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좋은 차량 소개 감사 합니다. 역시 A클라스 수입 캠핑카의 럭셔리를 느껴 봅니다. 우리하고 캠핑 문화가 달라서 청수와 오수 용량이 작은것이 수입캠핑카와 국내캠핑카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외국은 캠핑이라는 개념이 자연과 동화 된다는 느낌이 많아서 최소한의 물사용과 전기사용을 지향 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두가 샤워빌런에 전기제품 사용 빌런들 이라서 아침 저녁 두번은 아니여도 최소 한번은 사워를 해야하고 각종 전자제품과 이쁜 조명들........니즈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 캠핑을 많이들 해서 에어컨이나 드라이기등 전기제품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청수와 오수용량은 국내사용자들에게 수입 캠핑카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지 않나 싶습니다.
유럽쪽은 노지 캠핑보다는 거의 대부분 캠핑 사이트에서 캠핑을 하다보니 물을 굳이 차량 내에 많이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에 국내 유저분들은 워낙 노지를 선호하시다보니 물 탱크 용량이 큰 걸 선호하시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보다는 넉넉한 것 풀옵션을 좋아하는 국내 문화도 있다 보니 해외 캠핑카의 구성이 국내 유저분들께는 분명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물 탱크의 확장, 옵션의 추가 등을 고려해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굳이 그런 확장보다는 있는 그대로 쓰는 것도 그리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긴 합니다 ^^
@@WeeklyCouple 개인적으로 혼자서 샤워 한번에 100리터가 모자란 분이 있다 보니........노지를 갈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수입캠핑카의 경우 설계에 반영되지 않는 확장은 안좋다고 생각 합니다. 차량의 안전운전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 해서 입니다. 조심이 운전하면 되겠지만 타이푼820처럼 설계 단계부터 용량과 안전을 검증하지 않고 증설하면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시에 위험 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잘보고 있으니 좋은 영상정보 감사합니다.
드롭베드시연때 순간 오디오 나갔나 오해들하셨겠습니다ㅎ 중국산 카피제품쓴 차들에서의 쩔꺽, 끼이이잉 이잉이잉 이이잉소리가 드롭베드사용감의 표준으로 맏아들여지면 안되겠습니다 ^^ 아드리아 소닉이라면 사실 저 수많은 a중에서도 딱 센터 기준점으로 잡아도 될만한 모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보다 더 고급스럽고 부띠끄스런, 호불호도 갈릴 디자인테마가 강렬한 차들도 있고, 이보다 더 저가의 손쉬운 접근성의 모델도 많지만, 현지에선 상당히 좋은 가격대에 충분히 빌드퀼리티도 좋고 디자인도 넘 강렬하지도 밋밋하지도 않는, 잘 정제된 모던함으로 어지간하면 누구에게나 호감사는 그런모델이지않을까 싶습니다 4.4톤 싱글액슬이라 물리적으론 페이로드가 아주 여유롭게 1톤가량 될테지만 국내인증은 3.5톤급으로 넣는거 같던데 그럼 국내 스프린터나 이베코베이스와 달리 속도제한도 없겠네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끊을때 가까운노선에는 젤 엔트리시트인 플러스인게 연상되기도하고해서 플러스아니고 슈프림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고, 저 독일식 벤치시트말고 다이넷중심의 11자소파구성의 DL모델였으면, 전 아닙니다만, 국내서는 많은분들이 변기가 저 출입구쪽이 아니라 반대편으로 간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것도 자연스레 해결됐을거 같고 개방감에서도 더 좋았을거같긴합니다 지금 거시지표상 시기적으론 좀 아다리 안맞아보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이정도급 구매를 진짜로 검토해보시는, 있는집들은 또 그런거 잘못느끼기도 합디다ㅎㅎ 저도 일본내판매가격을 파악해봤었고, 가격자체에 대해선 여러체감이 있겠지만, 현재 내 살아있을때 국내서 내돈으로 살수있는 물건들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본다면 그까이꺼 몇천더 주고 못지를것도 없겠다, 저거보단 차라리 몇천더주고 이게 더 낫지않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방향에서 내려다봐도 3억대 경쟁제품에 비한다면 샤시하나차이인데 개인별로 충분히 트레이드오프의 당위성이 느껴지실분도 많을거 같습니다 내년에 또 두카토 엔진변속기 업데이트가 있을 변환기에 여태처럼 샤시부족해지기전에, 가구열면 보일러니 물퉁이니 전기니 온갖설비들이 다 자리차지하고 앉아있지않고 실리콘덕지덕지안하는 유럽차 타보고싶으시고 현금있으시면 지금이 꼭 한번 고려해봐야 할 타이밍일꺼같기도 하구요 본업에 편집시간 부족한데도 주변분들 블러처리해주신거 참 무엇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초창기떄 맛집소개해주실때도 존윅 롱테이크에 다른손님들 다 일일히 가내수공업 블러처리해주시던거 기억납니다 잘봤어용^^
늘 그렇지만 Uroborus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게 됩니다 ^^ 이번에도 제가 제대로 못 봤던 부분들까지도 잘 짚어주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댓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영상 제작에 시간을 온전히 쏟기 힘든 상황이라 영상 아래 자막 만드는 것은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래도 전시회 오신 분들 블러 처리는 해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열심히 처리 해 봤습니다 ㅎ 바쁘실텐데 늘 챙겨 봐 주시고 애정을 갖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이 안들어온게 좀 아쉽긴 하네요. 벤츠 스프린터는 국내에 출시가 되어있지만 피아트 두카토는 국내 출시가 안되어있는 모델이기도 하고 신뢰성에서 좋은 평가를 못받는 피아트라.... 물론 델타링크에서 관련 서비스 구축을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슈퍼소닉이 들어왔으면 좋긴 하지 않을까 싶네요.
