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모 지적하고 싶어져서 장문의 댓글좀 달겠습니다!!! 1. 배열의 방식 - 스태거 vs 오쏘 리니어 스태거는 키보드의 키가 교차되게 배열된 방식이고, 오쏘리니어는 키가 정렬되어 배열된 방식입니다. 스태거에는 크게 일반적인 타자기형 키보드에서 쓰는 로우스태거, 인체공학 키보드에서 주로 쓰는 종방향으로 교차된 칼럼 스태거로 나뉩니다. 횡방향으로교차된 로우스태거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보통 1/4,1/2,1/4 형태로 교차된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 교차정도를 동일하게 맞춘 이퀄스태거, 대칭으로 맞춘 시메트릭 스태거도 있습니다. 2. 스위치의 종류 - 스프링식 vs 비 스프링식 여기서 대부분 틀리는데, 흔히 말하는 정전용량 무접점 스위치나 기계식 스위치나 전부 스프링식입니다. 비 스프링식에는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애플에서 만든 가위식 등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광축 역시 스프링식인데, 접점은 없어서 무접점 스프링식의 하나죠. 3. 배열의 크기에 따라 100% - 흔히 말하는 풀배열입니다. 텐키가 존재하죠. 주로 104키, 106키(104 + 한/영, 한자 키 별도), 108키(104 + 뮤트, 재생, 볼륨 업, 다운) 등등이 있습니다. 95% - 흔히 말하는 1800 배열입니다. 풀배열에서 가로길이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배열로 네비게이션 키들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80% - 87키 TKL, WKL 등등으로 유명한 배열입니다. 풀배열에서 넘버패드, 텐키를 잘라낸 배열로, 가장 많은 배열입니다. 윈키리스 배열은 의외로 보이는 편입니다. 75% - 95%에서 텐키가 빠진느낌으로 들어가는 배열입니다. 흔히 본인만의 매핑법이 없다면 이게 실사용 마지노선으로 꼽힙니다. 펑션열이 다 살아있고, 알파열 역시 크게 바뀌지 않으며, 방향키를 비롯한 네비게이션 키들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마지노선입니다. 70% - FRL 배열로 유명한 배열입니다. TKL에서 펑션키들이 싹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65% - FRL 배열에서 비슷하게 네비게이션 키들이 줄어든 배열입니다. 방향키가 있는 마지막 배열이죠. 65% 부터는 미니배열로 속하는 편입니다. 60% - 해피해킹, HHKB로 대변되는 근본배열입니다. 80년대 애플 키보드와 유사하게 좌우가 비어있죠. 마찬가지로 WKL나 WK 버젼으로 거기 까지 꽉 채운 60% 배열도 있습니다. 이때부턴 방향키가 아예 빠져버립니다. 대부분 방향키를 매핑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로 VI/VIM, emacs 등의 텍스트 에디터나 플러그인을 쓰곤 합니다.) 40% - 이제부턴 숫자키도 맵핑으로 해결하는 수준의 배열입니다. 극단적으로 이용자가 적은데다, 손의 움직임을 완전히 없에는 편입니다. 4. 모노블럭 스플릿 배열 흔히 어고노믹 배열이라 부르는 모노블럭 스플릿 키보드 입니다. 또는 유니바디 스플릿이라고도 부릅니다.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위해 키보드를 갈랐지만 하우징은 하나로 붙어있는 형태의 키보드입니다. 1980년대 키네시스를 비롯한 여러 어고노믹 키보드를 시작으로 수많은 인체공학 배열이 나왔습니다. 이쪽은 심심하면 새 배열이 나오기 때문에 말 그대로 모두 설명하기엔 길어집니다. 기성 어고노믹 - MS어고, 로지텍 어고, 키네시스 등등에서 볼수 있는 텐키리스부터 풀배열 어고노믹 키보드입니다. 앨리스 및 앨리스 파생 배열 - B키가 2개 달린 유명한 60% 어고노믹 배열입니다. 아리수, 스프링 등 여러 파생 배열이 있고, 방향키냐 매크로키냐 조금씩 달라진 앨리스 배열입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 커키로 찾으면 자주나옵니다. 5. 트루 스플릿 키보드 물리적으로 키보드의 하우징을 가른 키보드입니다. 그 결과 자유자제로 자세를 바꾸는게 가능한게 스플릿 키보드입니다. 이쪽은 말 그대로 연습과 체득, 매핑은 기본으로 깔고가야하며 본인에 맞는 기판을 제작하고, 3D 프린팅이나 추가 가공 또한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덱틸, 어고독스, 콘 등등 유명한 트루 스플릿 스타일들이 있고, 그냥 기믹성 스플릿 오쏘리니어, 스플릿 로우 스태거 등등이 있습니다. 