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는 어린친구들도 많은것같아 꼰대같은 조언을 하자면, 첫째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하는 금기는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둘째 공포든 뭐든 하지말라고 하는 걸 하자고 앞서가는 친구, 남들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거 강요하거나 자랑하듯이 앞서서 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지간하면 손절하세요. 공포든 금기든 그게 아닌 다른 어떤 상황에서든 다른 사람 엿 멕일 인간부류입니다.
이건 여러번 들어도 역시 어른들이 멍청이같음. 어떻게 뭐가 큰일나고 무서운지 제대로 알려줘야 애들이 겁먹고 안 가지. 아이들의 호기심은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저건 전적으로 어른들 잘못이고 그 다음이 A임. 그리고 그 다음이 D의 여동생이고. A도 A지만 D의 여동생이 트롤짓 제대로 함. 2층에 갈까말까했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2층으로 다들 몰려간대다가 겁대가리없이 화장대에 왜 손을대는거여. 아무튼 애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어른들이 너무 답답함. 애가 꼬치꼬치 캐물으면 더 겁나서 무서울 정도로 다 알려줘야 함. 사고치고 난 뒤에 알려줘봤자지... 아마 저 애들이 그대로 자라 저 마을에 계속 산다면 저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그렇게 배웠으니 그 아이들까지도 호기심을 못참고 사고칠게뻔함.
어른들도 설마 거기에 갈줄은 몰랐겠죠. 그리고 설령 보안을 강화하고 교육을 철저히 한다고 아이들이 안갔을까요? 인간의 최대 약점은 바로 호.기.심 입니다. 그게 사건사고 다음으로 인간의 수명을 앗아가는 1등공신이죠. 그리고 하지말라면 더 하는게 아이들입니다. 우리도 어릴때 경험했죠. 대문을 잠그고 담을 높이고 가지말라고 혼구멍을 냈어도 아이들은 대문을 부수고 담을넘고 어른들 몰래 갔을걸요.
사실과 위험성? 우리도 그나이때 분명히 부모님이 하지말라는것과 가지말라고 한곳이 있죠. 아무리 사실과 위험성을 알려줘도 그나이때 친구들은 오히려 호기심과 반항심에 그런곳을 더 찾아다니게 됬어요. 인간은 호기심앞에선 사실과 위험성을 굳이 무시하고 경험하려고하죠. 판도라의 상자나, 이브가 선악과에 손을 댄거처럼.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그게 뭔지, 어떤 사연으로 어떤게 들어있고 그곳에 왜 가지말아야 하는지까지 정확히 알려주고 가지말라고 하던 겁을 주던 해야 효과가 있지 저렇게 덮어놓고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조금 언급만 한걸로 심하게 구타까지 하면 오히려 반발심 생겨서 없던 대담함도 생겨버릴것 같..뭔가 '어른은 그게 뭔지 알아도 괜찮은데 어린애들이 알게되면 서랍 세번째칸을 안봐도 저주에 바로 씌여버린다'같은 그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영은 공기나 전파가 실질적으로 존재하듯 존재한다. 영의 존재는 신의 존재를 의미한다- 진짜신은 유일신인 하나님이고 모든것을 창조했다 그리고 소수의 어떤 어리석은 사람들이 희망하며 착각하듯 신은 악신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다 - 이사실은 성경말씀으로 알수있고 몇천년동안 지금까지 아무도 성경말씀이 거짓이란 증명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그 힘센 사단까지도 지금도 열심히 그것을 하고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어리석은 사람들은 속일수 있을지라도 우리들은 이성경말씀이 단순한 책이 아니란것을 알수있다 - 악신에게 유익을 구한다면 결국 그것은 요구하며 속이고 결국은 그를 파멸시킨다는것은 어린아이라고 알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똑똑하다고 과신하며 욕심때문에 호기심으로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나오고 있다(이 이야기에 나온 가문처럼 이사람들의 방식은 위치 크레프트와 흡사하다 ). 악신은 교만으로 신에게 쫒겨난이후 신을 증오하며 인간이 신의 증표라고 인간 사회적으로 공표된 모든것(이것이 영적으로 실질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에게 신의 상징으로 인식이된 물품들 성수, 십자가, 성자들의 무덤, 표식,그림,음악 etc)을 마귀에게 노출된 모든 사람들(악령에 씌인 사람들)앞에 이러한 상징들을 모욕하길 원하며, 그 대상은 신의 창조물중 가장 신과 닮은 인간도 포함되어 있다, 아니 그 주목적은 인간의 타락과 파멸이고, 지금도 인류의 타락후 인간과 다시 연결되길 원하는 신의 일을 훼방하는 노력을 그증오의 힘으로 열심을 내고있으며, 그것들 비웃으며 자신의 몰락에 대한 화풀이를 하고 있다. 