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부가 사모] 사랑이 강권하신다 |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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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graceh7125
    @graceh71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실제적으로 누린 삶을 나눠주셔서 넘 감사와 은혜가 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가겠습니다♡♡♡

  • @ohhappyday9649
    @ohhappyday96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기성세대로서 너무 미안하다고 사모님께서 울먹이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ㅜㅜㅠ
    미안한 만큼 청년들과 다음세대, 이 나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christinetannenbaum7732
    @christinetannenbaum773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모님 감사합니다.
    귀한 복음 전해주시니 다시 힘을 얻습니다.

  • @amyyoungleekim7925
    @amyyoungleekim79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아멘
    리브가 사모님
    사랑합니다.

  • @보리수-u5b
    @보리수-u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이시간 주일 아침에 사모님의 말씀 다시한번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