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차 개와 함께 한 나름의 목욕의 노하우?를 말씀 드리면 얼굴 거품 씻길때 샤워기는 거의 밀착 시켜서 (물살 날리는 거에 깜짝깜짝) 머리 윗부분은 최대한 고개를 들고 / 귀는 반 맞잡아서(최대한 밀착으로) 볼이랑 귀 안쪽 바깥쪽 씻겨내고 / 제일 조심하는 코 주변 입주위는 왼손으로 콧구멍을 막고 뿌려줘요 ㅎ(처음 몇번은 어색해해도 얼마안가 적응하더라구요 제가 함께한 4 아이는 그랬어요~ 계속 막고 있지는 마시고 수시로 개폐 해주셔야 합니다 ㅋ 콧구멍 막는거에 놀라지 않도록 평소에 연습해두시는것도 ㅎㅎ 물론 전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 발 사이사이 발톱과 살이 맞닿는 부분, 쿠션 안쪽을 꼼꼼하게 샴푸질 해주고 마사지하고 말릴때 바짝 말려요 그래서인지 우리 애들은 발을 핥지않더라구요 변색도 그렇지만 습진이 걱정되잖아요~ / 항낭 짤때는 내가 6시 방향이라고 한다면 애머리를 8시로 두고 꼬리를 살짝 들어서 만지면 몽글하니 잘 만져지더라구요 이 위치로 짜니까 내몸에 튕겨지는 불상사가 없었어요(쫌 냄새가... ㅋ) / 털 말리고 나서는 귀털을 하루정도 묶어 주고 있어요(귀파우더 살짝 넣어주고) 귀를 덮는 말티즈종이라 공기 좀 통하라고 ㅎ 특히나 여름철엔 강추. 귓병있는 애들은 해주는게 좋져 늘상 하던거라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는데 적고 보니 장황 하네요 ㅎㅎ
설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혹시 구독자분들께 도움될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강아지가 수건으로 닦을때 으르렁거리는 이유중 하나가 수건때문이에요 일반수건은 강아지 발톱에 걸리거든요 피부가 약해도 아프고 불편해해요 요술타올이나 강아지 전용타올을 추천드립니다 한올 한올 컷팅된 구조라 발톱이 걸리지 않아요 목욕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자신있게 해줘야 강아지도 편안해하더라구요 머리 얼굴은 샴푸를 직접 뿌리지 마시고 거품을 내서 거품으로 닦아주시면 덜 찡찡대요 처음 우리 강아지는 산책후 발 씻을때마다 으르렁 했는데 이제는 착하게 잘하고 물놀이를 즐겨요 푸들2kg 5개월입니다 푸들 성격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휴~ 저도 매일매일 요녀석과 전쟁이고 또 행복입니다 분리불안때문에 저 병원갈때 힘든거 빼면 다 행복입니다 모두 강아지와 행복하세요 ^^~
전 샤워기로 다 사용해요.. 얼굴은 눈과 코 부위에 손을 대고 머리쪽에서 샤워기로 물내리고 손은 살살 눈 부위를 문지르며 씻어내요.. 두어번 하면 깨끗하고 그냥 물을 샤워기든 바가지든 다이렉트로 닿으면 사람도 싫잖아요. 전에보다 이 방법 쓰니까 덜 도망가요. 산책후엔 물티슈나 발이 많이 지저분하면 세균핸드워시 사람쓰는거지만 거품형이라 빨리 씻기고 좋더라고요^^ 울 강아지는 목욕후에 드라이기 들면 바로 달려와서 앉아요 ㅋ 따신바람 더 좋아해서 말리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마무리해줘요
안녕하세요. 유용한 내용 잘 봤습니다. 담 시간에 발톱 깎이기 알려주신대서 급히 달아봅니다. 우리애는 푸들인데 발톱색이 까매서 혈관이 안 보입니다. 간혹 자르다가 피를 본 적도 있고 그럴땐 아주 식겁을 합니다. 혹시나 또 피를 볼까봐 아주 소심하게 조금씩 자르다보니 아주 길어졌어요. 발톱이 길면 혈관이 같이 자란다고해서 악순환입니다. 검은 발톱은 어찌 잘라야 혈관을 피할 수 있는지 팁 좀 알려주세요~~
저의 팁을 공유하자면 우리 말티즈 밤비는 살짝 도톰한 작은 손수건에 미온수를 흥건하게 적시고 얼굴에 직접적으로 씻겨줘욤 . 얼굴에 물이 충분하게 적셔지면 강아지 비누를 똑같이 거품내서 닦아주고 마지막에 처음처럼 물이 적당히 흥건한 손수건으로 비눗기를 여러번 씻겨내줍니다 !
