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자칼의 날'에 나온 방법입니다. 총 내부에 수은 채워넣었다는 곳까지만 나와서 저대로 액체가 질질 새도록 놔뒀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수은 채운 후, 납으로 구멍을 다시 때우고, 탄두 형상을 다듬습니다. 저렇게하면 탄이 인체내에서 파열할 때, 수은이 미세한 방울형태로 확산되면서 피해를 키우기 때문이죠. 소설에서는 총기장인이 '수은이나 글리세린을 쓸 수 있는데, 수은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합니다.
영화 보면 아는데 원래 조력자로 나온거고, 스파이인지 정확하지 않아서 그런것임. 참고로 이 장면은 주성치의 007인가 거기에서 쓰인 장면 패러디임. 거기서도 여주가 주성치를 몰래 죽일고 하는데 주성치가 긴가민가 해서 뒤로 발사되는 총을 일부러 놔두고 방심하는척했다가 여자가 주성치 죽이려다가 자기 어꺠를 다침 그다음발은 일부러 거쑤로 쏘다가 다시 총이 앞으로 나가는데 앞으로 나가게 만들수없지만ㅁ 개그영화라서 여자는 총 두대맞고 암살 포기함
@@구건호-m1m 유리의 녹는점이 납의 녹는점 보다 2배정도 높음 또한 수은을 놓는다 치자 수은이 흐를 수 밖에 없음 수은은 영하의 온도에서 고체가 되기 때문임 그리고 어차피 총맞으면 치명상일텐데 굳이 수은을 넣어서 더 피해를 준다..? 이건 잘 모르겠음 밀덕은 아니지만 밀도가 높은 납을 넣음으로써 총알의 질량을 높여 파괴력을 높이는게 자연스러워 보임
1. 저격한다면서 야매로 탄두를 깎아 절대로 예측할 수 없는 공기역학 생성 2. 다른 재질의 야메 부품 조립해서 만든 소음기는 절대 격발 압력을 버틸 수 없음 쏘는순간 터짐 2. 스코프를 눈에 완전 밀착해서 굳이 총에다 장난질 안쳐도 알아서 눈알 터져 뒤질듯 3. 총기 건내받을 때 안죽이고 굳이 야매 저격총으로 성공율 0퍼센트의 저격질 뭐하는 영환데 이거 도대체?
1. 소음기는 영화처럼 푝푝 하는 소리가 안난다
2. 소음기 쓴다고 약해지고 그런건 없다
3. 일반 민간에서야 탄을 커스텀 하지만
기본적으로 군과 경찰에서 가장 탄에 중요한 건 신뢰성이기때문에 탄에다가 헛지꺼리 하는거 안쓴다
이것도 일부만 아네...소음기용 총알이랑 제대로된거 쓰면 정말로 영화처럼 푝푝소리남.
@@bulk4ubave395 그건 아음속탄 22LR에다가 소음기 끼운거니까
어차피 한국이다 여긴! 이론을 써먹을 일이 없다
뾲뾰ㅗㄲ뾲뾰꾜뾰꼐ㅖㅃ꾜ㅃ꾜ㅃ꾜ㅖ뾰ㅖㄲ뾲뾰ㅖㄲ뾲뾲
푸슉푸슉?!?! 야하죠❤
이거 주성치 영화 중에
청개구리총 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저도저도
엌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007북경특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첫발은 뒤로 다음발은 정상적으러 ㅋㅋㅋㅋ
소설 '자칼의 날'에 나온 방법입니다. 총 내부에 수은 채워넣었다는 곳까지만 나와서 저대로 액체가 질질 새도록 놔뒀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수은 채운 후, 납으로 구멍을 다시 때우고, 탄두 형상을 다듬습니다.
저렇게하면 탄이 인체내에서 파열할 때, 수은이 미세한 방울형태로 확산되면서 피해를 키우기 때문이죠. 소설에서는 총기장인이 '수은이나 글리세린을 쓸 수 있는데, 수은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합니다.
