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 컷신-「바람을 기다리며 마시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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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술통을 봉인한 후 좋은 와인이 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산들바람이 부는 곳에서 느긋한 나날을 지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돌아오는 바람이, 오랜 그리움을 가지고 올 수도 있으니까.
CV
클레-방연지
레이저-김서영
베넷-송하림
벤티-정유정
디오나-우정신
로자리아-김보나
케이아-정주원
다이루크-최승훈
아이테르-이경태
페이몬-김가령
무료 다운로드: genshin.hoyove...
#원신 #HoYo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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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가 진짜 신 역할 할 때마다 멋있어 죽겠음
핫팬츠에 쫄쫄이 흰 스타킹 신고도 멋진 벤티야..제발 신력 뿜뿜 하자
안하던 놈이 하니까 그래...
ㅇㅈ
맛있어 죽겠음으로 봄
@@보리-r5c 어허
처음에 케이아가 왜 자길 버린 친부랑 길러준 양부 사이에서 고민하는지 이해 안갔는데 친부가 의외로 매정한 성격이 아닌 거 보고 납득이 갔음
몬드는 확실히 초심자 마을 느낌이라 올 때마다 마음이 편해짐
대부분 유저들이 몬드를 가장 좋아함
마신의 잔재랑 독기가 널린나라, 통치자가 트롤하는 나라, 신을 유폐시키고 내전직전인 나라랑 비교하면 살기좋지 ㅋㅋ
몬드는 새로운 나라가 나올때마다 더 좋아짐..
@@푸청양 새로운 나라들은 전에 나온 나라들에 비해 색다른 맛이 있어야 되니까 자극적인데 몬드는 태초마을이라 평화로워서 그렇게 느껴지는듯요
맵도 작아서 워프 타고 뭐든 금방이라 좋음
클레가 바람이 분다고 했을때 1차 울컥 ..
레이저 도와준 친절한 몬드성 주민과 친구들 때매 2차 울컥..
마지막 레이저 부모님의 다정한 담소때매
결국 눈물 쏟았다 ㅠㅠㅠㅠㅠㅠㅠ
레이저 부모님 담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11 레이저 미소 짓는 모습 처음보는거 같은데 감동 크게 받았음
레이저 부모님 옷 보니 모험가인것 같은데 모험 떠났다 못 돌아온것인가
아 진짜 부모님 나올때 감정 요동쳐서 죽을뻔..ㅠ
1:18 아니 잘못들은거 아니지??? 케이아 아버지랑 클립스 어르신 목소리 나온거임 지금??ㅠㅠㅠ 케이아 아버지 생각보다 넘 따듯해서 놀랐고 클립스는 그냥 슬프다..ㅜㅜㅠ 이 찌통형제를 어쩌면 좋냐 진짜...
각자 부모 또는 부모를 대신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 자식에게 전하는 말과 함께라니 울컥하네 진짜.. 인겜 영상에서 부모와 함께 나온 캐릭터는 유일하게 귀여운 디오나 뿐인데 아빠 술 뺏어가는거 너무 귀엽다
레이저 부모의 영상 위치를 보니 별을 따는 절벽에 두 커플이 있던 그 자리네 그 커플은 현재 샘물 마을에서도 꽁냥대는 중
저도 보고 혹시나 해서 별을 따는 절벽 가보니까 그 두 커플 없고 벤티가 있더라구요.
아니 원신 시작하면 이런 컷신들과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고 몰입감 있어서 씹덕화가 될수밖에 읎어...
이거 보면 벤티가 시간이랑 관련있다는 썰 맞는거같음
벤티가 아주 옛 기억? 시간? 끌어오느라 고생했다고 하는거보면 레이저한테 축복 내려주려고 시간 능력 쓴듯
몬드는 정말 가정집 같은 따사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음ㅠㅠㅠ
이나즈마는 맨날 슬픈 스토리만 주구장창 나오던데.
과거 몬드가 산전수전 다 겪고 이겨내서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가 있을 수 있겠구나 싶음 ㅠㅠ
몬드는 따사로운 분위기고..