일반 키보드의 배열종류가 수십가지라면, 스플릿의 배열종류는 수만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6. 키캡의 프로파일에 따라 OEM, 체리 프로파일처럼 모두가 써본 형태도 존재하고 XDA, SA, 같이 특수한 프로파일도 많습니다. MT3 프로파일 처럼 개인 제작자가 만들어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를 섞어 DSA 등등의 배열도 존재하구요. 아무튼 키캡 구매할때 비슷한 키캡과 비교해둔 비교 짤을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7. 각인의 사출 방식 흔히 측각이니 먹각이니 이런 말이 있는데, 이런건 싹다 거르셔도 됩니다. 그냥 각인을 어디다 한건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것과 비슷하게 무각을 대표로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무각 - 말그대로 각인이 없습니다. 즉 재질만 따지시면 됩니다. PBT, ABS, POM, 알루미늄, 메탈, 도자기, 나무, 레진, 아크릴 등등등 수많은 재질이 있고, 그냥 그중에 고르면 됩니다. 레이저 각인 - 레이저 프린터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저가형 키보드에 많이 쓰이며, 각인이 잘 지워집니다. 염료 승화 - PBT 키캡에 많이 쓰이는 방식입니다. 각인이 자유로운 대신 열처리가 들어가기에 내열성이 강한 PBT 키캡에 사용합니다. 이중 사출 - 금형을 만들고, 2가지 색상의 플라스틱을 합치거나 심한 경우엔 3가지 색을 합치기도 합니다. (이럼 3중사출이죠.) 가장 범용적이나 금형 값 때문에 가장 비싼편입니다. 재질또한 ABS, PBT를 가리지 않습니다. UV 프린팅 - 주로 노벨티 키에 쓰이는 방식인데, 특수 잉크를 사용해 자외선을 쪼이면 잉크가 키캡에 침투해 각인되는 방식입니다. 그럼 재밌는 키보드 생활을 하세요!!
세벌식 키보드를 쓰고 있는 MZ세대입니다. 키보드 정보를 알려주는 영상에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으나, MZ세대란 M ~ Z세대를 모두 아우러서 부르는 용어로, 밀레니엄(00) 세대부터 Z세대까지를 포함합니다. 즉, 단순히 어린 친구라고 하기엔 (00은 현재 나이 23, 24임)
80년대도 MZ죠 밀레니엄세대가 너무 범주가 커서...ㅎㅎ 10대부터 40대초 까지가 MZ인게 넌센스에여 너무 범주가 큼 보통 10대에서 20대초를 뜻하고싶어 MZ라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사용법이죠. 참고로 Z세대는 Zoomer세대의 약자로 코로나시대 줌으로 학교다닌세대를 뜻한다고하죠
세벌식 기계식 미니배열(스플릿) 플라스틱 하우징 PBT키캡 은축 유선 은 바로 MISTEL MD600 쓰고 있습니다 세벌식 10년차인데 10년동안 단 한명도 세벌식 사용자를 만나본적이 없네요 세벌식은 재밌고 빠른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적응에 노력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낮에 작업 할 때는 cmk75 (플라스틱/ 바다소금축) 밤에 작업 할 때는 한성 GK787SE(재질 모름/ 오테뮤 라임축) 이렇게 쓰네요…! 키캡은 둘다 PBT 재질에 CMK75는 XDA GK787SE는 체리 재질 키캡 사용중…! 펜타랑 멤브레인 다 있는데 저 두개를 가장 많이 사용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를 좋아하는데 아무튼 키높이낮고, 키스트로크 낮은 노트북같은 키보드를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게 다중키(게임용)을 지원하는게 국내에는 없고 선택권자체가 제한적이라 해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데 위의 간단한 조건만 만족하면 어떤회사냐 그런거 다 필요없음 애초에 제품자체가 얼마없음.. 기계식 키보드는 안좋아하는편
