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때 20년전 얘기입니다 양구에 법상스님이 군법시절때 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욌지만 법상스님은 바쁘신데도 저를 받아주셨습니다 차한잔 주시면서 그리고 저 하소연 들어주셨고 스님 책을 여러권을 주셨습니다 모르는 시람이 갑자기 와서 대화를 청했었도 우리 스님은 지금처럼 똑같이 대해주셨습니다 우리 스님은 변함없이 겸손하신거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스님은 절은 기억하시지는 못하겠지만 스님 청정함은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좀 살만하면 스님 멀리하다가 다시 또 힘듦이 오면 스님 찾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부처님 오신날 불교TV에 나오신 사진 보니 얼굴이 안좋아보이셔서 건강이 안좋으신건 아닌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저기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4년 정도 법문만 듣다가 어제 아이들과 마음 먹고 상주 법회에 다녀 왔어요, 카톨릭 신자라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미사 드리고 일요일엔 법문을 들으러 갔습니다. 딸아이가 중3이라 예민할 땐데 영상으로만 봬오던 스님 실제로 만나자니까 '법상스님?! 못 참지!!' 그러더라구요😂 법회 끝나고 사진 찍어주실 때 저희 아들이 스님 팔 잡고 엄청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인데 어릴때부터 영상으로 스님얼굴을 하도 봐서 친숙했나봐요ㅎ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시고 웃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스님, 저희같은 중생들에게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주기적으로 건강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의연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하나 하나 각인하고 있어요.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바람처럼 상쾌한 한 주! 보내세요🙏🏻👧🪴 P. S.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이나 비방글의 타겟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 오프 상으로 당당하게 법을 펼치시는 스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스님의 용기와 넓은 마음 씀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에요👧🪴
스님의 법문을 2년 넘게 들어오다가 언제 가야겠다고 품어왔는데 그날이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계획없이 가자는 마음에 움직여 드디어 스님의 귀한 법문을 직접 듣게 되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안에서는 늘 분별망상으로 헤매고 있습니다. 그중 평소에 궁금했던 어느 한가지가 오늘 스님의 법문속에서 해결되어서 정말정말 놀라웠고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저의 생각에서 조금 놓아주는 경험의 인연에 진심으로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도량의 곳곳에 배려가 넘치시고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음악과 보살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받았습니다. <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 > 스님의 책 사인제목이 너무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자세히 보는 순간 안도감을 받았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눈치볼일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런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상황을 해석하고 판단하는건 나자신입니다 ..그해석을 내가 내생각으로 만들고 있었음을 ..기억에서 찾아보세요 그럼 나자신이 그렇게 생각과동일시되어 감정을 만들고 그래서 그런현실을 창조하고 있었음을 다시한번뒤집어보세요 스스로 구속된 생각으로 만들고 있었다는걸 온전히 받아들일때 ..구속으로부터 풀려납니다
스님 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삶이 힘들고 복잡할때 법문을 들 으면 간단히 제 삶의 방향이 정리 가 됩니다 어찌보면 삶이라는 것 이 복잡다단한거 같게 느껴지지만 이것 또한 제 생각이 만든거란 깨달음이 옵니다 스님법문이 어둠 속을 비추는 햇살처럼 좌절감에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됩니다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전에는 화창하고 무지 더웠다가 비가 오는 저녁에는 추워졌어요 자연 그대로 받아 드리며 그대로 바라보는 환경에 응 합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오면 오는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살아내는게 삶이라는 것을 삶은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림 하며 법문을 몇 번을 들어도 마음이 저항하지 않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평화로운 이 느낌이 아름다움으로 막걸리 한 잔 합니다^^ 🙏
