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광주에 가진 않았지만 공수부대 출신 입니다. 광주.....제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전쟁시에도 적국의 민간인은 보호해야 합니다. 국가는 무엇인가 정부의 폭력은 어찌 정당화 돼는가 약 15년간 고생 했습니다. 아직도 가해자 놈들 간판만 바꿔 우롱 합니다. 식당 간판만 바꿔 밨자 주방장이 그대로 라면 .... 민정당->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국민의힘 .... 혹시 빠뜨렸으면 정정 바랍니다..
전두환의 언론조작과 친일 친독재 기득권 세력의 옹호로 광주민주화운동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 이것을 바로 잡고 전두환 재평가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자랑스런 민주주의 역사로 전국민이 부르도록 해야한다. 독재자의 국민교육헌장은 찍소리 않고 외우던 사람들이 이런 자랑스런 노래는 외면하려한다. 정말 창피한 현실.
모둔게 좋지만 징소리가 음악을 🎶 한층 높게 해 줌니다 ...🙏
광주시민들의희생이 이나라의민주화를 앞당겼습니다
광주시민은아니지만
이노래만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분들이 피를 흘러 싸웠기에 더이상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60년동안 부산에서 살았지만 광주의 피흘린 5.18 민주시민에게 빚같은게 항상 있었는데 이노래를 부르면서 마음의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것 같습니다.
당신 , 분단 100년 에 당신 무엇입니까? 찢겨진 됴국 우리는 도대체 그무엇 입니 껴 ,?!
가슴이 떨리는 노래입니다.
난 경상도 남자지만, 우리 역사는 하나같이 사랑한다.
나라가 상처 입힌 지역의 슬픔을 악플러, 니들은 알고있냐?
정말눈물납니다.이원수하고아직이나라에살고있다니.정말울분이터집니다~~
어머니 , 민족의 어머니
코끝이 찡긋 고개를 휘 저어본다 언젠간 온전히 올 완전 자유민주를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님들 덕 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더욱 가슴아린 올해 입니다
잘 보았읍니다 , 고맙읍니다 ,
518은 그져 광주지역에 국한된 비극 으로만 알았었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우리 민족의 슬픔인걸 깨달았네요.
이 노래를 몇일동안 100번 이상 들어보앗다 그래도 감정은 똑같다 눈물이나고 군부탄압에 화가나고 광주 시민의 희생과 용기에 고개가 숙여진다
그날 그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누구보다 더 목이 메입니다
@@이공우-i5o 님은 그럼 진실을 좀 밝혀 소리내고 말을하십시오 헬기폭격이 있었는지 유공자가 왜 지금현재 6천명이 다 되어가는지..해명좀해주세요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양심을 가지고 말을하시라고요 왜 그많은것을 덮고 가려하십니까
@@조은혜-q4o
그자리에 있다해도 항상같은자리에있진않을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애국자 입니다
하나밖에없는목습을저버린
나라의 민주주의 위해희생하신
임들게 산자들이 죄송할따름입니다
대한민국 후손들은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이처럼 숭고하고 절실하게 부르는 가수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인디안 수니~~~위대한 가수의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주먹이 불끈거리고 심장이 두방망이질친다~~~~
그어떤 슬픔보다 더한 슬픔 자식잃은 어머니의 한이 맺힌노래
이것이 나라다. 무참히 희생된 생명이 귀함을 느끼게 해주는 기회, 이생명이 나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광주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곡 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시려요.
미안합니다~~~ㅠ
미안합니다~~~
동시대에 살면서 그대들의 아픔을 ~아니 무지했던 나를 용서 하시요~~~
징소리와 함께 한 인디언 수니의 '임을 위한 행진곡' 새롭고 폐부를 찌르는 듯합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역사의 모순은 언제나 끝이 날까요...군화발에 짓밟힌 그들의 원한은 또 어디에서 씻을 수 있을런지.. 해마다 오월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나도 슬픈 너무나도 슬픈 호남의 광주....
80년대 참 많이 부르면서 결의찬 구호를 외치다 늘 최루탄에, 몽둥이에 얻어맞았던 시절을 같이했던 곡.
결코 가볍게 부르지 않았던 비장한 곡입니다.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ㅡ!
