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총총 빛나는 별들을 잊은지 아주 오랜만에 무쿠님의 선한 영향력으루 호사를 누려 봅니다. 많지만 각각 이쁜 꽃들의 이름두 머리에 담기 힘든데 어찌 그리 사랑스럽구 건강하게 잘 키우시는지요. 그 따뜻한 맘과 노고에 응원을 보내 봅니다. 친정엄마와 가족, 친지 방문에 노곤함을 재충전 하셨길 바래 보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슴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 보아요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제가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 초보 가드너라 모르는 것도 많고 올해는 특히 별달리 해주는 것도 없는데 알아서 싹이 나고 자라 나오네요 기특해요 ㅎㅎ 작년부터 계속 엉켜 있는 꽃들을 분리하는 작업만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작년보다 꽃도 더 피어나고 있어 뿌듯해요 ㅎㅎ 백아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와요~~
오늘도 무꾸님의 서정시 같은 영상입니다. 어머님의 모습도 마치 고운 해바라기 처럼, 소담스런 꽃송이처럼 담아내셨네요 빗소리가 마치 작은북치는듯 들리고 그저 이쁘고 신기한 꽃들은 궁금증과 신기함을 품게 만드시는 무쿠님의 영상 ... 무쿠님의 抒情詩 영상 또 여러번 보며 오동나무 신세,나를 달래봅니다. (나이가 드니 이리 댓글도 주절주저리 ) 잘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동화속 작은마을 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그리운 어머님 다녀가셨군요 따님에 이쁜 공간들 얼마나 이뻐라 하셨을지요..올해 계획 하신 게으르 게 살기..꽃 이뻐하고 솜씨 좋으신 무쿠님 계획 대로 되실련지요~~ㅎ 이곳은 연 삼일 비가 내렸다가 오늘은 흐림 입니다 습도 놉고 더우니 마당일은 금일휴업 하려구요 비 설겆이 해야하는데 바람에 쓰러진 데이지 꽃만 잘라들고 들어왔읍니다~~
아주 예전에 소매물도란 섬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밤이 되면 섬 전체 전기가 다 나갔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산책 나갔다가 어두워진 밤길을 걸어 오는데 깜깜한 밤에 별빛이 또 활짝 핀 수국이 얼마나 이뿌던지.... 무쿠님의 영상을 보며 그때 그섬 소매물도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 보내드리고 많이 심난하셨겠어요 저도 그랬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안계시네요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채널 감사히 구독하고 행복하게 영상 보고 있어요~ 일본이 좋아지는 부작용(?)ㅋ이 생기는 채널이에요~ 장면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그런데 저는 50대 중반이라 노안이 와서요😂 식물이름 자막이 조금 더 컸으면.. 영문과 함께 한글도 함께였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보아요~ 앞으로도 올라오는 영상 아끼며 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는 무쿠님 영상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 친정 엄마의 밭에서 일하시는모습을 비롯해서 빗물 떨어지는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밤하늘의 별 등등 저의 어렸을 적 추억을 돋게 만드네요. 꽃씨들을 잔뜩 심는 것을 보니 무쿠님의 게으름 피우며 살자는 목표는 달성하기가 어렵지 않나 않을까 싶은데, 그럼 그동안은 얼마나 부지런하셨던 걸까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다리셨을 텐데 지난주 영상을 못 올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도 그런 추억이 있지요〜 어린 시설 그런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작년엔 동틀 때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앞뒤 마당 전체 잡초를 다 뽑을 기세로 ㅎㅎ 소용없는 짓인데 여기 살게 된 것도 마당도 너무 좋아서 하다 보니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 나중엔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동네 할머니들이 볼 때마다 그만하라고 말리시고 ㅎㅎ
여전히 부지런한 무쿠씨 친정엄마 오셔서 무척 반갑고 좋으셨겠군요 우리는 옆에 사니까 늘 붙어있다시피 하니까 그 반가움을 배가 되는걸 못느끼고 살지만. 일거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그 많은 모종이 무쿠씨의 손길을 기다리잖아요 물론 아름다운 영상 보는거는 나만의 힐링이지만 . 부지런한 무쿠씨 오늘도 고맙게 힐링하고 덕분에 항상 영상 고마워요😅
밤하늘의 총총 빛나는 별들을 잊은지 아주 오랜만에 무쿠님의 선한 영향력으루 호사를 누려 봅니다. 많지만 각각 이쁜 꽃들의 이름두 머리에 담기 힘든데 어찌 그리 사랑스럽구 건강하게 잘 키우시는지요. 그 따뜻한 맘과 노고에 응원을 보내 봅니다. 친정엄마와 가족, 친지 방문에
노곤함을 재충전 하셨길 바래 보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슴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 보아요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제가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 초보 가드너라 모르는 것도 많고 올해는 특히 별달리 해주는 것도 없는데 알아서 싹이 나고 자라 나오네요 기특해요 ㅎㅎ
작년부터 계속 엉켜 있는 꽃들을 분리하는 작업만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작년보다 꽃도 더 피어나고 있어 뿌듯해요 ㅎㅎ
백아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와요~~
@@mukuchigura 꽃들두 주인님의 발자욱 소리에 반응한다지요. 그 만큼의 사랑으루 예쁘게 자라 보답하는거 겠지요. 오늘두 눈과 맘으루 배우고 살찌우게 해 주시는 무쿠님께 무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담🥰🙆♀️🏕🙇♀️
헉! 저도 그 말 들어봤어요!