리월은 스케일이 크고..
이나즈마는 조금 암울한 역사
수메르는 어떨까 이제부터
@@아아-b5k1n 죽음과 재생
진짜 너무 좋다.. 벤티가 바람불게 해주고..ㅜㅠㅠㅠㅠ 다른 몬드 캐릭 관련 목소리도 나와서 감동..ㅜㅠ
레이저가 끝내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친구들이 레이저의 곁을 지켜주고 있다는걸 깨닫게 된게 너무 감동ㅜㅜ 매번 컷신마다 ㄹㅈㄷ 갱신중 ㅠㅠ
벤티 거의 5초도 안나왔지만 인상 깊었네 이게 바람의신이지 ㄹㅇㅋㅋ
0:53 이런거 볼 때마다 원신 인겜 디자인 진짜 이쁜거 같애
약간의 필터와 카메라 무빙만으로 컷씬한편 뚝딱이네
1:00 로자리아가 저렇게 웃는 건 처음봐... 넘 이뻐ㅠㅠㅠ♡♡
몬드 스토리는 실망시킨 적이 없다.. 든든한 집밥같은 느낌
드디어 내 메인딜러가 스토리 주인공이 되는 컷신을 보다니... 이건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터져도 합법이다
레이저맘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cheesekiller 거 참... 쓸수도 있지...
그저...언럭키 사이노
@@cheesekiller 쯪
@@cheesekiller 에휴?
진짜 몬드는 최고야.. 지친 마음도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해주고 벤티 신 노릇 할때마다 하 진짜 개멋있어 어떡해 너무 좋아ㅠㅠ
1:17 난 케이아 아버지한테 스파이로 버림받은 줄 알고 이미 마음이 몬드로 기울었겠네 싶었는데 이 목소리 들으니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버지가 자상한 사람이었다면..친부의 기억을 저버릴 수 있었을까? 진짜 힘든 갈등이었을 듯.
벤티 모델링 진짜 잘뽑힌듯.. ㄹㅇ 예쁨
ㄹㅇ 난이도도 쉽고 분위기도 너무 밝아서 사회생활에 치이면서 힘든거 싹 다 회복되더라 ㅋㅋㅋㅋㅋ금사과 제도가 이랬어야햇다 야발ㅋㅋㅋ 메인 스토리가 어두우면 이런 이벤트에서라도 밝아야지
정말 금사과 제도 너무 아쉬움ㅠㅠㅠ 스토리 완성도는 나쁘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특히 한명도 아닌 4명이 주구장창 그러니까 나중에는 억지울음 짜내려고 이러는 건가 생각밖에 안들었음ㅠㅠ 휴가, 축제 분위기는 이래야지! 마음놓고 재미나게 놀 수 있게 발랄하고 은근한 감동도 있고 그 사이의 사람들 스토릴 넣어줘야지 금사과...!!
@@setnuts6349 그마저도 고기마루 따위가 다 이겨버림ㅋㅋ
카즈하로 시작해서 카즈하로 끝난 이나즈마
나오는 애들부터 분위기 잡치는 애들인것도 한 몫한듯 모나랑 피슬 조합은 좋았지만
@@blueberry4855 신염 카즈하vs진 바바라 클레 ㅋㅋㅋㅋ그냥 이번 금사과는 카즈하 나온 순간부터 틀려먹엇는데도 또 가문 팔이 할줄은 몰랏죠 ㅋㅋㅋ
수메르와 너무 상반되는 분위기라 더 이벤트가 인상 깊네요. 캐릭터마다 기억을 하나씩 다 넣어줬어ㄷㄷ 디테일도 최고입니다.
진짜 이벤트 치트키야 몬드는.. 나라 자체가 너무 편안한 고향같은 느낌이라서 이벤트 할때마다 레전드 갱신하네 ㅋㅋ
벤티: 별이 따는 절벽
다이루크: 다운 와이러니 포도밭
설탕: 샘물마을 와인축제 노점
레이저: 몬드성 동쪽 맞은편 절벽(낚시 상인 방향)
로자리아: 몬드성 외각 남쪽
리사: 몬드성 분수쪽 워프 포인트의 디어헌터 건물 2층
굿
이거 뭔가요? 애들이 서있는 위치?