대한의 정기를 되찾고 민주주의의 완성을 이루어냅시다ㅡ친일의 완벽한 청산과 겨레의 하나됨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ㅡ🙏👍🙂🌈
속삭이듯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처절하게... 아무리 상명하복의 군대라지만...너무 했네여. 보편적 이성은 어디다 두고 "산 자여 따르라" 목이 메입니다. 그 때 그 현장에서 앞 서서 나간 자여 평화와 안식 얻으소서...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거리다가 눈시울이 시큰거리는 노래!!!부드러운 카리스마 인디안 수니님 고맙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먼저가신자들이여 나머진 저희들이 해내겠습니다. 아픔없는곳에서 평온하소서.....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와 맞선... 그 분들이 흘린 피를 위로하는 진혼곡이군요.........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 감사하고... 또 미안합니다......
인디언 수니의 이 가장 맘을 아프게 해요ㅠㅠㅠ
언제나 들어도 눈물나고 화가나고 울림이 있고 내가 살아있는동안 절대 물러서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게 되는 노래다.
애국가들으면 가슴이 뭉클ㅡ
임행곡은 가슴을 아리게 한다ㅡㅡ
나만 그런가?
다신 우리역사에 이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저들의 희생으로 이만큼 민주주의 이룬거. 아세요.
그들의한은 우리나라가 정의로운 나라가되었을때가되어야 자연스럽게 풀어진다.
눈물납니다ᆢ
눈물 난다... ... ...
같이 싸우지 못하고 비열하게 숨고 도망친 내가 한없이 부끄럽다.
정의를 위해 목숨을 던진 광주 오월의 민주 영령들이시여 편안히 쉬소서.
응원합니다 건강을 지키시고 통일하고 모두가 다 잘~~~살때까지 노력합시다
80년대에 노동운동하던 시절에 참 많이 불렀었죠. 그땐 노동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했었지요.
좋지 않은 오디오 상태가 절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더욱 가슴을 후벼파네요. 이 애끓는 한을 어찌 하오리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하루하루가 세상을 바꾸었네요 !
요즘은 공연 안하시나요 개념가수 인디언수니 응원합니다..
아~! 그 날이여~~~
눈물난다 ~
한이 너무 깊게 맺힌 응어리의 외침...
이런일이 되풀이 되면 안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좋네요^^~
이 노래는 어디서 누가 불러도 감동 그자체입니다
이곳에서는 더 서글프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 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명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겨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눈물 난다... ... ... 우리민족 왜 이렇게 불행한지... ...? 암 덩어리 제거 못했기 때문...?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김의사... 더 많은 의사가 필요 한가보다... ... ...
인디언 수니 역쉬 최고다
가슴 뭉클
아직도 잊지않은 노래
아 눈물나
가슴아픈 슬픈역사 앞서서 가신임들에 명복을빕니다 죄송합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작금의 한국정치를 보니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던 그 말이 떠오릅니다..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당시 광주에 가진 않았지만 공수부대 출신 입니다.
광주.....제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전쟁시에도 적국의 민간인은 보호해야 합니다.
국가는 무엇인가 정부의 폭력은 어찌 정당화 돼는가 약 15년간 고생 했습니다.
아직도 가해자 놈들 간판만 바꿔 우롱 합니다.
식당 간판만 바꿔 밨자 주방장이 그대로 라면 ....
민정당->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국민의힘 .... 혹시 빠뜨렸으면 정정 바랍니다..
한쪽은 비통으로 가슴이 무너지고 한쪽은 대통령 낫다고 출신고등학교에 기념관을 세우고 자랑한다. 이 것이 대한 민국의 현실이다.
우리는 언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듣는 내내 뭉클...
희생된분들이 있었기에 존재하는 오늘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두려웠지만
그냥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인디언수니 2011
이 노래가 광화문에서 울려퍼졌으면 좋겠다. 100만 촛불과 함께, 200만 촛불과 함께.
Assam Han 제가 촛불집회 2회부터 20회까지 한번도 빼먹지않고 광화문광장 갔는데 매회마다 수차레 불렸습니다 ㆍ
Assam Han 저도 촛불집회 거의 나가다 싶이 했죠
흘린 눈물이
강물이 되어 흐르것만
그들은
아직도 모르쇠요
이젠 ᆢ
치매가 어쩌구 저쩌구
하네
하늘이여
진노하라
진노하라!!!
