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내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를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것 같아...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기억에 잊어지는 것을 물들었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그 앞에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 즉 아무 색이 없던 평범한 일상에 사랑이라는 색으로 가득 차올랐다는 가사를 보아 물들어 지는 너와의 시간은 아마 사랑으로 물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첫사랑 으로 붙여썼지만 마지막 두번은 띄어 씀으로써 첫사랑이 무덤덤한 첫 번째 사랑으로 바뀌어 버린 것과 마지막엔 지워지나봐 로 가사가 바뀐 것은 무덤덤해지다 결국 잊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꼭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할아버지,, 이 노래 들으니까 할아버지 생각난다 천국은 좋아?,, 가도,, 다같이,, 다같이 가야지 뭐가 그리 급하다고 혼자 일찍갔어,, 나 아직도 그날을 못잊어, 할아버지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영상통화하다,,내가, 내가,, 일찍 자고싶다고 해서 결국 그날 일찍 잤잖아,, 근데 다음날 아침에,, 할아버지가,,하늘에 별이됬다고,, 그렇게 됬다고 아빠가 새벽에 들어와서 엄마에게 말하는걸 들었어 엄마가 바로 옆에서 엉엉 우시고, 아빠도 우는걸,, 나는 너무 무섭고 어린나이라 죄책감에 혼자 울면서 자는척했어,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무섭다, 주위사람이, 의지하던 할아버지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내가 얼마나 혼자 울었는지 알아? 엄마 위로해주면서도, 나 너무 힘들었어 밖에선 티 않내다가 혼자 울던 기억조차 이젠 너무 옛날이다,, 그치? 할아버지?..이젠,, 우리도 할아버지 놓아줘야겠지?.. 내가 너무 사랑하고, 미안해 할아버지, 진짜 너무 사랑해 나 이제 안울께! 할버지도 힘 내서 거기서 우리 기다려야해! 않기다리면 나 운다 ㅎㅋㅋ 사랑해! 할버지❤ 2024,6,11 -할아버지! 나 오늘 시험 백점 받아서 너무 행복해 😊 히히 할아버지가 응원해줘
고삼 때였다. 그 아이를 처음 봤던건. 우린 서로 아픔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 졌다. 그렇게 어느날 너와 나는 손을 잡았다. 그 어느날은 달력에 동그라미가 쳐지고,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 아이는 변했다. 아니 원래 이랬던걸까. 나는 그 아이에게 걸린 저주를 푸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저주에 걸려 나를 버렸다. 다시금 시간이 흐르고. 너에게 연락이 왔다. 나는 아름다웠던 우리의 동화 이야기를 다시 써보고 싶었다. 그저 나는 동화책을 많이 읽었던 순수하고도 멍청했던 어린 아이였나보다. 지금은 북쪽의 가장 추운곳에서 철책 저 넘어 악당들이 득실거리는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좋았던 나빴던 되돌릴수 없는 너와의 기억을 애써 미워한다.
저도 첫사랑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접기로 하였는데 도저히 접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좋아하기로 했는데 그 애 때문에 고민, 복잡한 생각 등이 많아서 처음엔 엄마에게 말해 보았어요 그런데 공감해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좋고 그나마 든든한 아빠에게 말씀했는데 아빠는 바로 그런 아이는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정말 실망했어요 믿음직한 아빠 만은 공감할 줄 알았는데 .... 그리고 이 음악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고백을 했는데 차여서 진짜 너무 슬펐고 창피하고 쪽팔렸어요 근데 다 평소에 막 다투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 마저도 다 제 편이라는 걸 알고 너무 고마웠어요 아직까지는 고백했던 친구랑 잘 놀고, 친하긴 하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그런데도 이 노래는 그런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고, 가사하나하나도 정성이 묻어나와서 이 노래만 듣습니다......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 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 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것 같아 우리가 머문 밤 사이 (ooh-ooh-ooh-ooh)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ooh-ooh-ooh-ooh-ooh) 밤 하늘의 별을 이어 (ooh-ooh-ooh-ooh) 널 그리는 걸 (ooh-ooh-ooh-ooh-ooh) 이 시간의 난 (ooh-ooh-ooh-ooh)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ooh-ooh-ooh-ooh-ooh)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Mmh-mmh-mmh-mmh-mmh-mmh-mmh-mmh