와 그 책 저도 재밌게 봤는데 엄청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네여
수은이 어떤씩으로 피해를 더 주나요? 수은 방울이 파편처럼 피해를 주는 방식인가보네요
@@therogue008인체 내부에 수은이 직빵으러 흡수되니까 안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납을 쓰는게 더 좋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어짜피 탄두가 날아가는동안 수은 다 날아갑니다. 납땜정도가 견딜만한 속도와 운동량이 아니니까요. 납뚜껑 날아가고 수은 빠져나간 텅빈 탄두내 구멍으로 와류가 발생해서 총탄은 똑바로 날아가는게 아니라 물병던지면 돌아가듯 빙글빙글 돌아가서 목표물을 관통하는게 아닌 때리겠지요. 말이 안되는 문과의 상상력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살인청부업자 : 넌 그런지도 모르고 나에게
총기제작자 : 나에게 그럴줄알고 너에게
2000년 후의 너에게
같다
내가~ 그럴 줄 알고!..
예전 개콘 코너에서..
와따시와
이걸?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음끼는 어디 사투리죠?
중국입니다.
@@복기리즘ㅋㅋㅋㅋㅋㅋㅋ
대음끼의 반대말로써...
@@가혹한인생 미친 ㅋㅋㅋㅋㅋ
소음기드래시봉 ㅎㅎ
참고로 자동차 오일필터는 소음기 효과 있습니다 한 두발 정도....
그걸 남궁형이 어찌 아시오..?
@@jhb_1228 총기 유투버가 다 올렸는디유
@@jhb_1228고로쇠도티에도 나오는 은근 유명한방법입니다요
무빙이었나.. ott드라마에서 오일필터 총구에 대고 쏘는 장면 있는데 그거 보고 얘기하는듯ㅋㅋ
@@jhb_1228
외국 총기유튜버들이 실험한 영상 많음 ㅋㅋ
탄두를 갈아낸다 난 저새끼빼고 누구든 죽이겠다
탄두의 무게를 변화시킨다 총알이 어떻게 날아가는지 신경 않쓰겠다
암살자라기에는 좀... 근거리 저격이라고 해도 저러면 위험할거같은데
안
저정도 근거리면 총알이 정사각형이여도 맞음
총알이 어차피 원거리 7.62탄 아니고
5.56탄 이기 때문에 근거리라
탄두 갈아 없앤부분을 다시 채워나서
저정도 거리는 걍 맞을듯 합니다
그래서 미리 쏴보는걸로 점검하지 않았음?
장약이랑 탄두 조합해서 커스텀 탄 만들어쓰는 사람들도 있는 판국에...
방구석 밀덕
스코프에 눈깔 저렇게 대면 눈알 세척하고 다시 넣을수 있음..
소음기는 무게 느는거 말곤 죄다 장점임.
저 눈알 빼서 구멍 막고 세척해서 다시 넣음 ㅎㅎㅎㅎㅎ 다행히 회복 잘함
돈도 더듬 니가 틀림
@@Uptrend888 혹시 스폰지밥이신가요?
@@jj-xj7vl 오마이갓 어떻게 알았어요? 눈알 뚫리면 거기에 스폰지 대서 막는데
소음기쓰면 총기손질빡세짐
공이가 탄을 때리면 그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그중 총구로 나가는 소리만 줄여줄 뿐이니 당연히 시끄러울 수 밖에 없다.. 총소리는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테스트 할 때 바로 총구 돌려서 쏘면 되잖아...
사람 많을 때 저격하는 거 보다 단둘이 있을 때 쏘는 게 더 들킬 확률도 적고 성공확률도 높은데 대체 왜..
