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애를 지운 것도 아니고 이미 낳았는데, 지원 못 해 줄 수는 있어도 사고는 아들하고 여자애가 같이 쳤는데 그럼 둘이 같이 살면서 책임지게 해야지 손주는 애비 없는 애 만들고, 남의 집 귀한 딸은 애 딸린 미혼모 만들고, 자기 아들도 애 딸린 미혼부 돼서 신세 망치게 하는 건 대체 무슨 처사야..
꼭 다시 합쳐요 할 수 있어요!! 아빠 열심히 일하고 엄마 가정에서 저렇게 똑부러지게 집안일하고 저렇게 하는 여자 세상 별로 없어요 아직 어려서 아빠가 부모님 뜻 거스르기 어렵지만 진짜 부모가 되고 어른이 되면 죄송스럽지만 부모님 설득하고 꼭 가정 이루세요!! ㅠㅠ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요 아기 더 크기전에 꼭!! 준비해서 합쳐요!!
@@illililillli 댓글 보다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저기요. 그쪽 와이프 되시는 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와이프분은 당신이 이런 생각 갖고 있다는 거 아세요?; 회음부 절개, 제왕 절개 수술자국, 튼살, 처진 가슴 다 그쪽 애 낳다가 생긴 영광의 상처에요. 배 아파서 자식 낳아준 걸 감사하게 생각은 못 할 망정.. 유튜브에 이딴 댓글이나 싸지르고 있고.. 당신은 와이프 외적으로 흉해진 부분만 보이겠지만 여자는 애 낳으면서 골반 뼈랑 관절 사이사이 다 벌어져서 출산 후에 뼈마디 엄청 시리고요. 탈모는 기본에 애기들 10달동안 품으면서 장기가 눌림에 소화불량, 변비 엄청 심각하고 산후우울증에 저희 어머니는 탈장까지 되셔서 환갑 넘으신 지금까지 생리기능 조절도 제대로 못하세요.. 말 그대로 여자 몸을 다 갈아넣어서 출산, 육아하는 거예요. 하긴 님같은 남자가 뭘 알겠어요 지꺼 싸지르고 욕구만 풀면 그만인데 ㅠㅠ 빅파이니 지렁이니 바람빠진 풍선이니 그렇게 본인 와이프를 헐뜯을 거면 그냥 갈라서고 못사는 나라 이쁘고 젊은 여자랑 재혼해요 ㅋㅋ 근데요~ 그 이쁘고 젊은 여자들이 님이랑 결혼해 준대요?ㅋㅋㅋㅋㅋ 뭐 때문에? 무슨 근거로? 뭐 서양 미녀들은 산후조리원 안가는데 우리나라 여자들만 산후조리원 간다구요? 나라마다 조리 문화가 다르겠지만 골격 구조상 서양여자들은 골반이 비교적 넓고 애기 머리도 우리 나라보다 작아서 훨씬 수월하게 출산하기 때문에 산모 몸 회복도 빨라요. 그렇기때문에 조리원 같은 시설이 수요가 작은 것이구요. 자기 댓글에 이견 있으면 페미니 뭐니 ㅋㅋㅋㅋㅋ 저기요 아저씨 님 같은 사람들이 페미 제조기에요 뭘 알고나 씨부려요
시부모님이 보시고 허락했음 좋겠어요ᆢ 저희아이와 같은 3살인데 아빠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요 아빠도 지금 같이키우면 아이의 예쁜모습 평생기억에 남을거예요 말도 조금씩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지금 이순간은 ᆢ돌아오지 않을거예요 아빠잖아요 아이를 생각하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떨어지는것보단 덜 힘들거예요
아기까지 태어났는데도 반대를 하는 건 부모의 이기심입니다. 내 아들만 귀한 건 아니잖아요, 열 달 품어 힘들게 낳고 저렇게 혼자 아기를 돌보는 남의 댁 딸은요? 혼자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왜 모든 것을 끌어안아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영상으로는 아이에 대한 마음만 느껴지는데) 마음이 떠난 게 아니라면 시우아빠가 조금 더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요?
@혜민 씨만 뿌리고 자식은 내 씨받은 여자가 알아서 잘 키워주고 나중에는 "내가 네 아빠다~" 아빠노릇 하는거요? 에휴 자식 재롱 좋아할줄이나 알지 자식땜에 속썩고 고생하고 헌신 희생하기는 외면하고 나중에 자식 성공하면 찾아와서 친부친모 권리어쩌고 하는 부모들 많죠...