@@1Q84_04 넵
노엘은 없나..
클레는 없을까요
내가 원신을 시작하게 만들고, 내 원태기를 깨주신 바람신이
일할때 쉿하고, 눈 찡긋 하는게 왜 이렇게 좋은거냐...
바람이 이야기를 가져다준다는게 비유가 아니라 진짜였어
진짜 할땐 하는 캐릭터라 너무 좋음
보물사냥단에사 노예로 있을때 아버지역할을 해줬던 노인을 떠올리는 로자리아
자신을 몬드에 버리고 갔던 친아버지를 떠올리는 케이아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죽여야했던 다이우크
마지막으로 레이저의 부모님까지…
부모님 혹은 부모님역할을 해줬던 사람들을 떠올리는 애들 보니까 너무 울컥했음… 수메르 스토리로 피폐해진 정신을 몬드에 와서 치유한 느낌…넘 따뜻하고 뭉클해서 좋았다
뉴비때 5성캐 하나도 없으니까 레이저가 멱살잡고 캐리해줬는데ㅋㅋ 고마웠다
어? 님도?
어너두? 야나두!
어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진 리세마라로시작해서 벤티도 뽑고 편하게쭉쭉밀었는뎅
가족이라는 테마가 너무좋았어 몬드애들 가족사가 평범하지않은 애들이 많으니
바람 신의 가호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르바토스 최고. .
위대한 룩카데바타 만세
적왕을 위하여!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암왕제군을 위하여!
흑흑 몬드 가정의 달 특집 ㅠㅠ 마지막 컷씬은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나날이 스토리의 여운이 더해지는 원신
몬드는 그 특유의 목가적인 분위기랑 바람이 상쾌할것같은 넓은 초원이 너무 좋아서 심심하면 들름.
아부지 술 못마시게 하는 디오나 너무 귀엽다
인기없는 캐릭터도 버리지 않고 챙겨주는게 너무 고마움 호요버스 사람 감동시키는데 도가 텄네 도가 텄어
오늘도 클레는 귀엽다. 저 웃음이 항상 영원했으면 좋겠어
각자 부모 목소리가 나오는 장면과 잔잔하고 아련한 브금까지 ... 진짜 눈물날 것 같다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그 씨앗을 싹트게 한다
로자리아가 레이저에게 누나로서 현실적인 조언해주는거 너무 인상 깊었음
디테일 최고..분위기 최고…역시 마음의 고향…
벤티가 최애인 사람으로서 벤티 컷 나왔을때 너무 이뻐서 소리지름 진짜 평화만땅 몬드
역시 몬드는 모든 여행자의 고향이다 ㅠㅠ
컷씬 바로 전에 클레가 바람 안분다고 바람의 신님이 안왔다면서 낙심할때
페이몬이 바람의 신은 어떤 모습으로도 변한다면서 통통이로도 변한다고 무대에 서 있는 벤티 보면서 바람의 신~ 듣고있지~? 하며 소리치다가 이 컷씬 나오는데 이걸 보고 이 컷신보면 클레가 왜 바람 부는걸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음.
로자리아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보물사냥단에게 잡혀가서 노동하며 살다가 바르카가 다시 데려와서 몬드에서 자랐음 로자리아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겸(전에 보물사냥단의 노인을 살해 후 보물사냥단 활동을 함) 밤엔 몬드를 지키고 낮엔 성당에서 활동하는 캐릭터인데 진짜 케이아 다이루크 로자리아 아버지 목소리 나오는 부분에서 듣고 그냥 눈물 줄줄줄 거기다 로자리아 차애캐인데 진짜 웃는거 곱게 웃으니 너무 좋음..ㅠㅠ
보물사냥단 노인이 로자리아한테 저렇게 친절하게 말하는걸보면 노인이 일부러 죽어준거같기도 하네요..
