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고등학교 동창이네요.... 같은반인적은 없어서 말해본적이 없어 성격등은 모르지만.. 학교 농구장에서 농구하는건 자주 보았는지라... 아마도 연예인치고는 학교에 잘 나왔던것 같아요.. 보성고등학교가 고3때 혜화동에서 방이동으로 이사가서 스쿨버스를 타고 등하교했는데... 황치훈이 탄 스쿨버스가 지나면 여학생들 소리치고 난리가 아니였죠.. 한때 엄청나게 인기 있었는데..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안타깝네요..
@@공략-e8j 반가워요.... 어쩐지 농구장에서 자주 본 이유가 농구써클에 가입했었군요.. 학교에 농구써클이 있었다는것도 오늘 알았네요 ㅎㅎ 학교 졸업후에도 재수학원과 경기대학교내 보성고동문회에서 후배들 만나 학교소식은 들었네요... 동북고와 패싸움 했다는것도 20대초반에 들었고... 국어선생님 꺼벙이선생님(성함이 기억 안남)이 술드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들었네요.. 참 좋으신 선생님이셨는데... 스쿨버스는 저보다 1년 더 오래 탔겠군요... 수유리에서 스쿨버스 탈때 성수대교 항상 지났었는데... 군대 제대후 성수대교 무너져서 놀랐네요.. 수유리에 동기 후배들 많이 살았는데.. 거의 다 동네 떠났네요... 저는 79년에 수유리 와서 현재까지 살아요 ㅎㅎ
참
아쉬워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영먼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과 따님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한 인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같은 학교 동창인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마음과 얼굴도 예쁘신 이연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족님들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부인과 따님이 앞으로 기운 잃지 마시고 밝고 편안하고 잘 사시길 두손 모으며 기원 합니다.
마음도 예쁜 이연수님 건강 하시고요 활발한 활동 기다립니다.
치훈이랑 군대동기 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군생활하면서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정말 착한친구였는데 ~치훈아
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
참 안타까우시겠습니다
동기님은 늘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어떤분이셨나요???
아멘
천사들은 빨리 데려가는 듯ㅠ
좋은곳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같은 또래라 황치훈씨 활동하는 모습
보고 자랐어요.
아역배우로 인기 굉장히 많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아내분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죠
치훈이 군대 가기전에 같이 놀기도하고 그랬는데... 참 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세상은 불공평한면이 많네요 꼭 이렇게 착하고 바른사람들은...마음이 착챂하네요~ㅠㅠ치훈아 잘가...
황치훈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팬 이었는데.. 아마 좋은곳으로 가실겁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아내와 딸 에게도 희망의 복록이 크게 임하시길ᆢ기원 드립니다!
이연수씨 맘씨도 곱고 얼굴도 예쁘고
음식도 잘하고 일등 신부
일등 며느리감 이지요
불청에서 다시 보고싶어요🤗
보성고 2년 선배였고 그때 추억속의 그대로 한창 인기 있던 시절이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인성이 좋다고 칭찬 많이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신해철 선배도 일찍 별이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어릴적 보았던 호랑이 선생님과 그의 노래가 들리는 듯 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잘지내셨으면
황치훈 에고... 돌아가셨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에선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재능많고 착한사람들은 왜이렇게 더 빨리 저세상으로 가는지 참 가슴아픈일이 아닐수없다.
고인의 명복을 🙏 빕니다
저희 어머니랑 똑같으시네요....15년간 저렇게 식물인간으로 사시다 가셨는데 살아있는게 살아있는것이 아닌체로.....황치훈님의 명복을빌며 남은 가족들은 꼭 행복하시고 황치훈님 건강까지 다 가지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아ᆢ안타까운 사연에 가슴이 아프네요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힘이 되드릴수 없어 죄송스럽네요
황치훈씨가 결국 세상을 떠났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연수씨와 황치훈씨 가족들이 힘내고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짧은 인생, 사연이 참 많은 인생이었군요. 뭐라 할말이 없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한없이 흐르네요
가족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이..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살다보니...
인생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느낍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아내분이 의리로 버티는거라고 했는데 가족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편안하시길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응원할게요
추억속의 그대라는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데, 이런 아픔을 겪으신 걸 몰랐네요. 남은 가족들을 위로합니다. 이제 아프지 말고 평안하시길....
