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포수라는 포지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내년 봄에 A/S 토크로 파주 챌린져스 가셔서 스톡킹 올 출연 감코진(김사율 김경언)도 만나고 쉼창님의 희귀한 구종 전수 시간도 ㅋㅋㅋ 스톡킹 출연 당시 '달리기 겁나 빠르다'고 했던 김경언 코치와의 달리기 시합과 푸라닭(+ 정해인) 사랑도 확인해주세요!
최기문도 아마시절 국대 포수로서 서울연고구단의 1차지명을 받을만큼 지명도가 있었지만 진갑용은 당시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포수라는 칭호 들으면서 연고구단 롯데가 마지막까지 국대 에이스 손민한하고 저울질 했을만큼 지명도는 최기문보다 훨씬 위였습니다. 이미 최기문을 계약금 2억3천에 데려온 당시 OB가 진갑용을 2차1번 지명하면서 계약금 3억8천에 데려온것만 봐도 둘의 당시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둘다 프로입단 후 초반에 두산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각각 롯데와 삼성으로 떠나고 그 자리는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홍성흔이 차지하긴 했지만.
00:00 로이스터
01:50 강민호에게 준 것
04:39 이상형 월드컵
08:00 안방마님
09:22 뜻깊은 인연
11:09 나에게 OOO이란?
11:49 하고 싶은 말
1:08 여기서 롯데 야수가 실수해서 로이스터 감독이 바꾼게 아니라 상대팀 야수 실책에 상대 감독이 선수교체를 하는 걸 보고 로감이 최기문 코치님께 물어본 것 같네요
와!!!맞네요 스톡킹 관계자분들 수정 해주세요
강민호 최기문 용덕환 장성우
꼴데 야구 못할 때도 좋은 or 준수한 포수진 있어서 어릴때 포수는 알아서 생기는 포지션인지 알아따.....
김주찬은 진짜 롯데 선수들마다 썰이 나오는거보면 한번 나와야할듯ㅋㅋ협상왕 주처신
진짜 협상썰한번 나와야댐 ㅋㅋㅋㅋ
왜 선수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다
확실히 레전드급 선수출신 보다 중간급 선수들이 코칭을 잘하는거 같다 내가 응원하는 팀 포수 코치로 모시고 싶다 ㅜㅜ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차분하시고 상대가 듣기에 참 좋은것 같네요. 소통하는 코치로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민호대신 어쩌다 경기 앉는 날이면 뭔가 그냥 든든했음. 어렸을때 야구보면
축구에 빠져 야구를 보지 않았을때 선수생활을 하셔서 이번기회에 알게 됐는데 현역이실때 이런 좋은생각들과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셨던걸 알았다면 너무나 애정하는 선수셨을거 같네요. 앞으로도 뭐든 잘 해나가시길.
어디든 포수가 궃은 일을 도맡아 하며 다리와 아킬레스건 통증 및 허벅지 발 온몸이 멍투성이인 포지션입니다….자이언츠 안방마님 최기문 선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포수라는 포지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내년 봄에 A/S 토크로 파주 챌린져스 가셔서 스톡킹 올 출연 감코진(김사율 김경언)도 만나고 쉼창님의 희귀한 구종 전수 시간도 ㅋㅋㅋ 스톡킹 출연 당시 '달리기 겁나 빠르다'고 했던 김경언 코치와의 달리기 시합과 푸라닭(+ 정해인) 사랑도 확인해주세요!
롯데에서 최기문 선수님을 너무너무 좋아한 왕 팬이었습니다 ^^ 이렇게 라도 보니 너무 좋네요^^ 머찌세요♡♡
최기문 조곤조곤하게 이야기잘하시네요. 인성이 좋아보여요.
역시 로이스터 나름대로 선수들 다루는 방법들이 있었군요 단순히 노피어만 하고 자율야구만한다고 선수들이 잘했던게 아니네요
김주찬선수 진짜 ㅋㅋ 어느순간부터 1루까지 전력질주하더라니 이런비하인드가 있었네요
포수 역할이 정말 많군요 스톡킹 덕분에 주장의 무게 등 알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알고 가네요
한화 팬으로서 포수 포지션 관련 두산 관련자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엔 같이 가을 야구 했으면 좋겠네요 절대 두산과 비교 하는 거 아닙니다~
포수의 미트 영향 좀 크긴큼 심판도 속일수도 있으니.