정말 그런 걸까 싶어지네요 ㅎㅎ
반응해준다 생각하니 더 기특하고 고마운데요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이른아침.맑은대낮.별쏟아지는밤도....어느때 어느곳을 담아도
아름다운 그곳에서 친정어머니
잘맞으시고🙏행복한기억 많이
만드시길요..오늘영상은 유난히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챙기느라 촬영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는데 좋게 봐주시니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한 영상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두번 연속으로 봤어요.새벽 풍경이 아련함을 주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봐주셨다니. 두번이나!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개인지 구름인지…늘 감탄하곤 해요
무쿠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자꾸 봐 지는 영상,
휴일아침 맑아지네요.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상 끝날쯤에 개울물소리 들리던데
막힌거 뚫어진거죠?
네 ㅎㅎ
바람 많이 불거나 비가 오고나면 큰 개울쪽에서 종종 막히더라고요
맑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는 무쿠님이 다 누리고 사시네요~ 매번 부럽고 멋진 영상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문득문득 이런 호사가 있나! 싶어요 ㅎㅎ
위로가 되신다니 기쁩니다!
일본 산골 일상이 매우 궁금해 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비현실적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밤 풍경에 개구리 풀벌레소리~고향 생각이 나네요 늘 밝은 불빛에 둘러싸여 살다보니 별 본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그립습니다
저도 그리웠어요
그래서 밤에 자꾸 나가 듣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감성적인 영상에 이쁜꽃들도 정보도 모두모두 매력만점인 무쿠님~~^^ 한번보고 나서 바로 구독자가 돼서 꼭챙겨보게 되는데 한국분이시라니 저혼자 더더 반갑고 친숙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친정어머니랑 동생분 오셨다가셔서 허전하시겠지만 응원할테니 힘내세요~~^^
아구 그리 여겨주시니 힘이 납니다!
제 맘이 이래서 영상도 그러면 어쩌나 싶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uku 님 !
저도 일본에 살고 있어 무척 반갑네요.
저도 작은 정원과 쪼그만 텃밭을 가꾸고 있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시골의 정감이 너무 좋습니다!❤
아고 반갑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셨다니 더 반갑네요!
저는 제작년까진 화분에 키우는 수준이어서 아직 초보입니다 ㅎㅎ
오늘도 무꾸님의
서정시 같은 영상입니다.
어머님의 모습도
마치 고운 해바라기 처럼, 소담스런 꽃송이처럼 담아내셨네요
빗소리가 마치 작은북치는듯 들리고
그저 이쁘고 신기한 꽃들은 궁금증과 신기함을 품게 만드시는
무쿠님의 영상 ...
무쿠님의 抒情詩 영상
또
여러번 보며
오동나무 신세,나를 달래봅니다.
(나이가 드니 이리 댓글도 주절주저리 )
잘봤습니다
야자님의 댓글이야말로 서정시같습니다!
어쩜 그리 예쁘게 표현해 주시는지…
부족한 영상에 이리 감사한 글을 남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 많이 보여드리고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들곤 합니다
あっという間の一週間😢…
お母様も名残惜しかったと思います。
私も観ていて切なくなりました…
また会う時までmukuさんらしく頑張らなきゃですね!応援しています♡
アイスを食べている後姿とても良かったです!
忙しいながらも、のほほんと素のmukuさんが観れた気がします☺️
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近、応援って本当に力になることを実感してます
昨年は嬉しくて無駄なことまで頑張りすぎました
もともとのんびりな性格なので今年は特に前のペースに戻ろうとしてます😆
언제 보아도 동화속 작은마을 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그리운 어머님 다녀가셨군요 따님에 이쁜 공간들 얼마나 이뻐라 하셨을지요..올해 계획 하신 게으르 게 살기..꽃 이뻐하고 솜씨 좋으신 무쿠님 계획 대로 되실련지요~~ㅎ 이곳은 연 삼일 비가 내렸다가 오늘은 흐림 입니다 습도 놉고 더우니 마당일은 금일휴업 하려구요 비 설겆이 해야하는데 바람에 쓰러진 데이지 꽃만 잘라들고 들어왔읍니다~~
저 지금 너무 게으르게 잘? 하고 있는 걸요! ㅎㅎㅎ
주인이 게으르니 잡초가 무성합니다 ㅋ
여기도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 파란 하늘이 보일 때마다 너무 반갑네요
비 설겆이…너무 오랫만에 듣는 말! 그 말 하나로 비온 뒤 이정님네 마당 풍경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부럽다고요 😂😂
4월부터 집 곳곳에 꽃씨를 뿌리러 다니며 무쿠님네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제 뾰족하게 난 꽃들에게
잡초제거제를 뿌려버린 남편과 대판 했네요 😅😅
히히 저도 요즘 여기저기 씨 뿌리고 잔뜩 모종트레이에 심기도 하고…발아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뿌린 씨들이 다 꽃이 된다면 크하!!!
