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국내산 단새우 구매하기 (생선경) m.smartstore.naver.com/livesk/products/10165170906 💛타임라인 00:00 미리보기 00:39 단새우 삶기 02:40 시작 04:26 먹기 시작 18:56 집에 대한 약간 무서운? 이야기 14:03 후원 영상 미리 보기 (구독 옆 가입 버튼) 💛오늘의 메시지 여러분 ! 저는 당연히 통통요정이 너무 무서워서 이사 가자고 하면 내일이라도 갈 거예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그냥 단지 전 느껴지는 게 없는데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이사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난감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 모두 노여움을 거두소서... 🩵 💌 러브레터 dalcom20000@gmail.com 💛 나의 일상 Instagram : @rappeler.iam
저도 얼마전에 이사했지만.. 여기 연령층들이 어리신편이라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사가는거 진짜 힘들어요 새로운 집 구하는 것부터.. 전세든 매매든 자칫하면 계속 이중으로 돈나갈 수도 있고 금액도 상당할 뿐더러 내 몸도 계속 적응해야해서 힘든데 너무 쉽게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신점 다들 재미로 보는거 아닌지.. 왜이렇게 다들 혼내시는지.. ㅋㅋ 당연히 좋은 얘기는 듣고 나쁜 얘기는 흘리는게 좋조 걱정하면서 살아야하나요 그런 얘기 들었다고 바로 이사가는게 더 이상해요 집 무서우면 꾸미고 살면 되죠 이사왔는데 별일없는데 그냥 무섭다는 이유로 어떻게 바로 이사가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잘 사시길 바랍니당~~😮😊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ㅋㅋ 알고보니 하쁠리님의 취향이 저런 분위기의 집이었던거 뿐이고 마이너 중의 마이너일 뿐임... 주변 메이저 취향하곤 억만광년 동떨어져있는거 뿐임... 전 피지뽑는 영상이나 내성발톱 뽑는 영상보는데 주변인들 다 싫어함. 근데? 난 그게 좋으니까 찾아보는거고... 하쁠리님도 걍 그런 상황인거임. 그게 걍 집일뿐... 존나 혼자만의 취향저격인거... 그냥 쌉마이너 취향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남들이 다 무섭다고 취좆해도 적당히 흘려듣고, 내 즐거움이 남에게 개쌉 역하고 피곤할수 있음을 마음으로 인정하시길 그럼 평화로워짐... 어떤 취향은 남에게 심적 테러가 될 수 있음만 인지해도 덜 싸움...
엥 지금 집에서 엄청편안해보이시구 보기좋아용 집이 무섭다면 그냥 아직 익숙하지않은거라 생각해요~ 무당들이야 집기운안좋다고해야 돈을벌수있으니까용 ... 저도 제자취방 초반에 매번 누군가있는것같고 무서웠는데 몇달지나고 익숙하니 괜찮아요 집에서 좋아하는사람과 편안하게 있는 시간을 가지며 익숙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ㅎㅎ 긍정적인 추억이 쌓이면 결국 공간도 좋아지기 마련이거든용
어떤 관점으로 썼건간에 그냥 일상적인 수다 하나로 과몰입 하는 댓글들 다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하쁠리님이 날것 종류 먹는 소리가 글케 좋더라구용... 다른 먹방은 보면 맛있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잠이 안오는데 쁠리님처럼 소리 섬세하게 잡아주는 먹방 에셈알은 잠이 솔솔 와요 ^ - ^
쁠리님 이번 영상에 답글 다신거 보면 통통요정님이랑 상의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하셨고 통통요정님이 원하면 언제든 이사 간다고 하셨으니 이제 그만 뭐라하세요 모두가 쁠리님을 좋아하고 걱정하는 마음에서 뭐라하는건 알겠는데 몇몇 댓글이 쁠리님을 동거인이 무섭고 무당이 말했는데 들은척도 안한다라는 식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인상이 무섭다, 성격이 참 고집스런거 같다 등 이때다 싶어서 싸이코로 몰아가시는데 진짜 뭐하는건지; 두 분이서 여러번 상의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시겠죠 저희가 참견해서 왈가불가할게 아니예요 그럴 권리도 없고요
하쁠리님도 난김하고 찝찝하시다잖아요 ㅋㅋ;; 그럼 이걸 울면서 얘기할까,,, 이사온지 반년도 안된 곳을 현실적으로 당장 이사갈 수도 없고 뭐 본인들이 이사 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넘어간다 어쩌구... 가스라이팅 쩐다ㅎㅎㅎㅎㅎ 걍 좀 신기하다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요ㅋㅋㅋㅋㅋ 이런 얘기에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게 더 소름,,,,;; 무속인이든 신점이든 하쁠리님처럼 음~그래그래 하고 넘어가는 게 더 현명한 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무서운 집이 있어요 어릴적살던 주택이 그랫는데 가위도 눌리고 집에 혼자있으면 서늘하니 무서웠거든요 근데 엄마도 그랬대요.. 지나고 보니 그 집에서 나쁜일도 자주 겪고 이사나와서는 잘 풀렸어요.. 근데 그 집산 분은 거기 와서 잘됐다하시더라고요. 자기한테 맞는 터는 분명 있는듯해요.