@@준-j6c 신의눈 스토리에 「도망친 것들은 모두 배신자야. 배신자는 결투에서 이겨야만 자유를 얻을 수 있지.」
노인은 로자리아에게 낡은 비수를 던졌다.
「자, 나를 죽여야만 이곳을 떠날 수 있다. 난 늙어빠졌고 넌 아직 젊으니, 할 수 있겠지?」 라는 말이 있는걸 보면 그런것같습니다!!
@@1m_BluE689 오오 정말 맞는거같네요
이번 이벤트 너무 좋았다..
몬드 최고
인겜에서 이거 보고 울컥했다....역시 몬드는 감동이 있어ㅠㅜ
벤티 최애로써 컷씬에 벤티 쉿 하는거 보고 소리질렀다가 목나가서 지금 목소리도안나옴.... 벤티 많이 사랑해주세요여러분
?ㅋㅋㅋ
뽑으려다가 닐루 때문에 참습니다...Sorry
몬드에서 뭔가 할 때마다 너무 힐링 된다
몬드는 정말 자유라는 테마가 너무 잘 어울리는 지역임. 이번 스토리가 정말 좋았던건, 어떻게 보면 스토리 초반에 북풍의 왕랑 늑대 스토리 때만 잠시 등장했다가 버려졌던(?) 레이저라는 캐릭터를 다뤄준게 너무 좋았음. 아마 나중에 바르카가 나올때 조금은 나올것 같긴한데 그때 로자리아 관련 스토리도 다뤄줬으면 좋겠음. 마지막 컷신 때 각 캐릭터의 부모님의 짤막한 대사 한마디가 정말 감동적이었음
벤티는 맨날 술마시다가 할때는 진짜 잘하는게 멋있어 ㅋㅋㅋㅋㅋㅋ
누구는 경단잡수시다 늦게서야 바로잡고.....ㅋㅋ
어째보면 벤티가 제일 신같음. 종려는 황제같고 라이덴은 그냥 쇼군이니까..신답게 신비주의는 제대로 깔고가는 벤티
@@대탄코 위대한 룩카데바타여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감동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나중에 여행자가 티바트 7개국 여행 다 끝내고 천리랑 맞붙을때 이런 평화가 깨지면 얼마나 허무할까 라는 생각도 같이 듦...
노엘이랑 설탕도 오랜만에 봐서 ㄹㅇ 좋았던 이벤트..
ㅜㅜㅜㅜㅜ 이나즈마 돌다가 몬드 보니까 진짜 고향에 온것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포근 따듯 벤티 조아...진짜 이거지... 내 고향은 몬드야...
연출, 대사, 음악까지 원신 Top3안에 드는 컷씬이라고본다ㅇㅇ
벤티 쉿에 저 자식이 날 먼저 꼬셨어 하고 드립치려 했는데 그 다음에 애들 가족사 회상하기 있음?? 호요버스는 파란피야
내 뉴비 때 유일한 메인딜러.. 딜러 힐러 섭딜 서포터 개념도 모를 때 딜이 제일 세서 썼던 레이저.. 진짜 한 거의 50렙까지 레이저 엄청 썼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레이저 부모님 나올 때 뭔가 좋았음...
항상 몬드는 편안한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 진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클레있으면 항상 재밌어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몬드 .... 따뜻하고 포근해
이벤트에 클레가 참여하는가 = 꿀잼확정
0:54 디오나 졸귀ㅋㅋㅋㅋㅋ
벤티 이 녀석은 게으르고 주정뱅이처럼 굴다가 가끔씩 진짜 신처럼 굴어서 좋다니까
안 그러던 놈이 일 하니 달라보이네, 이게 바로 그 나쁜 남자 효과인가?
이거보면 시뇨라한텐 일부러 맞아준게 맞다..
즈기즈기 옆에 풀나라는 난리가 났는데
아주 평화롭구먼
몬드는 태초마을 초심자 느낌 들어서 옛 고향 같은 기분이야...
이나즈마나 수메르의 미친 이벤트 보다가 몬드나 리월의 이벤트 보니까 힐링되네
클레 너무 귀엽다..
