자 쓰는 나라가 먼저 해석해
저는 영어권 국가 사는데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의 역사를 물어보면,
고(구)려를 1st Korea, 대조영 고려를 Manchurian area 에 주로 위치했던 1.5th Korea, 왕건 고려를 2nd Korea,지금을 3rd Korea 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최초의 Korea 는 약 5000년 전 1st Josun 이라는 나라였으며 2nd Korea와 지금 3rd Korea 사이에 2nd Josun 이 있었으며, 사실상 North Korean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Josun이라고 부르니 그들은 kind of 3rd Josun이라 할 수 있다 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인들과 유전적 관계가 매우 멀며, 북쪽으로는 만주 기마민족과, 러시아 동토 원주민, 남쪽으로는 동남아/폴리네시아 계열 사람들의 인류 이동 과정중에 융합돼서 생긴 민족이기 때문에 오히려 몽골과 차라리 더 가깝지만 몽골도 사촌격이고, manchurian area의 기마민족들이 조상의 반이다 그래서 거기는 매우 오랬동안 (1st Josun, 1st Korea, 1.5th Korea 내내) 우리땅 이었는데 중국에게 땅을 뺐겼다.
그리고 그들이 최근 2-30년 사이에 역사를 심각하게 조작해서 저 고조선과 고구려, 대씨 고구려가 중국역사인것 마냥 조작하고 다닌다 중국인들이 그런소리 하면 믿지마라 당신도 중국은 거짓말과 사기 전문인거 알지않냐.
라고 설명합니다.
사실이 어떻든 이게 우리가 21세기에 앞으로 미래를 위해 국제적으로 퍼트려야할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알고 있을수록, 우리에겐 더 많은 기회가 생기고, 지지층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 예전 국가 이름 가져다 쓰는 게 외국에선 헷갈릴 수 있는데 잘 파악하신 것 같네요. 근데 대한민국이 세 번째 Korea라는 건 좀 애매하네요. 사실 세 번째 Han(삼한, 대한제국, 대한민국)이 맞긴 한데 또 그러면 중국 Han족하고 이름도 겹치고 해서...
@@blue-d4g 중국 한족 하고 우리 한족의 한.. 한자가 다릅니다. 우리韓, 중국漢
There is another Joseon before the Joseon that fell to Imperial Japan
2nd Joseon is actually 위만조선 (Weiman Joseon). This country was established by the Chinese guy named Weiman
even Koreans acknowledge this.
@@blue-d4g 해외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이름을 Korea로 인식하고 있으니 말씀하신 부분은 그들이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해서 언급을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JJ-fb2lp Koreans acknowledge that? You aren’t Korean?
옛역사를 볼때마다 가슴속에 울화가 치밉니다.연해주는 러시아가 가져가고 만주요동은 중국이 가져가고 점점 쪼그라들어 반도에 갇혀서 그것도 분단된국가로 서로 총겨누고. 고구려가 멸망당한후로 망조가 들었다
더 답답한 건 현재의 역사.국사학자들이 왈가왈부 떠들기만 했지 출토된 유적.유물.역사서 등을 근거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올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는 건지!!!
말은바로해 가져간게아니라 빼앗긴거겠지 다 느그 호9 조선인 조상들을탓해라 ㅋㅋ
만주족들이 청나라 세우며 중국에 흡수당해버린 게 제일 컸지.
신라도 엄청컸다는거 모르노?
발해인들은 스스로를 고려인들이라 불렀다합니다.
@@ssy97897 대만이랑 우즈베키스탄을??
@@ssy97897 에휴 잼민아..... 1930년대 중앙아시아로 이주 당한 고려인들이 1392년에 멸망한 고려랑 연속성이 있는 줄 아니? 하루종일 랄뚜기 짓만 쳐하고 애니만 쳐보니 기본 상식도 없이 무지성으로 댓글 쳐 달고 있지 ㅉ
댓글들 보면 빡이 쳐서 추가 설명합니다
1. 고조선과 고구려라는 나라는 존재 하지 않고 역사에서 배우는 국호는 편의상의 표현입니다
조선과 위만조선 그리고 이성계의 조선
구려=>고려
2. 발해는 우리 역사지만 우리 고유의 역사는 아닙니다.
3. 대만은 지역명이고 중화민국이 맞습니다.
4. 타이완은 시모노세키 조약 이전에는 소수민족의 청나라 지배의 섬이였습니다.
5.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쟁에서 패배한 한족이 맥아더의 호위하에 타이완섬에서 통치를 시작한 나라임으로 한족입니다.
@@ssy97897 솔직히 잘못된 정보를 줬는데 정확한 정보라고 하면 안 빡칠거같음?
@@ssy97897 ㅋㅋ 인방 스트리머 보는 애중에 제대로된 놈 하나 없어 ㅋ
러시아는 그냥 그 땅의 지역사로 치부하는걸로 알아요.
반면 중국은 고구려와 더불어 자기네 역사로 편입하려고 했어요
러시아는 그런 케이스가 워낙 많아서 예전에 여기서 그랬다더라 이러고 있는데 중국은 ㅋㅋㅋㅋㅋ
중국이 하는 얘기는 어차피 흘러들어야 할 개소리고 고구려는 나중에 삼국이 함께 하게 되는 중앙집권적 국가가 되기에 한국의 역사로 봐야 하고 발해는 그냥 발해만의 역사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중공은 지들 역사를 다 불태워서 이 악물고 주장하는거고 러시아는 자기들의 선조들의 역사가 있는곳이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같은거니
발해는 러시아꺼다 이게 아니라
발해도 단일 민족이 아니기도했고
러시아의 주장은 어느정도 맞는말이긴함
@@Leni-js5qe 틀린 말도 아닌게 유럽권은 자국에 민감한 역사가 아닌 이상 역사를 학문 정도로 받아드리는데 동아시아는 항상 역사에 정치가 끼어드니 문제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말갈중에서도 후일 금나라의 모태가 되는 흑수말갈은 예외로 치고 속말말갈과 백산말갈은 사실상 고구려와 같은 예맥계이거나 예맥화된 말갈족으로 보는 견해가 많더군요. 사실상 자신을 고구려인으로 생각하는 정체성이 강한 집단으로... 혹자는 대조영집단도 이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발해는 지역명으로 나라이름을 쓰기 그래서 비하(나라로인정못하겠다)하는 의미로 발해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고 스스로는 고려라 했던 기록(일본쪽)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네요.
저도 일본역사서에 문왕인 대흠무가 일본에 사신을 보냈을 때 고려국왕 대흠무가 고하노라 ~라는 문구가 있다더군요
발해라는 국명에 대해서 구당서나 신당서에 713년에 당나라 측에서 발해군 태수라 임명했다는 기록도 있었어서 당시 통칭 발해에서는 스스로 발해라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국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건 걸걸중상이 당나라에게 일방적으로 진국공이라 임명받았다는 구당서나 신당서 기록들이 있는데 신당서에 기록된 진국의 한자를 보면 震國이라 씁니다 여기서의 진은 우레 진이라 검색하면 나오는데 동쪽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보통 국호를 정할 때 속국같은 형태가 아닌 이상 어느 나라를 기점으로 동쪽의 나라라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진국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청화수에 있는 발해관련 영상을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니 여기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댓글단 분처럼 통칭 발해는 30년을 텀을 두고 사실 고구려(장수왕 이후에는 국호가 고려)를 계승한 국가가 아닐까 생각 중이죠
한국역사인 이유
1. 발해 5경인 상경에서 온돌이 발견
2. 무왕 문왕때 일본에 국서를 보낼때 나 고려왕 이라고 보냄 그래서 한국역사임
@성민 이 발해는 고구려 계승국이고 고구려는 한국계 국가니까 발해는 한국사죠
@성민 이 그 말씀은 고구려 또한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보통 계승국이라 하면 그 이전 국가의 정통성 또한 계승한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이 조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을 계승하여 모두 대한민국의 역사이듯이 말이죠.
