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nworthfullgospelchurc3637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은 의사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최근에 의사를 만나려고 예약을 해보니 3개월 후에 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미국이 이러한 의료분야를 왜 개선하지 않은지 이해가 안되곤 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 뵐게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을 만들면서 미국에 계신 한인분들의 마음을 불편하시게 하지는 않을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와 제 주변에 계신 분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정리한 건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IT쪽 반도체 전공이고 한국 대기업 근무중인데 반도체쪽은 쉽게 미국 빅테크 회사 구글 애플등 회사로 이직 하시는분이 꽤 있습니다. 기술직은 미국 회사 이직은 가능한데 의료비가 한국의 10배인것은 이전부터 알고있어서 저는 이민 안갈려고요. 나이들어 아파서 병원비 걱정은 안하고 맘 편하게 살려고요
@@행복한남자-r1v 미국에선 꼭 보험이 잘되있는데 취직을 해야해요 제친구중 호텔 식당에서 45년동안 테이블만 부패식당에서 일해도 대형 체인 고급호텔응 보험이 잘되있어 병원비 없이 잘살고 백만장자도 됬어요 팁이 많아서 아들 여친은 전공을 취직하기 힘들은걸 해서 5성급 최고급 호텔 벨보이 짐날르는걸 일년하고 집도 샀어요 팁이 많어서 큰 직장은 다 보험이 되있어요 미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에요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의료 시설이 공짜 정말 이해안가는건 중산층은 세금을 열씸히내고 평생 세금한번도 안낸 저소득층은 의료 혜택이 무료 좋은 노인 아파트도 한달에 $200.00 정도 그것도 일안한사람도 노인해택을 생활비가 나옴 이해안가요 열씸히 일한사림들 세금으로 평생 일안한 사람들 먹여살리는
미국에서 35년을 살았어도 잘몰랐던 것을 말씀해주시네요. 앞으론 운전할때 상대방이 좀 잘못해도 방긋 웃으면서 대하고 위험지역엔 아예 안가려고요. 미시건에서 오래살아오면서 정말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왔고 좋았어요. 널찍한 땅에 널찍한 집을짓고, 나갈때는 문도 잠그지않고 … 그리 살아왔읍니다. 미국사람들 느긋하고 친절하잖아요. 그런데 요근래 몇년 많이 바뀌고있어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건지뭔지는 몰라도 …. 저역시 요즈음은 조심도하게되고 그러네요.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르듯... 어느 나라에 가든 장단점은 늘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접해보지 못해 막연히 꿈만 꾸었던 나라, 미국 사시면서 경험하신 부분들 얘기 나눠주셔서 모르던 부분들 알아가게 되네요 자유가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를 때에만 허락이 된다는 사실도 새삼... 오늘 아침 해외뉴스에 어느 한인가족이 미국 여행하는 중에 인종차별 겪는 것을 보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의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남편이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고 수술도 받아보면서 느낀점은 한국 의료진, 특히 간호사 분들이 수고가 많으시다는 것입니다. 봉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수고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게사는삶-y2y 공감합니다. 한국 의료진들 특히 간호사분들 노고가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미국 병원에 가보면 간호사가 시간적 여유도 있으면서 월급도 많이 받는 것을 봅니다. 이에 비하면 한국 간호사분들 박봉에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서 저는 한국을 방문해서 병원에 가면 간호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라는 말을 항상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은인생졸망주식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미국인들의 인터뷰하는 것을 보니 이러한 제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국가도 이러한 의료 시스템에 개입을 할 의사가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제도가 변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미국의 시스템하에서 현재의 미국 의료 시스템은 변화가 상당히 더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의료비 폭탄을 안맞는 방법은 1) 의료보험을 확실하게 해주는 좋은 직장에 취직, 2) 그렇지 못하더라도 의료보험을 꼭 들어야 하고요, 3) 의료비 청구를 받으면 바로 모든 금액을 내지 않고 병원과 협상의 과정을 거쳐서 가격을 50% 이상 깍아야 한다는 점, 4) 마지막으로 한국에 갈 경우가 있을때 종합 검진을 받고 오기. 이렇게 하면 의료비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채널에서는 미국 교육, 생활,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로렌스에 살아보니 너무 좋습니다. 대학교가 있어서 활기가 넘치고,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평온하고, 공항이 가깝고. 저희 가족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지금 계신 곳에서도 행복하시지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캔자스에서의 행복한 일상들을 자주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돈이 없어 병원 못간다는 말은 맞지 않아요. 저소득층은 무료보험이 제공되고 돈이 없어도 일단 치료를 합니다. 한국은 선수납을 안하면 치료를 안하지요. 후에 청구된 비용을 낼 여력이 안되면 네고도 해서 깎아주고 조금씩 갚게해주는 시스템도 있지요. 그리고 좋은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혜택도 아주 좋아요. 보험이 한국과 달리 종류가 많아서 그만큼 편차가 많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하신것이 미국 의료제도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알려드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청구된 비용을 낼 여력이 안되는 사람은 병원과 기약없는 협상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보험을 가지려면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야하는데 그런 직장을 얻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추가하여 미국에 사는 이들중 40% 이상이 보험비가 비싸서 보험을 가지고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봅니다.
의료비 때문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요. 의료비 고지서를 받은후에 다 낼수없으면 병원과 흥정을해서 감면받는 걸 보았습니다. 유학생인 경우에는 학교 유학생 담당자를 찾아가면 소셜워커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요. 물어보지 않으면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게 미국입니다.
저희 새언니는 셋째가 조산기가 있어서 한달동안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분만했는데 2억 조금 넘게 나왔더라고 하더라고요. 보험으로 어느정도는 커버했다고는 하지만 2억이 나온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었어요. 코로나 끝나고 작년에 오랜간만에 엘에이에 갔는데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 .