저희 개는 털이 길고 밬에 나갔다 오면 흙이 많이 묻어서 발하고 다리를하루에 적어도 두번은 물로 씻어줬었어요. 땅이 젖은 날에는 강아지 샴푸도 조금 써서 씻어줬어요. 강아지가 기특한게 밬에 나갔다 집에 오면 알아서 바로 욕조 안에 뛰어 들어가서 절 기다렸어요. 한 날은 제가 화장실에 바로 안 오니까 껌껌한 화장실에서 빨리 오라고 짖더군요 ㅎㅎ 드라이기는 열 다 제거하고 써 봤는데도 싫어해서 항상 대형수건 2개를 갖고 말렸어요. 그러고 나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더 말리더라구요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다라이?로 시켜줬는데 어느정도 컸을때 목욕 좀 적응 됐겠다 싶어서 샤워기 쓰려했더니 너무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한살 넘어서도 다라이로 시켜주고 있어요! 샤워기 너무 무서워하는 거 보고 샵에도 웬만하면 안 맞기려고 직접 셀프 미용을 해주고요ㅠㅋㅋㅋ 장모 말티즈인데도 한강에서 물 묻은 흙 밟아서 까매져도 집에 오는 길에 보면 어느새 발이 나름? 하얘져서 물탄 샴푸로 살짝 씻거나 빗질해서 묻은 나뭇잎이랑 흙 털어내고 물티슈로 놀면서 발 닦아주니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같진 않아요ㅎㅎ (아스팔트만 걸었을땐 물티슈로도 잘 안 해요) 좀 더럽긴한데 발 너무 씻기면 안 좋다고 들어서 그냥 집이랑 이불 더러워져도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어느정도 포기하면 서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설쌤! 영상과 방송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80일 정도 된 아기 강아지 (진도x말라뮤트 믹스) 를 키우는 초보 보호자입니다! 곧 중성화 할 시기가 되어 동물병원 수의사님이 중성화 수술과 항문낭 제거 수술을 같이 하라고 추천하시던데... 항문낭 제거 수술도 처음 들어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설쌤 조언이 절실합니다아 ㅠㅠㅠㅠㅠ
설쌤 혹시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화이트독쉐이크(커)증후군에 대해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머리부터 시작해 온몸을 떨어 병원검사를 했는데 이상은 없고 저 증후군 같다고 진단을 받았어요ㅠㅠ 근데 딱히 찾아봐도 그냥 떠는 증후군이다 밖에없어서 혹시 보시고 아시면 설명해주실수있나요
2개월째 입양후 기본 예방접종때문에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한쪽귀에 염증이 있다고 약바르고 약먹었습니다 그후 목욕후나 평소 귀를 긁으면 면봉에 반려견용 소독약 또는 후시딘 뭍혀서 귓볼 귀안쪽 가볍게 닦아줍니다 안쪽 깊이까지는 아니여도 견주들도 귓속은 주의해서 닦듯이 부드럽지만 골고루 몇일전 3년 병원에서 검진받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기가 쉽지 않다고 놀랐습니다 견주와 반려견이 편안 교감이되어야 가능하겠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말티푸인데 강아지가 목욕을 좋아하기도 하나요..? 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목욕 시킬 준비를 하면 산책 나가기 전 신난 모습과 동일하게 신이나있습니다 ㅋㅋ ㅠ 가만히 앉아있고 너무 순한데 목욕 좋아하는거 맞나요? 설쌤 영상보고 얼굴 씻기는것도 점점 쉬워지고 있어요 :)
설쌤 매번 꿀팁 감사함니당!! 저희집 강아지도 수건너무너무 싫어해서 극세사 청소장갑을 수건대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건가요???ㅠ ㅠ 수건보다는 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같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마음에 걸려서요 ㅠ ㅠ 그리고 강아지가 나이가 들다보니(12살치와와임니다ㅠ) 최근 피부에 농피증이 생겨서 치료하고있는데 산책을 나가도 될까요? 괜히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되서 일단 슬링백에 태워서 바람쐬주는걸로 산책을 대체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는거 같아요 ㅠ ㅠ
샘~~ 노령견들이 필수로 먹어야 할 영양제 부탁 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없어서 아무것이나 인터넷에서 사서 먹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알고 먹이는게 좋을듯 해서요~~ 그리고 전에 강의했던 내용들도 중요한것은 업그레이드 해서 재강의 부탁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할께요~ 제가 지식없이 푸들 키우다 저의 잘못으로 대수술도 하고 엄척 고생하고 있거든요
선생니임~~제가 샵에 오래지내던 강아지를 입양했고 그아이가 이제 한살이넘었어용 샵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발톱이 많이 긴편이었는데 혈관이 자라서 짧게 깍을 수가 없어용 근데 강아지커뮤니티에는 슬개골이나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지혈하면되니 발톱을 한번날리고 앞으로 꾸준히 관리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ㅠ 아가가 걸음걸이도 발톱이 잘안갈리는 걸음걸이? 라고하셔서 산책해도 발톱이 잘 안갈리는데 정말 날려야할까요?ㅜ.ㅜ 알려주세요오!.! 견종은 프렌치불독이에오
설쌤 !!! 너무 속상합니다
경남 고성군 유기견시보호소요 !! 전국 안락사1위래요 , 거기다 시보조금30만원 1위 고요
위탁병원 수의사가 고통사 석시콜린으로만 죽였어요 !! 어쩌죠?