그리워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길바래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3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급성 뇌출혈로 쓰려져, 10년간 식물인간으로 지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10년 동안 병간호 하면서 버틴 가족들도 안타깝고요...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빌고, 가족들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필 한창 젊은 나이에
아마~생전 했더라면 오십이 넘어 을것 같네요..황치훈씨 생각만 하면
항상 가슴 언저리에 아픔이 밀려오
는 그런 분이시죠..흐린날씨속에 이
런 슬픔이 더욱 쓸쓸하게 남게됩니 다....
인생이란 알수없는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연수님 넘 마믐이 착하고 예뿐분이세요~
이형노래 좋음 희미해지는 지난추억속의 그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수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ㆍㆍㆍ
호랑이 샘에서 제일 똘똘했었는데....목소리도 추억을 되새기게하는 묘한매력이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인생반을 심신을 아파하면서 보내다가신 황치훈님 부디 천국에서 마음껏 꿈를 펼치시길 팬들은 기억할것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희망잃지마시고 힘내세요
황치훈씨,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 세상에서 부디 행복하길!
호랑이 선생님과 추억 속의 그대 곡 생생히 기억하는데 안타깝고
남은 가족들 행복하시길
1초 전
추억속에그대~~~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ㅜ ㅠ 고인에명복을빕니다 희~~미해지는 지난추억속에 그길을~~~~~
이젠 다시걸어볼수 없다하여도~~~
이~~내가슴에 지워버릴수없는 그대 그 모든기억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ㅇ로 안따깝습니다
부디그곳에선평안하소서
황치훈이 기억나는 60대입니다 .그곳에서의 명복을 빕니다~~
황치훈씨 가수활동도 하셨는데. 재주가 많으니 하늘이 시샘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교생일기 나왔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편히 쉬세요!
황치훈씨 저 군대 3개월고참이였는데 .... 1월 중순쯤인가 제가 이등병때 불침번서고 자려는데 이리와봐 하면서 크림빵주시던거 아직 기억나네......
추억 속에 그대 마니 부르곤 했는데 ㅠㅠ
제가 아는 친구도 쓰러지더니 얼마안되 장기 이식하고 갔네요
인생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거지만 씁쓸합니다
지금도 병마와 싸우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분 노래 많이 좋아했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세요~
내 어린시절 함께 커온 아역스타. 어느새 어엿한 가장이되어 행복을 누렸음 바램이었는데 뒤늦게 병환으로 고생하시다 가셨다하니 가슴아프네요.해맑던 그모습처럼 좋은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래요
영원한안식을찿으셨네요 삼가고인명복을빌며유가족들께위로를보냅니다
황치훈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나는 너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황치훈씨 보면 정말 슬프다. 그의 노래 소리가 귀에 맴돈다. 부디 좋은 곳으로~
이연수씨 너무 착해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그곳에서 편안하기를 기도합니다
호랑이 선생님...추억속의 그대(나의 노래방 18번)...좋아하는 배우이자 가수...그립다...
호랑이 선생님때 선하고 온화한 그모습이눈에선합니다 명복을빕니다
댓글을 보니 참 좋은 분이었네요. 하늘에선 편히 쉬시길
연수 인생은앞으로 꽃길만걸어라~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ㅠ ㅠ
고등학교 1년 선배셨죠
같은 동아리 (edps 농구써클) 였구요
예전에 병소식 알고 정말 안타까워 했어요
편히 쉬시고
남은 가족분들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참 똘똘하고 귀여웠는데~ 티비통해 고인됐을때 안타까웠어요~ 고생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삼가고인의명목을빕니다
놀랐습니다...
마음과 육체가 몹시 아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연수씨의 정성,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선하신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fiercehan6791
하하...
네, 고마워여...
또, 뵈어요...
빠이빠이, 안녕....
@@jae-koochang7420 😊😊😊😊😊😊
두분 대화에 훈훈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치훈님 추억속의 그대 부른던 시절 저는 초등학생이었는데 그 시절 생각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평온하소서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연수님 너무 좋아용.^^♥♥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에 명복을 진심을담아빕니다..