영화 보면 아는데 원래 조력자로 나온거고, 스파이인지 정확하지 않아서 그런것임. 참고로 이 장면은 주성치의 007인가 거기에서 쓰인 장면 패러디임. 거기서도 여주가 주성치를 몰래 죽일고 하는데 주성치가 긴가민가 해서 뒤로 발사되는 총을 일부러 놔두고 방심하는척했다가 여자가 주성치 죽이려다가 자기 어꺠를 다침 그다음발은 일부러 거쑤로 쏘다가 다시 총이 앞으로 나가는데 앞으로 나가게 만들수없지만ㅁ 개그영화라서 여자는 총 두대맞고 암살 포기함
총알에 구멍내고 수은을 집어 넣었다는건 엉터리ᆢ 납이겠지요.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ᆢ
@@user-e5z6 머리가 있으면 액체를 고속으로 던질 수 없다는건 알텐데 머리에 이미 총 한발 맞으셨나?
@@user-e5z6아니 상온에 그냥 놔둬도 액체인데 발사할때 그 화염은 어떻게 견디고 어떻게 날아가냐니까
@@user-e5z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5z6 ㅋㅋㅋㅋㅋㅋㅋ 발화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손바닥 위에만 올려놔도 액체로 존재하는 물질을 총알 내부에 주입한 것도 아니고 그냥 총알 갈아서 그 위에 얹어 놨는데 그 순간 속도랑 온도에서 어떻게 안날아가고 유지되는지 설명 좀
@@user-e5z6 그래도 설명이 안되는데? 구멍 뚫고 수은 주입하고 뚜껑 덮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수은이 그 발사 온도에서 바티냐닌까
왜 핵심적인건 대답 못하고 곁다리만 대답함?
스코프 눈에 완전밀착 하고 있는거 실환가 ㅋㅋ
서양인은 눈이 음푹 패여서 괜찮은가보지
모노클도 그래서 쟤들만 쓸 수 있잖음.
고무 있는데요
@@어마무시한햄찌고무가 문제가아니라 눈에 딱대고 쏘라고있는게 아님
아이컵 있구만 뭐가문제임?
커엽이 미필인증ㅋㅋㅋ
k2소음기 부착후 쏴봤는데 소리가 소음기없을때랑 크게다르진않아요
물론 차이는 납니다만 왜쓰나싶을정도로 여전히 큼
영화에서 뾱~ 삑~ 하지는않고
똑같이 큰데 그소리의 크기와범위가
들어서 알수있을정도로 약간줄긴함
소음기엔 반드시 아음속탄을 써야함. 잘 모르겠으면 탄두를 뺴고 장약을 70~80% 빼고 쓰면 됨
@스네-l3d 모르죠전 그냥주는대로쐇으니 분대장교육때였을거임 탄이기억이안남 기억안나는것보니 일반탄을쓴듯5.56
그런게잇군요무튼 정보감사요
애초에 스코프를 눈에 딱하고 붙이고 쏘면 눈쪽으로 팍.......
아메리칸 킬러라는 영화
이 영화의 가장 큰 충격 장면
추격자를 뿌리치기 위해 애인을 죽이는
초기장면입니다
그리고 동유럽제 소총부품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직접 제작하나요
수은이 아니라 납이겠지
스포이드로 짜넣는 것 같은데 수은아님?
@@구건호-m1m 유리의 녹는점이 납의 녹는점 보다 2배정도 높음 또한 수은을 놓는다 치자 수은이 흐를 수 밖에 없음 수은은 영하의 온도에서 고체가 되기 때문임 그리고 어차피 총맞으면 치명상일텐데 굳이 수은을 넣어서 더 피해를 준다..? 이건 잘 모르겠음 밀덕은 아니지만 밀도가 높은 납을 넣음으로써 총알의 질량을 높여 파괴력을 높이는게 자연스러워 보임
근데 납은 식는 속도가 빨라서 스포이드 안에서 굳어버릴텐데.. 탄두위에 올려놓은 모습보니까 납이 맞는 것 같긴 한듯..
총알은 표면만 황동이고 속은 납일텐데
@@촉법소년단 종류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실제로 소음기껴도 자동치 클락션 소리보다 시끄럽드라
수은을 꽂아넣어서 치명적이게 만드는 건 알겠는데
바란스 안잡고 막붙여놓으면 총알 궤적 이상해짐...
