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476회] 햇살의 유혹, 미국 플로리다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 플로리다 주!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가 짙게 스며들어 있어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로 떠나보자~
    #걸어서미국 #미국여행 #플로리다여행
    #여행 #맛집 #플로리다 #서부여행 #여름여행 #휴가 #비치
    -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RUclips - goo.gl/thktbU
    ● Like us on FACEBOOK - goo.gl/UKHX33

Комментарии • 17

  • @BohemianRhapsody777
    @BohemianRhapsody777 2 года назад +17

    마음 불안할때 걸세 보면 마음편해짐

  • @user-op8lo8xc5i
    @user-op8lo8xc5i 2 года назад +5

    플리로다주 마이에미 그 유명한 해변
    가보고 싶네요. 그곳 딸이찍은 옛날
    사진 참 좋아 보이던데 지금 나오네요..
    올랜도 휴양지던가 미국인들이 많이
    가는곳이라던데 우리딸이 그곳 일할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엄청많이
    먹고 살 엄청나게 쪄.. 몇몇주를 다니며
    가는 주마다 사진찍어 보내주던데
    참 가보고 싶던데 그곳들..
    내 살아생전 가볼수 있을까 그곳..
    멋진곳들~~~

  • @jiwon_e
    @jiwon_e 2 года назад +5

    세인트 어거스틴 .. 두번째로 간 해외여행입니다 ..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우울하기도 하네요 ..ㅠ

  • @jaekwonko3492
    @jaekwonko3492 2 года назад +5

    콜롬비아 산안드레스섬편도 올려주세요~^^

  • @MoonShadowOcean
    @MoonShadowOce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로리다 가보고 싶다..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

  • @ysa4473
    @ysa44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로리다 습지가, 순천만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순천은 발음이 꼭 뮌헨 같이 들리기도 하죠. 청나라때 북경이 순천이라 불렸죠. 청나라는 게르만왕조로 보이는데 그래서 독일어로 북경이 Peking이죠. 한반도는 세계사 지명을 그대로 옮겨놓은곳이며 대한제국이 오스만제국 이고 인류고향은 아메리카.

  • @travellingboylife
    @travellingboylife 2 года назад +1

    덱스터.....무심코 떠오르는 단어.

  • @user-qx1nq5hu5b
    @user-qx1nq5hu5b Год назад

    헤밍웨이의 집은
    슬픈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그가 엽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죠

  • @danielhea728
    @danielhea728 Год назад

    드라이 토르투가에서 쟤네들 십대같은데 웬 아저씨가 creepy하게 말거나 했을듯

  • @user-uf6wz5rp2z
    @user-uf6wz5rp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부들도 저승보네는데 주인공이네 주인공,

  • @Jessica-lg4ri
    @Jessica-lg4r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6:28 저걸 질문이라고 하냐? 사진찍는거야 쟤네들 맘이지. 참나. 보다. 어이가 없어서 원

  • @user-bm2qo3zt4z
    @user-bm2qo3zt4z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은자연그대로보전그게선진국인가보다

  • @user-uf6wz5rp2z
    @user-uf6wz5rp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판에 날아디니는 나비, 곱게 늙은 할머닌가보다,

  • @SES-Trip
    @SES-Trip 15 часов назад

    눈으로 보는 아름답게 보이는 플로리다. 하지만! 실제 가보면 엄청난 습도, 살인적 더위와 운전시 앞을 볼 수없이,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폭우의 Florida Miami는 살 곳이 못되는 곳이라고 느껴질 겁니다. 그러나, 2024년 8월 28일 기준 Gas $2.87 per gallon 값과 저렴한 자동차 Rent 비용은 3일 기준 $23.00로 마음에 든다. 하지만, Parking Lot 사용비는 2시간기준 $35.00로 매우 비싼 편.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는 다큐멘터리는 그러한, 점을 전부 제외한 채 방영되는 것이다. 그러니 아름답게만 보일 수밖에. 당해본 사람만이 안 다니까? 여기서는 영어보다는 스페인어가 더 통한 다는 느낌 Any Market 직원에게 무엇을 물어볼라 치면 듣는 소리 어김없이 No English는 일상화된 느낌. even Taxi를 승차해도 같은 소리. 여기가 미국인가 싶다니까? most 광고 조차 Spain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