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ㅎㅎ 저 본적조차 종로구인, 삼대 이상 서울 거주인 찐 서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저어어엉말 서울 사람들은 타지방 사투리 말에 대해 1도 신경 안써요. 서울은 워낙 많은 지방에서 모여 사는 동네이니 그런갑다 하는 거지 역시 마찬가지 저 사람 서울말 쓰네? 라고사람에 대해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거든요 . 오히려 서울에 거주하시는 지방 출신 분들이 그걸 신경 쓰시는 듯 그냥 자기 지방말 이쁘잖아요 편히 씁시다! ㅎㅎ
@@鎭-l6y 중국분은 중국으로 돌아가시오 국어기본법 2012년 교육부:한자필수과목 불허. 공문서에 한자비롯 외래서 사용금지. 2016년 친중.화교 추정, 국어기본법 위헌소송, 이에 대한 대법원 최종판결.국어기본법은 합헌. 교육:한자비롯 외국어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은 합헌 ㅡ공문서: 한자사용금지 합헌,단 한글쓰고 괄호안에 한자.영어 .신조어.전문어 사용은 가능
경상도 말 참 독특함.. 지금 나 사는 주변에 대구분들 하고 부산분들이 몇 계신데.. 대구사람이 대구사람이랑, 부산사람이 부산사람이랑 대화하면 편하니까 말이 빨라지는데...대화하다 말을 겁나 빨리하면 조금 떨어져서 들으면 진짜로 일본어처럼 들립니다 빨리하면 성조 잘 안들림.. 또 말을 좀 또박또박 크게 말하면 성조 때문에 떨어져서 들으면 중국어 같아요.. 진짜 너무 신기함..
서울말도 사투리 있어여. 예전에 서울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애들이 ~여 ~여 ~여 ~여 ~여 ~여 라고 말했음. 예를 들어 저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를 저는여 커가지고여 의사가 되고 싶어여. 앞으로 열심히 할게여는 앞으로도여 열심히 할거구여 식으로 했음. 지금 표준말 쓰는 사람들 저 말투 안쓰는거 같던데.
제가 일본에 놀러갔을때 오사카사람이 도쿄말을 두고 표준어라고 하지 않고 도쿄방언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오사카방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여기서는 이게 표준어라는 말도 하던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너도 오사카에 살고 싶으면 오사카사람이 되라고 반농담으로 말하던데 진심도 섞여있는것 같았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표준어라는 표현을 중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뭐든지 서울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생각하니까 지역격차라든가 서울집중화가 더 커지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서울에서 태어나서 경기도 광명에서 14년살다 부산오니까 말투가 달라서 적응못했던 기억이 근데 살면서 사투리가 몇번 섞이긴 했는데 금방 다시 표준어로 돌아가고 주위 사람들이 너 부산사는데 사투리 왜 안쓰냐고 그러던데ㅋㅋ 이제 내년이면 다시 광명으로 돌아가니까 부산 살던 기억도 이제 추억이 되겠네요
10년넘게 연락 중인 군대 가장 친했던 후임 둘이 부산사는데, 군인시절 부대에서 하도 저랑 붙어있으니까 서울말옮았다고 휴가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말투역겹다는 소리들었댔는데 암만들어도 걔넨 그냥 경상도였는데.. 경상도분들이 서울말쓴다고 하면... 의식하고 얘기하면 귀엽고ㅋㅋ 그냥 듣고있으면 아주매우 공손하게 말하는 경상도 사람 같음ㅋㅋㅋ
웃기는게 서울사람은 예를들어 부산사람이 95정도의 표준말에 약 5%의 사투리억양만 들어가도 어색하다며 그건 사투리라고 다 부정한다. 그런데 서울사람이 경상도말을 흉내내면 원래 의 30%도 안되는 그야말로 흉내내는정도밖에 안되는데도 진짜 부산말과의 차이를 들려주면 그거와 이게 뭐가 다르냐고 한다..
