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배변실수로 걱정과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 강아지들이 배변실수를 하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환경에 다 같은 성향이 아니듯이 강아지들도 환경이나, 성향이 달라 훈련방식은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반려견의 훈련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정과 인내심을 가지시고 꾸준히 노력하셔야해요~ 여러 방법을 통해서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져요! 정확한원인파악과 훈련을 통한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성향과 상황에 따른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방문훈련을 권장드립니다. 지금 1:1 채팅방을 열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클릭 후 말걸어 주시면 추가적인 고민상담 후 원인과 솔루션, 그리고 훈련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채팅방 링크] your-petsitter.channel.io/
초보집사입니다..비숑5개월된애기인데요 배변훈련을 시켜보고 있는데 저희집에서 화장실에 패드 두개를 깔아놓고 훈련중인데요 ..패드위에서도 소변을 보기도 하고 집 거실에서도 딸 방에서도 싸고 솔직히 안하는곳이 없네요 아무리 바로바로 치우고 해도 매일 싸는 곳이 틀려지니 항상 집안곳곳을 살펴보고 치우고하는게 일상이되었네요 ..화장실 교육을 매일 잠깐이라도 시켜보고는 있지만 안되고 이젠 배변패들깔아놓으면 무조건 물고 가서 다 뜯어버리네요 배변훈련이 안되니 방으로 데리고 들어올수가 없네요 침대위에서는 항상 쉬야를 해야하는편이라 애기는 거실에 살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따뜻한방으로 데려오고싶은데 같이 잠을 잘수가 없으니슬퍼요 산책은 하루에 한번하는데 잘 걸으려고 안해서 항상 애를 먹는편이구요 산책할때 배변을 볼때도 있고 안볼때도 있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유훈련사님이 말해준...배변훈련에 앞서 우리 아가들이 불리분안을 배변으로 말하고 있진 않은지...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 배변배뇨로 표현하고 있진 않나.. 관찰이 필요하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제가 생각하는 배변배뇨에서 가장 중요한건...올바른 장소에 배뇨를 했을때 무한 칭찬을 해주는것이고..실수를 했을땐 무시와 외면이란 처벌...그리고 실수한 곳에 간식통과 장난감통을 놓아주어..이공간은 배뇨를 하는곳이 아니라..먹고 노는곳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배변은 1일1 산책으로 풀냄새와 친구들 소변냄새 맡으면서 야외 응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좋다라고..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유환범훈련사님 감사합니다...꾸벅~~^^
3년된 스피츠 견주 입니다 겁이 되게 많은데 대소변 잘 가리다가 한밤중에 배변판에서 볼일 후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배변패드에서 소리가 났었어요 그날 이후로 배변판 근처도 안가요 실외배변만 합니다 문제는 새벽 세시에도 볼일 보러가자고 주인을 깨워요 미칠것같아요 새벽마다 깨서 산책가요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ㅠㅠㅠ
6개월된 포메 키우고 있어요 중성화수술은했구요 처음에 너무 배변훈련이 안되서 울타리를 넓게해서 한달정도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데 울타리가 안좋다기에 치우고 함께 생활하는데 저희가 함께 있을때는 소변은 잘가리고 배변만 근처에 싸서 실수하는정도인데 집만 비우고 나가면 침대랑 이불에 실수를해요ㅠ 그래서 작은방은 막아뒀는데 같이생활하는공간에 패밀리침대가 있어서 울타리를 침대에 쳐서 막을수도 없고 함께 살려면 훈련이되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분리불안도 생각했는데 저희가 나갈땐 전혀 짖음이나 그런건없구요 딸이 나갈때 짖고 낑낑거려요 제가 엄하게 혼내서 그런가 싶고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걸까요? 도와주세요..