조선 이전의 고려가 고구려 계승국이며, 발해 또한 고구려의 계승국이라 지리적 위치는 현재의 중국이더라도 그 민족과 문화가 한국 역사의 일부라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_maus 일단 중국측 주장에 반박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저 주장을 들먹이기 어렵다는 거죠. 일단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임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참 좋은 주제였습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4달째 봐왔습니다 이번편 재밌었습니다 어쩔수없이 구독 누르게되네요
ㅎㅎ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러시아가 중국처럼 발해가 자국역사라고 주장하지는 않을것이고 현재 러시아의 영토상에 있었던 과거 역사라고 생각할겁니다. 왜냐하면 발해가 망할때쯤에 러시아의 시초국가인 루스국이 생겼기 때문임
Where did the Russians come from? Descended from the space ships?
@@egortimofeev3509 Rus의 시초에 대해서는 2가지 학설이 존재합니다. 슬라브족에서 시작했는가, 또는 바이킹족에서 시작했느냐.
Russia does not deny that Kievan Rus was created by Vikings who spoke the old Norwegian language.
This is studied in 5th grade schools throughout Russia.
However, Russia is not our first state.
Before him there was the Russian Kaganate, and the states of Great Scythia - Rossalan, Eftalan, the people of Adronova, Sintashta, Malta, Asia (Tochar) culture. Also part of the ancestors of the Russians from the Maurya Empire in India.
Our relations with India are connected with the fact that Rajasthani, Punjabi and Gujarati are our relatives.
Also, we have 28% of genetics - Fino-Ugrians. And this means that the Huns are us too.
러시아는 자국 역사가 아니라 말갈족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러시아는 원래 동유럽 변방이다가, 대항해 시대 때 서쪽이 막혀서 동쪽으로 영토를 확장시켰는데, 발해를 자기 역사라고 하는건 여기서 첨 듣는 애긴데. 애초에 러시아 정통성은 동유럽임.
연해주에 예전부터 쭉 살고있던 소수민족들때문에 그런가봄
유라시아주의라고 러시아를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새로운 문화권으로 규정하고 슬라브를 제외한 지방 소수민족 (부랴트인, 몽골계, 코미)들의 권리를 증진시키려는 역사학적 시도가 있기는 했음
지금은 두긴이라는 병신이 파쇼 비스무리로 변질시켰지만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 ㅗ
@Юлия Нурланова 이게 그 소련식 환국 비슷한건가
@@junname.1600 ㄹㅇㅋㅋ
백두산설은 나무화석으로 탄소연대측정한 결과 발해멸망 30년 후 정도에 터졌다는게 정설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탄소연대측정법도 오차가 존재합니다.
발해멸망때에 터져도 30년후라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여호수 "나무화석"이라서 오차가 줄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글링-q1u 탄소연대 측정은 기본 10% 깔고 가는게 정석입니다.나무화석이면 몃살때죽었는지 측정은 가능하죠...몇년전 죽었는지는 대략적 가늠하는것이죠...1000년전이면 어떤누구도 10년단위 특정하지 못합니다..
@@저글링-q1u 기록이 없습니다.. 왜? 발해가 쇠퇴하였는지 발해후기 내정이 어떠했는지.? 기록은 정말 미미합니다 중국측사료 몇줄이죠 ..멸망상황만 간략히 나타니있죠 ,아율아보기에 수도 함락었다는것 그래서 멸망하고 태자 대광현이 유민1000호를 이끌고 고려에 귀순하였다는것,,,..그건 고려사에 나오죠..
10년 단위의 측정이 가능할리 전무하죠
그정도의 오차는 허용범위 안이라 봐야죠...
강대햇던 발해가 그리 쉽사리 무너진다는것은 상상하기 힘드네요.....
백두산 분화가 영향을 끼쳣을거라 판단됩니다.....
덧붙이면 백두산 분화설은 완전히 폐기된 이론입니다. 몇년전 연구로 백두산 분화 시기가 발해 멸망 20년후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The Paektu eruption is simply documented in 979-980. Korean historians postpone it a 12-year cycle earlier - 968-969. Although the Chinese have clearly written everything down. But the rest is purely hwadanppa.
20년 정도면 오차일수도 ..?
@@labin1120 폭발로 묻힌 나무 나이테나 간접적인 기록이 있어서 년단위까진 오차가 안벌어짐
아님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진과 발해라는 국명은 당이 일방적으로 붙인 겁니다. 대조영이 세운 나라는 고려입니다. 일본국왕(덴노)에게 보낸 국서에 스스로를 고려국왕(문왕)이라고 나타내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한계
진 발해 둘다 불럿던 거 맞고 다만 초기엔 진국이라고 불럿다가 발해군왕 내렸던 걸 받아드린 국명이라 봐야할듯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감사
공부에도움 많이됬음
????
@@양은정-y7m Sorry but on what sources do you base? Hangul was invented only in the 15th century. And the Chinese never wrote in Korean.
발해인들이 기록한 발해 역사서가 전해지지 않는 것이나 고려로 들어온 발해 유민들이 집필한 발해 역사서가 만들어져서 전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아쉽네요.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ㅗ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But such books never existed. In Bohai, the Chinese script was used. And only the inscriptions on the stones.
Linguistically, the Bohai language was different from Chinese - and the phonetic record shows this. But this is not Korean, but Tungus-Manchu with a bunch of Japanese borrowings.
@@qmz1004 중국애들 유튜브 해도됨?
와우..키포인트 설명 감사합니다!! 배경음만 없으면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만한 액기스 영상이에요~
이런 '설명'영상엔 배경음 제거도 생각해보세요~^^
9분27초 두만강 쪽에서도 흥료국이라고 있었죠 라고 하시는데 자료에나와있는 위치는 압록강입니다
대내적으로 발해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고려 라고 했고 대외적으로는 일본을 제외하고 신라와 당에 대해서 발해 라는 국호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죠.
@Юлия Нурланова do you know fucking hwandankogi?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they never called Bohai that.
@@moclykim8220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길게 써놨네 우리나라 역사책에도 고조선 건국이 BC2333년인데 중국보다 빠르다고???디지네
흑수말갈은 볼라디보스톡이 아니라 지금의 흑룡강 즉 아무르강 중류지역의 무리들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발해때 흑수말갈이면 현 하바롭스크 일대라고 보심됩니다
사실 그냥 그쪽에 사는 비슷한 야만족들 퉁쳐서 부르는거라 정확한 위치특정도 어려움. 특히 흑수말갈이 그런 경향이 심함
@Юлия Нурланова 환단고기는 한국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는거고 ㅋ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진심 궁금함
중국 왜곡꾼들에게 이 내용을 보여주면, 어떻게 반박할 지. 어떤 개쌉소리를 할 지.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 안 통함 ㅋㅋ
우리가 제시하는 증거는 무조건 가짜라고 하고 자기네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무조건 참이라고 해서 논쟁 자체가 불가능함
@@물소추적-j6c 이게 맞지
즉, 서로 양국간에 합의하에 공동팀을 꾸려서 문화,유적지 탐방하여서 증거를 수집하고 그것을 토대로 몇일간의 합리적 토론을 거쳐서 결과를 도출해내야하는데 중국정부가 그걸 할리가 만무하고 그 유적지는 다 격리시켜서 접근자체를 막겟죠
걍 중공이 주장하는거는 지들 역사를 불태운게 부끄러워서 걍 징징거리는거임
발해의 시조가 될 고구려 부터가 중국 역사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발해가 한국역사 라고 고구려 중심으로 증거를 붙이는데 그것부터 막아버리는거
고맙습니다.
