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김부식은 불교제국이었던 고려시대사람으로 불교중에서도 고려식 대승불교(원래-소승불교)가 국교였는데 현재 전해지는 삼국사기,고려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유교사상이더이다. 그래서 학회 세미너에서 이문제를 지적하자,참석한 서울대 이모 한국사학교수가 말하기를 당신지적이 일리는 있는데 고려때도 유교가 있었다,지금 다종교처럼...이러더라구요.그래서 김부식이 유교신도였나? 물었더니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쓰져있으니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겠나~이러는겁니다.그래서,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세계적 유물로 고려밖에 없는데 이로볼때 고려때 인쇄물들이 엄청났을거란 추정은 합리적인바,어떻게 고려기록들은 달랑두개밖에없고 그나마 조선중심으로 내용이 꾸며져있던데 이상하지않은가? 이조실록기록에 의하면 조선초이방원때 대대적으로 고려기록들을 필사했는바,당시 그 내용을 조선중심으로 바꿔쓰지 않았겠냐? 했더니,그런 추정은 가능하나 정설은아니다며 정당하고 훌륭한 조선왕조가 그럴리없다!라고허더군요...그래서 고려의 명나라 정벌10만대군을 위화도전에서 정지시킨후 4주넘게 있다가 장맛비가 오니까 회군을 선동해 쿠데타로 왕족되고 고려황실을 비롯해 지식층 전원을 몰살하고,고려백성들을 노예,식민제도(상놈신분제도,노비,관기,천민신분제) 로 다스린것이 정당하고 훌륭한왕조가 할 일이라고 볼수있느냐? 하자,버럭 화를내며 일어나 나가버리더군요.과연 조선왕손 전주이씨들의 李조선 찬양대로 이왕조는 우리민족역사에서 훌륭한 왕조였을까? 아니면 이씨들에게만 좋았던왕조였을까? .가장 교활하고 악질적인 막장 중국계왕조는 어니었을까? 중국계라는 사실이 현대과학적인 DNA조사로도 밝혀진바있습니다.이제 전국민이 이 사실을 알아야만하고 깨우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고려때까지의 그 많던 기록,역사서,병서,경제,무역서.해도,지도들을 모두 불태워 없애고 달랑, 중국유교풍의 삼국사기,유사정도만 남겨놓은 이유는 어떻게 봐야할까...명백한 조작 증거로 동북공정의 핵심은 중국,일본이 아니라 바로 조선왕조란 사실을 유념해야할필요가 있겟습니다. 펌:참
고구려의 고리족이나 백제의 레이족이 한반도가 아닌 북경이나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죠... 이 구리족이 아예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요... 흘미롭습니다. 백제의 경우엔 22담로를 전부 합치면... 저 밑에 마카오지역까지... 아니 스리랑카까지 내려나나요..?
중국 입장에서는 백제 부흥운동군을 몰살 시킨 영웅입니다. 한민족 입장에서는 매국노입니다. 장보고 역시 우리 역사에서 과대 평가 한겁니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신라인들로 군대를 만들어 고구려 계 왕조와 고구려 유민 토벌에 앞장선 자로 고구려 후계 앙조 몰살 공로로 당나라에서 공신 책봉 받고 바다 운영권을 취득한 자입니다. 해상왕 장보고??? 한민족을 위해 일한 적 없고 당나라에 잡혀간 백제 고구려 유민 사냥한 놈입니다 해상왕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의 부귀 영달을 추구했지 한민족을 위해 일한 자가 아닙니다. 해적 소탕요?? 당나라로 부터 받은 신라, 왜 독점 무역권 사업 보호할려고 해적 소탕한 겁니다
소오강호에 나오는 흑치상지가 처음에는 영호충 나중에는 음양곽(촉산검협의 홍금보), 일종의 매트릭스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바세계가 엇갈리는 상황이 다양한 상황으로 연출 함. 따라서 신체의 내부가 다양한 기록을 기반으로 연동하는 상황이 세상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만들게 됨.
유인훼 당나라 장수가 부여융이 항복하자, 이를 알고 항복한 흑치상지에게, 장수로서 신분을 준다거나 무기를 준다고 했죠, 충심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던가. 물론 동료 장수가 도둑에게 무기를 주는거냐고 타박했지만, 결국 장수의 신분과 무기를 줬고, 백제군 잔여병력이 있던 임존성을 흑치상지가 점령하며 전쟁이 끝났죠. , 결국 유인훼가 집마다 쌓인 시체를 묻어주게하고, 전쟁으로 황폐했던 백제를 정비해주며, 백제인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흑치상지도 감명하고 그를 믿게됐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의자왕이 신라와 싸움할때 당황제가 삼국의 평화를 주문했는데, 유인훼의 정치를 보며 당황제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깨닫았나봅니다.. 그리고 이미 한반도는 신라의 땅이 되버렸고 갈데가 없었던거죠
백제가 신라에 멸망당하고 철저하게 파괴된 것도 그 이유가 되고...또 세월에 묻혀 스러지고 묻혀서 더더욱 ...근디 그렇게 따지면 신라 왕성은 보이나? 경주는 사실상 천년고도 아닌가....들리는 말엔 경주 서울엔 기와집이 바닷가까지 늘어서 있었다는데.....그에 하면 백제는 이곳저곳으로 서울이 옮겨졌지.
이런 역사를 볼때마다 고구려장수 고선지와 백제장수 흑치상치가 당나라의 장수가 되어 당나라를 위해 전쟁을 했는지 아쉽네요. 광개토태왕때 고구려중심의 삼국통일을 했었어야 했는데 쓸데없는 망상이죠. 고구려+백제+신라+말갈 등 군사력으로 요동방어과 왜만 방어했으면 천년을 동북아제국으로 호령했을텐데 망상이지
KBS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그리고 2000년대 초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사용한 자막 형태가 다른데 이번 편은 두 형태의 자막이 혼합된 과도기 형태네요.. 지난 화까지는 90년대 스타일이었다가 이 화 다음 편부터는 2000년대 스타일로 사용..
@@user-no9ic2zw2z 이미 한반도는 신라가 점령한게 아니고, 원래 한반도는 고구려, 신라가 차지했었고, 백제는 대륙이 주요 거점이었음. 신라도 대륙에서 백제와 치열하게 영역다툼을 했고, 변대륙 변방 서쪽을 차지하고 통일한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멸한것이니, 저 북망산천은 원래 백제 땅이었음.
@@자두뽕 고구려 신라 벽제가 존재 할 당시에는 이미 한반도 영산강 유역에는 장고형 무덤 양식인 옹관묘 세력(AD5~6세기)이 존재 했었죠! 그래서 신라가 대륙에서 멸망 당하고 한반도로 쫓겨 왔을때 기름진 옥토인 김해 평야 나주 평야를 놔두고 두메산골 경주로 간 이유가 아닐까 봅니다! 결국 신라가 한반도를 완전 장악한 시기는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친 이후가 될 터이니 신라 한반도 경주 AD8 세기 일식 기록과 맞아 떨어지죠. 결국 신라 일식 기록 공백기인 AD4~AD8 세기 4백년간 신라는 격동의 세월 이였던 것 같고, 영산강 옹관묘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AD6 이후는 신라와의 전쟁으로 인한 것이엿을 것이고 신라 일식 기록이 AD8 세기에 한반도 경주에서 보이는 건 신라가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치고 한반도를 완전 장악 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고려 건국 시기가 서기 918년 그런데 신라의 일식 기록이 한반도 경주 일대에서 서기 10세기 까지 나타나는데, 이는 고려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서 건국 했다는 또 다른 증거라 봅니다!