남자 결혼 참 잘 했다... 나도 여자지만...저렇게 살림하는 여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집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야 성공한대서 저렇게 살아보려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너무 기특하고 존경스러운 20살 이네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가족인데...정말 바람직한 엄마 바람직한 아빠네요... 나이먹어도 저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남자쪽 부모님은 출연하는거 모르셨을듯? 알면 또 반대했겠지ㅋㅋㅋㅋㅋ 남자네 부모님은 천륜을 끊게 하면서까지 자기 아들을 책임감 없는 아들로 키우고 싶은가봄. 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듯한데 전혀 그러질 못하는듯. 아들이 보편적인 루트로 가정을 이루진 못 했지만, 여느 가정처럼 알콩달콩 잘 살아갈 것 같은데 애 저렇게 클 동안 계속 반대하는 것도 참 벌 받을 짓인듯. 댓글처럼 남자가 본인 아들이 태어났는데도 아직 부모한테 휘둘리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함. 여자가 훨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고 아까움ㅋㅋ
시부모님은 왜 반대하시는 거지..? 아들한테 나중에라도 더 좋은 여자를 짝지어주고 싶은건가? 이미 방송나온 시점에서 그건 그른거 같은데 글고 애까지 있는데 누가 데려감..; 어린 나이에 애기 가진 건 괘씸하고 밉다지만 하루빨리 결혼시켜서 안정적으로 지원해주는게 나을듯한데
애 잠깐 보는거랑 붙어있는거랑 천지차이에요. 일 다니고 바쁘다는건 솔직히 핑계예요...연애때는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시간내서 만나잖아요. 그리고 혼자 애 만든것도 아니고...많이 반성해야겠어요. 어리고 철없는 엄마들도 많은데 이렇게 하는 젊은 엄마 너무 멋지네요. 아기 아빠를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아기와 자기 부인에게 후회할 일 말라고 걱정되고 응원해주고 싶어 하는 말이에요. 시우에게 제대로 된 울타리를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은 규칙적인생활을 좋아합니다. 규칙적인 루틴이 깨지면 불안함을 느껴요. 그래서 아빠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날짜 지켜서 아이만나고, 매일 같은시간에 전화해주세요. 본인이 안바쁘고 시간날때만 찾아오려면 지금 나이에는 안 만나는게 나을수있어요. 말을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더힘들거예요.
애비는 정자만 싸놓고 즈그 엄마아빠 등뒤로 도망간건가요? 시우는 버림받은거구요?? 애기는 엄마 성 따라 김시우로 키워야지 왜 이시우로 키우나요ㅋㅋ 애가 나중에 커서 "날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핑계삼아 편하게 외면해놓고 이제와서 아빠 역할 하려고 하지마라" 이런말 하면 어쩌려구 그러시는지ㅡㅡ 시우엄마 정말 착하고 어진여자네요. 임산부라서 그런지 영상이 너무 울컥하네요..ㅜ
자기네들 손자이고 자기네들 아들이 저지른 짓인데 왜 저 며느리만 이 모든걸 책임지는거지?
ㄹㅇ 책임감없이 허락안해주는 이유가 궁금함
애 지우던가 저는이야 ㅋㅋㅋ
시골은 아직 남존여비 시가에서 며느리 무시하는 경향이 좀 남아있어요
착해서
맞아
시우아빠야...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꼭 합치길 바래요..애 어릴때도 한순간이고 금방 커요..나중에 함께 못해서 후회하지말고..시부모도 정신차려요..괜히 아들 인생을 부모라는 이유로 망치지 마시길..진짜 아들을 위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참허게 생긴네유
저 남자 보니까 그냥 무책임한 놈이네
남자 부모나 저 머스마나 동급이구만
가족이빨리 모여서 함께하길바랍니다 그리고 좋은소식 방송나오길~^^ 13:20
뻗슨게 뭐냐??? 잠들었냐구해야지
천하에 무슨하게~~~
비난 댓글 지지 요
두사람 아직 서로 미련있는것같고. 애도 아빠 좋아하구.. 아빠도 애 잘놀아주고 순둥하니 착해보이는데.. 너무 어린나이에 애낳은거랑 시댁 반대만 아니었다면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을 것같은데 안타깝다
힘들겠지만 열심히 살아서 꼭 성공해서 나중에 다시 합쳤으면 좋겠네
성인인데 같이 못 살 이유가 있나요?
핑계 아닌가요
애는 같이 만들고
고생은 엄마만 하고...
아빠는 책임감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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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부모핑계 ㅜㅜ성인들이 좋아죽으면 옆에서 뭐라해도 살사람은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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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잔인하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부모라는 사람이 손자가 있는데 반대를 하냐고ㅋㅋㅋㅋ 애기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가슴아프다ㅜㅜ
그러니까요..
진짜 반대하는 이유가 전혀 이해 안되요... 제 정신이면 반대할 수 있을까? 싶어요
어짜피 부모의견따위 묵살하고 그냥 살면되는데 이해좀 안됨 애기 잘키우고 행복한가정이 먼저지 부모의 잘못된 의견따위 개무시해도됨 자식과 자신의가정이 가장 먼저임 부모는 그 다음이고
니새끼가 저러면?
