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 (Yemin)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A love story of a rural boy) 오르골 (Music Bo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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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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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뮤직~^^
이거 노래 뮤비보고 초딩때 울었는데...ㅋㅋㅋ 그냥 뭔가 감동스러움...
오랜만에 듣네요 소나기 읽으면서 들으면 좋죠ㅎㅎ
전 초등학교 2학년때 알림장 노래 가 이 노래 였어.요
잊고있던 추억의 노래ㅜㅜ♡ 감사합니다
오르골 소리도 좋은데다가 노래도 좋네요 다운받아서 매일 듣고싶 ㅎㅎ
와...안그래도 노래 자체 멜로디도 예쁜 곡인데 깔끔하고 예쁜 오르골소리랑 만나니까 금상첨화네요 ...!!!
노래가 너무 좋으네요~~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는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는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이거 제 인생곡인데 ㅠ 감사해요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는 노랜데 이렇게 오르골로 들으니까 더 눈물이 나네요
신청곡 : 가을 우체국 앞에서 신청해요 이
노래 완전 좋아해요 ㅠ
흑 이노래 이렇게 들으니 너무 잔잔하구 조은듯해요ㅜㅜ
쓸게욜♡
그 친구를 짝사랑한지 3년이 지났어요. 저는 그 3년 안에 고백을 해보려 했지만 차이면 지금 이 사이를 유지하기 어려울까 봐 고백도 못 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애에게 전화가 왔어요. 전 빨리 휴대폰이 있는 곳까지 뛰어갔죠ㅎ 뭔 말을 할까 설레발을 치면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그건 꿈인 것만 같았죠. 처음 들어 봤습니다 그 애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은 게 엄청 행복했고, '아 난 인생 헛살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당연히 좋다 하고 그때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아이가 절 좋아하는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행동,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저에게 해주는 모든 것들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니까 드는 생각이 ' 얘는 날 안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사귀지 않고 계속 짝사랑만 하다 끝내는 것도 나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좀만 참고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갈걸,. 왜 그런지 모르겠더라고요ㅎ.... 그러던 와중 이 곡을 들으니 더 슬퍼지네요. 오늘도 잘 들었고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좀 말이 어설펐을 텐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복숭아왕자님 ㅜㅜ힘내세요ㅜㅜ 긴글쓰는데
힘드셨겠어요ㅜ 파이팅!
이 글을 읽으며 이 노래를 들으니 아름답네요~
지금은 헤어지셨겠네요..ㅠㅠ
와ㅠ나 이노래 들으면 맨날 울었는데ㅠ오르골이라니ㅠㅠㅠㅠ내일 눈 퉁퉁붓겠다ㅠ
이거 유치원때 불렀던건데... 추억돋는다
항상 좋은 오르골 감사합니다ㅠㅜ❣
오늘도 힐링하구 가네요 잠이 올것만 같아요
플로우뮤직님 덕에 모르는 노래도 알고 갑니당❤😀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한창 오락실노래방 다닐때 18번이었던 노래였었는데 참 듣기 편하네요...
좋네요♡
비투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 오르골 )신청이요 !!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 유치원 때 들은 노래...
혹시 마후마후 테러 오르골으로 해주실수있나요?? 노래 너무 좋아서요.♥
이거 삼학년때 불럿던 노래ㅠ개추억인데 잘 듣고가요ㅜㅜㅜ
저두요! 선생님께서 기타쳐주시면서 불럿어요 ㅜㅠ
추억 돋네요... ㅠㅠㅠ 노래 듣는동안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320번째 좋아요는 내가 가져간다.
헐 이거 4학년때 음악선생님께서 틀어주셨는데 ㅠㅜㅜㅜㅠ 감사해유ㅠㅜㅜㅜ
저도 브금으로 쓰고 귀호강 하고 가겠습니다 흥하세요 😊
이 노래 찾고있었는데.... 유치원 때 6살 재롱잔치로 했다가 초 이삼학년 쯤에 라디오에 나와서 기억했다가 다시 잊어버렷엇는데.........
브금 으로 좀 쓸게요 넘 귀여워요
허얼 해주셨군요 ㅠ 사랑해요 ㅠㅠ
이 노래 짱 조아해서 이거 신청하신 분 댓에 답글도 달았는데 ㅠㅜㅜ 감사해요 !! 그리구 혹시 벤 - 열애중 오르골 커버 가능한가요 ? ㅎㅎ 사랑합니더 ♥
0:32 부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의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의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 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용!)
따가가->따다가
@@1은수-s7b 수정했습니다^^!
출처 (링크포함) 남기고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할께요^^
피아노 학원에서 지겹도록 쳤던.....~
출처남기고 쓸게용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용!
오
팬타곤의 청개구리 리코더로 해주세요.,,
울컥.....
하츠네 미쿠의 내가 그녀석을 죽였어 오르골 가능하시려나요....?
노래 좋은거 실화예여?
이걸 오르골로 하실 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