영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두고 생각해도 어차피 하쁠리님은 이유를 모르니 답답할 거고, 통통요정님은 사는내내 무섭다고 할 거고, 이사한 뒤로 예민해졌고, 자주 싸우고, 친구들도 쁠리네는 무서우니까 안 가겠다고 하고, 내 집이라는 건 편안한 안식처여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통통요정님이 예민하신가봐요 ㅠㅠ 그게 하쁠리님한테도 스트레스가 될 거고요 일단 집 언급하는 이 영상조차도 댓글창이 유난히 이렇게 되는 거 보니 집 관련해서 뭔가 ^^.. 두분 잘 얘기해보시길 바래요
쁠리님❤ 너무 날선 반응들은 무시하셔요! 첫 댓글인데, 쁠리님 입장 공감이 돼요. 모두가 다 꺼려하고 무당님들까지 그러시는 거면 분명 이유는 있을 텐데, 기운을 느낄 줄 아는 당사자인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고 너무 좋은 집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난감할 거 같아요. 저도 귀신을 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직감 같은 게 좋은 편이라 나는 안 느껴지는데 다들 싫다고 하면 매우 고민되고 속으로 ‘음 문제 없는데..’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쁠리님과 저는 ”나“를 믿으니까 이런 생각회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 촉을 믿는달까..? 그럼에도 소중한 측근들과 무당분들이 공통된 말을 하면 안전한걸 좋아하는 저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것 같아요!❤ 쁠리님도 깊게 자신과 대화하면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
썰 듣다보니까 비슷한 일이 생각나요 저희 집은 편모 가정인데 15년 전에 어머니가 새집을 구하셨어요(당시 저는 타지에서 학교 다니느라 같이 안 살았음) 혼자 사시고, 저는 주말에 가끔 가거나 방학에 가는 정도였는데 이사하셨을 때부터 집이 너무 스산하다는 얘기를 자주 하셨어요 혼자 지내는걸 편해하시는 분이라 제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낯설어서 그런 거 아니냐~ 하고 넘겼는데 가끔 그 집에 놀러오는 친척들이 비슷한 얘길 하더라고요 집이 무섭다... 음기가 돈다? 뭐 그런 얘기들... 저는 쁠리님처럼 몰랐거든요ㅋㅋㅋ 혈기왕성했을 때라 그 집에 혼자 있어도 새벽까지 컴퓨터 하고 그랬음 근데 덩치 크고 현장 일 하는 이모부나 미신 하나도 안 믿는 삼촌이 그 집에선 낮잠을 자도 가위 눌린대고.. 제가 방학에 가면 어머니가 잘때 옆에 있어 달라고 하고(개인주의 성향이 크신 분이라 원래 안 그러심), 둘이 있어도 어머니만 가위 눌리고... 무당한테 가진 않았는데 다들 같은 말을 하니까 그집이 터가 쎄거나 그랬던 것 같긴 해요 결론적으로 금전적 문제^^;;로 어머니는 그 집에서 5년 넘게 사셨고 이사한 뒤로는 가위 안 눌리신답니다 스트레스 받으신거 외엔 다른 변고나 문제도 없었고요 통통요정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신다면 고민해볼 문제지만 주변이나 무당들 말에 귀기울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ㅎㅎ 걱정 많으실 텐데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소리 감사해요💓
쁠리님 생각도 이해가 가고, 쁠리님이 걱정하실 일이지만... 개인적인 걱정으로는 통통요정님이 식은땀 날정도로 집을 무서워하고, 지인을 초대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어떤 '기운'이 있는 집이라면 그 무속인분이 제안하신 해결책이라도 한번 따라보는 건 어떨까요? 된장 정도면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무속인 분께 직접 찾아가서 부적이라도 받아와서 통통요정님께 쥐어줘보세요. 😂 통통요정님이랑 계속 다투시는것도 사실 그 집의 기운 탓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문제가 없지는 않은 거잖아요. 통통요정님은 쁠리님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쁠리님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그냥, 쁠리님을 설득하고 싶어요. 한 명의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걱정되어서요.