행복한데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좋고
일어나자마자 청소하는거 진짜 리스펙..
둘이 좋으면 같이 살아야지 애기도 생겼는데.. 부모는 뭐 어쩌라고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네 지들이 아들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손자크면 무슨 원망 들을려고
부모가 자식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그러나
그니까 말입니다~아니 아들놈이 애가 있는데 그 인연 억지로 훼방놓고 남의집 딸 낙동강 오리알 만들어놓고 애기는 아빠없는 애 만들고 어른들이 뭐하는 건지..저러다 애아빤 장가도 못가고 애기커서 아빠원망하면 죽을 때되서 사과하고 세상뜨실듯 최악임
진짜보면어른들이해방놓아서잘살것도못살게하더라고요
그러게 애를 지운 것도 아니고 이미 낳았는데, 지원 못 해 줄 수는 있어도 사고는 아들하고 여자애가 같이 쳤는데 그럼 둘이 같이 살면서 책임지게 해야지 손주는 애비 없는 애 만들고, 남의 집 귀한 딸은 애 딸린 미혼모 만들고, 자기 아들도 애 딸린 미혼부 돼서 신세 망치게 하는 건 대체 무슨 처사야..
그러게요. 여자는 미혼모 만들고. 자기 아들은 총각으로 더 좋은 여자랑 결혼시키려는 부모 욕심. 아들은 총각 아니라 애 딸린 아빠인데 현실 파악 좀 하셔야 할텐데.
시부모들 반대해봤자 애는 태어났는데 어쩌라고....애아빠도 난 문제라 생각함. 시댁이랑 연 끊더라도 이젠 지 가정 지켜야지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헤어져...?
완전 공감요..
여자분이 헤어지자고 한거고 남자분은 계속 찾아갔대요
공감X10000프로!!
퇴근하고왔는데 어제 와이프가 자기전에 내소중이 어찌나건들던지ㅡㅡ 점심에 오피가서 한판뜨고와서 엄청간지러운데 자꾸 건들길래 참다가 짜증냇더니 이여자가 요새는 맘카페에서 뭘읽었는지 코스프레옷으로 출산쳐진튼살 드러내고 더건드는데 여자가 이러니 섹리스가 되는임ㅡㅡ 애낳아도 여자로 안느껴지는데 40대녀면 끝이지. 능력있고 암만 이뻐도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다 남자들은 와인같이 무르익어서 박수홍처럼 돈없어도 20대녀 만나고도남음.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5.독박육아.애낳아줬다고 언급하는 여자는 믿거해라
이 사연자분은 딱 보니까 뭘 해도 성공할 거임 성실하고 긍정적이야
애랑 가끔 만나서 가끔 만나는 날 하루 반나절 만큼른 잘 놀아주는 삼촌 같네요. 애비라면 24시간 육아의 고통을 함께 감당하는게 맞죠. 일터에서 시달리더라도 아이가 아프고 새벽에 잠 못자면 아이땜에 잠도 설쳐보고요.
애초에 부모 허락받고 만들고 낳은 것도 아닌데 왜 남자는 부모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는건지??? ㅉㅉ
아기 너무 귀엽다 꼭 합치구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박으며 자라길❤️
요롷게 깔끔한친구들 뭘해도 똑부러지게 잘하더라구요… 어르신들 가엽게봐주시고 품어주시길요 ❤❤
꼭 다시 합쳐요 할 수 있어요!! 아빠 열심히 일하고 엄마 가정에서 저렇게 똑부러지게 집안일하고 저렇게 하는 여자 세상 별로 없어요 아직 어려서 아빠가 부모님 뜻 거스르기 어렵지만 진짜 부모가 되고 어른이 되면 죄송스럽지만 부모님 설득하고 꼭 가정 이루세요!! ㅠㅠ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요 아기 더 크기전에 꼭!! 준비해서 합쳐요!!
꼭 합처서.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시부모님 반성 하세요. 저런며느리. 어디서 어더요. 똑소리나구만요.
맞아요 애기 엄마가 어려도 똑소리나고 사람 참하고 괜찮네요
어렸을때부터 애 가져서 꼴도 보기 싫겠지만 애도 있는데 죽자고 반대하는건 뭐냐…
저정도면 괜찮은 며느리지
다른 회차에 나왔던 애들 보면 제일 괜찮다
동감. 제일 번듯하고 예쁜데.
그리고 자기 아들이 잘못한것도 있는데 책임지는게 도의아닌가. 기본이 없네..
