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으로 병상에서 생활함니다 주님 을 영접하고싶어서 밤마다 지나랄을회게 하고눈물로 지세우고있음니다 벌써 한달이지나도 기도방법을 몰라서두손모아 기도문만들 으면서 주여 이한마디만하고있음니다벌서 5달 되어가네요 하지만 계속 지나날 과거와 눈물만 흐르네요 아직도 힘들어 하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귀하신 그 마음.. 이미 주님께서 다 알고계시고, 이미 다 받으셨고, 선생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정죄가 아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선생님의 영혼은 이미 알고 계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에도 감동이 옵니다 감사드리고요. 배우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우리아들 내일 해외여행 갑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좋은꿈 안고 오게 해주세요~^^ 믿음의자녀로
늘 은혜지혜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은혜로운 주기도문 주님의 한량없는 축복속에 날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주님 살려주세요
할렐루야. 너무 좋네요 👍 여자목소리낭독도 들으러 놀러오세요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병환으로 병상에서 생활함니다
주님 을 영접하고싶어서 밤마다 지나랄을회게 하고눈물로 지세우고있음니다 벌써 한달이지나도 기도방법을 몰라서두손모아
기도문만들 으면서 주여 이한마디만하고있음니다벌서 5달 되어가네요
하지만 계속 지나날 과거와 눈물만 흐르네요
아직도 힘들어 하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귀하신 그 마음.. 이미 주님께서 다 알고계시고, 이미 다 받으셨고, 선생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정죄가 아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선생님의 영혼은 이미 알고 계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에도 감동이 옵니다 감사드리고요. 배우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그분의 따스한 두 손이 나를 어루만질 때에 그분의 팔이 나를 감싸안을 때에, 난 자유하네 그 사랑 속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나 누리겠네, 나 이미 다 가졌네 내겐 오직 주 밖에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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