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마칸 EV 단점 19가지 1. 포르쉐의 전기차들은 현대기아차에 비해 인덕턴스가 낮아 회생제동의 효율이 낮다 2. 전기모터에선 인덕턴스 제어가 중요한 이유는 출력과 발전을 번갈아 해야하기 때문이다 3. 따라서 타이칸의 주행가능거리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4. 게다가 마칸EV의 회생 제동은 0,4G이다. 2.4톤이나 되는 무거운 차체와 639마력의 엄청난 출력을 문제 없이 제어하려면 당연히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옵션으로 구입해야 한다 5. 마칸EV는 터보 모델 기준 공차 중량이 2.4톤으로 아이오닉5 N 대비 200kg이 더 무겁다 6. 마칸 EV에 탑재되는 100kWh NCM 리튬 이온 배터리는 CATL의 NCM811 이다 [참고] 아이오닉5 N 기본스펙 7. 최고속도 260km 8. 제로백 3.4초 9. 마력은 최대 650마력 10. 배터리의 SOC 10프로까지 고출력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 11. 배터리의 열제어 기술 (높은 C-RATE을 요구하는 고출력과 고방전 그리고 고속충전과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열 제어기술) 12. 배터리는 32개 모듈과 384셀로 구성된다 13. 배터리 밀도는 9,½,½ 14. 배터리는 SK-on 제품 15. 회생제동은 0.6G 성능 16. 회생제동 단계 선택과 OFF 선택 가능 17. 충전속도 (800V, 350kW) 18. V2L 19.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인버터 시스템을 후륜 모터에 적용하였다. 일상 주행 시에는 하나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모두 작동함으로써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터 출력 발휘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그 옛날? 일본 전자브랜드 위상이 하늘을 찔렀던 시절도 있었음, 삼성 엘지 대우 쳐다도 안봤음 ㅋ 근데 아날에서 디지로 넘어오면서 전세역전,그렇게 갖고 싶던 브랜드, 그렇게 갖고 싶던 제품, 이젠 거들떠보지 않죠, 전기차브랜드도 이런 절차를 밟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특정 사물을 쉴드를 치고 싶을땐 최소 크로스체크 좀 해보고 쉴드 치시길, 쉴드 치는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죠, 막무간으로 외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긴급속보]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23년 12월 27일 262달러였던 주가가 현재 2024년 1월 27일 딱 1달만에 183달러로 추락하고 있다. 게다가 테슬라의 실적발표에서 2024년 올해 실적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관전포인트] 테슬라의 주가가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아날로그 전자제품 시장을 평정하고 100개가 넘어가는 굴직 했던 일본 기업들이 디지털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다 무너지고 그자릴 한국 기업들이 차지 했던 것처럼 아날로그 시장인 내연 기관 자동차 회사들이 다 무너지고 그자릴 또 한국 자동차 기업이 전기자동차로 선두로 나서는 시기가 왔네요
11:24 "혓바닥이 길었습니까?" 촌철살인입니다. 요즘 전기차 판을 보면 이렇게 말해 뭐하지만 못만들고 하지 못하니까 말만 많은 곳들 많죠 자기네 오토쇼에서 컨셉카만 그것도 실물은 없고 동영상으로 제작 계획 중이다 이런 말이나하고 그 말에 대해 왜 그래야 되는지 다시 설명해야 하니까 다시 설명만 오만상하는 그런데 거기에 현대는 5N과 NPXI였나요 당당히 보여줬죠 아 국뽕은 싫은데 간질간질합니다. 우리가 최고는 아니지만 자동차 산업도 이 수준에 오르고 나니 산업과 문화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참 기대가 됩니다.
아직도 제 주위에는 배터리가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는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배터리가 거기서 거기지 뭐 별 다른게 있겠어 합니다. 배터리 산업이 반도체 산업을 뛰어 넘을 큰 산업이라는 걸 모르죠.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킨 뚝심도 대단합니다.
10년전만해도 포르쉐는 그냥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포르쉐... 그러면 그냥 급차체 인종자체가 다른 차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911 카이엔 터보 카이맨 박스터 등등 세대들을 거처가며10대 가까이 큰차, 작은차 동시에 여러대 보유했지만....지금은 그냥 사족이 길고... 돈 자랑 차 그 이상은 그냥 아니라서 순수 전기차 2세대 기다리며 적당한 펀카로 타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게 성능면에서 완전 다른 차였는데.. 흑흑 혀가 너무 길어져서 씁쓸하네요 ... 그래도 내연기관 즐기던 30,40대들 까지는 6070나이 먹어서도 늘 좋아할거 같습니다 그만큼 911이 전세계에 각인하던 인상이 컷던것 같네요. m이고 amg고 뭐고 폴쉐앞엔 다 무의미였죠 ㅎㅎ 그런 때가 있었죠 ㅎㅎ
내연기관 시대에서 포르쉐는 설명이 필요없는 브랜드였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를 주지 못했거나 늦은 기업은 당연히 새로운 시대에선 기존만큼의 브랜드 파워를 발휘 할 수 없는거죠 뭐 비단 포르쉐 뿐입니까? 모토로라 노키아 캐논 니콘 등등.. 하물며 의류브랜드조차 시대변화를 빠르게 쫓아가지 못하면 망하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공학기술의 끝판왕급 시장이 자동차시장인데 이 분야에서 현대기아의 눈부신 약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한국기업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기업의 표본이 돼줬으면 좋겠네요^^
모,,,카 리뷰하는데서 포르쉐가 중국차 조수석 화면에 편광필름 붙인걸 배워서 했다고 "거봐라 중국에서 배울거 있다니까요!!!" 그러네,,, 참말로!!!! 편광필름 붙이는게 그리 기술적으로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그런 중요한,,혹은 개발이 어려운 기술인걸까?? 전세계가 egmp 베끼는데 혈안인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아무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걸까??? 볼수록 국적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늘어만가는것 같다
사람들이 왜 사치품을 사는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특히 못하는게 브랜딩 혹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샤넬이 천만원짜리 가죽으로 만들어서 천만원을 받는게 아닌것처럼요. 단적인 예로 갤럭시가 성능 편의성 모든면에서 애플보다 좋지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그리 많이 못 가져오는 것과 비슷한 예입니다.
