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잘못 설명하고(변명x) 해결책 약속 말하기 2. 사과는 패배가 아니다. 상대방에게 나만 잘못 한 것이 아니다라고하며 자존심 지키려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게 진짜 강한 사람 3. 의례적 사과, 한 번 하면 끝나는 숙제x 용서받을때까지 진심을 다해야함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까요... 상대방에게 계속 상처주어왔던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이미 관계는 완전히 틀어져 버렸네요.. 항상 너도 잘못했잖아 라는 식으로 행동해 왔는데 그것도 상대에게는 상처였네요 제가 뿌린일이라 이렇게 힘든건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 후회되고 아프네요 인간관계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언행과 행동이 인간관계를 항상 망쳐버리네요...
사과를 올바르게하는법 올바른 사과를 통한 관계개선 설명으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나는 사과🍎 자신의 실수 구체적 설명 ㅡ해결책.개선점 제시ㅡ약속 1. 자신이 어떤실수를 저질렀는지 명확하게해서 설명해야지 해명해서는 안된다 해결책과 개선점을 제시해보자. 2. 사과를 패배로 받아드리지말자 자존심 지키려고하지말자 사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것 3. 사과를 한번으로 끝내지 않겠다고하라 최종목적은 용서이다 .사과 한번에 의무를 다했다?
하느님께 죄를 고백했다고 죄가 없어지는줄 착각하는 인간이네요 저도 가톨릭이지만 고해성사한다고 죄가 없어진다는 멍청한 생각따위는 하지않습니다 죄가 없어져요? 아뇨??? 오히려 절대 없어지지않고 남아서 대가를 치르게 만듭니다 설령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용서받고 화해를 했어도 절!대!로! 죄는 사라지지않고 아무리 많은 선행을 했어도 그 죄는 사라지지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은 죄악을 저질렀어도 단 한가지 선행을 행했다면 그 선행또한 영원히 사라지지않습니다
살면서 최고로 멋있던 친구랑 상담하면서 들은 싸운 일에 대한 해결책은 그저 간단했는데 '그 행동이 진짜 장난이고 사소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기분이 상했다면 일단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맞다' 였습니다. 진정 본인은 개 어이가 털릴지언정 진심을 다한 사과 한마디면 충분히 해결될 일인거죠.
이거 찾는동안 진짜 자괴감 엄청 들고 입맛도 없고 자살하고 싶고 목청이 터져라 서럽고 자기 자신이 이해가 안 돼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은 해결방안 뿐 아니라 자존심도 올려 주는 것 같아서 진짜 감사합니다. 괜히 그 바보같은 짓 안 하면 나도 그 친구도 피해 없었을 텐데.. 진짜 미안하단 생각밖에 없었고 편지도 어떻게 쓸까 쫓기듯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나도 정중히 사과하고 싶지만 또 나도 뭔가 사과를 받아야할게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일단 사과를 하고 보자, 이러고 사과를 하다보면 자꾸 내가 사과받고 싶은게 떠올라서 계속 아, 근데 그건 너도.... 이런식으로 말을 하게 되버려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ㅠ 막 이러쿵저러쿵 일단 사과는 해도 항상 나는 뭔가 사과를 못 받고 끝나는 느낌..? 그래서 항상 사람들은 저한테 ‘쟤는 전에 나한테 이런이런 잘못을 했었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답답함 그 자체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내가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너무 후회를 하고 미안하다..나는 항상 제일 친한친구랑 싸울때마다 화해할때 거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번번히 일이 풀렸었지만 .. 언제 친구가 갑자기 문자로 우리 친구관계끊자라고 하길래 당황해서 내가 이유를 말해달라며 사과를 하였더니 친구가 "너가 나한테 무엇무엇을 잘못한거 같은데?"라고 말했는데..내가 그때 그 뜻 하나를이해못해버리고 나도 그동안 좀 참았던지라 그 말이 그때 나에겐 너무나도 짜증났더라..내가 그 동네에서 떠나버렸었지만 너무 미안하고 사과하고싶다.