총 테스트 할때 그냥 한두번 쏴보고 그자리서 바로 죽였으면 됐을텐데...
그럼 살인죄 성립되잖아
@@sulkang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sulkang암살은 살인이아님?
그러게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죽여야되는 그런게 있엇나봄
저구경 (10mm) + 아음속탄 + 기밀성 최대로 해서 최대한 소음 줄인 설계의 총 + 정확하게 딱 맞아 완전히 기밀한 소음기
요정도면 영화처럼 푝푝 소리 나지 않을까?
저정도 소리 제거급 저구경이면 .22 칼리버 임 5미리 탄
9미리도 소음기 끼면 틱틱 하고 콩알탄 터지는 소리남.
소음기 이지 무음기가 아님. 저격총으로 제작 자체가 무의미함.
@@Ggon-des-Garcons 소리 안나는게 불가능인건 알지 총구가 있고 결국 가스가 배출돼야 하니까.
@@Ggon-des-Garcons 내가 원글애 소리가 안난다고 적은게 아니잖아 ㅋㅋ 총 크기 키우고 기밀성 늘리고 가스배출 시간 연장시키면 소음이 극적으로 줄어들 거 같다고 내 말은 ㅋㅋ
팩트:소음기 끼워도 귀에 이어플러그 안끼우면 고막 나감
탄두에 저런짓하면 탄두가 어떤방향으로 무게 쏠림이 생길지 몰라서 저런 짓하면 무기 신뢰도 개판이라 특히나 저런 일격에 암살해야하는 임무에는 지나칠 정도로 부적격한데 재밌는 영화일세 껄껄 글고 수은 그정도 양으로 사람이 죽네 마네 할 정도였으면 그릇에 남아있는지도 모를 퐁퐁 먹고 죽었다고 헛소리 싸는 위기탈출 넘버원 보는 기분이네 ㅋㅋ 애초에 탄두가 납탄이라 그 자체로 충분히 흉물인데 뭔 수은 ㅋㅋ
어떤 살인 청부업자가 총을 쏘는데 눈을 감아
영화제목이 어떻게되죠?
영화 아메리칸 입니다
영화 잭블랙의 사랑
영화 쉬리
님들아 장난 그만치세요~ㅋㅋㅋ
영화제목은 아메리칸파이 입니다
제목:총기 제작자 빌리
저렇게 눈에다가 스코프 붙여서 쏘면 두개골 골절에 안구 파열 되는데
저 총알 할로우 포인트탄인가 뭐시기 그거 아님? 국제법상 금지된 총알
내가 저거 쏴봐서 아는데
지금 요단강에서 댓글 달고 있는거임.
배가 왜 이리 안오냐.
제목알려주세요 ㅎㅎ
ㅋㅋㅋㅋ 총 쏘는데 스코프에 눈을 저래 붙이면 뼈 뿌라지죠
아님
알못이 나대노
또 또 아는척한다
@@oddity1968 반박을 똑바로 해라ㅋㅋㅋ 실총 사격해봐라 스코프 저래 붙이면 지랄하지
@@kd7485ㄹㅇ ㅋㅋㅋ
조지클루니 영화보단 위스키로 재벌됨
데낄라 겠지
아빠랑 재밌어보이길래 보러갔었는데 자다온 기억이 있는 영화
걍 총 받았을때 그 앞에서 쏴버리지
왜?
그러게...
영화 진행은 시켜야지..
경찰이 ㅈ으로 보이나
앞이 아니라 옆에 있어서…
재미없자나..
총기부품은 왜 구매해오는데 소음기는 왜 정비소가서 훔쳐옴? ㅋㅋㅋ
참 잘했어요 👍
현재 아시아 권에서 누가 감독해도 이성적은 올린디는걸 잊지말자
탄피 속 장약 다 빼내고 폭약으로 교체하면 총이 소형폭탄으로 변모.