발해의 역사는 당연히 우리의 역사임!
발해는 고구려와 고려를 연결하는 한국사의 고리....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 ㅗ
Russian, get out here🖕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qmz1004 한민족의 국가가 맞어 한민족은 북부유목민족임 말갈적 예맥 다관계있어 중국조선족색기야 중국공산당욕해봐
당연히 우리의 역사지
고구려를 계승했고, 대부분 발해 후손들은
고려로 망명했고. 발해가 고려를 인정함
고구려는 한국사여도 발해는 그냥 만주사로 봐야함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qmz1004 回去小偷国
스스로 고려라고 불렀음
당연히 북한 역사지 ㅋ
발해는 고구려랑 말갈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적 국가고, 고구려의 후신이며 동시에 말갈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일단 서방에서 온 러시아는 발언권이 없고, 중국도 아무리 중화민족을 외쳐봐도 본질적으로 한족정체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발언권이 없음.
결국 남은건 고구려의 후손인 한국과 말갈의 후손인 만주인데, 문제점은 어느쪽도 발해의 직계를 잇지 못함, 일단 만주족으로 가면 고구려와 말갈의 혼합으로 형성된 발해인들과 달리, 여진은 발해 밖의 말갈에게서 탄생함. 그리고 같이 거란의 지배를 당하던 요시기에도 이질적인 집단이었고, 자기네들이 나라를 건국한 금시기에는 초기에는 금이 같이 거란에 저항하던 발해인들을 말갈이라는 같은 뿌리를 가졌다며 포용하려고 하긴 했지만 얼마안가서 이민족 취급함. 그 후 발해인들은 여진에 동화되지 않고, 금의 문화나 풍속등에 큰 영향을 못끼치고 이민족으로 살아감. 같은 말갈의 후손이지만, 결국 금을 형성한 여진과는 별개라는 거임. 그러면서 발해인들은 서서히 사라지다가 몽골의 원쯤 가면 없어져버림. 여진의 후손인 만주가 등장할 무렵이면 이미 발해인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문화집단이 아니게됨. 그러면 한국으로 가면 고구려는 신라의 삼국통일과정에서 신라가 상당수의 고구려인을 흡수하면서 어느정도 삼한일통의 정체성을 형성하였고, 이 과정에서 고구려의 정체성도 흡수함. 발해는 신라에 흡수되지 않은 고구려인과 말갈인의 혼합으로 형성됨. 그리고 신라에 혼란기가 오면서 삼국통일시기 흡수한 고구려의 정체성이 발현되어 고려가 건국되고 이 무렵에 발해가 멸망함, 발해인의 일부는 고려로 귀순하여 동화되었지만 상당수는 옛 발해땅에 그대로 남음. 고려는 극초기에는 발해에 동질성을 가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고구려의 적통이라는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발해에 대해 철저히 무관심해짐.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것 같긴 한데 말갈이라고 평가하기도 함. 북방에 남은 발해인들이 거란에 저항하고, 여진에 저항하고 하면서 200년 넘게 발해부흥운동을 진행할때 고려는 딱히 이들을 지원해주지 않음. 발해인에 대해 동질성을 가졌다면, 요, 금의 혼란기에 발해부흥운동을 도와 북진하여 발해인들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도는 했을거임. 하지만 원나라가 들어서고 발해인이 사라질 무렵까지 고려는 딱히 발해인에 대해 한게 없음. 발해가 멸망하던 고려초기에 망명좀 받아준게 끝임. 다시 발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조선 말은 되야함. 이때는 이미 발해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문화집단이 아님. 즉 발해는 고구려의 후손이지만 고려-조선-한국과는 조금 다른 정체성을 가진 방계 집단임. 비유하자면 좀 옛날에 생이별하고 얼마안가 죽어버린 이복형제 or 이부형제 정도로 보면됨. 이건 만주족이 발해인을 보는 시점에도 동일하게 적용할수 있을거임.
오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다.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함. 근데 지금 남아있는 '국가'들 중에서 발해랑 가장 밀접한 나라는 한국이 아닐까 생각해봄.
근데 애초에 고려 초반 정치가 호족vs왕으로 개판이라 지원은 힘듦
나중에 정국이 안정되고 나면 남은 발해 부흥 운동은 소멸단계이고 200년 했다지만 초반 수십년 지나면 단발성 부흥 운동임
@@JH-ek5bn
단발성 부흥 운동이 계속해서 작기는 하지만 영역 국가 수준의 독립 국가를 세울 수 있는 거임?
본것들 중에 제일 설득력있네.
ㄱㅅ
요동은 땅이 비옥한데 발해는 왜 요동을 주요 거점지점으로 안만들었을까요? 요동에 대한 지배권이 약해서인가요?
발해는 당나라가 붙인 이름이고 스스로 고구려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침략했지만 다시 고구려라는 이름으로 세워지자 정치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발해라고 지방 세력으로 기록하고 불렀다는 건데 여기저기 고구려라고 했다는 기록도 꽤 됩니다. 후고구려라고 명칭을 바꾸는 연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는 이름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고조선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고려 조선을 1기 2기로 구분해야 하는데 친일파가 만든역사를 그대로 쓰니 우리역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고조선->조선1기 고구려=>고려1기,왕건 고려=>고려2기,발해=>고려3기로 표기해야 우리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을거 같은데...
@@정형열-v1j 고구리나 고리가 더 정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발해가 2기 고려가 3기 아닌가요?
@@정형열-v1j 전조전 후조선 전고구려 중고구려 후고구려 이러식의 명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정형열-v1j 이름에 대한 의견은 공감합니다만 친일파가 왜곡한 역사는 아니고 조선시대부터 관용적으로 고조선, 고구려 같은 명칭으로 해당 나라들을 지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왕조의 성씨를 따서 일괄적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 고씨 고려 (주몽), 대씨 고려 (대조영), 태봉/궁예 고려 (궁예), 왕씨 고려 (왕건)
- 고조선/단군 조선 (단군), 이씨 조선 (이성계), 김씨 조선 (김일성)
한국에서는 어쩐지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이 일제의 잔재라고 피하는데 사실 북한이나 중국도 문제 없이 잘 쓰는 표현이죠.
일본에서부터 발해를 고려라 불렀다는 건 초등학교 역사 시험범위였을 텐데 생각해보니 중국 교과서에 있을 리가 없겠구나
It's a lie. In Japan, Bohai was called - 渤海. Botsu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old kingdoms and empires went by a lot of names. And I believe that is literally the Japanese pronunciation of Balhae.
@@blue-d4g All the names of the ancient states are recorded. If there is no state recorded, there was no such name.
If in 1979 some Korean Nazi composed Hwandan Kogi then this is not a historical source.
All the names of the ancient states are recorded. If there is no state recorded, there was no such name.
If in 1979 some Korean Nazi composed Hwandan Kogi then this is not a historical source.