역사는 지금의 눈으로 보는게 아니죠 당시는 미개한 석기시대급 삶을 사는 토착인과 쇠를 다루는 신기술을 가진 지배층이 있었고 인구도 많지 않아 몇백명이 토착인들을 노예로 삼아 도시를 이루면 그게 그 나라 땅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신라는 흉노 당나라는 선비족으로 친척간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몽골계로 맥족 맥을 백이라 발음하기도 하기에 백제입니다 우리는 기자조선 위만조선 부르는데 몇천명 몇만명 데리고 가서 점령한다? 가 아니라 원래 같은 왕족이었기에 쉽게 들어갔다 왕위를 이양 받은거라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풀이 안되요 남미가 몇백명의 스페인군에 의해 전멸 당했듯이 당시에도 수준 높은 기술력 가진 지배층의 역사지 토착민의 역사가 아닙니다
마지막 백제 부흥군의 총지휘관인 백제융이 항복한 이유가, 전투후에 백제군 주력이 사라졌기 때문임, 일부 잔여 병력이 임존성에 들어가 농성하고 있었을뿐이었고, 백제융이 항복한 소식을 듣고 흑치상지도 야전에서 항복한거죠. 흑치상지가 공격한 임존성은 항복후에 남은 잔여병력이었을뿐이죠.
@@user-no9ic2zw2z 어차피 망하는것 자기손으로 때려잡아 갈아탄 국가에 공을 인정받겠다는 행태가 바로 매국노입니다. 흑치상지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었다면 임존성 공격에서 빠졌어야 했는데 오히려 앞장선건 그저 당에 잘보여서 출세할 의도를 뻔히 보인 매국노 행태입니다. 그러니 흑치상지의 선택과 행동이 중요한 사안이고 백제에 승산있고 없고는 흑치상지가 매국노인지 아닌지 하는 문제에 의미가 없습니다. 이완용만 해도 대한제국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매국노의 대표적 인사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dongmyonglee4735 흑치상지 묘지명에는 흑치씨의 조상을 백제 왕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흑치를 성으로 삼게 된 이유를 흑치(黑齒)에 책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 사료에 등장하는 흑치국의 위치인 필리핀으로 비정하는 설이 있으며[3], 이를 검게 물들이는 문화가 있다.[4]
저것 보면 신라의 얍삽함인지 뒤통수인지? 고구려와 백제 전쟁때 당의 편에 서지 않고 서로 도왔다면? 고구려는 형제로 여겨 신라를 멸망시키지않았는데, 나중에 고구려 백제 유민들이 신라를 당나라 인들을 한반도에서 내쫓아 온전한 통일을 할수 있었다는게 정설. 고구려와 당 전쟁시 신라 백제가 고구려 도와 협력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닐거다.
유독 보수당 의원과 지지자들이 북한을 북괴자로 여기며 프레임을 만들죠. 어떤 미래학자는 북한 붕괴가 얼마 안 남았다는데, 현 이런 모습으로 북이 붕괴된다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다는게 정설입니다. 많이들 통일을 바라고 꿈꾸며서 새터민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부터 바꿔야 한다 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통일을 위한 국민 대토론적 모색이 필요하다 보고 이에 따라 실행적 방법과 붕괴 시나리오 3-4가지 모델을 만들어 준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북한을 이념적 시각으로 보는 이들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동서가 이념 싸움에 몰두 하기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중국은 붕괴시나리오 준비를 다 했다는데, 같은 민족이라 말하면서 이념적 프레임에 갇혀 아무것도 안하는건 나중 후대에게 삼국시대의 어리석음 되풀이하는 젤 어리석은 시대의 사람들이라 평을 받을것입니다. 또한 후회하며 울며 중국으로 떠난 백제 고구려 인들 처럼 후회를 되풀이 할것 입니다.
@@자두뽕 야, 너 서화족이니? 그리고 먼저 너 몇살 처먹었니? 말할때 싸가지를 가져라. 둘째, 너 고구려왕들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 우선 유리왕과 대무신왕 무덤이 북경 서북쪽에 있는것 아니?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 사람들이 살던 땅 이름이 북경쪽에 있다. 그리고 고구려를 침략한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 장졸들한테 쫒겨서 숨은 탑이 중국 어디에 있는지나 확인해보라. 고구려가 한반도나 만주에 있으면 어떻게 수, 당이 공격할 필요성이 있는가? 생각 좀 해라.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이씨조선이 아니다) 사람들 땅이었던 요동이 어디인지나 아니? 신라가 당을 몰아 낸 곳이 어디인지나 공부해라. 멍청하면 공부해라. 너같은 놈이 있으니 러시아 역사학자 푸틴이 한국사람들한테 "다른 나라사람(주로 서화족)은 없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니들은 있는 것도 없다고 하냐?" 고 말했다. 이방원 강아지가 정도전을 죽이면서 요동을 되찾는 일을 없애고 사대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조선사람들 조상은 중국에서 서화족이나 다른 민족과 싸우면서 지금보다 위대했다. 알고 떠들어라.
@@kjy8624 중국이 동이족이라고 불러 줫다고 자화자찬.동쪽의 큰활이라고. 롱보우는 일찌기 써본적이 없는 민족.영국이나 일본이 쓰는, 곡학아세. 똘마니라고 햇으면 돌이많아 우수한 민족이라고 래석할 사람이네요. 중국이 통일 전쟁할때,이미 각 국마다 화폐를 사용하고 어름도 사용할 정도의 고도화된 사회엿고,우리나라는 갑오경장 직전까지 베를 화폐처럼 사용하던 문명적으로 1천년 이상 차이나는게 사실입니다. 외적이 침략하는것을 방지하자고 도로도 만들지 않은 나라. 무엇으로 중국과 비교가 되나요? 이제 좀 살만하다고 역사를 비트나요? 현 시대 서울에 중국에서도 사라진 동묘를 두고 잇는 나라아닌가요? 심지어 공자고 한반도사람이엇다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한반도판. 고구려도 베트남처럼, 중국과 전쟁 후 승전하고도 사죄단늘 보냇습니다. 침략전쟁이 아니고 철저한 방어전쟁,청야전술로. 그러다 한 방에 정리되고, 일단 국력 차이. 이후 1900년대까지 속국. 1,500년 동안 지배당햇던 사실 인정해야 앞으로 미래가 잇습니다.부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스도,예전 강국일때 지배햇던 페르시아세력에 근세 4백년 넘게 식민지,현재도 터키에 그리스계 수 없이 많이 살고 잇고, 어거지 안 피웁니다. 국력과 인구,문명 차이로 지배당햇던 것 팩트.