아무리 발버둥 친다 해도 그들이 인간들처럼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멸망을 피할수 없음을 잘알기에 더더욱 자신이가야할 지옥으로 한명이라도 더 그들이 증오하는 인간들을 끌어들이려 하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가지 악령을 신의 이름으로 쫒아내는 능력이 있다 해도 그사람의 마음에 혹은 목적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나는 그말씀이 옳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믿는 방법은 성경말씀에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구절들이 있는데 그것을 통해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를수있다 그때 지혜자인 성령님이 내영안에 도우러 내주하신다. 이방법이 가장 정식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원하시는 방법이다 (신약성경 로마서10:17) 자신이 마음대로 상상한 하나님은 우상일뿐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수 없다. 내가 마음데로 생각해서 하는말이 아님을 아시길, 성경이 어려운데 어떻게 읽냐고? 읽지도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아무렇게나 읽고 자기마음데로 상상하지말고,거기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여러곳에서 열리는 성경강연회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란다 (롬10:14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오) 믿고싶지 않다고? 알려고도 하지않고 고집이 확고하신데 모든사람에겐 반드시 마지막 날이 있는데 나중에 후회 하지 마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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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자는 걸 권장하는 교수님이라니 짜릿해
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었습니다
@@horrorno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를 보는 어린친구들도 많은것같아 꼰대같은 조언을 하자면, 첫째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하는 금기는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둘째 공포든 뭐든 하지말라고 하는 걸 하자고 앞서가는 친구, 남들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거 강요하거나 자랑하듯이 앞서서 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지간하면 손절하세요. 공포든 금기든 그게 아닌 다른 어떤 상황에서든 다른 사람 엿 멕일 인간부류입니다.
어른도 무서워하는거면 하면 안돼징
여기 나온 어른들 같이 무책임하게 무작정 윽박지르고 하지 말라고만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하다못해 출입구라도 잘 막아 놓든가.
뭔지 알아야 안하죠 ㅋㅋ 그냥 이유없이 막으면 오히려 더 궁금해짐
찐
이건 여러번 들어도 역시 어른들이 멍청이같음. 어떻게 뭐가 큰일나고 무서운지 제대로 알려줘야 애들이 겁먹고 안 가지. 아이들의 호기심은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저건 전적으로 어른들 잘못이고 그 다음이 A임. 그리고 그 다음이 D의 여동생이고. A도 A지만 D의 여동생이 트롤짓 제대로 함. 2층에 갈까말까했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2층으로 다들 몰려간대다가 겁대가리없이 화장대에 왜 손을대는거여. 아무튼 애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어른들이 너무 답답함. 애가 꼬치꼬치 캐물으면 더 겁나서 무서울 정도로 다 알려줘야 함. 사고치고 난 뒤에 알려줘봤자지... 아마 저 애들이 그대로 자라 저 마을에 계속 산다면 저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그렇게 배웠으니 그 아이들까지도 호기심을 못참고 사고칠게뻔함.
아니 놀이터나 지어주거나 집의 보안을 강화하거나 그러던가 해야지 애들만 나무라면 저주가 멈추나? 애들보다 어른들이 책임이큰듯 다시들어도 한심한이야기네
어른들도 설마 거기에 갈줄은 몰랐겠죠. 그리고 설령 보안을 강화하고 교육을 철저히 한다고 아이들이 안갔을까요?
인간의 최대 약점은 바로 호.기.심 입니다. 그게 사건사고 다음으로 인간의 수명을 앗아가는 1등공신이죠.
그리고 하지말라면 더 하는게 아이들입니다.
우리도 어릴때 경험했죠. 대문을 잠그고 담을 높이고 가지말라고 혼구멍을 냈어도 아이들은 대문을 부수고 담을넘고 어른들 몰래 갔을걸요.
@@겜쇼츠-s7q 그죠 왠지 어른들의 고압적인 태도가 , 호기심을 더 부추긴 거 같기도 해요
말 안들으면 혼나야지
사실과 위험성? 우리도 그나이때 분명히 부모님이 하지말라는것과 가지말라고 한곳이 있죠. 아무리 사실과 위험성을 알려줘도
그나이때 친구들은 오히려 호기심과 반항심에 그런곳을 더 찾아다니게 됬어요. 인간은 호기심앞에선 사실과 위험성을 굳이 무시하고 경험하려고하죠.
