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반찬냄새 날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엄마 머리할 때 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괜히 말거는 묭실 원장님... 부끄부끄해서 뉑... 이러면 아유 애가 조용하니 참하네~ 이러시던 원장님... 저는 커서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와...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ㅇ에요..........🌝💕
신인 때부터 연기 잘하는 걸로 유명. 유행어 반복하고 소리 지르는 걸로 웃긴게 아니라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웃겼음. 예술속으로 고고,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 나의 게콘 최애 코너 탑3인데 모두 강유미 것. 정말 중딩 때 강유미랑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쑥스러움도 많은 사람이 무대에서는 미친듯이 잘하는 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ㅎㅎ
이 새벽에 영상 보다가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귤 사들고 가는 민수 엄마가 딱 저희 엄마셨어요 어릴 때는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 같이 다니니까요 그 때 풍경과 그 감성이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그 때 참 좋았다 싶은건 그 추억 속에 엄마와 정 많고 수다도 많고 웃음도 많았던 동네 어른들과 엄마 친구분들 때문인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내 친구도 아니고 엄마의 동네 친구분들인데도... 그분들 그 모습이 참 그립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집앞 미용실에서 엄마 머리하고 계신 거 보면 문 열고 들어가던 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엄마~~ 이러고 들어가면 미용실아줌마가 “딸도 머리 해~ 파마해~” 해도 항상 “아니예요 전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어요” 하고 극구 거부 ㅋㅋㅋㅋ 항상 친구들이랑 번화가에 있는 체인 미용실로 다녔던 기억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머리할 때 한 번 아줌마 설득에 못 이겨서 파마했다가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가 다 녹아서 단발로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 영상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몇 번이고 보게 되네요. 엄마 보고싶어!
귤준걸로 뭔가 소소하지만 자꾸 언급해주고 담에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미안해하고도 고마워하면서 같이 먹자고 빠마하고있는 민수엄마한테 까주는거ㅋㅋ진짜 동네 오래된 미용실의 찐 정감이당ㅋㅋㅋ 민수엄마 담에 묭실갈때 이번엔 붕어빵 봉지 건네줄거 같음 어머 뭘 또 이런걸 사왔어엉~ 미안하게시리~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니깡.. 아웅~ 근데 마침 입이 심심한거 어떻게 알고 또 사왔댕~? 식기전에 한입씩 먹고 시작하자궁
다른영상들도 보면서 연기력이랑 따라하는거보고 감찬하는건 똑같은데 이건 진짜 너무 정겹고 기분좋다 ㄹㅇ 추억이야 .... 놀토때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아딸에서 컵떡볶이랑 슬러쉬 조지고 엄마가 자기 미용실에 있다하면서 끝나고 그리로 오라해가지고 엄마 머리자르는거 구경하다가 밑에서 같이 장보고 집에 들어갈거같어ㅠㅜㅠㅜ
아니면 재수 학원가는 길에 지하상가에서 수건 너시는 원장님 마주쳐서 재빨리 인사 하고 도망치려는데 구렛나루 쪽 빤히 보시면서 머리 많이 자랐네~ 우리 민수 임영웅이처럼 훤칠하게 해준다고 머리 깎고 가라는 거 숫기없어서 거절도 못하고 또 바사삭+아줌마 눈 앞에서 인기상 투표 인증하고 귀가 후 단식
아파트 상가에 하나씩 있는 작은 미용실. 원장님 비주얼은 대형 프랜차이저 무슨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에 비하면 그냥 그런데 실력과 내공이 장난 아님. 어수선한거 같아도 있을건 다있고 어떤 스타일도 다 가능. 음식 냄새, 커피 냄새, 파마 냄새가 어우러져 있는데 나쁜 냄새는 절대 아님. 원장님 혼자 계신적은 한번도 없고 동네 아줌마들 몇분이 꼭 계심. 나는 모르는 자기들만의 수다를 떠시다 미안하신건지 꼭 한마디씩 물어봐주심. 몬가를 같이 드시다 꼭 한번씩 권하심. 캐나다에 사는 나로서는 눈물 나는 추억임. 어느 초가을날 비에 젖은 우산을 털며 들어가 원장님이 건내주시는 믹스커피 홀짝 거리며 빠마 한번 찐하게 하면 힐링이겠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 영상은 배경음악으로 인해 수익창출이 제한되어서 광고삽입에 관해서 제가 관여할 수 없음을 알려드려요~~ 이 영상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헐 수익창출이 막혔다니요………… 😥😥😥
진짜 매일 보러와요 진짜 최고의 희극인💚
이 영상 3탄 또 찍으실수 있을까요? 진짜 이 영상 분위기며 말이며 소리며.. 다 너무 좋아서 마음이따듯해져요 🥺
하루에도 몇번보고 잘때 보면 완전 수면제
너무 좋아요ㅠ
헐 언니 이거 3탄 원해요 플리즈,,,
문열고 얼굴빼꼼
언니 사람많네? 나중에 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퍼 이런 어머니 2~3명은 꼭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ㅇㅈ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네
아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우리엄마 재질ㅋㅋㅋㅋ
꼭 껌 씹고있음 ㄹㅇ
양손에 정체모를 비닐봉다리 들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이 대사 진짜 찐이라 몇번을 돌려듣는지 모르겠음 뭔가 그 젊은세대는 아직 공감할수없는 이 긴 세월을 살아온 무언가가 담겨있는
우리 이모 할머니 주대사임;,
?????????????? 답글알림와서 들어왔더니 좋아요 뭐임
아우 지겨워 ㅋㅋㅋㅋㅋㅋ
한국인 모두의 대사인듯 ㅋㅋ
어우 지겨워 쩝쩝~ㅋ큐
말과 말 사이에 계속 응, 응, 응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아이 일루 와 봐잉" 할 때ㅋㅋㅋㅋ
내가 미용사인데.. 손님이 꼭 보라고 ..원장님같은 미용사가 유트브에 나온다고....근데...내가 봐도 왜케 익숙한지..참으로 멋지십니다~~ 한바탕 웃고갑니다~!!