@@user-fb1nk3wv1e 우리나라가 환국 배달국 고조선을 이어왔기 때문이야. 이나라가 다 대륙에 있었기 때문이지. 예전사람은 이런거 다 알고 있었다. 장개석도 자기고향이 백제의 옛땅이라고 말했다. 역사조작으로 우리역사를 잃은거야. 유적 유물로도 알수있다. 우리영역은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이 나온데고 계단식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 우리영역이야. 요하 문명 홍산문화가 우리꺼구. 지금엔 중국공산당이 역사조작하고 다 자기네 꺼라구 한다. 고구려 백제 망하고. 고려가 좀 회복하다가 위화도 회군으로 우리의 영역이 줄어든거야.
@@user-pk3nl8xp1g 선사시대를 논하려면 유물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가설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게 국수주의자들의 일관된 주장. 고구려.백제.신라.베트남.일본.태국. 모두 중국대륙의 통일정권 또는 패국들과 함께 생존햇던 나라들, 국체를 유지하기 위해 길고긴 신하국의 칭호를 쓰면서, 중국의 연호를 공통으로 쓰던 나라들, 그래서 일본 고대 유물에 적힌 연호을 보고 그 시대를 알 수 잇듯이, 고대부터 중국은 서양의 로마와 같은 존재.주변 속국을 거느린 제국. 전쟁을 위해 동원하고 공물을 바치고, 혹여 제국과 전쟁을 해 전투에서 이기더라도 사죄사절단을 보내 항복을 햇던 기록들, 한자동맹권으로 국제어인 한자사용, 모든 권력과 제도를 중국화,중국의 수도를 그대로 베끼던 일본과 한반도,유적으로 남아잇다. 중국재륙에 백제 등 흔적이 남아 잇겟지.해석을 확대하니 그렇지. 지금, 미국이 전 게계 패권국가. 그 안에 리틀도쿄,이탈리아,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 뿐 아니라 이번 우크라이나출신 집단-영화 디어헌터.전쟁상대엿던 베트남, 독일,터키,슬로베니아,셀 수 잇는 모든 나라들의 이민국,심지어 영국출신 이민자들 집단까지 유지하고 잇다. 아시아의 유일한 제국이엇으니 주변 속국들 제국으로 진출 거기에 그들만의 집단화가 잇엇고 그 유적이 남앗겟지, 그게 자연스러운 해석이지, 집단거주해야 더 유리하니 그랫고 지금도 그렇고, 중국은 기록의 나라. 속국 출신 중 과거합격자도 모두 기록해 놓고 포로 출신 중 입신양명한 자도 모두 기록, 미국이 전 세계를 빨아들여야 제국이 유지되듯이 당시 중국도 속국 모두를 아우러야 유지됫기에 개방정책을 취한 것. 그런데,일본이나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를 인정하는데 유독 한국만 그것도 남한,그것도 일부가 고대 한반도가 중국을 지배햇다는 주장. 지배층만 제거하면 잠시 지배할 구 잇다해도,몽골이 1백년을 못갓다. 무슨 수로 중국을 지배햇냐? 수나라 당나라 때 인구가 5천만명이라는데? 한반도 전체가 건너가 지배한것도 아니고 거기 일부가 가서 무엇으로 지배?.. 지배하면서 무엇을 남겻길래, 기록에도 없는 수천년 전 환국부터 지배햇다고 하느냐? 대륙을 지배햇던 나라가 같은 시기에 그렇게 왜구에게 시달렷냐?.. 시달린 정도가 아니라 왜구가 오면 모두 줄행랑,반 식민지상태로 지내면서,거의 1천번의 침입,한번도 제대로 대응도 못할 국방력으로, 일본도 못한 중국대륙을 지배??? 로마나 미국이 침략당해 후달리면서 외국과 저쟁햇단 소리 들어봣냐?..
옛날부터 죽으면 북망산으로 간다했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죽어 남의 나라 산으로갔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곳은 우리 선조들이 살던곳이요 돌아가신 곳 죽어서라도 가고 싶은 곳, 죽어 가야만 한 곳은 왜일까? 조상님들이 계신곳이니 당연한게 아닐까? 고로 우리네 땅인게 확실한 것이다
![발굴비사 삼전도비三田渡碑의 또다른진실 / 비문은 왜 여진 몽골 한자어로 쓰여졌고 내용은 무엇인가 [역사실험] KBS 2003.02.19 방송](http://i.ytimg.com/vi/7IbSrPNuiPA/mqdefault.jpg)
![[🏅150만] 일본 최고의 쇼군 오우치는 백제인이었다 | 백제 역사발굴 4부작(1부) | 2004.01.12(월) | KBS전주](http://i.ytimg.com/vi/D_IXLdq8TSw/mqdefault.jpg)
묘비석에 저렇게 자세히 새겨 놨으니
진짜 최고의 역사 자료네요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큰틀을 걱정하는 국민이됩시다 ~^^
당 우무위대장군 흑치상지의 근본은 백제의 왕족이었군요
고선지와 마찬가지로 번장으로서의 최후는 억울한 누명으로 돌아가셨네요
역사스페셜같은 역사추적 프로그램 다시 만들어주세요^^
측천무후의 권력욕에 희생된 인물이죠
고구려 백제 신라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인 황해 산둥반도 베트남까지 위치해있었을 겁니다. 현재 식민사관과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 등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일제가 만든 조선사만을 토대로 역사교육을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울화통터지네요ㅡㅡ역사학자들은왜조용한지ㅡ중국일본은왜곡에혈안인데.....후대에어쩌라고
국뽕 구라 서적 환단고기 그만보고 정신차리렴
미친 개소리 좀 작작 쳐해라
북망산천이 상여나갈때 나오는 말인대 이유가 있었네요.
중국에 북망산이
있었네요 상여나갈
때 욻어대는 노래소
리가 저~~~멀리서 들리는 듯 아련히 들려 안타까워요
중국대륙전체에 "고구려, 백제, 신라등의 명칭이 헤아릴수 없이 많고,
한민족의 인물의 묘가 수없이 대륙에 존재한다.
이곳이 우리땅이 아니면 누구의 땅이란 말이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지방정부 엿다는 말도 일리가 잇어
@@user-dk3hd9fl8r 멍청하네 ㅋㅋ 지방정부가 몇백년씩 유지 되냐 중앙정부가 계속 생겼다 사라질때?
생각이 없네 논리도 없고
@@user-dk3hd9fl8r 지방정부가 아니라 주인이었습니다 다른 나라가 지방정부죠
동북공정에 세뇌된 조선족이냐?
고구려 신라 백제는 한반도 뿐 아니라 중국대륙에도 있었다는 자료들이 넘쳐나고 역사자료에도 있다.
백제, 고구려는 700년 이상 존재했던 나라다 그에 반해 중국의 고대국가는 100년도 안되 망하거나 길어야 200년 정도다 그마저도 중국인이 세운나라는 당나라와 명나라외에는 없다 그러면 백제와 고구려가 어떤나라의 지방정부였다는 말인가?
