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인 여자입니다! 고려대병원에서 검사받고 성장판주사를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될때까지 맞았었습니다. 아빠랑 농담으로 건물 한채 때려박았다 농담으로 말하며 웃곤하죠! 저 주사맞고 확실히 효과는 봤습니다. 1년사이에 아니 몇달사이에 키가 크는걸 볼수있었죠. 모르던 다른반 여학생도 어떻게 이렇게 컸냐면서 갑자기 말할정도록 하하..😅 저희 부모님은 키가 큰편이 아니십니다. 엄마는 160 / 아빠는 165이하..이십니다. 고려대병원에선 아무리 커봐야 148밖에는 안자란다는 말씀에 성장판주사를 맞기 시작하였는데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식이 키크고 늘씬하고 자신들보다 나은 모습이길 바라는 욕심에 맞추시는 거시겠지만요. 어린 나이에 매일매일 오른쪽팔-왼쪽팔-오른쪽허벅지-왼쪽허벅지 또는 복부 또는 엉덩이.. 어린나이에 주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졸릴때도 맞기싫을때도 맞아야했고요. 엄마가 잘못 주사를 놓을땐 너무 아파서 오줌을 지리기도 했습니다. 주사약이 돌기 시작하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깨곤하고 진짜 힘이 너무 넘쳐나서 심장이 뛰어 밤에 잠이 잘 안올때도 있었죠. 남자친구와 농담으로 전으로 돌아가면 148 vs 그 주사 맨날맞기! 하며 얘기하면 저는 늘 148을 선택합니다. 물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지만, 저는 솔직히 좋았던거보단 너무 고통스럽고 아팠던 기억이 너무 커서 정말.. 지금도 사실 왜 맞아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도 급격하게 초4때 나빠졌구요. 갑자기 생리 비슷한것도 해서 물어보니(생리는 아니였고 담날 바로 멈춤) 고려대병원에서는 눈은 성장 속도를 못쫓아가서 그럴가능성이 높다 하셨고, 하혈은 성장호르몬 변화 때문에 이러난 반응 같다 하셨지요. 나중에 가서 중학교 1학년때 생리가 터졌는데 여학생은 생리하면 키가 멈추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고려대병원에서 (어릴때라 이름은 기억안남) + 생리 늦추는 주사도 추가로 맞았었는데 이건 한달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맞는건데 진심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간호사 선생님 밀치고 박차고 나갔어요. 제가 진심 어려서도 웬만한 주사는 다 잘맞았는데 이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진심 이게 어린애한테 맞추는게 맞나 싶을정도록 아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생각하면 원래 클 키를 단기간에 크게 만들어 효과있는 것처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친오빠 키는 178이구요. 저는 현재 158입니다. 글쎄요 주사 안맞았어도 원래 클 키가 아니였을까요? 저희 오빠를 보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아파서 우는 애기 보니까 갑자기 쟤 생각이 나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토요일 아침일찍 마다 병원 가서 검사 받는것도 너무 화나고. 그래도 주사 맞으면 뼈가 진짜 튼튼.. 힘도 불끈.. 지금은 힘이 없어서 맞고싶네요..!
저도 키크는 주사 2년 가까이 지금 맞고 있는데 거의 24cm 컸어요 ㅋㅋ 그거 맞으면 한달에 0.7cm에서 1cm씩은 크더라구요! 근데 별로 안클때도 있는데 그때는 다음달에 안 큰 것만큼 커져 있어요 ㅋㅋ 주사 맞으면서 줄넘기 같은 운동 해주면 좋아요! 국민이 주사 맞고 많이 크자 화이팅~~!
저희 할머니 계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5학년때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았거든요 그래서 키 크는 주사를 맞았는데 6학년때 되고 안 맞았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키가 뚝 멈추더니 더 안크더라구요 성장 마사지샵분께 여쭈어 보았더니 끝까지 맞을께 아니라면 갑자기 안 맞으면 오히려 더 안크더라구요ㅜ 국민이는 저 처럼 말고 끝까지 맞아서 꼭 키 크렴ㅠ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성장호르몬 주사 1년 맞고 부작용이 크네요. 키는 거의 안컸고요. 부작용은 1. 코 턱 등 말단부위가 커짐. 키는 170 정도로 작지만 인물이 워낙 좋고 피부도 좋았는데 코, 턱 등 말단 부위가 커지면서 인물이 안좋은 쪽으로 변함. 2. 피부가 엄청 안 좋아짐 3. 골다공증 생김 아주 작다면 모르겠지만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말리고 싶습니다. 1년간 약 2천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차라리 그 2천만원으로 매일 소고기 사먹였으면 더 좋았겠다고 후회 많이 합니다. 의사들이야 돈 많이 벌 수 있으니 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 부작용이 주사맞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사맞고 최소 1년은 지나야 느낄 수 있어서...
