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carrot0204]

와 진용진이다 대박

[@Burbleish]

이 시대에 진짜 앞서가는 미디어라면 전통 주류인물만 불르는게 아닌 다양한 사람 불러야죠 압권 믿을민 하네요

[@Sinabrowa]

시장이 숏드라마로 간다면 결국 도파민 일변도의 내용으로 가겠네요.. 짧은 시간 안에 캐릭터성이나 스토리를 모두 녹여내는 것은 불가능할테니까..
참 변화하는 방향대로 만드는 것이 현장의 숙명임을 알고 있습니다만, 참으로 씁쓸하고 우려스럽네요.

[@Exynos3]

아마 또 그러다가 도파민 과부화로 또 질려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가겠죠 ㅋㅋ

[@또리07]

압권 콘텐츠 좋아요 😊

[@나성철-e8s]

주말도 역시나 압권!!

[@jhvfefv]

와, 진용진이라니ㅠㅠ없는 영화 안보신 분들 보세요. 추천.

[@박성호-y1w]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미의관심사고생활]

요즘 쇼츠, 릴스로 러닝 타임 짧은 영상에 적응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드라마 러닝 타임이 너무 긴 거 같음
예전에는 길면 50분 이랬는데 몇년 전부터 1시간 30분, 1시간 20분 봐야 해서 이거 굉장한 집중력이 필요함
드라마 보다가 지침. 다시 러닝 타임 줄이는 게 좋을 거 같음.

[@awsrevelion]

억지로 분량 늘리는게 눈에 보아는 수준인데 사람들이 요약으로 안보겠나

[@carrot0204]

압권이 압권 했네요
김바비에 이어 진용진까지 ...
압권짱입니다요

[@또라이-p6o]

김바비랑 ㅈㅒ랑 같냐....;;

[@gahyun-oneway]

와 용진님 ~~~~~

[@redmoon9999]

엥 진용진이???

[@후시딘-d2o]

그냥 시대 흐름에 맞게 사람들이 정보를 인지하는 방식이 바뀌는 것 뿐이지 그게 생존에 유리하거든 초연결 초집약적인 시대니까

[@fhhhjhhjjjjjjjj]

진짜 언론사인터뷰 느낌나네 좋아연

[@뭄무-q2n]

게임만 양산형이 있는게 아님 ai로 양산형 스토리와 이미지가 넘쳐나서 똥값 진행중 체험형을 적용할수 있는 스토리가 아니면 요건만 말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엥간한 소비자가 모든 스토리와 연출샷을 다 봤음 같은 스토리로 인물의 교체로 신선함을 주는 것도 한계가 오는듯

[@소리오-j8l]

개인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봄. 숏폼 영상이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 중국인데, 저런 숏폼 영상은 자극적이고 압축해서 내놓다보니 나중엔 도파민 자극에 점점 무뎌지고 피로감만 느끼게 되서 멀리함

[@rreinhardt2393]

까놓고 말해서 숏폼은...
유통사가 창작자 빨아먹으면서
유튜브만 돈버는 구조라고 생각함

[@jk-wg7hx]

쇼츠로 보고 싶어서 본다기 보단 플래폼이 너무 쪼개져있어서 구독료 감당하기 힘들어서 못보는것도 있음.

[@야라구해]

중국 숏드라마 무쳣긴함

[@Progress_UJN]

? 이왜진

[@rambojun4894]

읭?

[@eddieanalyst]

?? 롸??

[@fhhhjhhjjjjjjjj]

드라마를 볼려해도 너무바빠 ㅜ 10시간씩 투자하기힘든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