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3- ep06 : 단열재 흡수율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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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1

  • @NADA-rd8nb
    @NADA-rd8nb 2 года назад +1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정남균-z3n
    @정남균-z3n 2 года назад

    찐 건축사랑~~ 열정에 감사한 마음으로봅니다~~

  • @ybig2795
    @ybig2795 2 года назад +4

    ㅎㄷㄷㄷㄷ 5년짜리 실측 실험;;;; 대단합니다!!

  • @moohhhk
    @moohhhk 2 года назад

    집짓는 공부하기에 최고의 채널👍
    재미까지 있는 유익한채널

  • @이평석-t1f
    @이평석-t1f 2 года назад

    보면볼수록 끌리네요~대박입니다

  • @페페네
    @페페네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열정 응원합니다.

  • @jayzeejk8075
    @jayzeejk8075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진짜 진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최은경-i1h
    @최은경-i1h 2 года назад +1

    😮오호. 물닿는곳은 압출법기억하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lifejoy777
    @lifejoy777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강의 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순디아빠
    @순디아빠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하시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김보통-x5c
    @김보통-x5c 2 года назад

    1년 기다린 실험인데 담백하게 영상 만드셨네요 ㅋ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iziZiziDa
    @ZiziZiziDa 2 года назад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pykexit
    @pykexit 2 года назад +1

    귀한 실험자료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대표님 상처좀 보듬어주세요 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너무 큰 상처라.. ㅎㅎ

  • @youngpark3134
    @youngpark3134 2 года назад

    아주 좋습니다.^^

  • @김일등-k5g
    @김일등-k5g 2 года назад

    명쾌합니다!

  • @intruekim
    @intruekim 2 года назад +1

    오호~ 1년 묵은 실험 결과 잘봤습니다. 물이 닿는 곳은 XPS를... 열이 있는 곳은 XPS보다는 EPS를... 기억하면 되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어제는 실망이어요. ㅋㅋ

  • @전승희-r7t
    @전승희-r7t 2 года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사이즈, 두께를 생각해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매의 눈이세요^^

    • @전승희-r7t
      @전승희-r7t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회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 @사람사는집
    @사람사는집 2 года назад +2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주시네요. 저번주에도 건축사 사무소에서 이 주제로 설득하느라ㅋㅋ
    해외 포럼에서도 이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던 영상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사람사는집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그러셨군요.. ㅎ..
      감사합니다.^^

  • @klosesgedd
    @klosesgedd Год назад

    물을 먹고 마르는 시간도 같이 보면 좋겠네요
    여르 겨울에 습기를 먹고 봄 가을에 마르는 정도를 보면 좋을듯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지중단열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물의 자극을 받는 부위가 아니라면 (예를 들어 수직 외벽의 단열), 수분의 침투가 있더라도 그 양이 얼마되지 않기에 내부 깊숙히 물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젖었다고 마르는 것을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정확히는 .. 시공이 건전하다면 단열재에 닿는 빗물은 전체 우수량의 0.4% 이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지속적으로 물과 접촉해 있다면 마르는 시기가 없기에, 그 때는 단열재의 흡수율이 중요한 판단 근거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영상도 그렇지만, 해외의 논문 들도 모두 흡수율과 흡수량에 집중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후에 실험이 다 끝나면 1년 정도의 텀을 두고 마르는 정도도 촬영해 보겠습니다.

  • @webper76
    @webper76 2 года назад +2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방통하기전에 바닥에 단열재까는 것은 비드법과 압출법 중에 뭐가 좋은걸까요?
    단열재 바닥에 깔기전 비닐깔고 단열재 올리고 단열재위에 또 비닐을 깐다면 방통시 물이 단열재쪽으로 오거나 바닥 습기도 비닐을 깔아 놓은 상태라서 물처럼 흥건한 상황도 아닐건데
    동일한 두께의 단열재라 가정했을때 압출법이 시간이 지나 가스가 빠진다면 그 두께만의 비드법단열재 정도의 단열성능이라면 비드법 단열재가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해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비드법이 낫습니다. 단열 성능의 하락을 떠나서.. 압출법은 상대적으로 딱딱하고, 생산과정의 특성상 아주 조금 휘어져서 현장에 들어오거든요. 그로 인한 방통의 균열 등이 유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webper76
      @webper76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감사합니다. 답을 해주시는 게 어딘가요 바쁘실텐데,,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앙리
    @K앙리 2 года назад