저희 집은 4개월된 포메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줌은 배변패드 위에 꼭 싸는데. 똥을 못 가려요ㅠㅠㅠ 처음에는 똥만 배변패드 위에 싸다가 이번에는 오줌만 배변패드 위에 싸요. 맨날 식탁 아래에 싸서 밥을 거기서 주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아무데나 싸요ㅠㅠㅜ 배변유도제도 사서 배변패드 깔때마다 칙칙 뿌려주는데도 효과가 없어요...앉아 손은 할 줄 아는데 똥을 못 가려요ㅠㅠ어뜨케 해야하죠? 참고로 울타리 안에서는 잘 안 싸요!
자주 소변을 보는 위치가 딱히 없어요.. 가실에 소파나 탁자같은게 아예없고 그냥 책장과 거실만 있다보니 너무 넓어서 그런걸까요.. 정말 아무데나 눠요 울타리 안에있을때는 반드시 패드에 누는데요 밖으로 나오는 순간 아무데나 눕니다.. 한번이라도 해야 칭찬을 해줄텐데 한번을 안해요.. 패드를 쿠션으로 인식하는걸까요 .. 가끔 위에 엎드려있습니다 패드에 간식을 주거나 한 적도 없는데 이러네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 애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배변판 사이즈에 딱 맞게 울타리 쳐줬어요 네이버에 강아지 울타리치면 철로된 저렴한 제품 있는데 그 제품에 문도 따로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문에서도 고개 빼꼼히 빼고 쌀 때가 있어서 고무줄 연결해서 자동문 만들어줬더니 혼자 문열고 볼일 보고 문 열고 나와요 ㅋㅋㅋ 혹시 궁금하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뒷다리 두개만 배변판에 올린다는걸 봐선 남자 아가가 아니까란 생각이 들어요ㅎㅎ 아닌가ㅎㅎ 저의 주변 지인분들 아가들을 보면...배변판을 쓰는 경우에는 대부분 4모서리쪽에 쉬아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그래서 배변판을 치우고 배변패드만을 깔아주니...조금 안쪽에서 쉬아를 하더라구요..우리 아가들은 배변판에 뚫린 작은 구멍을 싫어한다고 합니다...아무래도 구멍의 촉감이 유쾌하지 않은거 같아요..그리하여...배변교육의 3요소..위치공간 냄새 촉감중...촉감을 이용하여...네다리가 배변패드에 올라오면 쉬아란 소리와 함께 간식을 주었습니다...절대 배변패드 위에 간식을 떨어뜨려주면 안됩니다....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ㅎㅎ 제가 해본결과 가장 효과를 본 교육법이에요ㅎㅎ 우리 아가들을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얘는 6월 3일생 비숑프리제입니다. 태어난지 두달반인데, 다른분이 키우던 아이를 데리고 온지 9일째입니다. 원래는 화장실로 배변활동 훈련을 시켰는데, 발바닥부분에 습진이 올라와 화장실 배변을 중단하고 화장실 문옆으로 배변패드를 옮겨놨습니다. 배변패드에 쉬는 잘하는데, 응가는 다른 곳에다가 해요. (거실 매트 위에 두번했습니다.) 응가도 배변패드 위에 하게 할 수 없을까요?