기업 윤리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포르쉐는 이젠 기술력도 떨어지기 시작했네요. 진짜 앞으로 미래자동차의 자리에 발디딜 틈이 없길 바랍니다. 저는 절대로 유럽차를 사진 않습니다 물론 돈도 많이 없지만 우리는 갖은 권모술수로 전세계를 상대로 농락하여 명성을 쌓아온 기업체들만큼은 무지성으로 치켜세우고 감성이라는 명목하에 돈 더 주고 사주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기차에 대한 근거없는 블랙커슈머적 비난과는 그 수준 자체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진짜 재활불가능한 수준이에요.. 다들 제품을 살때 기업에 대해서도 이런 오토기어 같은 정확한 팩트와 지식을 전달받고 기업에 대해 객관적 시각으로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정말 지독한 포빠로써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러 모터 스포츠에서 삽으로 퍼오는 수준으로 우승하던 시절, 956, 카레라 GT, 918까지 그 당시 하이퍼카로 엄청난 신뢰를 쌓은 회사가 이렇게 되다니... 물론 내연에서 전기로 넘어가는 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수준의 대격변의 변화지만 그렇게 배테랑인 회사가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져가는 모습이 참 그러네요... 이미 몇 년 전부터 나와야 할 자동차가 한참 뒤에 이제서야 출시했는데 아예 존재 자체를 개무시하던 현대기아 자동차에 비해서 출력 딸려, 공차 중량 감량 실패해, 충전 속도 딸려, 회생 제동 딸려, 편의 기능까지 다 딸려 제가 포르쉐 경영진이었으면 탈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거기다 쐐기를 박는 CATL 811 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합니까? 어느 브랜드 상관 없이 잘 만드는 회사는 다 응원한다라는 마인드지만 현대기아 테슬라 외에도 포르쉐는 버텨주겠지 기대했는데 참 씁쓸합니다...
오토기어 구독자분들은 통찰력이 많아보이십니다. 국뽕이라고 비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포르쉐는 누가봐도 매력있고 여전히 드림카입니다. 아시다시피 르망에서 70-80년대 굵직한 업적도 있고 로드고잉에서 항상 외계인 고문이라는 꼬릿말을 달고 다닌 정도로 기술력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만 F1에서는 갈증이 많이 남아 있는 브랜드죠. 맥라렌 MP4 초창기 TAG사 엔진 제조를 담당 했지만 이후엔 그렇다할 좋은 경력이 없죠. 아시는 분들은 카레라 GT가 어떻게 탄생하셨는지도 아실겁니다. 카이엔 덕에 지금 포르쉐가 있기도 했으며 효자상품으로 되었던거죠. 하지만 전기차에서는 아무리 엠블럼 가치로 지불하기엔 합리적인 가격대가 이제 아닌게 문제죠 ㅎㅎ
이것이 자동차업계만의 일은 아니죠. 21세기에 맞는 교육이나 장래직업의 비전을 보여줘야하는 우리부모들이 우리가 경험했던 직업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는지 이것도 관성의 법칙에 들어가지 않을지. 현명한 사람들만이 객관적 시야를 가지고 다가오는 시대에 앞서가지 않을까요 요즘은 세상 바뀌는것이 거의 5G급 같습니다 . 오토기어에서 전기차 개념을 이해한후 몇년더 기다리기로 생각후 이제 GTI,번츠amg웨건 번갈아 운전할때 마다 감속이나 좀더 전기차같은 힘찬 가속력이 궁굼해지네요. 호주에도 앞으로 좀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전기차들이 들어오길 중국것들 빼고 Drive by wire 0.6G 이상의 회생제동 벤과같은 모양의 멀티기능까지 현대기아에서 만들어 주길 고급사양에서 최고의 오디오와 볼보좌석같은. 편안함이 보장 된다면 가격이 얼마든 고국의 차량 구입합니다
포르쉐가 앞선다는 것은 배터리 분야에서는 안될 것 같고 포르쉐 특유의 운동성이 압권인데 이번 마칸에서 그게 제대로 나올지가 애매하네요. 엔진같았으면 자기들이 잘하는 것이니까 출력조절하면서 서스펜션 튜닝 등으로 주행질감에서 앞설텐데 이제 전기차로 오니까 그러한 부분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가진 못하는군요. 그래도 포르쉐 특유의 서스펜션 튜닝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하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현대도 제네시스 전기차에 모든 기술을 쏟아부으면서 액티브 라이드같은 에어서스펜션도 적용시키면 대단할 것 같은데요
CATL NCM811이 K배터리보다 졸작임은 확실합니다. 다만, CATL은 분명 가격을 LG엔솔 대비 엄청나게 낮게 제시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포르쉐 정도 되는 회사가 가격때문에(?)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지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이번 CATL 배터리에는 실리콘 음극재 사용으로 효율을 한단계 뛰어넘었다고 포르쉐 측에서는 이야기하고 있고 CATL또한 그렇게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그걸로 계속 밀어부칠겁니다. 김정민 교수님이 전문가시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파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미 타이칸에서 LG엔솔이 자체 실리콘 음극재를 5%정도 적용해서 만들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가격이 상당히 비쌌던걸로 알고있구요. 이걸 CATL이 미국 실리콘음극재 수입해서 NCM811 효율을 높였다고 하는 부분이 과연 진실인지, 그런부분들에 대해 한번 파주세요. 또, 국내 9반반 양극재 만드는 회사들이 CATL로 수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국내 에코프로비엠같은 회사들이 중국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안팔 수가 있을까 싶네요. 한국산 양극재, 미국산 음극재를 쓰고 조립을 CATL이 하면 CATL배터리가 되는게 현실이긴 하니까요.
CATL 이 매우 전략적으로 독일 메이커 소량 생산 고급 모델에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벤츠 S 클라스와 포르쉐 마칸등에 낮은 가격을 제시하여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자국 국적 기업에 배터리 보조금을 지급중입니다. 미국은 국내 생산에 포커스하지만 그들은 기업의 국적에 포커스한 것이죠. 충전충력 즉 회생 출력 1.6배 차이는 SK와 CATL의 실력차이 입니다. 여러가지 아주 많은 기술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양극재 차이에서 오는 것 보다는 음극 관련 기술과 셀 타입과 젤리롤 타입과 전해질 등등 아주 많은 부분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구반반은 단지 그 기술 세대를 대표하는 명칭이구요.