몸이아픈 딸이 스님 법문 을 듣고 마음 공부를 많이 하여서 얼 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삼년전 처음 스님법문듣고 전화 통화를 신청 햇는데요 너무 바쁘신지 통화를 못해서 너무 아쉬웟어요 그때는 딸이 너무 많이 아팟어요 지금은 시님 법문듣고 많이 치료가 돼어서 감사 감사 합니다
저는 우리집에 3명의 스승님이 있는데 제일 큰 스승님이 아들이예요 그리고 남편과 딸~~^^ 저의 분별심으로 그들을 대하지않는 것이 저의 최고 레벨 마음공부 단계 인거 같아요 늘 좋은 말씀, 교수님 ,강의 찾아 듣고 책보고 했는데 결국 제가 일상에서 크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여기, 나의 삶에서 일상에서 나의 가족에게 나의 분별심은 내려놓고 그들을 바라보는것이 최고의 마음공부네요 근데 아들이랑 딸이랑 치고 박고 싸우면 분별심이 솓아오르네요 ㅋ ㅋ 이것 또한 나의 것임을 머리로는 알겠어요 마음으로 내려오기까지 아직 더 공부할게요 .스님 이렇게 유튜브로 집에서 좋은 법문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권-w1f 아는것은 없지만 도움드리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분별~ 밥인지 똥인지 가려 내게 지금 좋은것은 집착하고, 싫은것은 피하고 버리고싶은것입니다. 세상 잘사는것이 분별 잘해서 내게 좋은것만 취하면 행복할거같지만 세상일이 그렇게되지않죠.그래서 괴로운거죠. 그래서 석가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라 하셨고, 그방법으로 중도를 말씀하셨어요. 중도란 내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이 동전의 앞뒤와 같아서 동전의 앞면만을 좋아하고 뒷면을 싫어하면 앞면만 취하고 뒷면을 버리고 싶은데 동전은 그렇게 되지않으니 괴롭다는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것이냐. 그래서 분별의 경계를 긋지 말아야하는데 우리 마음은 늘 경계를 그어 분별합니다. 그래서 괴로움이 발생하는거죠.예를들어 술은 좋은데 숙취는 싫은거죠. 이렇게 우리는 분별하죠. 그러나 술을 많이 마셔 즐거운것과 숙취의 고통은 한몸입니다. 즉, 극단에 있는것들은 모두 한몸 입니다. 이것을 알고 경계를 없애 분별하지 않는것이 깨닳음이요, 그것이 열반이며 해탈입니다.
우리 본래의 상태는 평온이다. 평온하지 않은 이유는 이게 좋다 싫다 저런 상황은 좋고 이래야하고 이런 상황은 싫고 일어나면 안 되고, 이런 분별을 일으켜 지금 여기 일어나고있는 진실한 부처님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생각이란 망상을 쥐어잡고 집착하기에 괴로운 것이다. 선호와 집착은 다르다. 선호할 수는 있지만 집착하면 그때부타 고통이 일어나는 것. 오직 진실하지 않은 생각을 믿을 때만 고통이 일어난다. 모든 생각은 다 진실하지않다. 그냥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뿐. 아무리 올바르고 좋은 생각이라도 집착하는 순간 틀린 것. 절대적인 건 없다. 모든건 연기, 인연법. 생각을 갖되, 집착하지만 않으면 된다. 모든 것은 다 생각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상기합니다^^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지금,여기 본래 부처를 만나 평온한 상태로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늘 깨달음을 이리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사랑합니다. 항상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기원합니다 ❤
1:04:27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어야한다는 미신을 믿을때 당신은 너무나 애정에 굶주려있어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한다 사랑의 경험은 다른사람에게서 올 수 없다 자기 내면에서 올 수 있다 사랑은 남들이 나에게 해줄 수 없다 사람들은 남들에게 받는 사랑이라 착각하는데 그건 임시적인 것이고 나의 영원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10만큼 사랑을 받으면 더 더 큰 걸 받아야 사랑을 받는다고 느낀다 계속 10을 주면 사랑이라 감흥을 받지 못한다 바깥에서 오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닌데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구나 라고 규정하고 끊임없이 남들의 말을 중요시 하고 괴로워한다 남들 말에 휘둘리며 산다 사람들은 평가 비교 판단하며 산다 아무리 잘해도 욕을 듣고,, 잘하면 잘할수록 더 욕한다