정답 !!!
그곳이 백제땅이라서…
고향땅에 무덤을 쓰다.
북망산 저곳이 옛날에는 한민족 땅이었던곳같아.옛어른들 죽으면 북망산에간다했는데
당연하지. 옛 중국사람들이 한반도 와서 지금 한민족의 조상이 된건데. ㅋㅋㅋㅋㅋ
백제는 한반도에 있었던게 아니라 원래 우리 조상님들이 살던 대륙에 있었습니다.
당근~~
1:06
응원합니다👏👏👏
여러분! 김부식은 불교제국이었던 고려시대사람으로 불교중에서도 고려식 대승불교(원래-소승불교)가 국교였는데 현재 전해지는 삼국사기,고려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유교사상이더이다. 그래서 학회 세미너에서 이문제를 지적하자,참석한 서울대 이모 한국사학교수가 말하기를 당신지적이 일리는 있는데 고려때도 유교가 있었다,지금 다종교처럼...이러더라구요.그래서 김부식이 유교신도였나? 물었더니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쓰져있으니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겠나~이러는겁니다.그래서,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세계적 유물로 고려밖에 없는데 이로볼때 고려때 인쇄물들이 엄청났을거란 추정은 합리적인바,어떻게 고려기록들은 달랑두개밖에없고 그나마 조선중심으로 내용이 꾸며져있던데 이상하지않은가? 이조실록기록에 의하면 조선초이방원때 대대적으로 고려기록들을 필사했는바,당시 그 내용을 조선중심으로 바꿔쓰지 않았겠냐? 했더니,그런 추정은 가능하나 정설은아니다며 정당하고 훌륭한 조선왕조가 그럴리없다!라고허더군요...그래서 고려의 명나라 정벌10만대군을 위화도전에서 정지시킨후 4주넘게 있다가 장맛비가 오니까 회군을 선동해 쿠데타로 왕족되고 고려황실을 비롯해 지식층 전원을 몰살하고,고려백성들을 노예,식민제도(상놈신분제도,노비,관기,천민신분제) 로 다스린것이 정당하고 훌륭한왕조가 할 일이라고 볼수있느냐? 하자,버럭 화를내며 일어나 나가버리더군요.과연 조선왕손 전주이씨들의 李조선 찬양대로 이왕조는 우리민족역사에서 훌륭한 왕조였을까? 아니면 이씨들에게만 좋았던왕조였을까? .가장 교활하고 악질적인 막장 중국계왕조는 어니었을까? 중국계라는 사실이 현대과학적인 DNA조사로도 밝혀진바있습니다.이제 전국민이 이 사실을 알아야만하고 깨우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고려때까지의 그 많던 기록,역사서,병서,경제,무역서.해도,지도들을 모두 불태워 없애고 달랑, 중국유교풍의 삼국사기,유사정도만 남겨놓은 이유는 어떻게 봐야할까...명백한 조작 증거로 동북공정의 핵심은 중국,일본이 아니라 바로 조선왕조란 사실을 유념해야할필요가 있겟습니다. 펌:참
@luckydodo 조선왕손들이 현재 700만이나됩니다. 경주이씨절반이 전주이씨라능.....이 토착중국인들이 지금도 조선왕조찬양하면서 고려원주민들을 개돼지 등신들로만들어 가르치는거죠..ㅠㅠ..
Hhcxkk
김부식은 사대주의 사상으로 썼고
삼국유사는 중 일연이 불교사상으로
바라 봤을테니 엉망이었겠죠
그러니까 일본이 다른 역사서는
다 태워 없앳어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남겨놓았겠죠
오랜 옛날의 그 당시의 관습과 사고방식을 현대의 잣대로 해석하면 안됨.
@@user-dl8fo8rz9y 옛날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전기만없으면 원시인세상이 되니까요.인간은 수만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다만 풍습이 다를뿐이고 지금도 사이비종교집단은 엄연히 존재하며 당신이 믿는 종교가 그럴수도있다는 점. 합리적 관점입니다.
백제가 대륙에도 있었다 그 말을 못 하니 이렇게 이해하기 어렵고 미스테리하고 생경하게 다가온다.낙양동천 이화정...봉산탈춤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예식진이 백제를 망하게 한 놈
대단하신분이셨네
백제와 신라의 본진은 현중국대륙의 동쪽에 있었다는대 왜 우리는 한반도에만 조그맣게 표시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삼국시대 에 대한 교육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현 식민사학자들 정말 문제가 많아요.
울화통터지네요.....
조선 이전의 역사는 모두 날조입니다.
염병을하네 ㅋㅋ 그건 네 바람이고 정확한 사료가 증명을 하면된다 못하니까 주장을 못하는거야
오우........
여기도 환단고기에 세뇌된 사람이 또 있네
역사를 잃은 민족의 슬픈 현실이다.
백제는 패수 즉 황하의 위쪽 산동지방에
근거가 있으니 제,연,오,월을 제압했다.
한반도에 백제는 없고 중국과 일본은 역사를
많은 부분 위조했다.흑치상지가 망산에 묻힌
것은 당연하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야 한다.
흑치상지는 끝까지 의자왕 따라간 거구나.
의자왕은 며칠후에 죽고 북망산에 묻혔다ㅡ
삼국의 주요 강역은 증국 내륙의 동쪽입니다.하북성 산동성 하남성..한반도 주요 지명이 그곳에 있어요...3국의 일식 기록지가 그곳입니다
당근~~
정신차려라. 지명비슷한데가 한두군데냐?청주라면 중국에도 청주가 있다고 충청도 청주가 중국에 있다고 주장하면 말이되냐?
@@user-th8sj5ki2o 공부좀하고 남한테 따지셩
고구려의 고리족이나 백제의 레이족이 한반도가 아닌 북경이나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죠... 이 구리족이 아예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요... 흘미롭습니다. 백제의 경우엔 22담로를 전부 합치면... 저 밑에 마카오지역까지... 아니 스리랑카까지 내려나나요..?
@@user-th8sj5ki2o
산동반도 청주는 항상 靑州..충북 청주는 항상 淸州....ㅉㅉㅉ
흑치상지라는 인물이 이렇게 뛰어난 분인줄 몰랐네요 역사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여씨나 흑치씨는 일본에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백제 부흥운동군을 몰살 시킨 영웅입니다. 한민족 입장에서는 매국노입니다. 장보고 역시 우리 역사에서 과대 평가 한겁니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신라인들로 군대를 만들어 고구려 계 왕조와 고구려 유민 토벌에 앞장선 자로 고구려 후계 앙조 몰살 공로로 당나라에서 공신 책봉 받고
바다 운영권을 취득한 자입니다. 해상왕 장보고??? 한민족을 위해 일한 적 없고 당나라에 잡혀간 백제 고구려 유민 사냥한 놈입니다 해상왕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의 부귀 영달을 추구했지 한민족을 위해 일한 자가 아닙니다. 해적 소탕요?? 당나라로 부터 받은 신라, 왜 독점 무역권 사업 보호할려고 해적 소탕한 겁니다
나라를배신햇는데
뛰어나면배신막해도되냐?