독일이 배터리 반도체 모터 소프트웨어 기술은 한국보다 딸리는게 팩트지요 뭐....독일산 스마트폰같은거 없고 가전제품이나 어플 게임 같은게 세계시장을 호령하진 않음...ㅋㅋㅋㅋ 소재나 기계공학 내연기관기술은 뛰어 날지 몰라도 전자제품관련해서는 한국을 못이김 뭐 포르쉐니깐 브랜드 파워와 핸들링이나 악셀이나 브레이크의 감각 주행감같은것들 전통적인 차량 세팅에서 주는 만족감은 높겠지만....기존의 엔진이나 변속기가가진 스팩상 성능은 배터리와 모터로바뀌면서 이제 앞서가는게 없다고 보는게 맞죠..... 포르쉐가 무슨 배터리기술이 있음? ㅋㅋㅋㅋ 사온 배터리가지고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기 위한 세팅은 하겠지만 배터리가 가진 성능자체가 딸리는걸 어케 커버치겠음... 포르쉐가 전기차를 포기 하기엔 시대에 뒤쳐지는 브랜드가 되는거고 그렇다고 앞서 갈려니 원천 기술력이 없고...... 그냥 전기차로 전환이 오기전에 시간을 벌면서 따라갈때까지 버티는 용도의 상품만 내놓는중이라고 보는게 맞음...... 차라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이미지에 욕심내지 않고 그냥 내연기관차에 집중하면서 아우디나 폭바로 전기차 내놓으면서 기술쌓고 어느정도 기술력이 확충되었을때 포르쉐브랜드로 전기차를 내놨다면 부족하다는 평가는 받지 않았을껀데... 포르쉐라는 브랜드가치를 믿지 못하고 너무 조급했던거 같음 포르쉐가 전기차 없다고 조롱받지는 않을껀데요 ㅋㅋㅋㅋ
포르쉐가 CATL배터리를 쓰는이유는? - 독일자동차 회사들이 2000년 이후 중국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국시장의 의존도가 날로 커져갔다. 점유율 1위였던 폭스바겐 그룹은 승승장구 였다.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도 1위를 유지할줄 알았지만 너무 빠르게 전기차 전환이 이루어졌고 중국 내수브랜드의 파급력에 점점 판매량을 잃어 갔다. 중국시장의 의존없이 그룹유지는 힘들었기 때문에 각종 로비와 꽌시로 중국내수 시장을 지키기 위해 악마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한다. 그것이 시진핑의 뒷돈담당인 CATL배터리를 받아 쓰기로 한것. 중국내수 차량은 100% CATL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으면 안되고 이 악마의 계약은 중국이외 시장도 상당량을 포함하기에 중국의 개가 된다. 당연히 LFP가 탑재된 똥망 현기차도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같은 이유로 한국시장에 중국배터리가 탑재된 똥망차를 내놓고 있고 짱츠도 마찬가지다. 결론: 멸공
포르쉐 마칸 EV 단점 19가지
1. 포르쉐의 전기차들은 현대기아차에 비해 인덕턴스가 낮아 회생제동의 효율이 낮다
2. 전기모터에선 인덕턴스 제어가 중요한 이유는 출력과 발전을 번갈아 해야하기 때문이다
3. 따라서 타이칸의 주행가능거리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4. 게다가 마칸EV의 회생 제동은 0,4G이다. 2.4톤이나 되는 무거운 차체와 639마력의 엄청난 출력을 문제 없이 제어하려면 당연히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옵션으로 구입해야 한다
5. 마칸EV는 터보 모델 기준 공차 중량이 2.4톤으로 아이오닉5 N 대비 200kg이 더 무겁다
6. 마칸 EV에 탑재되는 100kWh NCM 리튬 이온 배터리는 CATL의 NCM811 이다
[참고] 아이오닉5 N 기본스펙
7. 최고속도 260km
8. 제로백 3.4초
9. 마력은 최대 650마력
10. 배터리의 SOC 10프로까지 고출력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
11. 배터리의 열제어 기술 (높은 C-RATE을 요구하는 고출력과 고방전 그리고 고속충전과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열 제어기술)
12. 배터리는 32개 모듈과 384셀로 구성된다
13. 배터리 밀도는 9,½,½
14. 배터리는 SK-on 제품
15. 회생제동은 0.6G 성능
16. 회생제동 단계 선택과 OFF 선택 가능
17. 충전속도 (800V, 350kW)
18. V2L
19.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인버터 시스템을 후륜 모터에 적용하였다. 일상 주행 시에는 하나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모두 작동함으로써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터 출력 발휘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GOOD !!!
👍👍👍👍👍👍👍
Spec. 정리가 잘되었습니다. 😊
마칸Ev장점
끝내주는 하차감
아니 이런거 말고 기술적 그런거
음 ~ 내 엉덩이와 도로가 혼연일체가 되는듯한 주행질감.승차감
@@amigotabom..... 돌려까기?? ㅋ 내세울께 이제 하차감 뿐이라니 ㅋ
우리 쇠교수님 신나셨네요.. ^^
좋은 정보덕분에 독일차 포기하고 국산차로 결정했습니다.
시기가 애매해서 좀 더 기다려야 될 듯 합니다.
독일이 망해가는 이유는 중국과 밀착하면서 시작된듯..포르쉐가 중국 CATL 구형 811 NCM 배터리로 LG 엔솔의 특허권 침해 소송이 불을 보듯 뻔하고 CATL과 포르쉐는 망조가 들었다고 봐야할듯
유럽법원에서 시에이티엘 손 들어줄듯ㅋㅋㅋ그게 자기들 이익되는 방향이라ㅋㅋ 그게 유럽놈들 이제까지 해오던 방식이라
김모기자는 현대 엄청까고 이번 마칸을 비롯한 수입차만 엄청 빨더라구요… 짜증낫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성이 확 떨어져서 빌빌대는걸 꼭 보고싶은 회사가 하나 있지요,
도요타!
현대는 지금 잘해야 됩니다 브랜드 가치를 올려서 시장을 주도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입니다
마칸ev 리뷰 팩트만가지고 얘기하는곳은 오토기어가 유일한듯!
