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집에서 게임 콘솔의 장점 1. 전용어플을 통해 게임 시간 관리가 용이하고 아이와 게임 시간으로 다툴 일이 없다 2. 스마트폰, PC에 비해 질이 보장되어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 3. 게임 내에서 욕설을 접하는 일을 차단 할 수 있다 4.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게임 구매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5. 기기 자체가 PC보다 저렴하다
이제 어렸을 때 게임을 즐기던 분들이 어른이 되면서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저런 기사가 올라오는거 보면 씁쓸하네요. 플5 슬림 디지털에디션이 56~7만원 정도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보다는 싸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게임 사주는 것도 신작이 나올 때마다 사 주는 부모님은 거의 안계실테고 1년에 많이 구매해준다고 해도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명절 보통 이런 정도의 빈도로 구매해주실텐데 마트에서 정가로 구매해준다고 생각해도 이정도 가성비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일본에서 8년동안 살다왔는데 (그 중 4년은 직장생활) 8년동안 살면서 닌텐도가 얼마나 전(全)세대에 보급되어 있던지 놀랍더군요. 나름 젊은 나이(?)에 마찬가지로 또래의 젊은 일본애들과 일본생활을 시작해서, 귀국할때즈음에는 40~50대 과장 차장님들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만, 같이 지내다 보면 그 중에는 닌텐도가 반드시 있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쉬는 시간에 각자 3DS로 포켓몬배틀을 했었고, 알바 끝나고 가게에서 점장님 Wii 가지고 가게의 대형스크린으로 다같이 대난투를 했었으며, 차장님이 주말 출장지에서 회의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며 30대 사원들에게 연락해서 스위치로 몬스터헌터를 했었습니다 (참고로 차장님은 비둘기였습니다... 몬헌 하는 분들 뭔 말인지 아시죠...?) 그야 자기네나라 회사에서 만든 콘솔게임기고 소프트웨어니까 생활에 많이 스며들어있기야 했겠지마는, 그렇다고 쳐도 '초딩 게임기' 라는 인식은 100%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20~30년 전 명절날에 모이면 남녀노소 윷놀이 같이 했듯이, 그냥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일본에서 닌텐도는
한 게임기자분이 가격과 관련해 말씀한게 있는데 닌텐도 게임기가 가정에 널리 보급되고 크게 부담스럽지않은 게임기를 목표로 하고 닌텐도 측에서도 이를 잘 알고있고 방향을 잡고있습니다. 닌텐도는 원달러환율을 칼같이 맞춰서 출시하지 않고 국가 물가에 맞게 출시하기도했고, 한국도 저런 정책으로 게임기 가격책정을 했던적이 있어서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게 출시되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 유력한 출시가인 399달러를 가정하면 환율로는 60만원까지 올라가지만 닌텐도라서 50만원 초반대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가 너무 그런게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저러면 너도 저렇게 된다." 세상의 다양성 3손가락으로 좁히고 억제를 하려고하는거 같아요. 우리가 한 분야에선 상위권에 안착하지만 반대로 하위권에도 있는지도 모를 분야도 많음;;너무 극단적인 이유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남아도는 유교적인 성향때문인거 같아요;;
저번주에 일렉트로마트 갔다가 한살위 오빠가 닌텐도 하는거에 눈을 못 떼더군요. 이제 6살이 됐는데 같이 별의 커비를 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좀 배우면 사주고 같이 할 예정입니다. 딱 그 시기가 올해 하반기가 될거같은데 마침 신형이 나온다니.. ㅎ 적절하네요
컴퓨터 하나 맞추면 모니터는 그래 있는거 쓴다 쳐도 본체만 좀 맞춰도 향후 10년뒤를 감안하면 최신그래픽 박아넣고하는데.. 여기다 키보드 마우스 영세민급으로 만원따리 쓴다해도 스피커니 뭐니 대충 해도 100만원 넘어가는데 유난히 콘솔쪽에는 좀 짜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움... 후속기기 나올때까지 최적화랑 성능 보장해주는 콘솔이 비싸지면 막 입에 거품물기 시작함... 그러면 취미를 포기하거나 , 소득수준 고려해서 건강하게 할배폰사다가 유튜브 시청하는 취미가지는게 맞음..