외로움은 종교생활을 통해 한인들이 교재할수 있구요 총기 사고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구요 일부의 이야기이고 매스컴에서 과장을 많이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절도 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나니 그점만 조심하면 될것 같습니다 선진국이다 보니 기본적인 에티켓은 다있으니 염려 안해도 되요
탈출할 방법은 좋은 의료보험을 직원에게 제공해주는 회사에 취직하면되요. 그전에는 남편회사의 의료보험까지 합해서 어떤 의료서비스든 한푼도내지않았어요. 요즈음은 부부양쪽 보험혜택을 병행해서받지못하게하는 경우가 많나봐요. Medicare 혜택을 받을나이가되면은 또 다 커버가되는 방법이있는거고요.
생활의 어려움도 많이 공감하지만 여기 오래 살 수록 느낀 점은 좀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정보력이 한국 만큼 개방이 어렵습니다.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부자 될 정보가 언어 장벽 없이 뚫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클래스 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그 속에 속하지 않으면 아예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방인으로 하위층 만나서 어울리면 그들의 철학을 따라가게 되어 중류 상류에서 멀어지죠. 제일 부족한 것은 도움되는 인력관계의 부재이죠. 그러니 스스로 똑똑해야 합니다.
살기힘든 중남미 사람이나 동유럽 및 중국 동남아사람들은 미국을 많이 동경하고 이민가서 살고싶어 하더라고요..한국도 여러 인프라가 부족하여 살기힘들던 예전엔 그랬지만 요즘엔 해외에서 사는것이 어떤지도 알아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으로 재이민 오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제주변에도 미국에서 교수하시다 오신분도 계시고 최근엔 40년 캐나다 살다가 다시 한국오신 부부도 뵀어요. 어느나라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자기의 인생이 내맘대로 되지않듯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면서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남의 가정이 좋아보이고 우리집에 불만이 있듯이요.. 이민도 그런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고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자세하게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더욱 감사하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미국이 부러워 보이고, 미국에 있을때는 한국이 그립고___ 이것이 인간이 느끼는 한계이면서 모순인 것 같아요. 결국은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달뚜비님의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출산 잘 하시기를 바래요. 미국에서 보험이 있어도 빠른 시일내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희 가족들은 미국 보험이 있지만 한국에 나갈 기회가 있을때 한국에서 모든 건강 검진을 하고 있어요. 달뚜비님 건강 잘 챙기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나는 의학에 대해서 공부를 전문적으로 한 적은 없었지만 몇년전에 청진기를 온라인에서 구매를 해서 내 동생을 실험삼아서 상의를 탈의를 하게 하고 등에다 청진기를 대고 숨을 크게 들이켜 봐라 라고 해서 소리를 들어보니까 폐의 흉막강에서 공기새는 소리가 나서 "너 폐에 기흉이 생긴 것 같으니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라"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로 폐에 기흉이 생긴것이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65세 이상이면 의료보험이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65세 이전 까지는 좋은 직장을 가져서 좋은 보험을 갖던지 자신이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하신 기초생활수급비로 매달 150만원 받는 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 주위에 65세 이상 미국인들이 꽤 있으므로 물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연간소득 중간값(Median)은 2021년 기준으로 $70,784로 나와있네요. 통상 이 중간값의 2/3 ~ 2배 구간을 중산층으로 정의하는데, 미국 한 가정이 $47,189 ~ $141,568을 연간 벌어들이면 이를 중산층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나와있네요. (CNBC, 2023년 1월 2일 자료). 실제로 주변 가정의 소득을 봤을때 한 가정이 연간 18만불이면 전문직 (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원급) 아니고는 곤란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영상 보시고 의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CaptainSeung 맞습니다 내가 미국한달가정 생활비 천만원이먄 중산층 반열이라고 다른 데 글을 올렸더니 여러사람이 일인당GdP가 6000$한달인 나라라고 반박하길래 자료 찾아보니 그래서 그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보단 두세배 생활비 드는것은 사실이고 암튼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First off, get a professional job that provides insurance. Second, save money and buy a house. Third, don’t go around bad areas and hang out with bad people. Also, if you are a conservative person enjoys outdoor, reading, learning …, etc and of course traveling, America is still the best country to live, I think. This is a huge country that has abundance of everything!! As long as you are willing to put your best foot forward you have a chance to have a great life, here in America 🙏
총이나 칼등 위험할수록 주변인들이나 낯선이들에게 친절하다하죠. 살기위한 가짜 친절인셈. 최소한 자극하는 행동은 안하면서 애써 최소한의 예절이나 매너를 지키는것. 결과적으로는 친절해서 좋아보이는데 그 이면엔 다 저런 역사나 스토리가 있는법. 그런 위험은 모두 사라지고 몸에 베버린 친절만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의료비 문제도 직장 다니시고 의료보험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근데 병원에 너무 자주 안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은 medicaid등으로 다 커버 되고 다 길은 있습니다. 외로움과 관련해서는 교회에 가시면 좋습니다. 취직하기가 한국과 비교하시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에 처음 오셨으니 힘들게 느껴지셨겠지요. 여긴 일단 차별이 거의 없지요. 맞습니다. 총기사고 큰 문제입니다.