이름보니 찐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유트브 에서도 찐 ㅋㅋㅋ
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해지네요^---^
유튜브 3대 메타몽
1. 얼굴 변신 이사베
2. 목소리 변신 문에스더
3. 영혼 접신 강유미 RP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미쳣
ㅋㅋㅋㅋㅋㅋ
영혼접신 ㅋㅋㅋㅋㅋㅋㅋ큐ㅠ
4.이택조
+임한올
어머니들 포인트 임영웅"이" 이름뒤에꼭 붙히는 거까지 존똑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옄ㅋㅋㅋㅋㅋㅋ모든이름이 4글자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민-m4o ㅗ
우리4살쌍둥이딸들도 어린이집 같은반친구들 부를때 저렇게부름 김하준’이’, 배가율’이’
헐 대박 진짜그렇네??
우리엄마도 임영웅이..이찬원이..이런다...헐ㄱㅋㄱㄱㄱ
우리엄마는 이제 그냥 “영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인 줄 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은 빡세신데 인품은 좋으신듯... 뭔가 따뜻한 정이 있어...
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쌈부터 싸주시는ㅋㅋㅋ 귤도 직접 까주시고
오지랖도 정이 있어야 하는것같아요
심지어 밥도 주심
마자요 진짜 아는 아줌마랑 너무 똑같애서ㅋㅋ 그리워하면서 재밌게 봤네유
츤데레 느낌이 있어용
30:54 와………ㄹㅇ 대박이에요 ㅜㅜ…ㅜㅡㅜ 젤 좋아하는 부분… 머리가 갑자기 시원해져요 ㅋㅋㅜㅜ
이런 느낌 오래 듣고싶은데 비슷한 asmr 영상이 한개도 없음ㅜㅜㅜ
다들 분무기로 머리 위에 물 뿌리는 거…소스통에 물 담아서 뿌리는 건 유일무이…
언니 반찬냄새 날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엄마 머리할 때 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괜히 말거는 묭실 원장님... 부끄부끄해서 뉑... 이러면 아유 애가 조용하니 참하네~ 이러시던 원장님... 저는 커서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와...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ㅇ에요..........🌝💕
저는커서미친년이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내가잘못본줄 아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ㄱㅋㄱㄱㄱㅋ ㅋㄱㄱㅋㅋㄲ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ㄲ컼
잘 커줘서 고맙다
돌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ㅠㅠ
30:50 중화제 소리 극락
어릴적 파마할때도 중화제 소리 좋다고 생각했었음 ㅠㅠ 뭔가 시원하고.. 기분 좋았어 그때 생각나네
오 저는 중화제 바를때마다 소름돋아서 그 느낌이 되게 별로였는데 그게 좋았나보군요...역시 사람마다 다르네요ㅎㅎ
중화제 바를때 삼계탕? 그런 냄새나고 자세히 맡으면 또 아닌 그런 냄새 너무 중독성있음
@@가지나무-o8x 삼계탕ㅋㅋㅋㄱ ㅋㅋㄱㄱㅋ
바나나냄시나서 진짜 좋아했는디
저도 두피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소름끼쳐서 싫어했는데.. (같은 이유로 어릴때 머리감는것도 싫어했음)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봄 ㅎㅎ
말투가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한거까지 똑같아요? 과장 안 하고 진짜 천재같아요. 말투 연습해서 한번 바꾸기도 힘든데 매번 영상마다 다른 사람 같아요.. 연기자들보다 진짜 연기 잘 해요..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희극하는 사람도 결국 베이스는 연기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라마같은데서 가수와는 달리 코미디언 데리고 조연급으로 자주 등장할수 있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연기 내공이 쌓여있기 때문이지요.
개그맨도 배우죠
정말 천재 👍👍👍👍👍👍👍
신인 때부터 연기 잘하는 걸로 유명. 유행어 반복하고 소리 지르는 걸로 웃긴게 아니라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웃겼음. 예술속으로 고고,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 나의 게콘 최애 코너 탑3인데 모두 강유미 것. 정말 중딩 때 강유미랑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쑥스러움도 많은 사람이 무대에서는 미친듯이 잘하는 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ㅎㅎ
그래서 ㅋㅋ 개그우먼아무나하는거아니에요
한껏 성이 난 눈썹과 실내에서도 벗지않는 썬구리,, 한껏 멋을 낸 머리와 쿨톤 웜톤 가리지않는 핑크루즈까지,,,,,,, 언니는 볼때마다 놀라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스틱 아님 루즈임
@@airel155 립스틱이라고도 불리고 루즈라고도 불려요.
@@뽀짝-s4u 뭐지 그 컨셉상 립스틱 말고 꼭 루즈여야 한다는 말 같아요 저분도 알고 쓴 걸 겁니다
핑크루즈 대충 그린게 킬포임 . . 홍두깨 아주미처럼
안에 아주머니들 개많이 앉아있는데 다들 손님아니고 걍 저 미용실사장님이랑 얘기하려고 스르륵 들어온사람들뿐임
ㅈ라진짜시밬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인정 울 동네 할머니댁 미용실 딱 이럼 ㅋㅋ
ㅇㄱㄹㅇ 할 말은 10분컷나고 앉아서 같이 드라마 보느라고 2시간 보냄ㅜㅠ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스커피, 메니큐어, 작물자랑, 교회 빌런분들
미용실원장님인 저희 엄마랑 완전 또옥~같아요 😱유미언니 대박...
우리네 인생사를 그대로 담아내시네요
그런데 썬그라스 왜 쓰는줄 아세요? ? 저희어무니는 염색약 파마약에 눈이 시리셔서 그렇답니다 ㅠㅠ
그래도 29년동안 항상 즐겁게 일하시네요 ~ ㅎㅎ사랑해요 엄마!
29년간...멋있으세요!!!