6학년인 저도 작년부터 맞고있는데요! 진짜 효과 엄청 좋구 국민이보단 나이가 많아서 그런걸진 모르겠지만😅딱히 무섭거나 한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점점 맞을수록 익숙해지고 일상?처럼 되는데 중요한건 부모님이 함부로 다른사람에게 맞고있는걸 다 말하고다니면 약간 자존심?이 떨어지더라구여.. 국민이는 이미 영상에 익숙하고 저와 성향이 다를 순 있지만 열심히 맞고 많이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저도 주사 맞아요! (6학년인데 키가137이라서 ㅠㅠ)다리 왼,오 팔 왼,오 배 왼,오 엉덩이 왼,오 를 맞고있습니다 다리는 제가 맞고 있고 알고있을수도 있는데 그 주사 맞기전에 빨간 곳을 닦아야하잖아요 그곳을 만지면 안돼요 알수도 있지만 알려드리고 싶어서 ㅎ 엄마폰으로 하고있어요 제가 폰이 댓글이안보여서 ㅎ..맨날 잘보고있습니다 국민이 잘 맞으시고 열심히 놓아서 열심히 해요!!응원할께요!!!😘😘
끼야님!! 키클때 우유 먹어도 안크면 분유 먹으면 키가 쑥쑥 크더라고요 제가 우유를 못먹어서 엄마가 분유를 사주셨어요 근데 키가 점점 크면서 효과 짱이예요 그리고 틱톡에 키크는 스트레칭 치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걸 하루에 한번씩 하면 효과가 더 좋아요! 국민이가 제가 어릴때와 같은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그리고 요즘 영상이 넘 재미있어요
전 5살때 부터 7살때 까지 서울대 병원에서 검사 만 하다 7살때부터 지금 11살인데 그냥 성장클리닉 가서 1달에 한번씩 주사 맞고 있어요 국민이가 맞는거 하려구 생각 중 이예요 근데 아직 엄마아빠는 좀 반대 하시는데 원장님은 해야 되겠다고 해요 울 국민이 어린나이부터 ㅠㅠ 너무 불쌍하지만 국민이도 금방 적응 될거 같아요 끼아님 말이아 님도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ㅠㅠ 국민 끼야 말이아님 파이팅 ㅠㅠ!
저도 지금 그 주시 맞아요오ㅜㅜ 저는 주 7횐데... 팁을 주자면 배에 맞는게 제일 안아프구요 피가나면 꾸욱 눌러야지 멍이 안들어요😊😊 허벅지에다 놔도 된다고는 하지만 아프니깐 다른 부위에 해야 덜아프구 주바바늘을 빨리 넣어야 덜아프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사 맞을 부위에 얼음으로 5분간 찜질해주면 안아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엄청 아프진 않지만 그래도ㅠ국민이 힘내❤️🔥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국민이는 오늘도 넘나 귀엽군여 ㅋㅎㅋㅎ 저도 희귀병 땜시 성장호르몬을 맞았던 사람으로서 울 민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공감이 됩니다 ㅠ 민아~~ 우리 민이 안 아프게 키 키워주는 고마운 주사니까 고맙게 맞고 언능 키 크자꾸나 ㅎㅎㅎ 울 민이 키 얼마나 클지 이 누나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
안녕하세요! 전 5학년부터 중2정도까지 주사를 맞았었어요! 주사를 처음 맞았을땐 132cm였는데 지금은 160cm예요! 지금은 중3이지만 주사를 그만 맞게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전 배가 그나마 안아파서 배에만 맞았더니 멍이 장난이 아녔어요ㅠ 똑같은데 맞으면 살이 딱딱해지더라구요ㅠ 항상 울고 너무 아파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녔어요ㅠ 그래도 전 아프지만 비싼 돈주고 맞춰주는거니깐 참고 맞았더니 25cm이상 컸어요! 전 일요일빼고 매일 맞았어요! 국민이는 저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지만 쑥쑥 클꺼니깐 힘내세요!!
아니 성장호르몬 결핍이라는데;; 심지어 남자라고 중학생 때 다크는건 아님 오히려 중학교 때 키가 줄어들 때 도 있는데 그리고 그게 어떻게 부모에 욕심임?? 주사 맞는게 힘들지만 이로워서 맞는거잖;; 상식좀;;; 만일 진짜 그렇다해도 남의 부모를 함부로 평가하고 비판하면 어떡함 개념 보유 좀;;;;
아이의 건강을 위한단 이유로 주사를 놓을때 심리적으로 압박을주거나 신체적으로 강압적인 행동을 취하지 마세요 심하게는, 나중에 아이가 부모를 불신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아이가 주사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포심에대한 거부반응을 줄일수있도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눈높이에 맞춰 행동해주세요
댓글들 보니까 애엄마듯 제정신이 아니네......... 저걸 매일 바늘로 찌르면서 키크게하겟다고 애 의사도 안물어보고 하는데 우려의목소리는커녕 대부분 동조하는 분위기라서 소름이다 부작용이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성장한후에 나타날수도 있는데 진짜 애기어머니들 진짜 이건 아니에요.......
