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유트브 영상을 2월에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받았답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루 말로다 할수없을 정도로 제게 크나큰 생활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지인들에게 목사님의 유트브 영상을 시청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하는 현장에서 꼭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일하시는 우리의 목자되시는 다시 오실 주님께서 계신곳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더욱 나아가며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더 좋은 하늘 바라보며 내안의 찌끼들을 내버리길 원합니다. 주님 !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영적인 질병 침체에 빠져있는 자녀들에게 사도를 통해 단단한 음식인 신학을 먹여줌으로 어떻게해서든지 죽어가는 생명을 다시 살려내시려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흔들리고 뒤로 물러서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님께대한 확신, 내 자신의 현재 위치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재림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갖게 해주는 신학과 권면의 융합을 통해 주님의 통치를 믿음으로 주님께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갖는 주의 군사가 되어, 뒤로 물러나지 않고, 떠내려가지않도록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만을 굳게 붙잡길 원합니다.
1. 종이에 각 장의 중심 사상이라고 생각되는 주제를 적어보라. 2. 각 장이 앞장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아보도록 노력하라. 3. 책 전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전체 주제를 생각해보라. 4. 편지를 받는 수신자들에겐 무슨 문제가 있었으며, 저자는 어떻게 그들을 도우려고 했는지 생각해보라. 5. 자신의 영적 생활을 진단하고 내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들에 밑줄을 긋고 묵상하라.
히브리서를 최초로 받아봤던 수신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는 현저하게 닮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지 않고 가혹하게 세월만 흘러가는 것이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괴롭게 했다면, 오늘날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슬픈 사실은 이미 오래 전에 대다수의 기독교회가 영광스러운 재림의 소망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는 과학자가 대제사장이 되었고, 심리학자와 사회학자의 묘책이 모든 종류의 질병에 치유의 유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속적인 삶의 방식으로 인해 기독교는 사실상 붕괴되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종교암흑시대로 들어섰고, 이런 세상에서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삶의 방식에 거대한 위협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의 시험은 교묘하고 유혹은 기만적입니다. 그리스도인 특히 청소년 신자 수의 급격한 감소율은 괴로운 일이긴 하지만 놀랄 일도 아닙니다. 사도가 그의 편지를 보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현실적입니다. 예배는 형식이 되어버렸고, 기도는 생명력 없는 의식이 되었으며, 교인이 되는 것은 사교클럽의 회원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의 메시지를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실체와 그것의 비길 데 없는 가치를 우리에게 상기시켜야 하고, 누군가가 우리 주님의 영광에 대해 다시 말해 주어야 합니다.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 구원의 장엄함을 볼 수 있다면, 그 구원의 거룩한 실재들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시시껄렁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똑바로 서서, 제대로 된 눈으로 세상을 간파하고, 창세로부터 종말의 때까지 구속의 과장에 통찰을 얻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 참된 신앙을 간직하고, 다가오는 심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우리가 누군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 세속화 시대에 인간 중심적 자기 확신의 도전 앞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태연히 무시하는 반항에 직면하여, 우리는 주님의 통치를 믿는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위치와 주님의 나라가 확실히 승리할 것에 대한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믿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 확신, 이것이 너무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은 별로 확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문명의 발전도 더 이상 확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대는 과학자와 미래학 학자들이 화석연료, 깨끗한 공기와 물, 음식 고갈을 예견하면서 그들이 내놓은 불길한 예언들로 가득합니다. 암담한 종말영화가 대중매체를 가득 메웁니다. 오늘날 이런 세상은 히브리서가 말하는 절대적 확신에 관한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피곤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설교,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열정에 불을 붙이는 메시지가 히브리서에 있습니다. 나태와 영적 무기력에 빠지거나 주님의 재림의 지체 때문에 물러나는 대신에,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과 그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리고 그분이 미래에 이루실 것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죄의 정결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예들 들어봅시다 내가 태어났어요 더럽게가난한집에서 부모님도 잘못만났어 한마디로 말한다면 답이없는 부모님이야 그렇게 살다가 힘들게 힘들게 대충살다가 죽었어요 물론 예수님을 몰랐지요 그래서 지옥에갔어요 그럼 내인생 누가책임나요 난 태어날수있는 선택권도 없이 창조주의 뜻대로 태어나서 개처럼 살다가 겨우 겨우 힘들게 죽었는데 영원한삶 평생 무한데 지옥에가서 고통받으면 이것도 창조주의 뜻인가여 그럼 그냥 무에서 그냥 혼자 계시지 왜 인간을 창조하셔서 지옥에 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기게 만드셨나여 그분은 지옥에 갈일이 없으니 남이 지옥에 가던 말던 상관없다 이건가여 손계문 목사님이 좋은 동영상 올려주시는데 이것도 지옥에 가는사람들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6:20-26) 말씀으로 이미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인간적인 예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려하지 마세요. 믿기만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인간의 머리로 해석하려하니 어렵게 가는거라 생각됩니다.