맞는거 같아요....우리 아가들중에 대소변을 따로하려는 아가도 많은거 같아요..외출시 배변 실수를 했다면..분리불안일 가능성이 매우 큰거 같고요...평상시 실수라면...배변 장소의 위치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혹시 우리가 지나가는 동선에 배변판이 있진 않나...확인이 필요해 보여요..우리 아가들은 배변을 조용한 장소와 구석진 장소에서 편하게 응아를 하고싶어 한다고해요..산책이 가장 좋은 배변교육이라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반려견의 배변실수로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반려견은 대변과 소변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비교적 소변은 잘 가리지만 대변을 못 가리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반려견이 대변을 볼 때에는 조금 더 안전하고 조용한 장소를 원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반려견 스스로 이미 대변을 자주 보는 장소가 정해져 있을 수 있어요. 보호자님 반려견 같은 경우에는 집안 환경을 한번 체크하고 반려견에게 화장실은 여기라고 알려주는 대변 교육을 따로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혼자 진행하시기 어렵다면 배변 교육이 흐트러지기 전에 빨리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지금 1:1 채팅방을 열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클릭 후 말걸어 주시면 추가적인 고민상담 후 원인과 솔루션, 그리고 훈련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채팅방 링크] your-petsitter.channel.io/
배변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조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울타리때문에 배변실수를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펫을부탁해' 공식 네이버카페에 양육고민 글을 남겨주시면 훈련사가 답글로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네이버카페-> cafe.naver.com/penextelen
저도 이거 찾아봤는데 강아지(개)는 원래 실외에서 배변을 하고싶어 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예전 어떤 훈련사 분이 해주신 말 중에 실외배변 하려는 강아지를 고치려는건 사람으로 쳤을 때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한 것이 생각나네요ㅠ 그건 강아지들 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인 것 같아서 산책을 자주 나가서 실외에서 보게 하는 것이 강아지가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인것 같아요ㅜ 딱 한가지 방법으로는 3일 동안 밖에 안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가 그 동안 참다,참다가 결국 실내에 볼 일 보게 하는거라고 하셨는데...그 것은 강아지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깨무는 강아지 훈련법 [우리 개가 왜그랬개]](http://i.ytimg.com/vi/Rt18GHZNMwI/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참여방법]
네이버 펫을부탁해 카페에 접속
→ 문제행동 업로드 공간 카테고리에 영상과 고민 남기기
카페:cafe.naver.com/penextelen
일년 조금 안된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는데요 똥을 싸려고 하면 패드에다가 싸는데 싸는 도중에 돌아 다니면서 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ㅠㅠ
안녕하세요 12개월치와와남아 키우고있어요 잘가리다가 의자다리 기둥비슷하게 생긴데 쉬를합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중성화를 안시켜서일까요?
왕
그냥 생활공간 뭐 그런거 없이 냄새 맡고 준비동작도없이 앞만보고 걸어가다 그냥 앉아서 싸버리는데 그냥 온집안에 다요
반려견의 배변실수로 걱정과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
강아지들이 배변실수를 하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환경에 다 같은 성향이 아니듯이 강아지들도 환경이나, 성향이 달라 훈련방식은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반려견의 훈련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정과 인내심을 가지시고 꾸준히 노력하셔야해요~
여러 방법을 통해서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져요!
정확한원인파악과 훈련을 통한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성향과 상황에 따른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방문훈련을 권장드립니다.
지금 1:1 채팅방을 열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클릭 후 말걸어 주시면
추가적인 고민상담 후 원인과 솔루션, 그리고 훈련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채팅방 링크]
your-petsitter.channel.io/
덕분의 강아지가 배변훈련 잘 됐어요
도움이되셨다니 정말 기뻐요💖
초보집사입니다..비숑5개월된애기인데요 배변훈련을 시켜보고 있는데 저희집에서 화장실에 패드 두개를 깔아놓고 훈련중인데요 ..패드위에서도 소변을 보기도 하고 집 거실에서도 딸 방에서도 싸고 솔직히 안하는곳이 없네요 아무리 바로바로 치우고 해도 매일 싸는 곳이 틀려지니 항상 집안곳곳을 살펴보고 치우고하는게 일상이되었네요 ..화장실 교육을 매일 잠깐이라도 시켜보고는 있지만 안되고 이젠 배변패들깔아놓으면 무조건 물고 가서 다 뜯어버리네요 배변훈련이 안되니 방으로 데리고 들어올수가 없네요 침대위에서는 항상 쉬야를 해야하는편이라 애기는 거실에 살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따뜻한방으로 데려오고싶은데 같이 잠을 잘수가 없으니슬퍼요 산책은 하루에 한번하는데 잘 걸으려고 안해서 항상 애를 먹는편이구요 산책할때 배변을 볼때도 있고 안볼때도 있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오늘 데려와서 울타리에 놔뒀는데 당장 치워야겠아요!