게임기를 사주니마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게임 할 시간을 보장해주냐가 제일 중요함. 아이가 시험100점을 받았다 뭐 이런 이유로 학업성취도 향상을 조건으로 사줬다고 치더라도, 부모가 게임하는 걸 보기 싫어하고 제대로 게임 할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게임기는 있어도 하지도 못하는 그림의 떡이 되버림. 이럴 때 더 미친듯이 하고 싶지만 집에선 할 수가 없으니 피시방 같은 밖으로 나돌게 됨. 부모 입장에서 죽어도 게임하는 꼴을 못보겠다 싶으면 차라리 게임기 안 사주는게 나을 수도 있음. 적어도 게임으로 아이와 싸울 일이 줄어드니까. 경험으론 게임기가 있는데도 못하는 게 더 스트레스가 컸음.
그냥 대한민국 국민 정서 자체가 실질적으로 상위 복합 문화에 대한 수용능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잔재가 남았다고 봐요. 이게 원인이 대한민국 정서 자체가 같이 애랑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정서가 안착이 안되고 과정보다는 결과론이 더 중요한 성향이 매우 강해서 저런 반응이 나왔다고 확신함. 아마도 20대 분들이 주류 부모세대가 되는 시점에 과거보다 변화될 확률이 높다고 봄.
요즘은 부모들이 과거에 비해 게임기 잘 사주더라고요. 애가 게임하는게 문제다 아니다의 문제 보다는 가격 부담이 문제입니다. 3인 가족 중위 소득이 500정도 라는데 게임기 최소 60에 타이틀 한 세 개 쥐어버리면 15만원 이상해서 최소 시작 비용이 75만원이니까. 저게 중위 소득이니 대다수는 250-500 사이일 거고. 아이패드나 갤탭이나 노트북 폰 등은 더 비싸도 다른 일에 쓸 수 있는데 게임기는 오직 게임 만을 위한 것이니 가정에서 느낄 부담은 어쩔 수 없죠. 그래서인지 닌텐도 라이트는 다들 좀 쉽게 구매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게임에 거품 무는 극성 부모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 덜 하다는 거지.ㅎㅎ
결혼할 때 혼수로 와이프 설득해서 닌텐도1을 샀는데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3년 동안은 알콩달콩 같이 게임 하면서 행복하게 썼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더 많이 쓰긴 합니다. ㅎ) 그당시 50만원정도 투자 했는데 와이프도 아주 만족했던 것을 보면 설득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돈은 아니지만 넷플릭스나 OTT들의 구독료들을 따져보면 긴시간동안 뽕을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실 wii열풍이었을때 (당시초딩) 아빠가 내생일선물로 wii사줬는데 그때당시 내가 게임을 잘못하고 그래서 그거하자고 하면 내가 싫다고 울고 도망가던 기억이 났네요. (그리고 wii는 친척집에 줘버림) 혹시 저처럼 닌텐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나요? 그래서 전 어릴때 스마트폰게임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과거 부모들과는 달리, 지금은 게임을 하며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 기자는 클릭베이트 그냥 자극적으로 타이틀 뽑았거나, 아님 개틀딱이라 시대 흐름을 못읽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임 아이와 함께 게임하며 유대감이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게임기 중에 스위치 만한 게 없다
@hohocream 그럴수도있지만 집에서도 닌텐도있어도 폰으로 오락하더라구요.. 닌텐도 일단 집에 다있는 이유는 친구네집이나 부모님따라서 모임같은데가서 여러명이서 마리오파티나 카트 한번해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사주면 몇번하고 방치하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생이고 지인들도 초등학생 자녀들 있는집이 대부분인데 대부분 같은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s급 닌텐도가 당근에 매물량 엄청납니다.. 물론 잘하는집도 있겠지만 제주의엔 없네요ㅡㅡ;; 모임때 지인집가서 놀다가 할거없을때 마리오카트나 하자하면 대부분 방치해서 밧데리 없다고 합니다 ㅎㅎ
스위치 는 독점작이 엄청많아서 60만원에 나와도 가성비임 요즘같은 물가계산하면 60만원? 비싸다고 생각하면안댐 플스 는 기간독점으로 시간지나면 pc에서 플레이 가능해서 플스5프로 살빠엔 컴퓨터 산다라는 이야기 많이 봣었어요. 근데ㅐ 스위치는 절대 pc로 안풀어줘서 onry one 독점타이틀이기 때문에 60만원에 나온다면 적당하게 가격측정했다고봅니다. 물가비싼거 다 떠나서.. 거기다가 하위호환 가능해서 이미 게임칩 많이보유한사람들한테도 이득이 될수도있구
저거 쓴 기자는 술 두번 먹으면 60 쓸듯. 그리고 쓰뱅 게임기 60만원이면 뭐가 어떰. 핸드폰도 100만원이 넘고 피씨도 게임용은 그래픽 카드만 100만원 넘기는 시대임. 게임기는 여행이나 오마카세처럼 1회성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갖고놀다 팔아도 팔리는데.... 무슨 쌍팔년도 컵떡볶이 300원 시절 감성으로다가 60만원? 헹 존나 낭비!!! 이따구 기사를 쓰고 있어
아이 있는 집에서 게임 콘솔의 장점
1. 전용어플을 통해 게임 시간 관리가 용이하고 아이와 게임 시간으로 다툴 일이 없다
2. 스마트폰, PC에 비해 질이 보장되어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
3. 게임 내에서 욕설을 접하는 일을 차단 할 수 있다
4.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게임 구매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5. 기기 자체가 PC보다 저렴하다
경험담처럼 느껴지네요! 스마트폰, 테블릿PC 보다 확실히 부모입장에서 안전한 기기죠!