아 시려서ㅜㅜㅜㅜ 글쿤요 ㅠㅠㅠㅠ
아 웃다가 조금 슬퍼졌어요...... 멋쟁이셔서 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도사랑합니다 어무이♡♡♡♡
건강하세요 어머니 💛💛💛💛💛💛💛💛💛💛💛💛💛
밥먹다손님와서 밥끊고 머리해주는데, 음식냄새날까 끝까지 입 조금 벌리고 얘기하는 디테일. 진짜 최고!!!
진짜 말투는 거칠수 있지만 마음은 넘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유미언니 디테일 최고🫡
30:55 와 진짜 두피 차가워짐
머리 진심 띵함
머리 싸~해지는거 ㅋㅋ
으 시러잉
이 댓글 보고 이미 지나친 장면 타임라인 눌러서 확인중인데 제 정수리 이상해요 왜이러지?ㅋ
정수리가 야리꾸리 간질간질 샤~~~~한 느낌
소리로 두피가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네요ㅋ
심지어 냄새도 지원됩니다ㅋ
뒷목 땡겼스!!!!ㅋㅋㅋㅋㅋㅋ
옛~~~날 주공아파트 앞에 있는 2층짜리 상가에 있는 미용실 같아..
옆집 세탁소, 그 옆집 분식집, 그 옆집 페리카나 위층에 피아노 교습소, 미술학원, 구몬 공부방 있을거같애
1층에 부동산하고 슈퍼까지 있으면 완벽
ㅋㅋㅋㅋㅋ
상가 좀 나와서 앞에 버스정거장 있고
정거장 이름은 "주공아파트, 개미슈퍼" 이거여야 함
비디오ㆍ만화 가게도 껴주세요...ㅎㅎㅋㅋㅋ
와 진짜 어쩜이리 똑같냨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ㅌ 우리 아파트랑 개똑같앜ㅋㅌㅋㅋㅌㅌ 2층엔 피아노교습소 옆에 미술학원 옆에 수학학원 있고 꼭 미용실 있음 아래층은 아이스크림 존나 할인해주는 슈퍼랑 정육점 부동산ㅋㅌㅌㅌㅌㅌㅌㅌ
6:21 “영미엄마도 머리할 거야? 으응~” 반기는 건지 아닌지 아리송한 말투까지 유미언니의 접신은 계속된다,,,
㉵ 진짜 개웃겨 ㅠㅠㅠ 넘 찐이야
손님이 오는게 좋은일이긴 한데 쉬고싶음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뮤웃겨
@@KIM-ol7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눈물이나는걸까요????
엉엉 울면서보고있어요ㅠㅠ
어느새 저는 나이가 들어서 애 둘엄마가 되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어릴때 엄마따라다니던 미용실이 생각나서 그때가 그리운가봐요
아무걱정없이 우리엄마랑 살때가 그리워요
많이 지치셨나봐요 😢 저도 점점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힘들면 내가 지금 뭘 해야 행복해질까보단 그땐 정말 행복했는데 하면서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ㅠㅠㅠㅠ
하 진짜 27:00 부터 이사온 아줌마 얘기하는게 진짜 미친거같음 단어선택이나 말투.. 표정 제스처까지 모든게 진짜 우리동네 아주머니 한분 걍 앉혀놓은거같아 진심으로 감탄함
광명아니고 광명시라고 하는 것도 진짜같음 ㅋㅋㅋㅋㅋㅋ
28:00 저가 이것도 찐디테일,,
진짜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와...
28:00
디테일 장난 아니다 진짜...
짧은머리파마, 렌즈 손바닥만한 썬글라스, 세상 굵은 반지, 립라인색깔이랑 막상 바른 립색깔 다름, 진주귀걸이, 앞통에 큐빅으로 되도 않는 영어문구 박아놨을거 같은 티, 밥먹다가 자연스러운 손님 맞이, 치명적인 반존대, 택시아저씨들이 맨날 하는 나무구슬 시트에서 구슬 뽑아다 만든것같은 팔찌...
택시에 나무구슬 시트는 국룰ㅋㅋㅋㅋㅋㅋ
큐빅으로 되도않는 영어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립라인 색다른거 ㅇㅈ
가끔 옥색구슬시트 여름용
7:36 ‘임영웅이’가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이 몰라? 이겈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다테일.. 좀 나이 있으신 분들 임영웅이 이러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디테일 쩐다
ㅋㅋㅋ 디테일 오졌다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가인이, 임영웅이ㅋㅋㅋㅋㅋ 이름 끝에 받침있는 사람한텐 꼭 ~~이 붙이는 듯ㅋㅋㅋㅋㅋ
와 이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 "이" 꼭 붙여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영상 보다가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귤 사들고 가는 민수 엄마가 딱 저희 엄마셨어요
어릴 때는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 같이 다니니까요 그 때 풍경과 그 감성이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그 때 참 좋았다 싶은건 그 추억 속에 엄마와 정 많고 수다도 많고 웃음도 많았던 동네 어른들과 엄마 친구분들 때문인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내 친구도 아니고 엄마의 동네 친구분들인데도... 그분들 그 모습이 참 그립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짜 히피펌하고 싶으시면 비싼 샵 말고 저런 미용실 최고존엄임다. 몇만원으로 완벽한 컬을 선사해주심...그리고 안풀림..ㄹㅇ임 내 파마는 안풀려⬅️ 이 대사 ㄹㅇ 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만원 주고 한 펌 일년 내내 감
동네미용실 히피펌 ㄹㅇㅋㅋㅋ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찐이다 컬 도랏슴
제일 굵은 걸로 말아달라하면 ㄹㅇ임
그냥 헤그리드머리아님?? ㅋㅎㅎㅋ
편집도 ng도 한번 없이 논스톱으로 롱테이크.... 대본이 있으신건지 컨셉과 맥락만 잡아놓은 즉흥연기인건지 모르겠지만 완벼크한 세계관과 흔들림 없는 캐릭터.... 짙은 페르소나까지... 정말 대단한 연기자세요
진짜 40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저 캐릭터로 살다 나오시는거 같아요..ㄷㄷㄷㄷ
중간에 한번씩 멈추긴해여! 편집은 하시는거 같애요
원테이크로 찍는데 몇 몇 부분만 살짝씩 편집하시는 것 같아요... 대단
저도 마케팅영상찍으면서 몇번 해봤는데 10몇분짜린데힘들어요. 저 긴 시간 대본 다외우고 자연스럽게연기까지
여러분들 말처럼 한번에 찍든, 편집을 하든, 대본이 있든, 즉흥으로 하든 디테일한 특징을 잘 살리는게 천상 개그우먼이신 듯해요^^
패션 은근 파격적인거 현실반영 오져...