이유닝닝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참고하신 부분이 잘 되지 않으셨을 때 연락주시면 상세한 피드백 남겨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mypetsitter
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얻어가요~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아모르파티님 댓글은 없네요 ㅎㅎ
유훈련사님이 말해준...배변훈련에 앞서 우리 아가들이 불리분안을 배변으로 말하고 있진 않은지...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 배변배뇨로 표현하고 있진 않나.. 관찰이 필요하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제가 생각하는 배변배뇨에서 가장 중요한건...올바른 장소에 배뇨를 했을때 무한 칭찬을 해주는것이고..실수를 했을땐 무시와 외면이란 처벌...그리고 실수한 곳에 간식통과 장난감통을 놓아주어..이공간은 배뇨를 하는곳이 아니라..먹고 노는곳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배변은 1일1 산책으로 풀냄새와 친구들 소변냄새 맡으면서 야외 응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좋다라고..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유환범훈련사님 감사합니다...꾸벅~~^^
진짜 쉽게 잘 알려주신다ㅠㅠ 많은 동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이제야 훈련법을 배운 것 같아요
헤헤 (쑥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D
앞으로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훈련방법들 많이 알려드릴게요!
아~이제야 강아지 맘을 알게 되었어여~감사합니당~
저희 강아지는 울타리에서는 배변 소변 을 잘싸는데
꼭 거실로 나오면 울타리에들어가서 안싸고 거실에 쌌니다ㅜ...어특해 해야할까요?
2개월된시츄예요
울타리안에 2주정도 넣어두라고해서 이틀은 그렇게했는데 아무래도 그건아닌것같아 울타리를치우고 잠자는곳 배변패드따로 놔뒀는데 패드에싸는경우도있고 여기저기 막 싸고다녀요ㅠ
패드도 항상깨끗하게 갈아주고있는데아직 아가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봐야겠죠? ㅠ
배변공간과 생활공간을 인식하는 과정은 아이들마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해주세요 :)
6개월 된 비숑 입니다 배변훈련을 했어요 몇달동안 근데 자기혼자 가서 싸야되는데 배변패드가 자기 옆에 있거나 제가 위로 올라오게 했을때만 싸네요 진짜 미칠거같아요ㅜㅜ방법좀요ㅜㅜ
그리고 배변 특정장소는 없고요 ㅜㅜ 그냥 마려우면 싸요ㅜㅜ 냄세도 가끔맡고 빙빙 돌지도 않구
소변은 배변패드에다가 잘싸는데 배변은 그냥 싸버려요ㅠㅠ 이런 방법은 어뜩해야 될까요
저희 애기두요 ㅠㅠㅠ
@@쌤시크릴리쌤 저희 애기는 배변은 배란다에 잘 싸는데 쉬를 아무데나 싸요 ㅠ
3년된 스피츠 견주 입니다
겁이 되게 많은데
대소변 잘 가리다가 한밤중에 배변판에서 볼일 후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배변패드에서 소리가
났었어요
그날 이후로 배변판 근처도 안가요
실외배변만 합니다
문제는 새벽 세시에도 볼일 보러가자고 주인을 깨워요
미칠것같아요 새벽마다 깨서 산책가요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ㅠㅠㅠ
다른 외형의 소리 안나는 판으로 바꿔주시고 인식시켜주시면 될 듯 해요
유투브 이용하면서 처음 눌러본 구독과 좋아요
우리 강아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진 훈련법만 하려고 하니 잘 안됬던거네요 ㅠㅠ 배변훈련 영상 추가로 보고 이번엔 꼭 성공할게요! 감사합니다 훈련사님~~ >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당ㅜㅜ감사해요..배변패드에 잘 하던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안해서 몇주간 다른영상들 보고 훈련을 해봤는데도 변화가 없었어요..근데 이 영상보고 이유를 알게되어 해결했습니다 !!!