대학교때 3년동안 저는 짝사랑을 했었고, 그 짝사랑을 포기하면서 저를 위로해주던 누나가 있었죠. 그 누나는 저를 사랑해주었고 그덕에 저도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되었고 3년동안 행복었어요. 정말 말그대로 첫사랑.... 누나를 통해 모든것이 처음이였어요... 처음으로 하는 연애 처음으로 하는 데이트 처음으로 하는 여행 처음으로 하는 말다툼... 다좋았는데.... 지금은 이제 헤어지고 각자 제 갈길을 가는데 이노래 들을 떄마다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몰랐던 꼬맹이였던 저에게 모든걸 알려주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게 모든걸 알려준 그냥 제 인생에 이 노래 처럼 제 인생은 그새 그 누나라는 색으로 물들여진거 같네요. 그래선가 이 노래 들을 떄마다 그냥 눈물만 나네요 ㅎㅎ
와.....진짜 제 최애곡 같아요...❤ 백아님 너무 노래 잘불르셔서 입덕할려해요😢 제가 많이 힘든데 이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쉬어지는 느낌이예요..!! 원래 노래 영상에는 댓글 진짜 잘안다는데 이곡은 진짜 칭찬할만해요!! 힐링적이면서 첫사랑에 대한 생각을 해주는것같아요..짝남이 있어서 더 감성적이고 더좋은것 같아요..근데 좀 이별적인 노래느낌인데 너무 좋네요..❤❤흐끕..!! 제 인생곡인게 틀림 없어요..!! 백아님 노래 진짜 잘불르세요❤ Good❤(제가 할줄아는 영어가 이것밖에 없네요..ㅋㅋ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아무튼!제긴 댓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성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내가 비 맞을때 너가 보여서 손흔들며 김민성! 이랬는데 너는 나한테 달려오면서 우산씌어줬는데 근데 싸운게 이렇게 커질줄을 몰랐는데 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까 제발 다시 그때처럼 내가 비올때 그때 그 자리에 서있으면 싸운거 생각안하고 한번만 진짜 한번만 달려와서 우산 씌어주면 안될까 아직도 좋아해
안녕하세요 13년생인데요..도저히 이제 꾹꾹 참아왔지만 누구한텐 털어놓고 싶어서 이런 댓글 달아보려고 해요..계속 잘했다고 생각하고 숙제를 내는데 막상 성적보면 항상 그 자리에요. 그러고 나면 엄마한테 혼나요 그런게 반복되니 너무나 힘들어요.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요..전 겉으론 괜찮은척 해요.사실 안 괜찮은데 항상 웃고 장난치고 괜찮다고 말해요. 꼭 3학년때가 생각나요..그때 비는 시간이 없어서 항상 학교 끝나면 학원 6개 정돈 기본이였어요.그래서 숙제할 시간이 없으니까 맨날 학원가기 5분전에 끝내야 했었어요.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어떡해 할 줄을 몰라서 엉엉 울었어요. 당연히 아무도 모르게..듣고 싶은건 위로여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만 안 한 니가 잘못이지 조금 늦어도 돼니까 얼른 해 이 답 밖에 돌아오지 않았어요.물론 그게 정답인 줄 알았는데도 너무 서럽더라고요..꾸역꾸역 참아가며 숙제 끝나고 학원가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며 그렇게 지냈어요.그게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였어요.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그때부터 전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요. 가위로 팔 글고 머리 잡아 뜯고 머리 박고..전 그래서 이제 짜증날때 자해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맨날 죽고싶다,내가 왜 살아야 돼지,차에 치이고 싶다 이래요.그래서 진짜 칼 든 적도 있어요..어제도 늘 그렇듯이 점수가 낮아서 엄마한테 혼나서 짜증나서 자해를 했는데 엄마가 그걸 발견해버렸어요.엄마가 엄청 혼내면서 그러는거 하는건 엄마한테 상처 주는 거라고 했는데..미안해 엄마 자해는 못 멈출 것 같아..멈추고 싶지 않아 난 내가 아픈게 좋거든..살 자격도 없는데..어제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그냥 빨리 회복하는게 낫겠다 이러면서 아무 일 없던 척 노래 틀고 흥얼거렸어요 그게 이 노래였어요 처음 듣는데 너무 안정적이고 좋더라고요..덕분에 마음에 있던 흥분이 가라 앉았어요..그래도 너무 답답했어요 마치 더이상 공간이 없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억지로 꾸겨 넣는 기분이였어요..사람 보기도 싫고 대화하기도 싫었어요. 그래도 천천히 회복중입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그런적 있었죠.. 항상 앞에선 밝은척 뒤에선 울고 맨날 그걸 반복하다보니 저는 팔에 칼로 긁고 하고... 친구들한테는 밝은 모습만 보여야해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모습으로 살아왔는데 사실 그게 다 필요 없더라고요 한번은 친구들 앞에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는데 다 괜찮냐고 하면서 점점 자해도 없애고 괜찮아젔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힘드면 가끔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는 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응원할께요!!