서울말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사는 이들도 잘 모르며 특징을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한강을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이 조금씩 다르고 경기도 고양이나 양주땅이었냐? 남쪽의 광주땅이었냐? 과천 땅이었냐 ? 시흥땅이었냐? 따라 다른데 배우 이정섭님이나 한석규님 같이 특유의 사투리가 있는데 어렵고 요즘 서울사람들이 쓰는 말은 3~40년전 말과 억양이 달라졌습니다. 여러지방에서 올라온 주민들로 인해 복합적으로 섞여 있어서 토박이 서울 경기말 구사하는 분 찾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태어난 곳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하고 토박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아버지의 출생지나 할아버지 출생지가 자신의 고향으로 볼 때 실제 서울토박이는 적은 편이며 개성이 사라지는 서울사투리를 연구하고 밝혀야 하며 지역사투리 또한 사라지지 않도록 고치거나 하는 일이 없으면 하고 아나운서나 성우가 아닌 이상 표준말에 대한 고집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사투리와, 억양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음. 쓰는 단어와 동사의 어미를 표준어 방식으로 쓰고 억양은 서울식 억양이 안 되면 그냥 자연스럽게 둬도 됨. 다른 지역 사람들과 말할 때는 강동원이나 송강호처럼 단어는 표준어, 억양은 경상도식으로 해도 됨. 그게 부끄러운 일이 아님.
내가 서울사람으로 부산경남사람들 서울말하는 것을 보면 각자 다 다르다. 사람이 뭐든 타고난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은 잘 안되듯이 서울말도 마찬가지다.. 부산사람이라도 서울말 잘하는 사람은 정말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처럼 잘하고 아무리 서울말 흉내내도 부산말티를 결코 못벗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예 포기하고 그냥 부산스럽게 서울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사람 나름이다.
가끔 자기가 서울말투에 자신있다는 저런 친구들 만나면 속으로 겁나 귀엽다고 느낌ㅋㅋㅋ 자기들은 뿌듯해함ㅋㅋㅋㅋㅋㅋ
끄테만 올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에서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님 미치도록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옷 여자분 사투리 넘 귀여워요~
묶음머리 째끄만 처자 너무귀엽네요ㅋ
놀리기 딱 좋은 스타일
어떻게 다 억양이 똑같을수가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ㅎㅎ
저 본적조차 종로구인, 삼대 이상 서울 거주인 찐 서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저어어엉말 서울 사람들은 타지방 사투리 말에 대해 1도 신경 안써요.
서울은 워낙 많은 지방에서 모여 사는 동네이니 그런갑다 하는 거지
역시 마찬가지
저 사람 서울말 쓰네? 라고사람에 대해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거든요 .
오히려 서울에 거주하시는 지방 출신 분들이 그걸 신경 쓰시는 듯
그냥 자기 지방말 이쁘잖아요 편히 씁시다! ㅎㅎ
저도 본적지 필동 3대이상 쭉 서울 살았는데 사투리 신경안씀 단지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으면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만 할뿐
@@birth8506 전 봉익동
ㄹㅇ 억지로 서울말 따라하는것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자기네 동네 말투 쓰는게 듣기 좋던데
지나님 넘 귀여워 ㅋㅋㅋ 😆😆
부산에서 상경한지 10년 넘었는데 이거 보고있으니까 사투리 감염된다 ㅠㅠ 괜히봤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인가☆
감염된댘ㅋㅋㅋㅋ
성조가 있는게 참 신기하다..!
나도 부산사투리 쓰고싶다 맞나!!
애들한텐 엄마아빠놀이 시키면 서울말 쓴다던데 옛날에 스펀지에서 본게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잠온다'는 정말 귀엽게 들립니다.
사투리 고치지 마!
충분히 그 자체로 매력 있음 ㅋㅋㅋㅋ
다음번엔 더 잘하겠습니당 🔥🔥
서울사람이라 그런지 사투리하고 서울말 섞인 억양 들으면 되게 귀여운거 같아서 듣기 좋아요
서울사람은 다 친절하게 말해요 사투리는 뭔가 화난것처럼 말한다는데요 ㅋㅋㅋ
지나님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으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부산이란 자체가 감성이란걸 그들은 알까 싶다 ... 로망이지 ... 사투리도 매력있고 ... 서울보다 더 멋진 빌딩들도 많던데 ... 바다도 가깝고 ....
부산 지기지요!!
근데 왜 올라옴? 얼마전 뉴스보니까 부산 청년의 90%가 서울 와서 산데요..
ㄹㅇ 맞아요 서울말보다 부산말이 더 이뻐요. 제발경상도사람들은 사투리 고치지 말아 주세요
왜 이쁜말을 두고 서울말을 배우려 하나요
외국인들도 경상도말이 엄청 이쁘게 들린다고 해요
저기 부산여자분 정말 사투리말투 너무 귀여워요❤
서울말도 옛날 서울말이나 이쁘지 ,요즘 서울말은 솔직히 듣기 싫을 정도입니다
@@鎭-l6y 중국분은 중국으로 돌아가시오
국어기본법
2012년 교육부:한자필수과목 불허. 공문서에 한자비롯 외래서 사용금지.