No japan reads 渤海 bokkai
우리나라가 지금은 여기저기 흦어졌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변화가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꼭 간도를 찾았으면 합니다.자주뵙겠습니다.^^;^^☆
흑수말갈 위치가 지도 표기와는 동떨어진 블라디보스토크라던가, 대위해 관련 이야기 등 정확한 자료 조사와 검토가 다소 부족해보여 아쉽네요
와씨...댓글 읽는데 1시간 걸리네
영상보다 댓글이 더 재밌어 ㅋㅋ
고구려는 옛우리나라였는데 발해는 고구려를 개승한 나라인걸보면 발해는 우리나라가 맞다
대무예가 스스로 고려국왕이라 하고 부여의 유속을 이었다고 했음 끝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qmz1004 고구려자체가 ㅇ ㅓㄴ랴 다민족 북부민족이야 개소릴함? 중국조선족색기야 중국공산당욕해봐
@@leewilliam8111
다민족이라 보기도 어렵다 봅니다.
우리가 충청도와 강원도의 문화와 언어가 약간 다르다고 해서 그 둘이 서로 다른 민족이라 하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일 수 있다 봅니다.
고구려 이전 단군 조선, 위만 조선 시기를 지나면서 각 지방들이 서로 국가를 세워 나가다 보니 아예 다른 민족들 시각에서는 서로 다른 민족으로 기록했을 수 있다 봅니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동모산이 백두산의 기생화산?에 가까운곳에 수도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확실치는 않고 중국에서 방해하여 확인사실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좀 아는 이야기가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사실확인이 안된거면 안타깝게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 화산분화설이 가설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연대측정은 기본 최소 100년단위로 보는게 맞습니다.
몇십년단위로 보는게 절대 아니예요...... 하물며 현재 몇천년 몇만년 몇억년 까지 연대측정 하는마당에 여기서는 최소 오차범위가 천년이상 날수도 있는거라 발해망하고 20~30년뒤에 백두산이 폭발했었다 그래서 아니다 라고 하는건 잘못된 판단이예요
그것도 연대측정 조사방법에 따라 다름
나무 나이테에 기반하면 오차는 1년도 안남
연대측정할때 사용하는 도구는 탄소연대만 있는게 아니란 사실
아니 946년에 화산 폭발 문헌이 있다니까 자꾸 연대측정 이러고 있네
8:20 백두산 분화는 화산폭발지수(VEI) 7에 해당하는 세계역사상(1만년 이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규모 분화로, 이 정도면 나라 전체를 뒤흔들 정도의 큰 규모가 맞습니다. 중국, 일본에도 회색 눈(화산재)이 날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위키백과 'volcano'항목에 세 번째 분화로 'Changbai mountain' 으로 나옴)
단, 발해 멸망이 926년이고, 백두산 분화는 946년으로 추정되고 있어, 발해 멸망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이후 정안국 등 후에 세워진 나라들이 더이상 강해지지 못하고 멸망하는 데에는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화산 폭발은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화산재가 수년간 햇빛을 차단하여 농사를 방해하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젠 약소국이 아닌 대한민국이
러시아 중국에 싸워 볼 때 가 아닌가??
당하지말자
발해는 귀한 우리의 역사다
대한민국의 역사
러시아, 중국이랑 전면전은 말 그대로 나라가 소멸할 수 있는데 무슨;;
굳이 가능하다면 중국 분열할 때 북한흡수통일하고 만주지역으로 우리도 숟가락 하는게 유일한 방법이겠지..
@@SB_ROH 좋다!!!
그것도 좋다!!!
근데 중국역사라고 우기는건 이해는 하겠다만 러시아역사는 대체 무슨 말이냐ㅋㅋㅋ 15세기만 해도 모스크바 대공국은 유럽쪽에 박혀있지 않았냐
@@오늘도고생했어요 원래 역사를 지키기위해서는 피를 흘려야합니다. 무엇보다 북괴가 우리랑 같은 민족도 아니고 걍 바퀴벌레다 생각하고 죽이면 됩니다. 북한에 친절하게 대해주는건 지금 4050이 마지막 세대가 될껍니다. 훗날 흡수통일 과정에서 항복한 북한 애들은 지금의 북한이 하는것처럼 똑같이 강제 노동시키면서 "우리"경제 발전만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Юлия Нурланова ur ancestors lived in poor africa
러시아는 진짜 끼면 안되는거 아니 러시아 쟤네 저때 우크라이나에서 공국도 아니고 6~700년대에는 나라도없었잖아 800년은 넘어야 공국이었는데 너무하네..
러시아도 그러면 몽골역사지
러시아쪽에서는 중국처럼 동북공정으로 완전히 자기네 역사라고 주장하는 뉘앙스보다는 자기네가 개척한 영토인 한 지방의 역사로 취급하는거라 좀 다르긴 하죠.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과연 발해가 고구려보다 훨씬 켰을까요?...우리가 과연 고구려 광역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일식기록, 지역명, 인물명 그리고 한,중,일 교차 검증하면 어떤결과 나올까요?...우리는 우리의 역사 0,001%도 모릅니다
한국인의 조상중 삼국시대 지금의 중국땅에서 살았다고 한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반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북한 쪽에 자기 조상이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차고 넘치죠.
너나 모르지 ㅋ 0.1 ㅋ
@엉냔 아 거의소멸된만주족에게 동화될정도로 수가 적었다는뜻이죠. ㅋㅋ 재한중국인보다 비율이 낮았나봅니다
@@조경진-h9c 조씨는 북방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성씨입니다. 북한에서는 남쪽보다 훨씬 낮고요. 당신은 남방인입니다
족보나 본관따지는게 고려때부터 폭발적으로 유행했으니까.
The name of Korea comes from Goguryeo (BC 37 or 3rd century - AD 668), the name of which had been later changed by its king into Goryeo, or/and Goguryeo was sometimes called Goryeo, even before Silla unified three kingdoms(Goguryeo, Baekje[BC 18 - AD 660], smaller Silla[BC 57-AD 676]). People of three kingdoms were able to communicate each other without translators, according to historical researches. Some rulers of Goguryeo founded Balhae (sometimes called Jin or Goryeo) with Goguryeo refugees and Jurchens(=proto-Manchus) in the former Goguryeo territory after the fall of Goguryeo, claiming it to be a successor of Goguryeo.
Goguryeo or the "first" Goryeo originated from Buyeo, and Buyeo was founded near the place of Go-Joseon. "Old" Joseon or Go-Joseon was the first Korean kingdom and its name was just "Joseon" at its time, but for distinguishing from "later"/"Yi" Joseon, it is now called "Go(=old)-Joseon". Baekje came from the royal family of Goguryeo.
When greater/unified Silla (AD 676 - 935) weakened later, "new" Goryeo replaced the unified Silla, claiming that the new royal court succeeded "old" Goryeo (i.e., Goguryeo). When Balhae fell in the north, rulers and refugees of Balhae were accepted by newly founded Goryeo. "New" Goryeo (AD 918-1392) was a trade country where even muslim merchants came for businesses from the Middle East and its name was known to foreign countries as "Core", "Corea", and current "Korea" etc.
"Yi" Joseon (1392-1897)replaced "new" Goryeo, with the same name of the "old" Joseon kingdom.
Sum: Go("old")-Joseon->Buyeo->three kingdoms->greater Silla (+ Balhae in the North, which also claimed to succeed the fallen Goguryeo, but when Balhae fell later, its rulers were accepted by "new" Goryeo)-> "new" Goryeo -> "Yi" Joseon or just Joseon -> 20th century history of colonialism(1910-1945), provisional government (1919-45), division into north/south Koreas(1945-), Korean republic-building, north/south (1948-), and war in 1950-3, and now.