@@WeeklyCouple 유료광고라면 차라리 이해하면서봤겠죠 납득가지않았던부분은 협찬받은 상품이 아니기때문에 더 이해하기 힘들었던 점입니다 돈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무려 2억이 넘는 차니까요 캠핑카 유저가 아니더라도 이해하기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Miro중량이 3300키로가 채 안되는 차라, 액슬허용하중 4.4톤까지 짐 사람 물 이빠이 한 1.1톤을 실어도 복륜이나 태그액슬이 필요해지는 5톤급에 한참 미달하는 구성입니다 실례로, 포드 f시리즈에서 150에서부터 한 550까지 올라가면서 보시면 후륜복륜이 gvwr상 어느단계에서 채택되는지 아실수있겠습니다
Uroborus님께서 완벽하게 설명 해 주셔서 제가 더 말씀 드릴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유럽에 판매 되는 많은 차량들은 대부분 복륜이 아닌 단륜이며 무게가 5톤이 넘어가는 차량에 대해서만 복륜 등이 고려됩니다. 저는 복륜이 캠핑카의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수원캠핑카쇼에 다녀왔어요~ 이렇게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 더욱 관심이 가네요~^^
캠핑카쇼 다녀오셨군요 ^^
관심을 가지실만한 좋은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
캠핑카중엔 최고의 채널이죠
아이고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간만 입니다.
쏙쏙 들리게 하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종종 보여 주세요.
자주자주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봐 주시니 감사하죠 ^^
최고의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와~~ 멋지네요
가격이 후덜덜이네요....ㅠㅠ
좋은 차량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리모르가 워낙 가성비가 좋은차죠 ^^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
우리 만난 날이군요❤
그러니까요 ㅎㅎ 자주자주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
@@WeeklyCouple 오프에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언젠가 그런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외관이 너무 예쁘네요. 벤츠가 아닌게 아쉽지만 볼수록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차에대한 수리는 어떨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갖고싶네요.
디자인 측면에서는 유럽에서도 인정 받는 아드리아 차량이기 때문에 실제 보셔도 정말 만족하실만한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델타링크 코리아는 국내 업체 중에서도 큰 업체 중의 한 곳이기 때문에 차량 AS는 그래도 믿고 맡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차량 소개 감사 합니다.
역시 A클라스 수입 캠핑카의 럭셔리를 느껴 봅니다.
우리하고 캠핑 문화가 달라서 청수와 오수 용량이 작은것이 수입캠핑카와 국내캠핑카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외국은 캠핑이라는 개념이 자연과 동화 된다는 느낌이 많아서 최소한의 물사용과 전기사용을 지향 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두가 샤워빌런에 전기제품 사용 빌런들 이라서 아침 저녁 두번은 아니여도 최소 한번은 사워를 해야하고 각종 전자제품과 이쁜 조명들........니즈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 캠핑을 많이들 해서 에어컨이나 드라이기등 전기제품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청수와 오수용량은 국내사용자들에게 수입 캠핑카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지 않나 싶습니다.
유럽쪽은 노지 캠핑보다는 거의 대부분 캠핑 사이트에서 캠핑을 하다보니 물을 굳이 차량 내에 많이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에
국내 유저분들은 워낙 노지를 선호하시다보니 물 탱크 용량이 큰 걸 선호하시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보다는 넉넉한 것 풀옵션을 좋아하는 국내 문화도 있다 보니 해외 캠핑카의 구성이 국내 유저분들께는 분명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물 탱크의 확장, 옵션의 추가 등을 고려해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굳이 그런 확장보다는 있는 그대로 쓰는 것도 그리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긴 합니다 ^^
@@WeeklyCouple 개인적으로 혼자서 샤워 한번에 100리터가 모자란 분이 있다 보니........노지를 갈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수입캠핑카의 경우 설계에 반영되지 않는 확장은 안좋다고 생각 합니다.