오~~ 희소식이네요ㅎㅎ해결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탄.정확하세요.너무 예리하세요.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침대에서는 싸지 않고 꼭 바닥에 담요나 이불을 깔아주면 거기다가 싸요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기저기 아무때나 막싸버리는데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쉬는공간 놀이공간 이없이 다싸는데요 ㅠㅠ 치운다고온종일가요 스탠다들푸들 인데요 고민 걱정이 너무 많아요제가 ㅠㅠ 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될지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ㅜ 방법 알고싶네요
6개월된 포메 키우고 있어요 중성화수술은했구요 처음에 너무 배변훈련이 안되서 울타리를 넓게해서 한달정도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데 울타리가 안좋다기에 치우고 함께 생활하는데 저희가 함께 있을때는 소변은 잘가리고 배변만 근처에 싸서 실수하는정도인데 집만 비우고 나가면 침대랑 이불에 실수를해요ㅠ 그래서 작은방은 막아뒀는데 같이생활하는공간에 패밀리침대가 있어서 울타리를 침대에 쳐서 막을수도 없고 함께 살려면 훈련이되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분리불안도 생각했는데 저희가 나갈땐 전혀 짖음이나 그런건없구요 딸이 나갈때 짖고 낑낑거려요 제가 엄하게 혼내서 그런가 싶고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걸까요? 도와주세요..
저희집 2개월 반 동동이는 배변패드위에 배변을 70퍼센트 정도 하지만, 자꾸 패드위에서 쉬려고 해요 ㅜㅜ
패드위에 엎드릴때마다 간식을 주면서 하우스쪽으로 부르고는 하는데, 패드에서 자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희 집은 4개월된 포메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줌은 배변패드 위에 꼭 싸는데. 똥을 못 가려요ㅠㅠㅠ 처음에는 똥만 배변패드 위에 싸다가 이번에는 오줌만 배변패드 위에 싸요. 맨날 식탁 아래에 싸서 밥을 거기서 주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아무데나 싸요ㅠㅠㅜ 배변유도제도 사서 배변패드 깔때마다 칙칙 뿌려주는데도 효과가 없어요...앉아 손은 할 줄 아는데 똥을 못 가려요ㅠㅠ어뜨케 해야하죠? 참고로 울타리 안에서는 잘 안 싸요!
지금은 괜찮아졌나요? 저희 얘도 소변은 패드 위에 하는데 응가는 거실 매트에다가 싸요.. 다른 곳에서만..
@@안채원-b4i 지금은 배변패드에 싸긴 하는데 싸다가 중간에 나와서 똥을 떨어트리고 다녀요....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한달 입원 하더니 배변패드에 잘 가리더라고요 !
저희 개는 아무데나 그냥 막 싸는데 소변 누는 곳이 아니라는 인식은 어떻게 바꾸나요
강아지의 문제행동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펫을 부탁해' 카페에 방문하셔서 양육 고민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훈련사가 직접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
카페주소 : cafe.naver.com/penextelen
안녕하세요^^
저희부부는 스피치 5살과 5개월이 된 비숑을 키우고있습니다.
5개월이 된 비숑입니다.
3개월때 샵에서 데리구왔어요.
그런데 오늘 날짜로 일주일전부터
제가 태권도장에 관장이고 와이프는 선생님으로 도장에있습니다.
근데 퇴근과 아침에 일어나면
바닥과 쇼파위에 대변을 퍼트리고 그럽니다...
왜그런지 부탁드려용^^;;
소변은 배변판과 패드 그리고 베란다에 잘하구요
우리 애가 울타리안에서는 배변 잘했는데 울타리만 열어주면 침대에 쉬를해서 왜그러나 했는데 이 영상보고 이해했어요!!