That's exactly right
발해는 여진족 국가라서 중국사는 결코 아니지만 한국사라기도 애매하죠
발해는 그냥 발해의 역사야.
그걸 지꺼라고 우기니까 말이 서로 다 안 되는 거지!
발해라 말하지 말고 이렇게 명칭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추모성왕/주몽 - 전고려
고왕/대조영 - 중고려
태조/왕건 - 후고려
이게 맞죠
Because it is completely different phenomena.
역사를 맘대로 바꾸시려고 하시네요
일리는 있는 말이기에
단지 추진하려면 기존의 틀을 상당히 손봐야하는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우리 자주역사를 정립하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김영철-p7v 짜장
한국인들은 로마제국의 역사를 어느 나라 역사라고 생각할가?
이딸리아?그리스? 스페인?프랑스? 영국? 터키?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알제리? ...
당근 이탈리아지ㅡㅡ
그래서 사실 이런 거 다 의미없는 거임. ㅅㅂ 그냥 다 북동아시아 역사구나 하고 기분 좋게 같이 연구하면 어디 덧나나... 동아시아 3국이 역사를 정치에 써먹으니까 왜곡되고 반감 생기고 하는거임.
@@blue-d4g 오래전에 발해국 유물이 있는 상경용천부유적지 중국 영안시 발해진 남대묘에서 천여점의 문물을 보았었는데 지금은 석등 석불 석거북이 등 몇개 유물밖에 없어요.지금 발해국유물은 중국 할빈시와 목단강시 박물관 지하실에 5천여점이나 감춰져있구요.
3개국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자기이익을 역사진실보다 더 우선시하는 3국인간들(러시아까지하면 4국인간들)이 더 문제여.
@@blue-d4g 기분 좋게 같이 연구 할 수 없죠 나라의 근간과 이권이 달린 문젠데요;; 세상 그 어느 곳에도 같은 대륙 or 문화권이라고 사이 좋게 역사연구 하는 곳 없습니다 이게 무슨 동네 초등학생들 싸우고서 사이좋게 지내자~도 아닌데요..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양심있으면 자기꺼라 하면안돼지
유럽태생인대
발해는 갖고 싶지만
유럽이라 불리우고 싶다~
위에 러시아분 댓글있어서 보니까 대충 지들이 발해문자 해석햇구 대충 회손안하곷잘 보존해준다는데?
딱히 러시아는 발해에 관심 없는 걸로 암 그냥 한국이나 중국이 연해주 안 건드길 바랄 뿐이지
러시아의 시조국은 루스국이고 그 루스국도 지배계층이 노르만족이었습니다. 루스국이 생길 당시에 발해가 있었을 겁니다.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죠. 러시아가 자기꺼라고 하기엔...
근데 그건 미국이 유럽태생이라고 생각하는것이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미국의 원주민 역사들 역시 미국의 역사중 하나이지요. 마찬가지로 러시아 는 발해를 말갈족의 역사로 보고 말갈족의 역사는 러시아의 역사의 한부분이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어떤 분이 발해 동영상 5분 정리를 해주셨는데요 이 동영상이 오늘 오후 2시까지만 해도 보이더니만 지금(현재 오후 7시 1분)에 보아하니까 안보이더라고요 할 수 없이 이 동영상을 보면서 아쉬움이나 달래볼까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북쪽 이민족 + 한참전에 이민와서 정착한 한민족 + 중국계 일부 + 러시아계 일부쯤 섞인 짬뽕인데 아 ㅋㅋ
9세기 후반부터 지배층의 내분이 있었던걸 보면 13대 대현석과 15대(?) 대인선 사이에 대위해말고 더 있었을겁니다. 다만 기록이 누락되었을뿐
네 그게 맞죠 대위해도 비교적 최근에 그의 존재가 발견됬을정도로 그 사이에 얼마나 더 많은 왕이 있을지 몰름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오지훈-b9r
사실 상 로마 군인 황제 시기라 봐야죠.
대인선이 그런 군벌 난립 시대를 종식 시키고 발해를 실질적으로 재통일 시키고 키웠다고 보는 게 맞을 듯.
당연한 이야기지만, 잘 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워낙들 관심없어 하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은 항상 심각했기 때문이죠.
그들은 궁극적으로 이 나라 영토 전체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야 세계 패권에 한발 디딜 수 있기 때문이죠.
발해는 스스로를 고려(고구려)라고 칭하였습니다. 발해는 중국이 부른 이름입니다.
둘다 통용되었음
대진국이 정식명칭 이었고
중국은 발해라고 했고
중국은 그당시 주류였기때문에
발해가 통용되었음
한국이 KOREA라고 불리는것과 같음
그래서 발해가 틀린말은 아닌것이됨
발해인들은 스스로 고려라
하였고
대진국은 당나라 선비족이
발해를 부른 명칭임
@@kevindevaojoo8882 대외적으로는 발해라고 불렀음 그당시 발해라고 통용되었고
스스로는 대진국이라고 불렀음
@@griffithbalt9632 일본에 기록된 문서에는 발해사신이 스스로를 고구려국 사신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를 대외적으로 고구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왕위 승계가 고시에서 대씨로 바뀐 것과 같습니다. 또한 발해는 중국에서 붙인 중국의 발해지역을 말하면 붙인 이름으로 중국측이 자기 입장에서 부른 이름입니다. 현재 사료가 중국 역사서가 대다수라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듯 합니다.
@@잘살아보세-f5f 당연히 고구려 계승국가니깐
그런측면을 강조한것이고
정식명칭은 고려라고 하지 않았음
대진국과 발해라고 했음
우린.하나입니다.위아더 월드~ 어차피 피 다.섞였다리~.위아더 월드~
발해는 발해다
역사가 짧아서 그런데
한민족이다 장난하나~
여기서 문제!!!! 당나라는 한족의 나라일까요? 최태성 쌤과 서경덕 교수님도 답못함~
선비족이죠?
한족이 주축되어 세운 나라는 명정도
@@N2022-k5f
명도 순수 한족이라 보기 어려움.
이미 대원이 지배 하던 시절에 한족 세력은 궤멸 수준이었는데 어떻게 지방 유지로 있을 수 있었을까요?
사실 상, 몽골족에 반발을 하던 이민족들과 연합해서 세웠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초기 명 조정이나 귀족들 사이에서 몽골 조정에서 유행하던 풍습이 그대로 이어질 수가 없었다 봅니다.
@@SUSHICHEFJO
선비족 중심에 돌궐, 철륵 등의 유목 민족과 서역의 어려 민족의 연합 정권이라 보는 게 맞다 봅니다.
당 고종 시기 주요 군 지휘관이나 고위 관료를 출신을 보면 답이 나온다 봅니다.
@@dri13829 예. 그렇죠. 왕권은 선비족이 잡고있는 관계로 그리말했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Scholars from South and North Korea, Russia and Japan assert that Balhae was independent in its relations with the Tang Dynasty. Most Russian archaeologists and scholars describe Balhae as a kingdom of displaced Goguryeo people. They do admit that Balhae had a strong Chinese and Central Asian influence.
남한과 북한, 러시아 그리고 일본의 학자들은 발해가 당과는 별개의 독립적인 왕국이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러시아 고고학자들과 석학들은 발해를 고구려 유민들의 국가라고 설명하지만, 동시에 당과 중앙아시아의 강한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있다.
