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돌 잔치 치르고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차에는 어머니와 갓난 아기인 나만 타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나를 살리 시려고.... 그렇게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0살의 어머니께서는 혼자서 나를 데리고 전전긍긍 하시다가 친 할머니에게 맡기고 떠나셨습니다. 그렇게 2살이란 나이에 감당 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슬픔을 가지고 저의 인생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겹지만 할머니의 사랑안에서 겨우겨우 어린 시절이 지나가고... 23살 청년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이렇게 많이 투정 부렸어요... "하나님!! 왜!! 도대체 왜!! 내게 이런 불행과 결여된 모습으로 자라게 하시고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하시나요?? 왜?? 내게 이런 시련들을 안겨주시는 거에요!!!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어린 시절 힘겹던 순간들을 영화속 장면이 하나하나 지나가듯 보여주시면서 ...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하셨고,,, 함께 우셨고,,,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셨던 모습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당신만이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깨어진 세상속에서 하루하루의 삶이 정말 힘겹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삶의 현장에 분명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울때 함께 우시고,, 기쁠때 함께 기뻐하시고,, 앞이 보이질 않을 때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아빠 아버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사랑을 흠뻑 받으며 사는 것 같은 비욘이 제게 말했어요 네겐 아버지가 있어 그 친구랑 저랑 같은 아버지의 자녀인것을 그 때는 알아들을 수 가 없었어요 전 고아같기만 했으니..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제게 그 분이 제 아버지되심을 그로부터 쭉 알려주셨어요 아주 오랫동안.. 전 내세울 것 하나 없으나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 삶 안에서 그 분외에 다른 그 무엇도 비교될 게 없습니다 형제님, 우리 주님 참 좋은 분이시죠? 축복합니다
가장 친하다 여겼던 동역자도 어느 순간부터는 의지할 수 없고 가장 사랑한다 여겼던 연인도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 상하고 가장 소중히 여기던 꿈도 흔들리고 있어요. 가장 악하고 약한건 제 마음인데도 남 탓, 상황 탓을 하며 감사를 다 잃어버렸어요. 주님의 평안,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찬양 들으며 왜 사람들이 없나 했더니 코로나가 한창일때였네요..지금은 우리가 코로나 이전에 누렸던 당연함을 누리며 다시 코로나 때를 잊어버렸네요..저때 마커스팀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어려웠었는지 기억이 납니다..다시는 코로나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우리에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려야겠어요..오늘 이 영상을 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감사합니다..🙏
찬양의 가사 하나하나가 나의 영혼을 울립니다😭✝️🤲 이 땅에 내가 의할 분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사랑,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 수치를 당하시고, 고통을 당해 주셔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희생적 사랑으로 내 생명 다시 살았습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목숨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니면 저는 더 이상 이 세상 살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구원의 기쁨의 눈물 무엇이라 다 표현해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
이십여년전쯤 삶의 고통과 핍박에 도살장에 끌려다는듯한 모습으로 살아가던 저는 하나님께 이런 나의 고통과 절망을 바라보시는 주님은 도대체 어떤 마음이신지..왜 이런 나를 돕지않으시는건지..하소연하듯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분명히 보여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하나님의 눈물에 비하면 나의 눈물은 새발에 피 같 다는것을.. 하나님은 그 고통과 눈물을 나를 위해 참고 견디고 계셨다는것을.. 어떻게 알수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깨달아지고 알아지고 믿어지고..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고통에 절규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나의 삶은 변하지 않겠지만 나는 하나님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러할 자신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나를 그리하게 하실줄을 알기에... 감히 자신과의 약속을 하나님과 하였습니다. 그이후 벌써 20여년이 지났고 저는 그약속을 하나님과 함께 잘지켜나가고있습니다. 물론 어렵고 속상한일도 많았지만. 변할것 같지 않던 나의 삶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삶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그날이후 매순간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동행 하는 놀라운 삶을 살아가고있고 앞으로 남은 삶도 그리 하실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참 놀라운 은혀요. 축복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런 은혜를주시려고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아버지 이번주에 제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회사 입사 시험이 있습니다.. 돌아보면,벌써 1년하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동안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과 수도없이 드는 자괴감은 항상 저를 따라다니곤 했는데 그때마다 늘 살아나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은혜를 제가 기억합니다.. 