저는 건강보험에 월$157 내고요. 의사 보러가면 $25 내면 되고요. 병원 입원을 하면 $250만 내면되요. 어떤 보험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라요. 좀 더 사시다보면 의료체계를 더 알게 될겁니다. 그 때가서 플랜을 잘 선택하시면되요. 그리고 직장에서 어떤 보험을 선택할 수 있는지 봐야되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작년도에 저희 남편이 미국 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지 5년이 되어 검사 받고 싶다고 하니까 미국 의사가 이렇게 답하더라고요. 10년 마다 받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일찍 하느냐. 그리고 의료보험이 있어도 제가 내는 금액이 200만원 가까이 해서 포기하고 한국에 가서 했어요. 한국 시스템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댓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 대부분 미국의료체계에 대해 이해가 불가하다는 의견이에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이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 생활하려면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야 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65세 이상에게는 의료보험이 무료라고 하니까 기대해 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건강하게사는삶-y2y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한국에 가서 병원에 가면 건강보험을 적용하지 않았을때 병원비가 미국에서 보험을 적용받은 후 내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을 경험하면서 감사의 마음이 들면서도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국도 물론이고 미국도 의료시스템을 정비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댓글로 의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미국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 그리고 65세 이상인 경우 보험이 있어서 의료비가 보장이 됩니다. 문제는 65세 이전에 정규직 직장이 아닌경우 본인이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데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의료비로 큰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6년전쯤 남편이 미국보험이 없는 상태 (한국 장기체류자보험 가입)에서 미국에서 맹장수술을 받았어요. 5천만원 정도 나오니 황당하더라고요. 가격을 협상해서 50%로 깎고 이금액을 한국보험으로 처리했는데 그때 미국 병원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체험했어요. 미국에서 병원비 폭탄을 안맞으려면 의료보험을 보장해 주는 좋은 직장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던지 아니면 자기가 보험을 가입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 놓은 것 같아요. 그 이후 저와 가족 모두 미국 보험을 항상 들고 있어요. 그래도 보험비가 비싸요. 이럴때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너무 부러워요.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공감되는 사례이네요. 미국에서는 꼭 보험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보험은 자기부담 한도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리 높은 병원비가 나와도 1년에 자기가 내는 돈이 정해져 있습니다. 통상 7천 달러에서 1만 2천 달러에요. 결론적으로 미국보험을 들어놓으면 1년에 9백만원에서 1천 5백 만원 이내로만 냅니다.
맞습니다. 좋은 직장을 구하면 자기 부담금이 없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시한 것은 한인 중 소수의 인원이 아닌 다수, 그리고 유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상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후 영상에서 이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
30여년전 가족 초청으로 미국이민을 가셨던 사촌형이 마트에서 알바하다가 눈 앞에서 벌어진 총기사고를 목격하셨답니다. 10대후반의 갱단 강도 4명이 마트에 들어와 총기를 난사한겁니다. 그 상황에서 손님 두명이 사망했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특공대가 강도 4명을 현장 사살했다고 합니다. 이때의 트라우마로 사촌형은 미국생활을 깨끗이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당시 처자식이 있었다면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었겠지만 미혼상태라서 미련두지않고 돌아오실수 있었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의 결정을 전혀 후회하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감이 가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 방송채널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만간 레븐월스 가려고 합니다. 그때 뵐게요.
저는 얼마전에 캔사스에서 의료보험으로 위내시경 받으려고 하다가 하도 오래 걸리고 잘 안 해줘서 시카고에 가서 한인 의사에게 현찰 주고 위내시경 받았습니다 보험 적용 안 하고 현찰로 800불 냈어요.
@@leavenworthfullgospelchurc3637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은 의사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최근에 의사를 만나려고 예약을 해보니 3개월 후에 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미국이 이러한 의료분야를 왜 개선하지 않은지 이해가 안되곤 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 뵐게요.
@@CaptainSeung 지난 2년동안(팬데믹)수많은 의료진들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조기은퇴를 했습니다
미국 전지역의 상황은 같습니다. 본인도 피부과 전문의 (초진) 예약하는데 4개월후에 가능했습니다.
@@activevolcano8009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하신말씀 공감입니다 저는 20대초반 미국병걸려 영어를 무지열심히해서 살앗지만 다시 한국와서 행복하게 살고잇습니다 전세계서 제일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전제조건은 다른사람과 비교안하면됩니다
적극공감합니다
헬조선이라 하지만 한국 사람은 한국에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장단기 여행을 하기에 미국이 정말 매력적인 나라이지만 사는건 말씀하신 5가지 외에도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솔직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알고 있어도 직접 겪어보면
또 다를꺼라 생각되네요
의료비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세부적인 설명에 정말 많이 나온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민온지 20여년된 캘리거주 60대 남. 절대 공감되는 5가지 단점, 아주 잘 뽑아 설명하셨어요. 👍🏻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을 만들면서 미국에 계신 한인분들의 마음을 불편하시게 하지는 않을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와 제 주변에 계신 분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정리한 건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IT쪽 반도체 전공이고 한국 대기업 근무중인데 반도체쪽은 쉽게 미국 빅테크 회사 구글 애플등 회사로 이직 하시는분이 꽤 있습니다. 기술직은 미국 회사 이직은 가능한데 의료비가 한국의 10배인것은 이전부터 알고있어서 저는 이민 안갈려고요. 나이들어 아파서 병원비 걱정은 안하고 맘 편하게 살려고요
@@행복한남자-r1v 미국에선 꼭 보험이 잘되있는데 취직을 해야해요 제친구중 호텔 식당에서 45년동안 테이블만 부패식당에서 일해도 대형 체인 고급호텔응 보험이 잘되있어 병원비 없이 잘살고 백만장자도 됬어요 팁이 많아서 아들 여친은 전공을 취직하기 힘들은걸 해서 5성급 최고급 호텔 벨보이 짐날르는걸 일년하고 집도 샀어요 팁이 많어서 큰 직장은 다 보험이 되있어요 미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에요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의료 시설이 공짜 정말 이해안가는건 중산층은 세금을 열씸히내고 평생 세금한번도 안낸 저소득층은 의료 혜택이 무료 좋은 노인 아파트도 한달에 $200.00 정도 그것도 일안한사람도 노인해택을 생활비가 나옴 이해안가요 열씸히 일한사림들 세금으로 평생 일안한 사람들 먹여살리는
미국생활을 알려주셔서 잘 보았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35년을 살았어도 잘몰랐던 것을 말씀해주시네요. 앞으론 운전할때 상대방이 좀 잘못해도 방긋 웃으면서 대하고 위험지역엔 아예 안가려고요. 미시건에서 오래살아오면서 정말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왔고 좋았어요. 널찍한 땅에 널찍한 집을짓고, 나갈때는 문도 잠그지않고 … 그리 살아왔읍니다. 미국사람들 느긋하고 친절하잖아요. 그런데 요근래 몇년 많이 바뀌고있어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건지뭔지는 몰라도 …. 저역시 요즈음은 조심도하게되고 그러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회차에는 미국에 사는 장점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언제든 승대위님을 응원합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서 사시든 행복하게 사셨으면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르듯...