- 영어 위키피디아 Balhae 부분 -
중국은 진짜로 발해의 역사를 왜곡하는게 맞지만, 그런데 러시아도 나쁜놈으로 만드는 건 좀....
그리고 러시아 연해주에 크라스키노성(발해 당시의 이름은 염주성) 이라는 발해 성곽터 가 있는데, 2007년 이후부터, 한국측이 정식 발굴단을 구성하여 러시아측과 공동발굴을 거의 매해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발해를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한다면 공동 문화재 발굴을 우리나라랑 같이 할리가 없죠....
👍👍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 ㅗ
@Юлия Нурланова you don’t like
Vitctor choi, right?
@Юлия Нурланова umm….
You just like a person who hate korea and russian music and earth.
@Юлия Нурланова and I know victor choi is remembered by many russian people. Even teenageres. I’m very suprise. And russia was made by Vikings(many world’s historian thinks)
신라 문헌에서 발해와 신라는 구어가 같았다 라는 기록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다라면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소통이 가능했다라는거 부터가 같은 민족성을 가진 우리의 역사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좋은데 바탕음악이 안좋네요
3:41 흑수말갈의 위치는 블라디보스크가 아니라 하비롭스크임...
나중에 그냥 모택동을 한반도 출신 이주민자라고 공정 들어가자 ㅋ 시진핑은 당진이나 서산출신이라고 하고 ㅋㅋ
서산 모씨 공산파 26대손
고구려가 우리역사면 발해도 우리역사죠
Koguryo is undoubtedly the history of Koreans and Korea. Even despite the fact that the ruling dynasty was ethnically not Koreans - but this is the normal situation of that time worldwide. In the world, then there were no purely national states. Silla was one of the first states declared ethnic and racial purity. And sacralized incest. The "sacred bone" has multiplied with exclusively incest.But Bohai is not a Korean state that had a large ethnic minority of Koreans in the south.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난 한국에 대한 유튜브 영상마다 당신의 코멘트를 많이 봤기 때문에 당신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물론 어떤 내용의 코멘트였는지도 잘 기억합니다.
당신의 계정을 보니 당신 스스로의 소개가 맞다면 당신은 러시아인일 것입니다.
나는 처음엔 당신이 러시아인을 사칭하는 중국인 또는 일본인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한국인을 매우 증오하고
그 증오심으로 한국인과 한국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은 내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신은 매우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사 연구에서는 많은 이견들과 주장이 등장하지만 당신의 코멘트들을 모두 살펴보면
합리성보다는 감정적인 면에 치우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한 가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 증오심을 거두고 합리적이고 중립적 입장에서 한국과 한국의 역사를 바라보시기를 권합니다.
최근 수 백 년 간의 한국의 불운한 역사로
한국은 많은 역사적 진실을 주변국으로부터 빼앗기고 그 진실들이 왜곡되어 온 것을 봐야 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 영상의 주제에 관하여
한국인에게 있어서 고구려와 발해는 오래 전부터 한국의 역사관, 그리고 한국인의 마음 속에서 깊이 자리한 한국의 역사입니다.
고구려와 발해는 오직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인들도 잘 압니다.
그러나 많은 중국의 역사서와 한국의 역사서, 역사학자들의 저서들, 고고학적 유물과 유적들이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고구려인들이 세운 나라이며 발해의 왕이 일본 등에 보낸 문서에서도 자신을 고려(고구려)의 왕임을 내세운 증거물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내 말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당신의 생각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한국인을 폄하하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는 게 확실합니다.
어쩌면 당신의 개인적인 경험이 당신에게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느나라 사람들이든 자신의 나라와 역사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것이 다른 나라의 것을 의도적으로 빼앗거나 왜곡시키는 것이 아닌 이상,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당신이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코엔트를 읽다보면, 마치 한국인들이 당신의 모국인 러시아를 깔보거나 러시안들을 증오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도 있는데,
한국인들은 러시아에 대하여 다른 주변국들에 비해 상당히 좋은 이미지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습니다.
과거 이념으로 인한 대립, 즉 냉전시대의 적대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한국과 러시아 관계 속에서
상호이익과 신뢰를 위한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끼는데,
당신의 한국에 대한 편견은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역사적 사건은 사실이지만
역사적 진실은 각자 입장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똑같이 하나의 경험을 공유해도 각자의 기억과 해석은 다릅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기억과 해석을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의도적인 침해를 하지 않는 한, 각자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고구려와 발해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과 역사서에서의 견해, 오래 전 한국학자들의 개인 저서에서 말해진 평가와 견해들이
오늘날 한국인들의 역사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고구려, 발해에 대한 한국인들의 역사관은 매우 뚜렷하게 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이것은 제국주의 침력을 정당화하고 가능하다면 다시 예전처럼 부활하기를 꿈꾸는 일본이나
동북공정(East Project)를 통해 의도적으로 다른나라의 것을 빼앗으려는 중국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나의 일이 있기 때문에 이 코멘트는 나의 시간을 많이 빼앗긴 결과를 초래했고,
제가 당신의 코멘트에 다시 답변할 시간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충분히 이해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말한 '민족국가'라는 개념은 유럽의 '근대 민족주의'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그것은 유럽중심의 제국주의 역사관에서 나온 개념이지 동아시아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한국이 불운한 역사와 주변국들의 침탈에서도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생존해 온 것은 당신들의 민족국가 개념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고대로부터
군대가 패배하고 이 땅이 점령되더라도
농부들이 농기구 들고 끝까지 침력자들에게 저항했고 이들 중에는 심지어 승려들과 노비들도 많았습니다.
시대와 신분을 초월하여 한국인들은 '단군의 자손'이라는 인식을 오래 전부터 공유해왔으며 이런 사상이 한국인,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유지하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형태가 어떻든 간에, 예를들면 고구려, 발해와 같이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일종의 제국의 형식을 갖춘 나라였을지라도 그 베이스에는 한국의 특성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었고 그 나라들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임을 인정하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당신이 러시아인이 확실하고 러시아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한국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똑같이 러시아 역사에 대입한다면,
당신 모국인 러시아 역사 역시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할 것입니다.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북한과 한국에 영순태씨라는 성씨가 있고
족보가 있습니다.
이들은 고려초기때에 거란에 멸망한 발해유민들이 남하해 건너와 살고있습니다.
"대" 씨는 대왕(선왕)이나 쓰는 말로써
위엄이 높다하여 " 태 " 씨로 바꾸고
그 후손들이 현재 그 성으로 살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MomitoSeo 2/ But this has nothing to do with ancient history. That you didn't like incest? But this is not a rare practice.
For example, read Lewis Spence, the historian of Mesoamerica. Incest as a sacred practice of the nobility was the norm at the time in Mesoamerica. Precisely as a sacred religious ritual.
@@MomitoSeo 3/ In Caucasian Albania (now Azerbaijan), incest was also a sign of a rich person. Because by marrying your sister, you do not receive any dowry.
The same practice was for the "sacred bone" in Korea.
Some European ruling dynasties, clans and estates did the same. For example Gauls.
The concept of inbreeding and religious uncleanness was not universal.
In Russia, for example, they were drowned for incest. But this was a Roxalan religious custom.
발해는 내부분열로 멸망했습니다. 거란의 군대를 막으라고 보낸 군대를 발해의 노상이 말을 돌려 수도로 안내하고 그렇게 어의없이 발해가 무너집니다. 그 내부에는 극심한 분열이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지도는 약간 틀려서 신라가 대동강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서 대고구려의 성지를 건드린 적이 없습니다.