그리고 닌텐도기준 성인컨텐츠가 있긴해도 흔히 야겜 수준의 게임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어떤 게임을 사주더라도 부담은 덜한거같은
닌텐도2를 사야하는 5가지 이유 - 와이프
어릴때 닌텐도 하던 초딩들 20대 됐다…
스위치 나왔을때 6학년이면 대학생이네요ㅋㅋ
중딩때 닌텐도 패미컴하던 사람 50대됐다 ㅋ
어릴때 닌텐도 하던 초딩 30대 됐다... 저요🙋
초딩때 패미컴 현재 49 ㅜㅜ76년생 아재임
40-50대인듯 ㅋ
게임이 아이를 망치는게 아니고,
지나치게 아이를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를 망친다는 사실을
이제는 많은 부모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superbaby_1 명언이다 명언
우리 부모님이 딱 이럼... 내돈주고 산 닌텐도 바닥에 딱지치기해서 부숨...ㅠㅠ
저 기자는 사람들 잘 긁을 줄 아는거죠
전형적인 클릭베이트성 기사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아주~ 잘 알지만 사람을 긁고 어그로 제목 뽑아내려고 저러는 거ㅋㅋ
ex: 젤다 그거 원신짭 아님? or 포켓몬?? 팰월드가 다패지않나 ㅋ
이제 어렸을 때 게임을 즐기던 분들이 어른이 되면서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저런 기사가 올라오는거 보면 씁쓸하네요.
플5 슬림 디지털에디션이 56~7만원 정도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보다는 싸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게임 사주는 것도 신작이 나올 때마다 사 주는 부모님은 거의 안계실테고 1년에 많이 구매해준다고 해도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명절 보통 이런 정도의 빈도로 구매해주실텐데 마트에서 정가로 구매해준다고 생각해도
이정도 가성비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정말 최고 입니다. 비교할게 없어요
일본에서 8년동안 살다왔는데 (그 중 4년은 직장생활) 8년동안 살면서 닌텐도가 얼마나 전(全)세대에 보급되어 있던지 놀랍더군요. 나름 젊은 나이(?)에 마찬가지로 또래의 젊은 일본애들과 일본생활을 시작해서, 귀국할때즈음에는 40~50대 과장 차장님들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만, 같이 지내다 보면 그 중에는 닌텐도가 반드시 있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쉬는 시간에 각자 3DS로 포켓몬배틀을 했었고, 알바 끝나고 가게에서 점장님 Wii 가지고 가게의 대형스크린으로 다같이 대난투를 했었으며, 차장님이 주말 출장지에서 회의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며 30대 사원들에게 연락해서 스위치로 몬스터헌터를 했었습니다 (참고로 차장님은 비둘기였습니다... 몬헌 하는 분들 뭔 말인지 아시죠...?)
그야 자기네나라 회사에서 만든 콘솔게임기고 소프트웨어니까 생활에 많이 스며들어있기야 했겠지마는, 그렇다고 쳐도 '초딩 게임기' 라는 인식은 100%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20~30년 전 명절날에 모이면 남녀노소 윷놀이 같이 했듯이, 그냥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일본에서 닌텐도는
비둘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도 닌텐도라고 하면 성인들이 더 좋아합니다. 가족이 즐길수 있는게임. 200만원이여도 삽니다.