48:40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서 사이비가 더 많아진 시대에요. 온갖 사이비 중에 구독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요새 뉴스에도 보도된 사람 있습니다. 사이비가 가스라이팅도 기가 막히게 해서 구독자들이 집단최면에 걸린 것 같아요.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 본성의 지혜를 일깨우면 결코 사이비가 활개치게 두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사필귀정이라는 말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힘들때 20년전 얘기입니다 양구에 법상스님이 군법시절때 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욌지만 법상스님은 바쁘신데도 저를 받아주셨습니다 차한잔 주시면서 그리고 저 하소연 들어주셨고 스님 책을 여러권을 주셨습니다 모르는 시람이 갑자기 와서 대화를 청했었도 우리 스님은 지금처럼 똑같이 대해주셨습니다 우리 스님은 변함없이 겸손하신거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스님은 절은 기억하시지는 못하겠지만 스님 청정함은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지나가는 일행인데도 스님의 마음에 담은 좋은 말씀은 지금도 감동입니다
와 👍
복이 엄청 많으신
분이군요~~👌
법상스님 만난 기회에
괴로움에 뿌리 송두리째
뽑아 버리고
자유롭게 지구별에 여행
즐겨보자요~~!
홧팅 🙏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좀 살만하면 스님 멀리하다가 다시 또 힘듦이 오면 스님 찾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부처님 오신날 불교TV에 나오신 사진 보니 얼굴이 안좋아보이셔서 건강이 안좋으신건 아닌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저기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0 25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늘 스님의 법문과 함께하고있습니다.
듣고 또 듣고..있 습니다.
제인생은 많이 달라져있습니다.
어리석은 저의 위대하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4년 정도 법문만 듣다가 어제 아이들과 마음 먹고 상주 법회에 다녀 왔어요, 카톨릭 신자라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미사 드리고 일요일엔 법문을 들으러 갔습니다.
딸아이가 중3이라 예민할 땐데 영상으로만 봬오던 스님 실제로 만나자니까 '법상스님?! 못 참지!!' 그러더라구요😂 법회 끝나고 사진 찍어주실 때 저희 아들이 스님 팔 잡고 엄청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인데 어릴때부터 영상으로 스님얼굴을 하도 봐서 친숙했나봐요ㅎ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시고 웃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스님, 저희같은 중생들에게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알고리즘으로 여러법문을 접했읍니다 집중수련 줌법회비 상좌비 소참법회등 다동참해봤어요
근데 스님회상처럼 아무문턱없이 문열어놓으신곳은 지구상에 없드군요 스님감사드립니다 높고낮음없는 법 그대로주시는 법 스님 인생의뒤안길을 정리해가는 시점에 감로수받아먹으며 다시살아나고있읍니다
과거 한생각이 떠올라 무척 괴롭습니다. 과거심 불가득이라는데 과거가 발목 잡을때 법상 스님 법문으로 한걸음 나아가게됩니다. 언제쯤 생각늪에서 자유로울까요~~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에 수놓은 별만큼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주기적으로 건강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의연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하나 하나 각인하고 있어요.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바람처럼 상쾌한 한 주! 보내세요🙏🏻👧🪴
P. S.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이나 비방글의 타겟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 오프 상으로
당당하게 법을 펼치시는 스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스님의 용기와 넓은 마음 씀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에요👧🪴
늘 스님 법문들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두번째 직접법문 듣고와서 또 들으니 또다른법문이네요.
아들이 흥쾌히 같이간다기에 함께 갔는데 아들도 느끼는바가 컸답니다.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요양병원에서 몇년째 콧줄식사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빠를 생각하며 괴로운마음에 스님 유튜브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아빠가 콧줄로 영양공급하며 전신마비인상태로 남은여생을 지내야하는데 아직도 받아들이기힘든지 괴로움이 밀려올때가 많습니다.