한때 군사력이 강력했던 대제국 발해의 전쟁사에 대해서 잘 알아갑니다.
러시아는 또 왜 끼냐ㅋㅋㅋ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 ㅗ
발해가아니라 대씨고려입니다
굿
대씨고려라.... 이씨조선 같은 느낌이나 자제해야할것같음
No, it's Bohai. so they called themselves
@@조지크루니-p5y 이씨조선 맞는말이잖슴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Balhae is more correct than Bohai. Balhae people spoke Korean type language.
As a third-eyed person, Balhae culture does not look like any of the Chinese nor Russian (definitely) respectfully as my understanding of Chinese culture is originated from Han Dynasty and under the Great Wall of China to prevent northern invasions like the Hadrian wall of England in ancient Rome. Russian is more of the Orthodox and Slavic based culture where it does not even near the look to the "Eastern" empires. Yes, it is within the grasp of Russia and China but none can dictate as their own kind.
Oh, that's right. Even though Balhae was in Manchuria, their customs were completely differ from China and Russia. Balhae's culture was similar to Koguryo, and the third king of Balhae, King Munwang said that he is king of Koguryo.
Sorry, I had to do some editing.
대조영 손자가 자기소개할때 고려의 왕이라고 했는데
러시아는 발해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알수 있나요?
아무리 급격하게 성장한 거란이라고 하지만 발해가 너무 쉽게 무너진거는 아직도 의아하긴함
발해역사 인수하는게 맞은 것 같다에
한표
발해를 인수하면 안되고 발해 조선 한국 합병하면 됩니다
구당서에는 대조영의 원맨쇼로 되있는데 신당서는 아버지랑 투맨쇼로 왜변경 되었을까요ㅋㅋ
발해가 외교를 얼마나 못했으면 신라나 고려의지원도못받았을꼬..
@@TV-pj2ml
신라는 일단 어떻게든 옛 백제 땅과 평양 이남의 고구려 땅을 지켜야 했으며 당과의 대규모 전쟁을 벌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당과 다시 척을 지는 게 위험한 상황이었음.
고려 또한 발해 멸망 시기 쯤은 아직 후백제를 완전히 제압 하지 못하고 있던 시기라 제 코가 석자인데 누굴 도와 주러 원정을 떠남.
중국역사도, 러시아역사도 아닌 일본의 역사에요
독도도 일본꺼고 한국도 일본꺼에요
우리 굥데스가 인정했어요~ 우리는 2등 시민이고요~ 자랑스런 일황의 황국시민으로써 모두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래요
조선총독부 굥데스 만쉐이
발해가 아니라 고려죠...고구려도 장수왕이후 고려..였구요..
고구려 발해가 해체되면서 각각 뿔뿔히 흩어지고 자리를 잡았겠지만, 결국 한반도만이 유일하게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정식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봐야죠.
@Юлия Нурланова You don't know the national consciousness of the Korean Peninsula properly.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빙싄ㅗ
팩트
1. 고구려인이 주요 지배층인건 맞으나 백성의 대부분은 말갈인인, 다민족 사회였다. 다만 이 말갈인들도 대부분 고구려 출신들이 많았다
No that's not true.
First, Goguryeo was ruled by a dynasty of non-Goguryeo people. And the people of Wojiu are not Koreans and a mixture of Jurchen and Ainu. Russia then was also ruled by Norwegians - and there is nothing shameful about that. This is a common practice of the era. Yamato was also ruled by the Emichi. England was ruled by the Saxons.
This is the norm of that era. Even the Tang dynasty was Mongol and not Han.
Secondly, after the fall of Goguryeo, most of the Korean population became subject to Silla. The Taedong River valley was much more densely populated than the Changbai Mountains. Bohai was already a Jurzhen state in terms of population. Although other peoples also lived there.
And the ruling dynasty could not be one of the nobles of Goguryeo - too much time had passed. They did not become fathers at the age of 76 and did not live for 90 years.
Analysis of the culture of the rulers and their language shows.
They spoke the ancient Japanese language Yamato. But culturally related to the Hongshan culture. And it is absolutely definitely C1a2 (C-V20) and its remains are found even in the Vladimir region in the Sungir burial ground (this population is also found among the Cossacks). They are definitely NOT Korean, NOT Chinese. Most of them survived in Japan, but there they are a small minority. This is the paleo-people closest to the Cro-Magnol people. In the days of Goguryeo, these were peoples who did not live in Goguryeo and who were enemies of Goguryeo. Religiously, they were Scythians - like the ancestors of the Russians. Actually, the Kofun culture is also a Scythian culture. And for example, the Russians never experienced cruelty towards the Japanese and did not want to fight against them, because when the Russians met the Japanese, we saw our ancient religious symbols and ornaments among the Japanese. our pre-Christian gods.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뭔개소린지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러시아 중심 유사역사 잘 봤고요, 러시아에 온돌 있으세요?
@@김민준-v6c4i Kan is a Chinese invention based of Rome hippocaust.
In Russia, the heating system was more developed and perfect than in China. And Polati formed differently. The entire floor was not heated. And they used thermal convection from a Russian oven. People slept on the site on this stove. At the same time, there was the same principle of hippocaust - which the Chinese applied in the kan system and the Koreans later in ondol. Since much more energy was required, it was not a Kan, and certainly not his likeness - ondol. A more powerful heating system. not a small stove that is used in kan and ondol, but a large high stove.
Naturally, heating the entire floor is expensive and does not make sense. This was done only in winter gardens. There were quite full-fledged hippocausts and they were described by the Japanese sailor Kodai when he came to Russia in the 18th century. "Dreams about Russia" is a literary and film adaptation of his memoirs.
북한부터 흡수하고 한국땅이라고 입털어라
별종 이란건 고구려와 다른 유목민 사이에 태어난 혼혈2세라는 의미아닐까 하는생각 그래서 유목민들도 대조영을 따르게되는
현대시대에서는 지도가 바뀌거나 그럴일은 없겠죠..? 역사만 보면 정말 아쉽네요…
러시아는 ㅈㄴ 선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유럽에서 태어났는데 뭔 ㅋㅋ
@Юлия Нурланова 븽신 ㅗ
러시아는 자국사라긴 보다는 발해를 말갈의 역사로 보는것일뿐. 말 그대로 그들의 시각에서 본 거고, 중국은 ㅅㅂ ㅋㅋㅋㅋㅋ
★※ 대조영은 한민족이 아니라 "속말말갈족" 입니다. 발해 지배층이 자신들이 사는 땅을 예전부터 불려온 '고(구)려' 라고 칭했으나 스스로 고구려인을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 유튜버라는 분이 발해가 한민족이 지배하고 나머지 민족은 피지배층인 국가라고 대놓고 역사왜곡하고 국뽕 선동하는데, 발해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라 예맥한,말갈,거란,한족,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이 세우고 통치한 다민족 국가입니다. 잘못된 역사 퍼뜨리는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배층의 구성
발해는 다종족 왕국으로 고구려유민과 대다수의 말갈 외에 한족, 거란족, 실위, 위구르족 등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발해 지배층의 족속 구성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송막기문》에 발해의 왕은 옛부터 대씨를 성으로 삼으며, 우성에는 고, 장, 양, 두, 오, 이씨 등이 있다는 기록을 근거로 발해 지배계층 성씨 70% 이상이 고구려 계통이라고 추정하는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림호성이 발견한 기록에 전해지는 발해인 201명 가운데 그 수가 33명으로 16.41%를 차지하는 것이 고(高)씨다.하지만, 발해 고씨는 대체적으로 고구려 귀족 성씨였지만, 말갈인들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이외에 하씨, 양씨, 오씨, 이씨 등의 성씨는 고구려계와 한계 그리고 말갈계가 공유하는 성씨일 가능성이 높으며,발해 지배층 성씨에 대씨와 이씨를 가진 속말말갈인을 더 하면 왕실을 비롯한 지배층에서 말갈인의 비율이 더 높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성시는 발해는 고구려 귀족들로 이루어진 지배층와 말갈인 피지배층으로 이루어진 이원화된 사회가 아니라 만주 지역에서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연합한 국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해를 남북국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굳이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를 단순한 지배 피지배의 관계로 서술하는 종래의 민족사학의 서사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발해를 어느나라다 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한 점이 있음. 지도층이 고구려 혈통이었고 인구밀도 즉 다수로 보면 또 고구려는 아니고 고구려인+말갈+거란+북방계이민족등등 다민족 합작 공화국이었음 고로 지금 발해는 아예 증발 되어버림
만주족 역사인데 그 만주족이 청나라 세우고 중국에 꼬라박아 민족 자체가 흡수당해버림 ㅋㅋㅋ
02:49 발해는 고려(고구려)의 별종이라는 부분에서 별종이 이전 역사서에 안 나온다 하셨는데..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다.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등등 .. 이전부터 계속 사용된 표현입니다.