@@백윤미-g9q못생김
최고의 며느리감임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슴가도 바람빠진 풍선마냥 쭈굴쭈굴해지고 쭉처진것이 돌아오지도 않는데 진짜 리스가 괜히되는게 아니었네요 ㅠㅠ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는 믿거할것.
@@illililillli 댓글 보다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저기요. 그쪽 와이프 되시는 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와이프분은 당신이 이런 생각 갖고 있다는 거 아세요?;
회음부 절개, 제왕 절개 수술자국, 튼살, 처진 가슴 다 그쪽 애 낳다가 생긴 영광의 상처에요. 배 아파서 자식 낳아준 걸 감사하게 생각은 못 할 망정.. 유튜브에 이딴 댓글이나 싸지르고 있고..
당신은 와이프 외적으로 흉해진 부분만 보이겠지만 여자는 애 낳으면서 골반 뼈랑 관절 사이사이 다 벌어져서 출산 후에 뼈마디 엄청 시리고요. 탈모는 기본에 애기들 10달동안 품으면서 장기가 눌림에 소화불량, 변비 엄청 심각하고 산후우울증에 저희 어머니는 탈장까지 되셔서 환갑 넘으신 지금까지 생리기능 조절도 제대로 못하세요.. 말 그대로 여자 몸을 다 갈아넣어서 출산, 육아하는 거예요.
하긴 님같은 남자가 뭘 알겠어요 지꺼 싸지르고 욕구만 풀면 그만인데 ㅠㅠ
빅파이니 지렁이니 바람빠진 풍선이니 그렇게 본인 와이프를 헐뜯을 거면 그냥 갈라서고 못사는 나라 이쁘고 젊은 여자랑 재혼해요 ㅋㅋ 근데요~ 그 이쁘고 젊은 여자들이 님이랑 결혼해 준대요?ㅋㅋㅋㅋㅋ 뭐 때문에? 무슨 근거로?
뭐 서양 미녀들은 산후조리원 안가는데 우리나라 여자들만 산후조리원 간다구요? 나라마다 조리 문화가 다르겠지만 골격 구조상 서양여자들은 골반이 비교적 넓고 애기 머리도 우리 나라보다 작아서 훨씬 수월하게 출산하기 때문에 산모 몸 회복도 빨라요. 그렇기때문에 조리원 같은 시설이 수요가 작은 것이구요. 자기 댓글에 이견 있으면 페미니 뭐니 ㅋㅋㅋㅋㅋ 저기요 아저씨 님 같은 사람들이 페미 제조기에요 뭘 알고나 씨부려요
시부모 진짜 너무하네 손자가 있는데도 반대한다고? 또 분명 이거 나와서 자기들 욕먹인다고 뭐라뭐라할거 뻔함
잘못한 짓을 했으니까 욕먹지
떨어트릴걸 떨어트령놔야지 부모 자식을 떨어트려놓냐 그것도 어린애랑 ㅉ 천벌받을듯
걍 인간쓰레기새끼들이라 상종을 하면안됨 애아빠나 정신차리고 부모갖다 버리고 나와서 열심히 사는게 답임
시부모님이 보시고 허락했음 좋겠어요ᆢ 저희아이와 같은 3살인데 아빠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요 아빠도 지금 같이키우면 아이의 예쁜모습 평생기억에 남을거예요 말도 조금씩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지금 이순간은 ᆢ돌아오지 않을거예요 아빠잖아요 아이를 생각하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떨어지는것보단 덜 힘들거예요
아기까지 태어났는데도 반대를 하는 건 부모의 이기심입니다.
내 아들만 귀한 건 아니잖아요, 열 달 품어 힘들게 낳고 저렇게 혼자 아기를 돌보는 남의 댁 딸은요? 혼자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왜 모든 것을 끌어안아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영상으로는 아이에 대한 마음만 느껴지는데) 마음이 떠난 게 아니라면 시우아빠가 조금 더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요?
잘어울리는구만.. 이제 성인인데 셋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시부모님께서 제발 이방송을보시고 마음을 돌리시길
넓은 마음으로 사랑으로 받아주세요
셋이 너무 이쁜데
같이 잘살게 도와주세요 🙏🙏🙏
책임지기 싫어하는 아들이나 시부모나 똑같다
요즘 부모가 반대한다고 같이 사는걸 피한다?..미친놈
부모를 뿌리치고 와이프한테 와야지. 지도 감당하기 싫어서 부모랑 같이 행동하는 것자체가~ 육아 도움도 안주고 본인할 일하고 그건 핑계임
와..정말 멋진 엄마다. 나이만 많은 나보다 훨씬 어른이고, 멋진 엄마인데! 진짜 아들있으면 며느리 삼고 싶다ㅠㅠ 진짜 시댁이 복에 겨웠네. 저렇게 살림 잘하고 기본이 된 며느리 요즘 흔한줄 알고?