원래 있던 분야에 자신만의 컨셉을 추가하고 연마해서 경지의 수준에 오르는 게 얼마나 빛나는건지 느끼게 해주는 채널입니다
이런 채널을 알게 되다니, 전 참 운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 정말 멋있게하세요. 본받고싶당
@@nj-m2k 칭찬해주시는분도 멋있으세요. 두분다본받고싶네요
@@lre8888 헤헤 우리 다같이 원하는바 이뤄가며 살아여
어으 지겨워 이 대사 진짜 레알 팩트임
ㅇㅈㅇㅈ
지겨와 지겨와
ㄹㅇ ㅋㅋ
진짜 개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
어흐 아주 징글징글해
난 오늘도 임영웅이를 모르는 민수 엄마가 되어잠이든다
임영웅이 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를 붙여
아 ㅅㅂ ㅈㄴ 웃김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
이댓글 존나웃기네 7분째 빡빡 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임영웅이 ㅋㅋㅋㅋ
좋아요가 699여서.. 어쩔수없이.. 참을수없다
머리카락 5센치 잘라달라고했는데 15센치 잘라줄 것 같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휴 머리가 많이 상했네~ (쑹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딩초때 가던 미용실에서 아주 조금만 잘라준다고 하셔놓고 똑단발이 됐음..거울보고 충격에 못이겨 대성통곡했는뎈ㅋㅋㅋ
공감 누른거보면, 그런 묭실이 전국적으로 평균적으로 농도짙게 고르게 분배되어있다는 건데...
석유 냄새나는 난로 틀어져있을것같다 테이블위에 반찬통들 올려져있고 맥심커피 한잔씩 타 후룹대며 마시고 있을것같고 입모양도 진짜 대박 완전 다른 사람 같아 천채다 강유미씨는 천재야...
이렇게 어떤 직업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웃기려면 자칫 비하가
되기 쉬운데 유미언니꺼 보면 다큐 3일보는거같은디 와중에 웃겨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그 직업들에 애정이 담긴 게 엿보임. 특히 이번 미용실은 뭔가 가슴 따듯해.
유미 언니는 비하 안 하고 애정을 갖고 관찰한 게 보이는데 비하하는 건 댓글러들이에요 댓글들 가관 ㅎㅎ
@@holasj13 진짜 이 말 쓰려고 왔는데 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네요!
ㄹㅇ
그녀가 유일하게 비하하는 느낌이 났던 건 일진이랑 도믿걸ㅋㅋㅋㅋㅋㅋㅋㅋ
10:47 환상의 짝꿍, 팀, 세트 이 3종 진짜다
개뿜었네 진짴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ㄹㅇ 포인트 정확함 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엄마말투ㅋㅋㅋㅋㅋㅋ
+멤바
진짜 우리엄마만 그러는줄 ㅜ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집앞 미용실에서 엄마 머리하고 계신 거 보면 문 열고 들어가던 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엄마~~ 이러고 들어가면 미용실아줌마가 “딸도 머리 해~ 파마해~” 해도 항상 “아니예요 전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어요” 하고 극구 거부 ㅋㅋㅋㅋ 항상 친구들이랑 번화가에 있는 체인 미용실로 다녔던 기억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머리할 때 한 번 아줌마 설득에 못 이겨서 파마했다가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가 다 녹아서 단발로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 영상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몇 번이고 보게 되네요. 엄마 보고싶어!
ㅠㅠ
쓰담쓰담 토닥토닥
엄마도 따님 많이보고싶으실거에요
힘내요
딸도 머리해~파마해~ 앜ㅋㅋㅋㅋ
진짜 초등때까진 엄마랑 같이 머리했었어요 저두 ㅋㅋㅋ 초딩인데 보브컷을 해주고 넘 성숙한머리 많이해주셨었음욬ㅋㅋㅋ
머리를 녹이다니; 이건 신고감 아니예요?
8:45 자막에도 없는 디테일 ㅜㅜ 우서죽어… 봐도 봐도 뜨면 또 들어오게 되는 유미언니 영상 … 웃다가도 이상하게 눈물도 나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서죽어 ㅠ
흐앙 코믹일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 너무 따숩고,,,,, 예상치 못한 힐링 하고 가요,,,, 이거 들으면서 과제하면 엄마가 옆에서 위로해주는것 같은 느낌 들어서 조금 더 힘내서 하게 됨ㅠㅠㅠㅠㅠ
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맞아요 넘 힐링~
저런 아주머니 진짜로
사랑이죠
ㄹㅇ 엄청 극딜넣을 거 같은데 의외로 자상하시고 따뜻하심 ㅋㅋ
"어우 지겨와" 부터 끝....
끝~~
ㄹㅇ
끄읕
@@임지은-m6i 왜 나랑 이름이 똑같죠?
@@ji-eunim7127 그걸 왜 얘한테 물어봐요
어머 역대급 썸네일이다,,,..,
약간 단골손님 중에 도믿걸 있을 것 같아요...
도믿걸 상한 부분만 자르러왔으면서 구석에서 원장님이 쌓아둔 다ㅇ소 메니큐어로 페티큐어까지 하고 갈 것 같아요...