전 작년 11월 운동회때(당시 중1 지금은 중2)중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저에게 말을 걸었고 가끔씩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화장실도 같이 가고 장난도 좀 치고 그래준 친구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내가 장난을 치고 내가 관심있는 것을 계속 참고 들어주곤 했었습니다. 내가 자기에게 내가 관심있는것만 얘기하고 반에서도 소란이나 장난, 실수 등 친구들을 짜증나게 하는 그런 행동을 많이 하자 결국 그 친구는 운동회날 화를 못참고 제 명치를 세게 때려버렸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그 친구에게 맞았다고 하자 선생님은 저와 그 친구를 교무실로 데려가 제 잘못을 말했고 그 친구한테도 반성문을 쓰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친구한테 화가 풀렸니?라고 물어보셨지만 친구는 그렇지 않다고 했고 결국 우리는 귀가를 했습니다. 다음날인 운동회 둘째날에 친구는 저한테 말을 걸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거의 쭉 그래왔습니다. 이젠 그냥 제 옆을 휙 지나가고 진짜...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운동회날때 과거의 날 기절시켜서 창고에 넣어버리면 미래가 바뀌겠지...라고도 생각하고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내가 다 잘못했지 내가 정말 잘못한거야 난 그냥 내 편을 찾고싶었고 사람을 너무 믿었어 그래서 뒤에서 얘기를 했고 결국 이렇게 되었지 앞으로는 죽어도 안그럴거야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고하지만 난 죽기 직전까지 갔다온거같거든 너네 말처럼 나 정말 좋은 사람이 될게 나중에는 정말 멋진 어른이 될게 나랑 같이 남들을 깠던 너네는 지금 너네끼리 뭉쳐 내 얘기를 하고있을게 뻔하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 되었을때 너네도 좋은사람일까 싶다 우리는 다 똑같은사람이였고 너네도 조만간 내모습처럼 될거같아 먼저 겪어보는게 나은거같다 진심으로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좋은사람이 될게
내가 믿었던친구인데 너에대해 안좋은말을해서 미안해 정말반성하고후회하고있어..진짜 너에게 난 소중하고 없으면안될존재라서 다시친구하고싶어ㅜ 원래사이로너무돌아가고싶어 미안해 내가 약속시간 1-2번늦은것고아니고 항상 늦어서 미안해 빨리고쳐야되는데 안고쳐서 맨날 기다리게하고 그리고 내생각만 많이해서 미안해 내가 많이미안하고 진짜 다고칠게 너도 나한테 소중하고 없으면 안될존재라 너랑 다시친해지고싶어 저의 잘못으로 두명의 친구와 싸웠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짜 다시친해지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어떤 유명인과의 관계를 과시하기 위해 “친하다 그런데 연락이 자주 안된다 걱정된다” 등의 글을 올렸다가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고 저격을 당했다.. 아니 당할 만 했다.. 사람의 행동은 머리를 거치지 않는다면 들통나는건 순식간이라는 것을 깨닳았다.. 처음에는 그 글에 부러움을 표현하는 댓글이 많아 그걸 느끼느라 잘못한걸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겉과 속이 다른거 같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추락해버린 내 이미지 에 나는 깨닳았고 얼마나 큰 실수를 한건지 비로소 느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진심을 다해 사과하기 위해 영상을 보았고 덕분에 100% 는 아니지만 나에게 실망한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하니까 사람인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같은 일을 여러번 하는거는 실수가 아닌 잘못이다. 나는 같은 일을 벌이지 않기해 노력할것이며 투명한 사람이 되도록, 거짓없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한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이자리를 빌어 약속한다. 그리고 변명을 하는건 옳지않지만 그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 어린마음에 부러움을 사고싶은 마음에 친해지고 싶고 아는사이가 되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글을 올렸다는것을... 염치없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러 가도록 하겠다.
저도 예전에 싸웠던 사람한테 용기내서 전화로 사과한적 있었는데 상대방한테 매몰차게 거절 당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싸운 사람과는 화해없이 싸운 상태로 끝냅니다 물론 사과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희망고문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과하는 시도도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옾쳇이나 그런곳에서 실수하나 갖고 뭐라 하는데 진심 내가 욕할상황이 아닌건 아는데 좀 ...하..... 글고 사과문 쓰는중에도 뭐라하고 사과문 썼는데도 뭐라하는...sns에선 한번 잘못 저지르면 진심 힘듬 다들 명심하세요 sns에서는 잘못 한번 저지르면 바로 수습하거나 아니면 ㅈ되는거임
여기에 나온대로 사과를 두번이고 아주 길게 해명이 아닌 설명하듯이 했는데도 꼬투리를 잡고 엿먹이려고 사과를 두번이나 하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할지 굉장히 고민되고 스트레스입니다. 온라인상이다보니 있는욕 없는욕도 다 들어봤고 반면 응원하시는 분들도계시고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냥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요
제가 엄마께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 일주일전에 거짓말을 해서 제가 정말 죄송하다고 편지까지 썼는데 같은 상황에서 또 거짓말을 해버렸어요 엄마한테 저의 신용은 거의 바닥이고 같은 실수를 계속하다보니 엄마도 실망을 엄청 하셨어요 매번 용서를 빌고 거짓말을 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다시 또 어기고 이러는 바람에 엄마께서 이제는 너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제가 엄마를 무시하는 거 같다고도 말씀하셨고요 또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사과를 해서 용서를 빌어야 할까요.. 엄마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1.''설명''으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나기 (해명은 ㄴㄴ) 2.사과는 '내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진다'는 강자의 권리이다. 관계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3.사과를 한번으로 끝낼생각 않기 상대방이 받은 충격을 생각해 지속적인 꾸준한 노력하기.