어느 나라에 가든 장단점은 늘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접해보지 못해 막연히 꿈만 꾸었던 나라, 미국
사시면서 경험하신 부분들 얘기 나눠주셔서 모르던 부분들 알아가게 되네요
자유가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를 때에만 허락이 된다는 사실도 새삼...
오늘 아침 해외뉴스에 어느 한인가족이 미국 여행하는 중에 인종차별 겪는 것을 보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 사는데 제가 느낀 것과 비슷해요 아주 아주 공감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 생활을 잠깐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데 한국의료진들은 희생정신이 어마무시합니다. 적은 월급을 받고 일하면서도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가 병원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좀 미진하더라도 전체적인 의료진들의 협력으로 잘 돌아가는거죠.
저의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남편이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고 수술도 받아보면서 느낀점은 한국 의료진, 특히 간호사 분들이 수고가 많으시다는 것입니다. 봉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수고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맞아요..이런거 모르고..환자들 온갖 갑질은 최강임..ㅠㅠ
@@건강하게사는삶-y2y 공감합니다. 한국 의료진들 특히 간호사분들 노고가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미국 병원에 가보면 간호사가 시간적 여유도 있으면서 월급도 많이 받는 것을 봅니다. 이에 비하면 한국 간호사분들 박봉에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서 저는 한국을 방문해서 병원에 가면 간호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라는 말을 항상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저건 미국이 이상한겁니다
의료계와 보험계
짜고 고수익
@@은인생졸망주식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미국인들의 인터뷰하는 것을 보니 이러한 제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국가도 이러한 의료 시스템에 개입을 할 의사가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제도가 변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미국의 시스템하에서 현재의 미국 의료 시스템은 변화가 상당히 더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어디서나 힘든 거죠 !
그리고 세상에는 완벽한 집은 업습니다 ! 그래서 천국을 그리워 하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유학생부터 이민생활 미국에서 하는데 참 공감이 되는 얘기네요, 비싼 의료비, 렌탈피, 취직도 쉽지 않죠.
저의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친구는 이용하려하고 시기등 홀뜯고 친구가 없는게 편해요~~요즘 인심이요~~~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꼭 붙어살아야 겠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에 돈 많이 가져가도 얼마 안가서 모두 쓰게 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돈 없으면 살기 어렵습니다
요긴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17년 살고있는데 모두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저의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먼곳에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의료비 폭탄이라니.ㅠㅠ.
암튼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잘 지내세요.
응원합니다.화이팅~~^^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의료비 폭탄을 안맞는 방법은 1) 의료보험을 확실하게 해주는 좋은 직장에 취직, 2) 그렇지 못하더라도 의료보험을 꼭 들어야 하고요, 3) 의료비 청구를 받으면 바로 모든 금액을 내지 않고 병원과 협상의 과정을 거쳐서 가격을 50% 이상 깍아야 한다는 점, 4) 마지막으로 한국에 갈 경우가 있을때 종합 검진을 받고 오기. 이렇게 하면 의료비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채널에서는 미국 교육, 생활,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ㅎㅎ미국에 살려면 씩씩하고 눈치도 빨라야 할 것 같아요.
승대위님 응원합니다.
말씀에 공감해요. 미국에 살려면 더욱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지혜롭게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생활, 교육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돈많으면 한국이👍
성질급한 빨리빨리 한쿡인사회 행정시스템, 지역에따라 걸어서도 다니는 좋은 인프라, 세계최강 의료시스템, 질좋은 공산품,
그래도? 비교적 밤,새벽에 돌아다닐 순 있는
치안, 놀거리/먹거리 굳.👍
영상보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I really enjoyed watching your video. Thank you for sharing!🙏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my video.
반갑습니다. 저희가족들 82년부터 85년까지 Lawrence KS 에서 살다가 INDIANA PURDUE UNIVERSITY AT WEST LAFAYETTE 으로 이사했답니다. 그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항상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로렌스에 살아보니 너무 좋습니다. 대학교가 있어서 활기가 넘치고,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평온하고, 공항이 가깝고. 저희 가족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지금 계신 곳에서도 행복하시지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캔자스에서의 행복한 일상들을 자주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맹장수술에 4천만원 넘는다니 정말 기겁할 노릇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미국에서 6개월 가량 어학연수할때 이빨 충치 땜질했는데 20만원 정도 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는 만원이 채 안될때였는데,,, 대체적으로 한국이 의료혜택이 많지만 의료보험비를 가계수입에 따라 냅니다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체계, 의료수가는 한국이 매우 발달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스템분야 아니면 취업어렵죠.성공적인 마국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에서는 미국 교육, 생활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CaptainSeung 이렇게 항상 직접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채널폭풍성장하시길 시원할께요~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듣다보면 빠져들어요.