이세상이그래? 이성계나 흑지나
배신해서 잘먹고잘살면되나?
@@tokkoutai-fb6ul 백제가 대륙에서 망하고 백제는 倭(왜)와 친했으니 백제 왕족 귀족들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그렇겠죠!
백제의 호족 세력은 장흥과보성을 등을지고 고국떠난다 마지막으로 우물을 마시던 우물터가 아직도 나마있다 합니다
아직도 고구려,백제,신라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아는사람이 있나?
소오강호에 나오는 흑치상지가 처음에는 영호충 나중에는 음양곽(촉산검협의 홍금보), 일종의 매트릭스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바세계가 엇갈리는 상황이 다양한 상황으로 연출 함. 따라서 신체의 내부가 다양한 기록을 기반으로 연동하는 상황이 세상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만들게 됨.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
자료는 차고 넘칩니다
또라이냐
@@tailongliang3038 너의 무식을
그런식으로 배설하냐?
임나일본부설도 믿으시겠네오
@@Hongcacola99 저한테 여쭤보신건가요?
전 임나일본부설 믿지 않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저앟려는 의도와 속국을 강조하는 이유가 고구려 백제 신라 영토와 관련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고구려 후예 고선지 도 마찬가지 능력이 출중한니 간신배들 모함으로 죽고 말았죠
한복,김치가 자기들 문화라고 하는 나라의 역사를 얼마나 신뢰하고 인정해야 하나...
잃어버린 우리역사 국토를 다시 조사하고 되찾아 와야 하는건 아닌지...
토사구팽당한 장군 남의나라에서 잘해봐야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백제 흑치상지 장군 학교 다닐때 배우던 생각이 납니다 대단한 분이신데 왜 중국 북망산에 묻혔을까 안타깝습니다 이런분은 한국 고향땅에 묻혀야 하는데
소정방이 백제민 12800명과 의자왕을 데려감.민들은 풀어줌.
그러나 의자왕은 며칠후 생명을 잃고 북망산에 묻힘.(ㅡ구당서)
흑치상지는 의자왕따라가 당나라서 관직산 듯.배신자 예식진도(묘비나옴)
가며 망국의 백제백성 십만이 바다보며 울자
의자왕이 내려달라해 그들을 위로해주고 감.
그후 1300년간 8.16엔(아마) 부여엔
의자왕의 한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졌다고함.
유인훼 당나라 장수가 부여융이 항복하자, 이를 알고 항복한 흑치상지에게, 장수로서 신분을 준다거나 무기를 준다고 했죠, 충심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던가. 물론 동료 장수가 도둑에게 무기를 주는거냐고 타박했지만, 결국 장수의 신분과 무기를 줬고, 백제군 잔여병력이 있던 임존성을 흑치상지가 점령하며 전쟁이 끝났죠. , 결국 유인훼가 집마다 쌓인 시체를 묻어주게하고, 전쟁으로 황폐했던 백제를 정비해주며, 백제인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흑치상지도 감명하고 그를 믿게됐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의자왕이 신라와 싸움할때 당황제가 삼국의 평화를 주문했는데, 유인훼의 정치를 보며 당황제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깨닫았나봅니다.. 그리고 이미 한반도는 신라의 땅이 되버렸고 갈데가 없었던거죠
저기가 옛날 한국땅이니까 겠지요?
대륙이요 ㅎㅎ
이사람은 아직도 백제가 한반도만 있었는줄 아는가봐 한반도엔 22담로중 하나이다
그때는 그곳이 고향이였겠지.
한반도 사관에 절여진 이들은 황하이북 산동지역의 수많은 한민족 양식의 고분들 피라미드에 대해 설명하고 욕딜해라.
41분 56초 연국공 식읍 3천호 ㅎㄷㄷ
백제의 역사는 무려 700년이 넘는다. 조선왕조보다 더 길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백제의 영토와 문화, 예술은 실제보다 더 광대하고 화려했다. 중국, 일본 지역에는 지금도 백제의 흔적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근데 왜 한반도엔 별로 않남았지?
백제400년 수도 한성백제는 서울이 개발되고 파괴되거나 대부분 땅속에 ᆢ
일제시대때 초등교사가 낮에는 학교 교육 밤에는 백제무덤 1000여기 도굴해서 일본에 다 가있죠 그많은 유물이 ᆢ
@@davidjacobs8558 도굴왕 카루베 입니다 일제시다 백제무덤 1000여기 도굴 네이버에 도굴 카루베 만 치셔도 나와요
@@user-wp8qy4jl6m 도굴꾼이 주춧돌도 빼가나? 왜 백제의 유적지엔 대형건물 주춧돌 , 기단도 별로 없나?
백제가 신라에 멸망당하고 철저하게 파괴된 것도 그 이유가 되고...또 세월에 묻혀 스러지고 묻혀서 더더욱 ...근디 그렇게 따지면 신라 왕성은 보이나? 경주는 사실상 천년고도 아닌가....들리는 말엔 경주 서울엔 기와집이 바닷가까지 늘어서 있었다는데.....그에 하면 백제는 이곳저곳으로 서울이 옮겨졌지.
크.... 설명만 들어도 대단하다. 문화대폭망
이 열뻗쳐 안나오는
동영상을 올려주세요
과거의 역사를 알려주는 소중한 기록이네요
역사스페셜은 이제 사료가 되어버림 ㄷㄷ
이런 역사를 볼때마다 고구려장수 고선지와 백제장수 흑치상치가 당나라의 장수가 되어 당나라를 위해 전쟁을 했는지 아쉽네요. 광개토태왕때 고구려중심의 삼국통일을 했었어야 했는데 쓸데없는 망상이죠. 고구려+백제+신라+말갈 등 군사력으로 요동방어과 왜만 방어했으면 천년을 동북아제국으로 호령했을텐데 망상이지
그때는 중국땅이 아니였기에 거기에 묻혔다는~
철저하게 지워도 남아있는건 어쩔수가없다.
KBS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그리고 2000년대 초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사용한 자막 형태가 다른데 이번 편은 두 형태의 자막이 혼합된 과도기 형태네요.. 지난 화까지는 90년대 스타일이었다가 이 화 다음 편부터는 2000년대 스타일로 사용..
안타까울 뿐이다. 아시아도 유럽처럼 민주주의 체제로 통합을 이루고 수시로 오갈 수 있을 때 흑치장군처럼 능력이 출중했던 분을 누구든 칭송을 하면서 기리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
민주주의랑 흑치랑 무슨 상관이여...
한국은 삼국지에 열광하고 우리의 삼국의 위인들은 무시하는 한국의 역사가 안타까울뿐입니다.
@@undaunted3202라관중이 천재라서 그렇죠
먼지뿌연거 사막먼지일까요 산업화의매연일까요 과거엔깨끗했나요
그당시 역사스페셜 왕팬 였는데
국뽕 제대로 였지!
바보야 국뽕? 저기가 우리 조싱의 땅이다
팩트도 국뽕 ㅇㅈㄹ ㅋㅋ
@@user-6626 저개 진짜입니다
애써 부정하시네요
북망산 ...