저영화 보다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잠을 잤다
애초에 총알이 정상적으로 발사돼지 않고 총구 안에서 휘돌다 끼어 터지게 만든거 아닌가?
발사돼지로 제육덮밥 만들면 맛있겠다
더블타겟에서도 써먹긴했는데
화약 양 늘린거 같네요
가장 탄에 중요한건 신뢰성이란 말은 뭔가요?
저 여자가 자기를 죽일 거라는 사실을 어떻게 안거임? 그냥 감으로?
나도 그게 궁금함
그녀의 죽음을 확인하곤 네스프레소를 마시죠
서울사람은 소음끼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음기라고 합니다
테스트 할때 스코프를 눈에 붙이고 있는데 뒤지고 싶은걸까..?
소음기 가 아니고 왜 "소음끼"인가?
소음이 끼부리니깐
대음순으로 끼부렸으면 대음끼였겠지?
이 영화 진짜 잘만들었는데 처음에 ‘silencer or suppressor?’ 이래서 아쉬운영화
소음기 껴도 소리가 크게 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소음기 끼고 쏘면 소리가 작은 총이 있더군요. 이름이 기억 나진 않네요.
탄을 무얼쓰느냐에 따라 다름 아음속탄 쓰면 소음이 적어짐
렌즈를 눈깔에 붙이고 방아쇠 당기면 눈알 빠지지 않을까?.
이영화 제목이 이름 뭐가요?
이재명의 아수라
아메리칸. 원작 소설도 있는데 영화가 훨씬 나으니 소설은 안 읽으셔도 돼요
제목이 미국인거네;; ㅋ
너는 알 자격도 없다
@@user-kn8yi2cx1c너 낳고 느그오매도 미역국 먹었겠지 ㅉㅉ
주성치의 007북경특급 청개구리총 오마주인가요.ㅋㅋㅋㅋㅋ
뭘 그리 골치아프게 하니 그냥 탄두에 줄로 십자로 만들고 소음기는 자동차 오일필터를 끼워 사용하면 되지...
소음기 낀 총소리라도 100데시벨은 거뜬히 넘을텐데 ㅋㅋ...
여자 : 이 총기 명은 뭐죠?
남자 : 역발사 황천길!
미스터빈이 원래 잘생겼었네요😢
ㅋㅋㅋㅋ
그분은 로완 앳킨슨 배우고 이분은 조지 클루니
총기구매할 때 처리하면 될걸 왜 이렇게 복잡하게 처리하다가 당함?
실제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그분 손재주가 대단...
여기 나오는 여배우 둘 여신 그 자체임
서로 그냥 총기거래할때 죽이면되지않나? 뭐저리 복잡하고 수고스럽게..........사서 고생을. 뭔가 되게 반전을 주고싶었던 작가가 기껏생각해낸게....
둘 다 암살자라는데 체술 장난 아니겠죠...
저러기 전엔 죽일 명분도 없고 ,지가 암살 하려다가 혼자 터진거 처럼 사람들 한테 보일텐데 그럼 나름 괜찮은 이유 아닌가?
돈받아야지
마지막 작품으로 마지막을 맞이해 주고싶은 낭만이었나 보지
이거 우리나라 총기합법되면 하는 사람 많을듯 ㄹㅇ 희한하누 ㄷㄷ
저 총은 M14 의 5.56탄 버전인
Mini-14 입니다
A 특공대 드라마랑 영화에서 주인공 대장
한니발 이 애용하는 총
스코프에 눈을 저리 가까이 들이민다고 ?ㅋㅋㅋ 몰입도 확 깼다
제목 적어줘서 고맙네..
thekla reuten이라는 여배우는 거의 스릴러영화 조연으로 많이 나오죠
어떤저격수가 저렇게 몸을 다 들어내고 쏘냐
이쁜이가 힘없이 쓰러져 물을 뚝뚝 흘리고 있네❤❤
영화상 몇분을 단 몇분만에 총을 만든다고?
수능 몇점 받았나요?