@@ejjung74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덴버에 사시는 군요. 3년전 덴버로 가족 여행을 갔었어요. 기후도 좋고 볼 것도 많고 한국식당도 친절했던 좋은 기억이 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돈이 없어 병원 못간다는 말은 맞지 않아요. 저소득층은 무료보험이 제공되고 돈이 없어도 일단 치료를 합니다. 한국은 선수납을 안하면 치료를 안하지요. 후에 청구된 비용을 낼 여력이 안되면 네고도 해서 깎아주고 조금씩 갚게해주는 시스템도 있지요. 그리고 좋은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혜택도 아주 좋아요. 보험이 한국과 달리 종류가 많아서 그만큼 편차가 많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하신것이 미국 의료제도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알려드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청구된 비용을 낼 여력이 안되는 사람은 병원과 기약없는 협상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보험을 가지려면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야하는데 그런 직장을 얻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추가하여 미국에 사는 이들중 40% 이상이 보험비가 비싸서 보험을 가지고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봅니다.
5가지 다 인생에 최고로 중요 한 건데 이민은 모르고 가고 알면 못 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비 때문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요. 의료비 고지서를 받은후에 다 낼수없으면 병원과 흥정을해서 감면받는 걸 보았습니다. 유학생인 경우에는 학교 유학생 담당자를 찾아가면 소셜워커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요. 물어보지 않으면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게 미국입니다.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위내시경은 국민건보로 매년무료에요. 수면내시경시는 약간더내요. 대신 건보를 매달내야하지요. 지역이나 직장건보로요. 물론직장건보료가 훨씬 이득입니다
좋은 참고 영상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맹장염 4천 5백 ㅠㅠ 한국은 1년 전에 저도 받았는데 저는 심지어 터져서 복막염인데 150으로 끝났어요.
안 아프시는 게 돈 버시는 거네요..저는 이것도 비싸다고 했는데 주여 감사하고 송구하네요.
5가지 문제는 너무 절대적이라
나는 절대 미국 가서 살 선택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많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의 다른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ruclips.net/video/Nu6fK02Z-1I/видео.html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미국에서 살기에 좋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미국 생활, 교육,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캔사스에 사시는 분 ...좋은정보네요...웰 컴 투 아메리카....이말이 미국의 외국인에게 하는 죠~크 죠.. 옳으신 말씀....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셔요 유친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구독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의료비, 월세, 취직, 고독, 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힙든 나라! 글런데 왜? 미국에서 살고 싶어할까? 미국이 가진 매력은? 정말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저희 채널 영상 보시면 미국 생활에 대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새언니는 셋째가 조산기가 있어서 한달동안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분만했는데 2억 조금 넘게 나왔더라고 하더라고요. 보험으로 어느정도는 커버했다고는 하지만 2억이 나온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었어요.
코로나 끝나고 작년에 오랜간만에 엘에이에 갔는데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 .
우리딸은회집에서정지식직원으로 일을해요
미국생활 단점은 역시 예상했던 대로 군요.^^ 의료비, 집 렌트비(한국으로 치면 월세), 외로움, 취업장벽, 총기사고
이것 말고도 팁문화, 고율의 세금, 인종차별 이런것도 있겠지요.
장점도 더 많으니 다음편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다음편에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미국 생활, 교육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단점이 너무 큰데요 ㅎ
공감 천프로 합니다
승대위님 좋은영상 파이팅 !
남편분 정치학 박사학위 1순위 통과도 파이팅 !
내사랑 부산지킴이 60대후반 젊은 남자가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마음은 20대30대
영계에요 ?
두사람 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지요 !
하여튼 ,가족들 모두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외로움은 종교생활을 통해 한인들이 교재할수 있구요 총기 사고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구요 일부의 이야기이고 매스컴에서 과장을 많이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절도 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나니 그점만 조심하면 될것 같습니다 선진국이다 보니 기본적인 에티켓은 다있으니 염려 안해도 되요
맞아요 아플때 한국이 너무 그리웠어요
중부 어디신지 궁금해요
아플땐 한국이 더욱 그립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저희는 캔자스 대학이 있는 캔자스주 Lawrece라는 곳에서 살고 있어요.
@@CaptainSeung 혹시 캔사스시티랑 가까우신가요??
@@llll_lll_lllll 저의 집에서 캔사스시티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좋은얘기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양쪽다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저는 노력의 input output비교하면 한국이 맞는거같고 이건 사람들마다 다른거같습니다
결론 미국서stem전공하지 않고 한국서 수십억 들고오지 않는 한 몸으로 뛰며 부지런히 살아내야하는 나라임
어떤나라인들 뭐
la 한인 병원 수면 위내시경 의료보험 없이 캐쉬로 600~700불 정도 하는데, 심장초음파 와 복부초음파 했는데, 각각 150불 정도 보험없이 그냥 캐쉬로 했습니다. 병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탈출할 방법은 좋은 의료보험을 직원에게 제공해주는 회사에 취직하면되요. 그전에는 남편회사의 의료보험까지 합해서 어떤 의료서비스든 한푼도내지않았어요. 요즈음은 부부양쪽 보험혜택을 병행해서받지못하게하는 경우가 많나봐요. Medicare 혜택을 받을나이가되면은 또 다 커버가되는 방법이있는거고요.
감사합니다.