Maxkey의 베르세르크 SA 프로파일 키캡 (ABS) 풀 알루미늄 체리 신신흑 + 65g 줄프링 에버글라이드 판다 스테빌 87키 텐키리스 레드 색상으로 아노다이징 신슐레이트 5T + 기본 흡음재 2장 유선 방식 AR87 레드 AR87이 키감이 워낙 단단해서 리듬게임을 즐겨 단단한게 취향인 저한테 잘 맞는거 같아요 많은 커스텀을 접해보진 않아서 비교는 못해 아쉽지만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75배열 몬스긱 m1 핑크 (풀알루) 딸기와인, 비선로우 텍타일 스위치 스트로베리 플로트 키캡(pbt) 기존에 있던 하부폼이랑 쇼트 방지 필름 다 빼내고 마스킹 테이프 한 겹, 그 위에 차례대로 포론(1.5mm)랑 EPDM(3mm) 넣고 기판 위에 테이프 모드해서 폼떡으로 사용 중 아직 중1 여학생이지만 키보드에 너무 빠져버렸네요ㅋㅋㅋ 커스텀 키보드❤️🔥❤️🔥
오..... 이제 듣고도 다 뭔지 아는 레벨에 왔다.. 저는 알루미늄 하우징에 넌클릭 스위치 PBT SA 프로파일 키캡에 65%의 변태배열, 핫스왑이 가능한 커스텀키보드를 쓰고 있쥬.. (q2 pro) 플라그틷 하우징에 무접점 스위치 PBT 체리 키캡에 풀 배열 키보드도 있네유.. (한성 풀무무)
키코보의 white on black 알루 하우징+황동 무게추 지온웍스 mx raptor 스위치 스웨그키 스테빌 텐키리스 블랙 아노다이징 테이핑모드 (1겹)+기보강 흡음재(포론) 테드폴 마운트 (경도 50A) 기판 아폴로 F13 윈키리스 FROG TKL을 사용중임다~ 원래 스피드 실버 쓰다가 랩터로 바꾸니 너무 타건감이 좋네요~ 주로 게임할 때 사용하고 가끔 아콘 FX2와 QK75와 돌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직 이 취미 시작 원인인 F1 8X를 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ㅠ
넘모 지적하고 싶어져서 장문의 댓글좀 달겠습니다!!!
1. 배열의 방식 - 스태거 vs 오쏘 리니어
스태거는 키보드의 키가 교차되게 배열된 방식이고,
오쏘리니어는 키가 정렬되어 배열된 방식입니다.
스태거에는 크게 일반적인 타자기형 키보드에서 쓰는 로우스태거,
인체공학 키보드에서 주로 쓰는 종방향으로 교차된 칼럼 스태거로 나뉩니다.
횡방향으로교차된 로우스태거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보통 1/4,1/2,1/4 형태로 교차된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 교차정도를 동일하게 맞춘 이퀄스태거, 대칭으로 맞춘 시메트릭 스태거도 있습니다.
2. 스위치의 종류 - 스프링식 vs 비 스프링식
여기서 대부분 틀리는데, 흔히 말하는 정전용량 무접점 스위치나 기계식 스위치나 전부 스프링식입니다. 비 스프링식에는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애플에서 만든 가위식 등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광축 역시 스프링식인데, 접점은 없어서 무접점 스프링식의 하나죠.
3. 배열의 크기에 따라
100% - 흔히 말하는 풀배열입니다. 텐키가 존재하죠. 주로 104키, 106키(104 + 한/영, 한자 키 별도), 108키(104 + 뮤트, 재생, 볼륨 업, 다운) 등등이 있습니다.
95% - 흔히 말하는 1800 배열입니다. 풀배열에서 가로길이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배열로 네비게이션 키들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80% - 87키 TKL, WKL 등등으로 유명한 배열입니다. 풀배열에서 넘버패드, 텐키를 잘라낸 배열로, 가장 많은 배열입니다. 윈키리스 배열은 의외로 보이는 편입니다.
75% - 95%에서 텐키가 빠진느낌으로 들어가는 배열입니다. 흔히 본인만의 매핑법이 없다면 이게 실사용 마지노선으로 꼽힙니다.
펑션열이 다 살아있고, 알파열 역시 크게 바뀌지 않으며, 방향키를 비롯한 네비게이션 키들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마지노선입니다.
70% - FRL 배열로 유명한 배열입니다. TKL에서 펑션키들이 싹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65% - FRL 배열에서 비슷하게 네비게이션 키들이 줄어든 배열입니다.
방향키가 있는 마지막 배열이죠. 65% 부터는 미니배열로 속하는 편입니다.
60% - 해피해킹, HHKB로 대변되는 근본배열입니다. 80년대 애플 키보드와 유사하게 좌우가 비어있죠. 마찬가지로 WKL나 WK 버젼으로 거기 까지 꽉 채운 60% 배열도 있습니다. 이때부턴 방향키가 아예 빠져버립니다.
대부분 방향키를 매핑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로 VI/VIM, emacs 등의 텍스트 에디터나 플러그인을 쓰곤 합니다.)
40% - 이제부턴 숫자키도 맵핑으로 해결하는 수준의 배열입니다.