왜 지옥을 먼저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처음 부터 인간들을 사랑 하시고 싶어 창조하셨지 심판하여 한명이라도 더 지옥에 보내시려고 만드신게 아니랍니다... 이 글이 2년이 지났는데요...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참 하나님, 참 진리를 만났을까요..?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다행히 안 죽는게 아녀요... 이 세상이 이렇게 엉망이 된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랍니다... 상황이 나아졌기를 늦었지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만 눈과 귀를 기울이면 만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작정하고 그리스도알기를 거부한다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도 어찌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소개되는 주님을 영접한다면 하나님을 알기에, 만나기에 충분한 세상에 우리는 삽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깜깜 오지에 살고있지 않다는 말이지요...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주안에서 복많이받으세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참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 말씀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세요 많은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항상건강하세요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하나님을 믿는 절대적인 확신이 필요한 시대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매너리즘에 빠진 오래된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분명한 말씀을 마음에 품고 믿음에 확신을 더하며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언제든 준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말씀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감히 주님의 말씀을 등한히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손계문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영광 돌립니다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
아멘~!
주님의 은혜에 보좌로 늘 나아가는, 성장하는 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유트브 영상을 2월에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받았답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루 말로다 할수없을 정도로 제게 크나큰 생활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지인들에게 목사님의 유트브 영상을 시청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하는 현장에서 꼭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들을귀가 있으신 분이네요
밝은빛안으로 들어오셨으니
전파하는 열한시일꾼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월간지도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답변이 늦었네요. 성도님의 댓글에서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010-9543-0091
귀한설교 권면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명이 되고 우리를 깨울 수 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충심으로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 진리를 다시한번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그저 부족함만 느껴지네요..
권면의 말씀 새기어
삶에서 나타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열매없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고
성령님 따라 걸을 때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선한 열매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ᆢ 아멘 늘 깨어 있어 하늘나라가 이땅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 귀한말씀을 들을수 있겠습니까?
아멘! 주신 권면 순종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제 맘속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자존심을 버려라~!
영적으로 성장하라~!
이 두 가지 권면에서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God bless all.
월간지도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아멘아멘
정말 쪽집개 처럼 오늘날 목사들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남의 설교 카피 하질 않나, 똑 같은 레퍼터리, 그래서 설교보다는 성경으로 돌아왔답니다. 어느 교단이건 예외는 없습니다.
아멘!!!
이렇게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일하시는 우리의 목자되시는 다시 오실 주님께서 계신곳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더욱 나아가며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더 좋은 하늘 바라보며 내안의 찌끼들을 내버리길 원합니다.
주님 !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영적인 질병 침체에 빠져있는 자녀들에게 사도를 통해 단단한 음식인 신학을 먹여줌으로 어떻게해서든지 죽어가는 생명을 다시 살려내시려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흔들리고 뒤로 물러서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님께대한 확신, 내 자신의 현재 위치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재림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갖게 해주는 신학과 권면의 융합을 통해
주님의 통치를 믿음으로 주님께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갖는 주의 군사가 되어, 뒤로 물러나지 않고, 떠내려가지않도록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만을 굳게 붙잡길 원합니다.
Amen. Thank you pastor.God bless .
많은 목사님들이 어떻게 하면 이 설교를 보실까....
또다시 가슴을 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1. 종이에 각 장의 중심 사상이라고 생각되는 주제를 적어보라.
2. 각 장이 앞장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아보도록 노력하라.
3. 책 전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전체 주제를 생각해보라.
4. 편지를 받는 수신자들에겐 무슨 문제가 있었으며, 저자는 어떻게 그들을 도우려고 했는지 생각해보라.
5. 자신의 영적 생활을 진단하고 내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들에 밑줄을 긋고 묵상하라.
확실한 권면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
아멘!마지막때인 이때에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 확신이 있길 소망합니다.기복신앙을 깨고,편견을 깨고,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 하고 계시는지 이 시대의 교회가 제발 듣기를 소망합니다.