이런건 알려져야 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Up 올립시다
아무도 안 데려가면 안락사를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아닌가요? 그러니 시에서도 보조금 주는 거구요.
JA Kim 댓글 똑바로 읽어 보시고 답댓글 다시는 건가요? 글의 요점은 "고통사 석시콜린"으로 생을 마감한다는 건데요. 다른 안락사 약도 있는데 시에서 보조금 제일 많이 받으면서 굳이 굳이 고통사 석시콜린으로만 불쌍한 아이들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버려진것도 불쌍한데
너무나 고통스럽게 죽어가니 제발
도와주세요.
다이소에 케찹통 같은거 파는데 거기에 물 담아서 세수 시켜주면 편해요 저도 다른 유툽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좋더라구요
좋은 꿀팁이네요! 저도 한번 해볼께요!!!
저도 해봤는데 이미 얼굴에 물닿는 거 시러하게 돼서 이제 와서 소스통은 안통하더라고요 그래서뭔가 방법없을까검색하다가 한 일본인 훈련사가 추천한 흡습성이 좋은 스펀지에 물을 적셔 얼굴에 대고 짜는 방법으로 얼굴 씻겨주있는데 그나마 덜 거부하더라고요
저는 유아부드러운칫솔에 물조금씩 묻혀서 털결대로 눈꼽 눈물부분 세수처럼 해주는데 진짜 괜찮아요 추천
4년째 발은 매일 씻겨요..
피부병이나 덧나거나 한건 없어요.
물기를 잘 닦아 주는게 중요해요^^
수건도 일반 사람 사용하는 면수건보다 강아지 전용 극세사 수건이나 사람용 극세사 수건으로 하시면 수분 흡수가 빨라서 잘 말라요^^ 잘 말려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
27년차 개와 함께 한 나름의 목욕의 노하우?를 말씀 드리면
얼굴 거품 씻길때 샤워기는 거의 밀착 시켜서 (물살 날리는 거에 깜짝깜짝)
머리 윗부분은 최대한 고개를 들고 / 귀는 반 맞잡아서(최대한 밀착으로) 볼이랑 귀 안쪽 바깥쪽 씻겨내고 / 제일 조심하는 코 주변 입주위는 왼손으로 콧구멍을 막고 뿌려줘요 ㅎ(처음 몇번은 어색해해도 얼마안가 적응하더라구요 제가 함께한 4 아이는 그랬어요~ 계속 막고 있지는 마시고 수시로 개폐 해주셔야 합니다 ㅋ 콧구멍 막는거에 놀라지 않도록 평소에 연습해두시는것도 ㅎㅎ 물론 전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 발 사이사이 발톱과 살이 맞닿는 부분, 쿠션 안쪽을 꼼꼼하게 샴푸질 해주고 마사지하고 말릴때 바짝 말려요 그래서인지 우리 애들은 발을 핥지않더라구요 변색도 그렇지만 습진이 걱정되잖아요~ / 항낭 짤때는 내가 6시 방향이라고 한다면 애머리를 8시로 두고 꼬리를 살짝 들어서 만지면 몽글하니 잘 만져지더라구요 이 위치로 짜니까 내몸에 튕겨지는 불상사가 없었어요(쫌 냄새가... ㅋ) /
털 말리고 나서는 귀털을 하루정도 묶어 주고 있어요(귀파우더 살짝 넣어주고) 귀를 덮는 말티즈종이라 공기 좀 통하라고 ㅎ 특히나 여름철엔 강추. 귓병있는 애들은 해주는게 좋져
늘상 하던거라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는데 적고 보니 장황 하네요 ㅎㅎ
인정인정ㅠㅠ 특히 귀/코/눈ㅠㅠ 얼굴부분은 진짜 어려워요. 얼굴에 샤워기 닿지않게 한번해볼게요!!
특히 얼굴에 눈물자국 지운다고 애가싫어하는게 보이는데 할수밖에 없었거든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 후 매일 샴푸 말고 순한 비누로 발과 배 씻기는데요.
씻겨보면 너무 더러운 이물질이 많이 나와서 안씻길 수가 없습니다.
드라이 안쓰고 마른 수건으로 몇 번 꼭꼭 누르며 잘 닦습니다.
좀 덜 마른 부분은 손으로 계속 부벼주면 건조가 됩니다.
역시 의사샘이셔요 광고붙은 제품들소개로 정신없는 유투브들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팩트만 쏙쏙 감상합니다 낼모레에, 2살 아가가 우리집 늦둥이로 오는데 설레기도하고 걱정도돼요 항문짜는거랑 귀청소 영상 꼭 빨리부탁드려요
설샘 덕분에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어요~ 대충 키우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설샘 유튜브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큰 일 하고 계십니다
짝짝짝~~~ 최고~
감사해요.
무지춥네요😊감기조심하시구요😊
샵에 애기들 맡기면.. 생각보다.. 막대하는곳 천지에요ㅠㅠ
우리아이 인데도, 감정기복 생기는데..
남의 아이들.. 미용할때.. 오죽할까요?
첫술에 어케 배부릅니까ㅠㅠ서툴러도
하다보면 능숙해져요!!!