한 게임기자분이 가격과 관련해 말씀한게 있는데 닌텐도 게임기가 가정에 널리 보급되고 크게 부담스럽지않은 게임기를 목표로 하고 닌텐도 측에서도 이를 잘 알고있고 방향을 잡고있습니다.
닌텐도는 원달러환율을 칼같이 맞춰서 출시하지 않고 국가 물가에 맞게 출시하기도했고, 한국도 저런 정책으로 게임기 가격책정을 했던적이 있어서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게 출시되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 유력한 출시가인 399달러를 가정하면 환율로는 60만원까지 올라가지만 닌텐도라서 50만원 초반대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지않는 그들의 머릿속은 우리와 다릅니다
어릴때했던것들이 시리즈로나온다 -> 어릴때시작하면 커서도 중독이이어진다
아이와 함께즐길수있다 -> 대를 이어 중독된다
같이 즐길수있다 -> 같이 중독된다
우리의 언어로 그들을 이해 시키기 힘들죠
진짜 하시는 말씀 전부 공감합니다
다들 착각들하시는게 399달러로 예상하시는데 499달러로 나올가능성이 더 큽니다! 환율적용하고 부가세 포함하면 약 75만원 예상합니다.
여기 정상인분 한 분 있네
그럴수도 있겠군요. 4월 2일이 와서 뚜껑을 까봐야겠군요! 의견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게임과 애니는 애들꺼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정확히는 ‘애들껀데 유해한거’.
그런거 아닌데...
애들이 하는 유해한거라는 인식인데 성인이 가지고 놀면 애들이나 하는거 가지고 노는 어른이라는 모순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아직 많죠
@ 애니메이션도요...
애들 기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사회는 게임기의 가격과 애니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10대에게 유해하고
20대에 정상으로 보는경향이 생겼다고봅니다
오히려 연령층이 높아져서 유해하다 보는것이며
애들꺼 취급은 애매하네요
저건 그냥 어그로 끌려고 지은 저 기자가 문제다
정민님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85년생인데 스타하는 모습만 기억했는데
색다릅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 구독도 해주시고 자주 와서 댓글도 달아주세요!!
중독이야 끝이 없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에 한정되는 거고, 끝이 있는 일반 게임에 중독이 될 일이 있을까 싶네요. 닌텐도는 무조건 추천
인정, 클리어하고 완결이라는게 존재하는 게임이라서 중독보다는 여운이 남는게 대부분이죠
목표가 명확함. 비교적 쉬운 목표로 성취감도 느낄수있고, 어려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더 높은 성취감과 인내력도 길러줄수있다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닉이나 프사보니까 갑자기 채널에 정떨어지네 꼭 이렇게 티를 내면서 다녀야하나
@@mcolm1721 그러네ㅋㅋㅋㅋ 반일 노재팬 부추기는 당 지지하면서 일본게임기 '닌텐도는 무조건 추천'이라니ㄷㄷ
@ 난 그 당 지지 안 하는데? 두창이 까면 다 그 당임? ㅋㅋㅋㅋ
초반 정가 59~65만원선 나올꺼 같습니다.
OLED에서 다시 LCD까지 다운시킨거 보니 원가 절감 및 OLED 모델로 우려먹기까지 1타 2피 전략이 떠오르네요!
OLED 버전은 99%나올거 같습니다ㅋㅋ
저도 구형 스위치, OLED 스위치, 스위치 라이트까지 보유했었죠!
2:18 반감 -> 반가움
살짝 오타ㅋㅋ
정민이형 이런 유익한 방송 좋아요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컨텐츠 바뀌었네요 나의영원한 마린😊
김정민 해설위원 스타1 때 기억나네요 최고의 해설 저에겐 당신이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게임기가 과연 초딩을 위한걸까 싶긴 한데 ㅋㅋ
초딩은 스마트폰이랑 경쟁자가 없어요. 스마트폰, 테블릿 2개가 압도적이죠!
2:19
"괜한 반가움으로 다가오죠" 가 맥락상 맞아 보입니다.
자막 오류로 보입니다.
자막 작업에 오류가 있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가 너무 그런게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저러면 너도 저렇게 된다."
세상의 다양성 3손가락으로 좁히고 억제를 하려고하는거 같아요.