극단적으로 이용자가 적은데다, 손의 움직임을 완전히 없에는 편입니다.
4. 모노블럭 스플릿 배열
흔히 어고노믹 배열이라 부르는 모노블럭 스플릿 키보드 입니다. 또는 유니바디 스플릿이라고도 부릅니다.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위해 키보드를 갈랐지만 하우징은 하나로 붙어있는 형태의 키보드입니다.
1980년대 키네시스를 비롯한 여러 어고노믹 키보드를 시작으로 수많은 인체공학 배열이 나왔습니다.
이쪽은 심심하면 새 배열이 나오기 때문에 말 그대로 모두 설명하기엔 길어집니다.
기성 어고노믹 - MS어고, 로지텍 어고, 키네시스 등등에서 볼수 있는 텐키리스부터 풀배열 어고노믹 키보드입니다.
앨리스 및 앨리스 파생 배열 - B키가 2개 달린 유명한 60% 어고노믹 배열입니다.
아리수, 스프링 등 여러 파생 배열이 있고, 방향키냐 매크로키냐 조금씩 달라진 앨리스 배열입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 커키로 찾으면 자주나옵니다.
5. 트루 스플릿 키보드
물리적으로 키보드의 하우징을 가른 키보드입니다. 그 결과 자유자제로 자세를 바꾸는게 가능한게 스플릿 키보드입니다.
이쪽은 말 그대로 연습과 체득, 매핑은 기본으로 깔고가야하며
본인에 맞는 기판을 제작하고, 3D 프린팅이나 추가 가공 또한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덱틸, 어고독스, 콘 등등 유명한 트루 스플릿 스타일들이 있고,
그냥 기믹성 스플릿 오쏘리니어, 스플릿 로우 스태거 등등이 있습니다.
일반 키보드의 배열종류가 수십가지라면, 스플릿의 배열종류는 수만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6. 키캡의 프로파일에 따라
OEM, 체리 프로파일처럼 모두가 써본 형태도 존재하고
XDA, SA, 같이 특수한 프로파일도 많습니다.
MT3 프로파일 처럼 개인 제작자가 만들어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를 섞어 DSA 등등의 배열도 존재하구요.
아무튼 키캡 구매할때 비슷한 키캡과 비교해둔 비교 짤을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7. 각인의 사출 방식
흔히 측각이니 먹각이니 이런 말이 있는데, 이런건 싹다 거르셔도 됩니다.
그냥 각인을 어디다 한건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것과 비슷하게 무각을 대표로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무각 - 말그대로 각인이 없습니다. 즉 재질만 따지시면 됩니다.
PBT, ABS, POM, 알루미늄, 메탈, 도자기, 나무, 레진, 아크릴 등등등 수많은 재질이 있고, 그냥 그중에 고르면 됩니다.
레이저 각인 - 레이저 프린터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저가형 키보드에 많이 쓰이며, 각인이 잘 지워집니다.
염료 승화 - PBT 키캡에 많이 쓰이는 방식입니다. 각인이 자유로운 대신 열처리가 들어가기에 내열성이 강한 PBT 키캡에 사용합니다.
이중 사출 - 금형을 만들고, 2가지 색상의 플라스틱을 합치거나 심한 경우엔 3가지 색을 합치기도 합니다. (이럼 3중사출이죠.)
가장 범용적이나 금형 값 때문에 가장 비싼편입니다. 재질또한 ABS, PBT를 가리지 않습니다.
UV 프린팅 - 주로 노벨티 키에 쓰이는 방식인데, 특수 잉크를 사용해 자외선을 쪼이면 잉크가 키캡에 침투해 각인되는 방식입니다.
그럼 재밌는 키보드 생활을 하세요!!
ㄷㄷ
ㄷㄷ대박
아무래도 쇼츠하나에 모든 내용을 담기가 어렵긴하죠 ㅎㅎ
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광기다 ㅋㅋㅋㅋ
키보드 키캡 소재는 abs와 pbt를 주로 사용하지만 체리에서는 pom을 간혹 포인트나 이벤트성으로 알루미늄키캡도 존재합니다.
pps도 있었죠
+ 도자기(Ceramic) 키캡도 있져 가격이
어마무시하고 구할업체가 별로 없지만😢
여러분의 키보드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세벌식 키보드를 쓰고 있는 MZ세대입니다.
키보드 정보를 알려주는 영상에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으나, MZ세대란 M ~ Z세대를 모두 아우러서 부르는 용어로, 밀레니엄(00) 세대부터 Z세대까지를 포함합니다.