매 번 열정적으로 중생구제에 애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인류를 구하겠습니다
스님~~늘 법문과 함께 저희들 이끌어주시고 깨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문들을수있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이순간에 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9:18 내 생각, 판단, 분별이 나를 괴롭힌다/피해망상,
자기가 자신을 괴롭힌다
덕분에
예전보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신자인데 스님이 말씀 해주신 아담과 이브의 원죄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훨씬 잘됩니다~~감사합니다 ^^
이시대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3년전 시절인연으로 법상스님이 제 우주에 들어오고, 상주가서 법문도 들었습니다. 불국토가 지금 여기입니다.❤가을에 직접 또 뵙겠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2년 넘게 들어오다가 언제 가야겠다고 품어왔는데 그날이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계획없이 가자는 마음에 움직여 드디어 스님의 귀한 법문을 직접 듣게 되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안에서는 늘 분별망상으로 헤매고 있습니다. 그중 평소에 궁금했던 어느 한가지가 오늘 스님의 법문속에서 해결되어서 정말정말 놀라웠고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저의 생각에서 조금 놓아주는 경험의 인연에 진심으로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도량의 곳곳에 배려가 넘치시고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음악과 보살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받았습니다. <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 > 스님의 책 사인제목이 너무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자세히 보는 순간 안도감을 받았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메일보내고 싶어서 스님의 오늘 법문에서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에 답답했던게 쑥내려가네요
법상 스님의 귀한 법문 오늘도 집중해서 듣게됩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상주 다녀 와서 다시 스님 법문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상시 다른사람 눈치 엄청 보면서 괴로워하며 살아가는 중생입니다. 스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치볼일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런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상황을 해석하고 판단하는건 나자신입니다 ..그해석을 내가 내생각으로 만들고 있었음을 ..기억에서 찾아보세요 그럼 나자신이 그렇게 생각과동일시되어 감정을 만들고 그래서 그런현실을 창조하고 있었음을 다시한번뒤집어보세요 스스로 구속된 생각으로 만들고 있었다는걸 온전히 받아들일때 ..구속으로부터 풀려납니다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님 받아들인다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읍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
늘 감사합니다
비와 함께
최고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스님의 법문말씀으로 항상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법문덕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법문이 들리는거 보니 제가또 힘든가봅니다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불교를 떠난 모든 존재와 인연들이 자기안의~
마음에 평안과 여여한 행복을 일깨워주시는
어느것 보다도 값진
안심법문! 우주법계만큼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용기는 부처님 시대때 딱!서가모니 부처님의 마음자리입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_()_
찰푸덕~인사드립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편안한 법문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Thanks!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스님 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삶이 힘들고 복잡할때 법문을 들
으면 간단히 제 삶의 방향이 정리
가 됩니다 어찌보면 삶이라는 것
이 복잡다단한거 같게 느껴지지만
이것 또한 제 생각이 만든거란
깨달음이 옵니다 스님법문이 어둠
속을 비추는 햇살처럼 좌절감에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됩니다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덕에 대박 감사하고 행복함니다. 감사드림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2
🌈上求菩提下化衆生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자성청정본래불🙏🙏🙏
법상스님🙏법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제가 복이 많은 삶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분별)해왔는데, 한가지 복은 확실히 있네요 , 스승복 !!! 🙏🙏