우리가 한 분야에선 상위권에 안착하지만 반대로 하위권에도 있는지도 모를 분야도 많음;;너무 극단적인 이유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남아도는 유교적인 성향때문인거 같아요;;
저번주에 일렉트로마트 갔다가 한살위 오빠가 닌텐도 하는거에 눈을 못 떼더군요.
이제 6살이 됐는데 같이 별의 커비를 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좀 배우면 사주고 같이 할 예정입니다.
딱 그 시기가 올해 하반기가 될거같은데 마침 신형이 나온다니.. ㅎ
적절하네요
별의 커비 최곱니다. 무해하고 아이들 상상력 증진에 괜찮다고 생각해요ㅎㅎ
게임 못하는거 보면 답답하면서 참 귀엽습니다!
형님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소리가 생각보다 작은게 아쉽습니다❤
컴퓨터 하나 맞추면 모니터는 그래 있는거 쓴다 쳐도 본체만 좀 맞춰도 향후 10년뒤를 감안하면 최신그래픽 박아넣고하는데.. 여기다 키보드 마우스 영세민급으로 만원따리 쓴다해도 스피커니 뭐니 대충 해도 100만원 넘어가는데
유난히 콘솔쪽에는 좀 짜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움...
후속기기 나올때까지 최적화랑 성능 보장해주는 콘솔이 비싸지면 막 입에 거품물기 시작함...
그러면 취미를 포기하거나 , 소득수준 고려해서 건강하게 할배폰사다가 유튜브 시청하는 취미가지는게 맞음..
그냥 라디오 처럼 듣고있다가 나는 개인을 나는 게이로 들어서 깜놀 …
게임기를 사주니마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게임 할 시간을 보장해주냐가 제일 중요함.
아이가 시험100점을 받았다 뭐 이런 이유로 학업성취도 향상을 조건으로 사줬다고 치더라도, 부모가 게임하는 걸 보기 싫어하고 제대로 게임 할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게임기는 있어도 하지도 못하는 그림의 떡이 되버림. 이럴 때 더 미친듯이 하고 싶지만 집에선 할 수가 없으니 피시방 같은 밖으로 나돌게 됨.
부모 입장에서 죽어도 게임하는 꼴을 못보겠다 싶으면 차라리 게임기 안 사주는게 나을 수도 있음. 적어도 게임으로 아이와 싸울 일이 줄어드니까.
경험으론 게임기가 있는데도 못하는 게 더 스트레스가 컸음.
요즘 초딩 부모들은 그 부모들도 어릴때 게임하던 세대라,, 90년대 오락실 가서 겜 하던 중고딩들이 이제 거의 40대로 초딩 자녀 있을 나이니...
이젠 부모가 사서 아이들과 같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 정서 자체가 실질적으로 상위 복합 문화에 대한 수용능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잔재가 남았다고 봐요.
이게 원인이 대한민국 정서 자체가 같이 애랑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정서가 안착이 안되고
과정보다는 결과론이 더 중요한 성향이 매우 강해서 저런 반응이 나왔다고 확신함.
아마도 20대 분들이 주류 부모세대가 되는 시점에 과거보다 변화될 확률이 높다고 봄.
게임은 매우 착한 취미임
닌텐도라면 환율따라서 그냥 60만원대로 내지는 않을 것 같음. 50 언더로 나오지 않을지...
큰 화면에 얇은 두께로 무게를 잡았겠지만
진짜 기대하는건 닌텐도 2 라이트 임 .. 2028 년 안에만 나오길
닌텐도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올랐습니다 ㅎㅎ
마치 닌텐도 만 가격올린거처럼 올린 기사는 에바 참치
요즘은 부모들이 과거에 비해 게임기 잘 사주더라고요. 애가 게임하는게 문제다 아니다의 문제 보다는 가격 부담이 문제입니다. 3인 가족 중위 소득이 500정도 라는데 게임기 최소 60에 타이틀 한 세 개 쥐어버리면 15만원 이상해서 최소 시작 비용이 75만원이니까. 저게 중위 소득이니 대다수는 250-500 사이일 거고. 아이패드나 갤탭이나 노트북 폰 등은 더 비싸도 다른 일에 쓸 수 있는데 게임기는 오직 게임 만을 위한 것이니 가정에서 느낄 부담은 어쩔 수 없죠. 그래서인지 닌텐도 라이트는 다들 좀 쉽게 구매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게임에 거품 무는 극성 부모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 덜 하다는 거지.ㅎㅎ
하지만 애들 폰게임 시키는거보다 닌텐도 사주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싸게 친다는걸 부모들은 잘 알지...