ㄹㅇ 손님들 드시라고 놔둔 사탕 같은 거 있으면 싹 다 털어갈 듯 ㅠㅠㅠ 도믿걸 밷걸
@@bluebymsf 도믿걸 밷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bymsf 밷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해석 도랐냑노요ㅋㅋㅋㅋㅋㅋ
밷걸 ㅋㅋㅋㅋㅋ
강유미님 볼수록 천재 맞는 듯..연기 너무 잘해서 저 자리에 있는 것 같이 정감가고 편안하고 너무 좋음. 옛날 감성 좋다 ㅜ
28:51 너~무 감사하고 이거 교회 다니는 아줌마,할머니 말투... 소름돋았다.. 거의다 권사님이라 불리시는 분들 말투
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ㅇㅏ 개웃ㄱᆢㅣ 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
너흐어ㅓ무 감사하고~~
@@히히-m2m7q ㅋㅋㅋㅋ흐러으어
맞아요. 미용실 원장님 권사님이랑 친함 ㅋㅋ
권사님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아 소름돋아.,
어제 보다 잠들어서 또보러왔는데
27:38 디테일 뭐야진짜.....
딱 저런 새침한 하이톤으로 다른사람 따라하는
어머님들 특유의 디테일...
너무웃긴데 연기 너무 잘해서
어느샌가 감탄하며 보고있음 뭐야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칼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통화소리 엿들으면 저런말많이들음
동네미용실 어머니들 입술보다 크게 그리는 립+커트머리+ 진한 눈썹 ㅠㅠ 또 정은 많아서 음식 권하는 거까짘ㅋㅋㅋ현실 고증 오졌다리ㅜㅜ ㅠㅠ 역시 유미언니 ㅠㅠ
다른 asmr들이랑은 다른 노곤노곤함이라 너무 좋다.. 듣기만 해도 몇십년전으로 간거 같은 기분... 설명은 못하는 기분 좋음.. 최고다 진짜
나의 수면제
듣다보면 어느새 잠들어 버리는 나
몇번을 봤는지 ㅋ
유미님 최고
너무좋다..너무좋다..모든영상들이 좋았지만 1위차지....아줌마들 말투 상황 다 상상되고 너무 좋다..매일매일 들어요..들으면서도 아까워
맞아요 ㅜㅠ 들으면서도 아깝다는말이 찐이네......
난다 나 ...파우더리 그 옛날 엄마 화장품 냄새...가까이 다가오시면 나는 그 루주...냄새나고.....묘하게 풍기는 냉장고 냄새...파마약 냄새...가스난로 냄새...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얼굴스치는 손길에서 담배냄새..
난다 나.. 난로냄새와 파운데이션 냄새... 잠이 솔솔 오는 냄새...
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립스틱 아니죠 루주입니다!
담배냄새 ㅋㅋㅋㅋ
37분 동안 이걸 어떻게 하심? 대사가 있고 애드리브도 하시는거 같은데
혼자 독백을 37분이나 하시네 ㄷㄷ ㅋㅋ
내 최애 asmr….잡생각 많다가도 자기전에 들으면 진짜 맘이 편안해진다 언니 고마워요
와 진짜 이건 민속촌이나 국립박물관에 보관해놧다가 후손들한테 보여줘야된다 넘 정감잇고 현실적이고 팅글쩔고 레전드에여 사랑해요 언니♥♥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형문화재냐곸ㅋㅋㅋㅋㅋㅋㅌ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국가가 소장하는 고증영상 ㅋㅋㅋㅋㅋㅋ
타임라인😍
오프닝: 0:00 ~ 0:21
미리보기: 0:21~ 0:34
미용실 구경 시켜주기(?): 0:34 ~ 0:59
밥 먹으면서 대화하기: 0:59 ~ 1:13
민수 엄마랑 인사하기: 1:13 ~ 1:36
민수 엄마 한입만~: 1:36 ~ 1:45
밥 먹으면서 대화: 1:45 ~ 3:21
받은 귤 까기: 3:21 ~ 3:37
귤 나눠 먹기: 3:37 ~ 4:00
은근슬쩍 영업하기: 4:27 ~ 5:30
머리 빗기: 5:34 ~ 6:32
가운 입혀주기: 6:45 ~ 6:56
커트 하기: 7:00 ~ 14:15
잔머리 저거 하기: 14:48 ~ 15:43
바리깡 탭핑: 15:43 ~ 16:05
머리카락 털어주기: 16:10 ~ 16:21
깔깔이 착용: 16:41 ~ 17:9
깔깔이 끼고 손소리: 17:09 ~ 17:14
가운 또 입혀주기: 17:23 ~ 17:47손님이랑 인사: 17:56 ~ 18:27
파마 약 바르기: 18:54 ~ 20:52
머리 말기: 20:54 ~ 30:28
중화제 뿌리기: 30:55 ~ 31:38
대화 하기: 31:48 ~ 32:20
머리 감고 말리기: 32:27 ~ 32:54
잠깐 대화 하기: 32:53 ~ 33:13
불고데기 하기: 33:25 ~ 35:52
머리 털기: 35:56 ~ 36:15
잔머리 저거: 36:19 ~ 36:48
인사: 36:48 ~ 37:23
썬글라스 탭핑,마지막 인사: 37:24 ~ 37:38
깔깔이 착용에 있는 17:9는 안 눌려서 17:09로 바꾸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당신 고마워...
잔머리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_o3662 사실은 저도 알고있었는데 바꾸기 귀찮아서...큼...
중화제 뿌리는 거 소리 개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머리에 차가운 중화제 뿌리는데 두피에 살짝살짝 닿아서 시원한 느낌
진심 저희 고모랑 말투랑 생긴거랑 머리스타일이랑 입술 두꺼운거랑 메이크업이랑 다 똑같아서 고모가 유튜브 시작하신줄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고모 유튭 시작했다고 보여주니까 믿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님이 평소에 굉장히 젊게 사시고 활기차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특히 고모가 유튜브 시작했다고 하면 얼굴이 아무리 닮았어도 보통 절대 안 믿을텐데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으신게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bydonothing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스타일 비슷하면 ㄹㅇ 헷갈려하심 ㅋㅋ고딩때 도서관 데리러 오셨다가 아부지가 다른 애 난줄알고 말건거 생각나네 ㅌㅌ
혹시 같은 고모인가 했음ㅋㅋㅋ 특히 저 립스틱색이랑 오버립 똑같음ㅋ
유미언니는 천재다
와씨 중화제 흘러내릴까봐 수건대주는거
중화제 막뿌려대는거
ㄹㅇ 진짜 옛날미용실 갬성 … ㄷㄷㄷ
나 어릴때 엄마따라 갔었던 미용실 분위기 ㅠㅠ생각나 ㅠㅠㅠㅠㅠㅠ
밥먹는거부터 다과 드시면서 얘기나누는거랑 ㅠㅠㅠㅠ진짜 현실고증이야 ㅠㅠㅠㅠ
23:00 50대 아줌마 아저씨들 "다르다" 는 걸 항상 "틀리다"라거 말하는거 진짜.....대박이다....