견주님들~~~
우리애기들 우리손으로 케어합시다!!!
사랑합니다!!!♥️
저도 첨엔 뭣모르고 예약에 맞춰 맡기고 찾아오곤 했는데 그날은 제가 좀 빨리 도착해서 애를 홀대하는거보니 너무 화가나서 그뒤론 부엌가위로 어설프게 미용하다가 도구 하나하나 준비해서 5년째 셀프미용중인데 지금은 어느샵에서 했냐고 물을 정도에요 자꾸하다보면 늘더라구요^^
@@초코맘-p2b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애기는 우리가 미용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아기말티즈 1살때 모르고 샵에 맡겼는데 자꾸 어디 갔다오라더군요 알고봤더니 수면으로 털을 깎고 있었던거예요
이젠 다시 안맡껴요 지금5살 좀 힘들긴하지만 제가 다 합니다 맘 편해요 ㅎ
@@봄정숙 속상해라ㅠ 험한세상에서 우리애들 지켜줍시당ㅋㅋ 봄사랑님 이시국에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쎄용!!!!!🤗🌸
@@시나브로-j2z
댓글에 이리 좋은말씀 해주시는분 처음입니다
그래서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신지요 ㅎㅎ
이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선플달기운동본부님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전 강아지 얼굴 씻길땐 수건을 물에 적시어 서 닦아주면 물이 코에 안들어가 고 또 귀는 목욕 하기전에 솜 뭉치를 귀에다 넣고 하면 물이 안들어가 서 좋은 것 같아요.
완전 꿀팁들이네요 👏👏👏 선생님들이 이렇게 도움되는 정보들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ㅂ•́)و 우리 강아지들 항상 건강하자
목욕은 얼마만에 해야 좋아요 소형과 대형은 틀리겠지만 알고 싶어요 쌤 말해주세요❤❤❤❤❤❤❤❤❤❤❤
강아지가 주인을 아래라고 생각 할 때 하는 행동과
주인을 위(?) 라고 생각 할 때 하는 행동을 알려주세요!
목욕 너무 싫어해서 목욕은 3개월에 한번씩 해줘요. 진짜 더러워지면 목욕하지만... 웬만하면 목욕 안시킴. 산책 후에는 발과 머리만 씻기고
푸들 6세인데요. 여아 집앞 동물 병원을 다니는데 1살때부터 슬개골 탈구가 의심 된다기에 그냥 잘뛰고 땅파고 해서 지나갔는데 어그제 예방접종 때
저희 똥개들은 목욕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요ㅜㅜ 그래서 목욕 한번도 안시켜준.... 애기때 한번 하고 안했어요ㅜㅜ 이번 영상두 꼼꼼히 보고 가요!!
헐
우리애기목욕때항상귀에물이들어갈까봐물만묻쳤는데 설쌤말씀듣고이제안심하고씻길것같아요 설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셔요
꼬똥 콩이는 목욕후 큰타올로 꼭 안아주고 또 새타올로 바꿔서 안아주고...이렇게 큰타올 5개 쓰고 선풍기 쎄게 튼상태에서 드라이하면 5분안에 말라요
드라이대신 수건을 많이 빨래하는게 더 쉬워요🐕🐕
다ㆍ라ㆍ이~~~!^^;
설~선생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33 앜ㅋㅋㅋ제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주신 답변 참고해서 목욕시켜 볼께요 :)
미국에서도 항상 설쌤 응원하고 있어용ㅎㅎ
설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혹시 구독자분들께
도움될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강아지가 수건으로 닦을때 으르렁거리는
이유중 하나가 수건때문이에요
일반수건은 강아지 발톱에 걸리거든요
피부가 약해도 아프고 불편해해요
요술타올이나 강아지 전용타올을 추천드립니다 한올 한올 컷팅된 구조라
발톱이 걸리지 않아요
목욕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자신있게
해줘야 강아지도 편안해하더라구요
머리 얼굴은 샴푸를 직접 뿌리지 마시고
거품을 내서 거품으로 닦아주시면
덜 찡찡대요
처음 우리 강아지는 산책후 발
씻을때마다 으르렁 했는데
이제는 착하게 잘하고 물놀이를 즐겨요
푸들2kg 5개월입니다
푸들 성격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휴~ 저도 매일매일 요녀석과 전쟁이고
또 행복입니다 분리불안때문에
저 병원갈때 힘든거 빼면 다 행복입니다
모두 강아지와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용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산책 후 항상 발이 더러워져서 오는데 잘 말리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산책 후 발 드라이나 목욕 후 드라이 할때마다 꼼꼼히 속까지 말려주고 있어요>_
아 진짜 멍뭉이 처음키워보는데 절대 애기 키울듯 멍뭉키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애기는..... ㅎ ㄷ ㄷ
뭔가 설쌤이 다라이라 하니까 더 귀여워지신듯😂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샤워기로 다 사용해요.. 얼굴은 눈과 코 부위에 손을 대고 머리쪽에서 샤워기로 물내리고 손은 살살 눈 부위를 문지르며 씻어내요.. 두어번 하면 깨끗하고 그냥 물을 샤워기든 바가지든 다이렉트로 닿으면 사람도 싫잖아요. 전에보다 이 방법 쓰니까 덜 도망가요. 산책후엔 물티슈나 발이 많이 지저분하면 세균핸드워시 사람쓰는거지만 거품형이라 빨리 씻기고 좋더라고요^^
울 강아지는 목욕후에 드라이기 들면 바로 달려와서 앉아요 ㅋ 따신바람 더 좋아해서 말리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마무리해줘요
설샘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영상 감사해요~
우리댕댕이 이제, 2살토이푸들인데
허리디스크 치료중이예요.ㅜㅜ
허리디스크 치료방법등이나
조심해야할것들,디스크증상 재발
안하게 하는 생활방법과 행동 훈련등 영상으로 올려주심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용한 내용 잘 봤습니다.