이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러와요 하쁠리님은 말할 때도 마법상점에서 얘기하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영적인 얘기 할 때 더 극대화 되는 것 같거든요 전 404호 집으로 이사왔었을때 악몽을 2주 내내 꿨던 것 같아요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침대가 없어서 불편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전부터 제가 극심한 수면장애를 겪어왔어서 이미 악몽에는 단련이 되어 있는 상태라 뭐 바꾸지도 않고 무던하게 계속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집으로 불러서 두세번 정도 놀고 같은 층에 사는 가구들도 많아서 그런지 금방 악몽 안 꾸게 되더라고요
Hola soy mexicana, no entiendo lo que dices porque no se hablar coreano y aparte no hay subtítulos, pero quiero decirte que me gusta ver tus videos, y tu voz y el acento coreano hace que el asmr sea mas lindo. Gracias por tus videos y por siempre innovar.
하쁠리님이 드시는 음식은 늘 맛있어보여요❤️😮 그래도 잘 쉬고 앞으로 지내야하는 집인데 믿거나말거나라두 신점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사가는 것에비해😢 어려운 방법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하고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ㅎㅎ 새로운 집에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집이 무섭다고 하는 건 벽지, 가구, 조명 등의 톤이 어둡다거나 그런 이유 아닐까요? 화면상으로는 그렇진 않은데 전체적인 부분은 또 모르니까..아니면 오히려 공간이 너무 넓어서 빈 공간이 많아서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 걸 수도요..? 개인적으로 영적인 걸 믿진 않는데 입을 모아 그렇게 말한다니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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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저는 당연히 통통요정이
너무 무서워서 이사 가자고 하면
내일이라도 갈 거예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그냥 단지 전 느껴지는 게 없는데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이사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난감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
모두 노여움을 거두소서... 🩵
💌 러브레터
dalcom20000@gmail.com
💛 나의 일상
Instagram : @rappeler.iam
저도 얼마전에 이사했지만.. 여기 연령층들이 어리신편이라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사가는거 진짜 힘들어요 새로운 집 구하는 것부터.. 전세든 매매든 자칫하면 계속 이중으로 돈나갈 수도 있고 금액도 상당할 뿐더러 내 몸도 계속 적응해야해서 힘든데 너무 쉽게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지랄 좀ㅋㅋ
@@보리는귀여워잼쪽아..
내말이....집 구하기 진짜 힘드네요...
저는 사주나 신점 안 믿는 사람이라 그냥 재밌는 이야기 듣듯이 가볍게 들었는데 혼내는 듯한 댓글이 많네요 정말 심각하면 두 분이 알아서 잘 결정하시겠죠.. 홀렸다는둥 웃으면서 말하는게 무섭다는둥 이런 말은 과한 것 같아요
공감이어요
공감
공감이요!
공감이요! 쁠리님이 예전부터 자기 결정권이 약한 것 같아서 요즘에는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싶다! 이런류의 영상들도 많이 보여주셔서 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 틈을 타서 욕하는 댓글들 어이가 없네요...
근데 결론은 쁠리님이 좋다고 하시는거니 문제 없어요 ㅋㅋㅋ 터가 쎄면 그럴수 있는데
사람이 더쎄면 잘 산대요
그리고 상상하는 그럴 정도의 집이면 보스가 겁나게 짖을거에요 ㅋㅋ..
@@럭키트리-e3e맞아요ㅋㅋ
@@럭키트리-e3e이게맞쥬 ㅋㅋ 옛날부터 개는 귀신을 쫓는다고 했음
걱정돼서 하는말들도있지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의 댓글도 많은듯 쁠리님도 본인은 괜찮지만 다들 자꾸 그러니까 이상하다고 느껴서 무서운?이야기라고 이름붙여 썰풀고있는데ㅠ 동거인마음에 전혀 공감못한다는식으로 몰아가는게 좀 그래요 무슨일이 일어난것도 아닌데도 다들그렇게 말하고 동거인이 무서워하니까 다른 무당한테도 동거인이 무서워한다고 상담했잖아요 영상에서도 좀 고민도되고해서 웃으면서 말하는거같은데요 아직 심각한일 하나없는데 분위기 잡으면서 말해야하는거아니잖아요 저도 이사는 하는게 나을것같은데 너무 뭐라고하는듯한댓글들 많은거같아요
뜻밖의 반응들에 놀랐지만 제가 영상에서 말을 제대로 전달을 못 했나봐요! 정말 감사해요 😭🩵
그러니깐요 댓글보고 의아했어요..각잡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넘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거같아요ㅜㅜ
동의해요 저도.. 이사하는게 말처럼 쉬운일도 아니고.나는 전혀 모르겠고 못느끼는데 주변과 동거인이 그렇다고 하니 쁠리님도 고민하시는걸 영상에서 그냥 웃으며 말씀하신거 같은데 댓글보고 놀랐네요ㅜㅜ
ASMR 제일 잘하시는것같아요.