침대위에서 간식도 주고 더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그러다가 침대는 맛일는곳먹고 쉬고 노는곳이지 똥오줌싸는곳이아니다라고 생각함
자주 소변을 보는 위치가 딱히 없어요.. 가실에 소파나 탁자같은게 아예없고 그냥 책장과 거실만 있다보니 너무 넓어서 그런걸까요.. 정말 아무데나 눠요 울타리 안에있을때는 반드시 패드에 누는데요 밖으로 나오는 순간 아무데나 눕니다.. 한번이라도 해야 칭찬을 해줄텐데 한번을 안해요.. 패드를 쿠션으로 인식하는걸까요 .. 가끔 위에 엎드려있습니다 패드에 간식을 주거나 한 적도 없는데 이러네요..
저희아이도 그래요ㅜㅜ
배변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긴한데 하지말아야할곳도 정해진장소중 한곳이예요.. 꼭 안방문 열어두면 잘 놀다가 방에서 일을 봐요... 그리고 패드놔두고 근처에서 일을 볼때가 있는데 이건 어쩌나요??
훈련은 잘되었는데 배변판에 뒷발 두개만 올려놓고 싸서
조준 실패하는건 어떻게 하죠??
뭐라하기도 그렇고... 한데...ㅠ
배변판이 청결한지 우선 확인해 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 애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배변판 사이즈에 딱 맞게 울타리 쳐줬어요 네이버에 강아지 울타리치면 철로된 저렴한 제품 있는데 그 제품에 문도 따로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문에서도 고개 빼꼼히 빼고 쌀 때가 있어서 고무줄 연결해서 자동문 만들어줬더니 혼자 문열고 볼일 보고 문 열고 나와요 ㅋㅋㅋ 혹시 궁금하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뒷다리 두개만 배변판에 올린다는걸 봐선 남자 아가가 아니까란 생각이 들어요ㅎㅎ 아닌가ㅎㅎ 저의 주변 지인분들 아가들을 보면...배변판을 쓰는 경우에는 대부분 4모서리쪽에 쉬아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그래서 배변판을 치우고 배변패드만을 깔아주니...조금 안쪽에서 쉬아를 하더라구요..우리 아가들은 배변판에 뚫린 작은 구멍을 싫어한다고 합니다...아무래도 구멍의 촉감이 유쾌하지 않은거 같아요..그리하여...배변교육의 3요소..위치공간 냄새 촉감중...촉감을 이용하여...네다리가 배변패드에 올라오면 쉬아란 소리와 함께 간식을 주었습니다...절대 배변패드 위에 간식을 떨어뜨려주면 안됩니다....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ㅎㅎ 제가 해본결과 가장 효과를 본 교육법이에요ㅎㅎ 우리 아가들을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월 비숑인데 울타리안에서도 전혀 낑낑거리지도않고 잠깐 안아주고 내려놓아도 낑낑거리거나 짖는것도 없우요 이런아기라면 풀어놓고 배변훈련을 해도 분리불안생길 가능성이 적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얘는 6월 3일생 비숑프리제입니다.
태어난지 두달반인데, 다른분이 키우던 아이를 데리고 온지 9일째입니다.
원래는 화장실로 배변활동 훈련을 시켰는데, 발바닥부분에 습진이 올라와 화장실 배변을 중단하고 화장실 문옆으로 배변패드를 옮겨놨습니다.
배변패드에 쉬는 잘하는데, 응가는 다른 곳에다가 해요.
(거실 매트 위에 두번했습니다.)
응가도 배변패드 위에 하게 할 수 없을까요?
구석진곳이아니라 대놓고보이는공간 한공간에서 조금 넓게 쌈....