놓은 quality 의 설명 감사합니다
찐 전문가이십니다.
그 옛날? 일본 전자브랜드 위상이 하늘을 찔렀던 시절도 있었음, 삼성 엘지 대우 쳐다도 안봤음 ㅋ
근데 아날에서 디지로 넘어오면서 전세역전,그렇게 갖고 싶던 브랜드, 그렇게 갖고 싶던 제품,
이젠 거들떠보지 않죠, 전기차브랜드도 이런 절차를 밟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특정 사물을 쉴드를 치고 싶을땐 최소 크로스체크 좀 해보고 쉴드 치시길,
쉴드 치는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죠, 막무간으로 외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마칸 EV 스펙 보고나니 아오N 이 더 갖고 싶어지는데요.. ^^
저 가격이면 저라면 EV9 한대, 아이오닉5N 한대 이렇게 두대 사겠네요.
CATL NCM 811의 문제를 지적하는 이 영상이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긴급속보]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23년 12월 27일 262달러였던 주가가 현재 2024년 1월 27일 딱 1달만에 183달러로 추락하고 있다. 게다가 테슬라의 실적발표에서 2024년 올해 실적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관전포인트] 테슬라의 주가가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테슬라 커뮤니티는 완전 초상집 분위기 ㅜ.ㅜ
테슬라 없는 테슬람 부들부들
테슬라 PER 58ㆍS&P평균의2배
주가계산해보시길
2021년 부터 즉 최근 3년동안 테슬라 주식에 새로 진입한 사람들은 완전 죽을 맛이죠 ㄷㄷ
테슬라 커뮤및 유튜브 댓글에선 일론의 축복으로 또한번 저점 매입을 할수 있어 고맙다는 댓글이 수두둑합니다.맨날 국내기업엔 비판적인 주식쟁이들이 테슬라에대해서 만큼은 왜저리 객관적 시각을 가지지 못하는지 원.
작년에 아이오닉 5n이 270대밖에 안팔린거보면 브랜드 밸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곧 올라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날로그 전자제품 시장을 평정하고 100개가 넘어가는 굴직 했던 일본 기업들이
디지털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다 무너지고 그자릴 한국 기업들이 차지 했던 것처럼
아날로그 시장인 내연 기관 자동차 회사들이 다 무너지고 그자릴 또 한국 자동차 기업이 전기자동차로 선두로 나서는 시기가 왔네요
11:24
"혓바닥이 길었습니까?" 촌철살인입니다.
요즘 전기차 판을 보면
이렇게 말해 뭐하지만
못만들고
하지 못하니까 말만 많은 곳들 많죠
자기네 오토쇼에서 컨셉카만
그것도 실물은 없고 동영상으로
제작 계획 중이다 이런 말이나하고
그 말에 대해 왜 그래야 되는지 다시 설명해야 하니까
다시 설명만 오만상하는
그런데 거기에 현대는 5N과 NPXI였나요 당당히 보여줬죠
아 국뽕은 싫은데 간질간질합니다.
우리가 최고는 아니지만
자동차 산업도 이 수준에 오르고 나니
산업과 문화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참 기대가 됩니다.
아직도 제 주위에는 배터리가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는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배터리가 거기서 거기지 뭐 별 다른게 있겠어 합니다.
배터리 산업이 반도체 산업을 뛰어 넘을 큰 산업이라는 걸 모르죠.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킨 뚝심도 대단합니다.
이왕 CATL 배터리 쓸거
NCM보다 가격은 싸지만 안정성은 뛰어나고 단점은 없는 LFP를 쓰지 않네요
포르쉐도 LFP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군요ㅋㅋ
저도 딱 이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까기로 뒷통수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시원함 ㅋㅋㅋㅋㅋ
테슬라3시리즈보다 못한 마칸
ㅋㅋㅋ 포르쉐가 LFP를 몰라보다니 흑 .. ㅋㅋ
마칸gts 중고로 좀 타다가 현대 전기차 가치 확실히 올라가고 디자인 좀 이쁜거 나오면 현대로 가는걸로 이 영상보고 확실해졌습니다 마칸ev는 제 뇌속에서 뻬버리겠습니다
740d X-drive 6년반 운행하고 난 후, EV6 AWD 1년9개월 운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하차감 빼고나면 EV6 AWD가 더 좋네요
시간이 갈수록 이런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독3사만 탔었는데..ev6로 변경후 독3사는 생각도안남..ㅎㅎ
@@인빈시블-t8f아이오닉5 승차감이 관짝같고 별로다 라고 폄하하는 의견이 종종 있습니다. 이전 차량과 비교하시면 승차감에서 어떠신지요?
저도 아이오닉5 awd 타고 있습니다.
@@Gundamer0500 실내공간, 승차감은 아이오닉5가 확실히 EV6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기종 전환 잘 하셨네요.
10년전만해도 포르쉐는 그냥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포르쉐... 그러면 그냥 급차체 인종자체가 다른 차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911 카이엔 터보 카이맨 박스터 등등 세대들을 거처가며10대 가까이 큰차, 작은차 동시에 여러대 보유했지만....지금은 그냥 사족이 길고... 돈 자랑 차 그 이상은 그냥 아니라서 순수 전기차 2세대 기다리며 적당한 펀카로 타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게 성능면에서 완전 다른 차였는데.. 흑흑 혀가 너무 길어져서 씁쓸하네요 ... 그래도 내연기관 즐기던 30,40대들 까지는 6070나이 먹어서도 늘 좋아할거 같습니다 그만큼 911이 전세계에 각인하던 인상이 컷던것 같네요. m이고 amg고 뭐고 폴쉐앞엔 다 무의미였죠 ㅎㅎ 그런 때가 있었죠 ㅎㅎ
내연기관 시대에서 포르쉐는 설명이 필요없는 브랜드였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를 주지 못했거나 늦은 기업은 당연히 새로운 시대에선 기존만큼의 브랜드 파워를 발휘 할 수 없는거죠
뭐 비단 포르쉐 뿐입니까? 모토로라 노키아 캐논 니콘 등등.. 하물며 의류브랜드조차 시대변화를 빠르게 쫓아가지 못하면 망하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공학기술의 끝판왕급 시장이 자동차시장인데 이 분야에서 현대기아의 눈부신 약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한국기업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기업의 표본이 돼줬으면 좋겠네요^^
모,,,카 리뷰하는데서 포르쉐가 중국차 조수석 화면에 편광필름 붙인걸 배워서 했다고 "거봐라 중국에서 배울거 있다니까요!!!" 그러네,,,
참말로!!!! 편광필름 붙이는게 그리 기술적으로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그런 중요한,,혹은 개발이 어려운 기술인걸까??
