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리베란테는 정말 대단합니다!~ 클래식도 잘하는데 이런 곡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감미롭고 서정적으로 부를 수 있는지 눈물나도록 감탄합니다. 이렇게 노랫말도 좋고 따스하고 감미로운 노래 , 진심이 가득한 곡, 팬들에게 들려주시며 영원히 함께 해 주세요. 우리 팬들도 리베란테와 영원히 함께 할것입니다~~~💙💙💙💙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누가 어느 파트인지 잘 모르겠어요. 진원과 현우는 확실한데 김지훈과 정승원이 목소리를 비슷하게 내는 부분들이 있어서 구별하기가 어려워요. 맨 끝에 '너야'는 누가 부르는 건가요? 그 부분만 불만이에요. 그 음정을 가성 쓰지 말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불렀으면 좋겠어요. 김지훈 같은데 자꾸 가성 써서 높은 테너 소리를 내니까 감동도 없고 매력도 없어요. 정승원이나 현우가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김지훈은 테너 말고 바리톤 소리를 내는게 더 나요.
![Libelante (리베란테) - 시작 (L'amore prima di te) [가사]](/img/1.gif)
아름다운 목소리 리베란테
보석이 되길
감동❤❤❤❤❤❤
샤인을들을때마다 펼쳐지는 이들의 경연서사가 아름답게보여져서
감동이 배가됩니다
노랫말이 아름다운 힐링~이되는 노래입니다❤❤❤❤
리더 지훈씨의 목소리 서정적노래에 감칠맛을 더하네요❤
리베란테와 어울리는 곡 . . .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지훈님의 열정과 원, 승원, 현우님, 그리고 또 한팀의 리베란테 . . . 림밤이들을 응원해요~ ^^ 💙💙💙💙💙
샤인💕 들을수록 넘 감미롭고 좋아요
중독성도 있는듯하고...
네분목소리와도 너무 잘어울려요♡
오랫동안 너하나만
바랐던 모든꿈을 이루어낸 리베란테
의 좋은의형제처럼
예쁘게 노래하길 응원합니다~~❤❤❤❤❤😅😅
4인4색! 리베란테는 정말 대단합니다!~ 클래식도 잘하는데 이런 곡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감미롭고 서정적으로 부를 수 있는지 눈물나도록 감탄합니다. 이렇게 노랫말도 좋고 따스하고 감미로운 노래 , 진심이 가득한 곡, 팬들에게 들려주시며 영원히 함께 해 주세요. 우리 팬들도 리베란테와 영원히 함께 할것입니다~~~💙💙💙💙
😍😍😍😍😍😍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에 가슴이 저려 녹아내리네요~🎉🎉🎉🎉네분에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려 아름답고 영원이 힐링 되네요~감사😂😂❤❤❤
잘은 모르지만..부르기는 쉽지 않은 곡 같은데 울 싱어들 실력. 재 확인합니다
어떤밤이 온데도 언제나 약속해 ~내가 너의 곁을 지켜줄께~🎶~ ❤❤❤ 가삿말이 뭉쿨 합니다 ~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해준다는 가삿말 ~~ 참 아름다워요 ~ 음색깡패 ~감성 충만 ~~ 🎶🎶👍👍👍❤ 샤인 대박 나길 🙏🙏🙏꽃길만 걸으시길~~ 😊😊😊
와우~~~현우님 !
역쉬~가요 목소리도 고급지네요~
서로를 빛나게 해준다. 는 뜻의
이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톤이 너무 무겁지 않아서 더 아름답고
들을수록 고급스럽고 감동이 있네요~ 1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네요~
앞으로 리베란테 일정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8/11 잼버리K팝 슈퍼라이브
8/14 천안K컬처박람회
K-POP 콘서트
8/19 첫지방 음악방송
Mbc쇼 음악중심
9/23 아트 프레스트 페스티발
결혼식 축가로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결혼식에 리베란떼가 불러주는 축가 들으면 눈물이 날것만 같은 반짝반짝 빛이나고, 눈부심으로 가득한 노래❤❤❤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요.마으이 따뜻해 져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찬란한 가사와 음율이 가슴 먹먹해지며, 그간 리베란테의 서사가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네요. 서로의 절절한 소중함과 고마움이 노랫말 가사 하나 하나... 멜로디의 감성이 진하게 다가와 나도 모르게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나오네요. 진심은 통한다고 했나요... 서로를 빛나게 해준다는 이쁜 그마음이 너무나도 예뻐서 네분의 모습이 더더욱 사랑스럽고 귀하네요. 장르를 불문하고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리베란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토록 사랑스런 그룹은 처음....^^
친구가 결혼식 노래를 정해야한다고 고민하는데 가사와 노래를 보내니 딱이네 그랬습니다😊
👍👍👍
결혼해줘~~~청혼송~~
축가를 듣는느낌^^
리베란테가 불러주는 상상을 하며❤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누가 어느 파트인지 잘 모르겠어요. 진원과 현우는 확실한데 김지훈과 정승원이 목소리를 비슷하게 내는 부분들이 있어서 구별하기가 어려워요. 맨 끝에 '너야'는 누가 부르는 건가요? 그 부분만 불만이에요. 그 음정을 가성 쓰지 말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불렀으면 좋겠어요. 김지훈 같은데 자꾸 가성 써서 높은 테너 소리를 내니까 감동도 없고 매력도 없어요. 정승원이나 현우가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김지훈은 테너 말고 바리톤 소리를 내는게 더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