말씀을 잘하시네요,,,
앞으로 감독 또는 프런트에서 더 큰 리더가 될 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ㅎ
와 차분한 목소리 말투 들을수록 좋네여! 지도받는 선수들도 좋아했을듯요!
최기문 선수 사실 잘 모르고 별로 볼 마음 없었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사람을 빠져들게 하시네요 ㄷㄷ 다 봤어요 ㅋㅋ
선수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선수인데 인성이 참 멋진 분이네요.. 과거로 돌아가 선수시절 다시보고싶네요.
막 박경완이나 김동수 같은 굵직함이
드러난 선수는 아니셨지만 KBO 역사에
되새겨 볼만한 명포수셨다고 생각합니다.
기문햄 누가 뭐래도 롯데팬한테는 명포수임 강민호를 얻었지만 부상 없었다면 분명 더 큰 족적을 남겼을 선수..
최기문은 옛날 선수시절부터 잘 생기기도 했지만 사람이 너무 좋아보였음
잘봤슴다. 야구에 대해 누구보다
진심어린 조언을 마지막멘트에서
던지신듯 함다~
최기문...
두산에서 부터 좋아하던 선수인데 정말최고네요...
포수는 진짜 신경쓸게 많은 포지션이네요
포수를 괜히 안방마님이라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포수의 1조건은 성격인듯
아우르고 포용할줄알아야 투수가 믿고 편해지죠
최기문 코치님 항상 야구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롯데 유강남 왔는데ㅋㅋ
진짜 이상형 월드컵이네요
저도 양의지 강민호 하면
머리는 양의지 가슴은 강민호
최기문코치님포수의교본을잘듣고봣습니다
진짜 뭔가 잘못 했을때 바로 쌍욕 박는거 보다 로이스터 처럼 압박하는게 훨씬 무서울듯 ㄷㄷㄷ
강민호의 은퇴전 우승도 굉장히 바랍니다
한번은 꼭 해라
케빈 코스트너 주연 야구 영화 '19번째 남자 (Bull Durham)' 속 베테랑 포수 크래쉬(케빈 코스트너)가 생각납니다.
롯데팬으로써 참 얼마나 고맙고 든든했었는지 모릅니다...ㅠㅠ 다 가고없지만... 강민호도...장성우도.. 또 그둘한테배운 준태까지도...다 가고 없지만... 속터질때도 많았지만...그래도 고참선배한테 배울수있었던 그때가 좋았겠구나... 참.. 행복했었습니다 그때가...
강민호를 만든 사람이 최기문 코치님이죠.
92학번 투수들은 이름을 종종 들어봤는데 최기문 선수는 잘 몰랐네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고 좋은 코치 감독이 될 듯 합니다. 생년월일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쉼창형은 진짜 전설이다
꽃미남 포수!
볼매 아재네
최기문 코치
감독 하셔도 잘하실듯..
그 짜잘한 몇 승 못해서 가을야구 말아먹는 시즌이 부지기순데
그 몇 승 해주는 포수였다.
최기문 감독감이네 포용력 그릇이크네요
근데 최기문포수 특집인데 유독 강민호 선수를 강조하는듯한 이야기를 과다하게 많이 해서 조금 아쉽기는 해요! 어쨌든 두분 모두의 팬으로서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혹시 포수 이상형 월드컵에 大포수, LG의 핵심 쉼핵관 허도환도 들어갔나요?
최기문에게 심재학이란? 두 얼굴의 사나이 라고 하면 혹시 헐크 ㅎㅎㅎㅎㅎㅎ
차기 롯데 감독 후보...
이걸 정보근선수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아야 모셔옵시다 저 코치님
쿨 이재훈 많이닮으셨네
당시에 유강남이 엘지였고 롯데오기전이라 낮게 이야기한듯..
언젠가 롯데 감독할 사람 최기문 코치~!
기아감독
한 경기 좌우타석 홈런은 크보에서 불멸의 기록이다.
강남이 어쩔 ㅋㅋㅋ 여튼 최기문 멋지다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목소리만 들으면 안치용선수랑 비슷하지 않나요? 대신 장난끼 없는 ㅎㅎ
다음 71회 주인공 초성힌트 부탁드립니다.