이 영상을 이제 본게 너무 후회되네요..하..제가 진짜 좋아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제가 눈치도 없고 인간관계도 잘 못하는편이여서 지금 생각하면 그 친구가 저한테 많은 기회를 줬는데도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고 예전에 사과한다고 했는데 영상에서처럼 한번하고 끝나는 의무같이 끝낸것도 아쉽고 진짜 살면서 공부 안한건 아직 후회안되는데 그 친구 못지킨건 후회되네요 진짜 제가 가출했는때도 2시간동안 옆에서 같이 자신 집으로 가주고 고민상담이나 뭐만 하면 맨날 놀던 친군데 제가 친구한테 받기만하고 잘 주지도 않고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지금생각하면 진짜 제가 왜 제생각만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하..그 친구..이제 곳 고등학교가는데 그때도 같은 학교여서 맨날 보거든요 근대 애가 저랑 같은 과를 가게되서 제가 다른 지역으로 갈까 했는데 결국 그냥 그학교로 신청했고 그친구가 다른과로 가버리더군요,,혹시 ㅎㅈ아 이 영상보다가 이 댓글 혹시라도 보고 페메나 댓글 달아줘 혹시 너가 사과받아줄 맘있거나..혹시라도 내 애기 대답은 안해도 듣기라도 해줄수 있다면 ㅈ까라고 하지말고 한번만 들어주라 내가 무륿 꿇어서라도 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고 싶다 그동안 내가 미안했어..제발 신이 있다면 그친구가 이댓글 보게 해주세요....엄청나게 미친 확률이겠지만..하 사ㄹ..아니다 너가 웃으면서 인사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전 다른 사람이랑은 안 싸우고 엄마랑만 싸워요 제가 진짜 처음으로 이 영상을 보고 사과를 먼저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절 깔보고 거만하게 행동해요 이것 때문에 너무 화가났어요 그러다가 왜 날 무시하냐고 또 싸웠는데 제가 엄마한테 하면 안되는 말을 해버렸어요 엄마가 먼저 제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서 제가 무의식으로 "니가 뭔데" 라던가 욕을 엄청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절 키우기 싫다고 나가라 한 것을 제가 무시하고 집에서 버티고 있어요 매일 엄마 눈치를 봐야하고 밥도 집에서는 못 먹어서 밖에서 삼각김밥을 2~3개만 사와 방에서 조용히 먹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시 사과하기엔 똑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못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희 엄마는 제가 버릇없이 행동 하는 것을 싫어해요) 제가 수학을 6.7점을 맞은 것을 알게 된 후에 엄마는 평소보다 절 더 깔보고 무시했어요 그래서 전 정말 너무 화가났어요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무시하고 깔보니 전 정말 짜증이 났어요 그리고 제가 밥을 2틀동안 먹지 못해서 손에 힘도 안 들어갔는데 화까지 나니까 정말 짜증이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손에 들고 있었던 청소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다 시피 던졌어요 그랬더니 엄마와 1차로 싸웠죠
전 싸우고 나서 청소기를 다 돌리고 방에 들어와서 잤어요 그런데 그 날에 동생이 집에 늦게 들어와서 엄마가 더욱 화가 났어요 화가 난 상태에서 저보고 고양이 모레가 더러운 거 안 보이냐고 하길래 전 아무생각 없이 "안경을 안 써서 안 보여"라고 했는데 자다 일어나면 목소리가 잠겨있잖아요 제 말을 들은 엄마는 제가 또 버릇없이 얘기 하는 줄 알고 동생이 들어오면 너도 같이 혼날거다 라고 했었어요 여기서 엄마는 2차로 화가났죠
동생이 들어 오고 난 후 엄마는 동생과 저를 바닥에 앉히고 우리를 혼냈어요 엄마가 얘기하는 도중 뭔가 제가 말할 타이밍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까부터 날 무시해서 화가났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했죠 근데 얘기하면서 저도 좀 기분이 나빠져 표정을 구기고 좀 버릇없이 얘기하긴 했어요 근데 엄마는 끝까지 자기가 언제 절 무시했냐고 오히려 더 성질을 내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더 뭐라고 말했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엄마가 3차로 화났어요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는데 제가 방문이 고장이 나서 세게 닫지 않으면 문이 다시 열리거든요 그래서 전 세게 닫았고 엄마는 다시 저에게 와서 지금 화내는 거냐 라고 말했어요 저는 머리를 빗으면서 문이 안 닫히는 걸 어떻게 하냐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평소에는 이렇게 안 닫았잖아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는 내가 문을 안 닫아서 모르는 거 아냐"라고 말했고 여기서 엄마가 아무말도 안 하더니 저보고 키우기 싫으니까 나가래요 여기서 전 싫다고 말했고 싸움이 일어났어요
1. 자신의 잘못 설명하고(변명x) 해결책 약속 말하기
2. 사과는 패배가 아니다. 상대방에게 나만 잘못 한 것이 아니다라고하며 자존심 지키려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게 진짜 강한 사람
3. 의례적 사과, 한 번 하면 끝나는 숙제x 용서받을때까지 진심을 다해야함
하.. 진짜 전부 다 내잘못인데 쎈척하고 쓰레기같이 행동하지 말걸 .. 아니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거는 둘째치고 그냥 너무 미안하다 ..
김덕현 진짜요..
저도 그래요..ㅠ 사과는 해야돼는데 못하겠어요ㅠ
저도요...
저도 사과를 해야하는데 잘 못하겠어요 ㅠ
전 상사한테 실수해ㅛ어요.. ㅡㅡ 하
미치게ㅛ다진짜..
애들아 거짓말쳐서 미안해 한번만 용서해줘 용서해줬면으면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까요...
상대방에게 계속 상처주어왔던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이미 관계는 완전히 틀어져 버렸네요..
항상 너도 잘못했잖아 라는 식으로 행동해 왔는데 그것도 상대에게는 상처였네요
제가 뿌린일이라 이렇게 힘든건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 후회되고 아프네요
인간관계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언행과 행동이 인간관계를 항상 망쳐버리네요...