판도라의 상자나, 이브가 선악과에 손을 댄거처럼.
확실히 말을 해준다 해도 '그런 일이 실제로 있겠어?' 하는 애들이 몇 몇 애들 끌고 갔을듯
와 간간다라이후 간만에 대화위주의 긴 설화 더빙이네요ㅎㅎ 마지막부분을 설명방식으로 풀어주시니 역시나 새롭네요
미쉘이나 앤필드사건같은 서구쪽에 엑소시즘이나 폴더카이스트 같은 이야기도 해주세요 교수님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그게 뭔지, 어떤 사연으로 어떤게 들어있고 그곳에 왜 가지말아야 하는지까지 정확히 알려주고 가지말라고 하던 겁을 주던 해야 효과가 있지 저렇게 덮어놓고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조금 언급만 한걸로 심하게 구타까지 하면 오히려 반발심 생겨서 없던 대담함도 생겨버릴것 같..뭔가 '어른은 그게 뭔지 알아도 괜찮은데 어린애들이 알게되면 서랍 세번째칸을 안봐도 저주에 바로 씌여버린다'같은 그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맞아요 그곳에 가자말라는 이유를 알려줘야 아이들이 납득을 하고 안들어가죠
근데 전 저런 일이 없어도 근처에 못감ㅎㅎ;;
좀 내용이 길어지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좀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학생들의견을 항상 잘 반영해주시는 교수님 짱입니다!!!
댓글한번도안썼었는데..이번영상 업로드 정말 칭찬드립니다.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교수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ㅠㅠ
아이들한태 알려주지도 않고 자기들끼리만 알고있다가 일이터지고나서야 알려준다는것도문제인거같네요
금기시 되는 것을 하지 말라고만 하면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납득하기 힘들죠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들어가보고 싶고 누르지 말라고 하면 누르고 싶고
37분짜리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들으면서 자려고 켰는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라 못자고 초집중 해서 들어버렸네요…. 특히 이야기 끝으로 시작되는 가문 이야기부터가 너무 흥미롭네요!
교수님에 피와땀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코토리바코 같은 이야기네요 찝찝하고....잘들었습니당
이 이야기 교수님 포함 네분 버전 다 들었는데 교수님 버전이 깔끔해서 가장 좋아요 ㅎㅎ 고전 괴담 교수님 버전으로 재해석 해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 들을 때 이야기 전개나 후일담이 전에 강의하셨던 칸칸다라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같은 요괴인데 이름이 다르고 구전되면서 내용이 좀 다른건가 했는데 다른 놈인가보네요
아 너무 재밌다,,, 이거 너무 길어서 여기에 안 담긴 내용 너무 궁금해요 ㅜㅜㅜㅜㅜ 제발 2탄 존버
편안하게 듣기 좋네요
5:22 이때 이미 다 조진거여...
진짜 이거는 영화로 만들어도 될것 같은 스토리임
괴담 올림픽이 있다면 일본이 금메달 전부 싹쓸이할 것 같아요.
일본은 과담 천지 무려 무섭고 재미있는 괴담들이
@@nemoprunus3042
ㄴㄴ중국식인문화 부터 고대풍습괴담으로 따지면 중국이 한수위임 지금도 신장위구르인들을 잡아다가 장기적출을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중국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긴 영상 너무 좋아요
영상이 길어서 너무 좋아
쭉 들으면서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왠지 D의 엄마도 의식을 치르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갔을것같아염..ㅠ
와 교수님 37분 감사합니다..
이거 유명한 2ch괴담이네요... 이거 진짜 읽고나서 기분도찝찝하고 오싹했던 기억이 나요
미친 이야기가. 뭐이래???
이때까지. 들은. 것중에
최강이예요
역시. M교수님
이강의는.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출첵합니다
구독.좋아요 꾸욱 누르고 시청중 입니다.
잘볼께요^^
이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도 들을 때마다 새롭네
부모세대도 웃긴게 금지되어있는곳의
발동조건 내용물 다 알고있음 ㅋㅋㅋㄱㅋ
꺄꺄 16분전이라니😙😙😙
미스테리 답내 일본은 참 ㅎ 잘듣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옛날에 다른곳에서 들어서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공포학과 버전도 참 좋네요!!
