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을 집 보러 다니면서 이 집 처럼 편한 집이 없었어요"│73살 먹은 쓰러지기 직전의 집을 보고 우리 집이라고 생각한 어느 중년 부부의 현명한 선택│흙집의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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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박지안-n6b
    @박지안-n6b Месяц назад +2

    집 너무 예쁩니다~~

  • @miyoungkim2960
    @miyoungkim2960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예쁜집
    그곳에서 살고싶네요❤❤

  • @choi8471
    @choi8471 Месяц назад +3

    자연을 한가득
    부럽습니다

  • @김니모-f6s
    @김니모-f6s Месяц назад +3

    부럽습니다😂

  • @서당-h8b
    @서당-h8b Месяц назад

    집이 보석이면 뭐해 ?
    먹고살고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지 ?

  • @홍등-r3q
    @홍등-r3q Месяц назад +3

    몸만 가서 살고 싶네용~~~^^

  • @싹다뚜러원스탑홈케어
    @싹다뚜러원스탑홈케어 Месяц назад +3

    집이 아무리 허름하고 문제가 많아 보여도 주인 가꾸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