![[playlist] 딱 요즘 듣는 잔잔한 인디들 | 카더가든, 잔나비, 검정치마, 혁오, 짙은, 데이먼스이어](http://i.ytimg.com/vi/75kySTFaBQQ/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첫사랑은 처음 사귄 사람이 아니라 많이 생각나는 가장 좋아했던 사람
진짜 딱맞는말이다..
@@다정-r3v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ㆍ 감사하다는게 안 좋은 뜻도 아니고 이분한테 굳이 왜 시비거세요?
알아 내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를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것 같아...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그.. 적어주신건 감사한데 영상에 가사가 첨부되어잇습니다...
가사가 예쁜 노래는 안 질리더라구요..
백아님의 첫사랑 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아련해지고 우울하진 않지만 서글픈? 뭔가 그런 감정이 들어요. 그 감정이 좋아서 맨날 들어요..
와.. 어떻게 기억 에 잊어 진다는 것을 물 들어진 다고 표현하냐... ㄹㅇ.. 명대사 이다..
ㅇㅈㅇㅈ노래 너무좋음
가사가 시 같은건 주로 옛날 노래가 많은데 이 곡은 옛날 바이브도 아니고 요즘 감성 바이브면서 가사가 시 같다는게 너무 좋은듯요
ㅣㅣ9
기억에 잊어지는 것을 물들었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그 앞에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 즉 아무 색이 없던 평범한 일상에 사랑이라는 색으로 가득 차올랐다는 가사를 보아 물들어 지는 너와의 시간은 아마 사랑으로 물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첫사랑 으로 붙여썼지만 마지막 두번은 띄어 씀으로써 첫사랑이 무덤덤한 첫 번째 사랑으로 바뀌어 버린 것과 마지막엔 지워지나봐 로 가사가 바뀐 것은 무덤덤해지다 결국 잊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꼭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 즐감했습니다.
외할아버지,, 이 노래 들으니까 할아버지 생각난다 천국은 좋아?,, 가도,, 다같이,, 다같이 가야지 뭐가 그리 급하다고 혼자 일찍갔어,, 나 아직도 그날을 못잊어, 할아버지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영상통화하다,,내가, 내가,, 일찍 자고싶다고 해서 결국 그날 일찍 잤잖아,, 근데 다음날 아침에,, 할아버지가,,하늘에 별이됬다고,, 그렇게 됬다고 아빠가 새벽에 들어와서 엄마에게 말하는걸 들었어 엄마가 바로 옆에서 엉엉 우시고, 아빠도 우는걸,, 나는 너무 무섭고 어린나이라 죄책감에 혼자 울면서 자는척했어,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무섭다, 주위사람이, 의지하던 할아버지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내가 얼마나 혼자 울었는지 알아? 엄마 위로해주면서도, 나 너무 힘들었어 밖에선 티 않내다가 혼자 울던 기억조차 이젠 너무 옛날이다,, 그치? 할아버지?..이젠,, 우리도 할아버지 놓아줘야겠지?.. 내가 너무 사랑하고, 미안해 할아버지, 진짜 너무 사랑해 나 이제 안울께! 할버지도 힘 내서 거기서 우리 기다려야해! 않기다리면 나 운다 ㅎㅋㅋ 사랑해! 할버지❤
2024,6,11 -할아버지! 나 오늘 시험 백점 받아서 너무 행복해 😊 히히 할아버지가 응원해줘
...진짜 너무 힘들었고 슬펐겠네요..저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요..ㅎ😊😢
너무 슬펐을 것 같아요...
이제 울지 마세요..