영상속 임을 위한 행진곡도 좋짔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당당함과 무게 있게 불러주는게 개인적으로 좋네요
한용운의 님의 침묵 ... 가수 누구의 님이 오시나보다(feat.봄비)... 광주빛고을의 투쟁! ...임을 위한 행진곡 출현 ! 백기완님의 참사랑 한마음!!! 홍익인간으로 무장한 분신자살 ㅠㅜ
과연 댓글 단 사람들중....그 참상을 직접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전남대 병원 해부학 실습실 뒤에 천막아래에 즐비하게 누워있는 한결같이 터지고 찟긴시체들. 피비린내를 처음 맡았던게 엊그제 같네.
중3때 생각하기도 싢은일이 벌어젔죠
언제 부터인가 말문이 트인거아닌지?
불행한 과거 이고 잊지말아야 되죠
광주에 계셨군요. 저역시 당신 광주로 유학온 고등학생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본게 있어요.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서도
용서도 없습니다 ㅠ
오늘은 2022년 5월18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앞서서 나가신 님들의
희생을~
아프다 맴이
전두환의 언론조작과 친일 친독재 기득권 세력의 옹호로 광주민주화운동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 이것을 바로 잡고 전두환 재평가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자랑스런 민주주의 역사로 전국민이 부르도록 해야한다. 독재자의 국민교육헌장은 찍소리 않고 외우던 사람들이 이런 자랑스런 노래는 외면하려한다. 정말 창피한 현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저들에게 빨갱이니 선동이니 ... 제발 그만하십시오... 저분들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제 마음도 이렇게 아플진데..........
슬픈감동입니다
가슴아픈 역사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정신이듭니다ᆢ
늦었지만~너무많이늦었지만 ~고맙다는말도 염치없지만ᆢ목메게할수있는말 고이잠드소서 산자들은 죄인입니다
과연 역사는 어느강으로 그 고단하고 질긴 물줄기를 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유유히 흘러갈까? 현실의 고단한 삶을 인정하고 미래 택한 다수의 강과, 몽상가의 책에만 존재하는 환상을 쫓는 개념주의를 빙자한 소수 미시적 치기의 영웅주의 강 중에서? 깊이 생각해 보기를 ...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군대가 더러운 정치적 욕심으로 민주주의를 외친 국민을 오히려 살육한 비겁하고 더럽고 후진적이고 기억해야 할 역사다.
절대 공감!
죄송합니다 험한말을 해서 이뜻깊은날에 ,,,,,
이 시대를 있게 한 것은 바로 그들이지 않았겠는지요~~~
그분들의 넑을 기립니다.
기분이별로일때 듣게되면 풀린다 너무
그냥 눈물이 납니다...
광주민주화운동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소름...............
절대로 잊을수없는 역사의비극 헛소리 나불대는 지만원은 각성해라
용기없던 내가 화난다
망월의 한을 어찌 알건가
산자여 따르라
오늘날 이 시대를 누가 있게 했는지?
그 과정에서 나의 위치는 어떠했는지?
5.18은 잊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 만세!!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안겠습니다...
민주주의 영원히!!!
절
각분야에서 정의롭게 사는것 민주주의는 준법준수다
과연 임을위한 행진곡 이로고
많이도 불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일베충을 민주적인 관용으로 방치할 수 없다. 거악으로 자라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일베충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과 응징을 해야한다.
산자여 따르라~~~...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며 죽어간 이들이시여. 조국이 덕분에 더욱더 민주주의가 꽃피어 가는 중입니다. 그한방울의 피가 한송이 한송이 민주주의 꽃송이 되가고 있습니다
5윌18 두롼이 하늘에서 보고있다
오늘 오전
꽃이 되어
피고지고ᆢ
깨어나라
깨어나라
내 아가야
내 새끼야
중학교1학년 그날아침 등교하다 운동장 한켠에서
3학년 선배들이 체육선생님께
나서면 그냥 죽는다며 각목으로 때리시머 밀리던 기억이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ㅠㅠㅠ
반성없는,사죄없는 군사폭도늠들 척살로 역사를 바로잡지 않는한 잘못된 역사는 또다시 반복된다!
아...우리나라는 참 한이 많은나라여..
왜구와 동족에게 이렇게 아품을 당했고..
지금은 토착왜구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