55 65 면 성능업 하고 진짜 적당한 가격이다
근디 소니 헛발질 자폭수들 덕분에 60 만원 출시면 혜자
닌텐도는 분명 스위치1 처럼 라이트(저가 버전) 꼭 출시할거니까 기다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이번엔 성능 9배 올렸다고 하니 게임 프레임 드랍은 없겠죠? 스칼렛,바이올렛 프레임 드랍 걸리는 거 보고 이런 걸 게임기만 30에 팔고 게임도 7~8만원 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2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건 게임사 문제 아닌지? 기기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게임프리크가 포켓몬을 개떡같이 만들면 아무 의미 없을텐데요
그건 윗 댓 처럼 게임사 문제인듯 합니다. 젤다 왕눈이 돌려보세요. 하늘부터 지상 지하까지 로딩 없이 내려감.ㅋㅋㅋ 닌텐도는 지들이 할 수 있으니까 이 게임기로 이 성능 못뽑아내는 걸 이해 못하는 듯.
@@디디디-x7x 그러네요. 게임프리크가 잘못했네요. 스칼렛 할 때마다 프레임 후둑 끊기는 거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던 기억 때문에 싸잡아 욕했던 것 같아요 ㅠㅠ
@@user-Yoshi99 이해합니다. 겜프리크 진짜 게임 못만들어요;;;;;;;;;저는 소실 하다가 허파 터져서 포켓몬 더이상 안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어차피 현대사회 살면서 부모가 해롭다고 생각하는거 얘들이 아예못하게 절대못막음 자제력 , 우선순위 , 습관형성에 에너지 쓰는게 맞지 하지마라고 억압만 하면 나중에 폭주함
닌텐도스위치2 안싸고 기존스위치로 도닌텐도스위치2게임할수잇나요??
그건 안되죠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PC를 포함해서 모든 하드웨어는 "하위호환"을 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에서 "상위호환"있을 수 없죠. 왜냐 차세대 기종이 더 성능이 좋을 텐데 전세대 기종에서 차세대 기종에 맞춰 나온 게임들이 구동될리가 없죠.
군대에 있을때 스타 방송에서 봤는데 동갑이였네 ㄷㄷ
구독합니다
나만 그런가 왠지 스위치2 느낌보단 그냥 스위치프로 느낌이
한 70만원 생각하고 한 6년 쓴다 생각하고.. 그럼 한 달에 만원 생각하고...
배달 시켜서 술 안 먹고 그 시간에 게임하면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렵니다
결혼할 때 혼수로 와이프 설득해서 닌텐도1을 샀는데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3년 동안은 알콩달콩 같이 게임 하면서 행복하게 썼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더 많이 쓰긴 합니다. ㅎ) 그당시 50만원정도 투자 했는데 와이프도 아주 만족했던 것을 보면 설득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돈은 아니지만 넷플릭스나 OTT들의 구독료들을 따져보면 긴시간동안 뽕을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실 wii열풍이었을때 (당시초딩) 아빠가 내생일선물로 wii사줬는데 그때당시 내가 게임을 잘못하고 그래서 그거하자고 하면 내가 싫다고 울고 도망가던 기억이 났네요. (그리고 wii는 친척집에 줘버림) 혹시 저처럼 닌텐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나요? 그래서 전 어릴때 스마트폰게임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과거 부모들과는 달리, 지금은 게임을 하며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
기자는 클릭베이트 그냥 자극적으로 타이틀 뽑았거나, 아님 개틀딱이라 시대 흐름을 못읽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임
아이와 함께 게임하며 유대감이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게임기 중에 스위치 만한 게 없다
가격보다는 닌텐도2를 사게 만들 타이틀게임이 좀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지요. 솔직히 왕눈이때 스위치2가 나왔어야함 ㅂㄷㅂㄷ( 야숨 왕눈 안한 뇌 삽니다 )
현질유도와 유해한 광고가 판치는 모바일 게임보다 스위치가 훨신 유익합니다. 관리도 훨신 쉽구요.
다른건 아니고 사운드가 너무 작습니다...ㅠㅠ
마이크가 작다는 말씀이신거죠? 한번 더 체크해서 녹화해 보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어차피 그 기사 꼰대 냄세가 솔솔 풍깁니다.
그리고 파산핑을 전혀 모르는듯합니다.