저하늘에서도.이루지못한꿈을펼치시고.남은가족분들에게도아픔을딛고굳건히살아주시길바라며.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참 좋고 착한 사람만 먼저 데리고 가시는구나
맘이 아프네요 ㅠ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기를
저의 시어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딱 10년만에 돌아 가셨네요 ㅜㅜ
아이들 기억속에 할머니는 누워 할머니
하늘의 별이되어 가족을 지켜주실겁니다~~
가슴아프네요ㅠ
황치훈 어려서부터 잘알죠 너무 젊은 나이여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변진섭, 이상우, 청춘가수로는 박혜성, 김승진등 가수들 많았지만 아역스타가 가수하는것 보고 놀랬던 기억, 오늘날 진짜 추억속의 그대는 황치훈님인듯. 개인적으로는 tv cf에서 맨 식빵을 막 우겨멱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슬픈 이세상에서 못다한 삶 천국에서 누리시길....
이연수님 대단한 분이신걸 이제서야 알겠됐네요;;;
어머 그 아역 탤랜드 황치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은태어나면 누구든 다시죽움으로 되돌아 간다 살아있을때 나쁜짖만하고 살것인지 아니면 착한일만하고 살다 죽을것인가 이것은 세상에 태어난 한인간의 삶이다 부디 살아 있을때 옳은일만 하다 가면 됩니다 부디 편히쉬소서 ....
뒤늦게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추억속의 그대
참 안됐다고 느끼는 황치훈씨 ㅜㅜ
황치운이 어머니 젊어서 정말
멋쟁이 셨는데....
아휴 참....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디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멋진분이셨습니다.
황치훈씨 아역 배우때부터 팬 이었고. Lp판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안타깝네요..어린시절 추억에 계셨던 분이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기억이나요,🙏
그곳에선 해복하길....
극락왕생하십시오 명복을빕니다
그랬었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좋은 노래즐겨듣곤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황치훈님 참 아까운분이십니다. 편히 쉬십시오.
오랜만에 추억속의 그대를 들었고 아직도 너무 좋은 노래라 오랜만에 황치훈씨를 검색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사랑 OST 너무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어요.
참 좋은 앨범이고
아직도 즐겨듣는 노래들
아쉬워요
이연수씨도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보성고등학교 동창이네요....
같은반인적은 없어서 말해본적이 없어 성격등은 모르지만..
학교 농구장에서 농구하는건 자주 보았는지라...
아마도 연예인치고는 학교에 잘 나왔던것 같아요..
보성고등학교가 고3때 혜화동에서 방이동으로 이사가서 스쿨버스를 타고 등하교했는데...
황치훈이 탄 스쿨버스가 지나면 여학생들 소리치고 난리가 아니였죠..
한때 엄청나게 인기 있었는데..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안타깝네요..
선배님 제가 1년 후배입니다ㅎ
치훈이형과 같은 농구써클 이였구요
스쿨버스 기억 생생하죠ㅎ
혹시 그거 아세요?
선배님들 졸업하고
옆에 동북넘들이랑 자주 싸웠드랬죠ㅋ
지금은 다 추억 입니다~
@@공략-e8j 반가워요....
어쩐지 농구장에서 자주 본 이유가 농구써클에 가입했었군요..
학교에 농구써클이 있었다는것도 오늘 알았네요 ㅎㅎ
학교 졸업후에도 재수학원과 경기대학교내 보성고동문회에서 후배들 만나 학교소식은 들었네요...
동북고와 패싸움 했다는것도 20대초반에 들었고...
국어선생님 꺼벙이선생님(성함이 기억 안남)이 술드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들었네요..
참 좋으신 선생님이셨는데...
스쿨버스는 저보다 1년 더 오래 탔겠군요...
수유리에서 스쿨버스 탈때 성수대교 항상 지났었는데...
군대 제대후 성수대교 무너져서 놀랐네요..
수유리에 동기 후배들 많이 살았는데..
거의 다 동네 떠났네요...
저는 79년에 수유리 와서 현재까지 살아요 ㅎㅎ
이런일이 있었군요. . ㅠㅠ
가신 님의 명복을 빌고 남은 유족들의 행복을 빕니다. .
아멘
안타까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녕 추억속의 그대가 되버리셨네요. 에고ㅠ.ㅠ 오늘도 차 속에서 음원 듣고 왔습니다.
저분 노래는 저의 학생시절 빈자리 영혼을 채워주는 노래였는데.
부디 최고로 좋은데서 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누군진 잘은 모르지만 좋은곳으로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맘이아프네요 ㅜㅜ 그리고 이연수님 가족이라도 매일 문병가시는게 쉬운일은 아닌듯한데 훈훈하네요 맘씨가 이쁘세요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