저희강아지는 이제 4개월다되가는데 배변은 패드에 잘하는데 쉬를 아무데나 해요 80%로는 패드 남어지는 바닥이불에해요
7:04 배변훈련 방법
침대위에서 이불위에서보는데..어떻게해야될까요ㅠ
3개월된 아기 강아지가 배변패드에 잘하다가 가끔 그냥 쌀때가있습니다 ㅠㅠ 패드마다 올라가면 사료주고 했는데 잘싸다가 한번씩그러는데 어떻게 교육하면좋을까요ㅠㅠㅠㅠㅠ 정말 잘키우고싶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소변이랑 대변을 따로 봐요 소변은 배변판에 잘 하는데 대변은 배변판에 절대 안 누구 멀리 떨어진 마룻바닥에 눠요 이런 경우는 왜 그런거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대소변을 따로 보고 싶어하는 강아지들도 많아요~ 화장실을 두 곳으로 늘려주는 건 어떨까요?
맞는거 같아요....우리 아가들중에 대소변을 따로하려는 아가도 많은거 같아요..외출시 배변 실수를 했다면..분리불안일 가능성이 매우 큰거 같고요...평상시 실수라면...배변 장소의 위치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혹시 우리가 지나가는 동선에 배변판이 있진 않나...확인이 필요해 보여요..우리 아가들은 배변을 조용한 장소와 구석진 장소에서 편하게 응아를 하고싶어 한다고해요..산책이 가장 좋은 배변교육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2개월 지난 아이들은 조금 더 있다가 배변 훈련을 시키는 게 좋을까요??
2개월이라면 지금부터 교육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침대에서 같이자고 생활하는데 자꾸 침대에 오줌싸고 이불에 오줌싸는경우인데 어떻게해야하죠 ㅜㅠ
이비아님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에 쉬야를 하다니ㅜㅜ 정말... 어떤 마음이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단은 침대에서 같이생활하는 습관을 줄여가야 해요~그리고 배변실수는 나타내는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카톡 mypetsitter 연락주셔서 간략한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강아지는 정하지 않고 가는곳마다 소변 대변을 봅니다ㅠㅠㅠ3개월이에요ㅠㅠㅠㅠㅠ
Elin 저두여
패드에올라갓다가내려와서 옆에바로싸는건 왜그런걸까요 ㅠ
중간에 오줌싸는 자리 바꿔도 돼나요?
이개월 아가는 사료를 줘도 잘 못하는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요..?
넘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저희집 댕댕이가 4개월 절반정도 됐는데 소변은 배변패드에 거의 적중하는데 똥을 아직 못가려요ㅠㅠ똥만 거의 한달 넘게 못 가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배변패드에 똥을 안싸려고 하는 거 같고ㅜㅜ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반려견의 배변실수로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반려견은 대변과 소변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비교적 소변은 잘 가리지만 대변을 못 가리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반려견이 대변을 볼 때에는 조금 더 안전하고 조용한 장소를 원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반려견 스스로 이미 대변을 자주 보는 장소가 정해져 있을 수 있어요. 보호자님 반려견 같은 경우에는 집안 환경을 한번 체크하고 반려견에게 화장실은 여기라고 알려주는 대변 교육을 따로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혼자 진행하시기 어렵다면 배변 교육이 흐트러지기 전에 빨리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지금 1:1 채팅방을 열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클릭 후 말걸어 주시면
추가적인 고민상담 후 원인과 솔루션, 그리고 훈련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채팅방 링크]
your-petsitter.channel.io/
3년6개월 말티즈가 배변패드에 잘 싸다가 화장실 타일에도 나눠서 싸던데 이유가 뭘까요?
맨날 자고,앉아있던 방석에서 배변하는것은 자기 생활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개목줄을 쉽게 매주는 방법은 요..?