전세계가 egmp 베끼는데 혈안인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아무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걸까???
볼수록 국적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늘어만가는것 같다
농담식 멘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아니 오히려 중국을 까는 멘트였어요ㅋㅋ
사람들이 왜 사치품을 사는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특히 못하는게 브랜딩 혹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샤넬이 천만원짜리 가죽으로 만들어서 천만원을 받는게 아닌것처럼요.
단적인 예로 갤럭시가 성능 편의성 모든면에서 애플보다 좋지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그리 많이 못 가져오는 것과 비슷한 예입니다.
독일차라면 무조건 칭찬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쇠형님 강의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궁금하다!
이미 인지부조화 일어나서 말 그대로 착란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반박할수 없으니 메신저를 열심히들 공격합디다. 애잔해요.
그사람들은 선택적 정보수집이라 아예 입력거절입니다.
기업 윤리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포르쉐는 이젠 기술력도 떨어지기 시작했네요. 진짜 앞으로 미래자동차의 자리에 발디딜 틈이 없길 바랍니다. 저는 절대로 유럽차를 사진 않습니다 물론 돈도 많이 없지만 우리는 갖은 권모술수로 전세계를 상대로 농락하여 명성을 쌓아온 기업체들만큼은 무지성으로 치켜세우고 감성이라는 명목하에 돈 더 주고 사주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기차에 대한 근거없는 블랙커슈머적 비난과는 그 수준 자체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진짜 재활불가능한 수준이에요.. 다들 제품을 살때 기업에 대해서도 이런 오토기어 같은 정확한 팩트와 지식을 전달받고 기업에 대해 객관적 시각으로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정보를 넘어서 쇠교수님의 입담이 너무 재밌습니다. 최고의 토크쇼네요. 항상 잘봅니다. 참고로 저는 EV6 GT 운용합니다. 오토기어 포에버..
왜 9반반 안쓸까
너무 비싸서 그런가ㅋㅋ
Ev9는 시대를 너무 앞섯다 ㅋㅋ
포르쉐 쉴드 치려는 모든 종류의 패턴을 미리 정해주셨군요. ㅋㅋ
과연 누가 걸려들까.
전에 id4 커버치던 애들 이번에도 달려들겠죠. 결국엔 돈
모카가 엘지엔솔 배터리라고 구라치고 기술적으로도 한국업체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거품을 무는군요.
이미 온갖 쉴드가 난무하는중ㅋㅋ 레알 사대주의에 찌든 놈들임.
@@srsoon모카 진짜 문제있네요
우리 교수님 영상기다리는 낙에 삽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포르쉐 실드 치려고 CATL 배터리를 올려칠거 같음. ㅋㅋㅋ K-배터리 비상 사태!! 중국제 배터리에 밀려 포르쉐의 선택을 못받다! 막 이 ㅈㄹ 하면서...ㅋㅋㅋㅋ
이미 보쌈에서 하는중ㅋㅋㅋㅋ
포르쉐가 드림카였는데..마칸ev스펙보고나니 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
옳으신 말씀 넘 늦게 접하게 됐네요
독일 기술로 만들어서 인정받았던게 포르쉐인데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가 중국산이니 답없는것이죠
포르쉐 911엔진 중국산 이라고 하면 누가 살까?? 배터리 중국산... 흠. 사랑하던 볼보도 중국산 나오면서 사랑이 식었는 데, 안타깝네요. ㅠㅠ
솔직히 폴쉐 전기차 실드치면 무식함을 드러내는 행위이지… 진짜 저돈씨
돈많으면 차라리 폴쉐 내연차로 가는게
아직은 폴쉐 마크빨 감성 이런거는 괜찮아
결국은 돌고돌아서 또또또 기술력차이 가격차이 그딴거 모르겠고, 승차감 더 좋고, 하차감이 넘사인 포르쉐가 더 좋은차다!!! 소비자가 그거면 되지 그런것 까지 알아야되냐!!!! 라고 이야기 하겠죠 ㅎㅎㅎㅎㅎ
포르쉐944 한때 소유했었고 4기통 3000cc엔진 고쳐가며타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젠 그냥 차는 굴러가면좋고 엔진시동이안돼면 고장이구나 하는 할배가됐네요
항상 재미있게보며 즐거운시간보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9반반이 811보다 미래의 기술인건 확실한데..
그 811이 포르쉐에 들어가니 갑자기 포르쉐가 어련히 세팅해서 9반반보다 성능이 좋을거라는 얘기가 나오는건 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
뭐 기술적으로 본다면 답이 없음...
근데 매장가서 그냥 운전석에 앉아보면..,
순간 머리가 하애지면서 새대가리가 되더라고...
포르쉐군아...
시승 몇시간 해보죠 하니까...
계약하시고 타시죠 하길래...
아니 타보고 결정하죠~ 했더니.. 않된다네?"
정신이 맑아졌음~!
고맙습니다 김대표님`^^
푸하하하~!
이제 독일 내연브랜드는 에르메스가아니라 노키아가 되어가는거죠 ㅎㅎ
아무리 그래도 최소 10년은 더 갈듯
@@RTe-hunk 10년 금방이죠
현대>통곡의벽>제2통곡의벽>절망의벽>제2절망의벽>포르쉐>안드로메다>블랙홀>암흑물질의끝>………………토요타😂
한때 정말 지독한 포빠로써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러 모터 스포츠에서 삽으로 퍼오는 수준으로 우승하던 시절, 956, 카레라 GT, 918까지 그 당시 하이퍼카로 엄청난 신뢰를 쌓은 회사가 이렇게 되다니...
물론 내연에서 전기로 넘어가는 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수준의 대격변의 변화지만 그렇게 배테랑인 회사가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져가는 모습이 참 그러네요...