아 어렵다 인생... 인간관계가 젤로;
ㅇㅈ요...
ㅇㅈ요...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인생중에 인간관계가 어려워요ㅠ
와.. 사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다는 의미 즉 사과는 약자의 권리가 아닌 강자의 권리
잘못을 저질렀을 때 가장 나에게 돌아오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그자리에서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겁니다 괜히 어물쩡 넘어가려다가 상대방이랑 영원히 인연이 끊길 수 있습니다
제가 방금 그런뻔 했습니다,.. 엄마랑 영원히 인연 끊을뻔 했슺니다
@@민지선-q2u 어떻게 화해하셨나요ㅠㅠ
학교생활이 정말 힘든데 이 영상을 보고 저와 다툰아이들이 저의 사과를 받아줬으면 좋겠네요 월욜날 어떻게 해야됄지 정말 모르겠네요 저의 진심이 상대방 한테 전해 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학교생활 정말 어렵네요
사과를 올바르게하는법
올바른 사과를 통한 관계개선
설명으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나는 사과🍎
자신의 실수 구체적 설명 ㅡ해결책.개선점 제시ㅡ약속
1. 자신이 어떤실수를 저질렀는지 명확하게해서
설명해야지 해명해서는 안된다
해결책과 개선점을 제시해보자.
2. 사과를 패배로 받아드리지말자
자존심 지키려고하지말자 사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것
3. 사과를 한번으로 끝내지 않겠다고하라
최종목적은 용서이다 .사과 한번에 의무를 다했다?
관계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무작정 다가가기에는 부담스러울까 걱정이고 당사자는 사과는 받아줬지만 절 미워하는거같아요 다가가는게 독이 되진 않을까요?
트라우마 줘도 사과안하는 사람은
안합니다.
전 그런사람들을 완벽한 용서는 아니지만
용서해주었답니다 ^^
다신보고 싶지않아요^^
잘못했음 사과하여 인간관계
유지하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디
ㄲ ㄱㅋ
남에게 의도치않게 상처를 줬어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 영상으로 위로가 되네요. 목소리도 귀에 착착 감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 진짜 사과를 제대로 받고싶다.
몇번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신호가오면 그냥 점점 관계가 흐려지는수밖에... 한명만이해해도 봉사활동이지 올바른 관계가 아니거든요
빨리사과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싶다~!!! 진짜 니없으면 나는 죽고싶다 진짜.. 미안하다
이걸 애아빠가 봤으면 좋겠네요. 자기죄는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서 너한테는 사과할일 없다고 아들이 사과하라니까 마대자루가 부러지도록 때리네요.
Jae Young Heo 가정폭력으로 경찰 신고하세요. 사과하라는 말에 저렇게 반응하는거면 앞날이 뻔합니다. 어머님도 아드님도 몸 조심하시고, 맞아서 남은 상처들은 시간나오게 사진찍어 저장해두세요. 세상 일은 모른다고, 언제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아들이 불쌍하네요.ㅋ 제발 그집에서 빨리 벗어나 동거하기를~
저희 아빠도 매를 많이드셔서 저도 발로 차이고 많이 맞았어요 이혼하고 외가쪽에서 사는데 훨씬 맘편하더라구요..1년전 댓글이지만힘내요
하느님께 죄를 고백했다고 죄가 없어지는줄 착각하는 인간이네요 저도 가톨릭이지만 고해성사한다고 죄가 없어진다는 멍청한 생각따위는 하지않습니다 죄가 없어져요? 아뇨??? 오히려 절대 없어지지않고 남아서 대가를 치르게 만듭니다 설령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용서받고 화해를 했어도 절!대!로! 죄는 사라지지않고 아무리 많은 선행을 했어도 그 죄는 사라지지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은 죄악을 저질렀어도 단 한가지 선행을 행했다면 그 선행또한 영원히 사라지지않습니다
이걸 본 내 자신에게 칭찬 해주고 싶다.ㅠㅠ
사과하는 일에 정석인 방법이 있지는 않지만
유튜브에 있는 영상 중에서 이게 제일 좋은 사과방법인듯
영상 올려주신 분 제 사랑받으세요❤️❤️❤️
살면서 최고로 멋있던 친구랑 상담하면서 들은 싸운 일에 대한 해결책은 그저 간단했는데 '그 행동이 진짜 장난이고 사소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기분이 상했다면 일단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맞다' 였습니다. 진정 본인은 개 어이가 털릴지언정 진심을 다한 사과 한마디면 충분히 해결될 일인거죠.
그 상황에서는 억울했는데
방에서 혼자 생각해보면 백번 내 잘못이네.... 가슴 미어진다
이거 찾는동안 진짜 자괴감 엄청 들고 입맛도 없고 자살하고 싶고 목청이 터져라 서럽고 자기 자신이 이해가 안 돼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은 해결방안 뿐 아니라 자존심도 올려 주는 것 같아서 진짜 감사합니다.
괜히 그 바보같은 짓 안 하면 나도 그 친구도 피해 없었을 텐데..