그래야 할아버지가 편히 가시죠.
우시면 할아버지 맘이 쓰리니까 이제 놓아 줍시다😭😭😭😭😭
"첫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언제나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언제나 좋아했던 사람은 지워져도 그 시간만큼은 진정한 사랑이다
진짜 못 잊을 것 같았는데
맨날 네 생각하다가 혼자 눈물만 났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금방 잊혀질 줄이야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는데
널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만큼 좋은 사람 없다고 믿었는데
또 그렇게 한 명이 가네
...언제쯤 난 되는 걸까
밤에 문 닫고 소리 크게하고 들으면 ㄹㅇ 힐링됨..
헐 저도 그래요ㅜ 아실 수도 있지만 자각몽이라는 너래 추천드릴께요
@@uuumhhhhi 들어봤는데 엄청 좋네요..🙃
ㅠㅠ 엄마 아빠깨요 ㅋ큐퓨ㅠㅠ
2차:아래집위집경비실 엄마다올수있음
@@uuumhhhhi 혹시 누구 노랜지 알 수 있을까요옹?
와 밖에 비오는데 이노래 꽂혀서 몇시간째 듣고있어요 너무좋아..
케나다 숲속에 집짓고 살고 있는데 창문 열어놓고 이노래 크게 틀고 자면 진짜 좋아요
그럼 진짜 힐링될 듯ㅎㅎ
@발로란트 세상 잼
둘이 왜 싸우고 자빠졌노
주황 프사가 급발진 한건 맞는데 왜이리 난리들이노 ㅋㅋㅋ
@발로란트 세상 걍 사회부적응자 무시하면 됨
거기 와이파이 터지긴함?😊
이번 학년때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
끝나면서 고백을 하지도 못했습니다.오늘 꿈에 나왔네요.이 노래가
좋은 음색이라고만 느껴지다 가사의 의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에서 첫사랑을 지어지고 지워지는 표현이 참 좋네요
사촌언니 추천으로 들었는데 넘 좋네요.
이제 제 최애곡이에요♡♡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하네요 딱히 좋아하던 사람이 없는데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백아 첫사랑 노래 계속 들어도 ㅈㄴ좋다...👍😊
고삼 때였다.
그 아이를 처음 봤던건.
우린 서로 아픔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 졌다.
그렇게 어느날 너와 나는 손을 잡았다.
그 어느날은 달력에 동그라미가 쳐지고,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 아이는 변했다.
아니 원래 이랬던걸까.
나는 그 아이에게 걸린 저주를 푸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저주에 걸려
나를 버렸다.
다시금 시간이 흐르고.
너에게 연락이 왔다.
나는 아름다웠던 우리의 동화 이야기를
다시 써보고 싶었다.
그저 나는 동화책을 많이 읽었던
순수하고도 멍청했던 어린 아이였나보다.
지금은 북쪽의 가장 추운곳에서
철책 저 넘어 악당들이 득실거리는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좋았던 나빴던
되돌릴수 없는 너와의 기억을
애써 미워한다.
표현 지리네
그리고 그 아이는 말했다.
"치킨은 후라이드"라고
네가 양념치킨을 시켰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도 안되는걸 알지만, 후라이드가 미치도록 먹고 싶었던 날에 양념치킨을 시킨걸 이해할 수 없었다고.
백아님 목소리가 천사세요..?
노래 이건 진짜 대박이고 흰토커님이 ㄷㄷ 너무좋아요 짱
하트시그널 지민부른거보고 노래가좋아서 팬됐어요ㅋㅋ첫사랑 생각하는거아닌데 이노래 오널100번들은듯ᆢ리듬감 가서 목소리 다 좋네요❤
어제 헤어졌는데 ㅜㅠ 너무 그립다ㅜㅠㅠ
에구..힘내셍용...
공부할때 듣기좋은노래...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ㅇㄱㄹㅇ
백아님은 음색이 엄청 좋으시다...