좋아서 흥분해서 그런거면 목줄 들고 서서 가만히 쳐다보세요 애가 한참 흥분하다가 앉으면 천천히 앉으시다가 애가 일어나서 흥분하면 도로 일어나세요 완전히 앉아서 기다릴때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당
배변패드 깔아준 공간에서 배변을 잘 보다가 최근부터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합니다 배변패드에서 배변하면 보상으로 사료를 한알씩 줍니다 요즘엔 뭔가 사료 먹고싶어서 배변패드에 쌀때가 더 많은것같아요 배변후 앉아서 저를 빤히 처다보고있어요;;; 화장실에서 싸면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거실창가 오른쪽에 배변패드 왼쪽에 물그릇.. 이정도면 생활공간 안에 배변패드가 있는건가요? 화장실에 따로 배변판을 깔어줘야 할까요? 궁금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에서 이제곧4개월로넘어가는 말티즈를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배변훈련이너무잘되서 걱정을안하고 있었는데 저번부터이상하게 배변판위에서안싸고 바로주변에서 쉬를싸고,똥도싸고 또 똥도먹어요 제가학교를다녀서 학교갈때는 울타리를치고 가는데 혹시 울타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같아서 울타리큰걸로 바꿔줬어요 저도 학교갈때는 울타리플어주고싶은데 배변훈련을 제대로못해서 울타리를 치고가요!저희집강아지가 왜이러는걸까요ㅠㅠㅠㅠ제발답장부탁드려요ㅠㅠㅠ제발요ㅠㅠ
배변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조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울타리때문에 배변실수를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펫을부탁해' 공식 네이버카페에 양육고민 글을 남겨주시면 훈련사가 답글로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네이버카페-> cafe.naver.com/penextelen
싫어요 누구냐?
아직도 싫어요를 저장하기 버튼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봄
저희 아이는 먼 곳에서 입양받은 아이인데 가족이 그리워서 자꾸 실수를 하는것 같아요.해결방법은 없을까요?
자꾸 이불에 오줌을 놓고 배변패드에서 엎드려서 쉬어요 ㅜㅜㅜ 패드위에 올라가면 간식주는 방법을 계속 하고 잇는데 어떡해야할까요 ...?
아직 패드가 배변 공간이라는 인식이 잡혀있지 않네요~
그냥 올라갔을 때 말고, 배변을 했을 때만 간식을 주도록 해보세요!
4개월된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웁니다 밥이나 물을 먹는 곳, 잠깐 낮잠 자는 곳 심지어 자기가 주로 잠을 자는 이불에도 배변을 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배변훈련은 강아지 몇개월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어린아이일수록 일찍 시작해주시는게 좋아요!
늘 싸던곳에 패드를 두면 그 옆에다 싸요ㅠㅠㅠㅠ
ㅋㄲㅋㄱㅋ
극공감... ㅠ 배변패드 옆에 걸쳐서 싸서 반은 패드위 반은 패드 밑으로 번져서 더 힘드네요...
그리고 왜이리 배변하면서 움직이는지..ㅋㅋㅋ
강아지가 집에서 배변을 안보고 밖에서만 보는데 고칠수있는방법 없을까요?ㅠㅠ
그럼 산책을 많이 시켜주셔야 해요 제가 알고있는건 이 방법 밖에 없어요
전 오히려 실외배변이 부러운걸요~
저도 이거 찾아봤는데
강아지(개)는 원래 실외에서 배변을 하고싶어 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예전 어떤 훈련사 분이 해주신 말 중에 실외배변 하려는 강아지를 고치려는건 사람으로 쳤을 때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한 것이 생각나네요ㅠ 그건 강아지들 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인 것 같아서 산책을 자주 나가서 실외에서 보게 하는 것이 강아지가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인것 같아요ㅜ 딱 한가지 방법으로는 3일 동안 밖에 안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가 그 동안 참다,참다가 결국 실내에 볼 일 보게 하는거라고 하셨는데...그 것은 강아지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훈련사님 ㅠㅠ말씀하신 포메4개월처럼 패드위에서 자거나 쉬는데 그럴 경우에는 어떡하나요?
에구.. 어려운 문제를 겪고 계시네요ㅜㅜ
"펫을부탁해" 네이버 카페->양육고민글 에 고민하시는 내용을 남겨주시면
매주 훈련사가 직접 피드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려요 :)
네이버카페: cafe.naver.com/penextelen
2년이 넘었는데도 배변 훈련을 시킬 수 있을까요?
그럼요^^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