으음….혼나실만 한데….음… ㅎㅎ 저라도 화날듯 ㅎㅎㅎ 에구구 잘 햐볼라고 하신 걸텐데 ㅋㅋㅋㅋㅋ
@@mukuchigura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꽃심은데 알려주며 사수했는데 낭아초가 미친듯 자란걸 정리하라며 정원가위 가져온사이에 홀랑 제초제를 ㅡㅡㅋ 짜증 나 죽는줄알았어요
낭아초가 뭔가 검색 ㅎㅎㅎ
이미 용서해주신 거죠? ㅎㅎㅎ
@@mukuchigura
그쵸~~^^
아주 예전에 소매물도란 섬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밤이 되면 섬 전체 전기가 다 나갔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산책 나갔다가 어두워진 밤길을
걸어 오는데 깜깜한 밤에 별빛이 또 활짝 핀 수국이 얼마나
이뿌던지....
무쿠님의 영상을 보며 그때 그섬 소매물도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 보내드리고 많이 심난하셨겠어요
저도 그랬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안계시네요
얼마나 예뻤을지 상상이 되네요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은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원래 한 달씩 머물다 가셨는데 나이 드시니 외국에 오래 나와 있는 것이 무섭대요
겁도 많아지고 아기처럼 챙겨드릴 것이 많아지셨더라고요…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채널 감사히 구독하고 행복하게 영상 보고 있어요~ 일본이 좋아지는 부작용(?)ㅋ이 생기는 채널이에요~ 장면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그런데 저는 50대 중반이라 노안이 와서요😂 식물이름 자막이 조금 더 컸으면.. 영문과 함께 한글도 함께였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보아요~ 앞으로도 올라오는 영상 아끼며 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 달라해도 다들 칭찬만 해주셔서 의견이 고파요 ㅎㅎ
앞으로도 개선하면 좋을듯한 점 알려주세요!
식물이름 더 크게 써보겠습니다
감상에 방해 될까싶어서….찍을 때 이름 쓸 공간을 고려해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ukuchigura
노안이라 유툽 시청은 돋보기 안쓰고. 멀리놓고 보니 영상은 잘보이는데 자막크기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 좋아하는 꽃이름들이 콩만해서 .. ㅋ 어떤건 한글이름도 써주시는데 .. 어떤건 영문뿐이라 아쉬웠거든요~ 꽃이나 식물 위에 글씨가 겹쳐도 괜찮을것 같아요 워낙 색감 .. 편집감각이 좋으셔서.. 사실 자막도 예술입니다 💕💕
@@junginhee3604 아구 다행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무쿠님 영상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
친정 엄마의 밭에서 일하시는모습을 비롯해서 빗물 떨어지는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밤하늘의 별 등등 저의 어렸을 적 추억을 돋게 만드네요.
꽃씨들을 잔뜩 심는 것을 보니 무쿠님의 게으름 피우며 살자는 목표는 달성하기가 어렵지 않나 않을까 싶은데, 그럼 그동안은 얼마나 부지런하셨던 걸까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다리셨을 텐데 지난주 영상을 못 올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도 그런 추억이 있지요〜
어린 시설 그런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작년엔 동틀 때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앞뒤 마당 전체 잡초를 다 뽑을 기세로 ㅎㅎ
소용없는 짓인데 여기 살게 된 것도 마당도 너무 좋아서 하다 보니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 나중엔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동네 할머니들이 볼 때마다 그만하라고 말리시고 ㅎㅎ
여전히 부지런한 무쿠씨 친정엄마 오셔서 무척 반갑고 좋으셨겠군요 우리는 옆에 사니까 늘 붙어있다시피 하니까 그 반가움을 배가 되는걸 못느끼고 살지만. 일거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그 많은 모종이 무쿠씨의 손길을 기다리잖아요 물론 아름다운 영상 보는거는 나만의 힐링이지만 . 부지런한 무쿠씨 오늘도 고맙게 힐링하고 덕분에 항상 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자주 못 보니 자주 통화하는데도 볼 때마다 달라져 계시네요
저 천성이 안 부지런해요 ㅎㅎ
시골에 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 사 와야 할 모종도 많은데…
계속 게으르기로 했다 상기하며 ㅎㅎ 미뤘어요
그래도 다음 주 내로 다 심어야 하지 싶네요
언제 들어도 뭉클한 단어 “엄마”~~💕
영상으로 찍어 놓고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
더 많이 찍어 두고 싶었는데….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