노래가 정말 좋아요♡
저도 첫사랑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접기로 하였는데 도저히 접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좋아하기로 했는데 그 애 때문에 고민, 복잡한 생각
등이 많아서 처음엔 엄마에게 말해 보았어요 그런데 공감해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좋고 그나마 든든한
아빠에게 말씀했는데 아빠는 바로 그런 아이는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정말 실망했어요 믿음직한
아빠 만은 공감할 줄 알았는데 .... 그리고 이 음악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고백을 했는데
차여서 진짜 너무 슬펐고 창피하고 쪽팔렸어요 근데 다 평소에 막 다투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 마저도 다
제 편이라는 걸 알고 너무 고마웠어요 아직까지는 고백했던 친구랑 잘 놀고, 친하긴 하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그런데도 이 노래는 그런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고, 가사하나하나도 정성이 묻어나와서
이 노래만 듣습니다......
원래 내가 상대에게 마음이 있으면 상대는 나한테 마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고민 많이 하셨을텐데 용기 내서 고백한 거 만으로도 잘 하신거예요~
친구사이로 지내고 계시다고 하니까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포기하지 말아요!!
백아❤음색과 음률이 너무 잘 어울려요😮
첫사랑은 못다한 사랑이라 애틋하죠🤫
무한반복 재생중이에요😊
진짜 노래 개 좋다…..❤
노래 너무 좋다..❤❤
2일지나도 자꾸 이노래가 흥얼거려서 너무좋고 노래짱짱!!
이 노래 때문에 기타 독학 시작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이 노래 덕에 다른 노래들도 할수있겠네요.. ❤
8시간 듣는중 ..
이런곡 모음집 너무좋아요
귀 괜찮으신가요?😅
@@ryan_0222 하히😂😂
이뤄지지 않을 사랑을 태우며 그을린 상처는 가슴 한켠에서 첫사랑이라는 흉터를 남기다
와우...지렸다
지렷다 ㅎㄷㄷ
요즘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 힐링합니다:)
첫사랑은 돌이가고싶다기보단 추억하는데 의미가 깊은것같디
이시간의난 첫사랑의이름으로지어지나봐.
마음에 와닿네요
어제 밤의정원에 뵙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당신 멋지십디다ㅎ
공부할땐 역시 백아님 첫사랑노래죠💗💗
ㅇㅈ👍👍👍👍👍👍
이 노래 들으면서 낮잠자던게 너무 생각하네 보고싶다
첫사랑은
처음 만난...
먼저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기억나고
제일 소중한 사람
첫번째로 사랑하는 사람~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 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
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파란 하늘은
손 닿을 필요 없이 부서진
은하수인것 같아
우리가 머문 밤 사이 (ooh-ooh-ooh-ooh)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ooh-ooh-ooh-ooh-ooh)
밤 하늘의 별을 이어 (ooh-ooh-ooh-ooh)
널 그리는 걸 (ooh-ooh-ooh-ooh-ooh)
이 시간의 난 (ooh-ooh-ooh-ooh)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ooh-ooh-ooh-ooh-ooh)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Mmh-mmh-mmh-mmh-mmh-mmh-mmh-mmh
저 이 노래에 요즘 푹 빠졌습니다~😍
나도요 작은딸아이가요즘 귀가닳토록듣고있어요. 덕분에 난귀호강하고있구요
저도요!!❤❤❤❤
참좋아요 이노래 노랫말 백아님음색까지도요
언제들어도 가사가 너무 슬프고 공감됨..
아 인생 처음 찐 눌물
울어보네요
😢😢😢😢😢
저 요즘 힘들어요ㅠㅠ
지워지나봐가 아니라 지어지나봐였구나..더 오묘한 느낌😢
노래 너무 좋다 가사 하나하나 너무 울컥해요 ..
노래가 너무 좋아요 😍
노래가 정말 좋아욤❤
@@경숙오-d9q맞아요!
매일매일 와서 밤에 듣고있네요^^
이제부터
제 최애
노래에요 ㅎㅎ
책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있다...ㅋㅋ❤
백아님 인기 더더더 많아지샸으면
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노래 듣고 자니깐 제가 5년동안 짝사랑한 얘기 저보고 꿈에서 고백을 했어요..제가 전학을 와서 그 친구를 못보지만 마음속에는 품고 있답니다.1학년때부터5학년까지 좋아했다 ㅈㅈㅇ 난 널 매일 생각하고 있을께 잘 살아..
뭉클하다
눈물날정도로 노래좋다
완전 최고 내인생 곡
나 댓글잘안쓰는데 이건 너무 슬프고 생각나서..
나 지키려다 하늘에 별이된 남친이 너무 보고싶어..