진짜 미안하단 생각밖에 없었고 편지도 어떻게 쓸까 쫓기듯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약함을 알고 인정하는것이 가장 강한것이다"
저도 엄마랑싸웠는데 이동영상 덕분에 화해를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죄송하고 한번만 더 기회가있으면 좋겠다
어쩜 이렇게도 명쾌하고 설득력있는지 잘듣고 갑니다
솔직히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나도 정중히 사과하고 싶지만 또 나도 뭔가 사과를 받아야할게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일단 사과를 하고 보자, 이러고 사과를 하다보면 자꾸 내가 사과받고 싶은게 떠올라서 계속 아, 근데 그건 너도.... 이런식으로 말을 하게 되버려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ㅠ 막 이러쿵저러쿵 일단 사과는 해도 항상 나는 뭔가 사과를 못 받고 끝나는 느낌..? 그래서 항상 사람들은 저한테 ‘쟤는 전에 나한테 이런이런 잘못을 했었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답답함 그 자체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내가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너무 후회를 하고 미안하다..나는 항상 제일 친한친구랑 싸울때마다 화해할때 거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번번히 일이 풀렸었지만 .. 언제 친구가 갑자기 문자로 우리 친구관계끊자라고 하길래 당황해서 내가 이유를 말해달라며 사과를 하였더니 친구가 "너가 나한테 무엇무엇을 잘못한거 같은데?"라고 말했는데..내가 그때 그 뜻 하나를이해못해버리고 나도 그동안 좀 참았던지라 그 말이 그때 나에겐 너무나도 짜증났더라..내가 그 동네에서 떠나버렸었지만 너무 미안하고 사과하고싶다.
전 작년 11월 운동회때(당시 중1 지금은 중2)중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저에게 말을 걸었고 가끔씩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화장실도 같이 가고 장난도 좀 치고 그래준 친구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내가 장난을 치고 내가 관심있는 것을 계속 참고 들어주곤 했었습니다. 내가 자기에게 내가 관심있는것만 얘기하고 반에서도 소란이나 장난, 실수 등 친구들을 짜증나게 하는 그런 행동을 많이 하자 결국 그 친구는 운동회날 화를 못참고 제 명치를 세게 때려버렸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그 친구에게 맞았다고 하자 선생님은 저와 그 친구를 교무실로 데려가 제 잘못을 말했고 그 친구한테도 반성문을 쓰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친구한테 화가 풀렸니?라고 물어보셨지만 친구는 그렇지 않다고 했고 결국 우리는 귀가를 했습니다. 다음날인 운동회 둘째날에 친구는 저한테 말을 걸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거의 쭉 그래왔습니다. 이젠 그냥 제 옆을 휙 지나가고 진짜...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운동회날때 과거의 날 기절시켜서 창고에 넣어버리면 미래가 바뀌겠지...라고도 생각하고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이영상 마지막을 보고 제가 잘못을 저질렀던 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사과를.... 꼭 해야할 사람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나의 진심을 보여주는 사과를 하러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 내 생각이 깨지는 순간인거 같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사과는 패배가 아니다. 강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이다.
2. 설명 -> 개선점 제시 -> 재발방지 약속
3. 설명을 해야지 해명을 해서는 안된다.
4..사과를 한번으로 끝낼 생각은 하지 말아라
@@Ilikesegu 받아줬나요?..
@@Ilikesegu 꺄앙 축하드려요 .. 저도 사과했는데 받아줄지 모르겠네요ㅠ...흐윽흐윽..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거짓말 해버렸는데 이 영상 조고 용기내서 사과했더니 화해했어요💖
내가 다 잘못했지 내가 정말 잘못한거야 난 그냥 내 편을 찾고싶었고 사람을 너무 믿었어 그래서 뒤에서 얘기를 했고 결국 이렇게 되었지 앞으로는 죽어도 안그럴거야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고하지만 난 죽기 직전까지 갔다온거같거든 너네 말처럼 나 정말 좋은 사람이 될게 나중에는 정말 멋진 어른이 될게 나랑 같이 남들을 깠던 너네는 지금 너네끼리 뭉쳐 내 얘기를 하고있을게 뻔하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 되었을때 너네도 좋은사람일까 싶다 우리는 다 똑같은사람이였고 너네도 조만간 내모습처럼 될거같아 먼저 겪어보는게 나은거같다 진심으로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좋은사람이 될게
사과 못하는사람= 자존감 낮는사람이고 자존감 낮아지는 방법임 왜냐하면 제가 그랬거든요 정말 사과해야할일에 사과하지않고 기회를 무시해버리면 자존감도 같이 낮아집니다 진실되게살아야해요
내가 그러지만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내가 믿었던친구인데 너에대해 안좋은말을해서 미안해 정말반성하고후회하고있어..진짜 너에게 난 소중하고 없으면안될존재라서 다시친구하고싶어ㅜ 원래사이로너무돌아가고싶어 미안해
내가 약속시간 1-2번늦은것고아니고 항상 늦어서 미안해 빨리고쳐야되는데 안고쳐서 맨날 기다리게하고 그리고 내생각만 많이해서 미안해
내가 많이미안하고 진짜 다고칠게 너도 나한테 소중하고 없으면 안될존재라 너랑 다시친해지고싶어
저의 잘못으로 두명의 친구와 싸웠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짜 다시친해지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사과를 했는데 엄마가 말을 걸지 말라는데요 진짜 죽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엄마한테 태어나서 엄마한테 상처주고 진짜.. 죽고싶어요..