즉, 단순히 어린 친구라고 하기엔 (00은 현재 나이 23, 24임)
80년대도 MZ죠 밀레니엄세대가 너무 범주가 커서...ㅎㅎ 10대부터 40대초 까지가 MZ인게 넌센스에여 너무 범주가 큼 보통 10대에서 20대초를 뜻하고싶어 MZ라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사용법이죠. 참고로 Z세대는 Zoomer세대의 약자로 코로나시대 줌으로 학교다닌세대를 뜻한다고하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하우징에 트레이 마운트 방식으로 체결되었으며 80%, 즉 텐키리스의 배열을 사용하고 이중사출 pbt키캡을 사용하며 유선 방식을 사용하고 us배열의 두벌식에 리니어 방식의 축을 탑재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그냥 기성품 아님?
@@Jimcallen 그냥 단순히 기성 뜯어서 튜닝했습니다.
쓰시는 키보드 제품명이 무엇인가요?
세벌식
기계식
미니배열(스플릿)
플라스틱 하우징
PBT키캡
은축
유선
은 바로 MISTEL MD600 쓰고 있습니다
세벌식 10년차인데 10년동안 단 한명도 세벌식 사용자를 만나본적이 없네요
세벌식은 재밌고 빠른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적응에 노력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세벌식 사용자분들은 두벌식으로도 타자가 가능하신가요!?
@@Taek_E 저는 기존 두벌식 사용하다가 연습을 통해서 넘어간 케이스라 두벌식도 씁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세벌식 사용자 디스코드 채널 있어요 ㅋㅋㅋㅋ
세벌식 사용자 여기도 하나 있어요~
@@Taek_E두벌식은 공용컴, 다른 사람 컴 등 사용할 일이 있어서 결국 안 칠 수는 없더라고요 ㅠ
저 넘버패드 키보드 이름이 뭔가요 넘 이쁘당..
GMMK NUMPAD 라는 제품입니다!
키보드를 최근에서야 관심갖게 된 사람인데 전혀 못 알아 듣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좀 더 나중에 다시 한 번 보시면 다 알아들으실거에요..!
영상엔 안나왔는데 1800 배열 키보드 적응하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네비게이션 키만 위로 올려놔서 텐키는 확보하면서 텐키리스 키보드 만큼 공간 확보가 가능해서 생각보다 편해용
방식 & 구조: 기계식
배열: 87키 텐키
스위치: 듀록 폼(리니어) 풀윤활
커스텀(?): 포론 흡음재
연결방식: 유선
키캡: 사오파오 pbt 키캡!
키보드: 아콘 fx2화이트 ㅠㅠ
학생인지라 돈이 없군뇨,,
내년에 성인되면 qk80으로 갈아탑니당!!
그래도 커스텀의 길을 걷고 계시네요!! 좋습니다!
이런걸 아주 세밀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영상은 없나요
키보드에 이만큼이나 진심인 사람들이 많았구나... 신기한 세계
세벌식 - 드보르닥 키보드를 쓰고 계신다면,
그 자체로 단 한분만 계실 듯 하네요.
평생 살면서 딱 한 분 봤습니다.
두벌식 세벌식 할때 옷 두벌 세벌씩 놓은거 개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
자판 개쪼금있는 키보드 왜 쓸까 싶었는데
(단순 호기심) 이런거보니까 나같이 문서작업만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나온게 아님을 알았음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세벌식 390, 391 말고 신세벌식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좀 수정한 배열을 사용해요. 자기 컴퓨터 아니면 그냥 표준 두벌식 쓰고
"게이"밍 키보드
"사무"용 키보드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
배열:당연히 두벌식
구조:기계식
크기:텐키리스+노브+쓰잘떼기 없는 기능이 추가된
소재:플라스틱
키캡:PBT키캡(시나모롤)
스위치:리니어(체리 MX2A 흑축)
연결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하우징 모델명:Ninja 84 Pro
뭐야 키캡을 바꿔줘야하는 거였구나
낮에 작업 할 때는 cmk75 (플라스틱/ 바다소금축)
밤에 작업 할 때는 한성 GK787SE(재질 모름/ 오테뮤 라임축) 이렇게 쓰네요…!
키캡은 둘다 PBT 재질에
CMK75는 XDA
GK787SE는 체리 재질 키캡 사용중…!
펜타랑 멤브레인 다 있는데 저 두개를 가장 많이 사용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소개하신 키보드는 시중에서 파는 걸까요??
FL-eSports 의 GP75 라는 제품인데 해외직구로 구매하셔야 할거예요!
두벌식
기계식
팬트리스..?
알루미늄..?