나의 첫사랑이자 첫연애였고 날 왜 지키려다..
내가 할수 있는건 맨날 기도하고 기일날 찾아가고
추억을 되새기며 자는것.. 하준아 사랑했어..♡
너무 슬프자나여ㅠㅠ
저도 같이 할게요
파이팅!
담담하게 부르는게 좋아요
이제는 정말 지웠는데
이젠 정말 돌아가고싶지도않는데
왜이렇게 아프지
그냥 자연스레 눈물이나온다
❤이노래들으니까포근해져❤
소리 크게 하고스피커에다가 입막으면 힐링 그 자체~~~^^
좋당 이거듣고 잠을 잘수 있겠당ㅎㅎ
가사 진짜 좋다
나는 가끔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느낀다...
너무 노래가 좋아여♥
갑자기 제 첫사랑이 생각이 나요 ㅜ 찐으루 좋아 했는데 ...... 아무튼 노래넘 좋아요.........
저 좋아요 누르니까 1.3천 됐어요!! 노래 좋아요!!
❤이노래너무좋아❤
공부할때 듣기 좋음
첫사랑 저도 잘 좋아해 요
4년 가까운 시간동안 오빠 덕분에 사랑받는 방법과 주는 법, 회피하기만 했던 감정들을 배웠어. 고마웠고 잘 되길 행복하길 바라고 기도할게. 정말 많이 사랑했어..
우아 이노래 정말좋아욤❤
첫사랑 : 처음 사귄 사람, 처음 좋아한 사람이 아닌 첫사랑이라는 단어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대학교때 3년동안 저는 짝사랑을 했었고, 그 짝사랑을 포기하면서 저를 위로해주던 누나가 있었죠. 그 누나는 저를 사랑해주었고 그덕에 저도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되었고 3년동안 행복었어요. 정말 말그대로 첫사랑.... 누나를 통해 모든것이 처음이였어요... 처음으로 하는 연애 처음으로 하는 데이트 처음으로 하는 여행 처음으로 하는 말다툼... 다좋았는데....
지금은 이제 헤어지고 각자 제 갈길을 가는데 이노래 들을 떄마다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몰랐던 꼬맹이였던 저에게 모든걸 알려주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게 모든걸 알려준 그냥 제 인생에 이 노래 처럼 제 인생은 그새 그 누나라는 색으로 물들여진거 같네요. 그래선가 이 노래 들을 떄마다 그냥 눈물만 나네요 ㅎㅎ
첫사랑 사랑해♥♥
이거 게임하면서 들으면 집중 겁나 잘됨
ㄹㅇ
세월이 참 빨리가요 벌써 1년전이네요 참 많이 바뀌었어요 그냥 이런말 해보고 싶었어요@@박미혜-q2q
와.....진짜 제 최애곡 같아요...❤ 백아님 너무 노래 잘불르셔서 입덕할려해요😢 제가 많이 힘든데 이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쉬어지는 느낌이예요..!! 원래 노래 영상에는 댓글 진짜 잘안다는데 이곡은 진짜 칭찬할만해요!! 힐링적이면서 첫사랑에 대한 생각을 해주는것같아요..짝남이 있어서 더 감성적이고 더좋은것 같아요..근데 좀 이별적인 노래느낌인데 너무 좋네요..❤❤흐끕..!! 제 인생곡인게 틀림 없어요..!! 백아님 노래 진짜 잘불르세요❤ Good❤(제가 할줄아는 영어가 이것밖에 없네요..ㅋㅋ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아무튼!제긴 댓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아님!! 이런 아름다운노래너무 잘불르세요❤
노래잘부르는 가수들 부럽다 음색이 이쁜지ㅋ자꾸부르게되네요
아 진짜 너무 좋다 이 노래를 왜 지금 알았지…
목소리 보소 고막 확 뚫고 들어오네 😊
잘때 게속트는노래너무좋아>
노래 좋다^^♡♡
너무좋아요♡
노래가 좋아요👍
노래 넘 좋아❤❤❤❤
아직까지 보는사람 하투
김민성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내가 비 맞을때 너가 보여서 손흔들며 김민성! 이랬는데 너는 나한테 달려오면서 우산씌어줬는데 근데 싸운게 이렇게 커질줄을 몰랐는데 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까 제발 다시 그때처럼 내가 비올때 그때 그 자리에 서있으면 싸운거 생각안하고 한번만 진짜 한번만 달려와서 우산 씌어주면 안될까 아직도 좋아해
안녕... 내 첫사랑. 싫지도 좋지도 않은 내 추억...