와 디테일 ㄹㅇ
와진짴ㅋㅋㅋ우리 부모님도 그러시는데 ㅋㅋㅋ
부모님한테 100번 말해도 안 고쳐짐
@@스마일-b3h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이거 엄마아빠한테 만오천번은 말한듯
근데 이건 연령층 불문하고 많이들 틀림 ㅋㅋㅋ
근데 미용실아줌마 되게 강유미닮으셨다
ㅅ발ㅋㅋㅋㅅㅋㄱㅋㄱㅋㅎㅋㅎㅋㅎㅎㅋㄹㅋㅎㅋㅋㅋㅋㅋㅋㅋ강ㅋㅋㅋㅋㅋ유ㅋㅋㅋㅋㅋㅋㅋ밐ㅋㅋㅋㅋ닮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고큐ㅠㅠ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큨ㅋㅋㅋㅋㅋㅋㅋ
왔ㅂ졸라웃음 ㄹ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ㄱㅋㅋㅋㅍㅎ봊저저ㅜ도조1ㅑ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린게 자명한 댓인데도 개터졌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이럼
@@Kio8691 님은왜그럼
8:31 팔자주름 생길까봐 활짝 못 웃는 디테일
난 구내염때매 그런줄 ㅋㅋ
@@user-gx6jo4yn2x
구내염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x6jo4yn2x 구내염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2024년 마지막인 12월에 보는 사람 손들어✌🏻
나아🤗
손
손
저요!
띱!
1:25 여기서부터 앗네의 일기찍고 오는 나
네? 괜찮.. 네... 앗 네네..!! 네~
앗...네!
앗! 네...
앗..! 네..
앗....! 네....!
앗..네
앗네의 일기ㅋㄹㅌㅋㄷㅋㄷㅋㄷㄱㄷㄱㄷㄱㄷㅋㅌㅋㅋㄹㅌㅋㅋ쿠ㅜㅡ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공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다
아니 진짜 이 정도면 유미버스 세계관 하나 만들려고 직업 다 해보신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들어가면 식사 중이신 것부터 고증 제대로......
ㅋㅋㅋㅋㅋㅋ 밥드시고계셔야됨ㄹㅇㅋㅋㅋㅋㅋ
일단 무조건 밥부터 먹고 머리해야함 ㅋㅋ
이상하게 맨날 다이어트중이라 허벌라이프 차도 허벌라이브병에 항상 타져있음
와 소리 다 좋아요ㅠㅠㅠ 중화제 소리도 좋은데 불고데 소리 진짜 대박...
15:20 바리깡 힘 딸리는거 ㄹㅇ현실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 위이이이이이이잉↘️↘️↘️↘️↘️
9 8
귤준걸로 뭔가 소소하지만 자꾸 언급해주고 담에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미안해하고도 고마워하면서 같이 먹자고 빠마하고있는 민수엄마한테 까주는거ㅋㅋ진짜 동네 오래된 미용실의 찐 정감이당ㅋㅋㅋ 민수엄마 담에 묭실갈때 이번엔 붕어빵 봉지 건네줄거 같음
어머 뭘 또 이런걸 사왔어엉~ 미안하게시리~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니깡.. 아웅~ 근데 마침 입이 심심한거 어떻게 알고 또 사왔댕~? 식기전에 한입씩 먹고 시작하자궁
와 너모 따뜻해요..♡
딸랑 (문 빼꼼) "손님 많네~?"
(다급한 손짓) "이리와, 이놈 붕어빵 하나 들고 가"
나중에 오든 오지 않든 서로 눈웃음 지으며 붕어빵 건네고 받고 사라지는 동네 미용실의 정겨움
갠적으로 이게 강유미 RP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
내가 천 만듦ㅎ
+목욕탕
@@bc1zk5nr5w +도믿걸
저도.
이게제일똑♡
다른 asmr 보다가 감흥이 없고 지겨워질땐 여기로 와서 미용실편을 보게된다
넘나 편안한 분위기
수십번 봤는데 질리지도 않음
아니 다들 화면에서 알타리김치 냄새 난다 하는데 나만 마른 멸치볶음 냄새 나냐고.....ㄹㅇ....너무 완벽.....
와 진짜 저도 멸치볶음 생각했는데..
저만 호박잎에 된장 생각했나요..?