    철근이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다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mysonhs
    @mysonhs 2 года назад

    물을 먹는 건 먹는 건데 상온에 그냥 놔뒀을때 얼마만에 다시 마르는 지가 더 궁금하네요. 실험에서 저 정도면 아파트 벽면이나 천장에 투습때문에 압출법을 써야 하는 이유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실내에서 최악의 경우라고 해봐야 습기가 이슬처럼 맺히는 정도인데 그것도 비드법 1종이든 2종이든 100T 정도만 사용한다면 가습기를 주구 장창 틀어대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거의 그럴일 조차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아들 방에 겨우내 안들어 갔더니 벽지에 곰팡이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생가보다 벽지 만 그렇지 석고보드 안 쪽으로는 습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단열재 안쪽으로는 완전히 말라 있었구요. 만약 최악의 조건에서 단열재가 실내 방향에서 습기를 좀 머금는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지나서 초기 상태에 준하는 정도로 마르기만 한다면 아파트 처럼 철콘에 내단열 일 경우 흡습의 이유로 비드법 대신 압출법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굳이 비닐 등의 방습 재료를 사용한 방습층을 만드는 것도 별로 필요한 작업이 아닌 것 같아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3

      아.. 그건 단열재 자체의 흡습과는 무관합니다. 정상적인 시공이라면 비드법을 사용하든, 압출법을 사용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물이 직접 닿지 않는 지상의 내단열이라면 단열재가 물을 먹을 일은 없으니까요..
      오로지 고려될 사항은 내단열 때의 투습인데요.
      계산해 보면 비드법은 120mm 이상이면 방습층이라고 볼 수 있고, 압출법은 더 얇은 두께인 50mm 정도 부터 방습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단열재 두께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이 단열재 사이의 틈새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므로, 경험하신 사례는 비교적 단열재가 건전하게 시공된 사례로 보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별도의 방습층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규정은 좋지 않은 경우까지 고려되어야 하므로, 방습층을 요구하고 있고, 그리고 만약 별도의 방습층이 있다면 단열재는 그 무엇을 어떤 두께로 사용하든 상관이 없어지니까요.
      그저 예산과 사용가능한 단열재의 종류와 두께, 그리고 틈새 처리 방식의 유효성 등을 고려해서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태-n9n
    @태-n9n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2 года назад

    씨간장 뜨는 느낌이네요 ㅋㅋ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씨간장.. ㅎ... 적절하세요.^^
      감사합니다.

  • @goldpalmmas3396
    @goldpalmmas3396 2 года назад +1

    XPS가 물을 안먹는건 아니군요.
    잘 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표면의 요철이 있으므로 질량의 변화는 있습니다.
      내년에 또 봐야죠^^

  • @cloud_9_9
    @cloud_9_9 2 года назад +1

    "새끼손톱~" 지난영상 본사람은 다 웃고 있을겁니다~ 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года назад +2

    1년을 기획한 영상! 1년 뒤 2년 뒤 3년 뒤 4년 뒤도 기대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내년 이맘때 다시 하겠습니다.^^

  • @bibibicc
    @bibibicc 2 года назад

    와 캐쥬얼하지만 정말 이해 쏙쏙되는 실험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렇게 두 분이 서계시니까 대표님 엄청 크시네요 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저도 광각 렌즈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실 줄 몰랐어요..

  • @comocho6691
    @comocho6691 2 года назад +1

    결국 매트 기초의 바닥은 당연히 압출법 단열재를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기는 하는 군요. 또한 바닥의 vapor barrier의 두께 또한 관계가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중의 상황이라는 것이 완전한 밀봉은 불가능하기에.. 기본적인 vapor barrier 는 유지해야 하나, 장기적인 수분의 침투는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года назад +1

      @@phikonet343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ippy6091
    @chippy6091 Год назад +1

    요즘 우레탄 보드 내부단열재로 쓰던데 장단점 실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2

      우레탄보드는 연소시 다른 석유화학 단열재와 다른 특유의 유독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내단열재로의 사용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열재 특성에 관한 영상은 준비 되는 대로 찍도록 하겠습니다.