ㅇㅈ…
이거잠잘때들으면잠잘오는뎅❤
노래 가사 가좋아요^^
진짜 명곡!!
나 이거 듣자마자 내 최애노래 됨
4:24 4:25 4:25 4:25 ❤❤❤❤
인스타에서 들었는데 넘 좋아서 찾아온 1인
넘 좋다...❤❤
진짜 첫사랑이 생각나는노래
이 노래를 듣는데 9년째 사귄 애인이 떠오르네요 첫사랑 만큼 그만큼 순수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했다"
안녕하세요 13년생인데요..도저히 이제 꾹꾹 참아왔지만 누구한텐 털어놓고 싶어서 이런 댓글 달아보려고 해요..계속 잘했다고 생각하고 숙제를 내는데 막상 성적보면 항상 그 자리에요. 그러고 나면 엄마한테 혼나요 그런게 반복되니 너무나 힘들어요.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요..전 겉으론 괜찮은척 해요.사실 안 괜찮은데 항상 웃고 장난치고 괜찮다고 말해요. 꼭 3학년때가 생각나요..그때 비는 시간이 없어서 항상 학교 끝나면 학원 6개 정돈 기본이였어요.그래서 숙제할 시간이 없으니까 맨날 학원가기 5분전에 끝내야 했었어요.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어떡해 할 줄을 몰라서 엉엉 울었어요. 당연히 아무도 모르게..듣고 싶은건 위로여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만 안 한 니가 잘못이지 조금 늦어도 돼니까 얼른 해 이 답 밖에 돌아오지 않았어요.물론 그게 정답인 줄 알았는데도 너무 서럽더라고요..꾸역꾸역 참아가며 숙제 끝나고 학원가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며 그렇게 지냈어요.그게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였어요.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그때부터 전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요. 가위로 팔 글고 머리 잡아 뜯고 머리 박고..전 그래서 이제 짜증날때 자해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맨날 죽고싶다,내가 왜 살아야 돼지,차에 치이고 싶다 이래요.그래서 진짜 칼 든 적도 있어요..어제도 늘 그렇듯이 점수가 낮아서 엄마한테 혼나서 짜증나서 자해를 했는데 엄마가 그걸 발견해버렸어요.엄마가 엄청 혼내면서 그러는거 하는건 엄마한테 상처 주는 거라고 했는데..미안해 엄마 자해는 못 멈출 것 같아..멈추고 싶지 않아 난 내가 아픈게 좋거든..살 자격도 없는데..어제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그냥 빨리 회복하는게 낫겠다 이러면서 아무 일 없던 척 노래 틀고 흥얼거렸어요 그게 이 노래였어요 처음 듣는데 너무 안정적이고 좋더라고요..덕분에 마음에 있던 흥분이 가라 앉았어요..그래도 너무 답답했어요 마치 더이상 공간이 없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억지로 꾸겨 넣는 기분이였어요..사람 보기도 싫고 대화하기도 싫었어요. 그래도 천천히 회복중입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그런적 있었죠.. 항상 앞에선 밝은척 뒤에선 울고 맨날 그걸 반복하다보니 저는 팔에 칼로 긁고 하고... 친구들한테는 밝은 모습만 보여야해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모습으로 살아왔는데 사실 그게 다 필요 없더라고요 한번은 친구들 앞에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는데 다 괜찮냐고 하면서 점점 자해도 없애고 괜찮아젔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힘드면 가끔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는 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 항상 마음에 품고 다닐게요🙏🏻⭐️🥲
@@user-kim0325 넵 화이팅!
@@후훟-y2i 눈치없게 이러묜 앙대여 쉿!
ㅋㅋ 괜찮아요 저두 보고 놀랐어요😃😂 요즘 천천히 회복하고 있어요오❤️👍
노래잘부러요
첫사랑과 해어질때는 가슴이 찢어져요ㅠ
제가 겪어 봤어요ㅠ
이거 왜이렇게 좋아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자고 있네...
이노래가 난젤조아❤❤❤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자 가장 영화같던 영화를 만들어준 사랑, 그게 첫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