매콤 달달한 어묵볶음 냄새..ㅋ
시금치도 추가요
나는 진미오징어... ㅋㅋㅋㅋ
빗질할 때 두피 뜯어질 정도로 세게 하셔서 눈물나는데 이 깍 깨물고 참아야 될 것 같아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ㄴㄴ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ㄹㅊ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ㅇㅋㅋㄱㅌㄱ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ㅌㅌㅋㅋ
다른영상들도 보면서 연기력이랑 따라하는거보고 감찬하는건 똑같은데 이건 진짜 너무 정겹고 기분좋다 ㄹㅇ 추억이야 .... 놀토때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아딸에서 컵떡볶이랑 슬러쉬 조지고 엄마가 자기 미용실에 있다하면서 끝나고 그리로 오라해가지고 엄마 머리자르는거 구경하다가 밑에서 같이 장보고 집에 들어갈거같어ㅠㅜㅠㅜ
이거 ㄹㅇ... 혹시 01년생...?? 진짜 내 초딩땐 줄ㅠㅠㅠㅠ
와 놀토에 아딸ㅠㅋㅋㅋㅋㅋㅋㅋ 슬러쉬 온갖 맛 다 섞어먹고 그랬는데ㅠㅜㅠㅠ갑자기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momo41-n4c 와 나도 01인데 극공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모야,,,ㅔ
와씨 나도 01ㅠㅜㅋ큐ㅠ 보면서 엥 난가..? 했다 특히 놀토라고 하는거 진짜 01년샌
아 미친 01년생 ㄹㅇ 추억 놀토 아닐때 하교하는 토요일 그 시간이 너무 몽글몽글했음 해는 쨍쨍하게 떠있고 문방구에서 컵에담긴 오백원 떡볶이랑 라면 그 옆에 분식집에서 콜팝까지 꼬옥 챙겨먹고 다녔는데
31:53 눈감고 듣는데 보라색으로 귀염색한 말티즈 방울달고 지나가는 게 그려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ㄱ
02:32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귤 처음부터 원장님 주려고 사온 거 아니었을지도 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많이 샀어?" 물어봐서 귤 샀다고 대답했다가 안 주기 애매해서 반 강탈 당한 ㄱㅓ 같아요 ㅎㅎㅎㅎㅎ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주려고산거맞음..미용실 다니는 아줌마는 자기집에먹으려면 아저씨델고 귤 한박스 사러감..낱개는 잘안삼
나 애낳은지 얼마 안된 새댁인가봐.. 엄청 챙겨주네...
당신 그 프사로 그렇게 말하지말란 말이얔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올해 하루 아주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일어날 거예요!!♡♡ㅎㅎ
아 눈썹 좀 푸른색이면 ㄹㅇ인데
아 ㅇㅈㅇㅈ 이댓 왜 없나했네
블루블랙 눈썹 ㅋㅋㅋ
@@Hi-ji4ti 블루블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그거 뭔줄 알아!
입술 라인도 자주색 같은걸로 라인 따야 됨 ㄹㅇ
이 영상보고있으면 꼭 이 미용실원장님 딸이되어서 엄마 일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따뜻한 미용실 한쪽 귀퉁이에 만들어놓은 작은 방 아랫목에 누워서 엄마 이야기하는거 듣다자는 기분이예요.
민수오면 '아줌마 저 구렛...' 하기도 전에 위이이이잉 하면서 양옆,뒷머리 바사삭날라갈 st
집에가면 민수엄마 '어휴 시원하고 좋다, 우리아들 잘생겼네 호호홓' 하고 민수 말없이 저녁밥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수 집 화장실 세면대앞에서서 거울보면서 다시는 저 미용실 안간다해놓고 담달에 까먹고 또감
아니면 재수 학원가는 길에 지하상가에서 수건 너시는 원장님 마주쳐서 재빨리 인사 하고 도망치려는데 구렛나루 쪽 빤히 보시면서 머리 많이 자랐네~ 우리 민수 임영웅이처럼 훤칠하게 해준다고 머리 깎고 가라는 거 숫기없어서 거절도 못하고 또 바사삭+아줌마 눈 앞에서 인기상 투표 인증하고 귀가 후 단식
@@sophie_none_ ㅋㅌㅋㅋㅋㅋㅌㅋㅋ 자세해서 뭔 느낌인지 바로 이해가능
아 미치겠다 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e_none_ ㅋㅋㅋㅋㅋㄱㅋㅋㅋ
개그맨들은 역시 천재성이 없으면 못하는 직업
남 웃기기 얼마나 힘든지ㅠㅠ 대단한 직업
중화제 뿌릴 때 두피 간질간질한 그 느낌... 등꼴까지 시원해지면서 오싹해지는 그 느낌... 차가운 그 느낌... 뭔지 알지..
@@minikim2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쪼로록 소리도 완전 좋아요.....
@@minikim2538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그 중화제 밑에 흐를까봐 목에다가 뭐 끼고 하는데 나중에 돌돌 말았던거 뺄 때 거기다가 놔서 받치는거 점점 무거워지는 고 느낌 알쥐
아니
입모양 디테일 진짜 어쩌면 좋으냐구여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
8:46 웃어죽어
이거 진짜 으른들만 쓰는 말버릇인데
디테일👍🏼
우스워죽어
30:26 맨날 중화제할때 이마에 꼽아주는 수건은 소라게마냥 맨날 눈꺼풀까지 슬적 내려왔는데 말은 못하고... 표정으로 움직여보지만 그대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찰 당한 기분이네..묘사 미쳐버렸다
디테일 현장감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소라게마냥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 안보실때 손으로 살짝살짝 올려보는데 손가락에 약품 묻어서 안절부절
9:20 옳지옳지 됐어요~하는거 진짜 현실고증..
전에 누가 써놨던 것 같은데 안 보여셔 적음 ㅜㅜ
5:34 빗기
7:01 커ㅅ트
14:40 바리깡
16:10 털어
16:55 파므 준비
졸린상태로 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씨 오타가
@@うい-l5n8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개웃기네 졸려서 고칠 생각도 없다 그냥 달아버리기~
그와중에 이 댓글을 수정한거라니ㅜㅜ
"임영웅이가 너무잘해~내삶의 활력소야"
이거는 찐이잖아여 ㅋㅋㅋㅋ너무 똑같다고 ㅋㅋㅋ
저런 미용실 벽엔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외쿸여자 모델들 사진 따닥따닥 붙어 있는게 있는게 국룰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
5:5 가르마 금발 긴 생머리에다가 꼭 눈 감고 옆태 보여주고 있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tan0414 아 님 저랑 같은 동내사세요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 아 개웃겨
@@BBtan0414 + 숏컷이나 단발 욐쿡여자 모델
@@user-skdms 할전닠ㄹㅋㅇㅋㅋㄹㅇㅋㅋ
@@user-skdms 맞아욬ㅅㅋㄱㅋㅋㅅㅋㅆ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하
눈썹에 자꾸 힘주고 보게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건강하자-r3q 유명한가..? 첨 보는뎅.. 이러면 보는 나까지 기분 나빠지는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ㅋㅋㅋㅋ
안검하수입니다
ㅋㅋㅋㅋ
보통은 가위소리만 들려주는데 가위랑 빗이랑 부딪히는 소리까지 너무너무 현실적이라서 좋아요ㅜㅠㅜ
꼭 저런미용실 주인아줌마는 꼭 피부부들부들하더라... 주름은있어도 피부탄력이오짐 ㅋㅋㅋ
그거까지 따라하는 무서운언니
좋은 팩 판매하시는 아주머니들 머리해주는 조건으로 물물교환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헐 진짜ㅋㅋㅋㅋㅋ 다들 주름은 있어도 탱탱하심ㅋㅋㅋㅋ
보통 뉴스킨도 같이 팔고있어서 피부가 좋아야됨ㅋㅋㅋㅋ 맨날 갈바닉 얘기하심....