저도요ㅜㅜㅜ
@@dyal-z2s저도요.....ㅜ
죽진마세요 ....져도 그기분알죠 뭔가 난사소했다생각했지만 지나보니 엄청 상처될것만같고 상처될것만같고.... 상처될것만같고..... 이런마음만 게속들게되는 마음 심하면 내자신의존재까지 따지게되고
점점 자아를 잃어가는 과정.... 잘알죠
하지만 진정하세요 님은 그래도 소중했던 또는 누군가에게 소중했던 일이 분명있었다는것을요.
지금 상황이 제 상황이네요 사과를 여러번 해도 내 잘못을 인정해도 저 보면 스트레스받는다고 말걸지 말라고..하...
저도 지금 그러내요
내잘못이 없는것처럼 느끼고 그걸 갖고 또 '내 잘못 없는데 왜 그러는 걸까?' 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짜증나지만 제일 안타깝다. 그게 바로 나였다.
이미 빌어야할상황에선 어떻해야합니까..
저도뇨 ㅠㅠ
이 영상을 보고, 지난 주에 저질렀던 잘못을 좀 전에 카톡으로나마 길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언행이 참으로 부끄럽고 괴롭네요. 아직 그 카톡을 읽지 않아서 저를 용서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용서를 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앞으로 절대 안그럴게요 정말정말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영상보고 친구랑 화해했어요^^예!!!
나는 오해도 못풀고 사과도 못한채로 그대로 전학을 와서 2년이나 벌써 지나가 버렸는데..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미쳐버리겠다..
아 ㄹㅇ 엄마가 지금 화나서 무관심 중인데 사과하고 싶어도 입이 절대 안떨어짐,자존심도 허락을 안함 ;;;
지금은 잘 해결되었나요?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해도 안받아주는데 정말 힘드네요
어떤 유명인과의 관계를 과시하기 위해 “친하다 그런데 연락이 자주 안된다 걱정된다” 등의 글을 올렸다가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고 저격을 당했다.. 아니 당할 만 했다.. 사람의 행동은 머리를 거치지 않는다면 들통나는건 순식간이라는 것을 깨닳았다.. 처음에는 그 글에 부러움을 표현하는 댓글이 많아 그걸 느끼느라 잘못한걸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겉과 속이 다른거 같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추락해버린 내 이미지 에 나는 깨닳았고 얼마나 큰 실수를 한건지 비로소 느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진심을 다해 사과하기 위해 영상을 보았고 덕분에 100% 는 아니지만 나에게 실망한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하니까 사람인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같은 일을 여러번 하는거는 실수가 아닌 잘못이다. 나는 같은 일을 벌이지 않기해 노력할것이며 투명한 사람이 되도록, 거짓없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한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이자리를 빌어 약속한다.
그리고 변명을 하는건 옳지않지만 그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 어린마음에 부러움을 사고싶은 마음에 친해지고 싶고 아는사이가 되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글을 올렸다는것을... 염치없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러 가도록 하겠다.
진짜 너무 미안해..
엄마랑 싸워서 사과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
저도....
엄마한테 죄송하다 말씀 드렸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과를 한 번 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계속 반복하면 상대방도 짜증날텐데? 사과 한 번만 제대로 하는게 훨씬 낫지
저도 예전에 싸웠던 사람한테 용기내서 전화로 사과한적 있었는데 상대방한테 매몰차게 거절 당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싸운 사람과는 화해없이 싸운 상태로 끝냅니다 물론 사과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희망고문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과하는 시도도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옾쳇이나 그런곳에서 실수하나 갖고 뭐라 하는데 진심 내가 욕할상황이 아닌건 아는데
좀 ...하..... 글고 사과문 쓰는중에도 뭐라하고 사과문 썼는데도 뭐라하는...sns에선 한번 잘못 저지르면 진심 힘듬 다들 명심하세요 sns에서는 잘못 한번 저지르면 바로 수습하거나 아니면 ㅈ되는거임
감사해요. 덕분에 옛날부터 쌓였었던 일,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서 친구랑 더 돈독해진 사이가 됬어요. 정말 감사해요
엄마 이 영상을 보고있으면 말해줘 엄마 여태한 일들 미안했어 진심의 사과를 받이줘 엄마 시랑해
나도사랑해
나도 사과를밨아줘
완전 100% 동의합니다
후 .. 사과를 하긴 햇는데 제발 그 친구가 받아줫으면 해요 ㅜㅠ 제발 괜찮다고 답장이 오길 ㅜㅠ 그 친구에게 답장이 오면 다시 오도록 하겟습니당 ㅜㅠ
왜 전 잘나지도 않았는데 그 죄송하다는 말을 바로 안해서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너무 후회돼요.. 그때 바로 사과하면 좋았을걸... 이제 와서 사과도 못하는데 잊고 산다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고...
우리 엄마는 1번 화나면 저렇게 사과해도 절대안봐주는데........
친구에게 잘못을 저질렀고 그 이유로 여기에 왔습니다
.. 제가 잘못한게 맞기에 내일 당장 사과를 할 생각입니다
밤동안 사과할 말을 정리해보아야겠네요..