저도 그거 맞아용..ㅠㅠ 저는 팔, 허벅지, 엉덩이 이렇게가 있는데 팔 엉덩이만 맞아요ㅠㅠ 그거 너무 아파용..ㅠ 이제 한 맞은지 6개월정도 되는데 계속 맞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처음 맞을땐 정말 따갑고 싫어서 맞고 엄청 울었는데 이제는 안 울어요! 진짜 국민에는 얼마나 아플지..ㅠ 5학년인 저도 아픈데 ㅠㅠ😭 저는 그거 여름에 맞을땐 꺼내놓고 시간이 한 5~6분 있다가 바로 맞아야돼요! 전 맨날 맞아서 오늘도 맞아야돼요 그리고 주사를 맞고나서 손이 좀 아플때도 있더라구요! 부작용인지 통증인지,, 저는 통증 같더라고용! 암튼,, 국민이가 잘 커주고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저도 안 맞고 잔 적이 있어서 엄마가 잘때 맞았대요! 국민아!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줘! 오눌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국민이는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의사 선생님의 진단으로 주사를 맞고 있어요!
키가 큰다는 이유로 그냥 맞으면 안되니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결정해주세요!
국민이는 처음엔 좀 무서워했지만
주사가 생각보단 아프지않아서
지금은 잘 맞고 있어요!
국민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늦은시간에 죄송하지만 국민이 응원할게요!
저의 키가 142이에요
국민이 넘 기특하네옇ㅎ!!
영상찍으실때 주사 바늘 안보이게 놔주세요..
주사바늘 없는 주사로 알고있어요
이 영상보고 주사바늘 있는거 알고 거부반응 보일까봐 걱정되네요
,윤
비타민 D도 챙겨주세요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족할 땐 비타민 D 보충제를 먹이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비타민 D와 함께 성장마사지기 병행했더니 1년에 14cm가 자랐어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키를 키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ㅍ;ㅍ*;ㅍㅁㄹㅋㄹㅋㅍㅋㅍㅋㅍ캌ㄹㅋㄹ,,ㄹ,ㄹ ㄹㅌㄹㅌㄹㅌㄹㄹ ㄹㅌㅊㅌㅍㅌㅍㅌㅍㅌㅍㅌㅍㅌ촡ㅍㅌㅍㅌㅍㅋㅍㅋㅍ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인 여자입니다!
고려대병원에서 검사받고 성장판주사를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될때까지 맞았었습니다.
아빠랑 농담으로 건물 한채 때려박았다 농담으로 말하며 웃곤하죠! 저 주사맞고 확실히 효과는 봤습니다.
1년사이에 아니 몇달사이에 키가 크는걸 볼수있었죠. 모르던 다른반 여학생도 어떻게 이렇게 컸냐면서 갑자기 말할정도록 하하..😅
저희 부모님은 키가 큰편이 아니십니다. 엄마는 160 / 아빠는 165이하..이십니다.
고려대병원에선 아무리 커봐야 148밖에는 안자란다는 말씀에
성장판주사를 맞기 시작하였는데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식이 키크고 늘씬하고 자신들보다
나은 모습이길 바라는 욕심에 맞추시는 거시겠지만요.
어린 나이에
매일매일 오른쪽팔-왼쪽팔-오른쪽허벅지-왼쪽허벅지
또는 복부 또는 엉덩이..
어린나이에 주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졸릴때도 맞기싫을때도 맞아야했고요.
엄마가 잘못 주사를 놓을땐 너무 아파서 오줌을 지리기도 했습니다.
주사약이 돌기 시작하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깨곤하고
진짜 힘이 너무 넘쳐나서 심장이 뛰어 밤에 잠이 잘 안올때도 있었죠.
남자친구와 농담으로 전으로 돌아가면 148 vs 그 주사 맨날맞기! 하며 얘기하면 저는 늘 148을 선택합니다.
물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지만,
저는 솔직히 좋았던거보단 너무 고통스럽고 아팠던 기억이 너무 커서 정말.. 지금도 사실 왜 맞아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도 급격하게 초4때 나빠졌구요.