30:54 미용실 가서 들어도 진짜 좋은데 맘껏 들어야겟어요 ㅠㅠ 😻
와 이거 듣는순간 코에 쎈 염색약? 냄새 스쳐감 저 뿌쥭뿌쥭 뿌리는거 저 냄새 와
와 저 염색약 소리 조흠 뿌쮹뿌쮹 한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제 미용실에선 저거 한번도 안 들어봤는디
중화제소리❤
그리고 두피 시원해져야 함 ㄹㅇ
@@루키눈나 맞으면 머리 차가워서 기분
킹받음
분명 현실엔 없는 사람일텐데 영상이 끝날 때 즈음엔 애정이 생기고 애틋하고 그렇다... 강유미언니는 진짜 천재인듯
웬만하면 유미님 asmr보면서 잠자는데 안 듣고 웃으면서 보는데 이 영상은 유독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가 너무 좋고 중간중간 말씀하시는 것도 소리가 진짜 좋아서 이거 들으면서 잤어요..😴
과하지 않은 아줌마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이 동영상 무한반복 재생하고 있어요. ㅠ 이런거 또 찍어주세요 넘 편안해진다
저도 무한반복입니다! 저의 최애 영상이에오~~~~
맞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대사가 걍 찐이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선글라스 안에 살짝 비치는 눈이 너무 진실돼보여서 개웃겨ㅠ
언니 제발 소개팅에서 상대가 너무 ㄴ맘에 안들어서 탈출하는 컨셉ㅜㅜㅜㅠㅜㅜ 어떤분이 이 글 쓰셧는데 진짜 존버합니다 언니가하면 하루종일 배 잡고 웃을수도있어요ㅜㅠㅠㅠㅠ부탁해요🥺🥺🥺
plz ㅋㅋㅋ
피식대학 비대면소개팅 콜라보 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도밑걸 소개팅이랑 이어서 하면 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로 소름돋았어요 제가 맨날 미용실가서 머리 자를때 빗이랑 가위랑 바뀌면서 타닥타닥 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잘 살리셨고 머리 자르는 소리가 진짜 대박...맨날 낮잠 잘때 보러오네요ㅋㅋㅎㅎ
아파트 상가에 하나씩 있는 작은 미용실. 원장님 비주얼은 대형 프랜차이저 무슨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에 비하면 그냥 그런데 실력과 내공이 장난 아님. 어수선한거 같아도 있을건 다있고 어떤 스타일도 다 가능. 음식 냄새, 커피 냄새, 파마 냄새가 어우러져 있는데 나쁜 냄새는 절대 아님. 원장님 혼자 계신적은 한번도 없고 동네 아줌마들 몇분이 꼭 계심. 나는 모르는 자기들만의 수다를 떠시다 미안하신건지 꼭 한마디씩 물어봐주심. 몬가를 같이 드시다 꼭 한번씩 권하심. 캐나다에 사는 나로서는 눈물 나는 추억임. 어느 초가을날 비에 젖은 우산을 털며 들어가 원장님이 건내주시는 믹스커피 홀짝 거리며 빠마 한번 찐하게 하면 힐링이겠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긍ㅎㅎ 힘내요~~♡건강히돌아오셔요
메뉴까지 현실 고증 오져버림...
단골손님이 친정집에서 보냈다고 가져와서 다같이 나눴을거같은 상추...
와... 소오름~ 아줌마들은 상추를 정말 좋아함. 대신 싱싱해야함ㅋ 입에 넣을 때 빠자작소리 많이 나야함ㅋ 친정, 시댁표 상추가 최고!
주말농장이나 옥상 스티로폼상자에서 캐왔을거같어
29:48 아니 이 말투가 찐이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얼굴이 안되는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ㅋㅋㅋㅋㅋㅋ딴 손님 뒷담ㅋㅋㅋㅋㅋ
29:55
더운 여름인데도 찬 겨울에 보는 듯한 느낌 너무 좋네요
이 영상 진짜 10회독은 한 것 같다.. 몇번을 돌려보는 건지 모르겠다.. 아줌마 이름은 왠지 '전미경'일 것 같다.
ㄴㄴ 양미경
난 뭐랄까 본명은 김말숙인데 본인 스스로 개명했을거 같음.. 예를 들면 김희진 김지미 김은정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름에 혜가 들어갈거 같음 혜미나 혜자 같은 이름
31:54 강아지 방울소리까지 표현한건가 설마..
와 이 댓글보고 알았다... 소름돋음
그러네 맞네
우와
디테일 미쳤진짜...
아 진짜 짤랑짤랑 방울소리 귀끝만 핑크인 말티 강아지가 머리털고 있는거 보이는것 같아요 너무 신기함
이거 화질 좀 낮춰서 보면 더 좋아요ㅠㅠ 뭔가 추억 느껴지고 청담에 있는 크고 비싼 반짝반짝 샵도 좋지만 예전 미용실 한번이라도 가본 적 있는 사람은 추억보정 싹 되는ㅜㅜ 소리도 너무 좋고 에셈알 재능러진짜...
37:26 갑자기 선글라스로 탭핑하는 미용실아주머니ㅠㅠ
아 이 부분 맨날 잠들어서 몰랐는데 덕분에 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