며느리 될사람이 일잘하고 말잘듣는 사람이면 좋은가 보네요 조선시대ㅜ마인드 같아요
그저 일잘하는 며느리 보면 무조건 착해요?
@@휴머니즘-x4l 살림을 잘한다고 했지, 일 잘하고 말 잘듣는다는 표현은 하지 않았는데요. 거기에 조선시대까지 나오는 건 오버아닌가요? 가정을 꾸려나가는 깔끔하고 주도적 태도를 뭐 어떻게 표현해야하나요, 그럼?
남자 진짜 이기적이네
부모 핑계 되면서
폰을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연락이라도
매일해주던지 자주찾아가던지
그냥 점점 저러다 멀어지길 바라는건
아닌지 그러고 자기인생 살겠지
맞지 저기서 왜 연락안했냐 닥달할수록 그걸 핑계대며.. 멀어질듯.
책임질 일 했으면 같이 끝까지 책임져야죠..아빠네 부모님도 책임지는 아들로 있게 하시는 게 먼 훗날을 위해 좋은 결정일 겁니다..지금의 이 상황을 회피한다고 나중에 더 나은 선택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이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시우아빠가 능력이없으면 능력키울때까진 어른들이 도와주세요~ 저렇게 똑부러지게 살림잘하는것도 능력이에요~ 저런며느리 얻기힘들어요~ 이미 세상에 나온 아기니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님이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애 만든다음에 낳겠다고 하면 꼭 지원해주십쇼
저도 아들이 있는데요
저런 상황이면 품어줘야지 않을까요
자식이고 손주인데
그리고 둘이같이 살게 허락하고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
저아이는 여자혼자 만든게 아니에요
남자도 여자도 같이 책임져야죠
@@TV-jr1jq 네 저도 아들 있는데요. 저 상황이면 결국 품어줄 것 같습니다. 이 세상 천지에 자기 자식만 귀한 것 아닙니다.
@@벨라-y5i저도 이번 경우는 남자랑 여자가 같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애 지우자고 안 했으니까요. 근데 애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이 져야죠. 책임지겠다면서 애 낳아놓고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건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jeofa그래서 부모는 시우보고 애 지우라고 했지요. 현행법 상 여자쪽이 원하면 낙태할 수 있지만 남자쪽만 원하면 낙태할 수 없어요. 남자쪽 부모 의견을 무시하고 애를 낳았으면 남자쪽 부모의 지원을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님 이제 아들 방송나와서 새장가가기 글렀으니 (만약 가도 남자가 양심없음) 그냥 두분 사랑하게 냅두세요..
집이 저정도 깔끔하면 다른것도 야무진 사람이네 요즘 여자들 손끝야무진사람 만나기 어려워요~ 아들인생 망쳤다생각을 뒤로하고 일찌감치 가정꾸렸다생각하시면어떨지?무엇보다 아이가있으니 책임을지는 부분이 있을수밖에없으니깐요
속상하시겠지만, 응원해주세요
저 셋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가족이네요^^ 둘 사이가 나쁘지 않으니 다시 합쳐서 알콩달콩 아이 크는거 보면서 이쁘게 살아요!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나…. 저렇게 이쁜 아이 낳고 저렇게 야무지게 잘 지내는 여자면 되지
엄마가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게 좋은 엄마가 되실거같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셋이서 행복하셨으면 함.
고딩엄마 어리지만
책임감도 있고
살림도 야무지네요
아기 위생도, 집안 청소와 정리도
훌륭합니다
며느리감으로 반대할일이 없는거 같은데,
되려 과분하다고 복덩이 같다는 느낌,,,
다정엄마 집은 깔끔하게 정리도 잘돼고.혼자서 애기 키우면서 사고 뭉치 있고 지치않고 얼마나 힘들겠어요.외출하지못하고 대신놀이터에서 아빠하고 재미있게놀다가 아쉽네요.
남자도 시부모 핑계로 책임회피하는 것 같은데 자기 가정인데 성인이면 알아서해야지 엄빠가 허락해줄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게 말이 되냐
남자는 핑계지 뭐 ㅋㅋ
아직은 더 놀고싶고 애는 잠깐만보는게 좋고 부모반대 핑계대고 뒤로 숨는가지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ㅋㅋㅋ
아빠 부모님이 보면 티비에 아들얼굴 나온거 기절하겠네. 아이 태어났는데도 따로살게 반대한건 새로운 출발하게 하려고 한건데 ~ 아들 마마보이로 키우지말고 책임지게 알아서 하게 좀 두기를
합치기로 결심하고 티비 나온거니 뭐
저는 23살에 임신해서 24살에 아이를 낳았어요. 시댁 반대 저도 엄청 심했지만, 그냥 연끊고 남편이 살았어요 우리만 잘살면 되는거라구. 꼭 합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왤케 민감한지 행복하세요
대단하시구 응원합니다!
