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시상 시와 수필 - 폭설 / 나동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임명실-i6h
    @임명실-i6h 5 дней назад +1

    고운글
    고운 낭송시
    폭설
    아픔의 시련
    시감합니다🎉🎉🎉🎉🎉

    • @시인천국
      @시인천국  5 дней назад

      @@임명실-i6h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