생활의 어려움도 많이 공감하지만 여기 오래 살 수록 느낀 점은 좀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정보력이 한국 만큼 개방이 어렵습니다.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부자 될 정보가 언어 장벽 없이 뚫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클래스 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그 속에 속하지 않으면 아예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방인으로 하위층 만나서 어울리면 그들의 철학을 따라가게 되어 중류 상류에서 멀어지죠. 제일 부족한 것은 도움되는 인력관계의 부재이죠. 그러니 스스로 똑똑해야 합니다.
저의 영상 보시고 좋은 내용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이어서 더욱 감사하네요. "스스로 똑똑해야 한다." 말씀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soyeonan1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멕시칸 아니면 남미 쪽 난민들 무료 의료보험 혜택있습니다.
돈 한푼 내지않습니다.
제 아들은 구글에 다녔는데도 외로운 지 2년만에 돌아왔네요. 거기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면 좋으련만...
아드님께서 구글에 근무하셨다니 존경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곳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아드님께서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살기힘든 중남미 사람이나 동유럽 및 중국 동남아사람들은 미국을 많이 동경하고 이민가서 살고싶어 하더라고요..한국도 여러 인프라가 부족하여 살기힘들던 예전엔 그랬지만 요즘엔 해외에서 사는것이 어떤지도 알아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으로 재이민 오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제주변에도 미국에서 교수하시다 오신분도 계시고 최근엔 40년 캐나다 살다가 다시 한국오신 부부도 뵀어요. 어느나라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자기의 인생이 내맘대로 되지않듯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면서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남의 가정이 좋아보이고 우리집에 불만이 있듯이요.. 이민도 그런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고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자세하게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더욱 감사하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미국이 부러워 보이고, 미국에 있을때는 한국이 그립고___ 이것이 인간이 느끼는 한계이면서 모순인 것 같아요. 결국은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맞는말인데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역이민은 100명중 1명이에요.
나이들어 한국을 역으로 많이들어오니 비용도 많이나가고 의료보험비가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세금폭탄 될까걱정
이죠
의료비도 문제지만, 제가 이번에 임신했는데 10주 될 동안 초음파도 안봐주고..제왕절개 선택도 안되고 당일입원 다음날 바로 퇴원이더라구요ㅠㅠ;; 산후조리 문화가 너무 차이가 나서 바로 한국 가서 낳아야겠다고 결정했답니다ㅠㅠ
달뚜비님의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출산 잘 하시기를 바래요. 미국에서 보험이 있어도 빠른 시일내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희 가족들은 미국 보험이 있지만 한국에 나갈 기회가 있을때 한국에서 모든 건강 검진을 하고 있어요. 달뚜비님 건강 잘 챙기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절대.. 미국 시민권자랑 영주권땜에 저는 절대로 한국에서 안낳을 것임...
@@Snowflake_tv 네
나는 한국에서건 미국에서건 병원엘 안갑니다,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합니다 82세인데 혈압도 정상이고 약안먹고 소식으로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하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ㅎㅎ
타고난 체력과 부지런한 건강관리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네요.노인의 3고( 질병, 가난,고독) 없이 주님의 은총으로 내 주변의 이웃에게도 베풀면서 천국을 기다리시는 은총을 받으십시오.
70년대 초반에 이민가신 친척분들...다 역이민오셨어요...샌프란시스코에가셔서 자동차 정비를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 홈리스가 많은이유를 알겠네요
돈없으면 너무도 살기힘든 나라네요
총기사고는 진짜문제입니다...
나는 의학에 대해서 공부를 전문적으로 한 적은 없었지만 몇년전에 청진기를 온라인에서 구매를 해서 내 동생을 실험삼아서 상의를 탈의를 하게 하고 등에다 청진기를 대고 숨을 크게 들이켜 봐라 라고 해서 소리를 들어보니까 폐의 흉막강에서 공기새는 소리가 나서 "너 폐에 기흉이 생긴 것 같으니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라"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로 폐에 기흉이 생긴것이였더라고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ㅇㅣ 분이 말하는대로 의료비 어마어마. 제 남편 2004 년에 심장문제로 15만불. 메디케어인슈런스후에 35000$ 지불했어요 웬만하면 병원 못가죠.
영상보시고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살곳 못대요 저도 역이민 생각중 …
안녕하세요.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어느주 동네에 사시는지. 동네마다 천차만별입니다.
65세이상 이면 으료보험 무료 아닌가요..그래서 65세는 미국이천국이라던데.. 기초생할수급비로 한달150만원 준다면서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65세 이상이면 의료보험이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65세 이전 까지는 좋은 직장을 가져서 좋은 보험을 갖던지 자신이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하신 기초생활수급비로 매달 150만원 받는 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 주위에 65세 이상 미국인들이 꽤 있으므로 물어보겠습니다.
미국은 일인당 국민소득 6만불이니 세 식구 18만불이면 중산층여기서 세금제외하고
사실 실리콘밸리나 다른 컴퓨러회사다니는 사람들은 [미국대학졸업시]경력쌓이면 연봉 이삼십만불들 벌긴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연간소득 중간값(Median)은 2021년 기준으로 $70,784로 나와있네요. 통상 이 중간값의 2/3 ~ 2배 구간을 중산층으로 정의하는데, 미국 한 가정이 $47,189 ~ $141,568을 연간 벌어들이면 이를 중산층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나와있네요. (CNBC, 2023년 1월 2일 자료). 실제로 주변 가정의 소득을 봤을때 한 가정이 연간 18만불이면 전문직 (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원급) 아니고는 곤란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영상 보시고 의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CaptainSeung 맞습니다 내가 미국한달가정 생활비 천만원이먄 중산층 반열이라고 다른 데 글을 올렸더니 여러사람이 일인당GdP가 6000$한달인 나라라고 반박하길래 자료 찾아보니 그래서 그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보단 두세배 생활비 드는것은 사실이고 암튼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First off, get a professional job that provides insurance. Second, save money and buy a house.
