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시간을 박았고 뭐 전공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라 그런지 전 이 게임의 경제 세스템 완성도는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나 마인드 자체가 미국 교과서 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다만 편의성이 너무 부족한거가 문제이긴 물론 돈이 없을때는 직접 뛰는게 맞고요.. 나중에 20만달러씩 벌때는 그냥 몇천불 깨져도 편리하게 다 주문 전화 때리면 되긴하는데 좀 불만족 스러운거는 시간당 처리하는 손님 횟수더군요.. 솔직히 내가 늘린 만큼 늘어난다면 더 돈을 벌었을텐데 좀 말같지도 않는 시간당 캡 때문에 더 벌 수 없는 경우도 많고..
이 게임은 최근에 제가 구상하던 자식경제교육용 게임과 닮았더라구요. 즉 이 게임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부자가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게임내 불편한 요소는 개발자가 전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불편한 점들을 자동화시키고 직원들을 써서 해결할 수록 주인공은 숨쉬듯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슈퍼마켓 알바를 시킵니다 > 그 다음에는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하고 > 그다음에는 직원을 써서 가게를 운영 > 그 후는 모든걸 자동화 시키며 사업을 확장시키고, 직접 손봐줄것이 무엇인지 나옵니다... 그리고 상점시간등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직원 요구사항에 대한 정리입니다. 풀타임 - 주 5일 이하 , 주 40시간 이하, 하루 8시간 근무 시에만 만족됩니다. 파트타임 - 주 5일 이하, 주 30시간 이하, 하루 6시간 근무 시에만 만족됩니다. 청소시간기피 - 청소인력과 같이 배치될 경우 비만족합니다. 주말,야간,새벽 기피 - 주말,야간,새벽에 근무 시 비만족합니다.
리뷰영상에 아쉬운 점만 가득해서 안타깝네요... 듀토리얼 퀘스트가 듀토리얼이라기보다는 기본 운영법을 알려주는 정도에 그쳤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직원의 불만족 시간 등에 대해서는 비즈온 운영창에 들어가셔서 F1 도움말을 보시면 조건이 나와있고, 직접 발로 뛰어야한다고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도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서 구매담당자, 물류담당자, 인사담당자를 통해 점차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저는 게임이 로딩되는 동안 나오는 미니팁도 참고를 많이 했어요. 로딩될때 뜨는 문구를 확인하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낮으면 상점에서 고객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라던가... 트래픽이나 가게 운영시간에 대해서도 간략한 조언이 나와있어요. (각 가게에 따라 손님들이 자주 오는 시간대 등이 있습니다.) 듀토리얼이나 도움말이 지나치게 간략하고, 정식으로 알려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놓치기 쉽지만요. 결국, 자동화가 되면 바쁘게 움직여야했던 초반에 비해서 관리해야 할 점이 상당히 줄어들고, 아직까지 컨텐츠가 한정되어 있어서 점차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만.. 사업체를 설립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이 존재하는 점, 주차구역을 지켜야 한다는 점, 세금을 부과하는 점, 본인의 자산정도에 따라 차나 부동산, 주식투자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등 현실적인 요소를 잘 반영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던 게임이라 리뷰 평이 아쉬워서 직접 플레이해본 경험에 따라 몇 마디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미리내님 제가 리뷰영상은 처음 만들다보니깐. 제작하다 보면서 떠올린게 먼저 아쉬운것만 떠오르더라구요... 죄송해요 게임의 장점으로는 여러가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학교에 가고싶으면 학교에 갈 수 있고 돈을 벌어서 스포츠카같은 페라리차도 살수 있구요 배가 고프면 나의 경쟁 라이벌 업체에 들어가서 밥도 먹을수 있고 맵에서 보이는 모든 건물들은 눌러보면 매입을 할 수 있다던지 부동산에 투자해서 갓물주가 되어볼 수도 있구요^^ 그래서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경영 시뮬레이션의 조미료를 첨가한 심즈 DLC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몰입할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로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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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시간을 박았고 뭐 전공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라 그런지 전 이 게임의 경제 세스템 완성도는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나 마인드 자체가 미국 교과서 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다만 편의성이 너무 부족한거가 문제이긴 물론 돈이 없을때는 직접 뛰는게 맞고요.. 나중에 20만달러씩 벌때는 그냥 몇천불 깨져도 편리하게 다 주문 전화 때리면 되긴하는데 좀 불만족 스러운거는 시간당 처리하는 손님 횟수더군요.. 솔직히 내가 늘린 만큼 늘어난다면 더 돈을 벌었을텐데 좀 말같지도 않는 시간당 캡 때문에 더 벌 수 없는 경우도 많고..
인테리어 업자한데 전화하면 주거용,상업용,사무용건물을 인테리어해줍니다
그리고 어떤 건물은 지하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단 주차비는 25달러 밖에보다 많이 비쌉니다
이 게임은 최근에 제가 구상하던 자식경제교육용 게임과 닮았더라구요.
즉 이 게임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부자가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게임내 불편한 요소는 개발자가 전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불편한 점들을 자동화시키고 직원들을 써서 해결할 수록 주인공은 숨쉬듯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슈퍼마켓 알바를 시킵니다 > 그 다음에는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하고 > 그다음에는 직원을 써서 가게를 운영 > 그 후는 모든걸 자동화 시키며 사업을 확장시키고, 직접 손봐줄것이 무엇인지 나옵니다... 그리고 상점시간등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케아가셔서 JBL스피커 사셔서 놔두시면 라디오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초반에 퀘스트 다깨고 나중에 평수 높은 매장 임대하고 보석이랑 고급옷 파는게 개 이득임 어차피 구매 물류 직원 두면 알아서 다하고 나중에는 그냥 지루함
가게음악 스피커 가전매장 중에 사이즈 큰데 가면 팔아요 나이트클럽 파트 가면 있음
직원 요구사항에 대한 정리입니다.