갑자기 생리 비슷한것도 해서 물어보니(생리는 아니였고 담날 바로 멈춤)
고려대병원에서는 눈은 성장 속도를 못쫓아가서 그럴가능성이 높다 하셨고, 하혈은 성장호르몬 변화 때문에 이러난 반응 같다 하셨지요.
나중에 가서 중학교 1학년때 생리가 터졌는데 여학생은 생리하면 키가 멈추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고려대병원에서
(어릴때라 이름은 기억안남)
+ 생리 늦추는 주사도 추가로 맞았었는데 이건 한달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맞는건데 진심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간호사 선생님 밀치고 박차고 나갔어요.
제가 진심 어려서도 웬만한 주사는 다 잘맞았는데
이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진심 이게 어린애한테 맞추는게 맞나 싶을정도록 아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생각하면 원래 클 키를 단기간에 크게 만들어 효과있는 것처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친오빠 키는 178이구요.
저는 현재 158입니다.
글쎄요 주사 안맞았어도 원래 클 키가 아니였을까요?
저희 오빠를 보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아파서 우는 애기 보니까
갑자기 쟤 생각이 나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토요일 아침일찍 마다 병원 가서 검사 받는것도 너무 화나고.
그래도 주사 맞으면 뼈가 진짜 튼튼.. 힘도 불끈..
지금은 힘이 없어서 맞고싶네요..!
호르몬결핍이 아닌 경우는 최종키를 크게 할 수 없다라고 어떤 의사께서는 말씀 하시더라구요.미래의 키를 당겨와서 쓰는거라고.주사가 그렇게 고통스럽군요.다들 안아프다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네요
주사 안맞았어도 158이였을것 같은데...
158까지 컸으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됨....
아 효과가 있건없건
저 어린아이한테 주사...
어른들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등학교 정도 들어가면 아이가 원해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신생아도 주사 맞아요 ~
의사가 추천한거니까 아이를 위한거 아닐까욤....
저도 의사 쌤한테 추천받아서 맞고있는뎅...
저도 그 주사 맞고 진짜 많이 컸어요!! 3학년 때 처음 맞아서 6학년 때까지 맞았는데 처음에는 아프고 무섭지만 계속 맞다보면 익숙해 져서 혼자 할 수 있게되었어요! 국민이도 익숙해 지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저두여
그렇네요
미투요
헉...저도 맞아보고 싶네요....키가 넘안커서..하하
저는주사맞고있어요
국민이 많이 놀라고 아팠겠어용....그래서 국민이를 위해 하는 행동이니까 엄청나게 의젓하시네용~^^
아직 어린아이인데 더 크는걸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아이는 나중에 중고등학생 되서도 큰다고 하는데..
말이야님 키도 크시니까 국민이도 커질텐데..
키는 모계유전입니다
썸네일 보고 깜짝놀라고
댓글 반응 보고 한번 더 놀람.
이게 아무렇지도 않은가??
아무리 키가 중요해도 매번 애한테 주사바늘 꼽는게 .. 그것도 잠들어 있는 애한테. 내가 자고있을때 부모님이 바늘 꼽았으면 무서울 것 같다
계속되면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잘듯
저도 키크는 주사 2년 가까이 지금 맞고 있는데 거의 24cm 컸어요 ㅋㅋ
그거 맞으면 한달에 0.7cm에서 1cm씩은 크더라구요! 근데 별로 안클때도 있는데 그때는 다음달에 안 큰 것만큼 커져 있어요 ㅋㅋ 주사 맞으면서 줄넘기 같은 운동 해주면 좋아요! 국민이 주사 맞고 많이 크자 화이팅~~!
저희 할머니 계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5학년때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았거든요 그래서
키 크는 주사를 맞았는데
6학년때 되고 안 맞았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키가 뚝
멈추더니 더 안크더라구요
성장 마사지샵분께 여쭈어 보았더니 끝까지 맞을께
아니라면 갑자기 안 맞으면 오히려 더 안크더라구요ㅜ
국민이는 저 처럼 말고
끝까지 맞아서 꼭 키 크렴ㅠ
국민아! 키크는 주시 맞고 건강하게 예쁘게 컸으면 좋겠어!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당!
국민아 아프지마~
키많이크고 쑥쑥 잘자라😊😊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성장호르몬 주사 1년 맞고 부작용이 크네요. 키는 거의 안컸고요. 부작용은 1. 코 턱 등 말단부위가 커짐. 키는 170 정도로 작지만 인물이 워낙 좋고 피부도 좋았는데 코, 턱 등 말단 부위가 커지면서 인물이 안좋은 쪽으로 변함. 2. 피부가 엄청 안 좋아짐 3. 골다공증 생김
아주 작다면 모르겠지만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말리고 싶습니다. 1년간 약 2천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차라리 그 2천만원으로 매일 소고기 사먹였으면 더 좋았겠다고 후회 많이 합니다. 의사들이야 돈 많이 벌 수 있으니 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 부작용이 주사맞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사맞고 최소 1년은 지나야 느낄 수 있어서...