히브리서를 최초로 받아봤던 수신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는 현저하게 닮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지 않고 가혹하게 세월만 흘러가는 것이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괴롭게 했다면, 오늘날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슬픈 사실은 이미 오래 전에 대다수의 기독교회가 영광스러운 재림의 소망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는 과학자가 대제사장이 되었고, 심리학자와 사회학자의 묘책이 모든 종류의 질병에 치유의 유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속적인 삶의 방식으로 인해 기독교는 사실상 붕괴되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종교암흑시대로 들어섰고, 이런 세상에서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삶의 방식에 거대한 위협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의 시험은 교묘하고 유혹은 기만적입니다. 그리스도인 특히 청소년 신자 수의 급격한 감소율은 괴로운 일이긴 하지만 놀랄 일도 아닙니다.
사도가 그의 편지를 보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현실적입니다. 예배는 형식이 되어버렸고, 기도는 생명력 없는 의식이 되었으며, 교인이 되는 것은 사교클럽의 회원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의 메시지를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실체와 그것의 비길 데 없는 가치를 우리에게 상기시켜야 하고, 누군가가 우리 주님의 영광에 대해 다시 말해 주어야 합니다.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 구원의 장엄함을 볼 수 있다면, 그 구원의 거룩한 실재들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시시껄렁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똑바로 서서, 제대로 된 눈으로 세상을 간파하고, 창세로부터 종말의 때까지 구속의 과장에 통찰을 얻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 참된 신앙을 간직하고, 다가오는 심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우리가 누군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 세속화 시대에 인간 중심적 자기 확신의 도전 앞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태연히 무시하는 반항에 직면하여,
우리는 주님의 통치를 믿는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위치와 주님의 나라가 확실히 승리할 것에 대한 절대적 확신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믿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 확신, 이것이 너무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은 별로 확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문명의 발전도 더 이상 확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대는 과학자와 미래학 학자들이 화석연료, 깨끗한 공기와 물, 음식 고갈을 예견하면서 그들이 내놓은 불길한 예언들로 가득합니다. 암담한 종말영화가 대중매체를 가득 메웁니다. 오늘날 이런 세상은 히브리서가 말하는 절대적 확신에 관한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피곤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설교,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열정에 불을 붙이는 메시지가 히브리서에 있습니다.
나태와 영적 무기력에 빠지거나 주님의 재림의 지체 때문에 물러나는 대신에,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과 그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리고 그분이 미래에 이루실 것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죄의 정결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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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왜 안올라오나요 ㅠ
믿음이 강한분이시라
역시 일반 남자랑은 다르네요~^
일반남자들은 욱 하고 방어만하기 바쁘죠
그것이 아내들을 힘들게하죠
예들 들어봅시다
내가 태어났어요 더럽게가난한집에서
부모님도 잘못만났어 한마디로 말한다면
답이없는 부모님이야 그렇게 살다가 힘들게 힘들게 대충살다가 죽었어요 물론 예수님을
몰랐지요 그래서 지옥에갔어요
그럼 내인생 누가책임나요 난 태어날수있는
선택권도 없이 창조주의 뜻대로 태어나서
개처럼 살다가 겨우 겨우 힘들게 죽었는데
영원한삶 평생 무한데 지옥에가서 고통받으면
이것도 창조주의 뜻인가여 그럼 그냥 무에서
그냥 혼자 계시지 왜 인간을 창조하셔서
지옥에 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기게
만드셨나여 그분은 지옥에 갈일이 없으니
남이 지옥에 가던 말던 상관없다 이건가여
손계문 목사님이 좋은 동영상 올려주시는데
이것도 지옥에 가는사람들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6:20-26)
말씀으로 이미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인간적인 예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려하지 마세요. 믿기만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인간의 머리로 해석하려하니 어렵게 가는거라 생각됩니다.
왜 지옥을 먼저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처음 부터 인간들을
사랑 하시고 싶어 창조하셨지
심판하여 한명이라도 더 지옥에
보내시려고 만드신게 아니랍니다...
이 글이 2년이 지났는데요...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참 하나님, 참 진리를 만났을까요..?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다행히 안 죽는게 아녀요...
이 세상이 이렇게 엉망이 된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랍니다...
상황이 나아졌기를
늦었지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만 눈과 귀를 기울이면 만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작정하고 그리스도알기를 거부한다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도 어찌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소개되는 주님을 영접한다면 하나님을 알기에, 만나기에 충분한 세상에 우리는 삽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깜깜 오지에 살고있지 않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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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분 교리가 왜 이렇지? 이상하고 냄새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