풀타임 - 주 5일 이하 , 주 40시간 이하, 하루 8시간 근무 시에만 만족됩니다.
파트타임 - 주 5일 이하, 주 30시간 이하, 하루 6시간 근무 시에만 만족됩니다.
청소시간기피 - 청소인력과 같이 배치될 경우 비만족합니다.
주말,야간,새벽 기피 - 주말,야간,새벽에 근무 시 비만족합니다.
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 더 빨리 알았다면 빅엠비션 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을텐데 이걸어찌 다 아셨습니까 대단하시네요
@@비엘지 빅엠비션 초창기 베타테스트 유저였습니다.
이걸 안알려줘서 개같이 멸망을 열번을 당했...
@@서롱-j6c 아하.. ㅠㅠ 영상 만들고보니 서롱님이 처럼 초반을 알려드리는 가이드 느낌의 영상으로 만들걸.. 좀 너무 비판적으로만 영상을 만들었네요
. ㅜㅜ 빅 엠비션 생방할때 서롱님이 계셨더라면 😆 ㅠㅠ
@@비엘지 다시 도전해보십니까? 초반 빌드업관련해서 편하게 가는 가이드도 있어서요.
@@서롱-j6c 다시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은근커서 초반 가이드 영상만 따로 다시 제작하고 싶은 욕심은 있긴해요..ㅋㅋㅋㅋ
영상만 봐선 무슨 게임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리뷰영상에 아쉬운 점만 가득해서 안타깝네요...
듀토리얼 퀘스트가 듀토리얼이라기보다는 기본 운영법을 알려주는 정도에 그쳤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직원의 불만족 시간 등에 대해서는 비즈온 운영창에 들어가셔서 F1 도움말을 보시면 조건이 나와있고,
직접 발로 뛰어야한다고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도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서 구매담당자, 물류담당자, 인사담당자를 통해 점차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저는 게임이 로딩되는 동안 나오는 미니팁도 참고를 많이 했어요. 로딩될때 뜨는 문구를 확인하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낮으면 상점에서 고객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라던가... 트래픽이나 가게 운영시간에 대해서도 간략한 조언이 나와있어요. (각 가게에 따라 손님들이 자주 오는 시간대 등이 있습니다.)
듀토리얼이나 도움말이 지나치게 간략하고, 정식으로 알려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놓치기 쉽지만요.
결국, 자동화가 되면 바쁘게 움직여야했던 초반에 비해서 관리해야 할 점이 상당히 줄어들고, 아직까지 컨텐츠가 한정되어 있어서 점차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만..
사업체를 설립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이 존재하는 점, 주차구역을 지켜야 한다는 점, 세금을 부과하는 점, 본인의 자산정도에 따라 차나 부동산, 주식투자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등 현실적인 요소를 잘 반영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던 게임이라 리뷰 평이 아쉬워서 직접 플레이해본 경험에 따라 몇 마디 적어봅니다.
F1 누르면 다 나와요~!
아쉬운것만 나열해놔서 게임의 본질을 못느끼겠네요 ㅋ 본질을 알고 아쉬운점을 말씀해주셔야 이해가 가는데 게임에 대한 제대로 설명없이 아쉬운점만 말하니까 ㅋ 뭔말하는지 모르겠음ㅋ 자기만 혼자 게임 다해보고 게임 못해본친구한테 공략법이랑 별로였던점 설명하는 느낌 ㅋ
안녕하세요 만물깨돌이님 영상 제작하는게 아직 미숙해서 죄송합니다 만들면서도 아차 싶긴했는데.. 말씀해주신 내용 기억해서 다음 영상 만들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 주는게 듀토리얼이 인줄알았는데 퀘스트였음 존나 어려움 처음의 벽 햄버거집 매출150딸라 분명히 목표대로 잘따라했는데 햄버거집 만들면 이상하게 적자난다 햄버거집 폐업하고 싶었다 몇번을 헤메다가 알아낸게 건물마다 트래픽이란게 존재하고 집근처에 상점가는 집값도 싸고 트래픽수치가 낮다 근데 집값이 비싸든 싸던간에 임대료는 똑같다 집근처가 편안하다고 근처에서 햄버거집 만들면 적자가나서 햄버거 150딸라에서 막히게된다 함정파놓은건가? ㅋㅋㅋ 진짜 악질이야 듀토리얼에서 알려주든가 ㅋㅋㅋ 양심있으면 4달라로 바꿔라 상점가 찾아보면 트래픽 37넘어가는 상점가 찾을수있고 거기다가 지으면 음료수랑 햄버거 불티나게 팔리면서 흑자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네 사이다긴한데 그.. 닉값은 어디에?
아쉬운점만 나열하셨는데 장점은 없는건가요? 관심가는 게임이라서요
안녕하세요 미리내님 제가 리뷰영상은 처음 만들다보니깐. 제작하다 보면서 떠올린게 먼저 아쉬운것만 떠오르더라구요... 죄송해요
게임의 장점으로는 여러가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학교에 가고싶으면 학교에 갈 수 있고 돈을 벌어서 스포츠카같은 페라리차도 살수 있구요
배가 고프면 나의 경쟁 라이벌 업체에 들어가서 밥도 먹을수 있고 맵에서 보이는 모든 건물들은 눌러보면 매입을 할 수 있다던지
부동산에 투자해서 갓물주가 되어볼 수도 있구요^^
그래서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경영 시뮬레이션의 조미료를 첨가한 심즈 DLC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몰입할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로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비엘지 감사합니다
쓰레기통 제발 어서파는지요..
발음 발성 연습좀 하시죠.
답답해서 4분리뷰도 다 못듣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