이우찬 미안해 . 내가 너무 자만했다 . 앞으로 이런일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께 내가 잘못한거 맞아 괜히 너네만 벌받고 .. 미안해 진짜 미안해
알량한 자존심 땜에 반항한적이 몇번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네요
이제 내 거짓말을 감당하지 못해서 죽고싶다
근데 친구가 톡으로 내일 학교에서 다 따진다고하네욬ㅋㅋ
솔직히 말해서 설병할시간에 진심이든 사과 한마디가 더하는게 나을 거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설명하다가 사이만 틀어졌어요
이러이러 해서 내가 잘못해서는 사이가 다시 좋아질수 잇지만 반대로 더 나빠질수도 있더라구요 근대 맨마지막 막 말은 정말 공감 됨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할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화냈어요..
엄마 미안해요..ㅜㅜ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엄마...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여기에 나온대로 사과를 두번이고 아주 길게 해명이 아닌 설명하듯이 했는데도 꼬투리를 잡고 엿먹이려고 사과를 두번이나 하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할지 굉장히 고민되고 스트레스입니다. 온라인상이다보니 있는욕 없는욕도 다 들어봤고 반면 응원하시는 분들도계시고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냥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요
3년 전이라 궁금한데 혹시 어떻게 되셨는지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잘 원만히 해결하셨길 바라고 혹여나 해결하지 못하셨어도 그로 인해 한 발자국 성장하셨길 바랍니다
하....왜...이걸...드디어...봤지?
인생....너무...어렵다....
인간관계란...왜이리...어렵지....
이미...친구랑...싸워서...나...지금동안......잘못된...방법으로...애들한테...사거ㅏ한거네....나의...자존심이...가장....중요했는데....맨날...사과만...하고...반성도...안했는데....
진짜 미래를 볼 수 있는 기계같은거 있었음 좋겠다
정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싸우면. 언젠가는 화해해열
제가 친구에게 그때 상황을 안물어보고 제생각만하고 오해한 것 같아...후회가되네요
사과하고싶다는 생각이 2주정도 들고 있는데 벌써 2달이 지나갔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근데 이번이 2번째로 싸운거라...
이 영상을 지금본게 후회돼요 친한친구랑 연락이 끊긴지 벌써 16일째인데 너무 늦었겠죠.. ? 많이 미안한데 용기가 안났었어요 이 영상보고 다시 한 번 사과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골든타임 놓쳐서 다신 그친구랑 못지낼것 같아요....
저도요....친구에게 정말로 잘못했는데...반 친구들 공개 사과도 했는데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전학을 갔는데 ..... 하루하루 계속 그 친구들과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구 머리끈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죠?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엄마화를 돗은건 나인데.. 죄송하다는 마음을 잘못표현했다는걸 알아서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 올려주세요!
내가 진짜 그 개 쓰래기같은 말과 행동땜에 ㅋㅋ아....부모님 죄쉉함다!
님들도 후회하기전에 사과올바르게 하세욧!!
(아에 사과하고 죄송할 짓을 안하는게 좋지만 ㅋㅋ.... ㅠ 뷰모님 사뢍함다!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어떤분한테욕하고해서사과문써야하는데그러지말걸그랬어요...
고맙습니다
아빠죄송해요
정말감사합니다
스승님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 했습니다
제가 교수님들 앞에서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사죄드립니다.
너무 경솔한 행동을 했습니다.
책임지겠습니다. 만화 끝내겠습니다.
제가 엄마께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 일주일전에 거짓말을 해서 제가 정말 죄송하다고 편지까지 썼는데 같은 상황에서 또 거짓말을 해버렸어요 엄마한테 저의 신용은 거의 바닥이고 같은 실수를 계속하다보니 엄마도 실망을 엄청 하셨어요 매번 용서를 빌고 거짓말을 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다시 또 어기고 이러는 바람에 엄마께서 이제는 너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제가 엄마를 무시하는 거 같다고도 말씀하셨고요 또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사과를 해서 용서를 빌어야 할까요.. 엄마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선생님 거짓말 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학교에서 같은 무리얘랑 애매하게 삐진건지 안삐진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하게 싸운거면 내가 사과를 할텐데 애매하게 삐진건지 안삐진건지도 몰르는데 그때 표정은 쪼끔 빈정상해보이기는 하던데.. 원래 인상이 그래서 걔가 오해를 하는지 안하고 그냥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설명''으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나기
(해명은 ㄴㄴ)
2.사과는 '내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진다'는 강자의 권리이다.
관계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3.사과를 한번으로 끝낼생각 않기
상대방이 받은 충격을 생각해 지속적인 꾸준한 노력하기.
오빠가 엄청 열심히모은 포인트를 제가 다 써서 너무 미안해요..근데 사과하면ㅍ오히려 더 화낼것 같아요...ㅠ
저는 엄마 몰래 현질을 해서..
엄마한테 사과하려고 하는데요..
쉽게 입이 떨어지질 않아요...
너무 힘들고.. 사과를 너무 하고 싶네요...