1:55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1:15
몬드 : 집
리월 : 산책길
이나즈마 : 꽃구경
수메르 : 등산
느낌이 이렇달까 집은 편하고 산책하면서 쉬고 꽃구경하면서 예쁘고 등산하면서 좋은공기마시는 기분
이제 원신 플레이한지 10일차 뉴비입니다 이 이벤트로 클레 처음 봤는데 진짜 울트라캡쑝짱짱 귀엽네요
몬드 스토리나 이벤트는 어케 항상 좋냐,,
축제는 무조건 몬드랑 리월해서만 해라
배경음악 우울해서 이나즈마 축제는 축제같지도 않더라
ㅆㅇㅈ ㅋㅋㅋㅋㅋㅋ 라이덴이랑 나히다 만나게해주면 봐줌
수메르 사막에서 헤매느라 잊고있던 몬드의 시간을 되살려준 좋은 이벤트
으앙... 감동이야..
힐링되는 에피소드 였네요...!
와우..건의한 스토리가 반영되다니 역시👍
이번 이벤트 컷씬을 본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했다.
1:47 여기 브금 미쳤다.. 진짜 저브금 나오는 지형 제발ㅠㅠ
벤티야 내가 진짜진짜진짜 사랑해
내 최애가 신 노릇해서 찐으로 행복햇던 순간..
바르바토스님 사랑해요………
역시 축제의신!
평소에도 멋지면 좋을텐데... 신 역할 할때만 멋있어져서 유감인 벤티....
그나저나 레이저 결국 사이노랑 1도 관계 없었네... 그것도 유감....
ㄴㄴ 원래 평소에는 병신같다가 진지해지면 멋있는게 진짜 멋임
@@마리사다제 젠이츠st
@@마리사다제 ㄹㅇ
@@user-Tlqkf_rotoRl 젠이츠가 솔직히 말하면 원래부터 쭉 간지였으면 지금보다 훨씬 덜 유명했을거임
바르바토스 네 이놈 이럴 때만 일하는구나!!!!!!
몬드가 오면 내고향같아. 정말 마음이 편해져.
컷신 보면 어버이날 특집 같음
신 역사상 최고, goat
컷신에울컥하다 별따는 절벽에 벤티있길래 이야기 하는데 아래가 원신 처음으로 시작하던장소라 왠지몰르게 눙물남
벤티님 벤티님이 오셨어...... 그 분이 지켜보고 계셔
스토리 밀고나서 별을 따는 절벽 끝에 함 가보세요 세실리아꽃 따러갔다가 깜짝놀램...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최고로 슬펏던 이벤트 스토리..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케이아 아빠 매정하게 말할 줄 알았는데 왤케 다정함ㅋㅋ
몬드는 마음의 고향 마음이 편해지고 평화롭고 감동을줘서 좋아
레이저 내 최초이자 최애 4성 캐릭,,ㅎㅎ
레이저 부모님 나올때 너무 슬프고 설렌다 진짜ㅠㅠㅠㅠ 애틋한 이 감정... 너무 울컥해
난 이게 젤 좋다
일년에 한번씩은 신다운 모습 보여주는구나 라이덴은 아직도 집에서 배 긁고있는데
근데 결국 레이저 부모님들은 특별한 떡밥 같은것 없는 일반 엔피시들인가?? 사이노랑 형제 일 줄 알았는데
나 이거 보면서 울뻔함 ㅜㅜㅠㅠㅠㅠㅠㅠ 퓨ㅠㅠㅠㅠㅠ 원신이거 너무슬픈게임인것같음 몬드너무 좋음 일단 몬드 새벽인가 밤브금 진짜 들릴때마다 울것같음 ㅜㅜㅜ. ㅠㅠ
아이구…이뻐죽겄다 각설아 이거 보느라 울뻔했자나…😢
오늘도 평화로운 몬드
레이저는 뭔가 순수함에서 나오는 짠한?이있다
각자 부모님 목소리땜에 눈물쏟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