볼륨이 너무 낮게 녹음된거 같아요
81년생 부모입장에서 적극공감합니다!!!
초등학생들 닌텐도 없는집 없어요 ㅎ 요즘 부모님들 다사주기때문이죠 근데 대부분 방치만 하고있죠.. 그래서 그런지 상태좋은 닌텐도 당근에 널렸어요.. 참 신기하게 요즘 초딩들 닌텐도 없는집은 없는데 잘하진 않고 스마트폰 오락을 하더라구요.
왜냐면 학원가고 중간중간하는 게임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엘베에서도 스마트폰 게임하는거 보고 아 ...그럴수밖에 없죠
@hohocream 그럴수도있지만 집에서도 닌텐도있어도 폰으로 오락하더라구요.. 닌텐도 일단 집에 다있는 이유는 친구네집이나 부모님따라서 모임같은데가서 여러명이서 마리오파티나 카트 한번해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사주면 몇번하고 방치하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생이고 지인들도 초등학생 자녀들 있는집이 대부분인데 대부분 같은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s급 닌텐도가 당근에 매물량 엄청납니다.. 물론 잘하는집도 있겠지만 제주의엔 없네요ㅡㅡ;; 모임때 지인집가서 놀다가 할거없을때 마리오카트나 하자하면 대부분 방치해서 밧데리 없다고 합니다 ㅎㅎ
사실 게임기는 부담이 없는데 게임 구입하는게 부담스럽죠
이제 고등학교 가는데 애초에 콘솔이 있는 애들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초등 고학년부터 그냥 롤이랑 발로만 하더라고요... 저만 해요....
초딩겜기.. 근데 요즘 경제사정에서 부담이긴해 갖고싶고 사주고싶긴한데
실제 이가격이면 요즘 경기로 볼 때 신규 유저 어린이들 어찌 늘리나? 사장되겠네
저는아직 20대후반이라 젊어서 애는없지만 만약아이가 있다면 게임에대해 관대하게 해주고싶내요 저는비록자랄떄 게임이 나쁘네어쩌내 언론에서 떠들어대던 통에 하루에 30분밖에못하고 그랬었지만 되돌아보면 게임해서 중독자되는게 아니거든요 오히려막으면막을수록 반감만커져서 몰래더하고 그랬어요 실컷하고나면 질리고 안하게됩니다
06년생인 제가 2020 중2때 시험보고 아빠가 e마트에서 닌텐도 사오셔서 가지고 놀고 이제 대학생이에요 스위치로 게임 정말 많이 했어요ㅋㅋ 부모님이랑 마리오카트하고
혹시 궁금한게 3ds로 닌텐도 입문하셨나요
@@mindnever7572 DS로 입문했습니다 3DS는 안해봤고요
닌텐도 1 사고 한달에 7천원 정도 모으면 다음 시리즈 살 수 있네
닌텐도 제1시장인 일본에서는 가격 5만엔 예상하더라구요
문제는 배틀은 만18세 이상만 가능한 게임기. 국내는 스플래툰3 미성년자가 배틀 못함. 미국인이 되어야 됨. 동숨도 넷으로 초대 하려면 이러던거 같음.
전 성인이라 그 부분은 몰랐네요.
저 기사쓴 기자는 어릴때 부모님이 게임기 안사줬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비싼게임기가문제가아니라 그가치를 모르는것이 더 문제같아요
아이들 사주기에는 55만원 까지가 적정선임 그 이상이면 엄마들 고개 절레절레
스위치 는 독점작이 엄청많아서 60만원에 나와도 가성비임 요즘같은 물가계산하면 60만원? 비싸다고 생각하면안댐
플스 는 기간독점으로 시간지나면 pc에서 플레이 가능해서 플스5프로 살빠엔 컴퓨터 산다라는 이야기 많이 봣었어요.
근데ㅐ 스위치는 절대 pc로 안풀어줘서 onry one 독점타이틀이기 때문에 60만원에 나온다면 적당하게 가격측정했다고봅니다. 물가비싼거 다 떠나서..