하쁠리님영상보면
마음이편안해져요.
오래오래해주세요❤
근데 신점 다들 재미로 보는거 아닌지.. 왜이렇게 다들 혼내시는지.. ㅋㅋ 당연히 좋은 얘기는 듣고 나쁜 얘기는 흘리는게 좋조 걱정하면서 살아야하나요
그런 얘기 들었다고 바로 이사가는게 더 이상해요
집 무서우면 꾸미고 살면 되죠 이사왔는데 별일없는데 그냥 무섭다는 이유로 어떻게 바로 이사가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잘 사시길 바랍니당~~😮😊
걍 대충 사셔요 전 깨진 전신거울로 매일 얼굴보고 출근 전에 보는데 주변 사람들 다 깨진거울 안좋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안버리고 3년 째 사는 중… 너무 의미부여 하는 것도 피곤해요😅
제일 무서운 건 제 뱃살입니다~
아니ㅋㅋㅋ깨진걸로 보이냐고요ㅠㅠ
아 근데 깨진 거울은 계속 놔두시면 다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파편 떨어지면 .. 😭
@@뚜벅초-n2e 그것도 본인 일인데 알아서 하시겠죠~걱정할 필요 ㄴ
엇 저희집도 욕실거울에 금간지 3년 넘었는데
귀찮아서 안갈고 위에 대충 데코 타일 붙여서 사는 중인데 별 탈 없어유...ㅎㅎ
그냥 미신은 안 믿으면 안 믿는대로 흘러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ㅋㅋ 알고보니 하쁠리님의 취향이 저런 분위기의 집이었던거 뿐이고 마이너 중의 마이너일 뿐임... 주변 메이저 취향하곤 억만광년 동떨어져있는거 뿐임... 전 피지뽑는 영상이나 내성발톱 뽑는 영상보는데 주변인들 다 싫어함. 근데? 난 그게 좋으니까 찾아보는거고... 하쁠리님도 걍 그런 상황인거임. 그게 걍 집일뿐... 존나 혼자만의 취향저격인거... 그냥 쌉마이너 취향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남들이 다 무섭다고 취좆해도 적당히 흘려듣고, 내 즐거움이 남에게 개쌉 역하고 피곤할수 있음을 마음으로 인정하시길 그럼 평화로워짐... 어떤 취향은 남에게 심적 테러가 될 수 있음만 인지해도 덜 싸움...
하쁠리님 이팅 사운드는 진심 최고에요.. 오랜만에 닭발이나 구운치즈, 샐러리 영상도 존버,,,
엥 지금 집에서 엄청편안해보이시구 보기좋아용 집이 무섭다면 그냥 아직 익숙하지않은거라 생각해요~ 무당들이야 집기운안좋다고해야 돈을벌수있으니까용 ... 저도 제자취방 초반에 매번 누군가있는것같고 무서웠는데 몇달지나고 익숙하니 괜찮아요 집에서 좋아하는사람과 편안하게 있는 시간을 가지며 익숙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ㅎㅎ 긍정적인 추억이 쌓이면 결국 공간도 좋아지기 마련이거든용
생선 장수 동생이 있는거 너무 부러워요 맛있는 해산물 선물이 한가득
댓글보며 느끼는건 정말 쁠리언니 인기많다는 생각뿐이에여 다들 이렇게나 관심이 많다니!! 걱정이 많으실거같아용..! 언제나 응원합니당💪🏻
언니가 이렇게 꾸준히 대충채널처럼 편하게 이팅사운드와 수다 올려주는 것 너무 행복해요… 언니가 맛있는 음식 먹는 거 보는 게 왤케 대리만족되면서 행복할까요. 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고 들을게요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길😊
아 그리고 무서운이야기 썰 듣는 거 너무너무 좋아해서 예전에 언니가 레몬마시멜로우 드시면서 말해주신 그 영상도 넘넘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도 최애영상 등극할 듯..❤
댓글 왜케 심각하게 몰아가시는지 몰겠네요.. 주변 사람들이 쎄하다고 하믄 님들도 바로 이사가실건가요 이사가 사소한 일도 아니구 ㅠㅠ 심각해지면 두분이서 잘 조율해서 하시겠죠! 몇 댓글들 너무 간 것 같아요~
그보다..한번 해동한 음식은 절대 재냉동 하지마세요..엄청나게 세균번식합니다 ㅜ..식중독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보관방법..😅
맞아요 집얘기보다 더 무서운건 식중독이죠 😂
ㅇㅈㅇㅈ 식중독이 더 무서워요...