담 시간에 발톱 깎이기 알려주신대서 급히 달아봅니다.
우리애는 푸들인데 발톱색이 까매서 혈관이 안 보입니다. 간혹 자르다가 피를 본 적도 있고 그럴땐 아주 식겁을 합니다. 혹시나 또 피를 볼까봐 아주 소심하게 조금씩 자르다보니 아주 길어졌어요. 발톱이 길면 혈관이 같이 자란다고해서 악순환입니다. 검은 발톱은 어찌 잘라야 혈관을 피할 수 있는지 팁 좀 알려주세요~~
핸드폰 후레시로 비춰보면 보인다던데 그래도 전 구별 잘 못하겠더라고요 ㅜ.ㅜ
저희 블랙랩 핸드폰으로 비춰도 안보여요ㅠㅠㅠ
저희애도 발톱이까매서 손 덜덜떨며 도전하다가 피는안나도 깽깽하길래 그냥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하러가는날 병원에 발톱깎아달라고해요 ㅜㅜ
저의 팁을 공유하자면 우리 말티즈 밤비는 살짝 도톰한 작은 손수건에 미온수를 흥건하게 적시고 얼굴에 직접적으로 씻겨줘욤 . 얼굴에 물이 충분하게 적셔지면 강아지 비누를 똑같이 거품내서 닦아주고 마지막에 처음처럼 물이 적당히 흥건한 손수건으로 비눗기를 여러번 씻겨내줍니다 !
저희집은 매일씻겨요 발은...
왜냐면 길바닥이 옛날과 달라요 너무더럽구요
침..담뱃재 다른강쥐의 배설물이 묻은 잔디를 들어가서
매일닦이구 보습제 발라줍니다
ㅠㅠ다행이 발은괜찮은것같아여
저희 개는 털이 길고 밬에 나갔다 오면 흙이 많이 묻어서 발하고 다리를하루에 적어도 두번은 물로 씻어줬었어요. 땅이 젖은 날에는 강아지 샴푸도 조금 써서 씻어줬어요. 강아지가 기특한게 밬에 나갔다 집에 오면 알아서 바로 욕조 안에 뛰어 들어가서 절 기다렸어요. 한 날은 제가 화장실에 바로 안 오니까 껌껌한 화장실에서 빨리 오라고 짖더군요 ㅎㅎ 드라이기는 열 다 제거하고 써 봤는데도 싫어해서 항상 대형수건 2개를 갖고 말렸어요. 그러고 나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더 말리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사투리써도 괜찮아요~♥ 저같은 지방에 사는팬도 있어요~♥
설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행히 저희집 시바견 강아지는 목욕을 좋아해서 세상 얌전히 있어요 ㅎㅎㅎㅎ
먼저 얼굴은 물기만 가볍게 적셔놓고 몸통, 다리등 비눗칠과 행굼까지 다 끝내고 마지막에 얼굴을 씻을때는 한손으로
눈을 감싸고 내손위에 샤워기로 털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씻어줍니다 귀는 안쪽을 피해 가볍게 씻어주고
마지막에 솜방망이로 딱아줍니다
설쌤님!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빡빡미용이 사실좋지않다는건 아는데요 저희아이는 아토피가 심해서 한번씩 싹 밀어야 사실 피부상태를 체크하기가 좋터라구요ㅠ나중엔 아토피에 대해 설명해주심 안될까요ㅠ진짜 여름은 덥고 습하고 댕댕이들한텐 피부가 최악의 계절인것 같아요ㅠ사이포 주사맞혀도 얼마가질 않네요ㅠㅠ전 아토피 영상도 봤는데 좀자세히 관리비법 알려주세요😭😭🙏
초벌^^ㅜㅜ무셔🤣👍여름엔빡빡이하지말장! 쌤잼있으셩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인데 펫 드라이룸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일 기본적이지만 자세히 알지못하는 목욕..
자세한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
모든강아지들 고통없이 해주시면 좋겟네요...
또한 모든 강아지들 행복하게 살수잇도록 빌고 빌어봅니다!!