작은신음에도 응답해주셨던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앞으로 얼마나 더 아파하고 힘들지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은혜로써 이 험한세상을 이겨내고 살아낼수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벽기도중에 우연히 쓰신 글을 보고 통곡의 기도 그리고 감사가 나옵니다. 어두움에 빛이 되시는 주님이지만, 직접 어두움을 겪은 자 만이 빛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진실한 신앙고백이 나오죠. ‘…고난이 유익이라’ 고난의 세월을 감사로, 기대로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저에게 고난의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살.. 돌 잔치 치르고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차에는 어머니와 갓난 아기인 나만 타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나를 살리 시려고.... 그렇게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0살의 어머니께서는 혼자서 나를 데리고 전전긍긍 하시다가 친 할머니에게 맡기고 떠나셨습니다. 그렇게 2살이란 나이에 감당 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슬픔을 가지고 저의 인생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겹지만 할머니의 사랑안에서 겨우겨우 어린 시절이 지나가고... 23살 청년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이렇게 많이 투정 부렸어요... "하나님!! 왜!! 도대체 왜!! 내게 이런 불행과 결여된 모습으로 자라게 하시고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하시나요?? 왜?? 내게 이런 시련들을 안겨주시는 거에요!!!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어린 시절 힘겹던 순간들을 영화속 장면이 하나하나 지나가듯 보여주시면서 ...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하셨고,,, 함께 우셨고,,,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셨던 모습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당신만이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깨어진 세상속에서 하루하루의 삶이 정말 힘겹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삶의 현장에 분명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울때 함께 우시고,, 기쁠때 함께 기뻐하시고,, 앞이 보이질 않을 때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아빠 아버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피터삼촌 힘내요!
가위 내지말고, 바위도 보자기도 내지 말고!
힘내요 힘!
아멘. 얼마나 방황하고 괴로워 했을지 . 아이를 다 키운 엄마 마음으로 보니 더욱 더 아프네요. 우리보다 더 아파하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니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
아버지 사랑을 흠뻑 받으며 사는 것 같은 비욘이 제게 말했어요
네겐 아버지가 있어
그 친구랑 저랑 같은 아버지의 자녀인것을 그 때는 알아들을 수 가 없었어요
전 고아같기만 했으니..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제게
그 분이 제 아버지되심을
그로부터 쭉 알려주셨어요
아주 오랫동안..
전 내세울 것 하나 없으나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 삶 안에서
그 분외에
다른 그 무엇도 비교될 게 없습니다
형제님, 우리 주님 참 좋은 분이시죠?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가장 친하다 여겼던 동역자도 어느 순간부터는 의지할 수 없고 가장 사랑한다 여겼던 연인도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 상하고 가장 소중히 여기던 꿈도 흔들리고 있어요. 가장 악하고 약한건 제 마음인데도 남 탓, 상황 탓을 하며 감사를 다 잃어버렸어요. 주님의 평안,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저도요...
예수님을 불신해서 그렇다며 용서를 빌고,또 같은 두려움으로 살고있어요.ㅠ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기로해요
예수님 아버지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이 우울증을 예수님의 보혈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예수님이 저의 곁에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유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찬양 들으며 왜 사람들이 없나 했더니 코로나가 한창일때였네요..지금은 우리가 코로나 이전에 누렸던 당연함을 누리며 다시 코로나 때를 잊어버렸네요..저때 마커스팀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어려웠었는지 기억이 납니다..다시는 코로나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우리에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려야겠어요..오늘 이 영상을 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감사합니다..🙏
찬양의 가사 하나하나가 나의 영혼을 울립니다😭✝️🤲
이 땅에 내가 의할 분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사랑,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 수치를 당하시고, 고통을 당해 주셔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희생적 사랑으로 내 생명 다시 살았습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목숨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니면 저는 더 이상 이 세상 살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구원의 기쁨의 눈물 무엇이라 다 표현해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
이십여년전쯤 삶의 고통과 핍박에 도살장에 끌려다는듯한 모습으로 살아가던 저는
하나님께 이런 나의 고통과 절망을 바라보시는 주님은 도대체 어떤 마음이신지..왜 이런 나를 돕지않으시는건지..하소연하듯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분명히 보여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하나님의 눈물에 비하면 나의 눈물은 새발에 피 같 다는것을..
