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중랑장공파 상고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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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연촌공파 영암종회는 연촌공 처가가 있었던 안로현(세지면, 신북면)에서 세거하였다. 의령공 최지성(崔智成) 후손이 수도권에서 살다가 임진왜란 이후 영암에서 상주하면서 지금의 영보리를 지켜 왔다. 한성공 최의(崔𥫃)는 고려에서 전서(典書)를 지냈는데 조선의 판서(判書)에 해당한다. 후손이 전주에서 세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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