미성년자도 아닌데 왜케 반대하셨을까요ㅠㅠㅠㅠ 행복하세요!!!!
내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지만
내 자식 낳는 일은 내 자신이 선택한 일 입니다.
부모가 내 자식을 반대하면 부모와 연 끊는게 정상입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성인이죠.
저리 착하고 부지런한데 시부모님도 아이들 상처 보듬어주세요..마음껏 아이 사랑하며 키울수있게..
넘 이쁜 부부네요❤
다시 봐도 맘이 짠하네요. 시우아빠 다정씨랑 시우눈에 눈물나게 하지마세요. 다정씨가 뭘 원하는지 알잖아요. 알면서 애써 외면하지말고 부디 좋은 가정이루시길 바래요
좀 더 나이차서 결혼했으면 축복받은 가정이였을텐데 꼭 이겨내서 재결합하셨으면 좋겠네요
가족이 함께 할때가 젤 행복해 보여요~
예쁜 시우한테 엄마아빠가 함께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었음 좋겠어요^^
저렇게 야무지기 쉽지 않은데! 상위 살림꾼이네요❤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똑소리가 난 엄마인거 같네요 살림도 아무지고
잘살거 같네요 시우엄마 화이팅 !!
행복한 가정을 기원합니다~
hope u find a better n good man for siwon❤❤❤fighting
어리지만 넘괸찬타ㅡ딸키우는데 저렇게 잘하기 어려움 ㆍ요즘애들 진짜 청소 안하고 못함
남자도 결단 내려야 함. 부모랑 잠시 헤어진다 생각하고 아이랑 아이 엄마 책임져서 같이 살아야지, 부모 핑계 대면서 이렇게 살다간 후회만 남고 이도저도 아니게 됨. 현명한 선택 하시길.
이제 성인된거잖아요..
부모가 반대해도 내가 책임져야할
가족이 생긴거에요..
부모핑계 대지말고
본인이 자신의 가족을 챙기세요.
세상 반평생 살아보니 인생 별거 없더라
사랑하고 좋아해서 아이까지 낳은 상태라면 같이 가정 이루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미흡하지만 미흡한대로 아이들의 인생이니 부모들은 한발짝 물러서서 시우네를 응원해줬음 좋겠네요~~~
남편 시부모들 진짜 너무하네요;; 부모자식을 어떻게 끊냐 ㅡㅡ 본인도 부모면서. 이기적인것들
부모가 반대한다고 해서 자기 자식 세상에 저렇게 이쁜 아이를 태어나게 해놓고 부모 등뒤에서 다 큰 성인남자가 쪼르르 부모핑계로 회피하고있는듯 하네요
@혜민 씨만 뿌리고 자식은 내 씨받은 여자가 알아서 잘 키워주고 나중에는 "내가 네 아빠다~" 아빠노릇 하는거요? 에휴
자식 재롱 좋아할줄이나 알지
자식땜에 속썩고 고생하고 헌신 희생하기는 외면하고 나중에 자식 성공하면 찾아와서 친부친모 권리어쩌고 하는 부모들 많죠...
시부모는 핑계고 남자가 인성이 ㅆㄹㄱ 인 거죠. 진짜 좋아하면 가족이 반대해도 집 나와서 같이 살죠
제발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ㅜㅜ
시부모든 남자든 책임질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양육비는 주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자기 손주라며 뺏어가려는 짓은 절대 하지 말길
본중 가장 든든한 엄마같아요.
아니 시부모 ㄹㅇ 이해 안가네 ㅋㅋ 지 아들도 같이 만든 애 자기들끼리 잘 키우면되지 ㅋㅋㅋ지 아들만 소중하냐? 애 엄마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다... ㄹㅇ 시부모가 다 망치네 셋이 살면 충분히 잘 살 것 같은데
진짜진짜 이쁜 부부다ㅋㅋㅋㅋ
참 느끼는거 많아지게 하는 부부네요.
시우아빠 참 선하고 순하고 바른 사람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부모님 뜻을 거스르지 못하는 건지.. 근데 나중에 너무 후회할거에요 용기내시고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한다는 죄책감도 떨쳐내시고 가족의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길 바랄게요
20세면 성인으로 책임감을 가져야 옳다고 봅니다. 부모와형제가 내인생 평생 책임지고 사는게 아니고 욕심이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세사람 다복하고 건강조심하고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남자 결혼 참 잘 했다...