형 첨부터 터져버렸자너 ㄷㄷ
이 영상을 이제 본게 너무 후회되네요..하..제가 진짜 좋아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제가 눈치도 없고 인간관계도 잘 못하는편이여서 지금 생각하면 그 친구가 저한테 많은 기회를 줬는데도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고 예전에 사과한다고 했는데 영상에서처럼 한번하고 끝나는 의무같이 끝낸것도 아쉽고 진짜 살면서 공부 안한건 아직 후회안되는데 그 친구 못지킨건 후회되네요 진짜 제가 가출했는때도 2시간동안 옆에서 같이 자신 집으로 가주고 고민상담이나 뭐만 하면 맨날 놀던 친군데 제가 친구한테 받기만하고 잘 주지도 않고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지금생각하면 진짜 제가 왜 제생각만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하..그 친구..이제 곳 고등학교가는데 그때도 같은 학교여서 맨날 보거든요 근대 애가 저랑 같은 과를 가게되서 제가 다른 지역으로 갈까 했는데 결국 그냥 그학교로 신청했고 그친구가 다른과로 가버리더군요,,혹시 ㅎㅈ아 이 영상보다가 이 댓글 혹시라도 보고 페메나 댓글 달아줘 혹시 너가 사과받아줄 맘있거나..혹시라도 내 애기 대답은 안해도 듣기라도 해줄수 있다면 ㅈ까라고 하지말고 한번만 들어주라 내가 무륿 꿇어서라도 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고 싶다 그동안 내가 미안했어..제발 신이 있다면 그친구가 이댓글 보게 해주세요....엄청나게 미친 확률이겠지만..하 사ㄹ..아니다 너가 웃으면서 인사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아저는게임에서상극인데...상대마음을빡치게만들었어요...ㅠ사과를해도...제가먼저잘못한거잖아요...?그래서사과를했죠.사과는강자의권리이고,진심있게사과하면관계가좋아지니사과를했는데...그분도맘이그래도안좋으신것같고...저도안좋고....그래서ㅠ
뒷담까서미안해....정말정말미안해......
얘들아 미안해 이건 내 잘못이란걸 인정할게 .
저같은 경우는,엄마가 숨기고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데 자꾸 해서 엄마가 화나요ㅜㅜ어떻게해야하죠
저는 모르고 예민해가지고 그 어떤 아저씨가 배아프면 한끼 굶으라고 해서 실수로 발로 찼는데 친구가 계산하고 가자고 해서 사과를 못드렸어요...
전 다른 사람이랑은 안 싸우고 엄마랑만 싸워요 제가 진짜 처음으로 이 영상을 보고 사과를 먼저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절 깔보고 거만하게 행동해요 이것 때문에 너무 화가났어요 그러다가 왜 날 무시하냐고 또 싸웠는데 제가 엄마한테 하면 안되는 말을 해버렸어요 엄마가 먼저 제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서 제가 무의식으로 "니가 뭔데" 라던가 욕을 엄청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절 키우기 싫다고 나가라 한 것을 제가 무시하고 집에서 버티고 있어요 매일 엄마 눈치를 봐야하고 밥도 집에서는 못 먹어서 밖에서 삼각김밥을 2~3개만 사와 방에서 조용히 먹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시 사과하기엔 똑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못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희 엄마는 제가 버릇없이 행동 하는 것을 싫어해요) 제가 수학을 6.7점을 맞은 것을 알게 된 후에 엄마는 평소보다 절 더 깔보고 무시했어요 그래서 전 정말 너무 화가났어요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무시하고 깔보니 전 정말 짜증이 났어요 그리고 제가 밥을 2틀동안 먹지 못해서 손에 힘도 안 들어갔는데 화까지 나니까 정말 짜증이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손에 들고 있었던 청소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다 시피 던졌어요 그랬더니 엄마와 1차로 싸웠죠
전 싸우고 나서 청소기를 다 돌리고 방에 들어와서 잤어요 그런데 그 날에 동생이 집에 늦게 들어와서 엄마가 더욱 화가 났어요 화가 난 상태에서 저보고 고양이 모레가 더러운 거 안 보이냐고 하길래 전 아무생각 없이 "안경을 안 써서 안 보여"라고 했는데 자다 일어나면 목소리가 잠겨있잖아요 제 말을 들은 엄마는 제가 또 버릇없이 얘기 하는 줄 알고 동생이 들어오면 너도 같이 혼날거다 라고 했었어요 여기서 엄마는 2차로 화가났죠
동생이 들어 오고 난 후 엄마는 동생과 저를 바닥에 앉히고 우리를 혼냈어요 엄마가 얘기하는 도중 뭔가 제가 말할 타이밍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까부터 날 무시해서 화가났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했죠 근데 얘기하면서 저도 좀 기분이 나빠져 표정을 구기고 좀 버릇없이 얘기하긴 했어요 근데 엄마는 끝까지 자기가 언제 절 무시했냐고 오히려 더 성질을 내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더 뭐라고 말했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엄마가 3차로 화났어요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는데 제가 방문이 고장이 나서 세게 닫지 않으면 문이 다시 열리거든요 그래서 전 세게 닫았고 엄마는 다시 저에게 와서 지금 화내는 거냐 라고 말했어요 저는 머리를 빗으면서 문이 안 닫히는 걸 어떻게 하냐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평소에는 이렇게 안 닫았잖아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는 내가 문을 안 닫아서 모르는 거 아냐"라고 말했고 여기서 엄마가 아무말도 안 하더니 저보고 키우기 싫으니까 나가래요 여기서 전 싫다고 말했고 싸움이 일어났어요
엄마가 화가 많이 난거같아서...사과릇 해도 받아주지않네여... 너무나도 큰 상처인기봐요..
도대체 무슨 말을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