이미 몇 년 전부터 나와야 할 자동차가 한참 뒤에 이제서야 출시했는데 아예 존재 자체를 개무시하던 현대기아 자동차에 비해서 출력 딸려, 공차 중량 감량 실패해, 충전 속도 딸려, 회생 제동 딸려, 편의 기능까지 다 딸려 제가 포르쉐 경영진이었으면 탈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거기다 쐐기를 박는 CATL 811 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합니까?
어느 브랜드 상관 없이 잘 만드는 회사는 다 응원한다라는 마인드지만 현대기아 테슬라 외에도 포르쉐는 버텨주겠지 기대했는데 참 씁쓸합니다...
뭐 세계적인 기업이었던 모토로라 소니 노키아, 캐논과 니콘등 열거하기조차 힘드네요
시대의 변화속에 스러져간 기업이 한둘일까요 ㅎㅎ 국내 자동차 회사의 눈부신 약진이면서도 동시에 기술개발을 꾸준히 하며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좋은 본보기들이 많이 있죠
타이칸 터보GT 기대 한번 해봅니다.
동감합니다
제나이 딱 오십인데
저도 내평생 포르쉐 911 한번 타보는 상상을 꽤나 많이도 했는데
그냥 씁쓸하네요
기대가 되는군요 맞간ev
제조사 : 입꾹닫한다
리뷰어 : 중국산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다 시전하고, 그럼 K배터리보다 좋냐는 댓글에 답변을 안남긴다
포르쉐 카페 : 포르쉐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한거다.
N개발자들 : 오늘은 소고기 회식이다!!!!!!
포르쉐가 성능이 떨어지는데 비싸기만한 차가 되는 날이 올줄이야;;;;
뭐든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진다는건 구린게있단거죠ㅠㅠ
1등이 언제부터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1등으로 인정받았나요....진짜 새시대가 오네요ㅎㅎㅎ
포르쉐 덕분에 아이오닉n 이 더 살벌한차게 되었네… 팩트가 역시 가장확실한 이해수단
포르셰를 추앙하던 이유를 망각하고 그저 포르셰의 이름값이 있으니 가치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답답해요
그 이름값이란 놈을 포르셰가 뭘로 쌓아올렸나요? 가만있는데 저절로 쌓였나요?
대중차 브랜드가 아니라서 비유가 그렇지만 노키아가 떠오르네요.
오토기어 구독자분들은 통찰력이 많아보이십니다. 국뽕이라고 비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포르쉐는 누가봐도 매력있고 여전히 드림카입니다. 아시다시피 르망에서 70-80년대 굵직한 업적도 있고 로드고잉에서 항상 외계인 고문이라는 꼬릿말을 달고 다닌 정도로 기술력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만 F1에서는 갈증이 많이 남아 있는 브랜드죠. 맥라렌 MP4 초창기 TAG사 엔진 제조를 담당 했지만 이후엔 그렇다할 좋은 경력이 없죠. 아시는 분들은 카레라 GT가 어떻게 탄생하셨는지도 아실겁니다. 카이엔 덕에 지금 포르쉐가 있기도 했으며 효자상품으로 되었던거죠. 하지만 전기차에서는 아무리 엠블럼 가치로 지불하기엔 합리적인 가격대가 이제 아닌게 문제죠 ㅎㅎ
Catl Ncm 811 화재 상습범이네요.
2단변속기 환상이 깨지는데 2년정도 걸렸나요? 진짜 쇠교수님 예언한 5년뒤 포르쉐의 입지 궁금해지네요
댐은 작은 균열 하나 때문에 무너집니다.다 떠나서 무게가 200킬로나 더 나간다는 것은 어떤이유로도 납득하기 어렵네요
포르쉐가 그동안 쌓아온 네임밸류가 있어 당장은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점점 한계가 드러나고, 제네시스에 점점 밀려나겠군요... 이걸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ㅎㅎㅎ 오늘도 쇠교수님의 분석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자동차업계만의 일은 아니죠.
21세기에 맞는 교육이나 장래직업의 비전을 보여줘야하는 우리부모들이 우리가 경험했던 직업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는지 이것도 관성의 법칙에 들어가지 않을지. 현명한 사람들만이
객관적 시야를 가지고 다가오는 시대에 앞서가지 않을까요
요즘은 세상 바뀌는것이 거의 5G급 같습니다 . 오토기어에서 전기차 개념을 이해한후 몇년더 기다리기로 생각후 이제 GTI,번츠amg웨건 번갈아 운전할때 마다 감속이나 좀더 전기차같은 힘찬 가속력이 궁굼해지네요. 호주에도 앞으로 좀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전기차들이 들어오길 중국것들 빼고
Drive by wire
0.6G 이상의 회생제동
벤과같은 모양의 멀티기능까지
현대기아에서 만들어 주길
고급사양에서 최고의 오디오와 볼보좌석같은. 편안함이 보장 된다면 가격이 얼마든 고국의 차량 구입합니다
포르쉐 영업팀 땀흘리고 있습니다. 😂😂😂
9반반도 아니고 811을 저 비싼차에 아이러니 하네요.
포르쉐 마칸 전기차? 엠블럼과 가죽때문에 2억 쓰겠다면야 오케이... 성능을 본다면? 8000만원짜리 아5N😊😊😊
호주에서 아이오닉5N은 111,000달러, 9,800,000원에 팔린다..한국소비자가 수혜자!
항상 반감을 갖고 보는데.. 다 보면 수긍이 간다... 대단하신 분...❤❤❤
포르쉐가 앞선다는 것은 배터리 분야에서는 안될 것 같고 포르쉐 특유의 운동성이 압권인데 이번 마칸에서 그게 제대로 나올지가 애매하네요. 엔진같았으면 자기들이 잘하는 것이니까 출력조절하면서 서스펜션 튜닝 등으로 주행질감에서 앞설텐데 이제 전기차로 오니까 그러한 부분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가진 못하는군요. 그래도 포르쉐 특유의 서스펜션 튜닝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하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현대도 제네시스 전기차에 모든 기술을 쏟아부으면서 액티브 라이드같은 에어서스펜션도 적용시키면 대단할 것 같은데요
요즘 독일 전기차들 보면 과거 재규어의 몰락이 떠올라서 씁쓸...
여기까지 고작 e-gmp 였습니다... 한편 em은.....