맞아요 어떤 음식이든 다 안 좋은데 특히 해산물 ㅠㅜ 한번 해동하면 재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어떤 관점으로 썼건간에 그냥 일상적인 수다 하나로 과몰입 하는 댓글들 다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하쁠리님이 날것 종류 먹는 소리가 글케 좋더라구용... 다른 먹방은 보면 맛있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잠이 안오는데 쁠리님처럼 소리 섬세하게 잡아주는 먹방 에셈알은 잠이 솔솔 와요 ^ - ^
쁠리님 이번 영상에 답글 다신거 보면 통통요정님이랑 상의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하셨고 통통요정님이 원하면 언제든 이사 간다고 하셨으니 이제 그만 뭐라하세요 모두가 쁠리님을 좋아하고 걱정하는 마음에서 뭐라하는건 알겠는데 몇몇 댓글이 쁠리님을 동거인이 무섭고 무당이 말했는데 들은척도 안한다라는 식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인상이 무섭다, 성격이 참 고집스런거 같다 등 이때다 싶어서 싸이코로 몰아가시는데 진짜 뭐하는건지; 두 분이서 여러번 상의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시겠죠 저희가 참견해서 왈가불가할게 아니예요 그럴 권리도 없고요
무섭지만 조치를 취하는거 조차 무서워하다니..하쁠리님 엄청 답답하실듯ㅜㅠㅠ
좀 그런게 있죠 한두명이 어 여기 좀 쎄한거 같애 하면 동조하는 분위기? ㅋㅋ
미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이런게 있는듯요 저는 공감은 안가지만 주변에 이런 경우 많이 봐서 걍 재밌게 들었음
이사가라는 사람들 뭐 전남친연락오는 주파수 그런거 즐겨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지 찾아봤는데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미신적인 건 재미로도 하지말아야함.. 본인이 괜찮다는데 그런식의 말을 들으면 자꾸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됌
근데 멘탈이 좀 보드라운 사람이 저런 것들에 자꾸 흥미있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점 보려고 햇는데... 관둬야지 🥹
하쁠리님 저는 asmr중에 이팅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상하게 하쁠리님은 좋아요 특히 수다 이팅 너무 좋아요! 쁠리님 한정
인저엉
쁠리님 속삭이는 소리랑 새우 먹는 소리가 어우러져서 너무 좋아요!! 집에 대한 얘기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는ㅋㅋㅋ 얼른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소리신경안쓰고 걍 맛있게 먹어서 편해보임. 전처럼 느리게? 조심스럽게? 씹는것보다 막 원하는대로 먹는게 보기편한 면도 있는듯.
댓글 다시는 분들도 너무 과하게 해석하진 마세요.. 하쁠리님이 알아서 잘 해결하실텐데..
그니까요ㅋㅋ알아서하겠지 당사자가 ㅠㅠ 어휴 이때다 싶어서 훈계질하는 댓글들 진짜..
진짜... 이사하는 게 쉬운일도 아니고요ㅠㅠ
하쁠리님도 난김하고 찝찝하시다잖아요 ㅋㅋ;; 그럼 이걸 울면서 얘기할까,,, 이사온지 반년도 안된 곳을 현실적으로 당장 이사갈 수도 없고 뭐 본인들이 이사 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넘어간다 어쩌구... 가스라이팅 쩐다ㅎㅎㅎㅎㅎ 걍 좀 신기하다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요ㅋㅋㅋㅋㅋ 이런 얘기에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게 더 소름,,,,;; 무속인이든 신점이든 하쁠리님처럼 음~그래그래 하고 넘어가는 게 더 현명한 거 아닌가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욤
새우 꼬리 빠지는 소리 넘 좋아요...🦐
진짜 이때다 싶어서 쁠리님 욕하는 악플들 많네 진따 역겹다
다 떠나서 단새우 진짜 맛있어보여요...
결국 주문해서 새우회로 먹었는데 두 명이서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어요ㅋㅋㅋㅋ 진짜 최고
댓글 난리났길래 뭔일인가 봤더니 진짜 웃기네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로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무당들이 밥벌어 먹고 사는거지..