근데 쉼핵관 허도환이 안 나왔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더 이상 뜸들이지 말고 조인성 부를때가 된거 같음
우려먹는건 심촹이네 맨날 우울해 인생이 우울한거같아
최기문이 진갑용,조인성보다 위였는데, 부상으로 크게 못커서 아쉬웠습니다.
결과론이야
최기문도 아마시절 국대 포수로서 서울연고구단의 1차지명을 받을만큼 지명도가 있었지만 진갑용은 당시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포수라는 칭호 들으면서 연고구단 롯데가 마지막까지 국대 에이스 손민한하고 저울질 했을만큼 지명도는 최기문보다 훨씬 위였습니다. 이미 최기문을 계약금 2억3천에 데려온 당시 OB가 진갑용을 2차1번 지명하면서 계약금 3억8천에 데려온것만 봐도 둘의 당시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둘다 프로입단 후 초반에 두산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각각 롯데와 삼성으로 떠나고 그 자리는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홍성흔이 차지하긴 했지만.
부상이 아쉬운선수는 맞음. 그 덕분에 강민호가 어린 나이부터 주전포수가 되었고 부상 복귀해서는 백업이 되었지만.
진갑용,조인성이 최기문보다 우위였죠. 특히 장타력이있다는 거에서
올려치기 좀 그만해라 조인성 진갑용이 늦게 터진 것도 아니고 프로 초창기부터 최기문이랑 급 차이 너무 나는데 무슨
하.... 그런 방남이를....롯데가...
최기문선수...철순이 언급은 학폭사건을 몰라서 한거겠죠?
팬들한테야 중요한 이슈지만 선수들 사이에서는 그게 이슈나 될까요 ㅎㅎ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프로구단 선수단 내에서도 폭행은 있었다고들 하는데 ㅎ
@@Barone789 꼴데출신이니그런거지
진갑용 강민호 강귀태 현재윤 나무위키 피셜 야지맨들 스톡킹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다
롯데는 저런 감독이 필요햇고 하다ㅜ
빼싶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갱남이나 강미노나 둘다 순탄하게 주전 자리 잡지 않았나?
심재학한테 얼마나쳐맞앗길래 끝까지 두얼굴의 사나이ㅋㅋㅋ
그 시절엔 다 그랬어 하지만 심재학 덕에
고교시절 전국대회 우승도 하고 대학도 진학한거지
심재학은 프로에서도 그랬다던데요ㅋㅋ
부전자전 이었어
ㅊ
확실히 유강남을 제일 낮게생각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코치로서 왜 재앙 그자체였는지 의문.. 사람좋은거랑 별개로
용검이는 뭐 아는게없냐. 야구 캐스터가 x존이 뭐에요 이런 질문이나 하고있고 몇번이나 얘기나왔는데 09년 심수창 10승? 이러고있고
엘팬은 다 알듯 유강남의 위대함 😂
최기문 코치도 거르는 유강남ㅋ
박세혁이라니 너무하네 ㅋ
용검아나 준비안한티가 많이나네요
말또 안하고싶은데 박동원이 그정도 받을급인지 KBO FA가 진짜 몸값 버블이 심하다.
굳이 마스크 안 씌운다쳐도 홈런 20개 때릴 지명타자로 운용가능한데 그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나는 갈매기 이라는 다큐멘터리 에서 조성환 선수 광대뼈 가 제대로 뿌러져서 구급차 에 실려서 응급실 로 갔어요 광대뼈 뿌러진 쪽이 심하다 그래서 검사 했어요 수술도 했구요 이석재 pd 님께서 대본 영상 준비해주세요 부탁할께요
진정한 혜안을 가지고 있네 ㅋㅋ 졸렬쥐 출신은 거들더도 안보는군 ㅋㅋㅋㅋ
1등
1
용검이형 캐스터되기전에 진짜 스포츠 하나도 몰랐구나 x존을 모르시네
그런 유강남을 롯데는 비싼 돈 들이고
데려 왔군요.흐미
그냥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닌가 ㅎㅎ
해운대 룸싸롱 갈라고 신나서 내려 가나보네요 ㅎㅎ
기문 코치 롯데 출신이라고 민호만 ㅈㄴ 좋아하고,강남이 ㅈㄴ 싫어하네
거의 최기문이 강민호 업어키운 수준인데 뭐
이번에 엘쥐에서 강남이 잡았으면 엘지는 우승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