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캔버스 이야기

[@hbl351]

책장이 아닌 벽에 걸 때 완성된다는 그 캔버스.. 아 이쁘다 진짜..
가이오트님 스페셜 룰 사알짝 딕싯이 가미된 느낌에네욬ㅋㅋㅋㅋㅋ

[@snowp8219]

추가규칙 말씀해주신 게 좋은 거 같아요~ 밑에 조건만 맞추기에는 위에 그림이 너무 아까우니까요ㅎㅎ

[@콩이-d1e]

05:24 린넨 질감 코팅 규칙서는 보통 스톤마이어 게임에 종종 들어갑니다. 코보게에서 판매중인 윙스팬과 비티컬쳐에도 린넨질감으로 처리되어있을겁니다

[@galenhess7651]

이런 아이디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게임 외적인 요소로도 가지고 싶은 보드게임이네요. 좋은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

[@mukhyul987]

아틀란틱 스타 얘기 나온김에 태고적 썰 하나 풀어볼게요. 보드게임 까페에서 손님들이 '게임은 해봐서 아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라고 하면서 온갖 다양한 게임 설명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도를 까는데 주식으로 돈을 벌어요'라고 하시면 에이지 오브 스팀이겠거니 하고 까페 알바나 직원들이 게임을 맞추는 게 꽤 일상화돼있었죠. 그런데 아틀란틱 스타를 찾으시면서 '제 2차 세계대전 분위기의 게임이었어요'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 케이스였어요...

[@7HXI]

언제들어도 가슴 아픈 그 이름 마넘나 ㅠ
와는 별개로 캔버스는 참 이쁘네요ㅋㅋ

[@vandalgom2583]

마지막 가이오트 규칙 너무 좋네요. 플레이 인원에게 회색토큰 하나씩 나눠주고 자신의 그림을 제외한 가장 훌륭한 그림에 나눠준 토큰을 하나씩 투표하게 해도 좋겠네요!

[@달보는째미-e1t]

몇 개 구매해서 저도 소장하고, 선물도 하려구요~
손님 초대해서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심지어 집들이 때에도 선물하기 참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캔버스 한국어판을 기다렸어요~

[@몰랑말랑22]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반해버렸네요
너무 이쁘고 마지막 가이오트 규칙은 무조건 넣어야겠는데요?ㅋㅋ
닥구매입니다 제 지갑 지켜주신다더니ㅠ

[@hdoohwan]

와! 정말 박스까지 완벽한 구성요소네요~

[@tournever]

추가 규칙 좋네요! 저도 벽에 하나 걸어 놓고 싶네요.ㅋㅋ

[@yuyupapa0525]

오늘 하루 영상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가차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Qwemu]

이번 슈필때 무조건 살껍니다! 진짜 이뻐욧!

[@tabletop_game]

가이오트 추가 규칙! 마음에 듭니다 채용해볼게요~~

[@antonryang3555]

아아... 제 킥스 펀딩판은 내년에 오는데ㅠㅠㅠㅠ 한글판도 하나 사둬야겠네요 ㅎ

[@yeongmunlee5007]

크로키놀 벽걸이 시계로 활용하는 방법 생각나네요 ㅋㅋ

[@쏘이-c8c]

이 영상을 보고 캔버스에 관심이 생겼어요 오늘 모임에서 할거 같은데 잼게해볼게요

[@hooni777]

안녕하세요 마이티나인 2만원 후원자입니다ㅜㅜ

[@ghiot]

40불 이하는 호구로 안 쳐줍니다 ㅜㅠ (그런데 사실 게임이 완전 쓰레기는 또 아니었어요… )

[@fine7692]

와 이거뭐애요 펀딩이면 지금은 구매못하는건가요? 너무 예쁘네요 ㅠㅠㅜㅜ

[@dinosnc7644]

이번달에 이미 40만원 질렀는데 또 사고 싶어지네요 뽐뿌대마왕이십니다 그리고 가이오트 추가 규칙은 아예 정식으로 추가해도 좋을거같아요

[@나가시는문은엽문]

투명한 카드 보니까 일본 딜라이트사가 만든 한 게임이 생각나네요
투명 카드란 개념 때문에 신선했는데

[@ghiot]

10년 전에도 투명 카드 활용하는 프로토타입 게임들 많았는데 가격 생각할 때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승균-v3d]

겜 자체가 이렇게 예쁜건 처음이네요ㅋㅋ

[@소라-v7j]

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도영-k9k]

처음 산 보드게임인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ㅜ

[@a_round]

센츄리 생각났어요

[@Gear71]

킥스 특전은 없나보군요 어쉽네요

[@11SilverWolf1]

마넘나..

[@sys5907]

록맨 11은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ghiot]

록맨 11, 마이티 넘버 나인, 건볼트 다 거기서 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티 넘버 나인은 공략에 4~5시간 걸렸고, 록맨 11은 팔이 골절된 상태로 발매 다음날 공략 완료...
다만 최근의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좀 낫더라고요...

[@sys5907]

@@ghiot ㅋㅋㅋㅋ 겜을 왜이리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1 어렵더라구요 ㅋㅋㅋ 록맨 컬랙션 다사서 하고 있는데 패미컴쪽은 옛날에 다 꺠서 쉽게 꺠고 있긴한데 수퍼패미컴은 쫌 어렵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sys5907]

@@ghiot 골절된 상태에서 무리하면 뼈 잘못 붙어요 조심하시고 ㅋㅋㅋㅋㅋ

[@sys5907]

@@ghiot 11 난이도 조절도 있고 칩인가 그거 하나도 안사고 하면 스스로 난이도 조절도 가능해 보이더긴해요 ㅋㅋㅋ

[@sys5907]

@@ghiot 록맨의 참재미가 우위 속성 맞추기더라구요 저한텐ㅋ 그 물불전기 애들은 확실한데 그외 애들을 보면 모르니 찍어서 퀵맨이면 빠르면 얼리면 되겠다 하고 가고 아니면 다른거 찾고 일반 부스터로 깨도 되긴하는데 그런건 옛날에 해봐서 안끌리더라구요 ㅋ

[@yeongmunlee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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