포르쉐에 전기차의 심장은 중국산이다ㅋㅋ
복스터ev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처음에 19년 21년 하시길래 영상을 잘못 올리신줄.... ㅋ
출시가 수년씩 늦어진 이유가 설마 현기의 신모델들을 보고 비교해봐서??
그럼 지금쯤 5N 여러대 뜯어보고 있겠네요. ^^
포르쉐는 진짜 배터리에 대해 1도 모르네. CATL이랑 계약하면서 왜 어줍짢은 NCM을 골랐지? 극강의 성능을 자랑해서 테슬라도 채용하는 CATL LFP를 놔두고서? 그냥 영업당해서 NCM 고른듯?
라는 주장은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혓바닥이 길필요없음
옛날에나 정보없을때 비싸면좋겠지 했지만
지금은 그런시대는 끝났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차 살때 많은 참조가 되겠습니다~~~
거참....포르쉐도 차를 잘 못만드네 이미 다른데서 알려줬는데도 못 만드네 최고의 자동차의 조건은 드럼브레이크 넣고 lfp 탑재하고 2단변속기 조합하면 최고의 자동차가 탄생 한단 말이다 알려줘도 못 만드네 ㅉ
그 조합으로 한국 출시하면 '그'수요층이 올해의 차 세계 최고의 차라고 찬양할텐데 말이죠.
기술력의 포르셰라 그런지, 장사는 잘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
Ev9의 회생제동때 보니 220kwh 이상 들어온거 보았네요. 같은차 타시는 분 보니 272kwh도 보았다고 합니다
(게기판에 표시 되는 수치)
아니 근데 빠져나갈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틀어막는것도 모자라서 공기 새어나갈 미세한 틈새까지 실리콘 발라서 막아버리고 팩트로 인정사정없이 뚜들겨패시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ㅋㅋㅋ
하긴 포르쉐가 차 겉모양만 멋지게 만드는 패션브랜드로 이름을 날린게 아니고서야 진짜로 이건 쉴드쳐줄 방법이 없어요...
ㅋㅋㅋ 신박한 쉴드가 나올꺼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민님 수입되는 여러회사 전기차들이 들어올때마다 배터리 생산국과 용량등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심 일반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아이오닉 5n vs 마칸ev 터보
인제 서킷 리뷰 기대해 봅니다.
마칸 세라믹 브레이크 없으면 위험 하려나요?
더 베스트렙에서 진행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쇠교수님의 혜안❤❤❤
내가 살다가 포르쉐가 어리바리 까는걸 볼 줄이야……
참 교수님 잔인하시게 나올법한 헛소리 경우의 수까지 일일히 예상하셔서 미리 박살내 놓으시네요. ㅋㅋ
쇠형님...너무 세게 이야기 하셔서...그냥...크게 웃음을 지었습니다..ㅎㅎㅎ....화끈하십니다.^^
모든것이 다떨어져도 포르쉐니까 괜찮아하는거죠 ㅎㅎ
포르쉐가 마칸에 이어 타이칸도 곧 catl 배터리 탑재 예정이라는 기사 나왔습니다
브레이크를 드럼으로 바꾸면 Q5 e-tron 신형이 되겠군요.
빡스 뜯는 돌아이가 뭐라고 포장할지 ㅎㅎ
G80 중량 많이 나간다고 5시리즈 e클이랑 비교 하지말라면서 까던 양반들이 뭐라고 입털지 기대되네ㅋ
CATL NCM811이 K배터리보다 졸작임은 확실합니다.
다만, CATL은 분명 가격을 LG엔솔 대비 엄청나게 낮게 제시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포르쉐 정도 되는 회사가 가격때문에(?)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지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이번 CATL 배터리에는 실리콘 음극재 사용으로 효율을 한단계 뛰어넘었다고 포르쉐 측에서는 이야기하고 있고 CATL또한 그렇게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그걸로 계속 밀어부칠겁니다.
김정민 교수님이 전문가시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파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미 타이칸에서 LG엔솔이 자체 실리콘 음극재를 5%정도 적용해서 만들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가격이 상당히 비쌌던걸로 알고있구요.
이걸 CATL이 미국 실리콘음극재 수입해서 NCM811 효율을 높였다고 하는 부분이 과연 진실인지, 그런부분들에 대해 한번 파주세요.
또, 국내 9반반 양극재 만드는 회사들이 CATL로 수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국내 에코프로비엠같은 회사들이 중국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안팔 수가 있을까 싶네요.
한국산 양극재, 미국산 음극재를 쓰고 조립을 CATL이 하면 CATL배터리가 되는게 현실이긴 하니까요.
출시일늦어져서 그래요 .. 19년도 최신 배터리를 24년에 쓰려하니 구닥따리된거죠 모
@@Psh722 먼소리지? 난 실리콘음극재 물어본건데
실리콘 음극재가 출력 특성이 다소 올라 가나 1.6배 정도의 회생/충전 출력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각형 파우치의 차이도 있고 젤리롤 타입도 있고 더 파고 들면 흑연과 전해액 인터페이스 차이도 있고 복합적입니다.
CATL 이 매우 전략적으로 독일 메이커 소량 생산 고급 모델에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벤츠 S 클라스와 포르쉐 마칸등에 낮은 가격을 제시하여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자국 국적 기업에 배터리 보조금을 지급중입니다. 미국은 국내 생산에 포커스하지만 그들은 기업의 국적에 포커스한 것이죠.
충전충력 즉 회생 출력 1.6배 차이는 SK와 CATL의 실력차이 입니다. 여러가지 아주 많은 기술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양극재 차이에서 오는 것 보다는 음극 관련 기술과 셀 타입과 젤리롤 타입과 전해질 등등 아주 많은 부분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구반반은 단지 그 기술 세대를 대표하는 명칭이구요.
예전 모토로라 니케아가 망할지 누가 알았울까...
모빌리티쇼에서 봣던 제네시스 컨셉전기차가 출시되면.. 그때즘이 본격적인 터닝포인트가 되지않을까요
레인지로버도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나온다고 하는데 출시되면 정보 알려주세요 ^^
어떤분이 요즘 레인지로버는
3대 사야 한다고 함
1대는 운전하고 다니고
1대는 카센터 수리 받고
1대는 부속품 빼 셔야 한다고
@@김홍필-t4d 타보시긴 하셨어요?;;
빨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불가능은 한계가 없는 거죠.