2016년 친중.화교 추정, 국어기본법 위헌소송,
이에 대한 대법원 최종판결.국어기본법은 합헌. 교육:한자비롯 외국어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은 합헌 ㅡ공문서: 한자사용금지 합헌,단 한글쓰고 괄호안에
한자.영어 .신조어.전문어 사용은 가능
@@slll9125서울사투리
서울말이 어딧고 사투리가 어딧슴매. 다 한국말이제. 그와중에 귀엽구로.
아니 이게 왜?
내가 가마 들어보모.. 윽시로 잘하는데.
누가바도 완벽한
스울 사람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투리억양 너무 좋아요
저는 탭차님이 더 좋아요
서울말을 들을 일이 별로 없으니 참 어렵죠..ㅎㅎ외국어 공부하듯 자꾸 들어봐야 하는데..말도 해 보고 일어나서 잘 때까지 사투리를 쓰고 들으니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상도 말 참 독특함.. 지금 나 사는 주변에 대구분들 하고 부산분들이 몇 계신데.. 대구사람이 대구사람이랑, 부산사람이 부산사람이랑 대화하면 편하니까 말이 빨라지는데...대화하다 말을 겁나 빨리하면 조금 떨어져서 들으면 진짜로 일본어처럼 들립니다 빨리하면 성조 잘 안들림.. 또 말을 좀 또박또박 크게 말하면 성조 때문에 떨어져서 들으면 중국어 같아요.. 진짜 너무 신기함..
원어민인 저도 일본어 중국어처럼 들릴때가 있음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자기들만 모를수있는거냐고?? ㅎㅎㅎㅎ
어설픈 서울말 하는 여자분 귀엽네요.
서울말 모범답안 제시해놓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ㅎㅎ
충청도 사람인데 부산가니까 저보고 서울사람이냐고 묻던뎈ㅋㅋ
솔직히 서울말 쓰려고 하는 부산사투리 나만 귀엽게 들리나? 매력있는데 서울말 굳이 쓰려고 하지마세요 부산 사투리 귀여워요~ 사투리 지킵시다~!
일단 생김세부터가 서울 사람이 아님.
서울에 있는 사람 90프로이상이 경상도 전라도에서 이주한사람인데
축구장이 이렇게 슬픈지 몰랐어요. ^^
첫번째 순서 하늘색 분이 제일 잘하시네여.
물론 실제 상황에서 어떨진 모르지만 영상만 봤을땐 말안하면 부산사람인지 모를듯.
아앗.. 그분은 서울 사람입니..ㄷ..
서울 본토발음 ver..
@@busanchung 헐....어쩐지ㅋㅋㅋ
그럼 가죽자켓 입으신 남자분이 제일 잘하시는것 같아여
(물론 얘기하다보면 고향 어딘지는 빼박 물어보긴 할것 같습니다)
억수로 모다 서울말 잘하시네예.😂
안경남 첨부터 끝까정.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투리는 매력적인데 왜 고치려고 하시는지 ...
한사람이 유독 슬프네 ㅋㅋㅋ
확실히 부산 말이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뉴스 같은데서 나오는 2000년대 영상에서는 부산 일반인들이 말하는 부산 말이 억양, 발음이 지금보다 강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영상에서 나오는 부산 일반인들이 구사하는 부산 말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지나님 귀여워 ♥
갱상도 지긋자긋
나 서울산지 23년짼데 여기 나오는 사람 다 내보다 서울말 잘한다. 내한테 서울말은 이수의 어디에도를 음없이 랩으로 불러보라는거랑 같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두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진짜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예요? ^^
싹 다 사투리 같음 ㅋㅋ
지나 너무 귀여움
요즘 지나 신났어요 증말
난 서울말을 쓴다고 자신하는데 주변에서 알아 볼 때 항상 언어는 어렵다 생각함.
ㅋㅋㅋ 서울말읽을수는있어도 억양은 바꾸기 힘들지
개 귀여워~~ ㅎㅎ
처음부터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 건대 살던 남자분은 잘 하시네
억양은 다르게 하려고해도 늘 하던대로 나옴 ㅋㅋ
아니 진짜 서울분 맞으심? ㅋㅌㅋㅋ 저분 그냥 부산분인데 서울패치 80%된 버전같은뎈ㅋㅋ
건대 살았다는 분 말투는 부산경남 출신 부모님 아래서 성장한 서울사람 말투 비슷하군요
부산사는 윗동네 사람으로 서울 여자분 의견에 동감 ㅋㅋㅋ 사투리 따라하면서도 서울말 하면서도 약간 의식하게됨 ㅋㅋㅋㅋ
서울말도 사투리 있어여.