보험안된거보니 호르몬 정상인데 맞히신거 같네요. 그거는 입증이 확실이 안됐습니다. 부작용도 많고요. 부작용나오면 바로 끊어야되요.
1빠!!! 너무 재밌어요!! 국민이도 너무귀엽구요 ㅎㅎ
말이야와친구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이구 ㅠㅠ 국민이 힘내ㅐ.ᐟ .ᐟ 저도 지금 그 주사를 맞고있어용 그 주사 효과가 좋긴한데 빨리자거 일찍일어나고 밥도 잘 먹어야지 키가 크더라구요.ᐟ 전 2학년때부터 지금 2년째 맞구있습니단.ᐟ 국민이 건강하게 키 잘 크면 좋겠네요❤️
많이아파요?
@@어-d6n 실제 주사보다는 안 아파요.ᐟ 근데 저는 처음 맞을때는 피나다가 계속 맞으니깐 피안나드리구용.ᐟ
@@어-d6n 저 저거 6년째 맞는 고인물인데 하나도 안아파요.. ㅋㅋㅋㅋㅋ
주사 맞는거 준비할때 손을 씻고 휴지로 닦으셨는데 휴지에도 먼지가 있어서 손을씻고 손을 털어서 물기를 없애는게 좋아요~~!! 국민이 홧팅~~~!!
6학년인 저도 작년부터 맞고있는데요!
진짜 효과 엄청 좋구 국민이보단 나이가 많아서 그런걸진 모르겠지만😅딱히 무섭거나 한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점점 맞을수록 익숙해지고 일상?처럼 되는데
중요한건 부모님이 함부로 다른사람에게 맞고있는걸 다 말하고다니면 약간 자존심?이 떨어지더라구여..
국민이는 이미 영상에 익숙하고 저와 성향이 다를 순 있지만 열심히 맞고 많이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국민이가 안심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길 😁😁
국민이불쌍해ㅠㅠㅠㅠ
국민아 키크는 주사 맞고 키 많이 크자😍😍
빨리 자야지 빨리 크는법! 국민이 일상보니깐, 늦게 자서 별로 안크는게 아닌가 싶어요! 국민이 나이때는 빨리 자야합니다!
저도 이거 맞아요 ㅜㅜ 맞는것도 거이 똑같아요ㅜㅜ 지금도 맞아요ㅜㅜ
오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항상 응원할게요~말이야 ,끼야,국민 화이팅!!
국민이는 촬영을 하면 하기 싫은데 말하기를 못하고 스트레스 해소 를 못하는것 같네요 국민아 조금만 힘내자!
오늘도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는 있긴있는데 키는 이미 어머니의 뱃속에서 부터 정해져 있다구 하네요. 개인사정으로 태어날 때부터 몇10년 떨어져있던 쌍둥이가 한 명은 일반인, 한 명은 운동관련직업을 했는데 도 불구하고 키가 똑같았다고 합니다.
혹쉬 뒷광고??
화이팅!!
근데 국민이는 설명만 잘해주니까 안 울고 씩씩하네요.. 저는 아무리 설명해도 저 나이때는 울고불고 난리였죠.. 국민이 되게 용감하네요!! 국민이 화이팅!!
저도 주사 맞아요! (6학년인데 키가137이라서 ㅠㅠ)다리 왼,오 팔 왼,오 배 왼,오 엉덩이 왼,오 를 맞고있습니다 다리는 제가 맞고 있고 알고있을수도 있는데 그 주사 맞기전에 빨간 곳을 닦아야하잖아요 그곳을 만지면 안돼요
알수도 있지만 알려드리고 싶어서 ㅎ 엄마폰으로 하고있어요 제가 폰이 댓글이안보여서 ㅎ..맨날 잘보고있습니다 국민이 잘 맞으시고 열심히 놓아서 열심히 해요!!응원할께요!!!😘😘
국민아 키크는 주사 꾸준히 잘맞길 바래
아직 어린나이에 키크는주사라니 저도 떨리고 무섭겠어요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하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저도 매일 맞는데요
저도 아파하는데 국민이 대단하네요♥화이팅!
❤🎉😂😊
좋아요누름 😇
저 지금 중 1인데 키 크는 주사 맞고 30센치를 3년만에 컸습니다! 어릴때부터 키크는 주사를 빨리 맞을수록 좋다고 하더라고요! 국민이 키 쑥쑥 크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저도 키 크려고 한 작년 10월인가? 그때부터 맞았었거든요 근데 전 그때 11살이었는데 막 아프다고 운게 좀 챙피하네요ㅎㅎ 국민아!! 주사 계속계속 맞으면 금방 익숙해질거야!! 그러니깐 울지말고 씩씩하게 알겠지? 국민이 화이팅!!!!!!!!