나도 여자지만...저렇게 살림하는 여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집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야 성공한대서 저렇게 살아보려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너무 기특하고 존경스러운 20살 이네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가족인데...정말 바람직한 엄마 바람직한 아빠네요... 나이먹어도 저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인생 선배로써 말해주고 싶은 말은 엄마 아빠 시우같이 살수 있을꺼에요ㆍ자만하지말고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살았으면 바램ㆍ힘내세요
남자는 부모한테 아직 용돈도 받고 지원을 받으니까 부모말 듣고 헤어진거 같은데..남자가 빨리 독립해서 합쳐야할것같은데..저 나이에 아빠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으면 나중에 사춘기되면 더 가까워지기 어려운데..
비록 미성년자때 실수했더라도 저렇게 책임지려는 모습이 왠만한 어른보단 낫네요
기본이 되어있는 애기엄마네ᆢ
very goodㆍㆍTV 나올 자격도 충분하고 시청자도 즐겁다 칭찬합니다
넘 깔끔하고 부지런하다.
나도 담에 저런 며느리 들어왔음 좋겠다~
아기혼자델꾸 키우는데 연락이 한동안 없었다? 끝난거 아닌가 성인인데 부모가 반대한다고 가정을 책임 못진다니 남자의 성향을 알수있네
답답허다 그리고 떨어져 살다보면 마음도 멀어지는거지
아니 애까지 낳았는데, 반대하면 어쩌자는 거지? 시부모도 참... 애가 없었으면 다 이해하는데, 이건 아니지... 책임을 함께 지게 해야지... 그 따위로 애를 키우냐!
이제 시부모반대보다 가정을 더 생각해야지. 자기 아들이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방송만 봐서는 다 알 순 없지만, 태교일지 쓴 것만 봐도 애기 넘 사랑해주며 잘 키우고 저리 부지런하게 살림도 잘하는데 웬만하면 같이 살지. 애딸린 아들을 어디 새장가보내시려나?
그니깐…방송으로 애딸린 유부남인게 알려졌는데…
남자쪽 부모님은 출연하는거 모르셨을듯? 알면 또 반대했겠지ㅋㅋㅋㅋㅋ
남자네 부모님은 천륜을 끊게 하면서까지 자기 아들을 책임감 없는 아들로 키우고 싶은가봄. 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듯한데 전혀 그러질 못하는듯.
아들이 보편적인 루트로 가정을 이루진 못 했지만, 여느 가정처럼 알콩달콩 잘 살아갈 것 같은데 애 저렇게 클 동안 계속 반대하는 것도 참 벌 받을 짓인듯.
댓글처럼 남자가 본인 아들이 태어났는데도 아직 부모한테 휘둘리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함. 여자가 훨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고 아까움ㅋㅋ
시부모님은 왜 반대하시는 거지..? 아들한테 나중에라도 더 좋은 여자를 짝지어주고 싶은건가? 이미 방송나온 시점에서 그건 그른거 같은데 글고 애까지 있는데 누가 데려감..; 어린 나이에 애기 가진 건 괘씸하고 밉다지만 하루빨리 결혼시켜서 안정적으로 지원해주는게 나을듯한데
자기 아들 애기 뒤바라지시키기 싫은거지…
둘 다 책임져야하는데 에ㅠ
이 고딩엄마 보니 그래도 속이 편안하네 앞으로 잘살겠네ㅎㅎ
시모들이 정말 잘못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같이 있게 해줘야한다
할매가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다
애기가 아빠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ㅜㅠㅠ
시우아빠 다정이 하고 꼭 살아요 착하고 깨끗하고 우리며느리였음 좋겠다
두분 아이키울 만큼 생각도 깊고 아빠도 아이를 저리 예뻐하는데 ㅜㅜ 그냥 싫다고 도망가는 남자도 많던데..아이와 서로를위해 꼭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19세에 아이낳아 키웠어요,
두분꼭 다시 만나서
잘 사시길~~
부모는 부모의 인생이 있고
본인들은 본인들의
인생이 있잖아요
꼭 두분이 아이를 위해서 힘들어도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
두 분 다 외모가,, 애기 엄청 예쁘게 클 것 같네
솔직히 부모는 핑계임 남편분 후회하지말고 책임지세요
아가의 얼굴에서 “나는 훈남이다”이게 보인다,,,
역변 루트 타지마렴..
크면 훈남될듯 ㄹㅇ 지금은 아가 도토리같음
애 잠깐 보는거랑 붙어있는거랑 천지차이에요. 일 다니고 바쁘다는건 솔직히 핑계예요...연애때는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시간내서 만나잖아요. 그리고 혼자 애 만든것도 아니고...많이 반성해야겠어요. 어리고 철없는 엄마들도 많은데 이렇게 하는 젊은 엄마 너무 멋지네요. 아기 아빠를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아기와 자기 부인에게 후회할 일 말라고 걱정되고 응원해주고 싶어 하는 말이에요. 시우에게 제대로 된 울타리를 만들어주세요.