예전에 서울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애들이 ~여 ~여 ~여 ~여 ~여 ~여 라고 말했음.
예를 들어 저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를 저는여 커가지고여 의사가 되고 싶어여.
앞으로 열심히 할게여는 앞으로도여 열심히 할거구여 식으로 했음.
지금 표준말 쓰는 사람들 저 말투 안쓰는거 같던데.
커엽기만 하구먼 ㅋㅋㅋ
내가 부산사투리 흉내내면 이느낌일듯 ㅋㅋ
나두 해봐야징~~^
축구장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부산사람 만나고 싶다...
신기함 왜 부산 음율이 자동으로 타질까? ㅎㅎㅎㅎㅎ
제가 일본에 놀러갔을때 오사카사람이 도쿄말을 두고 표준어라고 하지 않고 도쿄방언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오사카방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여기서는 이게 표준어라는 말도 하던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너도 오사카에 살고 싶으면 오사카사람이 되라고 반농담으로 말하던데 진심도 섞여있는것 같았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표준어라는 표현을 중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뭐든지 서울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생각하니까 지역격차라든가 서울집중화가 더 커지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그릇게 말하는 거가 서울 말이 아니지요, 가설나므네 서울 말씨라는 거이가 억양이 좀 부드러운 게 특징인 겁니다. 읽어주시게요. 이거가 진짜 서울말입니다.
서울말.. 맞지예..??
네 서울말은 경상도의 성조가 없어요.
우리나라의 말에 유일하게 4성조가 경상도 말입니다. 성조만 없어도 표준어를 쓰면 서울 말이지요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에요?
서울사람: 내핵뚫고 내려감 / 부산사람 : 지붕뚫고 올라감
컨텐츠 재밋네요 ㅎㅎ
순간순간 연변 느낌도 난다.
짜가 서울인. ㅋㅋㅋㅋㅋ.
진짜 못 하는 건가요? 🤣🤣🤣예능도 많이 보고, 드라마도 많이 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부산억양이 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말은 음의 고저가 거의 없다!
지역별로 전화 번호 말하는것도 웃길껀데
공 일 공 오 육 사 육 공 팔 육 팔
자칭 잘한다고 하는 처자 겁나 웃기네
옷은 샤랼라 하게 입고 단아하게 나와가지고 말만 자신감 있고 하나도 안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저는 수도권 10년 넘게 살고 있는대도 말 안바뀌네요
재밌고 귀엽고....ㅎㅎㅎ
이 참에 구독이나 해봐야겠다....ㅎㅎㅎ
완전 대환영! 오늘 저녁에 2탄 공개됍니다!
귀여워..ㅋㅋㅋ
진주특별시 ?!
오토튠 걸고 음정 하나로 고정시키고 싶다
서울사람에게 부산말을 좀 시켜보면 어떨까요?
서울말 못해요부산 출신이어서집가고싶다 서울아님
서울에 어학연수 가야만 하나?
서울에서 태어나서 경기도 광명에서 14년살다 부산오니까 말투가 달라서 적응못했던 기억이 근데 살면서 사투리가 몇번 섞이긴 했는데 금방 다시 표준어로 돌아가고 주위 사람들이 너 부산사는데 사투리 왜 안쓰냐고 그러던데ㅋㅋ 이제 내년이면 다시 광명으로 돌아가니까 부산 살던 기억도 이제 추억이 되겠네요
10년넘게 연락 중인 군대 가장 친했던 후임 둘이 부산사는데, 군인시절 부대에서 하도 저랑 붙어있으니까 서울말옮았다고 휴가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말투역겹다는 소리들었댔는데
암만들어도 걔넨 그냥 경상도였는데..
경상도분들이 서울말쓴다고 하면... 의식하고 얘기하면 귀엽고ㅋㅋ 그냥 듣고있으면 아주매우 공손하게 말하는 경상도 사람 같음ㅋㅋㅋ
안녕하세요 😄 😄 😄 이뻐요 💕 😍 😄 😊 😁 💗 이뻐요 💕 💖 😍 💛 💓
우선 서울말이라고 쓰는거자체가 문제....
