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미국 05.16.24 LA] 바이든이 트럼프를 사면했어야, 다우지스 4만 돌파, 부통령후보 토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주요신문 1면,남가주 주택시장

[오늘의 미국 5.16. 24]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폭이 줄어든 데이타 이후 이자율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통령 후보 토론 일정이 확정되고 하루 만에 바이든 측은 CBS가 제안한 부통령 후보토론을 받아들였습니다.
대통령 후보토론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변수입니다.
온건한 공화당으로 공화당 대선후보였으며 트럼프를 강하게 비난하는 밋 롬니 연방상원의원이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사면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이 올해 선거에서 루이지애나 주에서 흑인 민주당 하원의원이 나올 수 있는 판결을 내렸고,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의료용이라도 마스크 착용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남가주 주택사정은 팔려고 내놓은 리스트가 늘어나면서 나아지고 있다고 LA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우버이츠가 멤버가 아닌 사람에게 코스코 치킨도 배달합니다.
공항이나 콘서트, 스포츠장 셔틀 프로그램도 내놨고,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로 병원픽업도 합니다.
정치적 이유로 총에 맞은 슬로바키아 총리 로버트 피코는 5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뒤 중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의식도 있습니다.
그는 친 러시아, 친 헝가리, 반미 정치인으로 논란이 많은 정치인이었지만 유럽연합은 이번 사건을 비난하며 71살의 용의자인 용의자인 시인은 체포됐습니다.
베이징에서 만난 푸틴과 시진핑은 미국을 비난하고 서로의 관계강화를 가조했습니다.
푸틴은 러시아 가스수출 관련 지정학적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시진핑에게 사랑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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