이 이야긴 누구의 책임일지 많은 생각이 든다 집에 가자고 꼬드긴 A일지 그걸 따라간 B,C,작성자일지 서랍을 열었던 D의 여동생일지 세번째 서랍을 열어버린 D일지 애초에 집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부모님들일지..
오~~수면용이군요 오늘밤에 또 들어야겠군요 출첵합니다~^^♥
이거 제가 요청했던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로 들으니 좋네요
저런 의식을 만든 가문이 더 괴상하네요..... 어떡해서 저 의식이 만들어준 최초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의 사상이 제일 이상합니다.
뭘 위한 의식인지 잘 이해가 안 돼요...ㅠㅠ 손톱이랑 치아 뽑는 사람도 고생이고 머리카락 먹는 사람도 고생이고... 이런 의식을 한 후에 얻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했으니까 이런걸 했겠죠?...
종교적 광신 비슷한게 아니었을까요..이렇게 봐도 무섭네요
요즘 공포이야기 좋아해요
출석~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어휴, 짓궂으신 교수님.
이거 듣고 잤다가 7시간 동안 꼼짝없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ㄷㄷㄷㄷㄷ
앙 숙면띠
@@12지신-q8h 해피해피 꿈나라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재밌네요
전에 소름 에서 읽다가 무순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하면서 봤던 기억이….^^
길긴 하지만 공포 스랄러 느깜이라 나름 재밌었는데 교수님 수업들으니까 이해가 잘 돼네요!!!!
잘려고 틀었는데 몰입해 버렸습니다 츤데레 교수님
도강하다 오늘 수강신청 합니다
긴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교수님!
와우 , 처음 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 드네요. 휴 ~~~ㅎ
이건 귀하네요..
햐 일하면서 듣기 너무 좋았다 예전에 네이트판에서 봤던얘기였는데 뒷이야기가 더 있는건 처음보네용
지금들러도무서워요 ㅎ.ㅎ.ㅎ.ㄷ.ㄷ.ㄷ.
교수님 출첵입니다.😱
출석했습니다 교수님
A의엄마가 발암이네
교수님개강해서왔습니다출첵요
진짜
충격적인 건.딸이 엄마 의 소유물
딸 1명 을 재료로 선택한것
충격적인 의식
일본은 정말 이상 해요.
그건 엄마와 딸을 엄마의 머리카락 딸의 머리카락이 다른 방으로 봉이 한 거겠죠
왓썹라디오에서 예전에 나왔던 내용이네요
남편도 죽었구나 여성 두 명이 죽었군 아마도 그 가족은 봉이 시킨 거 같지
출첵~! 잘 듣겠습니다.
오침시간인가
출첵합니다
1인 다역 가능하신 교수님 출첵합니다~
위험하다면서 방치나하고 애들한테 가지말라고만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마을 어른이 모일 정도로 위험한거면
주변을 막는 조치라던가 뭐라도 하면되지...
그 지금 절대 봉이된 장소로 들어가지 마라 죽을 수 있을까
출첵~
손목은 왜자른거임? 원래 자르는게 의식인건가
아니면 저 모녀만 자른건가요?!
출석 합니다
출석입니다 교수님
허허 A씨 가문이 약간 미친 사람들이네 그러면 지금 A의 어머니가 그 사건을 저지르고 또 그 A의 어머니의 아들 A가 그 사건을 저지른거야?
원흉은 그냥 애초에 D의 동생도 이상하긴 한데 그걸 들어가자고 한 A가 약간 좀;;;
장난아님ㄷㄷㄷ
출석합니다
저 진짜 이거 들으면서 자고있는데 진짜 가위눌렸엌ㅋㅋㅋ
이이야기를 썸넬 사진으로 보니 직접 보니 기괴하긴하네..ㄷ
일본 괴담은 항상 들어보면 늘어짐....
썸네일 진짜 개기분나쁘고 개무섭다
이런 얘기는 꼭 가면 왜 안되는지 어른들이 애들한테 말안해주더라.
출석🧟♂️
에도시대 때 여성들 몰래한 의식 여성의 이름을 여성의 이름을 엄마한테 이름을 엄마한테 맡긴다고 했어요 여성이 결혼할때 머리카락을 엄마가 머리카락 먹는다고 했어 오래 전부터 존재 행이 없다고 했는데 오래전부터 했는데 지금은 안 한다
그 의식에 이름이 있나요?
