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 아래 뜬금없이 초가집을 지어 사는 남자, 도시에서 사업에 실패 후 이곳에 돌아와 초가집을 짓기 시작했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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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ul4wq1wx1g
    @user-ul4wq1wx1g Месяц назад +1

    정성스럽게 만든차, 오더해서 마시고 싶네요.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복도 많은 노인.
    여럿 자식두니 그 중 하나정도는 효자도 나는구나.

  • @조민용-f4b
    @조민용-f4b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편안함느긋함그리고고
    @편안함느긋함그리고고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개도 물어가지않는 돈 버느라고 어머니의 말년을 보살피지 못한 저는 이영상을 보며 무너집니다
    다음 생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않겠습니다
    자식이 부모님 극진히 모시는 일이 어찌 몇푼의 돈과 비교할수 있더란 말입니까
    존경합니다

    • @LordShoon
      @LordSh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감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구요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똑같이 생긴 두채의 초가집.
    또 한채는 막둥아들네 집인가 보죠~
    평화로워 보입니다.

  • @yongseokim5926
    @yongseokim592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머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고향이 충청도신가봐요 ㅎㅎ

  • @eunkim9870
    @eunkim987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분한테 차 오더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