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재희가 부른 ‘보슬비 오는 거리’의 노랫말이 탄생하게 된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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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

  • @최예삐-x7k
    @최예삐-x7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1965년에 나온곡 인가요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1966년에 입대하여 논산 훈련소 훈련장 에서 부상 을 당하여 목욕탕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군생활 했는데 부대에 오가면서 지병을 앓고있는 60도 안된 어머니 20도안된 누이를 생각하며 듣던노래 입니다 누이는66년에 어머나는 69년에 내가 69.3 제대하기전 에 돌아가셨읍니다.울면서 들어왔던 노래입니다.

    • @youn8711
      @youn87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세월이ㅡㅡㅡ 저는 그시절 여덟살때였는데요 지금도 그 가사가 외우려 한것도 아닌데 다 기억납니다

  • @곰너구리
    @곰너구리 Год назад +3

    그 당시 1970년대까지만 해도 AM 라디오 주파수 방송이었던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보슬비 오는 거리'를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 @표주박-p2j
      @표주박-p2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집 가보 17석 금성 라듸오에서 흘러 나오던 그시절 그 노래~

  • @유경수-k7o
    @유경수-k7o Год назад +2

    작사가 전우는 천재가 맞네요 가사하나 다 마음에 닿네요

    • @최예삐-x7k
      @최예삐-x7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노랫말을 남기고 요절한 전우 에 대하여 처음 알게되었읍니다,편안한곳에서 쉬세요

  • @poemlyu2971
    @poemlyu2971 2 года назад +11

    까맞게 잊은 이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

  • @김정선-k7y
    @김정선-k7y Год назад +3

    그사람은 왜헤어졌을까
    가엽게홀로살다
    가신분의명복을
    듣고싶은노래~~♡♡

  • @조영효-s7j
    @조영효-s7j 2 года назад +10

    좋은 노래!

  • @자연인-k5y
    @자연인-k5y Год назад +3

    이노래 너무 슬퍼서 시장통에서 장애인들이 이노래 틀어 놓고 10일간 세수도 안하고 돈통 놓고 있던데요..
    물론 저는 어린 나이에 봐도 사기꾼이다 싶어 돈 준적은 없지만..
    사랑의 배신자도 그 사람들에게 많이 악용되었죠.

  • @채성-d7l
    @채성-d7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사가 전우씨가 배호초창기 노래를 작사하였으면 천재작사가였네요. 처음알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차선자-n1c
    @차선자-n1c Год назад +4

    제일 교포와 결혼하면서 가요계를 떠난 가수 이성애님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 @세점박
    @세점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우씨는 아들이 있었는데 왜?
    당연히 노래사연도 알아야지.
    죽어서는 부인에게 용서받았을까 그놈의 술.
    배호선생 초창기곡은 전우씨 작사가 많았을텐데.

  • @hn-pg5wb
    @hn-pg5wb Год назад +4

    1965년 늦가을 즈음의 힛트곡입니다

  • @ilhwanoh1209
    @ilhwanoh1209 Год назад +7

    잘 봅니다

  • @이훈구-s2b
    @이훈구-s2b Год назад +7

    성재희가수
    살아있소?
    보고싶네요,

    • @자연인-k5y
      @자연인-k5y Год назад

      술 취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