흑치상지는 척준경처럼 기습의 달인인가
45분 51초 무패신화 흑치상지 ㄷㄷ
18:23 임존산 한자가 임재산으로 잘못 표기된거 같은데요~
북망산이 백제영토였기때문이다 우리 전리도지역 장사지낼때 첫소절 북망산천.... 백제는 산동성
백제 부흥운동의 상징...가슴 아픈 역사...
머나먼 중국 땅이 아니라 거기가 백제다
의자왕과 흑치상치가 북망산에 묻힌것은
백제가 양자강 지류인 한수에 있었기 때문이다
전혀 이상할것 없다.
이미 한반도는 신라가 점령했고, 백제인 왕족 씨족 출신이 그 밑에서 살기 싫었고, 백제부흥운동을 정리하고 백성들이 그 치세를 칭송한, 당나라 장수 유인훼가 자신을 알아주니 결국 당나라 장수가 됐겠죠.
@@user-no9ic2zw2z 이미 한반도는 신라가 점령한게 아니고, 원래 한반도는 고구려, 신라가 차지했었고, 백제는 대륙이 주요 거점이었음. 신라도 대륙에서 백제와 치열하게 영역다툼을 했고, 변대륙 변방 서쪽을 차지하고 통일한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멸한것이니, 저 북망산천은 원래 백제 땅이었음.
@@user-no9ic2zw2z3
에고 참..쯧쯧 백제는 근초고왕때 대륙에서 강성했었고..반도에도 백제가 있었지요 의자왕과 흑치상지는 끌려가서 거기서 죽은건이고요 반도백제가 없었다는 주장은 허구지요
@@자두뽕 고구려 신라 벽제가 존재 할 당시에는 이미 한반도 영산강 유역에는 장고형 무덤 양식인 옹관묘 세력(AD5~6세기)이 존재 했었죠! 그래서 신라가 대륙에서 멸망 당하고 한반도로 쫓겨 왔을때 기름진 옥토인 김해 평야 나주 평야를 놔두고 두메산골 경주로 간 이유가 아닐까 봅니다!
결국 신라가 한반도를 완전 장악한 시기는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친 이후가 될 터이니 신라 한반도 경주 AD8 세기 일식 기록과 맞아 떨어지죠.
결국 신라 일식 기록 공백기인 AD4~AD8 세기 4백년간 신라는 격동의 세월 이였던 것 같고, 영산강 옹관묘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AD6 이후는 신라와의 전쟁으로 인한 것이엿을 것이고 신라 일식 기록이 AD8 세기에 한반도 경주에서 보이는 건 신라가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치고 한반도를 완전 장악 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고려 건국 시기가 서기 918년 그런데 신라의 일식 기록이 한반도 경주 일대에서 서기 10세기 까지 나타나는데, 이는 고려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서 건국 했다는 또 다른 증거라 봅니다!
😊
낙양성 십리허에......
성주풀이 가사죠.
산동성은 백제, 신라의 각축장이었습니다.
별자리 검증으로 확인되지 않았나요?
백제 부흥도 성공했으면.. 고구려도 더 오래 갔을텐데 참 아쉽다. 신라도 자국을위해 최선의 선택이었겠지만 참 안타깝네
그렇다면 3국 통일이 되기 전에 중국에 각개 격파 되었을 것임.
이유? 백제 본토가 대륙이니까
그곳이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이지.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군에 회유당해 총구를 돌려서 독립군 공격에 앞장서고 중일 전쟁, 태평양 전쟁 때 롬멜 급으로 연합군을 격파하며 활약을 한 인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이 인물을 존경하겠나? 경멸하겠나? 흑치상지가 딱 이런인물이었음...
머리볼것도 없죠
이승만 박정희가 그런 인물 이였으니
역사는 지금의 눈으로 보는게 아니죠 당시는 미개한 석기시대급 삶을 사는 토착인과 쇠를 다루는 신기술을 가진 지배층이 있었고 인구도 많지 않아 몇백명이 토착인들을 노예로 삼아 도시를 이루면 그게 그 나라 땅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신라는 흉노 당나라는 선비족으로 친척간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몽골계로 맥족 맥을 백이라 발음하기도 하기에 백제입니다 우리는 기자조선 위만조선 부르는데 몇천명 몇만명 데리고 가서 점령한다? 가 아니라 원래 같은 왕족이었기에 쉽게 들어갔다 왕위를 이양 받은거라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풀이 안되요 남미가 몇백명의 스페인군에 의해 전멸 당했듯이 당시에도 수준 높은 기술력 가진 지배층의 역사지 토착민의 역사가 아닙니다
사실 나도 그런부분때문에 쉽게 평가할수가 없음
마지막 백제 부흥군의 총지휘관인 백제융이 항복한 이유가, 전투후에 백제군 주력이 사라졌기 때문임, 일부 잔여 병력이 임존성에 들어가 농성하고 있었을뿐이었고, 백제융이 항복한 소식을 듣고 흑치상지도 야전에서 항복한거죠. 흑치상지가 공격한 임존성은 항복후에 남은 잔여병력이었을뿐이죠.
@@user-no9ic2zw2z 어차피 망하는것 자기손으로 때려잡아 갈아탄 국가에 공을 인정받겠다는 행태가 바로 매국노입니다. 흑치상지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었다면 임존성 공격에서 빠졌어야 했는데 오히려 앞장선건 그저 당에 잘보여서 출세할 의도를 뻔히 보인 매국노 행태입니다. 그러니 흑치상지의 선택과 행동이 중요한 사안이고 백제에 승산있고 없고는 흑치상지가 매국노인지 아닌지 하는 문제에 의미가 없습니다. 이완용만 해도 대한제국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매국노의 대표적 인사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흑치상지는 백제인인데 광서성 출신이라고 중국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거자료 제시하소
@@user-hj7gm5uo8g 중국사 인물전
@@user-hj7gm5uo8g 중국사 인물전
@@dongmyonglee4735 흑치상지 묘지명에는 흑치씨의 조상을 백제 왕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흑치를 성으로 삼게 된 이유를 흑치(黑齒)에 책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 사료에 등장하는 흑치국의 위치인 필리핀으로 비정하는 설이 있으며[3], 이를 검게 물들이는 문화가 있다.[4]
@@dongmyonglee4735 중국사인물전은 최근에 만든책이죠
고대인물을 추측하는 정도지 정확한건 아닙니다 필리핀 중국남부 여러설이 있습니다
직지마가 소개하는 흑치상지?
👁👃👁 👍
결국은 내분이네요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게 여기서 또 들어나다보다
북망산천상여메고곡소리할때부르는
다른시각으로답을찾아보길 원하면 책보고TV를 보시고 다른시각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중고믄 이용해 먹고 후한이 두려워 외국인들은 죽였음
대당평백 제국비명>>>기존의 기술을 개량하여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입되었다.
백제 땅이 한반도가.아니라 중국에 있었고 당연히 백제유민이 중국 요서지역이었겠지. 일제가 만들어놓은 반도 사관에 얶매여 있는 한심한 강단 사학계 !
