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뉴저지한국학교의 위상을 보여주듯 Virtual Choir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현재 의료현장에서 땀 흘리는 전 세계의 모든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랫말에 있듯이 안개꽃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합시다!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과테말라 한글학교장 이은덕 드림
감동적이지 않으면 그냥 안보면 되죠. 굳이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며 아이들의 노고를 칭찬하는데 '감동적이지 않다'(게다가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인 문장으로)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코비드19에 맞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는 메세지 안 보이나요? 아이들이 하려던 일은 감동을 주려던 게 아니라 노래를 잘하건 못하건 우리가 이렇게라도 감사를 표한다는 거죠? 그리고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며 감동하는 것이고... 다른 영상이면 몰라도 아이들의 정성에 이런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이 소름끼치게 혐오스럽네요.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죄가 안되는 게 아닙니다. 선의를 비웃는 악의가 잠재적인 흉악 범죄인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노래하는 아이들 미국에서 자라며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전 강학수라는 분과 달리, 매우 달리, 크게 감동해서 찾아봤어요 이 아이들이 누군지. 그랬더니 뉴저지에 있는 한국학교의 부설 합창단이더군요. 미국에서 자라며 모국을 배우려는 아이들인 거죠. 그래서 말인데...맞춤법 좀 제대로 갖추세요. 아이들이 더 똑똑하니 이 틀린 한국어를 배울리 없겠지만, 영어가 제 1 언어인 아이들이 한국말 배우는데 어느 어른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틀리게 우리 합창 깎아내리더라... 민망하고 비교육적이잖아요? (물론 써놓은 내용이나 맞춤법으로 봐서는 이 정도의 말도 알아들으리라 기대는 안합니다만...)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뉴저지한국학교의 위상을 보여주듯 Virtual Choir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현재 의료현장에서 땀 흘리는 전 세계의 모든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랫말에 있듯이 안개꽃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합시다!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과테말라 한글학교장 이은덕 드림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합창입니다. 이 아이들의 위로와 응원이 더 먼곳까지 더 많이 더 널리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멋지네요
멋지다 ㅠㅠㅠㅠㅠ
멋집니다. 아이들의 개별 음성을 조합하셨는데 이렇게 훌륭한 화음이 나오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는 극복했지만 이 때는 정말 간절하였죠
최고의 응원입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눈에 담기 위해 계속 보게 되네요. 공유합니다.
천사들의 목소리입니다.
눈물 날뻔 했어요.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아름 다워요~♡
아름다운 응원 ...감사합니다.
노래 잘 하네용
그때 눈물에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는데 .. 아직도 힘들 때 듣고 싶은 곡
이 노래.. 오랜만에 들어서 더 좋네요!!
This is really amazing. Thank you.
Wow!
🏆
👍👍👍
아름다운 의도 아름다운 목소리들입니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 저희 한글학교에도 합창반이 있는데 연습해서 퍼져나가는 물결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타일이 뒤집히는 것은 무슨 프로그램을 쓰셨나요?
가사가 잘안들려요 자막을 못켜요
영상 편집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동적이지안네요
감동적이지 않으면 그냥 안보면 되죠. 굳이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며 아이들의 노고를 칭찬하는데 '감동적이지 않다'(게다가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인 문장으로)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코비드19에 맞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는 메세지 안 보이나요? 아이들이 하려던 일은 감동을 주려던 게 아니라 노래를 잘하건 못하건 우리가 이렇게라도 감사를 표한다는 거죠? 그리고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며 감동하는 것이고...
다른 영상이면 몰라도 아이들의 정성에 이런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이 소름끼치게 혐오스럽네요.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죄가 안되는 게 아닙니다. 선의를 비웃는 악의가 잠재적인 흉악 범죄인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노래하는 아이들 미국에서 자라며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전 강학수라는 분과 달리, 매우 달리, 크게 감동해서 찾아봤어요 이 아이들이 누군지. 그랬더니 뉴저지에 있는 한국학교의 부설 합창단이더군요. 미국에서 자라며 모국을 배우려는 아이들인 거죠. 그래서 말인데...맞춤법 좀 제대로 갖추세요. 아이들이 더 똑똑하니 이 틀린 한국어를 배울리 없겠지만, 영어가 제 1 언어인 아이들이 한국말 배우는데 어느 어른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틀리게 우리 합창 깎아내리더라... 민망하고 비교육적이잖아요?
(물론 써놓은 내용이나 맞춤법으로 봐서는 이 정도의 말도 알아들으리라 기대는 안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