살다보면 무서운 집이 있어요 어릴적살던 주택이 그랫는데 가위도 눌리고 집에 혼자있으면 서늘하니 무서웠거든요 근데 엄마도 그랬대요.. 지나고 보니 그 집에서 나쁜일도 자주 겪고 이사나와서는 잘 풀렸어요.. 근데 그 집산 분은 거기 와서 잘됐다하시더라고요. 자기한테 맞는 터는 분명 있는듯해요.
다들 부정적인 말도 많으시지만 저도 쁠리님같은 상황이라면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단편적인 이야기만 듣고 쁠리님을 판단하는 건 무례한 일 같아요 어련히 알아서 통통요정님이랑 해결하시겠죠 ㅎㅎ
혹시 통통요정이 하쁠리님 남자친구분 맞나요?
@@조유화-v5z네 맞아요!
@@유재석-s3p 답변 감사합니다!!
도깨비터 아니에요? 도깨비터는 이기면 완전 초대박 성공해서 나오는 터로 유명한데 하쁠리님은 그걸 이기는듯요 근데 도깨비터에서 기가 밀리면 폐가망신해서 나간다고하네요
영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두고 생각해도 어차피 하쁠리님은 이유를 모르니 답답할 거고, 통통요정님은 사는내내 무섭다고 할 거고, 이사한 뒤로 예민해졌고, 자주 싸우고, 친구들도 쁠리네는 무서우니까 안 가겠다고 하고, 내 집이라는 건 편안한 안식처여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통통요정님이 예민하신가봐요 ㅠㅠ 그게 하쁠리님한테도 스트레스가 될 거고요 일단 집 언급하는 이 영상조차도 댓글창이 유난히 이렇게 되는 거 보니 집 관련해서 뭔가 ^^.. 두분 잘 얘기해보시길 바래요
쁠리님 오늘 너무 이뻐요 ❤ 무서운 썰 들으니까 전에 방음부스에서 중단된 이야기들이 생각나네요 언젠간 이어서 해주시길
요즘 이팅 사운드 많아서 좋아요
언니의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무탈하길 바라요❤ 항상 언니 위해 기도할게요
쁠리언니가 얼만큼 좋은사람이라는 것❤
쁠리님 저도 같은 동네 살아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요.
이영상 토킹 팅글 진짜 미쳤다.... ㅜㅜㅜㅜ
이팅 극초반에 멀리서 나는 뼈씹는 소리같은 건 보스 간식 먹는 소리일까요? 귀엽다 ...
건강검진을 한번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건강상의 문제로인한 심리적 불안이 그렇게 표출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쁠리님 새우 영상 볼때마다 새우가 땡겨요! 단새우는 아직 안 먹어봤지만 쁠리님 영상 보면서 언젠가 꼭 먹어볼거에요:D
싸우지마ㅠ 니들싸워서 영상 쉬시거나 늦춰지면 진짜...하 싸우지마ㅠ 7년째 보는데 이채널없으면 안된다고ㅠ
요리하는 영상 너무 조아요… 계속되길❤
꼬드득 새우 먹는 소리가 넘나 조하요ㅠㅠㅠㅠ 저도 새우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먹고싶게 만드는 하쁠리님 ❤❤ 소리천재세요 증말루 🦐 😘
쁠리님❤ 너무 날선 반응들은 무시하셔요! 첫 댓글인데, 쁠리님 입장 공감이 돼요. 모두가 다 꺼려하고 무당님들까지 그러시는 거면 분명 이유는 있을 텐데, 기운을 느낄 줄 아는 당사자인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고 너무 좋은 집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난감할 거 같아요. 저도 귀신을 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직감 같은 게 좋은 편이라 나는 안 느껴지는데 다들 싫다고 하면 매우 고민되고 속으로 ‘음 문제 없는데..’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쁠리님과 저는 ”나“를 믿으니까 이런 생각회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 촉을 믿는달까..? 그럼에도 소중한 측근들과 무당분들이 공통된 말을 하면 안전한걸 좋아하는 저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것 같아요!❤ 쁠리님도 깊게 자신과 대화하면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
안그래도 저번 영상보고 알가자미도 사서 맛있게 먹었어요😊
알가자미 맛있었죠!! 또 먹고 싶네요
하쁠리님은 무서운거 모르겠도 좋게 느껴진다니 신경 안써도 되지않을까요 ㅎ 하쁠리님이랑 맞는 집인듯
와~! 오랜만에 새우! 새우 잘보고 자용~!