설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검은색발톱 자르는방법도 알려주세요 LED발톱깎이도 봤는데 검은색발톱은 안보여요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다라이?로 시켜줬는데 어느정도 컸을때 목욕 좀 적응 됐겠다 싶어서 샤워기 쓰려했더니 너무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한살 넘어서도 다라이로 시켜주고 있어요! 샤워기 너무 무서워하는 거 보고 샵에도 웬만하면 안 맞기려고 직접 셀프 미용을 해주고요ㅠㅋㅋㅋ
장모 말티즈인데도 한강에서 물 묻은 흙 밟아서 까매져도 집에 오는 길에 보면 어느새 발이 나름? 하얘져서 물탄 샴푸로 살짝 씻거나 빗질해서 묻은 나뭇잎이랑 흙 털어내고 물티슈로 놀면서 발 닦아주니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같진 않아요ㅎㅎ
(아스팔트만 걸었을땐 물티슈로도 잘 안 해요)
좀 더럽긴한데 발 너무 씻기면 안 좋다고 들어서 그냥
집이랑 이불 더러워져도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어느정도 포기하면 서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쫄보라그래요 에 빵터졌어요
항상도움받아요 감사해욤
설쌤 영상은 정말 주옥같은게 많네요😊
설쌤팬이예요설명너무고마워요
설쌤! 영상과 방송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80일 정도 된 아기 강아지 (진도x말라뮤트 믹스) 를 키우는 초보 보호자입니다! 곧 중성화 할 시기가 되어 동물병원 수의사님이 중성화 수술과 항문낭 제거 수술을 같이 하라고 추천하시던데... 항문낭 제거 수술도 처음 들어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설쌤 조언이 절실합니다아 ㅠㅠㅠㅠㅠ
목에 손수건하고 애기처럼 세수만시켜주면 너무귀여움~♥
댓글 모아서 답변해주시고 최고입니다 👍👍
설채현 수레이너님~ 6일 "이슈 픽 쌤과 함께" 방송 잘 봤습니다👍👍진짜 멋있으세요 💖
설쌤 귀 닦는거 꼭 올려주세욤 ㅠ 병원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찌해야하나 헷갈려요 어디는 귀세정제를 듬뿍 넘칠때까지 넣어서 비비라 그러고 어디는 2,3방울 넣으라 그러고 ㅠㅜ 옳은 귀 세척 방법 알고 싶어욤
설샘찐팬입니다~~
오늘도 정보감사해요~~
반려견에 대해 좋은 지식과 정보가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ˊ▽ˋ꒱💕
설쌤 혹시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화이트독쉐이크(커)증후군에 대해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머리부터 시작해 온몸을 떨어 병원검사를 했는데 이상은 없고 저 증후군 같다고 진단을 받았어요ㅠㅠ 근데 딱히 찾아봐도 그냥 떠는 증후군이다 밖에없어서 혹시 보시고 아시면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애견용 발 클리너 티슈 쓰다가 습진 생기고 빨개져서 그뒤로
베베숲 아기물티슈로만 닦아주는데
닦으면서도 물티슈로 닦아줘도되나 싶었는데..좋은정보 감사해요👍👍
힝 목욕은 몇주마다하는지도 궁금했는데..그건 다른영상에있는건가요 ㅠ찾아봐야겠네요!
얼굴귀는 너무조심안해도되는군요. 저도 조심스러워서 늘 씻기는듯 마드는듯하는데^^; 다음엔 좀더 과감하게!!! 감사합니다
여지껏 샤워기로 했었는데...
넘 싫어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아지 목욕주기는 어떤게 맞는건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괜찮은가요?
목욕시키고발사이사이잘안말려주면습진생겨고빨갛게짓물르고자꾸핧아요습진약발라주고꾸준히치료해주고
특히발젓었을때발가락에털잘말려주면습진평생안생겨여
입양했을때 언제부터 씻기는게 가장 좋나요?
설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해요. 좋아요 꾹!!❤️
혹시 강아지 씻을 때 간식 줘도 되나요??자꾸 도망 갈려고해서 간식을 주는데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요ㅠㅠ
좋은 말씀정말감사합니다~많이배웠고 앞으로도좋은정보 부탁합니다
라방 이후 첨이예용~~~빨리봤다 오예~~❤️
항문낭 진짜 어려워요 😂
설쌤>< 귀청소 꿀팁 기다리고있을게여ㅜㅜㅜ
우리애는 귀에 세정액을 넣는걸 극도로 싫어해요ㅜ 소형견인데 힘은 어찌나 센지 물티슈에 세정액을 축축히 적혀서 귀청소 해주고있는데 세정액이랑 물티슈가 너무 낭비고 귀도 깨끗이 닦아주지 못하는거같아 걱정이예요ㅠㅠㅠ
2개월째 입양후
기본 예방접종때문에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한쪽귀에 염증이 있다고
약바르고 약먹었습니다
그후 목욕후나 평소
귀를 긁으면
면봉에 반려견용 소독약
또는 후시딘 뭍혀서
귓볼 귀안쪽 가볍게 닦아줍니다
안쪽 깊이까지는 아니여도
견주들도 귓속은 주의해서 닦듯이 부드럽지만 골고루
몇일전 3년
병원에서 검진받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기가 쉽지 않다고
놀랐습니다
견주와 반려견이 편안
교감이되어야 가능하겠습니다
오 반점생긴거 처음에 보고 너무 놀랬는데 와... 와.... 진짜 얼룩소라고 다 늙어서 그러냐고 안쓰러워했는데.... 반점이 생겼다 없어졌다 막 그래서 뭐지 진짜 이랬거든요
와.... 다음부터는 미용할때 털을 남겨두고...하는것으로...