  • @webper76
    @webper76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궁금했고 질문할려고 생각했던 건데 물어보기가 뭐 했던게 이미 패시브하우스 협회 사이트에서 이것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던 거라
    질문하기가 그랬습니다. 왜 그랬냐면 여러 영상들을 봤는데 새거 이거나 거의 새거인 상태에서는 압출법이 물을 적게 먹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오래된 주택에서 동일한 공간에 한쪽은 압출법, 한쪽은 비드법으로 같이 들어가 있는 외국 주택이었는데 압출법은 누르니까 물이 흥건하게 나오고 비드법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였고 압출법은 세월이 많이 지나서 인지 누른후에 부서지는 느낌으로 쑥 들어가 버리고 비드법은 탄성을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이런 것들을 몇개 보면 긴 시간으로 본다면 비드법이 더 나은 거 같기도하고 물을 머금는 것은 비드법이 많을 지라도 배출은 비드법이 더 나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떤 실험 영상에도 물을 머금는 것은 실험을 하는 데 세월이 많이 지난 제품으로 물 흡수 테스트를 하거나 흡수후에 배출 속도 테스트는 없는 거 같습니다.
    압출법은 생산후 6개월 정도 지나면 가스가 빠지면서 단열성능이 떨어진다는 데 그 부분으로 흡수한 물 배출이 어려워 지거나 단열성능이 비드법 보다 더 떨어지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비드법이 흡수가 잘 되더라도 비슷한 흡수율에서 압출법보다 단열성능이 차이가 크게 없다거나 물 배출후 단열성능이 원래 수치에 가까워 진다면 물 배출이 만약 압출법이 잘 안된다면 비드법이 더 나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2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0852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134
      그리고 국내에서도 오래된 단열재를 재연하는 "가속화실험"을 통한 결과도 있습니다. 아래 영상의 21분 부터 언급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F_fKW2MU9CA/видео.html
      국제적 규정에 의한 인정된 가속화 실험이므로, 말씀하신 것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먹은 비드법단열재가 물을 배출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아래 영상의 2분부터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2KiR_q4ZpJc/видео.html

  • @김경호-w3k
    @김경호-w3k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런데 모두 담근 경우 비드법 1종은 191% 아닌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계산은
      (91.2-31.9)/31.9 로 하였습니다. 혹시 이상하면 말씀해 주시어요.

  • @eastport7776
    @eastport7776 2 года назад

    시중에 나와있는 충전용 우레탄폼 열전도율 실험 부탁드립니다. 과연 제조사가 제시하는 열전도율 성적서와 동일할까 궁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그게 마음은 있으나, 실험이 쉽지 않아서요..
      예측이긴 하나, 시험성적서의 2/3 정도만 보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밀도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게 되는 형식이라서, 메뉴얼에 있는 밀도를 지키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 @minjongkim2543
    @minjongkim2543 2 года назад +1

    올해는 PF보드도 넣어주세요~ 궁금합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아..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AA-se1gr
      @AA-se1gr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준불연 EPS도 부탁드려요!!

  • @사월-r1x
    @사월-r1x 2 года назад

    골드폼 이나 GCS보드 같은 단열재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거나 검출이 되는지 궁금 합니다..
    친환경 단열재의 종류는 어떤게 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친환경의 정의에 따라서 달라서, 딱히 무엇이 친환경단열재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지구환경을 고려할 때, 유기계단열재 중에서는 발포가스에 지구온난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드법단열재(EPS)가 유일합니다.
      환경호르몬은 일정 온도를 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유기계단열재도 일상 생활에서 그 온도를 넘는 경우는 없기에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2 года назад +1

    7:17 이것을 2배로 넣고 공구리 적게치고 돈이 남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적용되면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훈류-x2v
    @지훈류-x2v 2 года назад

    댓글에 링크를 걸었는데 자꾸 짤리네요.
    eps가 물을 더 잘 먹지만 그만큼 더 잘 마르기도 해서 실제 환경에선 더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그건 수압을 받지 않는 지상 외벽의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지중이나, 평지붕의 조건에서는 마를 수가 없거든요.
      오래된 주택의 평지붕 단열재를 철거하는 영상이 있는데요.
      아래 영상의 2분 부터 보시면 내용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2KiR_q4ZpJc/видео.html