그들은 언제나 한계를 뛰어넘어 왔습니다. ㅎㅎ
빠져나갈 길은 터놓고 몰아 넣어 주세요
너무 뼈를 때려서 가루 만드시네 ㅋㅋㅋㅋㅋ
우리 나라의 빨리빨리가 빛을 발하는 건가...
좀 다른 얘기이긴한데 작년에 포르쉐코리아에서 카이엔으로 거하게 사고.. 아니 사기쳤음. 80만원 정도하는 황동색 두겹 머플러 옵션 넣은 차량을 비슷한 모양의 0원짜리 옵션 한겹 짜리로 전량 출고했다가 딱 걸림. 이게 단순한 실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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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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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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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9 999^^9
총알 한발 더 남은 아이오닉6N으로 또 랩타임 줄이면 개 꿀잼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총알이야 아직 많죠 ㅋㅋn74, 기아 gt, 제네시스 쿠페, 제네시스 컨버터블...
이제부터 재밌는게임 시작
켁 마칸에 중국 배터리! 아이오닉5N사는게 낫네요! 현대가 선빵을 잘 날렸네요!! 공차중량이 무거워도 포르쉐? 그건 아니죠. 무거운게 상관 없으면 911 S/T 같이 카본을 덕지덕지 붙여서 10만불 더 붙여서 팔까요? 200kg 더 무거운건 에러네요
포르쉐 모터가 출력대비 엄청 가벼운데도
차중이 무거운건 배터리 무게에서
엄청 손해본거죠
마칸 EV는 Sport Auto에 제공될 수 있을지...
독일이 배터리 반도체 모터 소프트웨어 기술은 한국보다 딸리는게 팩트지요 뭐....독일산 스마트폰같은거 없고 가전제품이나 어플 게임 같은게 세계시장을 호령하진 않음...ㅋㅋㅋㅋ 소재나 기계공학 내연기관기술은 뛰어 날지 몰라도 전자제품관련해서는 한국을 못이김 뭐 포르쉐니깐 브랜드 파워와 핸들링이나 악셀이나 브레이크의 감각 주행감같은것들 전통적인 차량 세팅에서 주는 만족감은 높겠지만....기존의 엔진이나 변속기가가진 스팩상 성능은 배터리와 모터로바뀌면서 이제 앞서가는게 없다고 보는게 맞죠..... 포르쉐가 무슨 배터리기술이 있음? ㅋㅋㅋㅋ
사온 배터리가지고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기 위한 세팅은 하겠지만 배터리가 가진 성능자체가 딸리는걸 어케 커버치겠음...
포르쉐가 전기차를 포기 하기엔 시대에 뒤쳐지는 브랜드가 되는거고 그렇다고 앞서 갈려니 원천 기술력이 없고......
그냥 전기차로 전환이 오기전에 시간을 벌면서 따라갈때까지 버티는 용도의 상품만 내놓는중이라고 보는게 맞음......
차라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이미지에 욕심내지 않고 그냥 내연기관차에 집중하면서 아우디나 폭바로 전기차 내놓으면서 기술쌓고
어느정도 기술력이 확충되었을때 포르쉐브랜드로 전기차를 내놨다면 부족하다는 평가는 받지 않았을껀데...
포르쉐라는 브랜드가치를 믿지 못하고 너무 조급했던거 같음 포르쉐가 전기차 없다고 조롱받지는 않을껀데요 ㅋㅋㅋㅋ
탄소세 때문에 전기차를 안낼 수 없어서 저렇게 무리할 수 밖에 없죠. 현기가 전기차를 많이 팔아먹었기 때문에 내연차를 배기량을 많이 세팅해서 팔기도 좋거든요. 그래서 영업이익이 최근에 많이 증가한 이유 입니다.
출시가 늦어져서 외장디자인이 2021년형 같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작정하고 제네시스 2도어 쿠페 스포츠 세단 미친척하고 다운포스 멋진 차 나왔으면 좋겠다
내연기관 강자들은 몰락하고 새로운 강자 등장
포르쉐가 CATL배터리를 쓰는이유는?
- 독일자동차 회사들이 2000년 이후 중국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국시장의 의존도가 날로 커져갔다. 점유율 1위였던 폭스바겐 그룹은 승승장구 였다.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도 1위를 유지할줄 알았지만 너무 빠르게 전기차 전환이 이루어졌고 중국 내수브랜드의 파급력에 점점 판매량을 잃어 갔다. 중국시장의 의존없이 그룹유지는 힘들었기 때문에 각종 로비와 꽌시로 중국내수 시장을 지키기 위해 악마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한다. 그것이 시진핑의 뒷돈담당인 CATL배터리를 받아 쓰기로 한것. 중국내수 차량은 100% CATL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으면 안되고 이 악마의 계약은 중국이외 시장도 상당량을 포함하기에 중국의 개가 된다. 당연히 LFP가 탑재된 똥망 현기차도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같은 이유로 한국시장에 중국배터리가 탑재된 똥망차를 내놓고 있고 짱츠도 마찬가지다.
결론: 멸공
포르쉐 지하실에 있던 외계인이 전기차 전공은 아니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마케팅전공?
싼마이웨이 아닐까요 ㅋㅋ
??? : 아 나 전공 아니라 했잔아ㅏㅏㅏ
아
그런 배경이 있었군
포르쉐가 마칸에 이어 타이칸도 곧 catl 배터리 탑재 예정이라는 기사 나왔습니다
악플러들 반박에서 오토기어처럼 묵살시키는게 마칸EV만들기보다 힘들듯.
역시 쇠형~~~~~~~~^^
회사가 그쪽이라 항상 국뽕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 생산하는 모델명 중 눈이 가는 모델명 두개가 있습니다!
카이엔 과 바이퍼
저는 L기업이고 QC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ㅋ 바이퍼 EV라..... 크 과부제조기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요
VS 일까요? ㅎ
바이퍼는 v10에 전자장비는 없애버리는 순수한 괴물인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유럽차, 일본차는 보이지도 않고 한국차와 미국차만 눈에 들어오네요
@@이언라-d1e ?VS용? 회사 사업부 물어보시는건가요?ㅋ
이걸 반박할 수 있는 전문가와 유튜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