거기다가 하위호환 가능해서 이미 게임칩 많이보유한사람들한테도 이득이 될수도있구
닌텐도 3ds하던 애들 다컸다
링피트 패키지로 나오면 사야겠다
하하하하하 어른들은 2개도 살수 있지롱
저거 쓴 기자는 술 두번 먹으면 60 쓸듯. 그리고 쓰뱅 게임기 60만원이면 뭐가 어떰. 핸드폰도 100만원이 넘고 피씨도 게임용은 그래픽 카드만 100만원 넘기는 시대임. 게임기는 여행이나 오마카세처럼 1회성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갖고놀다 팔아도 팔리는데.... 무슨 쌍팔년도 컵떡볶이 300원 시절 감성으로다가 60만원? 헹 존나 낭비!!! 이따구 기사를 쓰고 있어
아줌마들 생각은 그냥 게임은 나쁜 것
아시겠지만 아줌마들은 이해하질 안아요😂
아니 ㅋㅋㅋ 노스페이스보단 낫잖아 ㅋㅋㅋ
해롭기는 모바일게임이 열배는 해로움
하추핑을 생각해보십쇼. 쥰내 혜자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언론이 문제인거임 지금 언론은 언론이 아님
매년 나오는 휴대폰보다 싸다
60만원이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지... 다른 게임 기기는 100이 넘어요!
플5 프로로 정상화
리셀가 120 정도 하려나요😂😂
리셀충없음 존나 찍어댄다함
저런것도 기사라고ㅋㅋㅋㅋ
어릴때 오락실 50원이었는데 ㅋㅋㅋ
그르게요. 200원가지고 하루종일 잘 놀았는데. 김영삼때 100원으로 오른걸 기억합니다 ㅎㅎ
아이들 브롤스타즈하면 100은 깨짐 ㅋㅋㅋ 싸게 막는거
23년전, 2002년에
출시된지 3년되고
국내에 정식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2가
발매당시 35만 8천원인가 그랬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60만원 110만원 어우..
요즘 나오는 게임기가 더 비싸게 느껴지네요..ㅋㅋ
비싼건 맞죠! 안타깝게도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어서 아쉽네요. 닌텐도, 소니, 세가, MS 게임 기기들 대부분 샀었는데
확실히 이전에 비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나도 40대 중반에 구매해서 사용했음... 자식 없음..^^;;
그런 기사를 쓴 기자가 어렸을때 게임한다고 부모님께 혼난것 아닌지??
닌텐도게임은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저도 어렸을때부터 닌텐도캐릭터들이 좀 유치한 디자인이라 싫어하는데.. 퍼즐요소도 싫어하는 편이고.. 취향차이고.. 그래도 모든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게임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사교육에 돈 꼴아박는거보다, 닌텐도 스위치 + 젤다 시리즈 이거면 애들 사고력 증진에 엄청난 도움이 됨.
아들 한숨 푹푹 이예요. 60대 중반 엄마 스위치2 사줘야되요. 스위치1 질리셔서 엄마 스팀중이신데, 스위치2만 기다리고 계세요😢
일본도 환율이 폭등해서
기기값 50만원정도로 나올거같음
걍 극성 엄마들 사이에선 애들 공부방해하는건 걍 다 해로운거임
그중 게임이 제일 만만한거고
솔직히 기왕 게임을 할거면 닌텐도 하는게 가장 건전하고 질이 좋은 게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하루에 한시간씩은 젤다 하라고 시킬거구요....ㅋㅋㅋ
근데 60만원 대라면 좀 쎄긴 하네요... 그간의 닌텐도 게임기 가격대를 생각하면
50만원대로 나오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요새 물가가 워낙 비싸서 걱정이긴 하네요
54만원에 나왔음 합니다
한번 사면 몇년은 할수 있는데 뭔 한숨까지 말씀하신것처럼 교체주기가 이만큼 가성비인 기기도 없습니다 두대 사서 아이같이 할겁니다
설령 스위치2가 비싸더라도 싸게 내놓을방법은 얼마든지 내놓을거임
예를 들어 3DS 시절에 염가판인 2DS라던가
스위치때도 라이트버전을 내놓고
극단적으로 C타입 케이블을 빼고 발매할수도 있음
60이면 감지덕지지 .
티니핑맛좀 볼래?
60만원까진 아닐거임 성능상 플스5 엑시스 엑시엑보다 딸려서 디스플레이 달았다고해서 플스5 엑시엑 엑시스에 육박하진 않을거임
어찌됬든 빨리나와라 !! 어른에 결제를 보여주마 ㅎㅎ
환율만 좋았으면 40중반이었을텐데 ㅜ
뭔 엑시엑보다 비싸냐 라이트 존버가야지
내 예상에는 69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