하나님은 그 고통과 눈물을 나를 위해 참고 견디고 계셨다는것을..
어떻게 알수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깨달아지고 알아지고 믿어지고..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고통에 절규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나의 삶은 변하지 않겠지만 나는 하나님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러할 자신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나를 그리하게 하실줄을 알기에...
감히 자신과의 약속을 하나님과 하였습니다.
그이후 벌써 20여년이 지났고 저는 그약속을 하나님과 함께 잘지켜나가고있습니다.
물론 어렵고 속상한일도 많았지만.
변할것 같지 않던 나의 삶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삶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그날이후 매순간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동행 하는 놀라운 삶을 살아가고있고
앞으로 남은 삶도 그리 하실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참 놀라운 은혀요. 축복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런 은혜를주시려고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아멘🙏
하나님 살려주세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알면서도 세상에서 외로움을 달래려고 세상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려하는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께 이끌어주세요
힘내세요 !
아버지 이번주에 제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회사 입사 시험이 있습니다.. 돌아보면,벌써 1년하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동안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과 수도없이 드는 자괴감은 항상 저를 따라다니곤 했는데 그때마다 늘 살아나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은혜를 제가 기억합니다.. 작은신음에도 응답해주셨던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앞으로 얼마나 더 아파하고 힘들지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은혜로써 이 험한세상을 이겨내고 살아낼수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음과 정신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승리하세요!
주님안에 평안이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바라지 말게하시고 주님을 바라는
나의 지체가 되길 인도해주새요.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이땅에 오직 예수 밖에 없습니다
이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수 있나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 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세상의 기쁨은 다 가짜고 배설물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기쁨이고 평안이십니다.
편안을 주시는 주님🎉❤😊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된날이 되게 하시고 선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지금이 가장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고 빼앗을수 없네~~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어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찬양 들으며 이겨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내삶에 주인이 되신 하나님아버지 믿고 순종합니다. 🙏
완전하신 나의 하나님 나를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내영혼이 주님나라갈때까지 소망을 가지고 기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주님만이 나의 위로자이십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주님오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아시는 주님....... 신뢰합니다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어용 ~~~
그 누구도 주님과 사랑을 끊을수
없다용~~~유일한 신 주님 아멘
내 삶 꽃길로 인도해주세요
듣고 싶었던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전부이십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무한한 주님 오늘도 고난 속에서 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주님의 평안을 부어주소서. 불면증을 고쳐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을 믿습니다
새벽기도중에 우연히 쓰신 글을 보고
통곡의 기도 그리고 감사가 나옵니다.
어두움에 빛이 되시는 주님이지만, 직접 어두움을 겪은 자 만이 빛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진실한 신앙고백이 나오죠.
‘…고난이 유익이라’
고난의 세월을 감사로, 기대로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저에게 고난의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소진영님. 찬양인도. 감사합니다. 항상 어느곡을 들어도. 정성스런 모습에. 은혜가되고 마음의. 위안을 얻게됍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소진영님 사랑하실거라 믿습니다.
위로자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넘쳐😁
깜깜한 이밤도 행복해요😊
💬
최상의🔥😭
폭풍이 몰려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릴 위해 싸우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아멘..🙏❤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합니다🥰
마커스워십 사랑해요💙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
한소절 한소절이 어려운 시기에
주시는 귀한 찬양이네요.
특별히 소진영간사님과 워쉽팀 전심으로
찬양드리니 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아멘
JH~*
참 위로가 되네요!
"주님의 평안, 그 누구도 빼앗지 못 하죠"
고마워요
오랜만에 부른 이땅에 오직~
하루 종일 입에서 맴돌고 맴돌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옛찬양..
청년때의 생각이나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찬양 예배 할수있는 간절한 찬양곡 같네요 ^^ 아멘 ♡
wow
아멘!
아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아멘아멘~~~♡
Beautiful Sounds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God Bless And Stay Safe Everyone 💕🙏🙏🙏
이 곡 너무 듣고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good music 🙏
아멘 🥰🥰
Glórias a Deus.
Jaboatão - PE - Brasil 🇧🇷🇰🇷
감사합니다….
❤️
ᆢ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