정신차려 이 사이비야
와 저 탁본 책 가지고싶구나
상여소리 북망산천 ~~
결론, 자금원이 생기면 자금을 이용해 고용이 이루어 짐으로 이는 주고받는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된다.딴데 신경쓸겨를이 없다.
시대를 잘 맘ㄴ나야하는 것도 실력이오
고구려,백제,신라가 한반도 안에만 영토가 국한되었다고 잘못된 역사인식이 되어 있으니 저런 방송이 나오는거 아닐까?
왜 우리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중국사회과학원이 제작한 지도를 인용하여 신라와 백제 고구려의 강역을 설명하는가?
그들의 지도에는 백제와 고구려가 당의 영역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국사회과학원의 왜곡된 지도로 설명하는것은 무슨 의도인가?
저것 보면 신라의 얍삽함인지 뒤통수인지? 고구려와 백제 전쟁때 당의 편에 서지 않고 서로 도왔다면? 고구려는 형제로 여겨 신라를 멸망시키지않았는데, 나중에 고구려 백제 유민들이 신라를 당나라 인들을 한반도에서 내쫓아 온전한 통일을 할수 있었다는게 정설. 고구려와 당 전쟁시 신라 백제가 고구려 도와 협력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닐거다.
이 역사는 현재와 같이 간다. 동서 와 남북. 호남과 영남의 싸움. 그리고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안보고 침략국에 머무는 정치인들의 프레임에 계속 머문 다면 과거 삼국시대 후에 신라 상황이
재현 될수 있다는 것을 잊혀져선 안 될것이다.
@@user-ei3in9gi7h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세를 바로 보고 계십니다 어려운 난제지만 결국 북을 우리가 끌어안지 않는다면 북은 붕괴후 자연스럽게 중국으로 넘어 가게 될것입니다
유독 보수당 의원과 지지자들이 북한을 북괴자로 여기며 프레임을 만들죠. 어떤 미래학자는 북한 붕괴가 얼마 안 남았다는데, 현 이런 모습으로 북이 붕괴된다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다는게 정설입니다. 많이들 통일을 바라고 꿈꾸며서 새터민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부터 바꿔야 한다 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통일을 위한 국민 대토론적 모색이 필요하다 보고 이에 따라 실행적 방법과 붕괴 시나리오 3-4가지 모델을 만들어 준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북한을 이념적 시각으로 보는 이들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동서가 이념 싸움에 몰두 하기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중국은 붕괴시나리오 준비를 다 했다는데, 같은 민족이라 말하면서 이념적 프레임에 갇혀 아무것도 안하는건 나중 후대에게 삼국시대의 어리석음 되풀이하는 젤 어리석은 시대의 사람들이라 평을 받을것입니다. 또한 후회하며 울며 중국으로 떠난 백제 고구려 인들 처럼 후회를 되풀이 할것 입니다.
@@healingjusin 북한을 적으로 두고 싸우면 결국 중국한테 뺏기는거 시간문제 맞지
의자왕 부자 유해와 마찬가지로 흑치상지의 유해마저 빨리 나와야 한반도 라는 고국땅에 묻힐수 있는데 ㅠㅠㅠ
한반도가 고국이라니 그런 무식한 소리하지마라. 중원 동쪽은 삼국이 차지하던 땅이었고 북망산은 백제땅이었다. 멍청하면 공부해라. 나도 노인이지만 너보다 많이 알고있다.
원래 저기가 백제땅이었다. 헛소리하지말자.
@@자두뽕 야, 너 서화족이니? 그리고 먼저 너 몇살 처먹었니? 말할때 싸가지를 가져라. 둘째, 너 고구려왕들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 우선 유리왕과 대무신왕 무덤이 북경 서북쪽에 있는것 아니?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 사람들이 살던 땅 이름이 북경쪽에 있다. 그리고 고구려를 침략한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 장졸들한테 쫒겨서 숨은 탑이 중국 어디에 있는지나 확인해보라. 고구려가 한반도나 만주에 있으면 어떻게 수, 당이 공격할 필요성이 있는가? 생각 좀 해라.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이씨조선이 아니다) 사람들 땅이었던 요동이 어디인지나 아니? 신라가 당을 몰아 낸 곳이 어디인지나 공부해라. 멍청하면 공부해라. 너같은 놈이 있으니 러시아 역사학자 푸틴이 한국사람들한테 "다른 나라사람(주로 서화족)은 없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니들은 있는 것도 없다고 하냐?" 고 말했다. 이방원 강아지가 정도전을 죽이면서 요동을 되찾는 일을 없애고 사대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조선사람들 조상은 중국에서 서화족이나 다른 민족과 싸우면서 지금보다 위대했다. 알고 떠들어라.
@@sirwonjin9616 머선 개소리를 이리장황하게 적었니
으이구 아는게 없어 무식아
저기가 백제야 바보야
뭐 알고나 말해
차고 넘치는게 유적이야
좀 의심 좀 해봐
백제 중국에 있다
죽으면 북망산에 간다고 했는데~정말 있네요
묘지석을 가져오지는 못해도 우리가 비용을 내서라도 잘 전시될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나라잃고 평생을 변방에서 전투만 치루다 결국 누명쓰고 돌아가셨네...ㅠㅠ
흑치란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백제서부인이라는 표현을 보면 백제는 한반도와 중국 동해안 일대가 영토였고 백제서부는 중국동해안 일대를 말하는게 아닐까 한다
백제가 대륙에 존재 햇다는 증거네...
돈황근처에도 고구려무덤 양식이 많다던데...
이렇듯 왜곡된 역사는 왜 배우는거야? ㅎㅎ
56:04
아무리 생각해도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에도 영토가 있었다 보는게 자연스럽다
본사가 중국,지사는 한국이엇을 것은 생각안해봅니까?
모든 지배세력은,외부에서 온 한반도.
난생설화를 눌러버리는 해상세력 김수로부터.
무슨 재주로,중국에 영토를 가지고 경영햇을까요?
@@user-fb1nk3wv1e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선조들의 본토는 대륙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댓글도 그렇게 단 것이구요. 근데 왜 시비조이실까...이해가 안되는군요.
@@kjy8624
중국이 동이족이라고 불러 줫다고 자화자찬.동쪽의 큰활이라고.
롱보우는 일찌기 써본적이 없는 민족.영국이나 일본이 쓰는,
곡학아세.
똘마니라고 햇으면 돌이많아 우수한 민족이라고 래석할 사람이네요.
중국이 통일 전쟁할때,이미 각 국마다 화폐를 사용하고 어름도 사용할 정도의 고도화된 사회엿고,우리나라는 갑오경장 직전까지 베를 화폐처럼 사용하던 문명적으로 1천년 이상 차이나는게 사실입니다.
외적이 침략하는것을 방지하자고 도로도 만들지 않은 나라.
무엇으로 중국과 비교가 되나요?
이제 좀 살만하다고 역사를 비트나요?
현 시대 서울에 중국에서도 사라진 동묘를 두고 잇는 나라아닌가요?
심지어 공자고 한반도사람이엇다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한반도판.