PBT 키캡
리니어 스위치
유선 키보드…
키보드 쓰고계신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ㅠ
현재 전투용으로 사용 중인 키보드는 FL-ESPORTS 의 GP75 입니다!
몰라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스페이스바 고장난거랑 동생한테 받은 키감 내취향 아닌거 두개 같이 쓰는중이에요
그냥 깔끔하게 삼성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 500으로 샀습니다.그냥 일반인 입장에서 좋은 키보드는 잘 쳐지면 됩니다.거기다가 AS까지 겸비하면 짱이죠
선생님 혹시 7 연결방식 때 보여주시는 노란색 키보드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MelGeek MOJO68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맨바닥에 쏴주는 레이져키보드도 있음. ㅋㅋㅋ
현직 16세 mz임미다. 세벌식 390 써서 아무도 제 휴대폰으로 개짓거릴 못합니다.
풀 1개, 85 4개, 67 1개, 61 2개
청2개, 저적1개, 무접2개,갈2개,소금1개
유선2개,유무선6개
abs 2개,pbt6개
총 8개 있고 분류는 위와 같네요
키덕 등장..!
다음 키보드는 알루다 월급날만이 기다려지네요
다음 키보드는 알루다!
앞에있떤 글로리어스는 커스텀한건가요???
키캡만 바꾸고 촬영했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
기계식키보드에 약간은 취미를 두고 있지만
주변인이 키보드 추천해달라하면
걍 mx keys나 미니로 추천할듯ㅋㅋㅋ
저렴하고 예쁜 키보드 찾다가
중국산 멤브레인 키보드를 일년째 쓰는중인데
도색이 엄청 빨리 벗겨져서 키캡을 바꾸고싶어 알아봤더니 멤브레인은 교체할수 있는 키캡이 안나온다고 해서 절망했습니다...
어째서 안나오는거죠
이물질이 안껴서 청소하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순식간에 슬퍼짐 왜 멤브레인 키보드 키캡은 안만들어주는거야
두벌식의 기계식의 풀배열의 플라스틱의 ABS의 리니어의 유선 키보드입니다.
독거미 텐키리스 구매했는데 텐키 없는게 생각보다 크네요. 22초쯤 나온 노브있는 숫자패드 모델 알려주실 수 있나요???
lg gram 노트북의 정확한 종류를 알수가 없습니ㄷ
마지막에 소개하신 키보드 이름이 뭔가요?
FL-ESPORTS 의 GP75 라는 제품입니다!
세벌식은 아직 속기사용으로는 메인키보드임
그것도 분류를 하자면 세벌식이지만 일반적으로 세벌식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공병우 세벌식이랑은 세벌식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완전히 다르죠
발로의 경우 개인적으로 7만원짜리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보다 로지텍 k580인가 (2,3만원 정도의 사무용 키보드 일거임) 그게 브레이킹을 걸기 더 편해서 쓰는중
그냥 변태라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키보드 크기 중에서 맨 마지막 미디배열? 키보드 언급하실때 보여주신 제품 이름이 뭔가요??ㅜㅠ
VARO V68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키보드 초보인데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청축같은 딸깍하는 것들을 클릭형이라고 하는건 이해했는데 넌클릭이라는것은 택타일과 리니어를 모두 합쳐서 부르는 말인가요? 아니면 택타일방식과 같은 말인가요?
요즘엔 택타일=넌클릭 이라고 관용적으로 말하더라구요 ㅎㅎ
헷갈리시면 [클릭키 넌클릭 리니어] 이렇게 3가지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
@@Taek_E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다이소 5천원짜리 키보드 쓸게요...
영상 마지막에 뭐 위에서 타자치고 있는곤가요
타자 연습 사이트인데 편집으로 띄워놓은 거에요!
두벌식의 아쿠아킹(리니어) 노브가있고 pbt 풀 알루고 텐키리스입니다
아 그리고 유선!
두벌식 기계식 tkl배열 플라스틱 abs 키캡 넌클릭 유선
메인키보드는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타입S,
속기용으로는 한국스테노 스마트카스 플러스 씁니다.
속기사 키보드가 따로 있으시군요..!
업무용 - 해피해킹
게임용 - 해피해킹
84~87% 텐키리스 선호
리니어, 무접점 스위치 선호
무각 세라믹 키캡 선호
하우징은 크게 상관 안 하지만 통울림 적은 걸 선호
그 외 다른 건 노 상관
이 정도?