단새우먹을때 톡톡터지는 싟감이 너무 듣기좋아요 ❤
그렇다할 큰일이 난것도 아닌데 웃어넘기지
짐싸서 당장 나가기라도 할까요..? 왜들이래🤣
썰 듣다보니까 비슷한 일이 생각나요
저희 집은 편모 가정인데 15년 전에 어머니가 새집을 구하셨어요(당시 저는 타지에서 학교 다니느라 같이 안 살았음)
혼자 사시고, 저는 주말에 가끔 가거나 방학에 가는 정도였는데 이사하셨을 때부터 집이 너무 스산하다는 얘기를 자주 하셨어요
혼자 지내는걸 편해하시는 분이라 제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낯설어서 그런 거 아니냐~ 하고 넘겼는데 가끔 그 집에 놀러오는 친척들이 비슷한 얘길 하더라고요
집이 무섭다... 음기가 돈다? 뭐 그런 얘기들... 저는 쁠리님처럼 몰랐거든요ㅋㅋㅋ 혈기왕성했을 때라 그 집에 혼자 있어도 새벽까지 컴퓨터 하고 그랬음
근데 덩치 크고 현장 일 하는 이모부나 미신 하나도 안 믿는 삼촌이 그 집에선 낮잠을 자도 가위 눌린대고.. 제가 방학에 가면 어머니가 잘때 옆에 있어 달라고 하고(개인주의 성향이 크신 분이라 원래 안 그러심), 둘이 있어도 어머니만 가위 눌리고...
무당한테 가진 않았는데 다들 같은 말을 하니까 그집이 터가 쎄거나 그랬던 것 같긴 해요
결론적으로 금전적 문제^^;;로 어머니는 그 집에서 5년 넘게 사셨고 이사한 뒤로는 가위 안 눌리신답니다 스트레스 받으신거 외엔 다른 변고나 문제도 없었고요
통통요정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신다면 고민해볼 문제지만 주변이나 무당들 말에 귀기울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ㅎㅎ 걱정 많으실 텐데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소리 감사해요💓
새우 소리 넘 좋아요
썰도 흥미로와요!! 헷
오랜만에 잇팅 수다 넘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그리고 친구처럼 생각하고 솔찍한 일상 얘기 했는데 반응 들이 너무 진지해서 놀랍네요 무당 얘기도 진지한 뎃글도 흘려버려요 ㅎㅎ😊
납량특집마냥 무섭네여;;; 근데 이사가 쉬운 일이 아닌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냄비 뚜껑열 때 '따단~' 너무 귀여우신 하쁠리님❤
걱정되어서 하는 말씀들이겠지만!
지나치다 싶은 댓글도 많네요.
하쁠리님 응원합니다. 즐거운 영상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쁠리님 생각도 이해가 가고, 쁠리님이 걱정하실 일이지만... 개인적인 걱정으로는 통통요정님이 식은땀 날정도로 집을 무서워하고, 지인을 초대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어떤 '기운'이 있는 집이라면 그 무속인분이 제안하신 해결책이라도 한번 따라보는 건 어떨까요? 된장 정도면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무속인 분께 직접 찾아가서 부적이라도 받아와서 통통요정님께 쥐어줘보세요. 😂
통통요정님이랑 계속 다투시는것도 사실 그 집의 기운 탓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문제가 없지는 않은 거잖아요. 통통요정님은 쁠리님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쁠리님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그냥, 쁠리님을 설득하고 싶어요.
한 명의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걱정되어서요.
우리에게 피해가는거 없으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일인거 같은데.... 피해가는게 있는지...?!
쁠리님 요새 요리시리즈 넘 재밋어요!!! 쁠리님따라 새미네김치하고 다담된장 사서 오이김치하고 된장국도 만들어 먹엇어요!! ㅎㅎ 담에는 생선경에서 생선 구매해서 묵어보겟슴당 ㅎㅎ~~
쁠리님 좋은 일만 가득하세여❤ 하늘은 우리편이니까ㅎㅎ
몇몇 댓글들.. 이사 직접 해본 적 없으신듯요. 과몰입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무슨 하쁠리님이 벌써 홀린 것 같다느니;;; 이사가 쉬운 일도 아니고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는 건 줄 아나요. 남친분이 원하면 언제든 가겠다 하시는데 심각하면 당장 떠나시겠죠.
새우 소리 넘 좋아여😍
이팅asmr은 진짜 하쁠리님말고는 못보겟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맛잇게 드시는분이 없음!!!
쁠리 언니 덕분에 단새우 얼마 전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언제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 고3 생활의 낙이예요..❤
고3 화이팅!!
@@user-hh8jdkvtb4감사합니다🥹
추억의 라택스 장갑 asmr 다시 해주세요!