아이고ㅠㅠㅠ국민이가 아직 어려서 맞출때 고생이실거에요..저렇게 움직이면 바늘이 휘는거 뿐만 아니라 상처가 나니까 조심하셔야 되요..부위는 돌아가면서 하셔야 안뭉쳐요 화이팅!
저도 맞아요
귀요미 국민아 키크는 주사 잘맞고 키도 크고 건강 해지자
오늘도 재미있고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재미있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 아힘네
저도 지금 그거맞는데요 2학년 때 맞았거든요 그때 130이였는데 지금 5개월 맞았는데 140이에요 진짜 효과 좋아요!
어머 저 3개월마에 8센티 컷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아 키크는 주사 맞고 키 많이크자 화이팅 😊
전 태어날때부터 아파음
나도
저도 그 주사맞고 있어요.
제가 지금 12살인데 저는 3년째랍니다.
적어도 3~4년은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첫날은 정말 힘들죠...국민아 화이팅!
국민이건강해야해요
나도 저 주사 맞는데....아플텐데....화이팅!저는 한 2년은 넘엇는데 이제 습관데서 안아파욤
저도욤!
와 지금까지 유튭안보고 있는데 국민이 태어날때부터 봤는데 엄청많이 컸네용...
국민~~~~~~~~~~~~~~~~~~
끼야님!! 키클때 우유 먹어도 안크면 분유 먹으면 키가 쑥쑥 크더라고요 제가 우유를 못먹어서 엄마가 분유를 사주셨어요 근데 키가 점점 크면서 효과 짱이예요 그리고 틱톡에 키크는 스트레칭 치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걸 하루에 한번씩 하면 효과가 더 좋아요! 국민이가 제가 어릴때와 같은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그리고 요즘 영상이 넘 재미있어요
국민아화이팅🎉
저희 동생이 이거랑 똑같은 주사맞고있는데 주사 맞은 이후로 진짜 많이 컸어요!!
잘보고갑니다 ~~
불쌍해..
전 5살때 부터 7살때 까지 서울대 병원에서 검사 만 하다 7살때부터 지금 11살인데 그냥 성장클리닉 가서 1달에 한번씩 주사 맞고 있어요 국민이가 맞는거 하려구 생각 중 이예요 근데 아직 엄마아빠는 좀 반대 하시는데 원장님은 해야 되겠다고 해요
울 국민이 어린나이부터 ㅠㅠ 너무 불쌍하지만 국민이도 금방 적응 될거 같아요 끼아님 말이아 님도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ㅠㅠ
국민 끼야 말이아님 파이팅 ㅠㅠ!
국민이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힘내주시는 말이야님 끼야님 충분히 훌룡한 부모님이세요 국민의 모습을 보며 매일 힐링하고 있답니다~~🥰🥰
말이야와친구들 화이팅!!
저는성장주사가3학년부터6학년초까지맞았어요 하다보면아무렇지도않아요 국민홧팅
저도 그주사 4주마다 받아서 써요 그고 키많이크더라구요 1주일에 2cm컸어요! 최근도 그 주사기 쓰지만 효과는 오래가진않네요..국민이도 키 크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그 주시 맞아요오ㅜㅜ 저는 주 7횐데...
팁을 주자면 배에 맞는게 제일 안아프구요 피가나면 꾸욱 눌러야지 멍이 안들어요😊😊 허벅지에다 놔도 된다고는 하지만 아프니깐 다른 부위에 해야 덜아프구 주바바늘을 빨리 넣어야 덜아프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사 맞을 부위에 얼음으로 5분간 찜질해주면 안아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엄청 아프진 않지만 그래도ㅠ국민이 힘내❤️🔥
저 주사 저의 동생도 맞고있는데 키가 진짜 많이커서 깜짝놀랐습니다 키가잘안크는동생이어 는데 이거맞고 1년에 10cm씩 컸어요!!국민이도 적응되면 잘맞을거예요..국민이 화이팅!!
1년에 10cm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많이 컷네요
운동하는게 더 많이 커요
저도 이거 맞아 본 적있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ㅜㅜ 국민이는 잘 해낼 수있을 거라 응원하고 믿어요!! 국민아 이 주사는 3초만 참으면 안아파 이거 맞고 키 많이 크자!! 누나도 이거 맞고 키 크는데 도움이 많이 됬엉☺
힘내 누나도 일주일에 한번 맞았오 😭😭
약 넣을때 30분 정도 밖에 놓으시면 조금이라도 더 안 아파요
맞아요. 차가우면 더 아프기도 하죠... 약도 잘 굴려서 섞어야해요.