조니님
영화제목이뭔가요?
'아메리칸'이요 제가 포스터에 낚였던 영화 리뷰보면 무슨 첩보영화 냄새도 나고, 총기가 나오니깐 액션신이 있을꺼 같지만 그냥 이탈리아의 조용한 시골 풍경 보여주다가 끝나는 영화입니다.
@@fishdope3666 답변 감사합니다 😍😍👍👍
아메리칸 파이입니다.
제목 써져 있는데도 제목 물어보는 사람들은 뭘까?
소음기는 그냥 오일필터쓰면되는거아님?
총기제작자:어...ㅅ발 잘못만들었다...
청부업자가 자기총이 없어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그걸 믿고 쏜다고 ㅋ
살인청부업자 그녀는 방아쇠를 당긴후에 눈을 깜박이며 놀란다.
그녀는 완전초보 가짜 청부업자 😅
총기부품은 돈주고 사고 별것도 아닌 소음기 부품은 훔치는거야?
청부업자가 총쏠 때 눈을 감다니
스코프에 눈을 너무 바짝 붙여서 쏘는거 아니야? 안와 아프겠
새총 슬링샷 최고
1. 저격한다면서 야매로 탄두를 깎아 절대로 예측할 수 없는 공기역학 생성
2. 다른 재질의 야메 부품 조립해서 만든 소음기는 절대 격발 압력을 버틸 수 없음 쏘는순간 터짐
2. 스코프를 눈에 완전 밀착해서 굳이 총에다 장난질 안쳐도 알아서 눈알 터져 뒤질듯
3. 총기 건내받을 때 안죽이고 굳이 야매 저격총으로 성공율 0퍼센트의 저격질
뭐하는 영환데 이거 도대체?
무슨 총기 제작을 부탁해서 그걸 가지고 또 꾸역꾸역 저격을 하고 그냥 벌써 죽였겠다.
근데 총알 저렇게 구멍 뚫으면 정확도 엄청 떨어질텐데
머리카락 색이 틀린데 맞아이거 ??
소음끼가 뭐죠?
근데 스코프에 눈대고 쏘는겨?
거리 두고 스코프 보는거 아닌감?
복어독이면 약도없는데😊
청부업자 맞음? 아니 조준경을 눈앞에 바로대면 실명됌
이 영화는 생각보다 조용하고 지루했음.
BGM을 거의 쓰지 않아 긴장감이나
리듬감없이 진행 됨.
그래서 재미는 없는데 뭔가 좀더 다큐스러운
맛이 나서 기억에 남은 영화.
소소하면서 심심한 영화,, 총알이 튀기는 영화인데 왜 이리 잠이 올까,,
테스트할 땐 왜 문제가 없었냐고
아주 잔인한 놈이다..얼굴 뇌에 수은중독까지..
일반 총소리 : 타앙!!!
소음기 착용 총소리 : 탕!!
소염기 착용 총소리: 탕후루
영화 몬가요
'아메리칸'. 조지 클루니 주연.
함 봐보셈. 화끈한 액션은 없지만 나름 볼만함
@@김야만 답변 감사드려요
제목 써져 있는데도 제목 물어보는 사람들은 뭘까?!
탄두 안이 비어있음? 구멍 뚫었는데 수은이 채워지나
접안을 저렇게 하면..........눈이.......많이 아프겠는데......?
타겟이 총탄에 맞은거 자체가 큰 치명상인데 뭘 더 치명상 주겠다고 저런 설명이 있는거지
네스프레소 형인가?
수은이 아니고 납이다.
그렇다고 어떤 미친놈이 남의 집에 똥을 갈기냐..
아니 총 전해줄때 사람도 없는데 거기서 죽이면 되잖아
오 총이 큰데도 반동이 없네 영화라 그런가
슬픈 엔딩으로 기억하는데..😢
저격총을 스코프에 저렇게 눈 딱대고 쏘는게 맞음??
반동이 얼마나 없으면 스코프에 눈깔을 박고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