차량의 안전운전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 해서 입니다.
조심이 운전하면 되겠지만 타이푼820처럼 설계 단계부터 용량과 안전을 검증하지 않고 증설하면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시에 위험 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잘보고 있으니 좋은 영상정보 감사합니다.
유병재 폼 미쳤다!!!
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
간만에 1빠 찍어봅니다. (영상은 알림 뜰때마다 매번 보고 있습니다.)
밴도플님 1빠 안 찍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멋진 차량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리아 카라반을 실물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맘에 드는 모델이었습니다. 카라반도 대단했는데 모터홈이야 뭐 말할 것도 없겠지요. 다만 청수와 오수 용량은 국내유저들에겐 부족할 것 같습니다. 디테일이 퀄리티다. 잘 보았습니다.
아드리아는 카라반, 모터홈 정말 매력적으로 잘 만드는 브랜드 같습니다 ^^
말씀 해 주신대로 청수, 오수 용량은 분명히 부족해 보이는데 국내 유저분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다면 업체에서도 확장등을 고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
늘 감사드립니다 ^^
바쁘게 영상 올리신다고 힘드셨네요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영상 봐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
유럽 A클래스 관심있는데 나름 3억 중반 넘는 벤츠 르보야저 헤리티지랑 가격 자재등 비교 할부분 많겠네요. 길이 짧은 A클래스는 언제 들어올려나?
네 잘 비교해 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길이 짧은 건 라이카가 들어왔는데 물량 수급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롭베드시연때 순간 오디오 나갔나 오해들하셨겠습니다ㅎ 중국산 카피제품쓴 차들에서의 쩔꺽, 끼이이잉 이잉이잉 이이잉소리가 드롭베드사용감의 표준으로 맏아들여지면 안되겠습니다 ^^
아드리아 소닉이라면 사실 저 수많은 a중에서도 딱 센터 기준점으로 잡아도 될만한 모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보다 더 고급스럽고 부띠끄스런, 호불호도 갈릴 디자인테마가 강렬한 차들도 있고, 이보다 더 저가의 손쉬운 접근성의 모델도 많지만, 현지에선 상당히 좋은 가격대에 충분히 빌드퀼리티도 좋고 디자인도 넘 강렬하지도 밋밋하지도 않는, 잘 정제된 모던함으로 어지간하면 누구에게나 호감사는 그런모델이지않을까 싶습니다
4.4톤 싱글액슬이라 물리적으론 페이로드가 아주 여유롭게 1톤가량 될테지만 국내인증은 3.5톤급으로 넣는거 같던데 그럼 국내 스프린터나 이베코베이스와 달리 속도제한도 없겠네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끊을때 가까운노선에는 젤 엔트리시트인 플러스인게 연상되기도하고해서 플러스아니고 슈프림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고, 저 독일식 벤치시트말고 다이넷중심의 11자소파구성의 DL모델였으면, 전 아닙니다만, 국내서는 많은분들이 변기가 저 출입구쪽이 아니라 반대편으로 간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것도 자연스레 해결됐을거 같고 개방감에서도 더 좋았을거같긴합니다
지금 거시지표상 시기적으론 좀 아다리 안맞아보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이정도급 구매를 진짜로 검토해보시는, 있는집들은 또 그런거 잘못느끼기도 합디다ㅎㅎ 저도 일본내판매가격을 파악해봤었고, 가격자체에 대해선 여러체감이 있겠지만, 현재 내 살아있을때 국내서 내돈으로 살수있는 물건들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본다면 그까이꺼 몇천더 주고 못지를것도 없겠다, 저거보단 차라리 몇천더주고 이게 더 낫지않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방향에서 내려다봐도 3억대 경쟁제품에 비한다면 샤시하나차이인데 개인별로 충분히 트레이드오프의 당위성이 느껴지실분도 많을거 같습니다
내년에 또 두카토 엔진변속기 업데이트가 있을 변환기에 여태처럼 샤시부족해지기전에, 가구열면 보일러니 물퉁이니 전기니 온갖설비들이 다 자리차지하고 앉아있지않고 실리콘덕지덕지안하는 유럽차 타보고싶으시고 현금있으시면 지금이 꼭 한번 고려해봐야 할 타이밍일꺼같기도 하구요
본업에 편집시간 부족한데도 주변분들 블러처리해주신거 참 무엇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초창기떄 맛집소개해주실때도 존윅 롱테이크에 다른손님들 다 일일히 가내수공업 블러처리해주시던거 기억납니다 잘봤어용^^
늘 그렇지만 Uroborus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게 됩니다 ^^
이번에도 제가 제대로 못 봤던 부분들까지도 잘 짚어주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댓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영상 제작에 시간을 온전히 쏟기 힘든 상황이라 영상 아래 자막 만드는 것은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래도 전시회 오신 분들 블러 처리는 해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열심히 처리 해 봤습니다 ㅎ
바쁘실텐데 늘 챙겨 봐 주시고 애정을 갖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고급지네요
확살히 고급집니다 ^^
아...부러우면 지는건데...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졌습니다 ㅎㅎ
A클래스 답게 시원시원 하네요... 가격도 납득할 만한 수준인데.. 청수, 오수탱크 사이즈는 너무 아쉽네요... 확장이 되지 않으면 어필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아무래도 청수, 오수 탱크 사이즈는 국내 소비자 분들을 만족시켜 드리기에는 조금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차량 자체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탱크 사이즈도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다면 확장도 고려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이 안들어온게 좀 아쉽긴 하네요.