100프로 실외 배변이라 그런지 가끔 응아에 항문낭이 묻어나오곤 해요 목욕후에 혹시나 싶어 항문낭을 있는 힘껐 짜봐도 안나오고 경자만 저를 째려봅니다 100프로 실외배변인 강아지는 항문낭을 얼마 주기로 짜줘야 하나요?
도움될까싶어 댓글남겨요. 두 마리 키우는데 한 마리는 짜도 안 나오고 한 마리는 짜는 족족 나와요 동네 수의사 선생님이 항문낭이 없는 아이? 짜도 안나오는 아이? 도 있대서 살살 짜보고 안 나오면 안 짭니다
@@kon9_dduck 감사합니다 단골 동물병원 갔을때 물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minibull_kyoungja 항문낭 안나오는 아이는 5키로 7살이고 짜는 아이는 6키로 1살이에요^^
@@kon9_dduck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정보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댜!😀
우리강쥐는 단모종인데 자연건조 3년째 피부이상 없네요 샘말씀처럼 단모종은 괜찮을듯합니다~~
빡빡이 안된다!!! 공감합니다~^^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설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기견 임시 보호 중인데요. 2주 되었습니다. 아직 저랑 유대감이 없는 상태에서 목욕, 이 닦기, 털 빗겨주기 등을 하고 있는 데, 제가 가까이만 가면 도망가서요. 그냥 둬야 하는지 그냥 해야할 지 고민됩니다.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ㅎㅎ
하지마세요 한달은 그냥 애정 쌓고 무조건 놔두세요
항문낭 짜는법 기다릴게요!!!! 제가 잘 못해서 2주에 한번 샵에가서 위생미용이랑 항문낭 부탁드리는데 제가 꼭 짜주고싶습니다!!!!! 여태 아가가 아플까봐 무서워서 제대로 못했는데 설쌤이 알려주시면 할 수 있을거같아용!!! ☺️
유튜브 검색하면 많이나와요.
@@chic5543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방법은 알고있는데 어려워서용
저는 말티즈 키우는데 코와 입을 한손으로 가볍게 잡고 얼굴에 물을 뿌려주면 강아지가 힘들어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워낙 목욕할때도 잘 참기는 하지만요 ㅎㅎ
얼굴씻길때는 행주종류에 샴푸 묻혀서 닦어주고 헹굴땐 한손으로 코쪽 거려주고 원없이 뿌려주면 됩니다....포메 키우다 전문가가 되어버림 ㅋㅋ
설채현 훈련사님 팬이에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걸을 때 약간 사선으로 걷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희집 멈무두요ㅠ
울집 초코도요 ㅠㅠㅠ
울집말티즈도요ㅠ
다리가 아플때 그런다던데요
소형견들 자주오는 슬개골탈구가 있죠
고관절이나 슬개골 문제있는고 아니에여ㅠ?
쌤 항문낭 짜는거 프렌치불독편 해주시면 안되나요 ㅜㅜㅜ 꼬리가 없는 견종은 항문낭 짜는게 너무 힘들어서 ㅜㅜ방법이 있나 해서요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안짜도 됨
냄새나면만 해줌 되요 윤활유 같은거라
설샘 혹시 강아지 개구기 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람치실을 개가 써도 될까요?
귀터는 세상이 자료화면ㅋㅋㅋㅋ귀욥
엄마가 목욕시킬땐 덜덜 떠는데 제가 목욕시키면 먼저 들어가 있어요 편안하게 해주면 좋아하는 듯 해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저희 강아지는 말티푸인데 강아지가 목욕을 좋아하기도 하나요..? 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목욕 시킬 준비를 하면 산책 나가기 전 신난 모습과 동일하게 신이나있습니다 ㅋㅋ ㅠ 가만히 앉아있고 너무 순한데 목욕 좋아하는거 맞나요?
설쌤 영상보고 얼굴 씻기는것도 점점 쉬워지고 있어요 :)
제가 오늘 강아지사 오는데 처음 이여서 어떡해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설쌤 매번 꿀팁 감사함니당!!
저희집 강아지도 수건너무너무 싫어해서 극세사 청소장갑을 수건대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건가요???ㅠ ㅠ 수건보다는 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같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마음에 걸려서요 ㅠ ㅠ
그리고 강아지가 나이가 들다보니(12살치와와임니다ㅠ) 최근 피부에 농피증이 생겨서 치료하고있는데 산책을 나가도 될까요?