알류 하우징 풀 리니어 자석축 40 실리콘 키캡(감촉 최고)
람주 아틀라티스 프로 키보드 첫 작품ㅁ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완성도에 디자인까지 갓벽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를 좋아하는데
아무튼 키높이낮고, 키스트로크 낮은 노트북같은 키보드를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게 다중키(게임용)을 지원하는게 국내에는 없고 선택권자체가 제한적이라
해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데
위의 간단한 조건만 만족하면 어떤회사냐 그런거 다 필요없음
애초에 제품자체가 얼마없음..
기계식 키보드는 안좋아하는편
키캡이 꼽히는 부분 ? 그게 드러나서 청소하기 편한 키보드는 따로 부르는 이름이 없나요
비키타입 비키스타일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ㅎㅎ
풀 알루미늄 하우징에 75%배열, 정방향 led에 pbt 체리 키캡 조합이 젤 좋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ㄷ...
께이밍 키보드로 발음을 안하고
게이밍 키보드로 발음하는건 의도된건가요?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발음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소재 + 실리콘 키보드
아니 세벌식 잘 쓰고 있음. 물론 프린트가 되어있진 않지만
..
Maxkey의 베르세르크 SA 프로파일 키캡 (ABS)
풀 알루미늄
체리 신신흑 + 65g 줄프링
에버글라이드 판다 스테빌
87키 텐키리스
레드 색상으로 아노다이징
신슐레이트 5T + 기본 흡음재 2장
유선 방식
AR87 레드
AR87이 키감이 워낙 단단해서 리듬게임을 즐겨 단단한게 취향인 저한테 잘 맞는거 같아요 많은 커스텀을 접해보진 않아서 비교는 못해 아쉽지만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신다면 된 것이죠..! 저도 커스텀은 많이 안써봤지만 커스텀할 때는 항상 뭔가 뿌듯하고 만족스럽더라구요 ㅎㅎ
엔키2 쓰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애매한 10만원 아래 기계식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세벌식만써서 아도 세벌씩 쓰게됨 근데 타자는 진짜 빠름요
오.. 아직 존재하셨군요
7번 연결방식에 위 키보드 이름좀요..ㅠㅠ다얼유인가요?
엠스톤 그루브 T 클라리온 일 거예요!
@@Taek_E 감사하빈다~~
전 미니배열(65)에 플라스틱 하우징에 풀윤활 리니어 스위치에 PBT XDA 키캡이 장착(?)된 유무선 키보드 입니다 +두벌식은 당연
(gmk 67 + 풀윤활 바다소금 35g 스위치+ 키캡 이름 생각 안남/PBT XDA)
솔직히 이정도면 대충 설명한거긴 함 전문적으로 따지면 스테빌 잡혔는지 흡음 방식 이라던지 다 따지고 들어감..큐ㅠ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피곤해지는 커스텀의 영역..!
이거 15살인데 한컴타자에서 세벌식 본적 있어요.. 키보드가 없어 댓글은 못 남기겠네요 ..
나머지는 다 알겠는데 두벌식 세벌식은 처음듣네요
영상에 나온 넘버패드 키보드 정보 알 수 있을까용
글로리어스 gmmk 넘패드 입니다!
무접점 텐키리스? 일거예요 동생이 청축 적축 키보드도 사왔는데 무접점이 좋더라고요
보글 보글!
@@Taek_E맞아요 그 느낌이예요!
gmk 오블리비언 하고로모 키캡에 frog tkl 하우징에 제네시스 8k 기판넣어서 게임이랑 키감을 둘다 챙겼습니다!!
오우.. 돈이 꽤나 들었겠는걸요..!
@@Taek_E 스위치값 포함 1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ㅎㅎ...
영상에 나온 넘패드 제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글로리어스 GMMK NUMPAD 입니다!
키보드에는 2벌식 3벌식 없음.
이건 윈도우즈에서 지원해주는 것이지 키보드에서 지원해주는 것 아니다.
유일하게 타자기에서는 모를까?
이틀전까지는 몰랐는데 어제 키보드 바꾸려고 5시간동안 이것저것 찾아다니는 결과 이런것도 다알게 됐었죠.. 크흠
그래서 키보드는 정하셨나요!? ㅎㅎ
@@Taek_E 네네!
음...그냥 키크론k4 적축이요..
75배열
몬스긱 m1 핑크 (풀알루)
딸기와인, 비선로우 텍타일 스위치
스트로베리 플로트 키캡(pbt)
기존에 있던 하부폼이랑 쇼트 방지 필름 다 빼내고 마스킹 테이프 한 겹, 그 위에 차례대로 포론(1.5mm)랑 EPDM(3mm) 넣고 기판 위에 테이프 모드해서 폼떡으로 사용 중
아직 중1 여학생이지만 키보드에 너무 빠져버렸네요ㅋㅋㅋ 커스텀 키보드❤️🔥❤️🔥
중1이라니.. 키보드 시장의 미래가 밝네요..