이시대의 선각자
많은분들께서 계시지만
불교를 알기쉽게 가르치는
법상스님🙏🙏🙏
불교를 방편없이 정확하신
향봉스님🙏🙏🙏
불교를 유불선과 기독교까지 회통하시고 앞날을 비춰주시는
문광스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절대적으로 옳은. 생각은 없다ㆍ
더 진리 다움을 찾는다ㆍ
쓸데없다
그럴필요 없다
생각이란 놈을 자유롭게 놓아주자
놓아주자가. 수행~~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다시일상으로시작되네요~ㅎㅎ 🙏
생각 요놈이 문제네 ❤❤❤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음에 또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고맙습니다❤
(24.5.28.화)
오전에는 화창하고
무지 더웠다가 비가 오는 저녁에는 추워졌어요
자연 그대로 받아
드리며 그대로 바라보는 환경에
응 합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오면 오는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살아내는게 삶이라는 것을 삶은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림 하며
법문을 몇 번을 들어도 마음이 저항하지 않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평화로운 이 느낌이
아름다움으로 막걸리
한 잔 합니다^^
🙏
🙏🙏🙏
법상스님 매주 월요일에 스님을 뵙고 법문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보다 내 감정이 더 소중함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
몸이아픈 딸이 스님 법문 을 듣고 마음 공부를 많이 하여서 얼 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삼년전 처음 스님법문듣고 전화 통화를 신청 햇는데요 너무 바쁘신지 통화를 못해서 너무 아쉬웟어요 그때는 딸이 너무 많이 아팟어요 지금은 시님 법문듣고 많이 치료가 돼어서 감사 감사 합니다
생각속에서 벗어나오는날 우리의 삶도 고요하겠지요 분별이 없어지면 취할것도 없고 버릴것도 없지요 분별하대 분별함이없이 하라
스님의 귀한 법문을 접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법문이 많이 올라와있지만 흔하다는마음없이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생각으로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집에 3명의 스승님이 있는데 제일 큰 스승님이 아들이예요 그리고 남편과 딸~~^^ 저의 분별심으로 그들을 대하지않는 것이 저의 최고 레벨 마음공부 단계 인거 같아요
늘 좋은 말씀, 교수님 ,강의 찾아 듣고 책보고 했는데 결국 제가 일상에서 크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여기, 나의 삶에서 일상에서 나의 가족에게 나의 분별심은 내려놓고 그들을 바라보는것이 최고의 마음공부네요 근데 아들이랑 딸이랑 치고 박고 싸우면 분별심이 솓아오르네요 ㅋ ㅋ 이것 또한 나의 것임을 머리로는 알겠어요 마음으로 내려오기까지 아직 더 공부할게요 .스님 이렇게 유튜브로 집에서 좋은 법문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스님 말씀이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인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에 세계가 너무 강해서 저는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걸 너무 많이 느껴요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아요😔🙏🙏
두 세달 정도 그냥 법문만 들어 보세요 많이 편해지실 거에요
한 2년전에 벼락같은 스님 법문을 처음 접했으나 꼬리를 무는 내면적 혼란을 뒤로하고 지금은 70년 이상된 분별의 껍질을 하나씩 벗기고 있습니다. 스님은 그냥 선지식이십니다!
이제까지 들어 본 법문중에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법문입니다 급이 다른것같아요
이제부터 법문을 열심히 듣겠습니다 불교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싶은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마음이 불안하거나 잠이 안 올때 스님 법문 들으면 넘 좋아용 분별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 😢 😭 🤔 성불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윤정권-w1f 아는것은 없지만 도움드리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분별~ 밥인지 똥인지 가려 내게 지금 좋은것은 집착하고, 싫은것은 피하고 버리고싶은것입니다. 세상 잘사는것이 분별 잘해서 내게 좋은것만 취하면 행복할거같지만 세상일이 그렇게되지않죠.그래서 괴로운거죠. 그래서 석가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라 하셨고, 그방법으로 중도를 말씀하셨어요. 중도란 내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이 동전의 앞뒤와 같아서 동전의 앞면만을 좋아하고 뒷면을 싫어하면 앞면만 취하고 뒷면을 버리고 싶은데 동전은 그렇게 되지않으니 괴롭다는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것이냐. 그래서 분별의 경계를 긋지 말아야하는데 우리 마음은 늘 경계를 그어 분별합니다. 그래서 괴로움이 발생하는거죠.예를들어 술은 좋은데 숙취는 싫은거죠. 이렇게 우리는 분별하죠. 그러나 술을 많이 마셔 즐거운것과 숙취의 고통은 한몸입니다. 즉, 극단에 있는것들은 모두 한몸 입니다. 이것을 알고 경계를 없애 분별하지 않는것이 깨닳음이요, 그것이 열반이며 해탈입니다.
1:01:00 상업과 함께 성장
예의와 도덕이라는 것에 집착하면 그것도 틀린 것이다.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특별히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없네요.