  • @임헌대-b1m
    @임헌대-b1m 2 года назад

    비싸서 그렇지 무조건 XPS가 좋은거네요..
    번외 질문인데요..
    H빔에 2층 바닦데크슬라브 입니다.
    2층 바닦 단열 문제(슬라부 하부 필로티에 단열시 기밀시공 불량 우려로)로 큰크리트 바닦 상부에 단열재 150mm,
    바닦하부(필로티천정)에 100mm 시공 계획입니다.
    설계한 건축사는 바닦 울림 문제로 난방콘크리트층이 균열 및 난방파이프 균열 우려가 있다고 하여 필로티 천정에 모든 단열재를 시공 권합니다...
    진동이 아주 없다고는 당연히 못하나 그렇게 심할까 하는 생각으로 위 아래 나눠 단열재 배치하려 하는데...
    시공사례가 있는지요? 의견 궁금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3

      필로티 천장에 모든 단열을 한꺼번에 한다고 하더라도, 슬라브 상부의 방통몰탈 하부(데크슬라브 상부)에 최소한 30mm 의 단열을 해야 합니다.
      즉, 말씀하신 것 처럼 나누어 하나, 합치나 최소한의 단열이 필요하기에 결과적으로는 나눈 것과 같습니다.
      다만, (방통편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슬라브의 평활도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포콘크리트를 먼저 타설하고 단열재를 깔기도 하고, 기포대신에 석분으로 평활도를 맞추기도 합니다.
      단열재 두께와는 별개로, 이 평활도가 맞아야 몰탈 균열 등의 하자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누어 한다고 하더라도, 내부보다 외부 단열재의 두께가 두꺼운 것이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즉, 같은 두께라면, 외부 150mm, 내부 100mm 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 @임헌대-b1m
      @임헌대-b1m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임헌대-b1m 감사합니다.^^

  • @Thomas-zh9vl
    @Thomas-zh9vl 2 года назад

    실험영상말고 본영상 1시간도 새로 올라오는거죠...? 이게 끝일리 없는데....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ㅠㅠ... 오늘이 이게 전부... 쿨럭 ㅡㅡ;;;

    • @Thomas-zh9vl
      @Thomas-zh9vl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ㅠㅠ 이번주는 이게 다라니 아쉽네요 ㅠ 건축학과도 아니고 나이가 어려 건축주를 하려면 수십년은 남았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늘 영상의 실험중 건물의 무게로 인한 압력과 기타 등등의 문제로 단열재에 가해지는 수압이 높아지면 흡수율도 증가하지 않을까요? 결국 총기간으로 보면 평균으로 수렴하겠지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Thomas-zh9vl 압력이 높아지면, 흡수율은 다소 줄 것 같긴 합니다. 눌러지는 것 만큼 덜 들어 올테니까요.
      다만, 단열재의 장기압축강도에 의한 변화를 최대 10% 이내로 보고 있기 때문에, 크게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hoon2tube
    @hoon2tube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발효의 민족입니다
    된장 담그듯 푸욱 묵혀주십시요 ㅎㅎ

  • @babostar2002
    @babostar2002 2 года назад

    어떤 유튜버가 압출법에 사용된 가스가 몇년뒤 빠져서 수년뒤에는 비드법과 단열성이 차이가 없다는 예기를 하던대.. 그건 믿을만한 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아래 영상 11분 부터 잠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F_fKW2MU9CA/видео.html

  • @지훈류-x2v
    @지훈류-x2v 2 года назад

    2등입니다

  • @Materials-for-house
    @Materials-for-house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보여줘도 안믿는 사람들은 무슨 논문이었나 그거 하나 보고 죽어도 안믿더라구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그게 사실 논문이 아닌 현장 실험 결과였는데요.
      그 실험의 내용은 사실이긴 하나, 하나의 현장에서 나온 사례이므로, 동일 조건의 실험실에서 결과가 입증되어야 하나,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는.. 극단적으로 XPS 가 묻힌 부분만 물이 닿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실험실에서 입증되는 것이 중요하며, 그 것만 논문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논의와 최근 논문은 아래 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134

  • @김진오-n3o
    @김진오-n3o Год назад

    ruclips.net/user/shortsN-db5s5BfcY?feature=share
    이분은 왜 이런 주장을 펼치시는 걸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상상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 @SungkuHwang
    @SungkuHwang 2 года назад

    다윗과 골리앗…. 잇힝

  • @오세완-k3y
    @오세완-k3y 2 года назад

    3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