웃기는게 서울사람은 예를들어 부산사람이 95정도의 표준말에 약 5%의 사투리억양만 들어가도 어색하다며 그건 사투리라고 다 부정한다. 그런데 서울사람이 경상도말을 흉내내면 원래 의 30%도 안되는 그야말로 흉내내는정도밖에 안되는데도 진짜 부산말과의 차이를 들려주면 그거와 이게 뭐가 다르냐고 한다..
사회생활을 지방사람들하고 하다보니 내말투도 이상하게 바뀌는것 같아😢
서울말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사는 이들도 잘 모르며 특징을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한강을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이 조금씩 다르고 경기도 고양이나 양주땅이었냐? 남쪽의 광주땅이었냐? 과천 땅이었냐 ? 시흥땅이었냐? 따라 다른데 배우 이정섭님이나 한석규님 같이 특유의 사투리가 있는데 어렵고 요즘 서울사람들이 쓰는 말은 3~40년전 말과 억양이 달라졌습니다.
여러지방에서 올라온 주민들로 인해 복합적으로 섞여 있어서 토박이 서울 경기말 구사하는 분 찾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태어난 곳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하고 토박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아버지의 출생지나 할아버지 출생지가 자신의 고향으로 볼 때 실제 서울토박이는 적은 편이며 개성이 사라지는 서울사투리를 연구하고 밝혀야 하며 지역사투리 또한 사라지지 않도록 고치거나 하는 일이 없으면 하고 아나운서나 성우가 아닌 이상 표준말에 대한 고집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 그냥 이라고 사입시다 다 알아듣드만
진짜 서울말은 옛날 사랑손님과 어머니에 나오는 옥히 말투가 진짜 서울 말투인데. 들으면 왜 서울깍쟁이라고 했는지 단번에 알게되는. 지금은 뭐 그냥...
사람들이 사투리와, 억양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음. 쓰는 단어와 동사의 어미를 표준어 방식으로 쓰고 억양은 서울식 억양이 안 되면 그냥 자연스럽게 둬도 됨. 다른 지역 사람들과 말할 때는 강동원이나 송강호처럼 단어는 표준어, 억양은 경상도식으로 해도 됨. 그게 부끄러운 일이 아님.
나 경상도 사투리 처음 들었을 때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100점 ..
억양을 일정하게 하세요. 그리고 글자의 발음을 원래 소리가 나도록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하면 많이 나아져요. TV에서 보면 초등학생들 교과서 읽기하는 것 처럼 먼저 연습하세요 ㅋㅋ
사투리가 중요한게 아님. 결국 사람을 대하는 마음자세와 태도죠.
머 그 대충 알아드께꾸먼
이거 어 ↑디 ↑까 ↑지 ↑올 ↑라 ↑가 ↑는 ↑거 ↑예 ↑요??? 혹은 이거 어 ↑디 ↑까 ↑지 ↑내 ↑려 ↑가 ↑는 ↑거 ↑예 ↑요???
이..이거 대체..?!!
? 뭔진 모르겠지만 서울말은 시작부터 끝까지 내려갔다가 마지막 요만 올라갑니다...
@@두근두근알테마 ㅎㅎ 부산사투리는 처음부터 점점 올라가기 시작해서 마지막 음절일때 음이 젤 높습니다..ㅋㅋ
부산 억양을 좀 부드럽게 하는게 찐서울말보다 듣기 좋아요. 리드미컬하니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부산 사람들 다 본인은 사투리 안쓰고 표준어 쓴뎈ㅋㅋㅋㅋㅋㅋㅋ 네???????? 누가봐도 완벽한 사투리 구사중이신데…
부산사투리보다 대구사투리가 귀엽던데요 ❤ 부산사투리는 억양이 너무쎄여
억양은 그렇다쳐도 일단 모음이라고 고쳐야 ..어 으 어머니를 으머니. 너무를 느무..
내가 서울사람으로 부산경남사람들 서울말하는 것을 보면 각자 다 다르다.
사람이 뭐든 타고난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은 잘 안되듯이
서울말도 마찬가지다.. 부산사람이라도 서울말 잘하는 사람은 정말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처럼 잘하고
아무리 서울말 흉내내도 부산말티를 결코 못벗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예 포기하고 그냥 부산스럽게 서울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사람 나름이다.
부산은 가신적 많으신데, 옆동네인 경남 창원도 간적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는 서울말하려고 애쓰지 말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외국어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무리 자연스럽게 서울말을 사용한다 해도 중간 중간 불쑥 나오는 된 발음이나 억양은 결코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게 부산 사람 아니 경상도 사람들의 특징인듯 ^^
내는 서울말 억양하고 똑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