벤츠 스프린터는 국내에 출시가 되어있지만 피아트 두카토는 국내 출시가 안되어있는 모델이기도 하고 신뢰성에서 좋은 평가를 못받는 피아트라....
물론 델타링크에서 관련 서비스 구축을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슈퍼소닉이 들어왔으면 좋긴 하지 않을까 싶네요.
슈퍼소닉은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아서 수입사 입장에서 판매 가능 대수를 고려하면 수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슈퍼소닉이 들어오면 국내 소비자들의 눈이 확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차량은 어디에서 구입 가능한가요?
델타링크 아시아에서 판매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번 문의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풀옵션으로 유럽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는 추가 옵션이라고 돈을 더받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특히 어닝은 순정으로 달려있는데도 옵션 추가해야 되는게
가격 책정은 수입사가 결정하는 거라 제가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닝을 별도 금액 지불하는 것은 아쉽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건 뭔가요?
저한테는 제가 가진 돈이 부족한 것 외에는 다른 부족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
아쉬운부분은 확실하게 집어주셔야지 완판에 목메는 쇼호스트 같았네요 차량이 2억이넘는데 2억주고 이거타라면 타겠어요? 나같으면 다른차 탈거같은데요
유료 광고 영상이 아니라 그냥 찍은 영상인데 쇼호스트 같아 보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드리아를 좋아하기도 하고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좋은 부분들만 보였던 것 같습니다
@@WeeklyCouple 악의적인 감정은 없지만 캠핑카 유저로서 솔직하게 보이는그대로 말씀드린거라 상처받진마세요
사람마다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료 광고 영상이 아닌 영상에 쇼호스트 같다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오해의 소지도 있어 보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WeeklyCouple 유료광고라면 차라리 이해하면서봤겠죠 납득가지않았던부분은 협찬받은 상품이 아니기때문에 더 이해하기 힘들었던 점입니다 돈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무려 2억이 넘는 차니까요 캠핑카 유저가 아니더라도 이해하기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연비는 어떤가요?
연비는 정확히 확인을 못했지만 제차가 7.3m 길이의 포드 디젤 차량인데 9.2km/L 정도 나오는데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전시회는
못보여주는게 많은가요
그럼 뭣땜시 전시회를 하나요
그냥 겉모습만 구경하라는건가요
영상에서 못 보여드린다고 한 것이 있었나 보네요
후륜 복륜이 아니네요 견딜수 있나
Miro중량이 3300키로가 채 안되는 차라, 액슬허용하중 4.4톤까지 짐 사람 물 이빠이 한 1.1톤을 실어도 복륜이나 태그액슬이 필요해지는 5톤급에 한참 미달하는 구성입니다
실례로, 포드 f시리즈에서 150에서부터 한 550까지 올라가면서 보시면 후륜복륜이 gvwr상 어느단계에서 채택되는지 아실수있겠습니다
Uroborus님께서 완벽하게 설명 해 주셔서 제가 더 말씀 드릴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유럽에 판매 되는 많은 차량들은 대부분 복륜이 아닌 단륜이며 무게가 5톤이 넘어가는 차량에 대해서만 복륜 등이 고려됩니다.
저는 복륜이 캠핑카의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카라반 끌고 다닐께유 가격대비 허접한개 많네요;;
가성비는 그 어떤 모터홈도 카라반을 따라가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가차량만 수입하네 일반이들은접근하기도 힘들고 저거 부품이나 as를 제대로할수나 있을지 유럽모터홈들 중저가 차량들 많은데 왜 이런 고가 위주로만 수입을 하는지
수입사 정책은 잘 모르겠지만 수요에 대한 예측을 하고 수입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티비가읍네
TV는 얼마든지 장착 가능하실 겁니다 ^^
캠핑카 별루다
취향을 존중합니다 ^^
그래서 얼마냐고???
얼마면 되는데???
내가 오늘 살거니까 얼마야??
델타링크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