쁠리님이 드시는 건 다 맛나보여요 ㅎㅎ 새우 땡기네요...
참 맛있게 드시는 하쁠리님 🤍
쁠리님 영상중에 이상하게 젤 무서워요ㅠㅋㅋㅋ
새우소리 좋아용❤
진짜 존맛처럼 보여요.. 소리도 짱..🤤
같이사는사람이 무섭고 예민해졌다하면
싸우는일도많아질수도있어요.. 같이 잘고민해보시고 좋은방법을 찾으시길바래요.
아 귀투귀 너무 좋다 너무너무너무
이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러와요
하쁠리님은 말할 때도
마법상점에서 얘기하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영적인 얘기 할 때 더 극대화 되는 것 같거든요
전 404호 집으로 이사왔었을때 악몽을 2주 내내 꿨던 것 같아요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침대가 없어서
불편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전부터 제가 극심한 수면장애를 겪어왔어서 이미 악몽에는 단련이 되어 있는 상태라 뭐 바꾸지도 않고
무던하게 계속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집으로 불러서 두세번 정도 놀고
같은 층에 사는 가구들도 많아서 그런지
금방 악몽 안 꾸게 되더라고요
이건 딴얘기인데
친구들이 저희 집에서 아침에 일찍 씻으려 했는데
제가 자고 있어서 찬물로 낑낑 씻었다는 거예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구냥 깨우지ㅜ
추웠겠다
괜찮아^^ 하고 훈훈하게 자기들 집으로 돌아갔던 일화가 있어요
새우까는 소리 넘넘 좋아영...ㅎㅎ!!
이 영상 보고 잤는데 하쁠리님이 집 소개 해주는 꿈꿨어요ㅋㅋㅋㅋ 전 영상 조금 무섭게 봐서 꿈도 살짝 오싹했다는😂😂
어떤 부분 때문에 공통적으로 무섭다고 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엥 댓글들 너무 몰아간다.. 이사가 보통일도 아니고 미신(?)적인 부분만으로 결정하긴 곤란하기도 하니까 그냥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는 거겠죠…
쁠리언니 오늘도 잘 들을게요 💫
Hola soy mexicana, no entiendo lo que dices porque no se hablar coreano y aparte no hay subtítulos, pero quiero decirte que me gusta ver tus videos, y tu voz y el acento coreano hace que el asmr sea mas lindo. Gracias por tus videos y por siempre innovar.
Her eating sounds are the best
하쁠리님이 드시는 음식은 늘 맛있어보여요❤️😮 그래도 잘 쉬고 앞으로 지내야하는 집인데 믿거나말거나라두 신점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사가는 것에비해😢 어려운 방법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하고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ㅎㅎ
새로운 집에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언니 사랑해요오❤
수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 새우 엄청 조아하는데 ㅠㅠ 넘맛있어보여요 ㅠㅠㅠㅠㅠ
단새우 진짜 맛있어요
맛난 소리😊 재미있게 보고갑니다~구독할께요^^❤
You look so beautiful and your skin looks amazing!! Thanks for the video!
단새우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궁금하네요..😛
쁠리님 새우 이팅은 항상 최고... 🥹💗 통통요정님이랑도 두분 다 항상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잘 상의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자미에 이어 새우주문완료
가자미 2번주문해서지금먹는중 새우고고~~~~~쪄먹으려고요😊
내가 이분 언제구독했는지모르겠지만 개맛있게 먹네 ㄷㄷ
귀신에 홀린건 미신에 빠져서 사리분간 못하고 멀쩡한 사람한테 욕뱉는 악플러들인듯
집 분위기 따뜻하게 해보세요 냉한 기운 없게 보일러도 뜨끈히
집이 무섭다고 하는 건 벽지, 가구, 조명 등의 톤이 어둡다거나 그런 이유 아닐까요? 화면상으로는 그렇진 않은데 전체적인 부분은 또 모르니까..아니면 오히려 공간이 너무 넓어서 빈 공간이 많아서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 걸 수도요..? 개인적으로 영적인 걸 믿진 않는데 입을 모아 그렇게 말한다니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보스 밥먹는소리 넘 기여워 ㅠㅠㅜ
신기하긴하네요 다양한사람들이 집얘기하는게 무서우면서 너무ㅜ신기해요..
찝찝하긴 하시겠당.ㅠ
하쁠리님은 답답하지않고 좋은뎅,주변지인들이 무섭다,답답하다 하니까..
어떤 느낌땜 무서운걸까영..?
새우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쁠리님 과일먹는 마시멜로우 진짜 마싯는데 한번반 먹어주시면 안 될까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