괜히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되서 일단 슬링백에 태워서 바람쐬주는걸로 산책을 대체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는거 같아요 ㅠ ㅠ
흐아아아앙~ㅠㅠ늦게 왔드아ㅠㅠ영상 잘 자리에 볼게요!설쌤 멋있으시구 친절하세요❤설쌤 따룽해용💛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가 없답니다...ㅠㅠ
삼남마 다리털이 길어서 발목욕이 부담스러워 다리털을 밀어줄까ㅜ 생각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밀지않아도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샘~~ 노령견들이 필수로 먹어야 할 영양제 부탁 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없어서 아무것이나
인터넷에서 사서 먹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알고 먹이는게 좋을듯 해서요~~
그리고 전에 강의했던 내용들도 중요한것은 업그레이드 해서 재강의 부탁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할께요~
제가 지식없이 푸들 키우다
저의 잘못으로 대수술도 하고 엄척 고생하고 있거든요
설선생님 혹시 디스크로 누워만있는 아이는 어떻게 목욕시키나요? 평상시 처럼 하려니 몸을 못가누니 잘못해서 더 다칠것같아 엄두가 안나요
ㅋㅋㅋ 표현해주시는것도 재밌어요
선생님 세나개팬이에요
웃겨서 빵 터짐요😂 귀열고 샤워기로 뿌린다에서 😂
드라이룸 들어가면 계속 짖어요
몸이 경직될만큼 짖어서 결국엔 오래못가 꺼내준답니다
드라이룸 선택시 고려하세요
광고처럼 강아지들이 얌전히 있지만은 않아요ㅠ
우리개도 드라이룸안에 넣어놓으면 목청터져라 짖어대요
근데 내가 눈에 보이면 안짖음...
안보이면 미친듯 짖어대고 보이면 멈추고ㅡㅡ
(평소 분리불안 없음)
목욕후 드라이룸에 넣어놓고 다른일 편하게하려고 산건데 끝날때까지 망부석마냥 드라이룸 앞에 앉아있어줘야해요...ㅜㅜ
@@gidongggg8329 네 맞아요
울 애기도 제가 앞에서 보고있으면 얌전히 있고
안보이면 발을 굴러가며 짖어요 그래서 렌탈 기간종료되면 그만 사용하려구요ㅠ
우리강아지는 14개월째인데 유리장에서 5개월가량있었는데 발톱에 손도 못대게 해요. 병원 가서 억지로 깤았어요 병원가면 응가싸고 난리에요. 어쩜좋아요?
설채현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귀여운 표정 많이해주세요!
울 강아지는 샤위 폼에 삼푸 두세번해서 목욕시키면 삼푸도 적당하고 얼굴은 바가지에 물받아서해요 귀는 꼭 안쪽으로 접고 목욕시켜요 울강아지는 목욕 아주좋아해요
저희 애는 목욕을 너무 싫어해서 2주에 한번 산책하고서는 아스팔트 너무 걸은거 아니면 걍 안닦여요...ㅠㅋㅋ 닦일때는 수건에 물 묻혀서 닦네요 ㅋㅋ 자연주의...!ㅋㅋ
설쌤 좀 뜬금없지만 컴터에 붙여진 흰색 푸들 스티커 어디서 나신건가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오늘도 좋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니임~~제가 샵에 오래지내던 강아지를 입양했고 그아이가 이제 한살이넘었어용
샵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발톱이 많이 긴편이었는데 혈관이 자라서 짧게 깍을 수가 없어용
근데 강아지커뮤니티에는 슬개골이나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지혈하면되니 발톱을 한번날리고 앞으로 꾸준히 관리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ㅠ
아가가 걸음걸이도 발톱이 잘안갈리는 걸음걸이? 라고하셔서 산책해도 발톱이 잘 안갈리는데
정말 날려야할까요?ㅜ.ㅜ
알려주세요오!.!
견종은 프렌치불독이에오
저희 강아지도 얼굴이랑 귀를 못 씼는데...
큰 바가지에 하는데 몸통도 씼기 힘들어하고요...
그런데 설쌤 설명 듣고나니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너무 귀엽고 잘생기신거 아닌가여?ㅋㅋ
설쌤, 샴푸 안하고 물로만 좀 행궈주는거도 피부나 털에 좋지 않을까요? 워낙 똥꼬발랄해서 산책이나 애견카페 가면 온 몸을 뒹굴뒹굴해서 그냥 닦기기만하니 바닦에 찌든 오줌 냄새도 묻고해서 샴푸 안하고 물로만 행궈주는데 아이에게 안좋ㅎ을까요?
안녕하세요!
궁굼한데 있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ㅜ
강아지가 밥이나 물을 먹을때 항상 겁을 내면서 깜짝깜짝 놀래면서 먹어요 왜그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2 그래서 제가 옆에서 먹으라고 있어주면 조금 먹습니다.
키운지 6년됬는데 더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저희집개도 12살인데 아직도 물을 조심조심 먹고 항상 혀로 경계하며 허공질을 했었는데 오히려 고개들고 먹는 제품이랑 둥둥떠있어서 먼지 막아주고 플라스틱 플로팅이 혀에 닿는 제품으러 바꿔주니 몰라보게 잘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