부럽다
@@Taek_E 더 많은 사람들이 다 키보드에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 자판 배열 : 두벌식
2. 방식 & 구조 : 기계식 키보드
3. 크기 : 풀배열
4. 소재 : 플라스틱
5. 키캡 : PBT
6. 스위치 : 넌클릭
7. 연결 방식 : 유무선 키보드
깔끔!
노브가 있는 3키 키보드를 구매해야겠어요 :)
알루미늄에
앨리스배열에
피아노축에
노브가 있는
PBT에
세벌식 배열 키보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반반 해놓은 하우징에 리니어 적축 스위치에다가 텐키리스 배열에 pbt 키캡에 무선인 키보드 입니다
배열:두발식
구조:기계식 키보드
크기:75%+노브+레피드 트리거 기능
소재:플라스틱
키캡:ABC 키캡
스위치:자석축
연결방식:유선
처음엔 이영상보고 뭔소리인가싶었는데
한달 후에 나는 커스텀키보드를맞추며 이것저것을 하다보니 다 이해가되어버렸다...
이제 윤활하러가야지
여기서 내가 아는거는 무선,유선 뿐이다....
체리프로파일, pbt키캡, 텍타일 스위치, 알루미늄 소재, 노브 , 65%배열, 유선 , 기계식 키보드네요
65% 노브라면 혹시 ZOOM65 인가요..!?
헐 이걸 맞추시네 ㄷㄷ 맞아용
후훗!
"게이"밍 키보드가 최고죠
오..... 이제 듣고도 다 뭔지 아는 레벨에 왔다.. 저는 알루미늄 하우징에 넌클릭 스위치 PBT SA 프로파일 키캡에 65%의 변태배열, 핫스왑이 가능한 커스텀키보드를 쓰고 있쥬.. (q2 pro) 플라그틷 하우징에 무접점 스위치 PBT 체리 키캡에 풀 배열 키보드도 있네유.. (한성 풀무무)
이제 중고수의 영역으로 오셨군요..!
저는
두벌식에 기계식에 풀배열에 플라스틱에 ABS키캡에 클릭키에 유선키보드인 ABKO AN02를 사용중입니다
노트북 키보드면 충분하다🍷🗿
플라스틱 하우징에 유무선 연결, 바닥치는 리니어에 풀배열 xda pbt 키캡, 테이프모드, 흡음제, 풀윤활 완료 기계식 키보드
PBT, 저소음 논클릭, 플라스틱, 풀배열(ANSI/두벌식), 유선(usb식),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4만원짜리 키보드요...
그런건 모르겠고 다이소 키보드요
노브랑 노즐딜린 숫자키패드 정보 부탁요
글로리어스 GMMK NUMPAD 입니다!
내 친구 갓 스물인데 고딩때부터 세벌식 쓰다가 3년째 야리돌림 당하는 중ㅋㅋ
ABS, LP형, 플라스틱, 텐키리스, 두벌식 유선(c), 적축(LP형) 기계식
리겜을 위해 텐키가 있는 체리저적이지만 fps할 때 텐키가 참 애매함
리뷰 하신 엠스톤 키보드 보다가 그루브 티 풀윤활 퍼플러 ma 적축 구매해서 사용중임다
만족하며 사용 중이신가요..! ㅎㅎ
@@Taek_E 😊넹
세벌식은 팔이 덜 아픔
팬터그래프 구조를 가지고 미니배열이며 알루미늄 케이스가 감싸고 있고 노트북 키캡을 장착한 블루투스 키보드네요!
훌륭합니다..!
키코보의 white on black
알루 하우징+황동 무게추
지온웍스 mx raptor 스위치
스웨그키 스테빌
텐키리스
블랙 아노다이징
테이핑모드 (1겹)+기보강 흡음재(포론)
테드폴 마운트 (경도 50A)
기판 아폴로 F13 윈키리스
FROG TKL을 사용중임다~
원래 스피드 실버 쓰다가 랩터로 바꾸니 너무 타건감이 좋네요~
주로 게임할 때 사용하고 가끔 아콘 FX2와 QK75와
돌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직 이 취미 시작 원인인 F1 8X를 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ㅠ
우와..! 키보드에 진심이신 분 또 발견..!
@@Taek_E아직 고딩이라 힘드네요ㅎㅎ...
풀 알루미늄 하우징에 60배열에 pbt 키캡에 택타일의 아쿠아 축 키보드네요
"해피해킹 하이브리드 타입s"
“아이폰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