고구려도 베트남처럼,
중국과 전쟁 후 승전하고도 사죄단늘 보냇습니다.
침략전쟁이 아니고 철저한 방어전쟁,청야전술로.
그러다 한 방에 정리되고,
일단 국력 차이.
이후 1900년대까지 속국.
1,500년 동안 지배당햇던 사실 인정해야 앞으로 미래가 잇습니다.부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스도,예전 강국일때 지배햇던 페르시아세력에 근세 4백년 넘게 식민지,현재도 터키에 그리스계 수 없이 많이 살고 잇고,
어거지 안 피웁니다.
국력과 인구,문명 차이로 지배당햇던 것 팩트.
@@user-fb1nk3wv1e 우리나라가 환국 배달국 고조선을 이어왔기 때문이야. 이나라가 다 대륙에 있었기 때문이지. 예전사람은 이런거 다 알고 있었다. 장개석도 자기고향이 백제의 옛땅이라고 말했다. 역사조작으로 우리역사를 잃은거야. 유적 유물로도 알수있다. 우리영역은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이 나온데고 계단식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 우리영역이야. 요하 문명 홍산문화가 우리꺼구. 지금엔 중국공산당이 역사조작하고 다 자기네 꺼라구 한다. 고구려 백제 망하고. 고려가 좀 회복하다가 위화도 회군으로 우리의 영역이 줄어든거야.
@@user-pk3nl8xp1g
선사시대를 논하려면 유물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가설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게 국수주의자들의 일관된 주장.
고구려.백제.신라.베트남.일본.태국.
모두 중국대륙의 통일정권 또는 패국들과 함께 생존햇던 나라들,
국체를 유지하기 위해 길고긴 신하국의 칭호를 쓰면서,
중국의 연호를 공통으로 쓰던 나라들,
그래서 일본 고대 유물에 적힌 연호을 보고 그 시대를 알 수 잇듯이,
고대부터 중국은 서양의 로마와 같은 존재.주변 속국을 거느린 제국.
전쟁을 위해 동원하고 공물을 바치고,
혹여 제국과 전쟁을 해 전투에서 이기더라도 사죄사절단을 보내 항복을 햇던 기록들,
한자동맹권으로 국제어인 한자사용,
모든 권력과 제도를 중국화,중국의 수도를 그대로 베끼던 일본과 한반도,유적으로 남아잇다.
중국재륙에 백제 등 흔적이 남아 잇겟지.해석을 확대하니 그렇지.
지금,
미국이 전 게계 패권국가.
그 안에 리틀도쿄,이탈리아,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 뿐 아니라 이번 우크라이나출신 집단-영화 디어헌터.전쟁상대엿던 베트남,
독일,터키,슬로베니아,셀 수 잇는 모든 나라들의 이민국,심지어 영국출신 이민자들 집단까지 유지하고 잇다.
아시아의 유일한 제국이엇으니 주변 속국들 제국으로 진출
거기에 그들만의 집단화가 잇엇고
그 유적이 남앗겟지,
그게 자연스러운 해석이지,
집단거주해야 더 유리하니 그랫고 지금도 그렇고,
중국은 기록의 나라.
속국 출신 중 과거합격자도 모두 기록해 놓고
포로 출신 중 입신양명한 자도 모두 기록,
미국이 전 세계를 빨아들여야 제국이 유지되듯이
당시 중국도 속국 모두를 아우러야 유지됫기에 개방정책을 취한 것.
그런데,일본이나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를 인정하는데 유독 한국만 그것도 남한,그것도 일부가 고대 한반도가 중국을 지배햇다는 주장.
지배층만 제거하면 잠시 지배할 구 잇다해도,몽골이 1백년을 못갓다.
무슨 수로 중국을 지배햇냐?
수나라 당나라 때 인구가 5천만명이라는데?
한반도 전체가 건너가 지배한것도 아니고 거기 일부가 가서 무엇으로 지배?..
지배하면서 무엇을 남겻길래,
기록에도 없는 수천년 전 환국부터 지배햇다고 하느냐?
대륙을 지배햇던 나라가 같은 시기에 그렇게 왜구에게 시달렷냐?..
시달린 정도가 아니라 왜구가 오면 모두 줄행랑,반 식민지상태로 지내면서,거의 1천번의 침입,한번도 제대로 대응도 못할 국방력으로,
일본도 못한 중국대륙을 지배???
로마나 미국이 침략당해 후달리면서 외국과 저쟁햇단 소리 들어봣냐?..
부흥할려면 확실히 하던가..
나라가 망하면 쪽박차는거 분명하지..
달솔은 상대등(대빵) 임.
을지문덕.연개소문.흑치상지.
성시 한국에서 씨가 말랐나...?
부여씨는 기술직 양근수
주변에는 백씨와 같은 이가 매칭되어 있다. 봉황대 ok , 북망산에 이르니 그의 직업은 아스카르드 이다.
안동도호부
만주에 있었습니다.
백제의 장수가 왜 중국에 묻히나..
한국영토
700년 역사을 패망으로 끝난 백제의 슬픈사연 흉노족 후손 김춘추 민족의 역적놈 때문에 만주벌판을 당나라로 찬란한 백제문화 패망으로 만든역사 안타깝다 우리의역사
북망산에 백제묘 수두룩
백제땅위치가 바로 거기니까 그렇지.남의나라사람을 자기나라땅에 갑자기 왜묻어주겠누?
백제의 본토가 중국에 있었으니까
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
낙양이 첫번째 평양성이었나?
흑치상지 귀실족신 사마상여 부여사마는 현대 일본인 이름
한국인은 김씨 박씨 이씨 최씨다
신라는 경상도의 뜻이 아니라 한국의 뜻
당나라 수도는 장안 아닌가?
왜 낙양의 북망산에 뭍혔지?
@동해안오징어 그래도 장안에 살던 사람들이 낙양까지 시체를 운구해서 장례 지내는건 쉽지 않았을듯 하군요. 그시절에.
삼국지보면 제갈량이 장안을 점령하면 낙양은 바로 앞이라서 다 끝난거라고 말했음. 가까이에 있는 도시임
54분 11초 누명쓰고 돌아가셨군
지금 성우 이름좀
흑치상지
@@user-ls3bg8kb4j 성우
그럼흑치나곳은어딘가.
북망산을 비롯해 대륙 곳곳에 백제왕들의 무덤이 있을겁니다 한반도에 무령왕릉빼고 700년 31대가 존속한 백제왕의 무덤이 1기도 없슴 무령왕릉도 조작일 가능성이 훨씬 큼
옛날부터 죽으면 북망산으로 간다했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죽어 남의 나라 산으로갔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곳은 우리 선조들이 살던곳이요 돌아가신 곳 죽어서라도 가고 싶은 곳,
죽어 가야만 한 곳은 왜일까? 조상님들이 계신곳이니 당연한게 아닐까? 고로 우리네
땅인게 확실한 것이다
흑치상지가 묘족의 남편이기는 함.
대륙에 있는 임존성을 한반도에서 ㅍ
전직 장관님 의 나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