* 후한서 동이열전 / 동이들 사이에서 이어져 내려온 말로는 고구려가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였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 동이의 옛 말에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였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 고구려는 대수 물가에 나라를 세웠고, '고구려의 별종'이 소수 물가에 나라를 세우니 소수맥이라 하였다. 대수맥(대수=압록강), 소수맥(소수=동가강), 양맥(양수=태자하)
* 위서(북위) 열전 /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왔다. 백제는 부여에서 나왔다.
* 주서 이역열전 / 고려는 부여에서 나왔다. 백제는 마한의 속국이며 '부여의 별종'이다.
* 구당서 동이열전 / 고려는 '부여의 별종'이다.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 구당서 북적열전 / 발해말갈 대조영은 '고려의 별종'이다
* 신당서 동이열전 / 고려는 '부여의 별종'이다.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 신당서 북적열전 / 발해는 본디 속말말갈이었다.
* 구오대사 외국열전 / 고려는 '부여의 별종'이다
* 신오대사 사이부록 / 고려는 '부여인의 별종'이다. 발해는 '고려의 별종'이다.
* 송사 외국열전 / 고려는 고구려이다. 발해는 '고려의 별종'이다.
한민족은 신라처럼 한족한테 붙을 때
참혹해지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통일신라때부터 단일민족이 형성됐는데 뭔 개솔이냐? 것도 그들만의 외교전략이지 그리고 결국 나당전쟁으로 몰아냈잖아ㅋ 고구려도 위치상 중국이랑 전쟁했어도 조공은 수시로 바쳤는데ㅋㅋ
이 채널은 유사역사학자분들이 너무많네요.
1차사료, 2차사료, 3차사료등이 부족한상태에서 본인들의 주장만펼칠일이 아닙니다.
온돌,묘제,복식등이 고구려및 한민족의 풍습을 유지하고있고 왜국에 고려왕이라고 표현한것을 미루어 고구려의 정통성을 잇는것이 맞다고 봐야할것입니다. 이국가의 정식명칭은 현재남아있는 사료를 기준으로 하여 다른 사료가 나올때까지는 유득공의 발해고를 따라 발해라고 하는것이 타당합니다.
Hippocaustus was invented by the Romans, so you are a Roman?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вы русский
@@Hromomo да
대외적 명칭을 따른다는 것은 구분의 용이함 측면에선 이해가 갑니다. 주로 인용하는 게 중국 쪽 사서인 것도 있고요.
하지만 그 왕의 친서에서 스스로를 고려국왕이라고 하였다면 그게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함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보다 더 직접적인 게 있나요? 더욱이 부여의 관습과 고려의 땅 운운한 것과 그 문화에 고구려의 색이 뚜렷하다는 데에서 그들이 부여에서 나온 고구려에 대한 계승 의식이 강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다, 구당서 발해전에선 대조영의 출신을 고구려 별종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일본에 보낸 국교 문서의 고려국왕과 합쳐졌다면, 당시 발해의 자체적인 정체성 인식은 고려, 즉 고구려라는 겁니다.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타국에서 발해로 부른 대씨 고려라고 하는 게 제일 정확한 설명이 될 겁니다.
일본 중국 알바생들한테 그런거 안들리니까문제
나 고려왕은 ...
조상님 그저 감사합니다
왜 가만히 있는 러시아를..
발해시절 백두산 재가, 현재일본 지층에 3cm인가 7cm인가 토질에 쌓여있다 하는데...
큰 규모라고 생각함
태ㅇㅇ 의원 조상이 발해 계통이네염.
태씨가 있구낭
애초에 땅을 뺏기니까 역사도 뺏기는거지 특히 남한은 발해와의 영토접점이 털끝만큼도 없는데 오죽하겠어
고구려나 발행의 역사를 오늘날의 국가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될 것 같음. 그냥 지금은 사라진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임.
국토의 면적이나 인구의 구성등으로 볼때 아마도 만주족과 한민족의 공통의 역사라고 이해해야 과학적임.
만주족 국가가 조그맣게라도 남아있으면 그들과의 공동역사라고 인정하겠는데 그놈의 청나라는 대체 왜 만들어서 중국에 자기 민족을 홀라당 말살당해버렸는지..
그런데 빈공과가 중국사 부정 근거는 되도 러시아사 부정 근거로는 좀 부족하지 않나요???
러시아도 외국인데요???
그냥 찾자.. 우리꺼
독도는 우리땅 고구려도 우리역사 발해도 우리역사
별종은 후예라는 말이고,
고구려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발해는 고구려인으로 말갈족 계열이고. .
당시 고구려인은 주로 부여계, 한계, 한족계, 말갈계, 거란계 등으로 되어있었고. .
청나라가 만주 출신이니... 우리 사촌이 중국의 주인인것 아닌가? 지금 중국은 우리 하부 역사 계열 중 하나... 한족은 밑에 베트남가서 조상 땅 찾아야지...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고 사실 우리는 고조선 때 부터. 말갈, 선비, 거란 등등 다 한가족으로 지내왔습니다. 고구려도 마찬가지 이구요.. 민족의 개념으로 나누는 것이 사실상 의미 없죠..
@@keisk9248 그게 다문화주의자들의 대표적인 선전이죠
민족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민족(民族)이라는 단어가 근대에 일본이 근대화 과정에서 서구의 네이션이라는 단어를 한자어로 번역해서 만들어진 것이죠
공동체의식이나 동질감은 고대부터 있었습니다 뭘 다 한가족으로 지내요ㅋㅋ
그리고 민족이라는 단어의 고유어는 겨레구요
발해는 발해 역사 지금 싸우는 자들 역사 아님
임진왜란 당시에 선조의 파천을 욕할수만도 없는 부분이었징.. 최고 지도자가 잡히면 그 전쟁은 패배이고, 국가 패망이니..
부국강병의 힘이 있다면 저들의 역사 침탈을 막고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지켜나갈 수 있다
근데 러시아도 지금의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에서 키예프 공국으로 시작하고 러시아 제국, 소련의 영토였던 적이 있어서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역사의 일부고 반대로 러시아 역시도 우크라이나 역사의 일부로 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