Third, don’t go around bad areas and hang out with bad people. Also, if you are a conservative person
enjoys outdoor, reading, learning …, etc and of course traveling, America is still the best country to live, I think.
This is a huge country that has abundance of everything!! As long as you are willing to put your best foot forward
you have a chance to have a great life, here in America 🙏
Thank you for your comments.
30년 이상 살다보니 여기던 저기던 그냥 살아지더라구요.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총이나 칼등 위험할수록 주변인들이나 낯선이들에게 친절하다하죠. 살기위한 가짜 친절인셈. 최소한 자극하는 행동은 안하면서 애써 최소한의 예절이나 매너를 지키는것.
결과적으로는 친절해서 좋아보이는데 그 이면엔 다 저런 역사나 스토리가 있는법.
그런 위험은 모두 사라지고 몸에 베버린 친절만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아프지않으려고 헬스케어제품들이 발달된거군요~
영양제 짱좋음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 하나더... 인종차별... 요즘에야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백인 흑인 갈등과 LA 폭동처럼 인종 가릴거 없이 일어 난다는거 그리고 요즘에 프레이드 사건과 코비드 사건 이후로 동양계 여성 폭행 사건도 많아 진거 같던데 요새는 모르겠네요
인종차별은 미국사회 내부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인종차별을 할 경우 소송을 당하게 되어 있어요. 이부분은 있다, 없다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위내시경 우리나라는 2년에 한번은 공짜인데 ㅎㅎㅎ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세계최고죠~~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대한민국의 의료체계는 세계 최고가 맞는 것 같아요.
의료비 문제도 직장 다니시고 의료보험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근데 병원에 너무 자주 안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은 medicaid등으로 다 커버 되고 다 길은 있습니다. 외로움과 관련해서는 교회에 가시면 좋습니다. 취직하기가 한국과 비교하시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에 처음 오셨으니 힘들게 느껴지셨겠지요. 여긴 일단 차별이 거의 없지요. 맞습니다. 총기사고 큰 문제입니다.
교회에 가실 마음이 없나요
친구 사귀기가 가장 쉬어요
사람은 더불어 사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대장.위.수면 내시경.10 만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저는 건강보험에 월$157 내고요. 의사 보러가면 $25 내면 되고요. 병원 입원을 하면 $250만 내면되요. 어떤 보험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라요. 좀 더 사시다보면 의료체계를 더 알게 될겁니다. 그 때가서 플랜을 잘 선택하시면되요. 그리고 직장에서 어떤 보험을 선택할 수 있는지 봐야되요.
치과, 안과 안경포함 해서요.
한쿡- 벌써부터 꽤 살만한 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직들 급 여 주느라 의료비가 그리 비싸 다는데
고것들 해고 하면 의료비도 한국 수준 될꺼에요
나이가 들수록 한국에 있어야지..큰일 나겠습니다....너무 비쌉니다...
ㅋㅋㅋㅋ 😂 위내시경. 한국에서는 많이들 자주 받으시는 것 같길래 저도 받아볼까 했는데 저희 미국인 남편 왜 필요한지 이해를 못해요. 그만큼 보편적이지 않은 거겠죵. 가격도 엄청 비싸길래 포기했어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작년도에 저희 남편이 미국 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지 5년이 되어 검사 받고 싶다고 하니까 미국 의사가 이렇게 답하더라고요. 10년 마다 받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일찍 하느냐. 그리고 의료보험이 있어도 제가 내는 금액이 200만원 가까이 해서 포기하고 한국에 가서 했어요. 한국 시스템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댓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미국에서 위암은 상당히 드문 질병이라 위내시경 잘 안 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세계 위암 1위구요. 국가 마다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보니 적응하기 힘든거겠죠..
@@macdds 저의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료비는 단순히 비싼게 아니라 그냥 환자에게 바가지씌우는 황당한나라임. 우리나라처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어느정도 가격을 정해주는개 아니라 그냥 병원맘대로 의사네임벨류에따라 변하는건 이해불가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 대부분 미국의료체계에 대해 이해가 불가하다는 의견이에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이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 생활하려면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야 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65세 이상에게는 의료보험이 무료라고 하니까 기대해 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CaptainSeung 다른건 몰라도 팔다리가 찢어져도 본인이 소독하고 꼬매는거 보면 미국 시스템에 회의감이 많이듬. 한국도 완벽하진않지만 공공행정 기업행정 보건의료행정 교육행정 어딜봐도 우리가 우러러보던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더 앞서는 부분보면 저나 저희세대는 나름 국가복 시대복이 있는거 같음요.
그 가격을 정해주는게..원가이하인게 많아서..문제도 많아요;;희생으로 운영되고 있는거임..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싸니까 좋아, 가격 올리지마! 이러지만..한국도 의료보험제도 고쳐야 할때에요ㅠ
@@건강하게사는삶-y2y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한국에 가서 병원에 가면 건강보험을 적용하지 않았을때 병원비가 미국에서 보험을 적용받은 후 내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을 경험하면서 감사의 마음이 들면서도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국도 물론이고 미국도 의료시스템을 정비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댓글로 의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jhj280 공감합니다. 미국에서 8년째 살고있고, 여러나라를 방문해 봤는데 한국은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선진국임이 분명합니다. 🤩🤩🤩
궁금 한데 미국 유학 하시는 학생들 많은거로 아는데 렌트비용 보면 어마어마 한데 증산층 이상 아니면 거의 미국유학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집을 사는게 장난이 아니죠.....