저도 5학년부터 2-3년 정도 맞았는데 덕분에 1년에 10센치씩 자란 것 같아요! 영상 보니까 추억이네요 🫢
아기때 맞으니까 용량이 적네요.. 저는 15정도로 해서 맞았던 것 같은데 어릴때 맞을걸 그랬어용...
8:21 안 할거야
8:25 국민이 아빠
8:27 하지 마
8:30 엉덩이 주사 성공
8:39 뭘 물어 많이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거... 그냥 자기 키대로 크는 거고 애는 원하지 않는 거 같은데 욕심 아닌가요...? 애 입장에서는 아프고 무섭고 괴로운데...
이거라도 안하면 평생 어린아이 키로 살아야해요
@@dotory48 아직 어린 나이고 여러 방법을 써봐야죠 해도 이런 식으로 유튜브에 공개하는 건 너무 성급했고요 애가 자다가 아파서 소리까지 지르는데 이걸 지금 유튜브에 올리는게 맞나요?
지금은 주사를 원하지 않겠지만 중학생쯤 되면 왜 주사 안맞혀 줬냐고 원망할 걸요
16분전 아프겠다 어떻게 국민이 화이팅
저도 키 크는 주사 초3 때부터 초 6까지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맞았더니 126cm 초3에서 163cm인 고3이 되었네요 ㅎㅎ 전 고등학교 때 많이 큰 특이한 케이스예요 ㅎㅎ 주사비용이 정말 비쌌는데 그만큼 효과도 있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국민이도 힘내길 바라 !
저도 그 키크는 주사를 맞아요!
제가 말하는데 국민이가 잘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국민이는 오늘도 넘나 귀엽군여 ㅋㅎㅋㅎ
저도 희귀병 땜시 성장호르몬을 맞았던 사람으로서
울 민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공감이 됩니다 ㅠ
민아~~ 우리 민이 안 아프게 키 키워주는 고마운 주사니까 고맙게 맞고 언능 키 크자꾸나 ㅎㅎㅎ
울 민이 키 얼마나 클지 이 누나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
그렇네염
@@gy3549 헉!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여윽시 국민이는 킹정 이에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가용
신기하다 키크는 주사도 있구나
진짜 확실히 큽니다! 진짜 지금 부터 맞으시는거 정말 추천 합니다. 저도 지금 맞고 있는데 어무니도 간호사 다됬셨그용ㅇ 아프긴 하겠지만 국민아 화이팅해!
글구 좀더 크면 줄넘기도 하시면 진짜 도움 더 됩니다ㅏㅇ
힘내요 국민 항상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전 5학년부터 중2정도까지 주사를 맞았었어요! 주사를 처음 맞았을땐 132cm였는데 지금은 160cm예요! 지금은 중3이지만 주사를 그만 맞게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전 배가 그나마 안아파서 배에만 맞았더니 멍이 장난이 아녔어요ㅠ 똑같은데 맞으면 살이 딱딱해지더라구요ㅠ 항상 울고 너무 아파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녔어요ㅠ 그래도 전 아프지만 비싼 돈주고 맞춰주는거니깐 참고 맞았더니 25cm이상 컸어요!
전 일요일빼고 매일 맞았어요! 국민이는 저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지만 쑥쑥 클꺼니깐 힘내세요!!
국민아 주사가 아파도 항상 힘내
저도 성장 주사를 맞고 있는데 하나도 안 아파요 국민이도 화이팅!
국민이 용감 하네요~^^ 키크난 주사 맞고 건강하고 쑥쑥 성장하길 응원해요~🙏🏻정성가득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자주 올께요:))
용감이요 ㅎㅎㅎ? 아직 성장기도 아닌 얘를 강제로 주사 맞게 하고,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건강에 해가 될지 걱정이 되는데.. 용감이요? ㅎㅎ 애초에 남자면 중학생때 갑자기 커져서 거의 맞출 이유가 없어요 이래서! 뭣도 모르는 엄마들은 애를 망친다니까요 ㅎㅎㅎㅎㅎ
아 ㅋㅋㅋㅋㄱ 요즘잼민 소름끼치네 ㅋㅋㅋㅋㄱ 중학생때 확 큰다구요? 그럼 165인 저는 뭘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애를 망친다 지껄이지 마세욤~^^
애들보는 댓글창에서 악플이나 다시구 ㅎㅎ 쪽팔리시지도 않으시나봐요
아니 성장호르몬 결핍이라는데;; 심지어 남자라고 중학생 때 다크는건 아님 오히려 중학교 때 키가 줄어들 때 도 있는데 그리고 그게 어떻게 부모에 욕심임?? 주사 맞는게 힘들지만 이로워서 맞는거잖;; 상식좀;;; 만일 진짜 그렇다해도 남의 부모를 함부로 평가하고 비판하면 어떡함 개념 보유 좀;;;;
@@Skwkw44무조건 중학생때 다 크는거 아닌데요; 제가 아는 애도 남자앤데 키가 작아서 나중에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중학생인데도 키가 작습니다만? 타당한 의견을 대고 말씀하시죠? ㅋ
국민이너무귀여워
헛짓이에요 저 나이에 뭐 키 스트레스? 웃기지도 않습니다
키 스트레스 보통 중학생때 오구요 보통 남학생이면 중2에 많이 어느정도 자랍니다
그때 해결해도 될걸 어릴때부터 애 스트레스 주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넘 귀여워요!!!!