그건 네가 알아봐
@@김종진-t4d 네...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누구책임을 떠나서 궁금할때 알려줫으면 안갓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한테도 그 집에 뭐가 있는지 설명을 해줬어야 애들이 D를 말리던가 했지ㅋㅋㅋㅋㅋ
오…세 번째 서럽은 다른 셰계로 가는 포탈인가
출석합니다 교수님
엄마야아 뭐야 🙈
일본은 괴담이 역대급으로 무서운게 천지라서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ㅋㅋ
지역마다 괴담이 하나씩은 무조건 있는거 같아요
우왕
교수님 목소리로 병맛더빙하시면 진짜 재밌을거 같은데...
m교수님출첵합니다^^
일본 어떤괴담 이숨어 있는것일까요 궁금해요
오싹하고으스스하고 긴장 되는괴담 ^^
아 기다리던 에셈알 ㅜㅜㅠㅠ
왓섭
이 모든 것 이상을 행하는 해병대는 대체,,
무서운게 아니라 엽기적이네
소설같네요 모든 전개가
👍
어이구 모리 토질것같네... ㅎㅎㅎㅎ
갈라파고스식 기괴한 괴담이네요.
영은 공기나 전파가 실질적으로 존재하듯 존재한다. 영의 존재는 신의 존재를 의미한다- 진짜신은 유일신인 하나님이고 모든것을 창조했다 그리고 소수의 어떤 어리석은 사람들이 희망하며 착각하듯 신은 악신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다 - 이사실은 성경말씀으로 알수있고 몇천년동안 지금까지 아무도 성경말씀이 거짓이란 증명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그 힘센 사단까지도 지금도 열심히 그것을 하고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어리석은 사람들은 속일수 있을지라도 우리들은 이성경말씀이 단순한 책이 아니란것을 알수있다 - 악신에게 유익을 구한다면 결국 그것은 요구하며 속이고 결국은 그를 파멸시킨다는것은 어린아이라고 알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똑똑하다고 과신하며 욕심때문에 호기심으로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나오고 있다(이 이야기에 나온 가문처럼 이사람들의 방식은 위치 크레프트와 흡사하다 ). 악신은 교만으로 신에게 쫒겨난이후 신을 증오하며 인간이 신의 증표라고 인간 사회적으로 공표된 모든것(이것이 영적으로 실질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에게 신의 상징으로 인식이된 물품들 성수, 십자가, 성자들의 무덤, 표식,그림,음악 etc)을 마귀에게 노출된 모든 사람들(악령에 씌인 사람들)앞에 이러한 상징들을 모욕하길 원하며, 그 대상은 신의 창조물중 가장 신과 닮은 인간도 포함되어 있다, 아니 그 주목적은 인간의 타락과 파멸이고, 지금도 인류의 타락후 인간과 다시 연결되길 원하는 신의 일을 훼방하는 노력을 그증오의 힘으로 열심을 내고있으며, 그것들 비웃으며 자신의 몰락에 대한 화풀이를 하고 있다. 아무리 발버둥 친다 해도 그들이 인간들처럼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멸망을 피할수 없음을 잘알기에 더더욱 자신이가야할 지옥으로 한명이라도 더 그들이 증오하는 인간들을 끌어들이려 하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가지 악령을 신의 이름으로 쫒아내는 능력이 있다 해도 그사람의 마음에 혹은 목적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나는 그말씀이 옳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믿는 방법은 성경말씀에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구절들이 있는데 그것을 통해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를수있다 그때 지혜자인 성령님이 내영안에 도우러 내주하신다. 이방법이 가장 정식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원하시는 방법이다 (신약성경 로마서10:17) 자신이 마음대로 상상한 하나님은 우상일뿐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수 없다. 내가 마음데로 생각해서 하는말이 아님을 아시길, 성경이 어려운데 어떻게 읽냐고? 읽지도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아무렇게나 읽고 자기마음데로 상상하지말고,거기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여러곳에서 열리는 성경강연회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란다 (롬10:14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오) 믿고싶지 않다고? 알려고도 하지않고 고집이 확고하신데 모든사람에겐 반드시 마지막 날이 있는데 나중에 후회 하지 마셨으면 좋겠다
D의 의지
참 ,,🐕미🐕한 미신
음 근데 아니 근데 왜 이런 이야기에서는 뭘 제대로 말안해주는거임?
뭘 똑바로 말해줘야 공포든 뭐든간에 가면 안돼겠다 하고 알거아니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