스님법문으로 편안함에이르렀고 최근 넷플릭스에서본 안데스산맥의생존자들을보고 그저 감사하고또 감사한느낌을받았습니다 스님도꼭 한번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스님말씀을 듣고있으면 이해되고
알겠는데 제마음은 계속 답답해요
빨리 깨닫고 싶습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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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래의 상태는 평온이다. 평온하지 않은 이유는 이게 좋다 싫다 저런 상황은 좋고 이래야하고 이런 상황은 싫고 일어나면 안 되고, 이런 분별을 일으켜 지금 여기 일어나고있는 진실한 부처님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생각이란 망상을 쥐어잡고 집착하기에 괴로운 것이다. 선호와 집착은 다르다. 선호할 수는 있지만 집착하면 그때부타 고통이 일어나는 것. 오직 진실하지 않은 생각을 믿을 때만 고통이 일어난다. 모든 생각은 다 진실하지않다. 그냥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뿐. 아무리 올바르고 좋은 생각이라도 집착하는 순간 틀린 것. 절대적인 건 없다. 모든건 연기, 인연법. 생각을 갖되, 집착하지만 않으면 된다.
모든 것은 다 생각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상기합니다^^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지금,여기 본래 부처를 만나 평온한 상태로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늘 깨달음을 이리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사랑합니다. 항상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기원합니다 ❤
8:55 한생각을 과도하게 믿을때 이게 나를 괴롭힌다 자기가 자기를 괴롭힌다.
1:04:27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어야한다는 미신을 믿을때 당신은 너무나 애정에 굶주려있어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한다
사랑의 경험은 다른사람에게서 올 수 없다 자기 내면에서 올 수 있다
사랑은 남들이 나에게 해줄 수 없다 사람들은 남들에게 받는 사랑이라 착각하는데 그건 임시적인 것이고 나의 영원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10만큼 사랑을 받으면 더 더 큰 걸 받아야 사랑을 받는다고 느낀다 계속 10을 주면 사랑이라 감흥을 받지 못한다
바깥에서 오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닌데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구나 라고 규정하고 끊임없이 남들의 말을 중요시 하고 괴로워한다 남들 말에 휘둘리며 산다
사람들은 평가 비교 판단하며 산다 아무리 잘해도 욕을 듣고,, 잘하면 잘할수록 더 욕한다
안녕하세요
생각만 믿지않으며 완전한평화에 공감합니다
일상은 생각으로 드러난답니다
일상의 생각은 오감.감정.느낌.관계.전율로 연결되어 드라난답니다
일상의 생각은 못함에서 안함에서 한개의 생각으로 드러난답니다
일상의 생각은 나와직접연결되었는걸로드러나면 대상을 바라보면 대상이 행하는걸 바라보는것으로도 연결되어있는 건접연결로도 드러난답니다
일상의 생각은 물질을 생각하며 에너지를 생각하며 알아차림을 생각하며 시공간을생각하며 진공상태를 생각하며 처음새로움을 생각하며 내면외면의 일치로 드러생각은 드러난답니다
일상의 생각은 어러한연결이 함축되어 드러나며 절대에의해 저절로드러난답니다
모든연결이 저절로 드러남을 알때 그힘이 생각에 그대로전달되어 사랑이 넘친답니다
모두가연결된 생각만을 보는것에서 절대흐름의 연속이 일상이랍니다
37:00
법상스님, 제가 돈이 없어서 한국을 못가는데 뉴욕에서 뵐수 있을까요?
스님 도네는 어떻게 하나요?
스님들이 설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쉽게 동티가납니다.
48:40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서 사이비가 더 많아진 시대에요. 온갖 사이비 중에 구독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요새 뉴스에도 보도된 사람 있습니다.
사이비가 가스라이팅도 기가 막히게 해서 구독자들이 집단최면에 걸린 것 같아요.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 본성의 지혜를 일깨우면 결코 사이비가 활개치게 두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사필귀정이라는 말대로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