계산 잘못하면 왕창 깨집니다. 난 50년 차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ㅎㅎ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솔직한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남편분도 군생활 25년간 하시다 미국 유학하신다고 하셨는데
장군으로 예편 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군생활 28년하고 대령으로 전역하였어요. 이곳에서 자녀들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였어요. 가족 모두 재밌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곧미국 가야하는데 많은 도움이됐어요
의사비용은 막상 저렴한데 병원이 저렇게 차지를 하는군요
미국에서 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의사 만나는 비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의료시스템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돈이 많아서 좋은 보험을 개별적으로 드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병원입원당시 미국이민자 할머니분께서 친지방문차 우리나라오셨다가 다리골절로 입원수술하셨었는데요..미국 의로비가 엄청나다던데요??했더니..안그렇다고 다 보장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그분은 한국 의로보험이 없으셔서 수술입원일주일 하셨는데650만원가량 정산하시면서 아까워하셨어요..미국이라면 거의공짜라고하시면서요...왜그런가요??
미국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 그리고 65세 이상인 경우 보험이 있어서 의료비가 보장이 됩니다. 문제는 65세 이전에 정규직 직장이 아닌경우 본인이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데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의료비로 큰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돈있으면 한국이 최고.
욕도 맘대로 할 수있고😅
가난한시절 미국이꿈이였죠,지금은 전혀아니죠.의료. 총기사고.인종차별.살곳이못되죠.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우리나라에서 맹장염 수술 얼마인지 검색해 보니 어떤 사람이 114만원 나와서 너무 많이 나와 병원에 항목 별로 다시 확인했다고 나오네요 ㅎㅎ 미국 병원비는 많이 나온다는 거를 알고 이 정도면 충분하겠자라고 생각하는 액수를 넘어서니 정말 엄청나네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6년전쯤 남편이 미국보험이 없는 상태 (한국 장기체류자보험 가입)에서 미국에서 맹장수술을 받았어요. 5천만원 정도 나오니 황당하더라고요. 가격을 협상해서 50%로 깎고 이금액을 한국보험으로 처리했는데 그때 미국 병원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체험했어요.
미국에서 병원비 폭탄을 안맞으려면 의료보험을 보장해 주는 좋은 직장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던지 아니면 자기가 보험을 가입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 놓은 것 같아요. 그 이후 저와 가족 모두 미국 보험을 항상 들고 있어요. 그래도 보험비가 비싸요. 이럴때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너무 부러워요.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38년전 유학와 학위받고 정든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로룩 방문만 5번 했니만 그리운고국이죠. 큰아들 낳았을땐 유학생신분이어서 89년당시 고스란히 병원비 20% 디시해서 $13,000 큰돈을 내야했고 세자녀낳고 살고있어요.5년전엔 신장결석으로 좋은보험갖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20%부담으로 4천불 냈지요.. 맞습니다 운전중 클락션없어 젠틀한것같죠 큰 오산입니다 ㅎ -~ 밤늦게 못돌아다니는것도 총기사고 때문입니다. 현재는 남편이은퇴해서 제나이 65세가않되어 메디케어자격이않되는 관계로 혹시 모를일에 대비하느랴 의보들었는데도 일시불로내면 20% 디시된다해 $3k 낼수밖에!! 영어를 구사해도 얼굴은 아시안이니 인종차별 피할수없죠 안전한 한국 정이넘쳐나는 고국 한국 최고죠 이민 오실 계획이시라면 신중히 결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기도... 놀던 물이 좋다...
처남이... 큰 사고로... 병원비... 1억원 나왔습니다...
장인 어른이... 땅 팔아서... 해결했죠...
공감되는 사례이네요. 미국에서는 꼭 보험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보험은 자기부담 한도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리 높은 병원비가 나와도 1년에 자기가 내는 돈이 정해져 있습니다. 통상 7천 달러에서 1만 2천 달러에요. 결론적으로 미국보험을 들어놓으면 1년에 9백만원에서 1천 5백 만원 이내로만 냅니다.
직장이 좋으면 보험해택이 있는데요
맞습니다. 좋은 직장을 구하면 자기 부담금이 없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시한 것은 한인 중 소수의 인원이 아닌 다수, 그리고 유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상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후 영상에서 이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
좋은 직장 들어가기 쉬워요 ?
30여년전 가족 초청으로 미국이민을 가셨던 사촌형이 마트에서 알바하다가 눈 앞에서 벌어진 총기사고를 목격하셨답니다. 10대후반의 갱단 강도 4명이 마트에 들어와 총기를 난사한겁니다. 그 상황에서 손님 두명이 사망했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특공대가 강도 4명을 현장 사살했다고 합니다. 이때의 트라우마로 사촌형은 미국생활을 깨끗이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당시 처자식이 있었다면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었겠지만 미혼상태라서 미련두지않고 돌아오실수 있었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의 결정을 전혀 후회하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보험 갖고 있으면 걱정 안해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좋은 보험을 갖으려면 매우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야하는데 그런 분들이 많지 않겠죠.
@@Kenny-fh3o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사는게 축복이네요ᆢ엄청나네요 의료비
좋은 보험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위내시경 실비있으면 만원이면되요 한국쵝오
한국 의료비가 저렴하죠.
한국은 내시경 공짜로 합니다. 2년에 한번씩 건강보험에서 무료로 많은 검사를 제공합니다. ㅎ
단점 없는 곳은 없지요^^
현실적인 얘기네요. 의료비 장난아니죠. 다른 나라하고 비교 불가입니다.
깡촌에 가도 병원건물은 세계 최고시설이죠.
안녕하세요.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투가 너무 귀여우세요^^
현역이실때 어떤 병과의 임무를 수행하셨는지요?
정훈장교로 7년간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