고딩엄빠 보면서 안타까워서 눈물이 난적은 처음이네..그냥 셋이 같이살게래줘라
아들의 인생이 그리중요하면
아무죄없이태어난 손자의 인생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손자인데
극심한반대를하실려면 손자만데려가서 키우세요.
왜 남의딸인생은 망치시렵니까?
나같으면 저딴집에는 절대로
딸을 보내지않겠다
와.. 다정님 최고에요! 자극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셔용..❤
허락해주고 안해주고 문제가아니라 애는책임져야지 부모도문제네
그냥 나몰러라 살수있다고생각하나?
양육비계속대줘야하고
책임은져야지
애아빠는어디든 따라다니지
나몰러라할수있는것이아님
어른인 사람이네요. 책임감도 있고 행복하시길..
아이들은 규칙적인생활을 좋아합니다. 규칙적인 루틴이 깨지면 불안함을 느껴요. 그래서 아빠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날짜 지켜서 아이만나고, 매일 같은시간에 전화해주세요. 본인이 안바쁘고 시간날때만 찾아오려면 지금 나이에는 안 만나는게 나을수있어요. 말을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더힘들거예요.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어 아가랑 함께 행복하게 잘살아요^*~♡
시부모님이 복을 차버렸네
모성애 강하고 살림 잘하고
혜성 명심해
자네가 아들을 목숨보다 소중하다 라면
가정으로 돌아 와야해
비겁한 변명은 말하지마
둘이서 이불속에서는 달콤하니 좋았지?
부모랑 연을 끊어도 자식 책임지고
가정으로 돌아와
엄마아빠 관상이 넘 좋지않음? 결국엔 잘풀릴듯, 힘내요❤
다정씨
청결한것도 좋지만 적당히 때묻어가면서 커도 괜찮아요.
청결도 지나치면 강박이돼서 나이들면 몸 상해요.
긴 인생 살아야하니 몸 아낌서 살아요.
지나가던 50대 후반 아줌마가 한마디했어요~^^;;;
애비는 정자만 싸놓고 즈그 엄마아빠 등뒤로 도망간건가요? 시우는 버림받은거구요??
애기는 엄마 성 따라 김시우로 키워야지 왜 이시우로 키우나요ㅋㅋ 애가 나중에 커서 "날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핑계삼아 편하게 외면해놓고 이제와서 아빠 역할 하려고 하지마라" 이런말 하면 어쩌려구 그러시는지ㅡㅡ 시우엄마 정말 착하고 어진여자네요. 임산부라서 그런지 영상이 너무 울컥하네요..ㅜ
나이는 어리지만책임감있고
깔끔하고멋지네
우리두아들도 저정도훌륭한 여자만나면 소원이 없겠구만
반대하는 시부모허락받는것 보다 그냥 자신능력이나 발전 시켜라 시부모허락에 무슨 벼슬인가 아들자식인생은 생각없는 어른들이다
요즘 낙태가 만연한 세상에 생명을 지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너무 이쁘고 선해보입니다
부모님도 여러 상처가 있겠지만
같이 살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면 어떨런지요~~
고딩엄빠 중 젤 괜찮은커플. 같이사심 좋겠어요
시부모님들이 어서 맘을 열어주시길.....
고딩때 출산한 거 다 떠나서..
걍 성인 때 결혼해서 애 낳아도 저렇게 살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상담직해보니까 문제 많은 엄마들 천지인데.. 애아빠는 얼른 정신차리고, 저런 여자 놓치지말고 합쳐서 아이한테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정서적 지원 해줬으면..
이제 성인도 됐고 두분너무 잘어울리시고 잘 행복하게 사실 것 같은데 허락해주셍휴ㅠㅠㅜㅜㅜㅜㅜㅜㅜ
깔끔한거 진짜 최고!!
아니 모든 행동엔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이제는 아빠로 자리를 지켜주세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엄마분도
똑소리나는분 같은데 함께 살아요
애기가 아빠 너무 좋아하고 아빠도 아이 예뻐하고 엄마아빠 사이도 괜찮아 보이는데 셋이서 같이 사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미 벌어진 일인데 책임져야죠
극도로 반대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도 있을 수 있고 아무리
자식이 애를 낳던 애를 낳아오던 도무지
받아 들일 수 없는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모랑 연끊을 각오로
나가 사는 모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게 안좋은 영향끼칠까봐 안좋아하고
안보는데~~ 이커플보면서,,
진심느껴지고.. 40대인 우리부부보다 마음 씀씀이가 이쁜것 같아 눈물이 났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둘이 아니... 셋이 있으면 이렇게나 행복할것을... 엄마가 어리지만 살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부부 둘이 좋으면 됐지... 시댁에서 이제 좀 받아주고 다시 잘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