국민이가 이제 키가180넘어서 모델같이 좋고 멋진사람되겠으면 좋겠네용
국민이어떻케ㅠㅠ
아프겠다ㅠㅠ국민아힘내💕😙
국민이괜찬은가요.?ㅠㅠ 성장호르몬이그렇게힘든가요???
근데(주사)영상이자세하네요.
재밌는영상감사합니다
키크는거 확실해요? 팩트처럼 유포하네...
뭔ㅋㅋ
저도 그 주사 맞고있어요! 국민이가 익숙해지면 바늘가리게 끼우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덜 아프게맞으려면 냉장고에서 꺼내서 20분 정도 실온에 냅두고 맞추시는걸 추천!
국민아 아파도 참아줘서 고마워
주사맞았으니 키클거야 키크자!
키크는 주사 몰래~~
오늘도 국민이는 귀엽네요ㅎㅎ
저도저주사맞았어요 그런데키는 쑥쑥커서좋와요 처음에는 많이아팠지만 지금은살짝아파요
지금은 맞기 편해진거에요 예전에는 가루약이랑 액체랑 다 따로 되어있어서 직접 주사기로 섞어서 용량 맞춰서 맞아야 했으니까요^^
저도 맞고 있는데요 맞으면 효과가 있어요 키도 크고 오래동안 맞으면 당이 높을 수도 있어요 호르몬 때문일수 있어요
오늘도 영상 재밌네요!😚
국민이가 키 크고 싶어서 주사 맞는 걸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도로 하시고 하신 건 맞지만 조금 걱정이 들어요 밤마다 몰래 놓으시는 것도 국민이가 밤에 잠을 잘 안 자지 않을지… 아이들은 자는 게 가장 중요한데 ㅠㅠ
아이의 건강을 위한단 이유로 주사를 놓을때 심리적으로 압박을주거나 신체적으로 강압적인 행동을 취하지 마세요
심하게는, 나중에 아이가 부모를 불신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아이가 주사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포심에대한 거부반응을 줄일수있도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눈높이에 맞춰 행동해주세요
찍지마세요!! 구독 좋아요는 찍었어옇ㅎ
국민아 키 쑥쑥 크길!
저는 주사 트라우마가 있어서 국민이 주사맞을때 눈감았어요 국민아 힘내!!!
댓글들 보니까 애엄마듯 제정신이 아니네.........
저걸 매일 바늘로 찌르면서 키크게하겟다고
애 의사도 안물어보고 하는데
우려의목소리는커녕
대부분 동조하는 분위기라서 소름이다
부작용이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성장한후에 나타날수도 있는데
진짜 애기어머니들 진짜 이건 아니에요.......
저도 그거 맞아용..ㅠㅠ 저는 팔, 허벅지, 엉덩이 이렇게가 있는데 팔 엉덩이만 맞아요ㅠㅠ 그거 너무 아파용..ㅠ 이제 한 맞은지 6개월정도 되는데 계속 맞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처음 맞을땐 정말 따갑고 싫어서 맞고 엄청 울었는데 이제는 안 울어요! 진짜 국민에는 얼마나 아플지..ㅠ 5학년인 저도 아픈데 ㅠㅠ😭 저는 그거 여름에 맞을땐 꺼내놓고 시간이 한 5~6분 있다가 바로 맞아야돼요! 전 맨날 맞아서 오늘도 맞아야돼요 그리고 주사를 맞고나서 손이 좀 아플때도 있더라구요! 부작용인지 통증인지,, 저는 통증 같더라고용! 암튼,, 국민이가 잘 커주고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저도 안 맞고 잔 적이 있어서 엄마가 잘때 맞았대요! 국민아!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줘! 오눌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국민이가 맞아보고 안 아픈것을 알고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국민이 쭉쭉커서 컴퓨터 받자!!
국민이 진짜 용감하네~ㅋㅋ
국민 아프지마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